DAOL 시황 김지현 & 경제/전략 조병현 – Telegram
DAOL 시황 김지현 & 경제/전략 조병현
2.76K subscribers
150 photos
1 file
876 links
Download Telegram
★ DAOL Daily Morning Brief (3/7)

▶️ 미국증시: Dow (-0.99%), S&P500 (-1.78%), Nasdaq (-2.61%)
- 미국증시, 멕시코-캐나다 관세 유예 소식에도 2월 해고자 수 급증에 고용보고서 불안심리가 높아지며 하락
- 트럼프, 미국-멕시코-캐나다 협정에 해당하는 상품에 대해 4월 2일까지 관세 유예하기로 발표
- ECB, 예금금리를 비롯한 주요 정책금리를 각각 25bp 인하하기로 결정
- 필라델피아 연은 총재, 미국경제가 전반적으로 양호해 보이나 곳곳에서 위협 신호가 감지되고 있다고 언급
- 엔비디아, AI 수요에 대한 우려가 반도체 업종 전반에 걸쳐 영향을 주며 -5.7% 하락
- 테슬라, 베어드가 글로벌 자동차 판매량이 감소하여 목표주가를 하향 조정하자 -5.6% 하락
- 팔란티어, CEO 주식 매각 불안감과 금일 임원이 지분 일부 매각하자 -10.7% 하락
- S&P500, 에너지 +0.5% vs 재량소비재 -2.9%, 부동산 -2.8%, 기술 -2.6%
- 변동성지수(VIX), 전일 대비 +14.36% 상승한 25.08 기록

♣️ 보고서 원문 및 링크: https://buly.kr/jYsFJs
👍3
[속보] 美 2월 고용 15만1000명↑…전망치 하회

www.sedaily.com/NewsView/2GQ5KIRY19?OutLink=telegram
프리미엄 컨버전스 미디어, 시그널(Signal)
투자의 바른 길을 함께 합니다! https://signal.sedaily.com
★ DAOL Daily Morning Brief (3/10)

▶️ 미국증시: Dow (+0.52%), S&P500 (+0.55%), Nasdaq (+0.70%)
- 미국증시, 2월 고용보고서와 트럼프 상호관세 강조에 등락 후 파월의 견조한 경제 언급에 상승 마감
- 미 연준의장, 현 시점에서 통화정책의 신중함을 유지하는데 드는 비용은 매우 낮다고 강조
- 미 연준이사, 이민자 유입, 하이테크 투자 확대 등으로 중립금리가 상승했을 가능성 있다고 분석
- 미 재무장관, 정부에서 민간 지출 위주로 전환되는 과정에서 미국 경제에 일부 조정이 발생할 수 있다고 언급
- 엔비디아, 브로드컴의 강세와 더불어 파월의 경기에 대한 자신감을 표명하자 +1.9% 상승
- 애플, 첫번째 폴더블 아이폰이 2026년 출시 확정 됐다는 소식에 +1.6% 상승
- 일라이 릴리, 미 연방정부의 체중 감량제 복제 관련 판결에 -4.7% 하락
- S&P500, 유틸리티 +1.8%, 에너지 +1.6% vs 필수소비재 -0.6%, 금융 -0.6%
- 변동성지수(VIX), 전일 대비 -6.03% 하락한 23.37 기록

♣️ 보고서 원문 및 링크: https://buly.kr/G3Cofaa
[다올 시황 김지현]
★ 3/10 Weekly 증시 코멘트
 
-----

이번주 관전포인트

1. 미증시 하락과 트럼프 지지율 하락
현지시간 7일 S&P500 기준 11월 5일 이후 수익률 -0.15%로 트럼프 당선 이후 상승분 모두 반납, 지난주 -3.1% 하락, VIX지수는 작년 12월 중순 이후 처음으로 24pt 돌파. 로이터, 여론조사기관 입소스가 4일(현지시간) 공개한 설문조사 결과 트럼프 대통령의 지지율은 40% 하회. 물가 관련 정책을 지지한다고 답한 비율은 지난달 34% -> 31%로 하락.

2. 스태그플레이션 우려 재확산 또는 해소
현지시간 10일(월) 2월 뉴욕연은 1년 기대인플레이션(전월 3.0%)이 금주 첫번째 인플레 지표. 12일(수) 2월 CPI (헤드라인 예상 2.9%, 전월 3.0%, 코어 예상 3.2%, 직전 3.3%) LA화재로 인한 일회성 요인 제거된 결과.

3. 13일 전후 수급 & 정치 이벤트
13일(목) 한국 선물옵션 동시만기일, 13~14일 탄핵심판 선고 예상일. 1988년 이후 과거 8건의 탄핵 심판 전례에서 헌재는 7건을 목요일 또는 금요일(금요일은 2건으로 노무현·박근혜 전 대통령 사례)에 선고. 13~14일 결과가 나올 경우 헌재는 11일을 전후해 선고기일을 발표. 폴리마켓 기준 4월 이전에 탄핵이 인용될 가능성 71% 반영.

-----

지난주 업종&테마별 동향

▶️ LNG 인프라, 중소형 철강주 급등
알래스카 LNG 가스관 사업 참여 기대감, 중국 당국의 철강 생산 감축 발표로 시장 정상화 기대감이 호재로 작용. 금주 11일 사우디-미국-젤렌스키 회담, 12일부터 트럼프 2기 행정부의 철강·알루미늄 25% 관세 시행예정 등 추가 모멘텀.

- 철강: 동양철관(51.28%), 하이스틸(47.04%), 넥스틸(42.86%), 대동스틸(22.03%), 하이스틸(47.04%), 휴스틸(26.66%), 현대제철(19.51%), 포스코스틸리온(27.99%)
- 피팅/밸브: 화성밸브(39.88%), 한선엔지니어링(18.42%), 디케이락(17.99%)


▶️ 석유화학, 원가부담 축소 기대감 형성
국제 유가 70달러선 아래로 하향 안정화, 종전 후 인도, 중국의 상대적 원가 우위 지속되기 어렵다는 기대감, 4월부터 OPEC+ 감산규모 축소. PBR 1배 하회하는 밸류에이션 매력도 부각되며 3개월 수익률 대부분 (+) 전환.

- 기초유화: 롯데케미칼(24.84%), 대한유화(17.68%), 금호석유(12.03%)
- 복합화학: 롯데정밀화학(6.17%), 태광산업(12.83%), 효성티앤씨(7.32%)


▶️ 음식료, 라면/스낵 가격 인상
농심, 3월 17일부터 신라면과 새우깡 등 제품 17종의 판매가를 평균 7.2% 인상. 팜유 선물 가격 1년 전 대비 23% 상승 및 전분류, 스프원료 등 구매비용 증가에 기인. 가격 인상에 따른 수익성 개선은 2분기 반영 전망. 글로벌 상품시장에서 코코아 선물 가격은 지난 1년 동안 27%, 원두 선물 가격은 99% 급등. 이에 따른 P 상승 기대감 부각, 음식료 업종 동반 강세보이며 철강, 화학에 이어 가치주 상대우위 장세 연장.

- 음식료: 농심(15.54%), CJ제일제당(10.55%), 롯데웰푸드(5.4%), 오뚜기(5.17%), 에스앤디(14.31%), 삼양식품(5.35%)
👍4
3월 1주차 증시일정

🗓 3월 10일 (월)
16:00 독일 1월 산업생산 MoM
18:30 EU 3월 센틱스 투자자기대지수

🗓 3월 11일 (화)
00:00 ⭐️미국 2월 뉴욕연은 1년 기대인플레이션

02:00 미국채 3년물 입찰
06:00 오라클 실적
08:50 일본 4분기(최종) 실질 경제성장률
19:00 미국 2월 NFIB 소기업낙관지수
23:00 ⭐️미국 1월 JOLTS 구인건수

🗓 3월 12일 (수)
02:00 미국채 10년물 입찰
21:30 ⭐️미국 2월 소비자물가지수 YoY
21:30 미국 2월 실질 평균시간당 임금 YoY

🗓 3월 13일 (목)
✔️한국 선물옵션 동시만기일
✔️EU-남아프리카 정상회담
02:00 미국채 30년물 입찰
03:00 미국 2월 연방정부 재정수지
06:00 어도비 실적
19:00 EU 1월 산업생산 MoM
21:30 ⭐️미국 2월 생산자물가지수 YoY

🗓 3월 14일 (금)
✔️트럼프 철강/알루미늄 관세 발효 예정일
05:30 울타 뷰티 실적
06:00 한국 2월 수출/입물가지수 YoY
23:00 ⭐️미국 3월 미시간대 소비자심리지수
23:00 ⭐️미국 3월 미시간대 기대인플레이션
👍4
[다올 시황 김지현]
★ 3/11 데일리 증시 코멘트
 
-----

10일(월) 미국 증시는 트럼프의 경기침체 가능성 언급, 쿠글러 연준이사의 물가 재상승 우려 발언 등에 급락 (다우 -2.08%, S&P500 -2.7%, 나스닥 -4%, 러셀2000 -2.72%)

- VIX 27.86 (+19.21%)
- 옥수수 472 (+0.59%), 밀 562.5 (+2.04%)

-----

트럼프 대통령이 인터뷰에서 장기적인 정책목표 달성을 위해 단기적인 경기침체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는다고 발언. 지지율 하락에 따른 주가부양 기대감이 사실상 사라진 것에 대한 실망감에 투매 나타난 것으로 판단.

추가로 금주 첫번째 인플레지표인 뉴욕 연은 2월 1년 기대인플레이션은 전월 3.0% -> 3.1%로 소폭 상승. 중국이 10일부터 미국산 농축산물에 10~15% 2차 보복관세를 부과하기 시작한 것과 맞물려 단기 물가 전망 악화.

비트코인 (-4.59%) 7만달러 하회, 테슬라(-15.43%), 엔비디아(-5.07%) 등 위험선호심리 급격하게 위축되며 유동성 유출. 엔비디아는 작년 9월 10일(108.08달러) 이후 6개월 만에 110달러선 하회.

S&P 500 지수는 전월 고점대비 -8.7% 하락, 조정 국면 진입을 앞두고 있음. 나스닥 지수 낙폭은 인플레이션 충격이 최고조이던 지난 2022년 9월 13일(-5.16%) 이후 최대. 지난주 금요일 종가 기준 모건스탠리는 관세로 인한 기업 수익 타격과 재정 지출 감소 우려로 올해 S&P500이 5% 더 하락할 수 있으며, 경기 침체 조짐이 있을 경우 상반기중 하단이 5,500pt 기록할 것으로 전망.

전일 기준으로 5,500pt 하단, 즉 전고점 대비 -10% 조정 국면 진입까지 -2% 남아있는 상황. 1) 미중회담 4월 또는 6월에 개최, 중국 역시 협상 여지를 열어놓은 상태라고 언급, 2) 수요일 CPI가 전월대비 둔화되는 것으로 컨센서스가 형성, 3) 지난주 금요일 미증시가 견고하다는 파월의장 발언과는 트럼프 발언이 상반된 측면 존재. 미국증시 추가 하락 및 조정장 진입 여부는 경제지표 결과가 관건.

-----

10일(월) 국내증시는 모멘텀 부재, 거래대금 감소 이어진 가운데 순환매 이어지며 혼조세 마감 (KOSPI +0.27%, KOSDAQ -0.26%)

금일에는 미증시 기술주 급락에 반도체 업종 투심 추가 약화되며 하락 출발하겠으나, 조선, 방산, 소비재 등 가치주 우위 환경에서 순환매 지속되며 조정폭은 1% 내외일것으로 예상.

반도체 업종의 반등을 위해서는 현재 미국 빅테크 반등이 선행되어야 하며 수요일 CPI, 목요일 만기일이 단기 변곡점이 될 것으로 판단.
[속보] 트럼프 "캐나다산 철강 관세 50%로 인상…12일부터 시행"
www.sedaily.com/NewsView/2GQ7FR0FUV?OutLink=telegram

[속보] 트럼프 "캐나다, 관세 안내리면 車관세 내달 2일 대폭 인상"
www.sedaily.com/NewsView/2GQ7FDZQX8?OutLink=telegram


👉속보 이후 상승출발한 나스닥 상승폭 축소..
😱2😁1
DAOL 시황 김지현 & 경제/전략 조병현
[속보] 트럼프 "캐나다산 철강 관세 50%로 인상…12일부터 시행" www.sedaily.com/NewsView/2GQ7FR0FUV?OutLink=telegram [속보] 트럼프 "캐나다, 관세 안내리면 車관세 내달 2일 대폭 인상" www.sedaily.com/NewsView/2GQ7FDZQX8?OutLink=telegram 👉속보 이후 상승출발한 나스닥 상승폭 축소..
[다올 시황 김지현]
캐나다에 추가 관세부과 배경

캐나다 온타리오주, 트럼프의 25% 관세에 대응하여 10일부터 미국으로 수출되는 전력에 25% 관세를 부과.

온타리오는 미네소타, 뉴욕, 미시간에 전력 공급, 150만 가구가 영향을 받을 것으로 예상.

더그 포드 온타리오 주지사는 트럼프의 관세 1개월 유예에도 전력 관세는 유지될 것이며, 1개월간의 유예는 불확실성을 더 키울 뿐이라고 언급.

미네소타: 온타리오에서 소량의 전력만을 수입하고 있어 관세 영향은 제한적
- 전력회사 미네소타 파워, 온타리오 주에서 11% 비율의 "매우 적은" 전력만을 공급받고 있음
- 지역전력망 관리 기관(MISO), 캐나다 수입량은 절반 이하, 그 중에서도 절반이 온타리오로부터 공급

미시간: 대부분 주 내 유틸리티 회사 또는 장기 계약을 통해 생산되므로 영향은 미미할 것. 다만 전력망에 대한 신뢰성 저해, 정전에 취약해지는 점을 우려.

뉴욕: 주 에너지 관리국에 관세가 전기 및 기타 에너지 비용을 얼마나 올릴 수 있는지 검토를 지시. 자본 시장, 가계, 기업에 불확실성을 초래할 수 있다고 우려.



▶️링크

Ontario slaps 25% tax increase on electricity exports to US in response to Trump’s trade war
https://apnews.com/article/canada-ontario-us-trump-tariffs-electricity-834dc3d9defd314923912f9bd8540e31#
👍3👌1
★ DAOL Daily Morning Brief (3/12)

▶️ 미국증시: Dow (-1.14%), S&P500 (-0.76%), Nasdaq (-0.18%)
- 미국증시, 트럼프의 캐나다 철강·알루미늄 관세 추가부과 불확실성에 하락, 장 후반 러우 전쟁 종전 기대감에 낙폭 축소
- 트럼프, 캐나다산 철강·알루미늄 추가 관세를 25%에서 50%로 인상 발표 후 백악관 번복
- 트럼프, 캐나다(온타리오주)를 겨냥하여 곧 전력 관련 국가 비상사태를 선포할 예정이라고 언급
- 캐나다 차기 총리, SNS를 통해 트럼프의 관세 위협에 굴복하지 않겠다는 뜻을 밝힘
- 테슬라, 상승과 하락을 반복하다 트럼프가 머스크는 부당한 대우를 받고 있다하자 +3.8% 상승
- 애플, Siri 업데이트 출시 지연 발표에 따라 아이폰 판매 추정치가 5% 감소하며 -2.9% 하락
- 샤오펑, 인간형 로봇에 투자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14.8% 상승
- S&P500, 산업 -1.5%, 필수소비재 -1.2%, 헬스케어 -1.1% 등 11개 업종 모두 하락
- 변동성지수(VIX), 전일 대비 -3.37% 하락한 26.92 기록

♣️ 보고서 원문 및 링크: https://buly.kr/4bhZdWR
👍1
[다올 시황 김지현]
★ 3/12 데일리 증시 코멘트
 
-----

11일(화) 미국 증시는 예상치 상회한 JOLTs 구인건수 결과, 전일 과매도 인식에 보합권 출발했으나, 장중 트럼프의 캐나다 추가관세 관련 발언에 하락 전환. 메타(+1.29%), 테슬라(+3.79%), 엔비디아(+1.66%) 등 반등에 성공하며 나스닥 낙폭은 제한 (다우 -1.14%, S&P500 -0.76%, 나스닥 -0.18%, 러셀2000 +0.22%)

-----

캐나다 추가관세 이슈는 결국 단순 노이즈로 마무리되었으나 트럼프 발언에 장은 여전히 민감하게 반응. 관세가 무역협상 도구임에도 불구하고, 물가 재상승 및 스태그플레이션 우려, 빅테크 투심 약화라는 부분이 해소되지 않았기 때문.

1월 JOLTs 구인건수가 774만건(예상 763만건, 전월 750.8만건)으로 예상치 상회하며 경기침체 우려가 완화되었음에도 불구하고, 곧바로 트럼프의 캐나다산 철강, 알루미늄에 25% 추가 관세부과, 4월 2일 자동차관세 인상 예고 발언 이어지며 장중 낙폭 확대.

반면 트럼프는 ABC와의 인터뷰에서 경기침체 가능성은 전혀 보이지 않으며 오히려 미국 경기는 호황을 맞이할 것으로 언급. 즉 월요일 트럼프발 침체 우려는 과도했으며 다만 주식시장의 급락은 감내해야 한다는 기조에 트럼프 풋 기대감이 사라진 것에 대한 투매 현상.

연말 대비 ’물가 상승폭의 완만한 둔화, 올해 금리인하 1회 또는 2회‘ 라는 방향성은 달라지지 않았으며 침체 징조는 아직 명확하지 않다고 판단.

월요일 장 마감 후 하워드 러트닉 상무장관은 관세로 인한 경기 침체 가능성은 없을 것이라고 강경하게 발언. 케빈 해셋 백악관 국가경제위원회 위원장 역시 관세 불확실성은 다음달 해소될 것으로 예상하며 침체 가능성을 일축. 최근 애틀랜타 연은 GDP now상 1분기 경제성장률 -1.5% 역성장 전망에 대해서는 일시적인 현상이며 대선 이후 투자를 보류하는 영향에 기인한다고 평가.

실제로 ISM제조업 지수 내 재고지수는 12월 48.4 -> 1월 45.9 -> 2월 49.9로 재상승. 서비스업 재고지수 역시 12월 49.4 -> 1월 47.5 -> 2월 50.6으로 기준선 상회. 수요둔화 또는 관세 불확실성에 대비한 선제적인 재고 확보 움직임으로 해석.

추가로 해셋 위원장은 1분기 GDP 성장률이 일시적으로 (-)를 기록할 수 있겠으나, 2분기부터는 감세안의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전망. 3월 14일 이전까지 국방 지출 약 60억 증액, 4.5조달러 규모 감세안을 포함한 임시예산안 하원 통과, 4월 2일 무역정책 보고서 검토 이후 상호관세 부과가 차례로 이루어지기 때문에 관세 충격이 상쇄될 수 있다는 논리.

공화당 소속인 마이크 존슨 하원의장은 이르면 오는 11일 하원에서 공화당 자력으로 임시예산안을 통과시킬 계획. S&P500 기준 전고점대비 -10% 가까이 기록, 약세장 진입 초입이므로 예산안 통화 여부, CPI 확인 필요.

-----

11일(화) 국내증시는 미 증시 급락 여파에 장중 -2% 하락 기록하기도 했으나, 오후중 증시 방향성을 바꿀 재료가 부재함에도 불구, 과도한 하락이라는 인식 속 저가 매수세 유입되며 낙폭을 축소 (KOSPI -1.28%, KOSDAQ -0.60%)

금일에는 추가관세 부과 여파에도 MSCI 한국 지수 ETF +1.11% 상승 마감, 원달러 환율 하락, 러우전쟁 종전 기대감에 힘입어 상승 출발 후 보합권 등락 예상.

특히 전일 음식료, 엔터, 게임 및 로봇, 유리기판 등 테마는 낙폭 제한적. 연초와 같이 관세노이즈 재부각된 시점에서는 관세와 무관하고 경기 방어주 성격의 업종이 선방. 또한 철강, 알루미늄 관세부과 수혜 모멘텀, 종전 및 재건 테마 재부각될 가능성 존재.

추가로 반도체 업종의 1분기 실적 컨센서스 형성에 주목. 전일 트렌드포스에 따르면 지난달 말 기준 PC용 DDR5 16Gb 평균 고정거래가격은 전월 대비 1.3% 상승, 7개월만에 반등. 또한 대만 반도체 업체들의 2월 매출액 역시 계절적 비수기임에도 견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올해 1분기 영업이익 컨센서스각각 5.3조원, 6.3조원으로 메모리 가격 반등에 따른 컨센서스 변화 중요.
👎5👍4
★ DAOL Daily Morning Brief (3/13)

▶️ 미국증시: Dow (-0.20%), S&P500 (+0.49%), Nasdaq (+1.22%)
- 미국증시, 철강/알루미늄 관세발효에도 2월 CPI 예상치 하회에 기술주 중심 매수세 유입되며 혼조 마감
- 트럼프, 철강 및 알루미늄 관세에 보복관세를 예고한 EU의 조치에 대응하겠다고 밝힘
- 미 상무부 장관, 미국이 철강 및 알루미늄 생산능력 갖출 때까지 관세를 막을 수 없다고 강조
- 캐나다 중앙은행 총재, 기준금리 25bp 인하하며 통화정책은 무역전쟁 영향을 상쇄할 수 없다고 우려
- 테슬라, 향후 2년 동안 미국 자동차 생산을 두 배로 늘릴 계획이라 밝히자 +7.6% 상승
- 엔비디아, 세계 원자력 공급을 늘리겠다는 약속에 아마존, 알파벳, 메타가 지지서명했다는 소식에 +6.4% 상승
- 아이온큐, 3월 12일 레버리지 ETF(IONX) 출시 소식에 +16.7% 상승
- S&P500, 기술 +1.6%, 커뮤니케이션 +1.4% vs 필수소비재 -2.0%, 헬스케어 -1.0%
- 변동성지수(VIX), 전일 대비 -9.99% 하락한 24.23 기록

♣️ 보고서 원문 및 링크: https://buly.kr/6igflmW
👍5
[다올 시황 김지현]
★ 3/13 데일리 증시 코멘트
 
-----

12일(수) 미국 증시는 CPI 예상치 하회하며 위험선호심리가 부각되며 경기 방어주는 약세, 기술주 강세 보이며 상승 마감. (다우 -0.2%, S&P500 +0.49%, 나스닥 +1.22%, 러셀2000 +0.14%)

- VIX 24.23 (-9.99%)
- 달러인덱스 103.584 (+0.16%)
- 미국채 10년물 4.31% (+3.3bp)

-----

전일 유로존의 보복관세 부과 소식에도 트럼프의 즉각적인 대응은 부재했고, 2월 CPI가 예상치를 하회하며 시장에 안도감 제공.

헤드라인 YOY 2.8%(예상 2.9%, 전월 3.0%), MOM 0.2%(예상 0.3%, 전월 0.5%), 코어 YOY 3.1%(예상 3.2%, 전월 3.3%), MOM 0.2%(예상 0.3%, 전월 0.4%)로 월간 상승폭 크게 축소.

MOM으로 식품 물가 1월 0.4% -> 2월 0.16%, 에너지 1.1% -> 0.20% , 휘발유 1.8% -> -1.0%, 연료유 6.3% -> 0.8%로 상승세 둔화. 다만 전기료 -0.04% -> 1.02%, 가스 1.8% -> 2.5% 등 에너지 서비스 부문 0.3% -> 1.38%로 상승폭 확대.

상품단에서는 신차 0.04% -> -0.1%, 중고차 2.2% -> 0.9%로 상승폭 둔화. 서비스단에서는 주거비 0.4% -> 0.3%로 재차 하락, 연초 일회성 요인이 반영되었었던 자동차 보험료 2.0% -> 0.3%, 호텔숙박 1.7% -> 0.2%, 의료서비스는 0.2% -> 0.3%로 소폭 상승에 그침.

관세 영향 미반영된 결과이고, 심리지표인 금요일 미시간대 기대인플레이션이 높게 나온다면 되돌림 가능성도 존재. 일각에서는 4월 상호관세까지 예고되어 있고 3월 CPI부터 관세 영향이 더 크게 반영될 것으로 전망.

그러나 CPI 둔화에도 10년물 금리는 4.3%대까지 상승. 이는 최근 금리 하락분에 트럼프 관세로 인한 경기침체 가능성까지도 반영되어 있었기 때문. 상품 소비가 둔화되고 있다는 시그널 역시 나타나고 있으나, 적어도 침체 우려로 인한 금리인하 보다는 일단 물가가 둔화되는 모습이 나타나야 연준의 금리인하 명분이 강화될 수 있다는 판단. 전일 빅테크의 반등 역시 유의미했다는 점 감안시 긍정적 결과.


-----

12일(수) 국내증시는 전일 관세 불확실성 영향은 제한적인 가운데, 외국인 현선물 순매수, 반도체 및 소부장이 지수 상승세 견인하며 강세 마감 (KOSPI +1.47%, KOSDAQ +1.11%)

금일에도 미 증시 투심 개선, 빅테크 반등에 대형주 중심으로 상승출발하겠으나, 미국채10년물 금리 상승 부담, 선물옵션 동시만기일 등 변동성 확대요인은 존재.

전일 오후 1시(미국 현지시간 12일 오전 0시)부터 트럼프 예고대로 철강·알루미늄 25% 관세 발효. 미국의 모든 모역상대국 대상으로 부과된 첫 관세이며 한국은 2018년 미국과의 협상 통해 적용받은 연 263톤 규모의 면세쿼터 폐지. 그럼에도 반사수혜 호재로 인식하며 국내 철강 업종 강세 재개. 관세 노이즈에 미증시가 흔들려도 국내증시는 반사수혜 기대감이 우선적으로 작용함을 보여줌.

조선, 방산은 차익실현 매물 출회, 유럽이 4월부터 미국산 수입품에 보복관세를 부과, 대상에 선박이 포함된다는 보도 이후 하락 전환. 다만 SK하이닉스(5.9%), 삼성전자(2.4%)가 지수 강세의 50% 견인, 즉 반도체 강세가 기존 주도주로부터 수급을 흡수한 것이 더 주요했다고 판단.

반도체 강세 요인은 1) 전일 미증시 빅테크 반등, 2) 디램 가격 반등 및 PC/스마트폰 및 서버 고객사 평균 재고 감소에 따른 레거시 업황 회복 기대, 3) 미국 무역대표부(USTR)의 중국산 레거시 반도체 추가관세 가능성, 4) 17~21일 엔비디아 GTC 행사 기대감 유입 등.

과거 공매도 재개 직전 지수는 고점 기록 후 단기조정 받는 패턴. CPI 소화한 이후 미 증시의 기술적 반등 재개 및 엔비디아 기대감 유지된다면 전고점인 2,660선 도달 시도할 수 있을 것.
👍71
[다올투자증권 투자전략팀 / Market Weekly_Check ME up (3월 2주차)]

▶️ 금주 증시 동향(3/10~3/13)
- KOPSI(+0.4%) 상승, KOSDAQ(-0.7%) 하락. KOSPI는 비철,목재(+18.1%), 에너지(+3.6%), 보험(+2.8%) 업종 상승, 조선(-5.6%), 미디어,교육(-4.3%), 운송(-4.0%) 업종 하락. 트럼프의 철강·알루미늄 관세 발효와 주요국 보복관세 예고에도 미국의 중국 반도체 관세부과 가능성에 기술주 상승. 이후 상법 개정안 국회 본회의 통과에도 우에다 총재의 금리인상 발언에 상승 폭 축소
- DOW(-4.6%), S&P500(-4.3%), NASDAQ(-4.9%) 하락. 미국증시는 트럼프의 경기둔화 가능성 인정 발언 및 캐나다 추가관세 부과 번복에 하락. CPI 예상치 하회에 낙폭 축소했으나 연방정부 셧다운 리스크 부각 및 EU 보복관세 예고에 하락. 미국채 금리는 물가 경계심리 완화에도 관세로 인한 불확실성 및 연준 정책 리스크 경계심리에 소폭 상승. 달러 인덱스는 매수세 유입되며 소폭 상승

▶️ 차주 증시 전망(3/17~3/21)
- 2월 CPI가 시중 컨센서스보다 낮게 발표되면서 일단 인플레이션에 대한 공포감은 다소 완화. 그러나 아직 실질적인 관세 여파가 반영되지 않았다는 점에서 경계심이 남아 있으며, 시장의 반응도 제한적. 금일 저녁 미시건대 소비자심리지수와 월요일 예정된 2월 소매판매가 예상보다 부진할 경우 증시는 침체 우려와 함께 변동성이 다시 확대될 가능성 존재
- 트럼프는 무역정책과 관련해 4월 초까지는 유연성을 가지겠다는 입장을 밝힘. 즉, 매크로 사이클 둔화 속에서 정책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구간이 연장. 연속성 있는 지수 흐름을 기대하긴 어렵다고 판단. 고배당 스타일 같은 방어적 전략이 유효할 수 있고 상대적으로 소비재가 안정적인 퍼포먼스를 보일 것으로 기대. 미국 소비가 양호한 결과를 발표할 경우 반도체와 전력기기 등의 단기 회복 기대 가능

▶️ Key Chart & 핵심지표
- 오는 월요일 확인될 미국의 2월 소비, 추가 둔화에 대한 경계심 유지할 필요
- 아직은 위협적인 수준은 아니지만, 신용 리스크 지표의 움직임은 유의할 필요

♣️ 보고서 원문 및 Compliance Notice : https://buly.kr/Codpw8
👍4
★ DAOL Daily Morning Brief (3/14)

▶️ 미국증시: Dow (-1.30%), S&P500 (-1.39%), Nasdaq (-1.96%)
- 미국증시, PPI 예상치 하회에도 트럼프의 EU 보복관세 예고 및 연방정부 셧다운 리스크에 하락
- 트럼프, EU가 미국산 위스키 관세를 철폐하지 않으면 유럽산 와인, 샴페인 등에 200%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위협
- 베센트 미 재무장관, 실물경제에 집중하고 있으며 3주 동안 변동성에는 걱정하지 않는다 언급
- 트럼프, 러시아가 휴전에 동의하길 바란다며 ‘30일 휴전안'과 관련해 기꺼이 통화하겠다고 언급
- 테슬라, JP모건의 분기 차량 인도량 및 목표주가 하향 조정에 -3% 하락
- 애플, 아이폰 교체주기 자신감과 경기 방어 역할을 잃었다는 분석이 제기되자 -3.4% 하락
- 알리바바, 중국 내 소비 증진을 위한 정부 정책에 대한 기대 심리에 +0.9% 상승
- S&P500, 유틸리티 +0.3% vs 커뮤니케이션 -2.7%, 재량소비재 -2.6%, 부동산 -2.0%
- 변동성지수(VIX), 전일 대비 +1.77% 상승한 24.66 기록

♣️ 보고서 원문 및 링크: https://buly.kr/4xX6KDx
👍4
[다올 시황 김지현]
3월 3주차 증시일정

🗓 3월 17일 (월)
✔️엔비디아 GTC 2025 (17~21일)
✔️대체거래소 거래 종목 110개로 확대

10:30 중국 2월 신규주택가격 YoY
11:00 중국 2월 실물지표, 실업률
21:30 ⭐️미국 2월 소매판매 MoM
23:00 미국 1월 기업재고 MoM
23:00 미국 3월 NAHB 주택시장지수

🗓 3월 18일 (화)
✔️한은 2월 금통위 의사록 공개
21:00 텐센트, 샤오펑 실적
21:30 미국 2월 수출/입물가지수 YoY
21:30 미국 2월(잠정) 건축허가 MoM
21:30 미국 2월 주택착공건수 MoM
22:15 미국 2월 설비가동률
22:15 미국 2월 산업생산 MoM

🗓 3월 19일 (수)
✔️3월 BOJ 금융정책회의

02:00 엔비디아 젠슨황 키노트 세션
02:00 미국 20년물 국채입찰

🗓 3월 20일 (목)
✔️일본 휴장(춘분)
03:00 ⭐️미국 3월 FOMC
20:30 핀둬둬 실적
23:00 미국 2월 선행지수
23:00 미국 2월 기존주택매매 MoM

🗓 3월 21일 (금)
✔️미국 선물옵션 동시만기일
02:00 미국 물가연동채 10년물 입찰
05:30 마이크론 실적
06:00 나이키 실적
06:30 페덱스 실적
08:30 일본 2월 소비자물가지수 YoY
09:00 한국 3월 ~20일까지 수출/입 YoY
👍21
★ DAOL Daily Morning Brief (3/17)

▶️ 미국증시: Dow (+1.65%), S&P500 (+2.13%), Nasdaq (+2.61%)
- 미시간대 소비자신뢰지수 예상치 하회에도 셧다운 우려 완화에 저가매수세 유입되며 상승
- 백악관, 트럼프가 상원 본회의에서 가결되어 의회 통과한 6개월 임시예산안에 서명했다고 밝힘
- ECB 정책위원, 글로벌 정치 상황을 고려하면 금리를 인상해야 할 상황이 올 수도 있다고 언급
- 독일 기독민주당, 5천억유로 규모 국방-인프라 특별기금 설치를 위한 녹색당 지지를 확보했다고 밝힘
- 엔비디아, 19일 젠슨 황 기조연설에서 발표 예정인 GB300 AI 칩 등 기대감으로 +5.3% 상승
- 테슬라, 저가형 모델 Y를 부진하고 있는 중국 시장에 생산할 계획이라 보도하자 +3.9% 상승
- 크라운캐슬, 부채 상환 및 자사주 매입을 추진하며 광섬유 사업을 85억 달러에 매각 결정하며 +10.4% 상승
- S&P500, 기술 +3.0%, 에너지 +2.8% 금융 +2.3% 등 11개 업종 모두 상승
- 변동성지수(VIX), 전일 대비 -11.72% 하락한 21.77 기록

♣️ 보고서 원문 및 링크: https://buly.kr/E78WPv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