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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 가해자 펭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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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 #트럼프

트럼프가 크립토(암호화폐)를 밀어주는 이유

1) 기축통화와 신뢰
- 달러는 기축통화임. 달러가 기축통화의 지위를 지키기 위해서 가장 중요한 건 달러가 종이쪼가리가 되지 않는다는 '신뢰'가 있어야함. 달러에 대한 신뢰는 미국의 경제력, 외환 보유고, 국제 결제 시스템(SWIFT) 등이 지탱해왔음.

- 그런데 2022년 미국의 가장 강력한 무기가 달러라는걸 상기시켜주면서도 동시에 '신뢰'를 상실한 사건이 있었음. 바로 우크라이나-러시아 전쟁 당시, 미국이 러시아를 SWIFT 결제망에서 배제시켜버리면서 러시아에 대한 견제는 성공했음. 하지만 경쟁국인 중국에게 언제든지 달러는 종이쪼가리가 될 수 있겠다는 불신의 씨앗 또한 심어버림.

- 이걸 직관한 중국은 달러 자산보다 '금'을 적극적으로 모으기 시작함. (이는 현재 금값 상승 원인 중의 하나이기도 함) 특히 중국은 트럼프 1기때부터 미국채에 대한 익스포져를 줄이면서, 금을 지속적으로 매수하고는 있었지만 우크라이나 전쟁 이후 중국 인민은행을 통해 더 적극적으로 매수해옴. 궁극적으로는 다른 BRICS 국가들과 함께 금과 더불어 희토류를 지급준비자산으로 삼아 그들에게 유리한 통화 구조를 만들어내는게 목표.

2) 미국의 국채 공급 과잉과 수요 부족

- 미국도 달러 지위를 위협받는걸 가만둘리 없지만 문제가 있었음. 바로 코로나 이후 국채를 기하급수적으로 찍어내면서 재정을 조달했고 (공급과잉), 미국채 주요 매수자였던 중국, 일본, 유럽이 각자의 이유로 매수를 줄였음 (수요감소).

- 우리에게 익숙한 IRA, 반도체 지원법이 모두 다 미국의 국채발행으로 나오는 보조금임. 여기에다가 트럼프도 정책을 실행하려면 국채를 또 발행해서 재정을 조달해야하지만 기존 수요만으로는 이를 충당하기 어려운 상황. 즉, 미국채 공급은 계속 증가하지만, 수요는 점점 사라지니 국채 금리가 튀어오르고 이는 인플레이션을 유발하게 됨. 참고로, 올해 미국 정부 부채의 연이자는 무려 1530조원

3) 트럼프의 새로운 국채 수요 창출

- 그래서 트럼프가 생각하는 방안은 1) 일론머스크에게 DOGE라는 칼자루를 주고 쓸데없는 정부 재정 낭비를 줄이고, 2) 코인판을 키워서 미국채 신규 수요를 국가 단위뿐만 아니라 개인 투자자에게도 확대하는 것.

- How? 바로 스테이블 코인인 USDT와 디파이(Defi) 생태계를 키우는 것임. USDT(테더)는 달러 기반 자산이면서, 달러 페깅(USD와의 1:1 연동)을 유지하기 위해 지급준비금을 보유하는데, 그 준비금을 주로 미국채로 구성함.

- 따라서, 개인이 참여 가능한 디파이 생태계가 확대 → USDT 수요 증가 → USDT 신규 발행 → 지급준비금 증가 → 미국채 매입하는 선순환의 구조를 만들 수 있음.

- 이 구조가 잘 굴러가면 미국채의 신규 수요가 개인이 되는 것이고, 달러는 기축통화라는 지위를 이어나갈 수 있음. 또한 트럼프가 코인을 키우겠다는 의지를 보여주면서, 금으로 흘러가던 유동성을 다시 코인판으로 되돌리는 효과도 있음.

- 이를 위해서 트럼프는 미국에서 발행된 암호화폐 세금 감면, 암호화폐 규제의 주축이었던 SEC 의장 게리겐슬러 교체를 선언했음 (최근 사퇴). 이에 맞추어 테더의 신규 발행량은 트럼프 당선 직후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최근 트럼프가 지명한 상무장관도 테더에 투자하기로 계약을 체결했다는 기사가 나오고 있음.

4) 결론
- 트럼프가 코인 생태계를 밀어주는 이유는 1) 달러의 기축통화 지위 유지와 2) 국채 수요 창출이라는 두 가지 전략적 목적이 있음.

- 따라서, 미국이 대놓고 밀어주는데 올라타지 않을 이유가 없다고 생각함. 투자 포트폴리오에 디파이 생태계에 관련된 코인 혹은 비트코인 익스포져를 어느정도는 가져가는게 내년 수익률에 크게 도움이 될거라 판단. 단, 알다시피 코인은 하이리스크 하이리턴 상품이기에 무지성 매수는 추천하지 않으며 주식만큼 공부 후에 매수하는걸 추천함
기억보단 기록을
#코인 #트럼프 트럼프가 크립토(암호화폐)를 밀어주는 이유 1) 기축통화와 신뢰 - 달러는 기축통화임. 달러가 기축통화의 지위를 지키기 위해서 가장 중요한 건 달러가 종이쪼가리가 되지 않는다는 '신뢰'가 있어야함. 달러에 대한 신뢰는 미국의 경제력, 외환 보유고, 국제 결제 시스템(SWIFT) 등이 지탱해왔음. - 그런데 2022년 미국의 가장 강력한 무기가 달러라는걸 상기시켜주면서도 동시에 '신뢰'를 상실한 사건이 있었음. 바로 우크라이나-러시아…
윗 글에 굉장히 동의합니다.
테더(USDT)와 달러의 관계에 대해서 조금 더 설명을 보태면,

USDT(테더)와 미국채의 관계는

0. USDT라는 코인은 '테더'가 발행하는 스테이블 코인으로 거래소 기본 화폐로 활용됩니다.

1. 보통 USDT 코인으로 다양한 알트코인들을 구매하는 것으로 탈중앙화 생태계에 입장하게 됩니다.
ex) 거래소에서 USDT를 구매, USDT로 SOL 구매, SOL을 들고 SOL 생태계에서 밈코인도 사고, 스테이킹도하고, 앱들도 쓰고(앱 토큰을 구매해서 그걸로 또 뭔가를 하고) 등 일종의 디파이(DeFi)를 활용할 수 가 있어집니다.

2. 결국 단순히 비트코인이 아니라, 다양한 알트 코인들에 대한 구매 수요가 증가해야 USDT의 수요 자체가 증가하게 됩니다.

3. 참고로 스테이블 코인*인 USDT는 달러 가치에 페깅(가치연동) 시키기 위해 동일 가치만큼의 미국채를 매수해서 담보를 잡습니다.
(*달러처럼 쓰라고 달러가치와 동일하게 유지되도록 가격을 스테이블하게 유지하는 코인)

4. 미국(트럼프) 입장에서는 최근에 사주는 사람이 없었던 미국채를 팔 수 있는 기회를 본것입니다. "어? USDT가 미국채를 계속 사주네? 코인 불장 앞두고 USDT 찍어낸다고 미국채를 미친듯이 사네?"
그동안 흥청망청 돈 뿌리느라 미친듯이 팔았던 미국채를 더이상 아무도 안사줘서 미국채 금리를 막 올리고 있었는데.. 이는 다시 인플레를 조장하고.. 난감했던 찰나*에? 미국채를 팔 곳을 찾아버린거죠
(*가뜩이나 페트로달러 시대도 끝나가는 것 같고, 중국이랑 브릭스 놈들은 달러 위협하겠다고 금모으고 있고.. 골치가 아팠을 겁니다)

5. 결론적으로 트럼프는 이런구조를 짠 것으로 보입니다.
a. 우리(미국정부)가 알트코인 생태계 부흥시키고 밀어줘서 글로벌리 소비자(개인)들이 엄청나게 참여시키자
(저축하는 사람들이든, 투자자든, 진짜 서비스 이용자든 등등)

b. 그러면 USDT 왕창 사서 코인판에 들어올거야

c. 테더는 USDT를 계속해서 발행해야하니까 페깅을 위해 미국채를 계속 사줄거야

결국 뭐가 좋다는거냐?

미국은 알트코인들의 부흥을 위해 각종 친화적인 정책들을 펴면서 미국채를 팔아넘기려고 할것이고, 이러한 효과로 인해 알트 코인이 흥한다는 겁니다.
항상 외면 받고 공격 받던 알트 코인이, 이번엔 무려 미국 정부를 등에 업고 역대급 불쇼를 할 것이란 얘기인데.. 이런건 처음입니다..

벌써부터 두근두근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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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 가해자 펭구
음..?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2177926639090312&mediaCodeNo=257&OutLnkChk=Y
1.YB 자산운용 전략
금리 인하로 인한 달러 환율 상승 시 '미장 및 가상자산' 통한 방어가 유효할 것 같네요. 미장도 고점 부근이라 예상*되니 가상자산이 답이라는 생각이 조금더 확고해지는 기분입니다.
*참고: 기관에서 일제히 발표한 S&P500 '25년 TP가 6,600~6,700이니까 현재기준 10% 정도 상승여력 보유한 것 같습니다.

2.OB 자산운용 전략
금리 인하면 부동산 아닌가요.. 뭐..
Forwarded from 하나 IT 김록호,김현수,김민경 (JIWON HONG)
[2차전지 산업 보고서 - 하나증권 2차전지 김현수, 홍지원]

'Northvolt 파산과 한국 배터리 업계 영향'

자료링크 : https://bit.ly/3CLQSex


Northvolt 미국 파산 보호 신청

- 유럽 최대 배터리 기업 Northvolt가 유동성 위기로 최근 미국에서 파산 보호 신청을 했다. 그동안 Northvolt가 유치한 누적 투자금액은 150억달러(약 21.0조원) 였는데, 파산 신청 당시 보유한 현금 규모는 0.3억달러(약 420억원)에 불과했고 부채 규모는 58.4억달러(약 8.2조원)에 달했다. 유동성 위기에 빠진 원인은 크게 4가지로 요약된다.

1) 유럽 전기차 판매 둔화 : 유럽 2024년 1-10월 누적 BEV 판매대수는 160.3만대(YoY -1.7%)로, 전년 대비 역성장했다. 이로 인해 신생 업체인 Northvolt의 신규 수주 활동에도 타격이 컸다.

2) 한국·중국 배터리 기업의 유럽 시장 과점 : 한국과 중국 기업의 유럽 시장 합산 점유율은 2020년 84.4%에서 2024년 94.5%(1-9월 누적 기준)까지 상승했다. 유럽 신생 배터리 기업들 입장에서는 시장 선두 주자들의 과점이 심화되며, 작은 시장을 두고 경쟁이 심화되었다.

3) 자금 조달 실패 : 올해 6월 품질 문제로 BMW가 20억달러 규모의 배터리 셀 공급 계약을 해지하면서 운전 자본 리스크가 커졌다. 이 과정에서 10월 스웨덴 셸레프테오 공장 증설을 위해 자금 조달에 나섰으나 수요가 없어 조달에 실패했다.

4) 생산 수율 개선 실패 : 셸레프테오 공장의 연간 CAPA는 16GWh지만, 2023년 실제 출하량은 80MWh밖에 되지 않았다. 이에 영업적자 지속되며, 영업이익률 2021년 -326.6%, 2023년 -755.8%을 기록했고, 순부채비율은 2021년 -41.9%에서 2023년 163.5%까지 상승했다.

한국 및 중국 셀 메이커 반사 수혜 전망

- Northvolt의 기업가치는 2023년 IPO 추진 당시 200억달러(약 27.3조원)로 평가됐으나, 최근 120억달러(약 16.8조원)로 낮아졌다. 당사의 주요 주주에는 VW(지분율: 21.0%), Goldman Sachs(19.2%) 등이 있는데, VW은 현재까지 총 14억유로(약 2.0조원) 투자했으나, 2023년 말 기준 Northvolt 지분에 대한 장부가액을 투자금의 절반 수준인 6.9억달러(약 1.0조원)로 기재했다. Goldman Sachs는 총 8.9억유로(1.3조원)를 투자했으나, 올해 연말까지 투자금 전액을 대손 상각 처리할 예정이다.

- 당사의 2023년 말 기준 수주 잔고는 500억달러(69.8조원)였으나, 2024년 7월 VW은 납품 지연 등의 문제로 Northvolt와의 공급 계약 재검토 착수했고, 10월 Volvo는 Novo Energy(Northvolt와의 합작사)의 배터리 퀄리티 문제로, 새로운 파트너 물색 중이라고 밝힌 상황이다. 이에 따라 향후 한국 및 중국 배터리 셀 메이커들의 반사 수혜 예상된다.

한국 장비 소재 기업, 단기적으로는 타격 불가피

- 2024년 9월, 자회사 'Northvolt ETT 익스펜션 AB'가 스웨덴에서 파산 신청함에 따라 Northvolt와 공급 계약을 맺었던 국내 장비/소재 기업들은 이미 피해를 본 상황이다. 2024년 10월, SFA는 2건의 장비 공급 계약 중단을 공시했으며, 올해 3분기 손실액 2,119억원을 인식했다. 이노메트리는 2024년 12월까지 X-ray 검사장비를 셋업할 예정(총 계약금액: 약 800만달러)이었으나, 계약 이행률은 40% 수준 불과하다. 2023년 2월, SK넥실리스 역시 2024년부터 5년간 최대 1.4조원 규모의 동박 공급 계약을 Northvolt와 체결한 바 있고,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 및 솔루스첨단소재 등 동박 주요 기업들이 모두 Northvolt를 고객사로 두고 있는 상황이다.

- 소재 산업 중에서는 동박 기업들의 타격이 다소 클 것으로 판단한다. 장기적으로는 한국 배터리 셀 메이커들의 반사 수혜 과정에서 국내 장비/소재 밸류 체인 역시 Northvolt발 타격을 상쇄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하나, 단기적으로는 Northvolt향 매출 비중 높은 기업들의 타격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컴플라이언스 승인을 득함)
“일본의 경우 대여, 스테이킹 등 개별적인 부분에 대해 과세 가이드라인을 가지고 있다”

“해당 과세 시스템이 정비되지 않은 국내는 가상자산거래소 양도차익만 과세하는 반쪽짜리 과세”

가상자산 과세를 시행하기에 앞서 가상자산 대여소득의 정의, 필요경비의 인정범위에 관한 적극적 유권해석이 우선되어야 한다는 설명이다.

https://bloomingbit.io/feed/news/78902
Forwarded from CTT Research
최근 뉴스 플루우를 보면 미국이 중국에 해오던 규제가 조금씩 풀리는 느낌이 드네요...

미국의 중국 때리기(규제)가 예상보다 약해지면 한국에게는 치명적입니다

지금이야 바이든 정권이니 그렇다 치지만,

트럼프가 중국 때리기를 예상보다 약하게 하거나, 미-중 관계가 그럭저럭 나아지면

한국은 IT뿐만이 아니라 나라의 근간이되는 자동차, 조선, 철강, 석유화학, 바이오 모두 중국에게 먹히게 될 것이니...

지금부터 트럼프가 중국 정책을 어떻게 펼치는지 잘봐야겠네요

엔비디아의 칩이 중국에 공급되고, 중국의 저가 조선을 발주하고, 중국의 레거시 반도체와 저가 철강제품에 사들이고, 생물보안법 등 바이오 규제를 풀게되면

한국은 진정한 헬게이트 오픈입니다

지금의 한국은 트럼프가 더 강하게 중국을 때려주길 바래야합니다
금일 금투세 관련 상황 요약
1. 금투세 폐지를 담은 세법개정안 대안을 올려놨는데 오늘 처리를 못함.
2. 그 대안이 통과되게 되면 가상자산 유예, 상속세 완화 등 기존 세법개정안 사항들이 담긴 세법개정안 원안이 자동 폐기되어버림.
3. 국힘은 다른 개정사항들도 반영되길 원하기 때문에 대안(금투세만 포함)만 통과시키는 것에 동의하지 않는 것.

각 당의 입장
민주: 금투세 폐지해달라해서 해준다고 했는데 국힘이 방해하는 것임!!
국힘: 가상자산이나 상속세 등 나머지 개정 사항들에 대해서 오늘 논의하고 처리하자고 제시했는데 민주당이 거절해서 대안(금투세 폐지만 포함)만 통과시키는 목적의 회의에는 불가 입장을 표함.

결론
결정난 것은 아무것도 없음.
현재는 양측 모두 말로 장난질 하고있기 때문에 선동되지 않는 것이 중요. 공정하고 적법한 조세가 이뤄질 수 있는 환경 구축이 제일 중요하니까 합리적인 결론이 나올 수 있게 지지해주고 기다리는 것이 맞음.

*현 상황에 대한 참고기사
여야 '가상자산 과세 유예' 갈등에 금투세 폐지 법안도 미궁속으로
*금일 부수법안 지정에 관한 참고기사
국회의장, 금투세 폐지·가상자산 과세 유예 등 부수법안 35건 지정
전월세 비중으로 예측해보는 주택시장 전망

'22년부로 한국의 부동산은 전월세 비중이 역전 되었고 주택 가격은 일제히 조정을 받기 시작했습니다. (아래 사진 참고) 왜 이런현상이 나타났는지를 보려면, 한국의 특이한 개념인 '전세'가 어떤 역할을하는지 알아봐야합니다.

우선 기본적으로 집주인 입장에서 전세는 월세보다 수익성이 낮습니다. 전세금에 시장 이율을 적용해보면 같은 매물의 월세 시세가 훨씬 비싼걸 알 수가 있죠. 그런데도 전세가 선호되었던 이유는 무엇일까요?

전세는 일종의 분산화된 모기지라고 보시면됩니다. 개인에게 주택 마련 자금을 대출받는 격인거죠.
집주인 입장에서는 주택 마련 자금 부담을 줄일 수 있으며, 세입자 입장에서는 월세보다 저렴한 비용으로 주거를 할 수 있게됩니다.
흐린 눈으로 보면 굉장히 이상적인 윈윈 전략으로 비춰질 수 있습니다.

주택도 시장원리에 의해 가격이 결정됩니다. 매수 수요가 많으면 많을수록 가격은 올라가죠. 여태까지의 수많은 전세들이 매수세를 지탱해준 격이 되는거고, 집 값 상승의 든든한 후원군이 되었던 것이죠.

하지만, 20년대 초부터 여러가지 이유로 전세 수요가 감소하게됩니다.
1) 급격한 속도로 상승해버린 주택 가격과 연계해서 전세금도 인상*
(*보호법에 의해 전세금을 매번 5%밖에 올리지 못한다는 규제가 있지만, 회피가 너무 쉬워 큰 의미는 없습니다.)
2) 여기저기서 발생한 전세사기의 두려움
3) 저축보단 소비를 즐겨왔기에 몫돈이 없던 MZ 세대의 주거시장 진입

주택 매수세를 뒷받쳐온 전세수요가 급감하게 되면서 매수세는 줄어들고, 이는 결국 주택 가격 하락의 큰 이유중 하나가 되었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매수세가 뒷받침되지 않는 상황에서 집주인들이 선택할 수 있는 가장 합리적인 전략은 다음과 같습니다.
가격방어를 위해 매도를 철회하고(당장의 매매차익을 포기하고), 월세로 전환하고 월세를 높여가며 수익을 창출하려 할 것입니다. 물론 월세 세입자 수요가 많아야하겠지만, 당장 많은 것 같긴합니다.
(당연히 높은 월세가 장기적으로 지속되면 수익 창출 측면의 가치를 인정받아 주택가격은 다시 상승할 수도 있긴 합니다만 얼마전 같은 드라마틱한 가격 상승을 보기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결국 '전세 → 월세' 기조에서 예상되는 전개를 요약하면...
당장의 주택가격 변동성이 크지 않아 집주인들의 기대수익은 달성되기 어려우며(시장 침체), 이를 위한 헷징으로 월세 가격은 올라가면서(물가 상승) 세입자들의 피는 더더 말라가는 일종의 주택시장의 스태그플레이션이 펼쳐지지 않을까 조심스레 예상해봅니다.
투자 가해자 펭구
전월세 비중으로 예측해보는 주택시장 전망 '22년부로 한국의 부동산은 전월세 비중이 역전 되었고 주택 가격은 일제히 조정을 받기 시작했습니다. (아래 사진 참고) 왜 이런현상이 나타났는지를 보려면, 한국의 특이한 개념인 '전세'가 어떤 역할을하는지 알아봐야합니다. 우선 기본적으로 집주인 입장에서 전세는 월세보다 수익성이 낮습니다. 전세금에 시장 이율을 적용해보면 같은 매물의 월세 시세가 훨씬 비싼걸 알 수가 있죠. 그런데도 전세가 선호되었던 이유는 무엇일까요?…
Peer Group 멀티플은 15배 언저리인데, 서울 집값 멀티플은 25배..?
이게 버블이 아닐리가..

서울의 소득 대비 집값 비율(PIR)은 25.1배(6월 7일 기준)로 집계됐다. 이 숫자는 서울 지역의 연평균소득으로 중간값 수준의 주택 구입 시 걸리는 시간을 의미한다.

소득 수준을 감안하면 서울 집값은 이미 세계 최고 수준이다. 파리(17.8배), 로마(15.1배), 런던(14.8배), 뉴욕(14.0배) 등 세계 주요 도시의 시민보다 10년 이상 더 일해야 집을 마련할 수 있다.


https://biz.heraldcorp.com/article/10005691
미국의 중국 수출 규제 강화, 디램은 소외되었나
[삼성증권 반도체/이종욱, 류형근]


HBM 수출 제한에 대해: 당연히 긍정적인 뉴스는 아닙니다. 특히 중국 매출이 존재하는 삼성전자의 우려가 클 수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삼성전자에 투자하는 이유는 HBM 기술 격차의 해소 여부에 주목하기 때문인데요. 어차피 기술 격차가 해소되면 중국이 없어도 주가는 상승하고, 기술 격차가 해소되지 않으면 중국향 매출은 의미가 없습니다.

CXMT로 인한 투자 심리 위축 우려에 대해: CXMT가 규제 대상에 오르지 않았다는 것이 메모리 경쟁사에게 위협으로 느껴질 수 있습니다. 내년까지도 규제 대상은 아닐 것 같습니다. 2-3년 뒤 D1a와 HBM을 시작한다면 규제 가능성이 크게 높아지는데, 이러면 기술 격차를 막는 규제의 벽은 사라지지 않은 것입니다. 문제는 한국 업체가 D4로부터 빨리 탈출해야 한다는 점이며, 4Q25가 되면 D4 bit 비중은 11%로 감소합니다.

해외 반도체 장비(형은 너희를 버리지 않았어): CXMT의 규제 대상 미포함은 해외 장비 업체들에게 긍정적입니다. 중국 매출의 하방은 잡혔고, CXMT는 한정된 시간동안 공격적인 쇼핑을 계획할 수 있습니다.

한국 반도체 장비(새롭게 열릴 기회): 언뜻 보면 부정적이지만 구분해서 생각해야 합니다. 중국향 장비를 공급하던 기업들의 매출 하락은 우려되지만 검사/계측, 인프라 장비는 영향이 제한적입니다. 반면 해외 시장에서 Naura와 같은 장비 업체들의 경쟁이 사라집니다.

자료: https://bit.ly/4ifkEbQ

감사합니다.

(2024/12/03 공표자료)
이런 불장에서 온도(ONDO), 수이(SUI) 등의 불기둥을 보면 우리는 FOMO를 느낄게 아니라 빠르게 다음 타자를 찾아야합니다.

요즘 알트는 펀더고 뭐고 그냥 앵간치만 되면 순서대로 하나씩 가는 듯 합니다. (온도가 가는걸보니..)

'봄에 고점찍고 여름~가을 조정 후 전고 향해 상승하던 코인들이 전고 뚫으면서 시세를 분출하는 똑같은 패턴'에 의거하면

아무래도 이번엔 세이가.. 갈 것 같은데 말이죠... 진짜 곧인 것 같은데.. 이거완전 곶감호랑이🐯

위(ONDO) 아래(SE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