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 가해자 펭구 – Telegram
투자 가해자 펭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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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기기, LNG, 원전 이 쪽도 사실 잘 생각해봐야하는건, ai 효율이 증가한다면 ai 인프라에 필요한 에너지 소모량 및 미래 수요량에 대한 추정이 달라지게 될텐데.. TAM의 Q가 작아지는 효과가 생기는게 아닌가..?
구정을 맞아 잠시 국장 얘기를 해보자면,

그럼 국장에서 ai 익스포저로 긍정적인 섹터는 어디라고 볼 수 있을까? 당장 올해안에 실적이 찍힐만한 변화는 없겠지만, 수년내로 가전/모바일 판매량에 긍정적인 효과가 나타날 것 같음. 완제품도 완제품인데, 전자 섹터에서는 상대적으로 가치주에 가까운 기판, MLCC, 디스플레이 같은 영역들..?
근데 좀 오래 걸릴 것 같긴함. 대추세의 전환을 확인하는 시기가 될 수 있기를.

결론적으로는 아직까지는 ai 메인 씬에 끼지도 못하는 한국은.. 적어도 올해는.. ai로부터 완전히 독립적인 섹터에서 괄목할만한 시세 분출이 나와주지 않을까 예상해 봄.. "K조선, K뷰티, K푸드".. 뻔하지만 확실한 곳..들.. 기존의 테크 성장주 포지션에서 쏟아져 나온 돈들이 저런 곳에 빨려들어가는 그림이 그려지는 느낌.. 환율 흐름도 좋겠다 수출 중심의 소비재 섹터들에 지난해 보다도 더 강하게 돈이 몰릴 수 있지 않을까?! 흠..
Forwarded from Buff
MSCI 정기 변경, 한국지수서 대규모 편출 예상…"투자자 주의해야"
https://mbnmoney.mbn.co.kr/news/view?news_no=MM1005455205

삼성증권 김동영 연구원은 "이번 리뷰에서 편출 종목은 최소 3개에서 최대 16개까지로 예상된다"며 "롯데케미칼, 포스코DX, LG화학우의 편출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엔켐, 금호석유, 엘앤에프 등의 편출 확률을 80∼90%로 예상했으며, 에코프로머티, 한미약품, 삼성E&A, SK바이오사이언스, 넷마블, GS, CJ제일제당, LG이노텍, 오리온, 엔씨소프트
등도 편출 가능성이 있는 종목으로 지목했습니다.

신규 편입 종목은 없을 것이라는 의견이 지배적인 가운데, NH투자증권 배철교 연구원은 "확정적인 편입 후보가 없어 지난해 11월에 이어 순편출이 반복될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습니다.
다만, HD현대미포, 삼양식품, 두산 등이 편입 가능성이 있는 종목으로 언급됐습니다.
Forwarded from 기억보단 기록을
1. EU가 러시아 PNG를 다시 수입하게 된다면, 미국 LNG 수출 업체 뿐만 아니라 한국 조선 LNG 밸류체인도 타격을 받게 되기 때문에 향후 논의에 대한 모니터링 필요함. 아직은 시장에서 심각하게 받아들이진 않고 있지만, 나중에 악재가 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음

2. EU는 현재 높은 에너지 비용 vs 트럼프라는 진퇴양난에 빠진 상황. 기본적으로 잘못된 에너지 정책 + 러시아 PNG 공급 감소로 에너지 비용이 만성적으로 높아 제조업 쇠퇴가 급속하게 이루어지는 중. 미국의 LNG는 러시아 PNG 대비 일반적으로 3-4배 비싼 에너지원이기 때문에 EU 입장에서는 당연히 PNG 쓰는게 더 좋음. 러시아 제재를 번복할 가능성은 꽤나 높다고 생각

3. 하지만 트럼프도 Drill baby Drill 공약을 달성하려면 EU에 대한 LNG 수출 파이프라인을 지켜야하는 상황. EU에게 쓸 수 있는 카드는 관세, NATO 방위비 상승 등 여러가지가 있음. 트럼프라면 물불 안가리고 EU의 러시아 PNG 재개를 막을듯. 어쩌면 러우전쟁 종전 협상하는거 자체가 미국에게 별로 유리한 구석이 없기 때문에, 이대로 방치하는 시나리오도 생각해볼 순 있을듯

4. 구도를 정리하면, EU(독일, 헝가리 등 찬성 국가) + 우크라이나 +러시아 vs 미국 + EU (러시아 가스 재개 반대 국가)
[향후 천연가스 주요 이슈]

1. Q 전망 (수요 포커스)
- 딥시크로 보여준 ai 효율화로 인해 에너지 수요가 감소 VS ai섹터 전체의 부흥을 촉진하여 오히려 에너지 수요는 증가
- 원자력 발전 재가동, SMR 상용화 가속으로 인한 천연가스 수요 감소 VS 신규원전의 긴 공기(10년) 및 SMR 기술 발전이 더뎌 상용화에 제동으로 천연가스 수요 지속 증가

2. P 전망
- 유럽향 러시아 PNG 공급 재개로 인한 가격 안정화 VS 미국의 의도대로 고가의 LNG 위주의 공급판 형성
- 상기 분쟁으로 인해 글로벌리 감산 위험 또한 존재

[벨류체인 영향]

1. LNG 수요 감소 및 유럽의 러시아 PNG 수입 재개
- LNG 터미널, 운반선 등에 탑재되는 '탱크' 등 수요 감소 가능
- 운반선 발주 수요 감소 및 이에 따른 조선 벨류체인에 연이은 타격 가능

2. LNG 수요 지속 및 미국 LNG 수출 위주 유지
- 기존 대로 LNG 벨류체인 초강세

*참고: PNG는 러시아가 깔아놓은 파이프로 유럽에 천연가스를 공급하는 방식(러시아)
LNG는 액화(압축)한 천연가스를 해상으로 운송하여 공급하는 방식(미국)
■ 티앤엘_[수출데이터] 조제드레싱과 습포제 수출액 25.01월(1~말일) 월 환산 잠정치 1,440만 달러(YoY +252.2%, 원화 환산 202억 원), 놀라운 수출 실적

* 다양한 차트는 첨부된 블로그 링크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관심섹터 포스팅 종목에 대해 매수/매도를 제안하지 않습니다.
*** 포스팅 작성 시점 관련 종목 보유여부를 확인해 드릴 수 없습니다.

티앤엘 실적 예상할 수 있는 조제드레싱과 습포제 수출액 25.01월 YoY +252% 성장합니다. 놀라운 수출 실적입니다. 1~10일 데이터 크게 튀어 눈에 띄었었습니다. 월 초 물량이 몰려 월 말로 가며 환산 수출데이터 Growth 줄어들긴 하였으나 놀라운 수출 실적입니다. ​

지역별로 보면 미국 YoY +739%, 독일 YoY +445% 수출데이터 늘어납니다. 영국도 YoY +33.6% 성장합니다. 가장 중요한 미국과 작년 하반기 새로 진출한 유럽 모두 데이터 좋습니다. ​

우리나라 조제드레싱과 습포제 수출 중 약 70%가 티앤엘 물량이긴 하나 혹시 일회성 물량이 있는지 24.01월 수출 데이터 확정치도 추가 점검 필요하겠습니다. 우선 단순히 잠정치만 보면 티앤엘에게 분명 긍정적인 상황 맞다 보입니다. 계속 데이터 점검하겠습니다.

https://blog.naver.com/beatthemkt/223744222531
국장은 언제나 글로벌리 1위 하던 섹터 중심으로 성장했음.

글로벌 시장에서 투자하는 사람이라면, 국가를 정해놓고 투자하는게 아니라, 섹터별로 젤 잘하는 기업 집단(벨류체인 군집)을 찾아 투자하는 것이 이성적임.

AI 뭐 좋고 다좋은데 더이상 IT, 전기/전자 (가전, 반도체 등) 섹터에서 대한민국이 압도적 1위, 혹은 무서운 성장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고 보긴 어려움.
침투율, 점유율을 높여가는 섹터인 K-엔터, K-뷰티는 확실한 성과를 보여줄 뿐 아니라 잠재력이 아직도 넘친다고 생각.

아직 국장을 하시는 분들이라면 K-예체능에서 기회를 찾는 것이 중장기적으로 이성적인 판단이 아닐까.
[유안타증권 반도체 백길현]

■ 삼성전자(005930 KS):
2025년 반도체부문 예상 영업이익 7조원


▶️1Q25 예상 영업이익은 4.3조원(OPM +5%, YoY -35%, QoQ -34%)으로 시장 컨센서스(매출액 77.8조원, 영업이익 7.4조원)를 크게 하회할 것.

- 이 중 반도체/비반도체부문의 영업손익은 각각 -0.09조원(YoY/QoQ 적전), 4.4조원(OPM 8%, YoY -5%, QoQ +21%)으로 추정.

1)Conventional 메모리 시장의 비수기 진입 및 지정학적 이슈로 인한 HBM 공급 축소 가능성을 고려하면 DRAM Blended ASP 증감율은 QoQ -12%에 달하고,
2)Consumer 중심의 계절적 비수기 영향과 Exynos AP 경쟁력 약화 등을 고려한 비메모리반도체 영업적자규모를 2.3조원으로 추정하기 때문.
3)IM/NW부문 예상 영업이익은 3.3조원(QoQ +56%)로 신제품 출시로 비반도체 부문의 이익 개선을 견인할 것.


▶️ 당사 리서치센터는 2025년 연간기준 삼성전자 메모리/비메모리반도체 예상 영업손익을 각각 12조원, -4조원으로 추정.

HBM을 포함한 DRAM 기술 경쟁력 약화 및 비메모리반도체부문의 적자 규모 확대 가능성을 고려하여, 2025년 반도체부문의 연간 영업이익은 기존 21조원에서 7조원으로 하향 조정하고, 동사에 대한 12MF Target PBR Multiple도 기존 1.5배에서 1.27배로 하향 조정.

- 전고점(88,800원)을 형성한 2024년 7월 8일 이후 동사 주가는 약 40% 수준 하락.

Conventional 메모리반도체 시장 내 중국 Local 업체의 시장 진입, 1H25 반도체 계절적 비수기 시즌 진입, 그리고 DRAM 경쟁력 약화 등 대부분의 악재를 반영하고 있을 것으로 추정.

2H25 글로벌 DRAM 수급 안정화를 전망한다는 점에 동사에 대한 투자의견은 BUY를 유지.

@자료링크: https://bit.ly/40H6vft
유안타증권 반도체 백길현
[유안타증권 반도체 백길현] ■ 삼성전자(005930 KS): 2025년 반도체부문 예상 영업이익 7조원 ▶️1Q25 예상 영업이익은 4.3조원(OPM +5%, YoY -35%, QoQ -34%)으로 시장 컨센서스(매출액 77.8조원, 영업이익 7.4조원)를 크게 하회할 것. - 이 중 반도체/비반도체부문의 영업손익은 각각 -0.09조원(YoY/QoQ 적전), 4.4조원(OPM 8%, YoY -5%, QoQ +21%)으로 추정. 1)Conventional…
근데 이게 참 웃긴게...
가격 다 빠지고나서야 '악재는 이제 다 반영된 가격이다' 이러는건 좀 과한 후행적 해석이지 않나
떨어질때 저런 악재들을 언급했으면 몰라도..

말그대로 반년동안 40%나 빼는 과정에서는 '내년도 전망 좋다~', '반도체 사이클 초입', '투자의견, TP 유지' 이러다가
이제와서 '사실은 중국, 비시즌, 디램 경쟁력 악재가 있었음'. '그래서 빠진거라 가격은 다 반영 됐음!!' 이러는 것 같아서..

애널리스트는 일반인 대비 정보접근성이 좋아서 기관과 개인투자자들에게 일종의 셰르파 역할을 해줘야하는데,
얘네들도 국장이라 그런가 자꾸만 사람들 낭떠러지로 끌고가는 느낌.
즐겨보는 채널인데 이번 멕시코, 캐나다 25%, 중국 10% 관세의 의미에 대해 잘 설명해 놓은 듯.
https://www.youtube.com/watch?v=mb4rwSSK2ZE&list=TLPQMDIwMjIwMjXeK2fc5Tmouw&index=3

요약하자면

- 멕시코, 캐나다 25% 관세 의미: 펜타닐은 명목상의 이유고 실제 이유는 중국이 멕시코, 캐나다의 대 미국 0% 관세를 이용하여 중국산 제품의 수출 우회로로 이용해왔음.

- 멕시코, 캐나다는 25% 인데 왜 중국은 10%: 중국, 캐나다는 자유무역협정으로 그동안 관세 0% 였음. 따라서 이번 조치로 관세가 25% 가 된 것. 반면 중국은 이미 25%~100% 관세가 있었음. 여기에 추가로 10pp 를 붙여서 35~100%가 된 것.

- 멕시코, 캐나다 25%, 중국 35~100% 가 되면서 중국이 멕시코, 캐나다의 수출 우회로 이용 의미 퇴색.

- 관세가 물가에 영향 없을 것이다라는 트럼프의 자신감: 관세 부과로 멕시코 페소 가치가 절하되면 관세 부과 효과를 상쇄. 환율 효과로 미국의 대 멕시코 수출 감소 우려가 있으나 대체 불가 품목이라 가능성 낮음.

- 중국보다 우방을 더 강하게 때린 이유: 진짜 중요한 관세 정책은 4/20~30 경 나올 예정인 America First Trade Policy 무역정책 검토 보고서. 이 보고서가 나오기 전까지 우방도 예외가 아님을 중국과 EU에 과시하여 그전에 얻어낼 것을 얻어내겠다는 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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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장수 리포트 구매 안내 https://news.1rj.ru/str/yakjangsu/14598
술 한잔 마셨습니다... 투자가 잘 안돼도 좋습니다. 하지만 알트 하나만 기억해주세요 진심을 다해 전합니다. 코인이 별로 일수있습니다 밤낮으로 고민하고 투자했습니다 ...최선을 다했고 열심히 했습니다 저의 진심이 느껴지길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하양이아빠의 암호화폐이야기
이더리움 밸리데이터 52%, 가스 한도 증가 지지…네트워크 확장 '청신호' decenter.kr/NewsView/2GOU8N44KP
검증자들은 '이더리움 가스(트랜잭션) 한도를 늘려서 체인의 확장성을 높이자'는 결론에 도달한 것 같은데..
1. 한블록에 트랜잭션을 더 담을수있게 리밋을 풀어주면
2. 한 블록에서 처리하는 거래량이 증가하니까 결국 거래당 수수료는 줄어듬
3. 수수료가 줄어들면 집나간(솔라나랑 수이로 몰린) 사용자들이 생태계로 돌아와 네트워크가 확장될 것
4. 생태계가 다시 발전하면 생태계 통화의 가치는 높아지고
5. 이를 통해 결국 보상의 수량이 늘고(3번) 과 그 가치도 늘어나(4번)게 되니
6. 검증 참여자 증가 네트워크 케파 증가 = 이런 선순환 구조가 달성 가능

근데 여기서 문제는...
2번 수수료가 줄어든다는건 어쨋든 당장에 검증자 보상이 줄어들 수 있는거고,
그로인한 스테이킹 물량이 감소하면 네트워크 케파는 줄어들게 되는거고,
이더리움 생태계로의 유입은 당연히 감소할 수 밖에없음.

확실히 담보된 생태계 유입이 있는 상태에서는 확장 전략으로 좋을텐데..
솔라나, 수이가 날라다니는 지금 그게 없어서 오히려 검증자를 이탈시킬 수 있는 양날의 검인듯함.

아, 물론 가스 한도를 미친속도로 늘려서 케파(공급) 우위일 때 위험하다는 것.. 저정도는 뭐.. 괜찮지 않을까..
Forwarded from Hyunjin PARK
신한투자증권 박현진입니다. 최근 화장품사들 주가가 미국 관세 인상 가능성으로 변동성이 큽니다. 관련한 의견을 살짝 전달 드릴까 해요

이에 앞서 전일 LG생활건강 실적 컨퍼런스콜이 있었습니다. 생활용품, 음료, 화장품 모두 매출은 기대 수준이었으나 일부 사업부 인력 효율화 등으로 인해 영업이익은 434억원(-21%yoy, 컨센 580억원)에 그쳤고, 영업외에서 자회사 영업외 손상차손 발생으로 순이익 추정치가 예상보다 20% 이상 하회했습니다.

미국 Avon은 지난 몇년간 지속해서 실적 부진으로 영업권 상각을 1500억원 이상 해와서 인수가격 대비 재평가 잔액이 없다고 생각했는데, 브랜드 가치의 재평가가 또다시 비용 이슈화 되는 양상이네요

다만 생각보다 더후 브랜드 매출이 17%yoy 증가한 점은 긍정적이고, 중국 매출이 직전분기에 이어 4Q24에도 21%yoy 성장한 점은 신기하긴 합니다. 북미 등은 Avon 말고는 실적이 딱히 나오는게 없어 보이긴 하지요.

1Q25에도 화장품 마케팅비 증가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하고, 음료 사업 효율화에 따른 비용 영향과 해외 자회사 영업외 비용 발생 지속성에 대해 좀 따져볼 필요가 있겠습니다.

미국 관세 인상 관련해서는 >>> 최근 화장품 섹터 기업 주가들이 대체로 트럼프 말한마디에 오르락 내리락 하는 양상입니다. 보편관세 인상 가능성에 대해 캐나다나 멕시코 까지도 예외없다는 뉘앙스를 풍기며 한국 화장품사들에게도 보편관세 인상이 기업의 이익레벨을 낮출까 걱정하는 목소리들이 많습니다..

저가 인디뷰티 브랜드들은 가격 경쟁력이 중요하기 때문에 10% 혹은 그 이상의 관세 인상에 따른 물건값 상승은 업황에 해로울수 있다고 보는게 기본입니다. 하지만 한국 브랜드가 미국에서 잘되는 이유는 제품의 차별화(예를 들어 원료를 강조해 품질 및 효과를 간적접으로 어필, 기존 로컬 제품 대비 발림성 우수 등등) 영향이 절대적이라 판단합니다.

1만원짜리 화장품이 1만천원이 된다 해서 한국 브랜드의 경쟁력이 떨어지는게 아닐수 있음을 말씀 드리고 있어요, 과거 중국에서처럼 단순 한류의 이끌려 가는 수출 흐름이 아니라 제품의 우수성, 차별성으로 수출을 견인해나가고 있다는 점을 생각하면 관세 영향이 생각보다 적을수 있다고도 보입니다.

그리고 화장품 같은 최종 소비재에 관세 인상은 급격한 인플레이션을 유발할 수 있는데 미국이 그걸 원하는걸까도 고민해볼 가치가 있어 보입니다.

***그밖에 의류 코멘트가 좀 뜸했는데, 화승엔터프라이즈 실적이 기대되는바, 관심 필요해보이네요, 참고하세요!
JPM)

HBM 내 추론(Inference) 수요 증가 제한, 엣지 AI 및 일반 DRAM 수요 증가 가능성

우리는 비용 효율적인 추론 모델(예: DeepSeek)의 확산이 엣지 AI 전환을 가속화할 것으로 예상하며, 이에 따라 기존 DRAM의 수요 증가 가능성이 HBM보다 높다고 봅니다. 이는 중앙 연산(memory demand)에서 추론이 차지하는 비중이 10%에 불과하기 때문입니다.

추론용 ASIC 칩에서 HBM의 채택률은 여전히 낮으며, 이는 콘텐츠 및 비트 수요 측면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도표 14, 15 참고). 현재 우리는 2026년 PC 및 스마트폰에서 엣지 AI 도입률을 각각 25%/40%로 모델링하고 있으며, 엣지 AI가 100%로 완전히 전환될 경우 비트 수요가 급격히 증가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기본 시나리오 대비, 엣지 AI 비트 수요는 220% 이상의 증가 가능성을 보이며, 이는 전 세계 DRAM 시장(TAM, Total Addressable Market)에 20%의 성장 기회를 제공할 수 있습니다.

HBM 측면에서 보면, 비용 효율적인 추론 모델이 GPU 수요를 감소시키지는 않을 것으로 예상되며, 오히려 더 많은 수요를 유발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DeepSeek의 논문(링크 참조)에 따르면 반복적 훈련(iterative training)이 추론 모델의 성능을 높이는 더 나은 방법이라고 제시하고 있으며, 이는 AI 훈련 수요가 지속될 것임을 시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