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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 가해자 펭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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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가 발생한 서울세종고속도로 9공구는 현대엔지니어링이 시공을 담당했다고 기사가 나오네요
2025.02.25 16:03:42
기업명: 카페24(시가총액: 1조 3,048억)
보고서명: 연결재무제표기준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매출액 : 871억(예상치 : 816억)
영업익 : 130억(예상치 : 89억)
순이익 : 113억(예상치 : -)

**최근 실적 추이**
2024.4Q 871억/ 130억/ 113억
2024.3Q 765억/ 67억/ 49억
2024.2Q 758억/ 69억/ 67억
2024.1Q 669억/ 22억/ 7억
2023.4Q 745억/ 40억/ -129억


공시링크: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50225900724
회사정보: https://finance.naver.com/item/main.nhn?code=042000
> AI 현상황에 대한 생각과 한국..

최근 물리AI에 대해 공부 중인데, 비물리 AI 학습-추론(강화) 영역에서는 사실상 미국과 중국간의 격차가 거의 없다시피 봐야하고, 물리 AI에서는 오히려 중국의 약진이 더 무서운 수준입니다.

아시다시피 물리AI의 핵심은 - 자율주행, 휴머노이드와 같은 real-world 데이터를 확보하는게 중요한데, 이 영역에서는 이미 규제 완화를 통해 밸류체인을 전부 수직 통합하고 있는 중국이 훨씬 더 적극적입니다. 저는 AI 전쟁의 구도가 비물리 AI에서 이미 물리 AI로 넘어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당장 자율주행만 하더라도 미국의 테슬라를 제외한다면 이미 화웨이의 자율주행차가 웨이모의 주행거리를 넘어서는 데이터를 확보하고 있습니다. 또한 아시다시피 중국 Hesai의 라이다 기술력은 업계 최상위 수준으로 웨이모를 제외한 라이다를 쓰는 모든 전세계 업체들은 중국 기술을 사용합니다.

중국은 배터리 - 전기차 - 자율주행 칩셋 - 파운드리 - 메모리 - 자율주행 데이터 - 라이다 센서 - 자율주행 완성차 - 중국 정부 규제 완화에 이르기까지 모든 물리AI를 위한 밸류체인을 수직 계열화하여 국가 단위로 밀어부치고 있습니다.

큰 그림에서 중국은 과거부터 현재까지 철강 → 화학 → 디스플레이 → 배터리 → 전기차 → 반도체 설계(팹리스) → 반도체 생산(메모리/파운드리) → 비물리 인공지능(LLM) → 자율주행차 → 물리 인공지능(휴머노이드)로 가는 모든 기술 발전 패러다임을 국가 단위로 성장 시키고 있습니다.

오히려 물리 AI에서는 미국이 버거울 정도입니다. LLM은 딥시크 사태로 사실상 기술 중심이 오히려 오픈소스 진영으로 기울고 있고, 물리 AI에 훨씬 적극적인 중국에 발맞추기위해 엔비디아는 이미 Physical AI를 강조하면서 중국에 더 집중하고 있습니다.

엔비디아도 아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결국 AI의 종착지는 물리 AI이고, 거기서 주도권을 잡기 위해서는 중국에 발을 걸쳐야 한다는 사실을 말입니다. 사실상 애플과 비슷한 전략입니다.

문제는 자율주행차를 만드는 중국 카 메이커들이 이미 엔비디아 칩에서 벗어나 독자적인 칩 개발까지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 정도로 중국의 기술력은 많이 올라왔습니다.

물리 AI는 매우 중요합니다. 미국 휴머노이드 Top 2에 해당하는 Figure AI는 최근 시장가치가 395억 달러로, 포드/현대차의 시가총액을 넘어섰고, 도이치뱅크의 시가총액과 유사한 수준입니다.

개인적으로는 2030년이면 미국/중국의 자율주행택시 사용 비율은 30% 이상, 전세계 비율은 10%를 넘어설 것으로 생각되고, 2040년이면 사실상 사람이 없는 자율주행차를 선진국에서는 대부분이 탈 것이라 생각됩니다. 이미 샌프란시스코에서 웨이모 자율주행택시 점유율은 리프트를 넘어서고 있고, 그 사이에 우버의 점유율은 10%p 감소하고 있습니다. 미국은 내년이면 모든 지역에서 자율주행 규제가 풀리게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미 사람이 주행하는 것보다 로봇이 운전하는 차가 더 안전합니다.

휴머노이드 로봇은 개인적으로는 2030년에는 수천만대, 2040년에는 수억대가 지구상에 존재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2035년만 넘어서도, 휴머노이드의 개체수가 한 국가를 넘어설 정도로 빠르게 증가할 것입니다. 이미 중국과 미국 테슬라/FigureAI 등은 이를 생각하고 고민하고 있습니다.

일본 닛산이 2017년 판매량 1위 수준에서 현재 2025년 영업이익 yy -80% 이상 감소하기 까지 단 8년이 걸렸습니다. 그 이유는 전기차 시장 전환에 대응을 못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우리 모두가 알다시피 전기차냐 수소차냐가 중요한게 아닙니다. 진짜 중요한건 물리 AI로 넘어가는 자율주행과 휴머노이드 구간입니다. 자율주행차도 결국 운전하는 이동 로봇이기 때문입니다.

즉, 전기차로 넘어오는 구간에서 테슬라, BYD같은 업체들이 새롭게 탄생하고, 현대차와 폭스바겐, 도요타가 잘 적응했고 닛산과 같은 업체들은 사라지는 길을 걷고 있습니다. 그 다음은 자율주행차입니다. 이미 미국과 중국은 올해~내년에 자율주행차가 거리에 눈에 띄게 돌아다닐 것입니다. 거기서 또다른 자동차 시장의 지각 변동이 일어날 것입니다.

이미 포드와 현대차의 시가총액을 뛰어넘은 Figure AI의 유튜브 영상을 보면, 냉장고에 캐찹을 넣는데에만 몇 분이 걸립니다. 그런데도 Figure AI가 그 정도의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는 의미는, 물리세계에서 언어-비전-행동 모델(VLA)를 구축하고 대규모 AI 학습을 통해 end단에서 명령을 이해하고 수행하는 일이 그만큼 어렵고 가치가 높다는 것을 말합니다.

이미 인간이 만든 인터넷 상의 데이터는 모든 LLM들이 작년 말에 학습을 다 마쳤습니다. 지금은 실제 세상의 데이터를 학습하고 있고, 합성 데이터를 AI가 직접 만들어서 그걸 다시 학습하는 과정을 거치고 있습니다. 이걸 도와주기 위해 엔비디아는 코스모스를 통해 월드파운데이션 모델을 만들어서 다시 플랫폼 장사를 하고자 합니다.

금광을 캐는 곡괭이를 계속 팔겠다는 전략입니다. 하지만 물리AI 세계에서는 엔비디아의 곡괭이가 만능이 아닙니다. 비물리AI 세계에서는 엔비디아의 GPU가 필수지만, 물리AI에서는 회사들이 직접 물리세계 데이터를 모으고 학습해야 합니다. 그래서 규제가 없이 물리세계 데이터를 마음대로 모을 수 있는 중국이 유리한 것입니다.

이제 물리AI 세계에서는 누가 금광을 가져가냐의 전쟁입니다.
LLM은 금광이 아닙니다. LLM은 이제 오픈소스로 다 풀리게 되고, 모든 빅테크와 모든 중국 CSP들이 다 만들수 있게 될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가격은 떨어지게 되고, 막대한 capex는 ROIC을 창출해낼 수 없게 될 것입니다.

결국 AGI가 만들어져도, AGI가 데이터센터 바깥으로 나가야 합니다. 그게 최근 사티아 나델라가 팟캐스트에서 말한 '전세계 GDP를 끌어올릴 수 있는 생산성 혁명' 입니다.

당장 자율주행차의 이용 가격이 중국과 테슬라는 기존 택시의 40~50%보다 싼 가격을 제시하고 있고, 심지어 테슬라는 버스보다 싼 가격을 제시합니다. 샌프란시스코에서 웨이모는 심지어 가격이 비쌈에도 점유율이 올라가고 있습니다. 그런데 버스보다 싸면서 인간보다 안전한 자율주행 택시가 나온다면? 이게 생산성 혁명입니다.

전세계 GDP의 53%가 여전히 노동에 의존하고 있습니다. 휴머노이드 로봇이 인간의 단순 노동, 반복 노동을 자동차 공장에서부터 대체하기 시작하면, 현재 미국 임금 기준으로 휴머노이드의 payback period가 20주 내외 정도입니다. (citi증권 추정 기준) 휴머노이드의 수명을 5~10년으로 잡고 가격을 3.5만불로 측정한다면 시간당 임금 16불인 노동자를 대체하는데 6개월도 걸리지 않습니다.

이런 '진짜' 생산성 혁명이 얼마 남지 않았고, 개인적으로는 이게 진짜 버블이라고 생각합니다. 문제는 한국이 이 시대에 무얼 할 수 있느냐 입니다. 중국의 SMIC는 삼성 파운드리의 점유율을 넘어설 가능성이 높습니다. DRAM은 결국 HBM 없이는 레거시입니다. 결국 자율주행차와 휴머노이드에 HBM이 들어가길 기도해야겠지만, 물리AI 영역에서 가장 중요한건 '전력 효율화'입니다. 엔비디아도 힘을 쓰지 못하는 물리AI 영역에서 메모리의 입지는 더욱 좁아들 것입니다.

딥 리서치가 그 어느때보다 중요한 시점 아닐까 싶습니다. AI가 촉발하는 혁명은 거의 인류가 핵융합을 개발했을 정도의 파급력이라고 생각합니다.
화장품 쪽보니 2025년에는 실적 우상향하는 기업들 위주로 수급이 몰릴 가능성이 있겠네요. (잘 고르면 기회임)

연간 실적으로 보면 성장성에 왜곡이 있을 수도 있으니 분기단위로 지속 성장이 유효한 기업들을 중점적으로 봐야할 듯 싶습니다.
(한번 꺾였다고 망했네가 아님, 4Q가 빠진 이유가 납득이 되고 1Q가 기대되면 유효한거임)

쫙 깔아놓고 괜찮은 기업들 중심으로 성장 시나리오 그려보면 알짜배기 종목들이 나오지 않을까 싶습니다.

AI 발전 하는것 마냥 우리의 투자아이디어도 추론의 영역으로 고도화 시킨다면 분명히 아웃퍼폼이 가능합니다.ㅇㅇㅇㅇ
[삼성 문준호의 반.전] 엔비디아 실적/가이던스 요약

■ FY 4Q25 실적

- 전체 매출액 393.3억 달러
: +78% y-y, +12% q-q
: 컨센서스 380.8억 달러 상회

- Data Center 매출액 355.8억 달러
: +93% y-y, +16% q-q
: 컨센서스 334.6억 달러 상회

- Gaming 매출액 25.4억 달러
: -11% y-y, -22% q-q
: 컨센서스 30.5억 달러 하회

- Non-GAAP 매출총이익률 73.5%
: 컨센서스 73.3% 상회

- Non-GAAP EPS 0.89 달러
: +71% y-y, +10% q-q
: 컨센서스 0.85 달러 상회

■ FY 1Q26 가이던스

- 전체 매출액 430억 달러 ±2%
: +65% y-y, +9% q-q
: 컨센서스 420.4억 달러 상회

- Non-GAAP 매출총이익률 70.5~71.5%
: 컨센서스 71.8% 하회


감사합니다.
📌 비트코인 낙폭 확대… 알트코인 시즌 기대감은 오히려 증가 ↑

어젯밤, 비트코인과 뉴욕증시는 장 개장 이후 트럼프의 감세안이 미국 하원을 통과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상승하기 시작했습니다. 해당 감세안은 개인 소득세와 기업 법인세를 모두 포함하며, 이는 소비 여력과 투자 확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 상승세는 오래가지 못했습니다. 이날 백악관에서 열린 첫 내각회의에서 트럼프는 “유럽 제품에 대해 25% 관세를 부과할 것”이라고 발표했으며, 한달 간 유예했던 캐나다·멕시코산 제품에 대한 관세 부과 조치를 4월 2일부터 발효하겠다고 밝히면서 시장 분위기는 급격히 반전되었습니다.

이에 뉴욕증시 3대 지수와 비트코인은 모두 하락하기 시작했고, 특히 비트코인은 82,000달러 부근으로 낙폭을 확대하며 또다시 올해 신저점을 기록했습니다.

다만, 알트코인에 대한 상승 기대감은 오히려 높아졌습니다. 비트코인이 새로운 저점을 기록했음에도 주요 알트코인들의 하락 폭이 예상보다 크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이는 시장에 추가적인 패닉이 발생하지 않는다면, 유동성이 알트코인 시장으로 유입될 가능성이 높다는 의미로 해석될 수 있습니다.

현재 주요 알트코인들은 우하향 곡선을 그리며 위축된 모습을 보이고 있지만, 일부 차트 분석가들은 하락 추세선을 돌파할 가능성이 있다고 언급하고 있습니다. 다만, 2020~2021년처럼 모든 알트코인이 상승할 가능성은 낮다는 것이 분석가들의 공통된 의견이므로, 종목 선택이 중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블록체인 업계의 벤처캐피털(VC)들은 ▲제품 ▲수익 모델 ▲유저 기반이 탄탄한 프로젝트나 섹터로 유동성이 집중될 가능성이 높다고 강조하고 있는 만큼, 포트폴리오를 다시 점검해보는 것도 좋겠습니다.

과연 주요 알트코인들은 하락 추세선을 돌파하고 상승 랠리를 펼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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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시링크: http://dart.fss.or.kr/api/link.jsp?rcpNo=20250227900787
2025-02-27

📕결론: 이지바이오 연결 재무구조 개선을 위한 금전대여

📘상세: 기존 데비니시가 가지고있던 500억 차입금은 데비니시 인수에 사용된 이지홀딩스(팜스토리) 대여금

이지바이오 대여금으로 교체 시 데비니시(이지바이오)에서 이지홀딩스로 빠져나가던 이자비용이 이지바이오로 들어가며 이지바이오 연결기준 부채만 줄어들며 부채비율 하락

* 홀딩스 차원에선 아무런 차이없지만 이지바이오 연결기준 재무구조 개선으로 투자매력도 상승, 이지바이오 주가상승에대한 홀딩스의 의지 확인
Forwarded from Buff
관세 부과 4월 일정은 현실적으로 힘들다 - WSJ

가즈아

Trump’s Tariff Onslaught Is Coming Faster Than His Team Can Carry It Out
Administration officials are privately indicating that the full reciprocal action will take longer than April timeline to implement
https://www.wsj.com/economy/trade/trump-tariff-enforcement-system-d3b0719f?mod=hp_lead_pos1
Forwarded from 호그니엘
나라에 돈은없어 기술도 없어 인구도 줄어 자원도 안나와 이러면... 머먹고 사노
Forwarded from 고투메
고투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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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를 보지 말고 숲을 보라"
밤에 있었던 트럼프 주요 발언 및 이슈

🟢 트럼프 주요 발언
- XRP, SOL 및 ADA를 포함하는 암호화폐 전략 준비금을 추진하도록 지시

- BTC와 ETH는 다른 가치있는 Cryptocurrencies와 마찬가지로 준비금의 핵심이 될 것
↳ "저는 또한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을 좋아합니다!"

🟠미국 외 주요 국가 이슈
- 찰스 국왕, 런던 국방 정상회담 후 젤렌스키 대통령 회담
- 젤렌스키, 우리는 광물 협정에 서명할 준비가 되어 있으며 미국도 준비가 되어 있을 것으로 믿는다.

🟣기타
- 데이비드 삭스, 서밋에서 더 많은 내용이 나올 예정
↳ 트럼프가 얘기한 전략적 크립토 준비금은 1주차 E.O. 14178과 일맥상통

- 피터 쉬프, 비트코인은 아날로그보다 나은 디지털 금
↳ 하지만 리풀 비축의 근거는 뭐임? 도대체 왜 그게 필요함?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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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Stock Trip
#화장품
- 국내 » 전세계 화장품 수출 YoY +22%, MoM +16%
- 국내 » 미국 화장품 수출 YoY +19%, MoM +15%
- 국내 » 전세계 기초 화장품 수출 YoY +24%, MoM +24%
- 국내 » 미국 기초 화장품 수출 YoY +22%, MoM +44%
- 비중국 수출 비중은 1월 소폭 레벨업한 후 80% 근처 비중 유지 중

» 그래도 꽤 의미있는 수치들 아닌가 생각
Forwarded from trigg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