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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 가해자 펭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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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은 원전 사고 이후, LNG를 집중적으로 육성하면서 LNG 선박건조를 제외한 LNG 플랜트, 가스터빈, 해운사 등 LNG 생태계 전반을 장악하고 있습니다. 


- 일본 주요 기업들은 천연가스 관련 산업에서 지난 3월로 끝난 2024년 회계연도에 최소 140억달러(약 18조7000억원)의 순이익을 낸 것으로 추정

- 일본 기업들은 LNG 선박 건조를 제외한 LNG 생태계 전반을 장악

- LNG 운반선을 가장 많이 운영하는 해운사는 NYK라인을 비롯한 일본 기업들. 일본 해운사들은 총 134척(실질 소유권 기준)의 LNG 운반선을 확보해 중국(103척)이나 그리스(87척)를 따돌리고 최대 규모 선단을 운영

- 세계 LNG 플랜트 수주 1위 역시 일본 지요다화공건설이며, LNG 발전소의 가스터빈 최대 공급업체는 미쓰비시중공업

- 대우건설이 나이지리아에서 LNG 플랜트를 수주했고, SK E&S가 호주 가스전에 참여하는 등 선전하고 있지만 LNG 업계에서만큼은 일본과의 격차가 큰 편 

- 탄소 배출 저감을 위해 전 세계가 노력하고 있지만 LNG발전은 당분간 확대될 전망. 가장 많은 오염원을 내뿜는 석탄 화력 발전소를 대체하는 게 시급하며, 천연가스가 가장 현실적인 대안이기 때문

- 세계 최대 LNG 공급국인 미국은 이번 10년 동안 LNG 수출을 두 배로 늘릴 예정. 독일은 탈원전 정책으로 더 많은 가스 발전소를 건설하고 있고 중국과 인도 역시 석탄발전소 대신 천연가스 발전소를 짓고 있어



LNG 왕국을 건설한 일본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409010012i
대형 패러다임 쉬프트를 앞두고서는 항상 브릿지 단계에 집중할 것,
넥스트 스텝은 보통 늦게오거나 못오거나.. 결국 브릿지가 넥스트가 되는 경우도 꽤 되는듯
이럴때 알트하나 잘 잡으면 텐베거는 우습,
몇가지 코인들을 잡고 소개하는 특집을 써볼까 합니다.
텐베거를 찾아보자 #1. 온도
(결론: Negative(나는 안 삼), 밈처럼 테마코인으로 쏠 수는 있음)


우선 Ondo Finance (줄여서 Ondo)는 RWA 관련 코인으로, 블랙록이 묻어서 화제가 된 코인입니다.
연초에는 큰 관심이 없어서 들여다보지 않았다가 최근들어 텐베거 발굴을 위해 슬쩍 한번 보았습니다.

RWA(Real World Asset)는 근본적으로 STO(Security Token Offering)랑 하는 짓은 유사한데, 조금더 크립토 정신을 이어받은 컨셉으로 보면됨. STO는 기껏 토큰화 해놓은 다음에 중앙화된 기관이 마도잡고 판매하는 증권사의 쫄보행보라면 RWA는 그 판매 or 거래까지도 탈중앙화 Defi 플랫폼에서 수행하겠다는 거고...

온도는 Ondo가 중요한게 아니라 USDY나 OUSG가 중요한 것 (방식이 약간 다르지만 OMMF도 있음) 이게 뭐냐면 결국 USDY는 장기 국채랑 예금을 백킹한 스테이블 코인. 누군가 USDY를 사서(스테이킹해서) USDY에 이자가 생성되고, 이게 USDY에 자동으로 재투자 되면서 USDY가치가 자동으로 높아지는 아주아주 쉽고 단순한 구조임..

그런데 이 온도 파이낸스 생태계엔 두가지 맹점이 있음 (이게 중요)
1. 얘네도 남겨먹는 애들임. 결국 현실세계에서의 채권수익률이나 예금이자수익에서 마진떼고 노는건데.. 그럴거면 우리는 왜 USDY를 사야할까? 직접 예금하고 국채사는게 수익률이 더 높을텐데...?
뭐 말은 미국채 직접 못사는 애들한테도 공평하게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주겠다는 거였으나, 아직도 암호화폐 강국 한국에서조차 USDY 구매가 제한됨..
2. 근데 지금까지 USDY만 얘기했는데 Ondo 코인은 그럼 뭐임? 아쉽게도 Ondo 코인은 그냥 USDY 운용 주체(?)에 목소리를 내기위한 껍데기 코인임 (바로 아래부터 설명)

결국 USDY같이 채권/예금 RWA한 코인 USDY를 운용해서 돈 벌고 있는 하나의 회사? 집단인 Ondo Finance라는 플랫폼이 있는거고, 이 곳의 모든 것을 결정하기 위한 주총이나 이사회의 의결권? 투표권? 같은 게 바로 거버넌트 코인 '온도Ondo' 임.

이게 루나(테더UST)나 쿠지라(USK)처럼 US땡 류의 스테이블 코인을 백킹해주기위해 발행량이 조절되며 가치가 변동되될 수 있는 코인이 아니라.... 진짜 단순히 내부 이사회의 의결권만 부여하는 껍데기 코인인이라는 것.. USDY와 가치변동이나 수익공유가 직접적으로 연결된 부분이 단 하나도 없음.... 나는 여기서 바로 그냥 검토를 접음

이쯤되면 이런 질문이 나올 수 있는데,
Q.> "원래 우량 회사의 주식도 원래 의결권이잖아요! 그러면 저 프로젝트가 좋으면 프로젝트의 지배권이니까 가치가 부여되야하는거아닌가요?!"
A.> 바로 위에서도 얘기했지만 직접 연결된 부분이 하나도 없다는 것이 문제임. 잘 생각해보면 그런 우량 기업들은 배당을 줌, 그런데 Ondo를 사도 USDY 수익으로 인한 분배나 배당은 전~~~~~~~혀 없음. 그냥 구조적으로도 불가능함.
(이게 근데 리스크 헷징이 되는건..ㅋㅋㅋ 온도랑 USDY가 완전히 분리 되어있다는 파산원격성법적의견서까지 받아 놔서.. 온도가 망해도 USDY는 안망한채로 투자자들이 돈을 뺄수있음..)

암튼 갈무리해보면, 언뜻보면 잘나가는 신생 RWA 코인이자, 안전한 수익률을 줄 것 같고, 블랙록 등 월스트리트가 묻어있는 모든 규제를 지키는 제도퀀 코인처럼 보이지만..
결론적으로는 뭐가 막 돈벌기회가 없어서 제도권 코인인거고.. 그나마도 채권수익률 정도의 수익도 USDY가 버는거고, Ondo 코인은 USDY를 운용하는 플랫폼의 한낱 투표권이니까.. 텐베거 종목은 아닌거 같음. 끝!

(단!! 주식 테마주나 밈처럼 RWA 관련주 가자~~ 하면서 10배 올릴수는 있음ㅋㅋㅋ 대신 그런 투자는 나는 안 아니 못함 ㅠㅠ)
투자 가해자 펭구 pinned «텐베거를 찾아보자 #1. 온도 (결론: Negative(나는 안 삼), 밈처럼 테마코인으로 쏠 수는 있음) 우선 Ondo Finance (줄여서 Ondo)는 RWA 관련 코인으로, 블랙록이 묻어서 화제가 된 코인입니다. 연초에는 큰 관심이 없어서 들여다보지 않았다가 최근들어 텐베거 발굴을 위해 슬쩍 한번 보았습니다. RWA(Real World Asset)는 근본적으로 STO(Security Token Offering)랑 하는 짓은 유사한데, 조금더…»
(정정)
에이스엔지니어링이 EPC 역할을 수행하고 서진시스템에게 사업을 발주해주는 구조이나, 패권은 서진시스템에 있다고 합니다.

https://news.heraldcorp.com/view.php?ud=20240902050322
피터린치 책 읽기 싫은 애들을 위해 요약

#피터린치
Forwarded from 이교수 Memo
https://naver.me/FsRRRQmB

GaN 전력반도체

새로운 성장산업

삼성전자, 차세대 'GaN 전력칩' 초도생산 준비…설비 도입
Forwarded from 다올투자증권 리서치센터 (연미 김)
안녕하세요, 다올 반도체/소부장 담당 고영민 입니다.

단기적으로 업종 주가는 매크로 지표/이벤트에 따른 등락이 유력합니다.
다만, 이 과정에서 주가의 센티먼트와 업황의 펀더멘털에 대한 구분은 필요하다고 판단됩니다.

그런 의미에서 최근 주가 조정과 연동해 부각되고 있는 업황 '피크아웃 우려'에 대한 검증ㆍ점검 자료를 작성했습니다.
결론적으로 25년, 나아가 26년까지 장기 호황이 이어질 것이라는 기존 시각을 유지합니다.

Cycle에 대한 재확신을 가질 수 있는 11월 이전까지 매크로에 연동한 변동성에 방어적으로 대응하자는 '주식 관점' 의견을 드리지만,
'업황 관점'에서 이번 Cycle은 과거 어느 때보다 강력하다는 의견(업황 고점 2Q26)임을 강조드립니다.

작년부터 지금까지 범용 수요는 눌려 있는 상황에서 AI 수요를 중심으로 Cycle의 전반부가 만들어졌다는 점을 감안할 때, 범용 수요 기저 부담이 낮은 25년을 업황 고점으로 생각하기는 어렵다고 판단됩니다.

세부 내용, 자료 참고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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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올투자증권 반도체/소부장 고영민, 김연미]

반도체/소부장
- 피크아웃 우려 정면돌파


💡 핵심 주제 & 아이디어 요약
» AI 수요
- 가장 큰 우려는 수익화 지연
- 그러나 과거 사례를 보면 원래 빅테크의 수익화/성숙화는 빠르지 않았고 오히려 경기와 무관하게 CapEx 집행 기조 유지
- 클라우드 후발주자였던 구글 기준, 서비스 출시 이후 CapEx 효율화를 시작할 때까지 9~12년 가량 소요
- 선발주자 OpenAI의 Chat-GPT 첫 공개(2018) 이후 현재는 6년 정도 지난 시점

» 범용 수요
- 낮은 기저효과 속 온디바이스 AI 효과의 작용이 중요
- 온디바이스 AI 측면에서 PC는 기업/정부, 모바일은 개인 중심 수요 형성
- 윈도우10 종료에 따른 교체가 필연적인 상황에서, AI PC는 폐쇄적 업무 환경에 채택될 수 있는 좋은 선택지
- 1H25부터 AI PC 도입이 가속화 → 메모리 채용량 증가 기대

» HBM
- 향후 공급 과잉 여부의 핵심은 생산업체들의 기술 격차 축소
- 그러나 단수 확대 및 차세대 제품 전환 과정에서 기술 난이도는 더욱 심화, 신규 공정 도입 없이는 격차 축소 제한적
- 하이브리드 본딩의 조기 도입은 현실적으로 어려울 가능성 높으며, 26년 HBM4까지 현재의 공급 구도 지속 예상 → 25년 공급 과잉 X

» 메모리 3사 투자 셈법
- HBM 후발주자들은 범용 제품 내 이익 극대화를 추구하겠으나, 무리한 투자로 인한 Cycle 조기 종료의 고통은 후발주자들에게 더 큰 상황
- 최대보다 최적의 투자 필요, 주도권은 SK하이닉스에게

» 투자전략
- 단기 업종 주가 방향성은 매크로 지표/이벤트에 따라 결정
- 탑다운/바텀업 관점 종합 → 반등 변곡점은 단기 9월, 중기 11월
- Cycle에 대해 모두가 재확신할 11월 전까지, 변동성 구간에서 AI(HBM, 고용량 eSSD) 기반 단단한 실적 전개될 SK하이닉스 중심 비중확대 의견 유지

▶️ 목차
Ⅰ. Summary
Ⅱ. 피크아웃 우려에 대하여
Ⅲ. AI 수요 점검
Ⅳ. HBM의 미래, 25년 공급 환경 변화
Ⅴ. 범용 제품, 변곡점 진입
Ⅵ. 메모리 3사 투자 셈법, 주도권은 SK하이닉스에게
Ⅶ. 투자전략
Ⅷ. 개별 종목
- SK하이닉스: 방어주의 면모 (TP 31만원)
- 삼성전자: 단기 고비를 잘 넘기면 (TP 11만원)


📑 자료: https://parg.co/ll9N

*컴플라이언스 승인이 이뤄진 내용입니다.
Forwarded from 야자반 - Y.Z. stock
삼성전자는 D램 시설투자를 늘려 쏟아지는 주문에 대응할 계획이다. 글로벌 투자은행(IB) 씨티에 따르면 삼성전자의 올해 D램 시설투자액(건물투자 제외)은 95억달러(약 12조7000억원)로 2023년(87억달러) 대비 9.2% 늘어날 전망이다. 2020년 이후 최대 투자 규모다. 2025년엔 120억달러로 더 커진다.

지난해 감산한 SK하이닉스도 올 들어 ‘적극 투자’로 돌아섰다. 지난해 D램 시설투자액은 22억7000만달러로 2022년(63억달러)의 3분의 1토막 났지만 올해 71억달러, 내년 105억달러로 정상화된다. 피터 리 씨티증권 글로벌 반도체 헤드(전무)는 “내년엔 메모리 반도체 투자액의 65%가 D램에 집중될 것”이라고 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5028766?sid=101
Forwarded from 기억보단 기록을
신재생 비중이 높은 유럽과 캘리포니아가 이미 전기요금 폭탄 시나리오를 보여주는 중 but 한전은 선택지가 없기 때문에 그리 멀지 않은 미래에 우리도 점점 비싸지는 전기요금을 맞이할게 될거라고 봅니다
텐베거를 찾아보자 #2. 타오 (TAO, Bittensor)
(결론: Positive, 분산화 된 AI라니 감격 그 자체,
단, 국내 거래소에는 없어서 해외거래소에서 구매해야하는데 메이저 거래소에는 전부 있으니 쉽게 살 수 있음)


OpenAI가 최근에 뉴욕타임스로부터 고소를 받은적이 있었는데, 그 이유는 OpenAI가 학습해서 더 똑똑해진 것이 뉴욕타임스의 덕분이라는 것. OpenAI가 걔네 기사를 공짜로 긁어가며 학습했는데 똑똑해진 OpenAI의 상승된 가치, 벌어들인 수익은 뉴욕타임즈에게 공유해주지 않다는 것이 문제. 이 것 참 .. 말이 됨!!

사실 우리(개인) 쓰고있는 카톡, 인스타그램, 네이버, 쿠팡 등에서 생성한 모든 데이터는 AI를 준비하는 기업들의 공짜 재료로 수집되어 활용됨.. 우리는 그에 대한 정당한 대가(보상)를 충분히 받고 있지 않으며 이는 꽤나 억울함.. 이러한 억울함을 풀어주는게 기본적인 탈중앙화, 분산형 프로젝트의 소명이라고 생각함. 오늘 소개할 코인은 그 소명을 열심히 달성중인 코인 TAO (Bittensor)임.

TAO는 그 AI의 모든 학습과 발전 과정에 기여한 사람들은 전부다 기여한만큼 주권을 나눠가지자는 것을 달성하고 있는 코인.

Proof of Intelligence (지능증명)으로 운영되는 AI 코인으로
쉽게 설명하자면, Bittensor가 제공하는 머신러닝을 학습시키는데 기여(연산능력 제공)한 사람들에게는 TAO 토큰을 제공하는 것(pow와 유사)과 이후 해당 토큰을 staking하여 합의매커니즘에 활용할 수도 있는(pos) 하이브리드 토큰임.

발행되는 TAO 코인은 총 발행량이 정해져있고 그 갯수과 토크노믹스는 비트코인을 모방하고 있음.

TAO는 Bittensor 세계에서 화폐이자 의결권임.
학습된 AI 인프라를 활용하고 싶은 subnet(프로젝트, 회사? dapp과 유사한거..) 들의 등록료로 쓰이고, 그 서브넷을 활용할 소비자의 지불 수단(화폐)이 되기도 함. 또한 거래를 증명할 지분증명 합의 매커니즘의 staking 토큰이 되어줄수도 있음. 마지막으로 Bittensor 관련 운영사항을 바꿀 때 필요한 의결권으로 작용함.

앞서 언급했던 온도와 다르게, 진짜 화폐의 역할을 하고, 실제로 발전에 기여한 만큼 주어지는 이상적인 형태의 탈중앙화 주권이라는 점에서 굉장히 기대가 되는 코인임.
심지어 섹터도 AI다 보니 활용만 잘되면 잠재력이 무궁무진해보임. 사실 불장만 와주면 이런게 텐베거가 되어줄거라 생각.. 프로젝트가 엎어지지만 않고 계속 간다면 장기적으로 100x도 충분히 가능하다고 생각됨.

P.S.
그레이스케일이 밀어주는 AI 테마 코인이라는 점, 보유자들의 Staking 비율이 80%에 육박(APY가 무려 17%)해서 유동성이 잠겨있는 코인(수급 들어오면 금~방 오름)이라는 점은 참고, 끝!
투자 가해자 펭구 pinned «텐베거를 찾아보자 #2. 타오 (TAO, Bittensor) (결론: Positive, 분산화 된 AI라니 감격 그 자체, 단, 국내 거래소에는 없어서 해외거래소에서 구매해야하는데 메이저 거래소에는 전부 있으니 쉽게 살 수 있음) OpenAI가 최근에 뉴욕타임스로부터 고소를 받은적이 있었는데, 그 이유는 OpenAI가 학습해서 더 똑똑해진 것이 뉴욕타임스의 덕분이라는 것. OpenAI가 걔네 기사를 공짜로 긁어가며 학습했는데 똑똑해진 OpenAI의 상승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