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코인, 토큰, 크립토) 이야기 목차
*참고: 크립토 전반
비트와 이더의 차이
https://news.1rj.ru/str/InvestPengu/791
디지털 금과 디지털 은
https://news.1rj.ru/str/InvestPengu/709
밈코인에 대하여
https://news.1rj.ru/str/InvestPengu/912
Web3가 온다
https://news.1rj.ru/str/InvestPengu/914
*참고: 코인 탐색 시리즈
온도 (RWA)
https://news.1rj.ru/str/InvestPengu/446
타오 (AI)
https://news.1rj.ru/str/InvestPengu/461
https://news.1rj.ru/str/InvestPengu/625
https://news.1rj.ru/str/InvestPengu/661
https://news.1rj.ru/str/InvestPengu/708
카스파 (Currency)
https://news.1rj.ru/str/InvestPengu/508
https://news.1rj.ru/str/InvestPengu/515
https://news.1rj.ru/str/InvestPengu/696
세이(DeFi)
https://news.1rj.ru/str/InvestPengu/939
https://news.1rj.ru/str/InvestPengu/945
https://news.1rj.ru/str/InvestPengu/967
*참고: 크립토 전반
비트와 이더의 차이
https://news.1rj.ru/str/InvestPengu/791
디지털 금과 디지털 은
https://news.1rj.ru/str/InvestPengu/709
밈코인에 대하여
https://news.1rj.ru/str/InvestPengu/912
Web3가 온다
https://news.1rj.ru/str/InvestPengu/914
*참고: 코인 탐색 시리즈
온도 (RWA)
https://news.1rj.ru/str/InvestPengu/446
타오 (AI)
https://news.1rj.ru/str/InvestPengu/461
https://news.1rj.ru/str/InvestPengu/625
https://news.1rj.ru/str/InvestPengu/661
https://news.1rj.ru/str/InvestPengu/708
카스파 (Currency)
https://news.1rj.ru/str/InvestPengu/508
https://news.1rj.ru/str/InvestPengu/515
https://news.1rj.ru/str/InvestPengu/696
세이(DeFi)
https://news.1rj.ru/str/InvestPengu/939
https://news.1rj.ru/str/InvestPengu/945
https://news.1rj.ru/str/InvestPengu/967
밈코인에 대한 개인적인 생각...
저는 가치가 있는 주식에 투자하는 타입이지만.. 코인판에서 만은 밈코인에 대해서 관대한 입장입니다. (아직 사보진 않았습니다)
앞선 글들에서 언급했듯이 비트코인은 '디지털 금'이고, 이는 사실 밈코인과 뭐가 다르지라는 생각이 듭니다. 비트코인이라는 가치저장수단을 디지털 세상에서 '금'처럼 취급하자는 합의 = 일종의 거~대한 밈(Meme)이라고 볼 수 있지않을까요?
사실 암호화폐만 그런게 아닙니다. 머나먼 시절 물물교환의 세상에서 노랗고 반짝이는 금속덩어리에 가치를 부여한 것은 일종의 밈 화폐의 등장이 아니었을까요..
초월적 해석을 해보자면 결국 실물이든 디지털이든 화폐의 시작이자 본질은 사실 '밈'인거죠.
저는 이게 막 틀린 말 같지는 않습니다.
내가 교환한 가치가 저장(심지어 성장)되기만 한다면, 기술이고 확장성이고 뭐가 중요하겠습니까. 내가 고른 코인이 껍데기만 있는 밈코인이어도 아무런 상관이 없는거죠. 그냥 많은 사람들이 '이 코인에 가치를 저장하면 된다'라는 합의를 하게되면 시장원리에 의해 수요가 폭증하고 그에 따라 가격은 오르게 되어있습니다.
명품백, 명품시계도 몇년전까지 그랬던 시절이 있었죠. 일단 사두면 되팔 때 값이 오르던.. 그렇다고 모든 브랜드가 그랬던 건 또 아닙니다. 제게 도지코인은 롤렉스나 샤넬백 같은 느낌입니다.
아무튼 그래서 $DOGE, 도지코인이 시총 탑10 순위권에서 건재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는 도지코인 투자전략도 유효하다고 보고 존중하고 있습니다.
다만, 유행은 변합니다. 브랜드는 정체성을 잃지 않기 위해 유행에서 크게 벗어난 디자인을 적용할 수도 없기에.. 특정 브랜드의 수요 폭증이 영원히 지속될 수는 없다는 거죠.
그럼 현 상황에서 우리가 생각할 수 있는 다음 암호화폐 투자 전략은 무엇일까요?
1. 대놓고 밈코인을 매수한다 = 시계나 백 브랜드를 바꿔서 매집한다...
→ 롤렉스, 샤넬 불장이 끝난다고 오메가, 루이비통을 매수한다.. 흠..? 저는 이건 리스크도 크고 별로 내키지 않아서 선택하지 않았습니다.
2. 결국 밈으로 볼 수 있는 Currency 코인 중에 '차기 스타'를 발굴한다
→ 디지털 금은 이제 비트코인이 확실하니 디지털 은이 될 후보들을 찾아보는 거죠.. 저는 나름대로 결론을 내보았고 포지션을 일찍이 잡았습니다. (현물)
저는 전통적으로 인류 문명이 응당 그래왔듯이 금 다음엔 은을 찾을 것이라는 방향성에 배팅했습니다. 가설이 맞을지 틀릴지 한번 지켜봐야겠습니다. 🚀🚀🚀
제 배팅이 무엇인지 궁금하다면 채널들을 둘러보면 엿보실 수 있긴 합니다..
Disclaimer: 암호화폐 시장의 큰 흐름에 대한 제 개인적인 가설로, 절대로 특정 코인에 대한 투자권유는 아닙니다.
저는 가치가 있는 주식에 투자하는 타입이지만.. 코인판에서 만은 밈코인에 대해서 관대한 입장입니다. (아직 사보진 않았습니다)
앞선 글들에서 언급했듯이 비트코인은 '디지털 금'이고, 이는 사실 밈코인과 뭐가 다르지라는 생각이 듭니다. 비트코인이라는 가치저장수단을 디지털 세상에서 '금'처럼 취급하자는 합의 = 일종의 거~대한 밈(Meme)이라고 볼 수 있지않을까요?
사실 암호화폐만 그런게 아닙니다. 머나먼 시절 물물교환의 세상에서 노랗고 반짝이는 금속덩어리에 가치를 부여한 것은 일종의 밈 화폐의 등장이 아니었을까요..
초월적 해석을 해보자면 결국 실물이든 디지털이든 화폐의 시작이자 본질은 사실 '밈'인거죠.
저는 이게 막 틀린 말 같지는 않습니다.
내가 교환한 가치가 저장(심지어 성장)되기만 한다면, 기술이고 확장성이고 뭐가 중요하겠습니까. 내가 고른 코인이 껍데기만 있는 밈코인이어도 아무런 상관이 없는거죠. 그냥 많은 사람들이 '이 코인에 가치를 저장하면 된다'라는 합의를 하게되면 시장원리에 의해 수요가 폭증하고 그에 따라 가격은 오르게 되어있습니다.
명품백, 명품시계도 몇년전까지 그랬던 시절이 있었죠. 일단 사두면 되팔 때 값이 오르던.. 그렇다고 모든 브랜드가 그랬던 건 또 아닙니다. 제게 도지코인은 롤렉스나 샤넬백 같은 느낌입니다.
아무튼 그래서 $DOGE, 도지코인이 시총 탑10 순위권에서 건재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는 도지코인 투자전략도 유효하다고 보고 존중하고 있습니다.
다만, 유행은 변합니다. 브랜드는 정체성을 잃지 않기 위해 유행에서 크게 벗어난 디자인을 적용할 수도 없기에.. 특정 브랜드의 수요 폭증이 영원히 지속될 수는 없다는 거죠.
그럼 현 상황에서 우리가 생각할 수 있는 다음 암호화폐 투자 전략은 무엇일까요?
1. 대놓고 밈코인을 매수한다 = 시계나 백 브랜드를 바꿔서 매집한다...
→ 롤렉스, 샤넬 불장이 끝난다고 오메가, 루이비통을 매수한다.. 흠..? 저는 이건 리스크도 크고 별로 내키지 않아서 선택하지 않았습니다.
2. 결국 밈으로 볼 수 있는 Currency 코인 중에 '차기 스타'를 발굴한다
→ 디지털 금은 이제 비트코인이 확실하니 디지털 은이 될 후보들을 찾아보는 거죠.. 저는 나름대로 결론을 내보았고 포지션을 일찍이 잡았습니다. (현물)
저는 전통적으로 인류 문명이 응당 그래왔듯이 금 다음엔 은을 찾을 것이라는 방향성에 배팅했습니다. 가설이 맞을지 틀릴지 한번 지켜봐야겠습니다. 🚀🚀🚀
제 배팅이 무엇인지 궁금하다면 채널들을 둘러보면 엿보실 수 있긴 합니다..
Disclaimer: 암호화폐 시장의 큰 흐름에 대한 제 개인적인 가설로, 절대로 특정 코인에 대한 투자권유는 아닙니다.
Web3 Web3 Web3...
'Web3, Web 3.0, 웹3' 모두 한 번쯤은 들어본 경험이 있으실겁니다.
뭔가 어려운 디지털 용어 같아서 지나가셨을 것 같아 오늘 한번 쉽게 설명해보고자 합니다.
Web1은 단방향 소통
- 위키피디아처럼 누군가 작성한 정보를 단순히 조회해서 '읽기'만 할 수 있는 것
Web2는 양방향 소통
- 페이스북/유튜브 등 다양한 SNS 처럼 '읽기와 쓰기'가 모두 가능한 형태
Web3는 소유의 탈중앙화 or 소유의 공유
- Web2에서 발생한 데이터나 가치를 탈중앙화시켜 소유권을 분산하는 방향성
예시를 들어봅시다.
여러분이 페이스북에서 활동했던 게시물, 댓글, 반응 등은 모두 메타라는 기업이 수집하여 자기들 서버에 저장하고 혼자서만 활용합니다. (Web2) 메타는 그 데이터를 활용해서 맞춤형 광고를 내보내 수익도 올리고. AI 라마도 학습시키고, 메타의 기업가치를 올리는 행위를 전부 다했겠죠? 그러나 메타는 여러분에게 아무것도 공유해주지 않았습니다.
대충 이런건 옳지 않다는 개념에서 출발한게 Web3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결국 그게 누구든 참여한 만큼, 활동한 만큼 '소유'할 수 있는 것, 혹은 '권리'나 '가치'를 분배 하는 것 입니다.
이런 탈중앙적 개념이 가능하려면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할 수 밖에 없고 최근 암호화폐가 부밍하면서 더욱더 관심을 갖는 것 같습니다.
Web3는 제 성향이랑도 잘 맞아서 좋아합니다. 저는 제가 기여한 만큼 정당하게 공유받고 싶거든요. 그게 리턴이든 리스크든 말입니다.
아무튼, 컨셉으로만 존재했던 Web3가 실제로 적용되기 좋은 분야는 어디있을지 고민하다가 투자 아이디어가 생겼습니다.
제가 세웠던 가설은 바로 이겁니다. "Web3는 당장 AI에서 실현되기 적합하다.."
- 지금의 AI는 활용 보단 적극적이고 엄청난 속도의 학습의 과정이라고 생각 됩니다.
- 이러한 진취적 변화의 과정에서 발빠른 거대 자본들은 항상 선점하고 독식하려고 하죠.. 그런데 그들이 시키는 학습은 구글 크롤링과 사용자들이 생성하는 데이터인데 그걸 그들이 독식하게 놔두는게 맞나요?
- AI의 학습에 기여한 주체는 모두 응당 해당 프로젝트의 소유권을 분배 받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스카이넷을 만들면 안되니까요🤖)
뭐.. 결국에는 저는 위에 언급한 것들을 달성한 암호화폐 프로젝트를 발견했고, 매료되어 배팅을 .. 해보았습니다... (현물, 이것도 채널뒤져보면 금방 암..)
요약!
Web3는 소유나 권리의 정당한 분배/분산임.
탈중앙적 개념이기 때문에 블록체인 기술이 필요함.
AI 영역에 활용되기 참 좋아보임.
관련된 프로젝트를 하는 코인들에는 기회가 있지 않을까 싶음.
Disclaimer: Web3.0의 활용에 대한 제 개인적인 가설로, 절대로 특정 코인에 대한 투자권유는 아닙니다.
'Web3, Web 3.0, 웹3' 모두 한 번쯤은 들어본 경험이 있으실겁니다.
뭔가 어려운 디지털 용어 같아서 지나가셨을 것 같아 오늘 한번 쉽게 설명해보고자 합니다.
Web1은 단방향 소통
- 위키피디아처럼 누군가 작성한 정보를 단순히 조회해서 '읽기'만 할 수 있는 것
Web2는 양방향 소통
- 페이스북/유튜브 등 다양한 SNS 처럼 '읽기와 쓰기'가 모두 가능한 형태
Web3는 소유의 탈중앙화 or 소유의 공유
- Web2에서 발생한 데이터나 가치를 탈중앙화시켜 소유권을 분산하는 방향성
예시를 들어봅시다.
여러분이 페이스북에서 활동했던 게시물, 댓글, 반응 등은 모두 메타라는 기업이 수집하여 자기들 서버에 저장하고 혼자서만 활용합니다. (Web2) 메타는 그 데이터를 활용해서 맞춤형 광고를 내보내 수익도 올리고. AI 라마도 학습시키고, 메타의 기업가치를 올리는 행위를 전부 다했겠죠? 그러나 메타는 여러분에게 아무것도 공유해주지 않았습니다.
대충 이런건 옳지 않다는 개념에서 출발한게 Web3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결국 그게 누구든 참여한 만큼, 활동한 만큼 '소유'할 수 있는 것, 혹은 '권리'나 '가치'를 분배 하는 것 입니다.
이런 탈중앙적 개념이 가능하려면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할 수 밖에 없고 최근 암호화폐가 부밍하면서 더욱더 관심을 갖는 것 같습니다.
Web3는 제 성향이랑도 잘 맞아서 좋아합니다. 저는 제가 기여한 만큼 정당하게 공유받고 싶거든요. 그게 리턴이든 리스크든 말입니다.
아무튼, 컨셉으로만 존재했던 Web3가 실제로 적용되기 좋은 분야는 어디있을지 고민하다가 투자 아이디어가 생겼습니다.
제가 세웠던 가설은 바로 이겁니다. "Web3는 당장 AI에서 실현되기 적합하다.."
- 지금의 AI는 활용 보단 적극적이고 엄청난 속도의 학습의 과정이라고 생각 됩니다.
- 이러한 진취적 변화의 과정에서 발빠른 거대 자본들은 항상 선점하고 독식하려고 하죠.. 그런데 그들이 시키는 학습은 구글 크롤링과 사용자들이 생성하는 데이터인데 그걸 그들이 독식하게 놔두는게 맞나요?
- AI의 학습에 기여한 주체는 모두 응당 해당 프로젝트의 소유권을 분배 받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스카이넷을 만들면 안되니까요🤖)
뭐.. 결국에는 저는 위에 언급한 것들을 달성한 암호화폐 프로젝트를 발견했고, 매료되어 배팅을 .. 해보았습니다... (현물, 이것도 채널뒤져보면 금방 암..)
요약!
Web3는 소유나 권리의 정당한 분배/분산임.
탈중앙적 개념이기 때문에 블록체인 기술이 필요함.
AI 영역에 활용되기 참 좋아보임.
관련된 프로젝트를 하는 코인들에는 기회가 있지 않을까 싶음.
Disclaimer: Web3.0의 활용에 대한 제 개인적인 가설로, 절대로 특정 코인에 대한 투자권유는 아닙니다.
요약하는 고잉
4대 엔터 3분기 실적 (출처 : 더쿠)
YG는 예상대비 적자폭이 줄었고, SM은 연결은 별로지만 별도 기준 영업이익이 살짝 상회했네요. JYP는 어닝서프에 이익률(28%~)도 상당합니다. 엔터에도 이제 봄이 찾아오나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엔터 산업을 좋아합니다. 사람들은 대부분 멋지고 예쁜 아이돌들의 무대와 일상을 보고, 노래도 들으면 기분이 좋아집니다. 이제는 그들과 직접 소통할 수 있는 플랫폼들도 생기면서 상호작용도 가능합니다. (Enter1.0에서 Enter2.0이 되었네요.) 여러모로 많은 이들을 힐링시켜주는 좋은 산업입니다.
Q 관점에서 현재의 국내 엔터산업은 아이돌 1~3세대를 청소년기에 겪은 사람들이 이제는 돈을 많이 쓸수있는 소비자들이 되었다는 점, 해외로 뻗어나가면서 지속적으로 소비자 수가 증가한다는 점이 있고.. 이건 사실 뻔한 얘기죠. 중요한건 P입니다.
P관점에서는 가격방어가 참 좋은 서비스라는 생각이 듭니다.
콘서트 티켓이든, 굿즈든, 행사 출연료든.. 엔터 산업의 대부분 서비스는 'Willingness to Pay' 논리에 의해 가격이 정해진다고 봅니다.
대표적인게 명품 잡화죠. 가격을 올려도 어쨋든 사는 것처럼. 더이상 가격이 중요한 서비스가 아닌 것 같습니다. 내가 지금 당장 느끼는 소중한 경험은 돈으로 환산될 수 없으니까요.
아무튼 이론적으로는 적당히 중박 이상 치는 엔터테이너를 보유한 기업이라면 이익률은 보전될 거고, 엔터는 지속가능한 성장을 거듭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어제 장이 끝나고 JYP 실적이 나온 이후에 시외상한가 마감을 했더군요, 오늘은 어떻게 될지 궁금합니다. 사실 단기적으로 어떻게 되든 엔터 하락추세의 전환은 이제 시작이라고 생각합니다. 화이팅!
저는 개인적으로 엔터 산업을 좋아합니다. 사람들은 대부분 멋지고 예쁜 아이돌들의 무대와 일상을 보고, 노래도 들으면 기분이 좋아집니다. 이제는 그들과 직접 소통할 수 있는 플랫폼들도 생기면서 상호작용도 가능합니다. (Enter1.0에서 Enter2.0이 되었네요.) 여러모로 많은 이들을 힐링시켜주는 좋은 산업입니다.
Q 관점에서 현재의 국내 엔터산업은 아이돌 1~3세대를 청소년기에 겪은 사람들이 이제는 돈을 많이 쓸수있는 소비자들이 되었다는 점, 해외로 뻗어나가면서 지속적으로 소비자 수가 증가한다는 점이 있고.. 이건 사실 뻔한 얘기죠. 중요한건 P입니다.
P관점에서는 가격방어가 참 좋은 서비스라는 생각이 듭니다.
콘서트 티켓이든, 굿즈든, 행사 출연료든.. 엔터 산업의 대부분 서비스는 'Willingness to Pay' 논리에 의해 가격이 정해진다고 봅니다.
대표적인게 명품 잡화죠. 가격을 올려도 어쨋든 사는 것처럼. 더이상 가격이 중요한 서비스가 아닌 것 같습니다. 내가 지금 당장 느끼는 소중한 경험은 돈으로 환산될 수 없으니까요.
아무튼 이론적으로는 적당히 중박 이상 치는 엔터테이너를 보유한 기업이라면 이익률은 보전될 거고, 엔터는 지속가능한 성장을 거듭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어제 장이 끝나고 JYP 실적이 나온 이후에 시외상한가 마감을 했더군요, 오늘은 어떻게 될지 궁금합니다. 사실 단기적으로 어떻게 되든 엔터 하락추세의 전환은 이제 시작이라고 생각합니다. 화이팅!
Forwarded from 올바른
Citi, "메모리 가격하락 우려 과하다"
CITI : "Recently, the market appeared to be concerned about a potential decline in 4Q DRAM pricing due to concerns on HBM oversupply and weakening demand for conventional memory. Contrary to market concerns, we expect 4Q DRAM pricing to be better-than-feared driven by increasing mix of HBM and premium memory with high bandwidth and high density."
"Despite weak PC & mobile demand in 1H25E, we expect memory ASP to rebound in 2H25E, supported by Apple’s adoption of 12GB LPDDR5T/LPDDR5X from 2Q25E onward. Amid intensifying divergence in the memory market, SK Hynix remains our top pick."
Analyst Peter Lee
CITI : "Recently, the market appeared to be concerned about a potential decline in 4Q DRAM pricing due to concerns on HBM oversupply and weakening demand for conventional memory. Contrary to market concerns, we expect 4Q DRAM pricing to be better-than-feared driven by increasing mix of HBM and premium memory with high bandwidth and high density."
"Despite weak PC & mobile demand in 1H25E, we expect memory ASP to rebound in 2H25E, supported by Apple’s adoption of 12GB LPDDR5T/LPDDR5X from 2Q25E onward. Amid intensifying divergence in the memory market, SK Hynix remains our top pick."
Analyst Peter Lee
Forwarded from 한투증권 중국/신흥국 정정영
* citi 신흥국주식 투자의견 조정:
• 인도: 비중확대에서 중립 하향
• 사우디: 비중축소에서 비중확대 상향
• 한국: 중립에서 비중축소 하향
• 남아공: 중립에서 비중확대 상향
花旗集团新兴股市策略将印度从加码降为中立,将沙特从减码调升为加码,将韩国从中立降为减码,将南非从中立调升为加码。
• 인도: 비중확대에서 중립 하향
• 사우디: 비중축소에서 비중확대 상향
• 한국: 중립에서 비중축소 하향
• 남아공: 중립에서 비중확대 상향
花旗集团新兴股市策略将印度从加码降为中立,将沙特从减码调升为加码,将韩国从中立降为减码,将南非从中立调升为加码。
Forwarded from 해달의 투자 정보 공유
지금은 전자 산업을 주로 보고 있지만, 지난 직장에서는 에너지 쪽을 주로 봤었습니다. 모두(사람들, 지난 정권, 대기업 고객사)가 수소와 풍력을 외칠 때 혼자서 원전을 외쳤던 기억들이 납니다.
오늘은 간단하게 SMR에 대해 간단하게 소개하는 글을 써볼까 합니다.
아래는 그간 끄적였던 에너지 관련된 작성글들입니다.
*참고
한국에서 수소(및 신재생)가 안되는 이유 (feat. 원자력)
https://news.1rj.ru/str/InvestPengu/286
국내 건설사들의 SMR 투자 뒷배경
https://news.1rj.ru/str/InvestPengu/614
*금일 작성한 글
SMR 가요?
https://news.1rj.ru/str/InvestPengu/923
오늘은 간단하게 SMR에 대해 간단하게 소개하는 글을 써볼까 합니다.
아래는 그간 끄적였던 에너지 관련된 작성글들입니다.
*참고
한국에서 수소(및 신재생)가 안되는 이유 (feat. 원자력)
https://news.1rj.ru/str/InvestPengu/286
국내 건설사들의 SMR 투자 뒷배경
https://news.1rj.ru/str/InvestPengu/614
*금일 작성한 글
SMR 가요?
https://news.1rj.ru/str/InvestPengu/923
Telegram
투자 가해자 펭구
간단하게 얘기해보는 (그린)수소가 안되는 이유 & 원자력 발전
1) 에너지원으로서의 수소
[왜 필요?]
에너지원으로는 왜 쓰는지 이해해보면 재밌음. 이건 일본이랑 한국에서만 유효한 전략이라고 보면됨.
결국 신재생E의 운송저장수단으로 보면 편함. 신재생E가 풍부한 지역에서는 수소가 에너지원으로 써 필요하지 않음. 풍력 터빈 바로 돌려서 전기가 나오는데... 전기로 물을 분해해서 만든 깨끗한 수소를 만들고 이걸 다시 전기로 바꾼다고? 무슨 비효율임.
…
1) 에너지원으로서의 수소
[왜 필요?]
에너지원으로는 왜 쓰는지 이해해보면 재밌음. 이건 일본이랑 한국에서만 유효한 전략이라고 보면됨.
결국 신재생E의 운송저장수단으로 보면 편함. 신재생E가 풍부한 지역에서는 수소가 에너지원으로 써 필요하지 않음. 풍력 터빈 바로 돌려서 전기가 나오는데... 전기로 물을 분해해서 만든 깨끗한 수소를 만들고 이걸 다시 전기로 바꾼다고? 무슨 비효율임.
…
SMR 요즘 핫하죠.
차지하는 면적이 작아 부지 효율적이고 on-site에 붙이기 쉬운 분산전원에, 기존 원전 대비 공사기간도 짧고, 안전성이 높습니다.
(이론상 사고가 나도 방사능 유출등 대형사고가 없음.)
원자력 에너지의 완전체 같은 느낌입니다.
1. SMR이 필요한 이유가 뭐야?
분산형 전원이기 때문에 여기저기에 설치하여 에너지 효율을 높일 수 있습니다.
중앙화된 발전원(기존 원전이나 발전소)으로부터 에너지를 송전받는 경우
a. 에너지 측면에서는 손실되는 에너지가 많아 비효율이 발생합니다. 송전 시 간접 탄소배출 이슈도 있고, 낭비는 당연히 안 좋은거니까요.
b. 사용자 측면에서는 비용이 엄청납니다. 그리드 즉, 변압시설, 송전시설 등을 설치하는 비용이 장난이 아닙니다.
c. 발전 방식이 연소 베이스가 아니다보니 직접 탄소배출량이 극히 적습니다. = 친환경적입니다.
2. SMR 종류는? (아래 사진 참고)
4세대.. 라고 하는분들도 있고 MMR이라고 하는 분들도 있고.. 다른방식의 다양한 기술들이 존재합니다.
연료 효율적이나 안전성이 떨어지는 종류들도 있고.. 아마도 양산 초기에는 상대적으로 안전성이 검증된 3.5세대 SMR 들이 주를 이루지 않을까 싶습니다.
3. SMR이 왜 안전해?
종류에 따라 다르긴한데.. 우리가 흔히 아는 뉴스케일파워의 '가압경수로'(3.5세대) 방식을 예시로 들어보겠습니다. 얘는 외부 개입 없이 중력과 대류 원리로 냉각 작용이 일어나 작동하는 피동형 냉각방식입니다. 이론적으로는 전력이 끊겨도 냉각작용이 스스로 일어나기 때문에 후쿠시마 같은 대형사고가 터지지 않습니다.
4. SMR 지금 가스발전보다 저렴해?
이게 포인트입니다.. SMR은 개발단계의 기술이다보니, 전혀 저렴하지 않습니다. 균등화 발전비용(LCOE)을 직접 계산*해봤었는데 복합화력(가스) 대비 ~7배 전후의 비용이 계산됩니다. 다만 '30년까지 예상된 속도로 기술이 발전한다면 대형원전이나 복합화력과 발전 비용이 비슷해질 것으로 보입니다.
*제가 뉴스케일파워의 첫 실증 프로젝트 예산안을 받아서 검증도 해봤었습니다. 이 경제성이 안 나와서 실증 프로젝트가 엎어진겁니다.
5. 어떤 기업에 기회가 있을까?
a. 기술선(원천기술사)
아래 사진에 적혀있는 SMR 원천기술사들 + 오클로가 이제 기술을 개발하는 회사들이니 우선 저기를 보면 좋습니다. 저중에 어디가 상용화까지 성공하고 점유율을 높여나갈지를 follow up 하는게 중요합니다.
→ 유망할 기업에 선별적으로 접근하는 것이 필요
b. 제조사(파운드리) (↑)
양산이 시작된다면 SMR 주기기 보조기기 등을 위탁제조하는 제조사가 필요하게 될 겁니다. 이걸 지금 제일 잘할 것이라고 촉망받는 기업이 두산에너빌리티입니다. 기존원전 제조사 중 월드 탑클래스 축에 속하기 때문에 SMR도 잘 할 수 있을거라는 기대입니다.
뉴스케일파워와 엑스에너지 등에 지분투자를 하며, 제조사 독점권 등을 확보하는 노력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 여긴 뚜렷하긴함.. 할 수 있는 곳이 몇개 없음. 근데 타이밍 잘봐야할 듯
c. 건설사(↓)
제조된 주기기 및 보조기기, 유틸리티, 파이핑, 배선 등 시스템 전체의 설계를 묶고, 시공(하청)까지 책임지는 턴키형 EPC가 있겠지만..
이건 국내는 삼물, 현건 정도가 메이저고 DL, 포건이 서브.. 같은 느낌입니다.. 기존 원전 경험을 보유한 건설사 위주로 보면 됩니다.
해외는 플로어(미국), JGC(일본) 등이 있을 겁니다. (둘다 뉴스케일파워 지분투자로 EPC MOU 체결)
→ 이미 모듈화된 SMR을 갖다 꽂기만 하면 되는 수준이라서.. 건설사들의 구찌는 크지 않을 것으로 예상
d. 원료사(→)
분산된 전원으로 활용될 경우 연료 수요가 늘어날겁니다. 고농축우라늄은 현재 센트러스에너지(미국)가 제일 좋은 입지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각종 보고서가 많은데, 서울대 SMIC이 올해 작성했던 리포트에 잘 정리되어 있습니다. 시간되실 때 읽어보시면 도움이 많이 될겁니다.
→ 여긴 쏘쏘인듯, 원료자체의 희소성은 높지 않아보이고.. 결국 가공인데, 이는 규제에 따라 특정 기업에 수혜가 집중되는 구조라 가치적으로 접근하기 어려울 것 같다는게 개인적인 의견
6. 그래서 SMR은 언제?
아직 실증된 프로젝트가 없는게 문제입니다. '30년쯤에는 파일럿이 돌아가주지 않을까요? 그때부터가 진짜 돈버는 산업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지금 나오는 수주계약은 다 꿈에 불과합니다 아직은..
그.러.나. 인류가 나아가야하는 방향인 것만은 확실합니다. 획기적이고, 지속가능하고.. 기술만 성숙해지면 최고의 에너지원입니다..
당장의 주가는 내러티브입니다... 단기 과열된 주가가 가라앉으면 아마 한 5년 뒤쯤 부터 '진짜' 돈 벌 기업들 중심으로 랠리를 다시 시작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개인적 의견)
아.. 이건 진짜 여담인데,,,
(어려운 얘기 싫어하신 분들은 안읽으셔도 됩니다)
4세대 SMR이 상용화된다면 이런것도 가능합니다. 기존 원전들에서 발생하는 사용후 폐연료봉의 독성을 감소시키고 다시 에너지원으로 활용하는 기술의 SMR이 있는데 바로 SFR(Sodium-cooled Fast Reactor)입니다.
기존 원자로에서는 핵분열로 발생된 고에너지의 중성자가 지나친 핵분열이 일어나지 않도록 물을 가해 냉각시켰는데 이러면 중성자의 에너지를 잘 흡수해 안정화 시키게 됩니다... 그러나 SFR 얘는 액체 소듐으로 냉각을 시키다보니.. 에너지 흡수력이 낮아지면서 고속,고에너지 상태의 중성자가 계속 활동하게 됩니다. 이러면 폐연료봉을 넣어줘도 플루토늄마저 분해시켜버리는 에너지를 유지하게되어 폐연료봉마저 에너지로 활용할 수 있게 됩니다.. (이거 진짜 대박입니다.) 이러면 사용 후에 장수명 핵종들이 상대적으로 안전한 핵종으로 변환되기 때문에 방사성 독성 감소 기간도 기하급수적으로 줄어들고 이는 고준위 방폐물 량 자체를 감소시키게 되겠죠..? 인류에게 가장 큰 문제였던 원전해체나 방폐장 문제도 줄여주게 됩니다.
차지하는 면적이 작아 부지 효율적이고 on-site에 붙이기 쉬운 분산전원에, 기존 원전 대비 공사기간도 짧고, 안전성이 높습니다.
(이론상 사고가 나도 방사능 유출등 대형사고가 없음.)
원자력 에너지의 완전체 같은 느낌입니다.
1. SMR이 필요한 이유가 뭐야?
분산형 전원이기 때문에 여기저기에 설치하여 에너지 효율을 높일 수 있습니다.
중앙화된 발전원(기존 원전이나 발전소)으로부터 에너지를 송전받는 경우
a. 에너지 측면에서는 손실되는 에너지가 많아 비효율이 발생합니다. 송전 시 간접 탄소배출 이슈도 있고, 낭비는 당연히 안 좋은거니까요.
b. 사용자 측면에서는 비용이 엄청납니다. 그리드 즉, 변압시설, 송전시설 등을 설치하는 비용이 장난이 아닙니다.
c. 발전 방식이 연소 베이스가 아니다보니 직접 탄소배출량이 극히 적습니다. = 친환경적입니다.
2. SMR 종류는? (아래 사진 참고)
4세대.. 라고 하는분들도 있고 MMR이라고 하는 분들도 있고.. 다른방식의 다양한 기술들이 존재합니다.
연료 효율적이나 안전성이 떨어지는 종류들도 있고.. 아마도 양산 초기에는 상대적으로 안전성이 검증된 3.5세대 SMR 들이 주를 이루지 않을까 싶습니다.
3. SMR이 왜 안전해?
종류에 따라 다르긴한데.. 우리가 흔히 아는 뉴스케일파워의 '가압경수로'(3.5세대) 방식을 예시로 들어보겠습니다. 얘는 외부 개입 없이 중력과 대류 원리로 냉각 작용이 일어나 작동하는 피동형 냉각방식입니다. 이론적으로는 전력이 끊겨도 냉각작용이 스스로 일어나기 때문에 후쿠시마 같은 대형사고가 터지지 않습니다.
4. SMR 지금 가스발전보다 저렴해?
이게 포인트입니다.. SMR은 개발단계의 기술이다보니, 전혀 저렴하지 않습니다. 균등화 발전비용(LCOE)을 직접 계산*해봤었는데 복합화력(가스) 대비 ~7배 전후의 비용이 계산됩니다. 다만 '30년까지 예상된 속도로 기술이 발전한다면 대형원전이나 복합화력과 발전 비용이 비슷해질 것으로 보입니다.
*제가 뉴스케일파워의 첫 실증 프로젝트 예산안을 받아서 검증도 해봤었습니다. 이 경제성이 안 나와서 실증 프로젝트가 엎어진겁니다.
5. 어떤 기업에 기회가 있을까?
a. 기술선(원천기술사)
아래 사진에 적혀있는 SMR 원천기술사들 + 오클로가 이제 기술을 개발하는 회사들이니 우선 저기를 보면 좋습니다. 저중에 어디가 상용화까지 성공하고 점유율을 높여나갈지를 follow up 하는게 중요합니다.
→ 유망할 기업에 선별적으로 접근하는 것이 필요
b. 제조사(파운드리) (↑)
양산이 시작된다면 SMR 주기기 보조기기 등을 위탁제조하는 제조사가 필요하게 될 겁니다. 이걸 지금 제일 잘할 것이라고 촉망받는 기업이 두산에너빌리티입니다. 기존원전 제조사 중 월드 탑클래스 축에 속하기 때문에 SMR도 잘 할 수 있을거라는 기대입니다.
뉴스케일파워와 엑스에너지 등에 지분투자를 하며, 제조사 독점권 등을 확보하는 노력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 여긴 뚜렷하긴함.. 할 수 있는 곳이 몇개 없음. 근데 타이밍 잘봐야할 듯
c. 건설사(↓)
제조된 주기기 및 보조기기, 유틸리티, 파이핑, 배선 등 시스템 전체의 설계를 묶고, 시공(하청)까지 책임지는 턴키형 EPC가 있겠지만..
이건 국내는 삼물, 현건 정도가 메이저고 DL, 포건이 서브.. 같은 느낌입니다.. 기존 원전 경험을 보유한 건설사 위주로 보면 됩니다.
해외는 플로어(미국), JGC(일본) 등이 있을 겁니다. (둘다 뉴스케일파워 지분투자로 EPC MOU 체결)
→ 이미 모듈화된 SMR을 갖다 꽂기만 하면 되는 수준이라서.. 건설사들의 구찌는 크지 않을 것으로 예상
d. 원료사(→)
분산된 전원으로 활용될 경우 연료 수요가 늘어날겁니다. 고농축우라늄은 현재 센트러스에너지(미국)가 제일 좋은 입지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각종 보고서가 많은데, 서울대 SMIC이 올해 작성했던 리포트에 잘 정리되어 있습니다. 시간되실 때 읽어보시면 도움이 많이 될겁니다.
→ 여긴 쏘쏘인듯, 원료자체의 희소성은 높지 않아보이고.. 결국 가공인데, 이는 규제에 따라 특정 기업에 수혜가 집중되는 구조라 가치적으로 접근하기 어려울 것 같다는게 개인적인 의견
6. 그래서 SMR은 언제?
아직 실증된 프로젝트가 없는게 문제입니다. '30년쯤에는 파일럿이 돌아가주지 않을까요? 그때부터가 진짜 돈버는 산업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지금 나오는 수주계약은 다 꿈에 불과합니다 아직은..
그.러.나. 인류가 나아가야하는 방향인 것만은 확실합니다. 획기적이고, 지속가능하고.. 기술만 성숙해지면 최고의 에너지원입니다..
당장의 주가는 내러티브입니다... 단기 과열된 주가가 가라앉으면 아마 한 5년 뒤쯤 부터 '진짜' 돈 벌 기업들 중심으로 랠리를 다시 시작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개인적 의견)
아.. 이건 진짜 여담인데,,,
(어려운 얘기 싫어하신 분들은 안읽으셔도 됩니다)
4세대 SMR이 상용화된다면 이런것도 가능합니다. 기존 원전들에서 발생하는 사용후 폐연료봉의 독성을 감소시키고 다시 에너지원으로 활용하는 기술의 SMR이 있는데 바로 SFR(Sodium-cooled Fast Reactor)입니다.
기존 원자로에서는 핵분열로 발생된 고에너지의 중성자가 지나친 핵분열이 일어나지 않도록 물을 가해 냉각시켰는데 이러면 중성자의 에너지를 잘 흡수해 안정화 시키게 됩니다... 그러나 SFR 얘는 액체 소듐으로 냉각을 시키다보니.. 에너지 흡수력이 낮아지면서 고속,고에너지 상태의 중성자가 계속 활동하게 됩니다. 이러면 폐연료봉을 넣어줘도 플루토늄마저 분해시켜버리는 에너지를 유지하게되어 폐연료봉마저 에너지로 활용할 수 있게 됩니다.. (이거 진짜 대박입니다.) 이러면 사용 후에 장수명 핵종들이 상대적으로 안전한 핵종으로 변환되기 때문에 방사성 독성 감소 기간도 기하급수적으로 줄어들고 이는 고준위 방폐물 량 자체를 감소시키게 되겠죠..? 인류에게 가장 큰 문제였던 원전해체나 방폐장 문제도 줄여주게 됩니다.
Forwarded from 시황맨의 주식이야기
삼성전자 이야기. 자사주 매입 효과는? 시황맨
이번 같이 대규모 자사주 매입 및 소각을 결정한 사례를 살펴 봤습니다.
2015년 10월 29일 11.3조원. 2017년 1월 24일 9.3조원의 자사주 매입 및 소각이 공개 되었습니다.
주가 추이를 보면 2015년의 경우 3개월까지는 주가가 하락하다가 회복하는 움직임을 보였습니다.
2017년에는 1개월은 약간 상승, 이 후 본격적인 상승이 진행되며 6개월 후 33% 상승했습니다.
차이는 실적입니다.
2015년 삼성전자의 매출은 200조원, 영업이익은 26조원, 2016년은 매출 202조원, 영업이익 29조원, 실적 성장 매력이 크지 않았던 시기입니다.
반면 2017년의 경우를 보면 2016년 매출 202조원, 영업이익 29조원에서 2017년 매출 239조원, 영업이익 54조원으로 크게 증가하던 때입니다.
자사주 매입 보다 실적에 더 크게 반응했다는 것이 됩니다.
이번의 경우는 조금 다른 케이스가 될 수도 있을 듯합니다.
삼성전자 주가는 실적 우려에 따른 외국인의 연이은 매도에 의해 상장 이 후 세 번째로 120월선 이하로 내려간 상태입니다.
PBR이 0.95배에 불과해 저평가가 부각되는 계기가 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자사주 매입으로 끝일까? 하는 '개인적인 호기심'도 있습니다. 다른 '이벤트'가 이 후 '시차를 두고' 또 나올지 여부도 궁금하긴 하네요.
8월 23일 이 후 외국인의 삼성전자 매도는 일평균 -3100억원 정도 됩니다.
삼성전자가 1년간 10조원 자사주 매입한다고 했는데 우선주 이런 변수 빼고 그냥 러프하게 계산해 그냥 대충 1개월 1조원 잡아도 일평균 500억원 순매수 정도 됩니다.
외국인 변화가 없다면 자사주 매입으로는 부족하고 다른 자금까지 끌어들이는 수급 반전의 트리거가 될지 여부가 당연히 중요한 변수가 될 겁니다.
삼성전자는 120월선 깼을 때 분할 매수하면 중장기로 성과를 낸다는 통계는 있습니다만 이번이 그 저점의 계기가 되는지 이번주 수급 변화를 보면 가늠이 될 겁니다.
이번 같이 대규모 자사주 매입 및 소각을 결정한 사례를 살펴 봤습니다.
2015년 10월 29일 11.3조원. 2017년 1월 24일 9.3조원의 자사주 매입 및 소각이 공개 되었습니다.
주가 추이를 보면 2015년의 경우 3개월까지는 주가가 하락하다가 회복하는 움직임을 보였습니다.
2017년에는 1개월은 약간 상승, 이 후 본격적인 상승이 진행되며 6개월 후 33% 상승했습니다.
차이는 실적입니다.
2015년 삼성전자의 매출은 200조원, 영업이익은 26조원, 2016년은 매출 202조원, 영업이익 29조원, 실적 성장 매력이 크지 않았던 시기입니다.
반면 2017년의 경우를 보면 2016년 매출 202조원, 영업이익 29조원에서 2017년 매출 239조원, 영업이익 54조원으로 크게 증가하던 때입니다.
자사주 매입 보다 실적에 더 크게 반응했다는 것이 됩니다.
이번의 경우는 조금 다른 케이스가 될 수도 있을 듯합니다.
삼성전자 주가는 실적 우려에 따른 외국인의 연이은 매도에 의해 상장 이 후 세 번째로 120월선 이하로 내려간 상태입니다.
PBR이 0.95배에 불과해 저평가가 부각되는 계기가 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자사주 매입으로 끝일까? 하는 '개인적인 호기심'도 있습니다. 다른 '이벤트'가 이 후 '시차를 두고' 또 나올지 여부도 궁금하긴 하네요.
8월 23일 이 후 외국인의 삼성전자 매도는 일평균 -3100억원 정도 됩니다.
삼성전자가 1년간 10조원 자사주 매입한다고 했는데 우선주 이런 변수 빼고 그냥 러프하게 계산해 그냥 대충 1개월 1조원 잡아도 일평균 500억원 순매수 정도 됩니다.
외국인 변화가 없다면 자사주 매입으로는 부족하고 다른 자금까지 끌어들이는 수급 반전의 트리거가 될지 여부가 당연히 중요한 변수가 될 겁니다.
삼성전자는 120월선 깼을 때 분할 매수하면 중장기로 성과를 낸다는 통계는 있습니다만 이번이 그 저점의 계기가 되는지 이번주 수급 변화를 보면 가늠이 될 겁니다.
Forwarded from 기억보단 기록을
러시아 저농축우라늄 수출 금지 -> 센트러스에너지도 수출권 취소 (프리마켓 -5%)
센트러스가 러시아 없이 어떻게 원재료를 소싱할 수 있으려나요. 불가능하면 BM 자체에 문제가 생기는거라 이 부분 확인이 필요하겠네요.
https://www.reuters.com/markets/commodities/centrus-says-russia-canceled-tenexs-license-export-low-enriched-uranium-us-2024-11-18/
센트러스가 러시아 없이 어떻게 원재료를 소싱할 수 있으려나요. 불가능하면 BM 자체에 문제가 생기는거라 이 부분 확인이 필요하겠네요.
https://www.reuters.com/markets/commodities/centrus-says-russia-canceled-tenexs-license-export-low-enriched-uranium-us-2024-11-18/
Reuters
Centrus says Russia canceled TENEX's license to export low-enriched uranium to US
Nuclear fuel supplier Centrus Energy said on Monday it has received a notice from Russia's TENEX that its government passed an order, which canceled its license to export low-enriched uranium to the U.S., effective through Dec. 31, 2025.
기억보단 기록을
다행히 러시아 TENEX 외에, 프랑스 Orano에서도 소싱 가능하네요. 다만 유럽도 우라늄이 부족한 상황이라 프랑스가 러시아 비중을 모두 대체 가능할지는 아직 모름
며칠전에 작성했던 센트러스에너지에 해당하는 내용입니다만, 장기적으로는 어떤 시나리오로 갈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상기 채널은 중후장대(조선, 에너지 등) 산업을 커버하는 채널인데 컨텐츠가 항상 유익하여 정독하고 있습니다.)
(아래 첨부는 언급했던 서울대 가치 투자 학회 SMCI의 센트러스 보고서입니다.)
http://snusmic.com/wp-content/uploads/2024/05/24_1_3%EC%A3%BC%EC%B0%A8_%EC%88%98%EC%A0%95%EB%B3%B4%EA%B3%A0%EC%84%9C_1%ED%8C%80_Centrus_Energy_Corp.pdf
(상기 채널은 중후장대(조선, 에너지 등) 산업을 커버하는 채널인데 컨텐츠가 항상 유익하여 정독하고 있습니다.)
(아래 첨부는 언급했던 서울대 가치 투자 학회 SMCI의 센트러스 보고서입니다.)
http://snusmic.com/wp-content/uploads/2024/05/24_1_3%EC%A3%BC%EC%B0%A8_%EC%88%98%EC%A0%95%EB%B3%B4%EA%B3%A0%EC%84%9C_1%ED%8C%80_Centrus_Energy_Corp.pdf
주식에도 부과하지 않는 세금을 가상자산 투자수익에 부과한다는 것은 도대체 무슨 형평성인가요..?
애시당초 걷을 수 있는 시스템이 있기나 합니까..? 그게 없어서 정부에서 2년 유예가 필요하다고 세법개정안을 올린건데..?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81/0003496803?sid=001
애시당초 걷을 수 있는 시스템이 있기나 합니까..? 그게 없어서 정부에서 2년 유예가 필요하다고 세법개정안을 올린건데..?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81/0003496803?sid=001
Naver
[단독] 민주당 ‘가상자산 과세’ 유예 없이 공제 5000만원으로 가닥…26일 처리 목표
더불어민주당이 가상자산 과세 공제한도를 5000만원으로 상향하는 안을 오는 26일 기획재정위원회에서 처리하기로 한 것으로 확인됐다. 가상자산 투자자들의 반발 움직임이 거세지면서 당 일각에서도 정부·여당이 추진하는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