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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증권 투자전략팀

풍성한 서비스를 위해 메리츠 투자전략팀 '통합채널'을 가동합니다. 국내외 전략, 경제, 채권, 계량, 시황 자료를 한 눈에 정리할 수 있는 채널입니다. 많은 애용 부탁드립니다.

채권분석 윤여삼 02)6454-4894
경제분석 이승훈 02)6454-4891
투자전략 이수정 02)6454-48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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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RITZ Strategy Daily 전략공감2.0] 2024.1.17(수)

[선진국 투자전략 황수욱] 아이오와 코커스 이후 미국 대선 레이스

- 아이오와 코커스 결과 압도적 트럼프 승리. 2위 경쟁 결과 디센티스 > 헤일리

- 이후 변동성 유발 가능한 이슈는 트럼프 피선거권 관련 연방대법원 판결, 일정 체크 필요

- 니키 헤일리는 바이든과 대선 구도 가정해도 우위, 대외정책 이외 트럼프와 정치 이념 유사

- 한국 입장에서는 국제관계에 우호적인 헤일리 약진시 대외 리스크 축소 기대해볼 수 있음

http://tinyurl.com/4v6r2ccv

[음식료/유통 김정욱] 칼럼의 재해석: 돌아온 중국 관광객, 줄어든 쇼핑 지출

http://tinyurl.com/yeyvtja8

* 동 자료는 Compliance 규정을 준수하여 사전 공표된 자료이며, 고객의 증권 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 메리츠 투자전략팀 통합 채널 링크 : https://news.1rj.ru/str/Meritz_strategy
📮[메리츠증권 투자전략팀]
Daily Market Update 2024.1.17(수)

전일 해외증시 리뷰 자료 올려드립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이미지 파일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S&P500 -0.37%
DOW -0.62%
NASDAQ -0.19%

뉴욕 증시는 국채금리 급등 속 하락 마감

* 동 자료는 Compliance 규정을 준수하여 사전 공표된 자료이며, 고객의 증권 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 메리츠 투자전략팀 통합 채널 링크 : t.me/Meritz_strategy
📮 [메리츠 선진국 투자전략 황수욱]
[Meritz DM] 급락한 뉴욕 연은 제조업지수

2024.1.17 (수)

1월 16일 장전 발표된 미국 1월 뉴욕 연은 제조업지수는 전월대비 29.2pt 급락한 -43.7pt 기록(컨센서스는 -4pt), 집계 이래 최저치를 기록했던 2020년 5월 COVID 이후 두 번째로 낮은 수준. 세부 항목 중 신규주문 지수가 전월대비 38.1pt나 하락하며 -49.4pt를 기록하는 등 선행성을 띈 항목을 중심으로 헤드라인 지표가 하락하여 제조업 환경 둔화 시사

지역 연은 제조업지수는 당월에 당월 지표가 발표. 월초에 전월 데이터가 발표되는 ISM 제조업지수보다 앞서서 미국 제조업황을 가늠해볼 수 있음. 공식적으로 ISM 제조업지수는 지역연은 제조업지수와 무관하다고 언급하고 있으나, 두 지표의 상관성을 고려할 때 18일 발표되는 필라델피아 연은 제조업지수와 함께 가장 속보성 있게 ISM 제조업지수의 방향을 예측해볼 수 있는 지표료 여겨짐

다만 뉴욕 연은 제조업지수의 조사 대상 지역은 동북부 뉴욕주, 뉴저지 북부, 버진 아일랜드 등 범위가 크지 않음. 여기에 2022년 서베이부터는 해당 지표 변동성이 높아진 부분을 함께 고려해서 참고할 필요. 따라서 변동성의 크기보다는 방향성에 주목

미국 증시는 IT 업종을 제외한 전 업종 하락 마감. 미국채 금리가 급등한 것이 시장이 하락한 주요 배경이었지만, 경기 하방 우려를 함께 고려했을 때 실적 측면에서 가장 편안한 대형 기술주(MSFT, NVDA)가 safe heaven 역할을 하고 있는 것으로 판단


(자료) http://tinyurl.com/3kw5amv7

* 메리츠 선진국 전략 개별 텔레그램 링크: https://news.1rj.ru/str/soowook_hwang

* 동 자료는 Compliance 규정을 준수하여 사전 공표된 자료이며, 고객의 증권 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메리츠증권 채권전략 윤여삼]
The Bond Shorts: 미국채10년 4.3%, 의미 있는 상단 2024.1.17(수)

- 세계경제포럼(WEF)과 월러 이사발언으로 미국 연방금리 3월 인하기대는 앞서간 기대로 확인

- 하반기 인하 기대정도를 인정한다면, 미국채10년 4.3% 상단 정도에서 다시 재정비하며 지표둔화 여부 파악할 것

(자료) http://tinyurl.com/aua7sjr8

*동 자료는 Compliance 규정을 준수하여 사전 공표된 자료이며, 고객의 증권 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메리츠 채권전략 개별 텔래그램 링크: https://news.1rj.ru/str/bondasset
[메리츠증권 시황 이수정]
20240117(수) 마감 시황

거의 다 와가요?

1. ECB에 이어 미국에서는 Christopher Waller 연준 이사가 금리 인하 신중론 제기. 미 국채 10년물 금리 재차 상승, 4.062%. 중국 2023년 GDP 성장률은 YoY +5.2%로 3월 제시했던 목표치(5% 내외)를 달성. 그러나 '위드 코로나' 원년으로서 기저효과(2022년 +3.0%)를 감안하면 기대 이하, 올해는 4%대가 예상된다는 점에서 또다시 실망

2. 작년 말 과격하게 진행된 금리 인하 기대의 되돌림이라는 배경은 모든 국가에서 동일. 중국이 빠지는 것도 이해 가능. 하지만 한국은 왜 이토록 약할까?

3. 아시아 국가 중 선진국 내에서는 일본, 신흥국 내에서는 인도로의 머니 무브 활발. 일시적인 비중 조절이 아니라 근본적인 리밸런싱 의심. 1/11 일본 Nikkei 225 지수는 1990년 2월 이후 약 34년만에 종가 기준 최고치 기록. 도쿄증권거래소 상장 주식의 시가총액 합계는 917조엔, 약 $6.32조로 상해증권거래소의 $6.27조를 넘어섬. 2020년 7월 이후 3년여만

4. 일본 증시의 강세는 (a) 연초 노토반도 지진에 따른 BOJ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 삭제(완화적 통화정책), (b) 거래소의 PBR 1배 미만 기업 박멸 계획(주주환원), 무엇보다 (c) 새로운 소액투자비과세(NISA) 제도 실행에 따른 개인 자금 유입 기대(수급) 덕분이라는 것이 공통된 의견

5. 일본 증시는 버블 붕괴 이후 개인투자자의 참여도가 낮아 시장의 역사와 규모 대비 거래대금이 적었음. 특히 엔화 약세로 인해 개인투자자들은 국내 주식보다는 해외 주식을 선호(2021년 4월~2023년 10월 개인 자금 해외주식펀드 순유입 +9.9조엔 vs. 일본주식펀드 순유입 +3.7조엔). 정부는 NISA 도입 후 10년 만에 상품 구조를 단순화하고 절세 혜택을 대폭 늘림. 이에 따라 연 2조엔이 일본 증시에 투입될 수 있을 것이란 전망. 증시 수급 구조의 큰 변화 기대. 올해 들어 이러한 모멘텀에 베팅하는 해외 매크로 헤지펀드의 매수세도 가세

6. 오늘 윤대통령이 금투세를 폐지하고 ISA 비과세 한도를 대폭 확대하겠다고 한 것은 일본을 벤치마킹한 것처럼 보임. ISA계좌가 운용하는 자산 중 절반이 넘는 58.7%는 예·적금에 투자돼있고 주식은 20.4%, ETF 등 펀드는 16.12%에 불과. 그러나 한국은 개인의 거래대금 비중이 이미 64%로 세계 최고 수준임. 추가적인 투자 주체 구성의 변화를 기대하기는 어려움

7. 한국 증시의 약세는 주식으로서의 매력이 떨어진 것이 근본적 원인. (a)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의 1월 금통위 기자간담회 "최소 6개월간 기준금리 인하 어려울 것" 발언, (b) 삼성전자, LG에너지솔루션 등의 4분기 잠정실적 쇼크, (c) 외국인과 연기금의 국내 증시 이탈로 인해 일본과 정반대 상황

8. 연기금은 올해 들어 KOSPI 매일 순매도 기록 경신 중. 큰 규모는 아니나 YTD -8,889억원/12거래일 = 일평균 약 -741억원의 순매도(패시브 도트딜) 지속

9. 외국인은 작년 공매도 전면 금지(11/6) 이후 연말까지 KOSPI 현물 +5.8조원, 선물 +8.3조원 순매수 vs. 올해 들어 현물 +1.4조원 순매수, 선물 -5.4조원 순매도 중. 특히 오늘 KOSPI 현물 -0.9조원, 선물 -1.0조원 순매도는 원/달러 환율 1,345원(전일 대비 +8원 상승)과 함께 보면 작년 진입한 포지션의 익절을 넘어 SELL KOREA를 가속화하는 모습. Short 포지션을 취하기 어렵다면 Long도 크게 하지 못하는 것이 현실. 윤 대통령은 오늘도 공매도 금지에 대해 "총선용 일시적 금지 조치가 아니라 부작용이 차단되지 않으면 지속할 것"이라는 스탠스 다시 한 번 강조

10. 여소야대 형국으로 정책 드라이브가 상대적으로 약한 것도 한국 증시의 매력 저하 요인으로 볼 수 있음. 가장 최근 여론조사에서 윤대통령 지지율은 36.3%(1/15 리얼미터 국정수행 평가: 긍정평가 36.3%, 부정평가 60.3%). 최근 대통령 지지율은 30% 중반 전후로 고착된 양상. 4월 총선 결과를 대통령 지지율로 단순 계산하면 국민의힘 의석수는 90석~120석. 전체 의석수(300석)에 대통령 지지율을 곱한 것. 지난 2020년 총선 당시 문재인 대통령 지지율 60%은 민주당의 180석 역대급 압승, 2016년 총선 때 박근혜 대통령 30% 중반 지지율은 당시 새누리당 122석으로 이어진 사례

11. KOSPI 오늘 -2.5% 급락으로 12개월 후행 PER 16.4배, PBR 0.88배 / 12개월 선행 PER 10.0배, PBR 0.85배 수준으로 하락. 작년 10/31 바닥에서의 밸류에이션은 12개월 후행 PER 15.8배, PBR 0.83배 / 12개월 선행 PER 10.2배, PBR 0.83배. 이때의 밸류에이션을 적용해보면 확신의 바닥은 2,352pt (12개월 후행 PER 15.8배 적용), 추가로 -3.4% 하락하면 도달. 물론 이러한 계산 없이 2,400선(추가 -1.5%)에만 근접해도 저가매수가 들어올 수 있음. 아직은 바닥이 아니지만 곧 근접. ADR(20일) 역시 KOSPI 73.6%, KOSDAQ 86.2%로 80% 아래를 과매도로 인식하기는 해 한 번 더 크게 빠지면 접근해볼만 함. 작년 10/31 바닥 당시에는 각각 81.5%, 77.6%

12. 3월 FOMC까지의 금리 인하 기대, 북한 도발 등은 투자자가 통제할 수 없는 변수. 지수가 추가 하락해서 바닥 인식이 형성되거나, 하이닉스 등 대형주 실적 서프라이즈를 기대해야 함. 바닥에서는 레버리지 ETF를 사고, 종목 단위에서는 실적주 위주의 플레이 필요

(자료) http://tinyurl.com/r72xmkj7

* 메리츠 시황 개별 텔레그램 링크: https://news.1rj.ru/str/DopamineKrystal

* 동 자료는 Compliance 규정을 준수하여 사전 공표된 자료이며, 고객의 증권 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MERITZ Strategy Daily 전략공감2.0] 2024.1.18(목)

[FX/원자재 박수연] Strategy Idea: 전쟁은 터지기 전이 제일 무섭다

- 전쟁 불확실성은 발발 직전이 가장 크고 점차 줄어듦

- 현재는 일종의 미국-이란 '전면전 직전'. 향후 이스라엘의 이란 공격 여부가 핵심

- 중동 리스크로 WTI는 80달러/배럴, 북한 리스크로 달러/원은 1,360원까지 열어둘 것 (1Q24)

https://bit.ly/3SnjCPZ

[선진국 투자전략 황수욱] 오늘의 차트: 해상운임 상승, 인플레이션 재발?

[투자전략/시황 RA 이상현] 칼럼의 재해석: 인도의 이유있는 강세

https://bit.ly/3S5qcJy

* 동 자료는 Compliance 규정을 준수하여 사전 공표된 자료이며, 고객의 증권 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 메리츠 투자전략팀 통합 채널 링크 : https://news.1rj.ru/str/Meritz_strategy
📮[메리츠증권 채권전략 윤여삼]
The Bond Shorts: 미국 소비, 여전히 식을 기미가 안보인다 2024.1.18(목)

- 12월 소매판매까지 확인 후 3월 연방금리 인하기대 대부분 후퇴, 미국채 시장 조정국면

- 4Q23 미국 GDP와 FOMC 및 미국 카드매출액 개선 탄력이 둔화되는 것을 확인한 이후부터 미국채 다시 비중확대 필요

(자료) http://tinyurl.com/4k59cnsd

*동 자료는 Compliance 규정을 준수하여 사전 공표된 자료이며, 고객의 증권 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메리츠 채권전략 개별 텔래그램 링크: https://news.1rj.ru/str/bondasset
[메리츠증권 시황 이수정]
20240118(목) 마감 시황

희망의 소프트웨어

1. 외국인 선물11거래일 연속 순매도 이후 첫 순매수 기록(+131억원). 상해종합지수도 장중 2020년 3월 코로나 이후 최저점인 2,800선을 하회했다가 아랫꼬리를 달고 반등(2,846pt, +0.4%). 외국인은 시총상위주 중 KOSPI에서 SK하이닉스(+4.0%), KOSDAQ에서는 에코프로비엠(+2.5%), HLB(+7.3%) 집중 매수. 종목간 편차가 심하고 어제의 낙폭에 비하면 택도 없지만 일단 오늘 지수는 안정, KOSPI +0.2%, KOSDAQ +0.9%

2. AI소프트웨어 강세 두드러짐. 주도주의 조건= 시장 빠질 때 많이 안 빠지고 오를 때 제일 많이 오르는 역할 담당. GPT스토어와 더불어 갤럭시S24 통화 중 13개 언어 실시간 통역 서비스 화제(플리토/포시에스 상한가, 이스트소프트+18%, 한글과컴퓨터+13%, 브리지텍+13%(케이뱅크 지분0.8%, 300만주 보유), 에이텀 +13%, 리노스 +12%, 바이브컴퍼니 +11%, 데이타솔루션 +9.4%, 마음AI +6.6%, 코난테크놀로지 +6.1%, 셀바스AI +5.6%). 롯데정보통신(+8.8%)은 메타버스 테마주로서 시세 지속

3, 대통령직속 디지털플랫폼정부위원회는2024년 디지털플랫폼정부(DPG) 예산을 9,386억원으로 확정, 당초 정부안 대비 124억원 증액된 것으로 전년보다 5,179억원(+123%) 확대. 클라우드 네이티브 전환, 마이데이터 인프라 조성, DPG 혁신서비스(테스트베드·데이터 레이크 등), 초거대AI 기반 서비스 개발, 행정서비스 통합창구 구축 등이 주요 사업

4. 또한 대통령실은 가상자산 제도권 편입 여부에 방향성을 갖지 말라는 긍정적 취지 발언(한화투자증권 +6.1%, 우리기술투자 +4.7%)

5. ‘나혼자만 레벨업’ 애니 흥행에 디앤씨미디어(+16%)를 필두로 웹툰/콘텐츠 강세(핑거스토리 +10%, 엔비티+8.3%, 와이랩 +8.3%, 키다리스튜디오 +7.5%, 미스터블루 +6.2%)

6. 한미반도체(+7.3%)는 마침 괜찮은 실적 발표(4Q23 매출522억원, 영업이익184억원vs. 예상치409억, 86억). 시스템반도체(CXL) 시세에 도움. 갤럭시S24 공개에 On-Device 종목도 강세(큐알티 +26%, HPSP +5.4%, 이오테크닉스 +3.5%, ISC +4.8%, 주성엔지니어링 +5.2%, 하나마이크론 +6.5%, 해성디에스 +3.2%, 가온칩스 +6.1%, 에이직랜드 +8.0%, 퀄리타스반도체 +8.8%)

7. 2차전지 업종에서 최근 엔켐(+13%)의 초강세, YTD 주가+62%. 오늘은 우선주의 보통주 전환에 따른 106,137주 추가 상장일임에도 급등(기존 총 발행주식수 16,503,522주 대비 0.6%). 작년 12월 미국 FEOC(Foreign Entity of Concern·해외우려기관) 발표에 따른 반사수혜, 분리막·전해액 기업의 미국 인플레이션 감축법(IRA) 첨단 제조생산 세액공제(AMPC) 적용 확정 이후 시세 지속. 전해액(엔켐, 솔브레인홀딩스 +7.2%), 분리막(더블유씨피 +7.1%) 몇몇 종목으로 압축

8. 지수 바닥에 대한 확신이 없는 상황에서 Put 종목 매수도 여전. 우주(IMM PE 켄코아에어로스페이스 인수 추진, 한화에어로스페이스 +4.7%, 한국항공우주 +3.4%), 헬스케어(HLB +7.3% 리보세라닙 병용요법 간 기능 무관 모든 환자에서 유효성 입증, 진원생명과학 +12%, 지노믹트리 +8.1%, JW중외제약 +8.1%, 시노펙스 +7.4%, 대웅제약 +3.6%)

9. 우주항공과 더불어 저출산도 여야가 합의한 총선 정책주. 한동훈 국민의 힘 비상대책위원장은 1호 공약으로 저출산 정책 발표. 민주당에서도 당무에 복귀한 이재명 대표가 4호 공약으로 저출산 대책 제시(제로투세븐 +11%). 대통령 직속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가 출산 가정의 유연 근무와 재택근무를 허용하는‘하이브리드 근무제’를 집중 검토 중이라고 밝히며 팬데믹 시절 재택근무 관련주가 저출산주로 편입(알서포트 +26%, 더존비즈온 +13%, 이씨에스 +12%, 유엔젤 +8.7%)

10. 낙폭과대+실적주도 반등 노력. 화장품(아모레퍼시픽 +7.7%, 아모레G +4.6%, LG생활건강 +6.7%, 씨앤씨인터내셔널 +6.7%, 실리콘투 +8.8%, 브이티 +6.8%), 엔터(박진영 JYP Ent. 장내 매수, 와이지엔터테인먼트+5.4%, 디어유 +4.2%), LCC(진에어 +6.0% 흑자 전환, 제주항공+6.1%, 티웨이항공 +5.2%), 타이어(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5.8%), M&A(오리온 +3.2%)

11. 일진전기 +13%, 유상증자 신주발행가액 확정(8,820원)에 급등. 극한 한파로 미국 곳곳에서 정전이 발생하며 송배전주식 강세(HD현대일렉트릭 +4.7%, 효성중공업 +6.3%)

12. 지수 나락에도 강한 주식은 존재. 종목 선택에 따라 희비가 크게 엇갈리는 전통의 박스피 종목장. 오늘처럼 외국인 매도세가 잦아든다면 선별적 long 관점에서 접근

(자료) http://tinyurl.com/4n244dk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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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ritz DM] 셧다운을 막은 임시예산안 연장

2024.1.19 (금)

현지시간 1월 19일은 미국 연방정부 임시예산안 1차 시한 만료일. 작년 11월 임시 예산안 통과 때 1월 19일(보훈, 교통, 농업, 주택, 에너지), 2월 2일(국방부, 국무부 등 나머지) 시한을 나눠 임시 예산안 편성한 바 있음. 이번주 상원, 하원의 임시 예산안 연장을 위한 계속 결의안에 대한 표결 예정되어있었음. 통과시 두 마감 기한은 각각 3월 1일과 8일로 연장

임시 예산안 종료 하루를 앞두고 연장 표결이 오후부터 시작되어 상원은 77:18, 하원은 314:108로 통과, 대통령 서명만을 남겨두고 있음. 연방정부 셧다운 없이 3월 1일까지 2024 회계연도 본 예산안 최종합의를 도출할 시간 확보

문제는 본 예산안. 1월 7일 민주당, 공화당의 합의로 1조 6천억 달러 규모 2024 회계연도 예산안 합의 발표. 마이크 존슨(공화당) 하원의장은 이번 합의를 지난 10년간 이룬 합의 중 공화당에게 가장 유리한 합의라고 평가. 새 예산안에 대한 양당의 합의안이 발표되기는 했지만, 멕시코 국경 등 안보 예산의 획기적 증액과 민주당이 중시하는 예산에 대한 삭감을 주장하는 공화당 강경파의 반대로 처리가 늦어지는 중

다만 과거 사례에서 셧다운이 현실화 되더라도 주가 추세에 영향을 주지는 못했음. 그런데 어제 시장 반등은 오후부터 시작, 색깔은 초당적 사안인 기술주가 반등을 주도하고 뒤이어 산업재를 중심으로 공화당 바스켓이 우위

(자료) http://tinyurl.com/4fbxcaj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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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증권 시황 이수정]
20240119(금) 마감 시황

반도체 부활절

1. 임시예산안 통과(오전에 상원, 장 마감 후 하원)와 목표주가 상향 조정에 Apple(+3.3%) 반등. TSMC(ADR +9.8%) 호실적 및 긍정적 가이던스(2024E 매출 YoY +20%대 초반)에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3.4%) 급등. 삼성전자(+4.2%)와 SK하이닉스(+3.7%)의 강세로 KOSPI 부활. 다수 종목이 근래 보기 힘든 종가=고가로 마감

2. 외국인은 하루만에 선물 순매도(-3,657억원) 전환했으나 그보다 큰 규모로 KOSPI 현물 순매수(+6,834억원). 특히 기관 중 투신이 어제(+4,660억원), 오늘(+4,220억원) 강한 선물 순매수로 바텀피싱을 보여줌. 이들은 모두 반도체 집중 매수. 오늘 외국인 순매수 상위 종목: 삼성전자, SK하이닉스, HPSP, 제주반도체 / 투신 순매수 상위 종목: SK하이닉스, KODEX 코스피, HPSP, 에이직랜드, 주성엔지니어링, ISC (금액 기준)

3. TSMC는 CoWoS 패키징 캐파를 2024년말까지 두배 이상 확대할 계획. HBM과 On-Device를 가리지 않고 반도체 전반 상승
- 두 자릿 수 상승: 매커스 상한가, 제주반도체 +24%, 이오테크닉스 +14%, 테크윙 +14%, 와이아이케이 +11%, 큐알티 +11%, 네패스아크 +11%, 디아이티 +11%
- 나머지(시총순): HPSP +8.5%, 리노공업 +5.5%, 동진쎄미켐 +3.2%, ISC +3.7%, 원익IPS +5.0%, 주성엔지니어링 +7.2%, 파크시스템스 +6.0%, 티씨케이 +4.1%, SFA반도체 +3.6%, 유진테크 +5.4%, 두산테스나 +6.5%, 케이씨텍 +5.9%, 칩스앤미디어 +6.5%, 피에스케이홀딩스 +6.5%, 에이직랜드 +5.6%, 오픈엣지테크놀로지 +5.1% 등

4. 다음주 중 OpenAI CEO인 Sam Altman 방한 계획. 6시간 체류하며 국내 대기업 및 AI 스타트업들과 연쇄 회동 예정.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오늘 '공공부문 초거대 AI활용 추진 현장 간담회'에 참석해 초거대 AI 서비스 체험. 더존비즈온(+7.5%) 회장과 대화하는 사진이 공개되며 주가 급등. 이 간담회에는 더존비즈온, 네이버클라우드, KT, 와이즈넛, 솔트룩스, 이스트소프트가 공공부문에서 AI를 활용한 사업 현황을 소개(이스트소프트 상한가, 플리토 +24%, KTcs +15%, 한컴위드 +13%, 한글과컴퓨터 +5.9%, 셀바스AI +3.3%)

5. AI폰과 Vision Pro 기대감에 부품주도 간만에 반등(LG이노텍 +7.7%, 삼성전기 +6.2%, 이랜텍 +9.4%, 옵트론텍 +9.2%, 비에이치 +6.4%, KH바텍 +6.2%). 삼성전자는 새로운 웨어러블 제품군인 '갤럭시 링'을 공개(인터플렉스 상한가). 메르세데스-벤츠 신형 E-클래스에 음악플랫폼 FLO(드림어스컴퍼니 +24%), NHN벅스(+12%) 에센셜 앱이 탑재되며 관련주 반응. 로봇주 부분적 시세(레인보우로보틱스 +4.0%, 휴림로봇 +14%, 이삭엔지니어링 14%)

6. HD한국조선해양(+7.8%)과 삼성중공업(+5.6%)이 초대형 암모니아 운반선(VLAC)을 나란히 2척씩 수주 공시. HD한국조선해양은 올해들어 총 29척, $26.4억 규모를 수주해 벌써 연간 목표 $135억의 19.5%를 달성. 선종별로는 액화천연가스(LNG)운반선 2척, 석유화학제품운반선(PC선) 15척, 액화석유가스(LPG)·암모니아운반선 12척 수주. 실적주인데 최근 조명받지 못했던 조선업 전반 강세(HD현대중공업 +4..2%, 한화오션 +3.7% / HSD엔진 +3.2%)

7. 헬스케어는 녹십자웰빙(+15%)과 삼일제약(+7.9%)만이 52주 신고가 경신. 녹십자웰빙은 낙폭과대 인식과 고마진 태반주사제 제형 변경, 중국 수출, 에스테틱 출시 기대. LG헬로비전(+3.5%)은 회사채 수요예측에서 모집액의 11배를 웃도는 자금이 모이며 흥행. 한국전력(-3.7%)은 4월 총선을 앞두고 전기요금 인하 기사가 나와 지수 반등과 함께 하락. 한편 사우디 국부펀드(PIF)의 엔씨소프트 1조원 투자(2022년 초 지분 9.26% 공시, 장내매수 @주당 53~56만원)의 현재 평가손실이 60%에 달한다는 사실이 회자됨. 엔씨보다는 낫다는 Long/Short 논리로 크래프톤(+4.9%), 데브시스터즈(+3.0%) 반등

8. 이베스트투자증권(+12%)은 금융위원회로부터 대주주 변경(G&A PEF → LS네트웍스) 승인 통보를 받았다고 공시. LS네트웍스(+25%)는 이사회를 열고 이베스트투자증권 주식 취득을 의결, 이후 공정거래위원회에 기업결합 신고, 기업결합심사가 끝나면 이베스트투자증권 주식 취득 완료. LS네트웍스는 G&A PEF의 지분 98.8%를 쥔 최대 출자자이고 G&A PEF는 이베스트투자증권의 지분 61.71%를 보유한 최대주주로 이번 의결로 G&A PEF가 보유한 이베스트투자증권 지분 전체가 LS네트웍스에 넘어가게 됨. LS그룹은 '범LG가(家)'로 분류된다는 점에서 추억의 엘지증권 부활. M&A 이벤트에서 양사 모두 주가가 상승하는 사례는 흔치 않으나 두 종목 모두 시총이 작고(LS네트웍스 3,920억원, 이베스트투자증권 2,386억원) 유동주식비율이 낮다(각각 11.43%, 25.83%)는 점에서 시세 발생. 작년 매각설이 돌았던 유진투자증권(+7.5%) 상승

9. MSCI 지수 편·출입 종목은 매년 2월, 5월, 8월, 11월 분기마다 정기리뷰를 통해 결정. 전월의 마지막 10영업일 가운데 무작위로 하루를 고르고 그날 종가 기준 전체 시가총액과 유동시가총액을 바탕으로 선정. 통상 심사기간의 첫 번째 혹은 두 번째 날이 기준일로 선택되는 경우가 많음. 이번 달로 치면 어제(1/18)와 오늘(1/19)인셈. 알테오젠(-8.9%) 등에서 실망 매물 출회

10. 에코프로머티(+0.5%)는 시가총액 기준은 충족되나 낮은 유동비율, 단기급등 조건 해당 여부에 대해 의견이 갈리며 불확실성 존재. 다만 작년 5월 MSCI 정기리뷰에서 에코프로가 단기급등 조건에 따라 편입이 불발되었지만 3개월 후인 8월 편입이 결정되며 7월 마지막 불꽃을 만든 경험이 있음. 에코프로머티가 2월 편입이 불발된다 해도 시세가 유지될 수 있는 이유

11. Tesla(-1.7%)는 미국에 체감 영하 -30도의 북극 한파가 몰아치며 전기차 방전&견인 사태가 속출하자 NASDAQ 강세에도 나홀로 하락 중. Cybertruck의 성능을 부풀렸다는 의혹도 제기. 한국에서도 2차전지 전반 약세. 엔켐(-19%)은 역사적 고점 도달 후 오후 1시부터 차익실현 매물이 쏟아지며 장중 고가 +10.23%에서 저가 -20.85%까지 하락

12. 오늘 KOSDAQ이 상대적으로 약하긴 했으나 어제 60일선에서 강하게 반등, KOSPI도 2,400pt 근접해서는 탄력있게 올라오는 모습이 긍정적. 다만 1/30 미 재무부 국채 발행 계획(QRA) 발표, 1/31(한국시간 2/1 새벽) FOMC를 생각하면 반등도 다음주 정도에 마무리 되고 소강상태에 들어갈 수 있음. 1/25 SK하이닉스 실적 발표가 지수 레벨업의 기회가 될 수 있을지 주목

(자료) http://tinyurl.com/ynrjbzk8

* 메리츠 시황 개별 텔레그램 링크: https://news.1rj.ru/str/DopamineKryst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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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증권 해외채권/크레딧 임제혁]
The Bond Weekly: 서두를 필요가 없는 미국채 금리 2024.1.22(월)

- 미국채 금리 조정 국면. 여전히 강한 소비와 1월말 재무부 분기별 펀딩 계획 소화해야

- 추세적인 상승을 논하기는 어려움. 약한 기업의 가격전가력 기반 물가 안정화 지속

- 공급물량 또한 단기적인 이슈. 탄력적인 미국채 수요&앞당겨지는 QT감속 고려할 필요


(자료) http://tinyurl.com/2txcs5s3

*동 자료는 Compliance 규정을 준수하여 사전 공표된 자료이며, 고객의 증권 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메리츠 채권전략 개별 텔 래그램 링크: https://news.1rj.ru/str/bondasset
📮 [메리츠 선진국 투자전략 황수욱]
[Meritz DM] 디샌티스 사퇴, 헤일리 약진?

2024.1.22 (월)

1월 23일 뉴햄프셔 프라이머리를 이틀 앞두고 디샌티스 후보 사퇴. 디샌티스는 공화당 경선 유권자 대다수가 트럼프에게 한 번 더 기회를 주고 싶어하는 것이 분명하다며 트럼프 지지 의사를 밝힘. 헤일리에 대해서는 그녀로 대표되는 온건한 corporatism으로 재포장된 옛날 공화당으로 돌아갈 수 없다고 평가

아이오와 코커스에 이어 두번재 공화당 예비선거인 1월 23일 뉴햄프셔 프라이머리 예정. 원래 트럼프, 디샌티스, 헤일리 3파전이었으나, 디샌티스가 트럼프 지지선언을 하며 양자 대결구도로 전환

표면적으로 디샌티스는 아이오와 코커스 결과에서 보이는 것처럼 트럼프와의 지지율 격차가 커서 사퇴한 것처럼 보임. 그런데 트럼프의 사법 이슈에 따른 사퇴 가능성, 헤일리의 약진까지 고려하면 사실상 2위 후보 경쟁에서도 밀리는 구도여서 아이오와 코커스에서 2위 수성의 유종의 미를 거두고 사퇴하는 것으로 생각. 1월 20일까지 여론조사 결과 뉴햄프셔 프라이머리의 지지율은 여전히 트럼프 과반(50.3%) 이상 vs 헤일리의 약진(35.3%) vs 디샌티스의 부진(6.3%)

아이오와 코커스 대비 헤일리 지지율이 많이 올라와서 사우스캐롤라이나 프라이머리까지 헤일리 질주가 부각될 수 있음. 그런데 공화당 전체 지지율을 비교해보면 1월 18일까지 여론조사 결과 트럼프 66.1% vs 헤일리 11.5% vs 디샌티스 10.5%로 압도적. 헤일리가 인기를 끌더라도 트럼프의 피선거권이 유지되기만 하면 트럼프가 공화당 최종 후보가 될 가능성이 매우 높아 보임

(자료) http://tinyurl.com/jc5yzy

* 메리츠 선진국 전략 개별 텔레그램 링크: https://news.1rj.ru/str/soowook_hw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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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증권 시황 이수정]
20240122(월) 마감 시황

반도체의 승리

1. 반도체(여의도 정파) vs. 2차전지(사파) 중 지수 바닥에서 탄성이 강한 종목은 작년 2차전지였으나, 올해는 반도체. 업종 대장주인 Nvidia vs. Tesla의 1월 수익률이 각각 +20% vs. -15%로 현격한 차이. 국장에서는 1/9 LG에너지솔루션, 1/15 엘앤에프 실적 예상 하회에 이어 2/7 발표될 에코프로비엠 4Q23 어닝 쇼크 전망(영업손실 400억원대, 적자 전환)이 나오며 2차전지 업종 전반 급락. KOSPI 2위 자리를 두고 경쟁하던 SK하이닉스는 52주 신고가(시총 104조원), LG에너지솔루션은 52주 신저가 경신(87조원)

2. 테마형 ETF 성장에 따라 업종 및 산업별 주가 쏠림 심화. 오늘 같은 경우 2차전지 주식 하락 → ETF 하락 → 주식 하락의 악순환(오늘 등락률 하위 ETF: KODEX 2차전지산업레버리지 -11%, TIGER 2차전지TOP10레버리지 -9.1%, KODEX 2차전지핵심소재10 Fn -7.0%, TIGER 2차전지소재Fn -6.2%, SOL 2차전지소부장Fn -6.1%, KBSTAR 2차전지TOP10 -5.7%, BNK 2차전지양극재 -5.4%, TIGER 2차전지테마 -5.2%, KODEX 2차전지산업 -5.2%, TIGER 2차전지TOP10 -4.9%, TIGER 200에너지화학레버리지 -4.8%, KBSTAR 2차전지액티브 -4.5% 등)

3. 일간 상승률 상위는 우주 최강 NASDAQ,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 일본 반도체 ETF가 차지(TIGER 미국필라델피아반도체레버리지(합성) +8.8%, TIGER 미국나스닥100레버리지(합성) +4.6%, TIGER 일본반도체FACTSET +3.2%, ARIRANG 일본반도체소부장Solactive +3.0% 등). 2차전지 인버스 ETF도 급등(KBSTAR 2차전지TOP10인버스(합성) +5.9%)

4.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신고가, Open AI CEO Sam Altman의 자체 AI반도체 개발 언급. 해외 종목과 혼합된 형태가 많았으나 어쨌든 반도체 ETF 강세(KODEX AI반도체핵심장비 +6.1%, KOSEF 글로벌AI반도체 +5.4%, KBSTAR Fn5G테크 +5.1%, TIMEFOLIO 글로벌AI인공지능액티브 +5.0% 등). 마찬가지로 반도체 주식 상승 → ETF 상승 → 주식 상승의 선순환은 중소형주 연쇄 급등으로 이어짐

5. 반도체(HBM, On-Device, CXL, 시스템반도체 등) 급등주
- 시가총액 1조원 이상: 리노공업 +11%(시총 3.6조원), 이오테크닉스 +6.5%(2.4조원), 이수페타시스 +22%(2.2조원), ISC +6.1%(1.9조원), 파두 +9.2%(1.2조원), 고영 +6.8%(1.2조원), 제주반도체 +17%(1.1조원), SFA반도체 +5.6%(1.1조원), 기가비스 +8.8%(1.0조원)
- 시가총액 1조원 미만: 오킨스전자 상한가, 네오셈 +29%, 엑시콘 +20%, 제우스 +18%, 매커스 +15%, 와이아이케이 +13%, 에이직랜드 +12%, 서울반도체 +11%, 큐알티 +10%, 테크윙 +9.6%, 케이씨 +9.4%, 피에스케이홀딩스 +7.9%, 넥스틴 +5.4%

6. On-Device AI에 이어 On-Sensor AI 부각. 온디바이스 AI가 기기 내에서 데이터를 자체 처리하는 것이라면 온센서 AI는 이 범위를 개별 센서까지 좁힌 것. 전자는 모바일 AP(Application Processor), 후자는 MCU(Micro Controller Unit)를 통해 구동되는 차이점. 삼성전자와 하이닉스가 이미지센서에 AI를 탑재하는 온센서 AI 기술 상용화를 추진한다는 기사에 관련 테마 형성(픽셀플러스/어보브반도체 상한가, 에이엘티 +18%)

7. Praydog라는 VR 모드 제작자가 약 1년 동안 개발해 온 UEVR(Universal Unreal Engine VR Mod)을 1월 초 무료 배포. Epic Games의 언리얼 엔진으로 제작된 PC·콘솔 게임을 VR 헤드셋으로 플레이 가능하게 해주는 툴. 단 두 번의 클릭만으로 기존에 만들어진 수천 개의 언리얼 엔진 게임을 VR 게임으로 변환할 수 있어 엄청난 잠재력 내포. 콘텐츠 부족에 시달리던 VR, XR 사용자들에게는 가뭄에 단비 같은 일(뉴프렉스 +23%, 포바이포 +18%)

8. CES 종료 및 신규 디바이스, GPT스토어 출시 이후에도 AI 관련주 시세 지속. 특히 Sam Altman 방한 당시 접점이 있었던 종목(비플라이소프트, SK네트웍스 등) 급등
- 디바이스/갤럭시링: 인터플렉스 +12%, 갤럭시S24: 슈프리마 +12%, 슈프리마에이치큐 상한가(퀄컴향 스마트폰용 지문인식 알고리즘, 네옴시티 데이터센터 수주)
- 웨어러블 로봇 봇핏: 드림텍 +5.9%, 인탑스 +5.2%
- AI 챗봇 등 소프트웨어: 비플라이소프트 상한가, 비아이매트릭스 +19%, 인스웨이브시스템 +17%(이민 테마), 폴라리스오피스 +16%, 한글과컴퓨터 +15%, 코난테크놀로지 +12%, 솔트룩스 +5.8%

9. 반도체 vs. 2차전지 구도에서 헬스케어는 어느 한 쪽이 멸망할 때 어부지리 포지션임이 확인됨(셀트리온 +4.3%, 셀트리온제약 +8.1%, HLB +4.0%, 삼성바이오로직스 +3.0%, 씨젠 +8.9%, 레고켐바이오 +7.8%). 지수는 빠졌기 때문에 Put 종목 + 실적주도 강세(한화에어로스페이스 +2.4%, 현대로템 +3.8%, CJ ENM +8.0%, HSD엔진 +4.0%(한화그룹 인수 마지막 절차로 공정위 기업결합 심사 진행 중), 한국공항 +3.5%)

10. 미국 작가 Jeff Wise는 1/20 뉴욕 매거진에 'I Almost Sound Like a Crazy Person, But I Think It Is a Superconductor'라는 제목의 기고문을 올림(초전도체: 파워로직스 상한가, 신성델타테크 +18%). 1월 말 엔터 ETF 상장 예정(와이지엔터테인먼트 +5.6%). 대형마트 공휴일 의무 휴업 폐지 추진(이마트 +5.3%, 롯데쇼핑 +4.4%). 북미 냉난방 공조 시장(경동나비엔 +5.9%)

11. 일단 올해 들어 계속된 연기금 KOSPI 순매도 연속 기록이 오늘 종료되었다는 점이 고무적. 프로그램 매매(비차익거래) 역시 2거래일 연속 순매수. 내일 오후 발표되는 BOJ 통화정책회의 결정은 엔화 약세(달러 강세, 원화 약세) 혹은 엔화 강세(달러 약세, 원화 강세)를 만들 수 있어 주의. 이번주는 미국 실적 발표 일정에 따라 변동성이 확대될 수 있으나, 미국 공화당 대통령 후보 경선(뉴햄프셔)을 생각하면 역시 친환경주를 기피하는 것이 안전

(자료) http://tinyurl.com/2wejfex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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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RITZ Strategy Daily 전략공감2.0] 2024.1.23(화)

[신흥국 투자전략 최설화] 중국은 왜 강한 경기부양을 하지 않을까?

- 연초 중화권 주식시장 급락은 예상보다 약한 경기부양책에 따른 국내외 자금 이탈 때문

- 경기부양 강도가 낮은 이유로 1) 경기에 대한 정책당국과 시장의 시각 차이, 2) 올해 정치 선거 이벤트에 따른 부양시점의 지연에 주목

- 향후 양회에서 예상을 상회할 정책조합의 출범 가능성이 낮아 중국증시 당분간 보수적 대응필요, 대신 탈중국 자금 러쉬로 일본과 인도증시의 반사이익 랠리는 이어질 전망

http://tinyurl.com/4tk8k729

[투자전략/시황 RA 이상현] 오늘의 차트: 2023년 자연재해채권(Cat Bond) 발행 최고치 경신

[반도체/디스플레이 RA 김동관] 칼럼의 재해석: ASML의 성공 비결

http://tinyurl.com/4p3wy78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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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리츠 투자전략팀 통합 채널 링크 : https://news.1rj.ru/str/Meritz_strategy
📮 [메리츠 선진국 투자전략 황수욱]
[Meritz DM] 트럼프 선전과 주가 강세의 관계

2024.1.23 (화)

S&P500은 3거래일 연속 사상 최고치 경신. S&P500은 연초대비 1.6% 상승, 업종별로는 기술주 중심 랠리 진행 중. IT(+5.3%), 커뮤니케이션(+4.3%), 헬스케어(+2.6%), 금융(+1.2%)이 연초대비 상승, 에너지(-4.1%), 소재(-3.6%) 업종 수익률이 가장 부진

현지 시간 23일 뉴햄프셔 프라이머리를 앞둔 가운데 트럼프의 실제 당선을 기대하는 시각 점증. 트럼프가 당선되어도 주식시장에 나쁘지 않을 것이라는 생각도 점점 커지는 중. 이전 트럼프 대통령 임기 당시를 돌이켜보면 변동성은 불편하지만, 2017년~2020년 사이 주가는 우상향이었고 기술주 중심으로 수익률도 좋았음

그 근거 중 하나는 법인세 인하. 트럼프는 주요 공약으로 연방 법인세율을 현행 21%에서 15%로 낮추겠다고 함. 실제로 2017년 감세 및 일자리 법으로 미국 법인세율을 35%에서 21%로 인하한 바 있음

미국 비영리재단 Tax Foundation(2023년 10월)에 따르면, 법인세율을 15%로 인하하는 것의 장기적 경제효과는 미국 GDP를 0.5%, 자본 스톡을 0.9%, 임금을 0.4% 상승시키며 9만 1천개의 정규직에 상응하는 일자리를 창출할 것으로 분석

법인세 인하가 재정적자 우려를 키울 수는 있음. 높은 금리에 따른 이자 문제인데, 트럼프는 2019년 무역수지 흑자 등을 목적으로 달러 약세를 유발하기 위해 금리 인하를 강하게 압박한 바 있음. 원인과 결과는 다르지만, ‘19년 7월 예방적 금리인하도 실제로 단행

(자료) http://tinyurl.com/4du8s4f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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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증권 시황 이수정]
20240123(화) 마감 시황

Laggard 반등

1. S&P 500(+0.2%) 사상 최고치 재차 경신. Dow는 처음으로 38,000을 넘어섬. 다만 시장을 주도했던 기술주는 차익실현이 나오고(AMD -3.4%) 중소형주가 반등하며 Russell 2000(+2.0%) 강세. 소형주(S&P 600) +1.9% > 중형주(S&P 400) +1.1% > 대형주(S&P 100) +0.1%

2. 마침 중국 정부의 2조위안(약 370조원) 증시 부양 패키지 검토 기사가 나오며 중화권 증시 반등. 상해종합지수 오전 장중 저가 -1.2% → 종가 +0.5%로 양전, 홍콩 Hang Seng +2%대 상승. USD/CNH(역외 위안) 환율은 7.2 부근에서 거래되다가 관련 보도 이후 7.17대로 떨어짐(위안화 강세)

3. 한편 BOJ는 대규모 금융완화정책 유지 결정. 예상된 결과에 USD/JPY 환율은 반짝 상승했다가 오히려 하락(148.55엔 → 147엔, 엔화 강세). Nikkei 225 지수도 올해 최고치를 경신했다가 하락 마감(고가 +1.2% → 종가 -0.1%). 일본 지수가 연초 주요국 중 가장 강하게 오르며 PER(YTD +7%), PBR(+8%) 밸류에이션도 가파르게 상승한 상황

4. 한국에서도 Laggard인 은행주 반등(KODEX 은행 ETF +3.3%). 시총순 상위 4개 종목이 무섭게 오름(KB금융 +4.3%, 신한지주 +5.0%, 카카오뱅크 +5.2%, 하나금융지주 +4.0%). 5위 이하로는 상대적으로 상승폭 미미(우리금융지주 +1.5%, 기업은행 +0.9%, BNK금융지주 +1.3%, JB금융지주 +0.6%, DGB금융지주 +1.1%). 외국인과 기관의 대형은행주 집중 매수. 외국인은 하나/신한 선호. 기관은 신한/KB/하나 순으로 선호(순매수 금액 기준). 종목별로는 외국인과 사모펀드가 KB, 투신이 신한, 연기금이 카카오뱅크, 사모펀드가 하나금융지주 순매수 주도

5. 은행주의 반등은 (a) 금융당국의 PBR 개선 정책 예고(1/17, 일본 벤치마킹)와 (b) 배당 기대에 따른 것으로 보임. 금융위원회는 배당선진화를 위해 배당액 확정 후 배당기준일을 정하는 정관 개정 권고. 금융위 가이드라인을 고려하면 2023년 결산배당 기준일을 2024년 주주총회일(보통 3월 말) 이후로 정하는 것이 적합. 그러나 4대 금융지주의 경우 분기배당도 있어 결산과 분기배당 기준일(3월 31일)의 순서가 뒤바뀔 경우 혼선이 발생할 가능성. 현행 자본시장법은 3, 6, 9월 말일을 분기배당 기준일로 설정하고 있는데 법안심사소위원회에서 분기배당과 관련한 자본시장법 개정안은 논의되지 않아 당분간 정관 개정이 불가능하기 때문. 즉 3월 분기 배당이 있는 기업은 작년 결산 배당기준일이 정기주주총회 이전이 될 가능성이 높음.. 2월 중순부터 3월 말까지 약 40여일 동안의 은행주 보유로 2번의 배당(기말 배당과 1분기 배당)을 받을 수 있는 것

6. 하나(1월 하순 이후 공고 예정), KB(2월 중), 우리(2월 이후), 신한(2월 중순 이후) 모두 이사회 결의로 2023년 결산 배당기준일을 결정할 수 있으며 기준일의 2주 전에 공고 예정. 은행주 4분기 실적은 대규모 비용 반영으로 부진할 전망이나 실적발표와 함께 자사주 매입 및 소각을 통한 주주환원 기대도 존재

7. 물론 4대 금융지주의 통상적 배당수익률 순위가 우리 > 하나 > KB > 신한 순임에도 우리금융지주가 상대적으로 약했던 점, PBR이나 배당수익률로 설명할 수 없는 카카오뱅크가 강했던 점을 볼 때 그냥 시총 상위 은행주를 담은 것으로 해석할 수도 있음. 카카오페이(+5.2%)를 보면 카뱅은 대환대출 수혜와 인터넷은행(토스)이라는 독자적 스토리

8. (c) 홍콩 지수 반등에 ELS 판매 잔고가 높았던 시중은행 위주로 올랐다는 해석도 존재. 증권주도 일부 반응(미래에셋증권 +4.8%, 한국금융지주 +2.7%). 지속성은 의문이나 오늘은 중국 관련주 전반 강세. 화장품(아모레G +6.2%, 아모레퍼시픽 +5.2%, 브이티 +6.8%), 화학(KCC +5.7%, 대한유화 +6.6%), 게임(크래프톤 +4..1%, 위메이드 +4.1%, 데브시스터즈 +8.7%) 등

9. 빈집이라 할 수 있는 자동차(현대차 +2.6% / 엘브이엠씨홀딩스 +6.7%, 한온시스템 +3.9%, HL만도 +3.7%, 현대모비스 +3.0%), 생명보험(한화생명 +6.1%, 동양생명 +4.6%) 상승. 효성중공업(+6.5%)과 CJ ENM(+5.1%)은 턴어라운드 전망에 상승

10. 많이 오른 주식은 빠지고 못 오른 주식은 오르는 로테이션 분위기에도 2차전지는 윗꼬리를 만들며 재차 하락(포스코DX -4.0%, 금양 -2.7%). 특히 MSCI 심사기간 중 에코프로머티(-11%)의 폭락으로 에코프로비엠(-3.4%), 에코프로(-1.4%) 모두 윗꼬리를 만들며 마이너스 전환. 최근 강했던 엔켐(+15%) 정도만 반등

11. SK하이닉스는 장중 저가 -3.0%에서 밑꼬리를 만들고 종가 -1.3%에 마감. 1월 주도 테마인 반도체(HBM, CXL, PIM, On-Device, On-Sensor), 신규 디바이스(Vision Pro, 갤럭시S24, 갤럭시링), 소프트웨어(GPT스토어) 종목은 건재. SKC가 SK넥실리스를 매각하고 그 돈으로 리노공업을 산다는 기사(딜사이트, 현재 삭제). 리노공업(-1.7%) 주가는 반응이 없었음. 두산그룹이 테스나에 이어 SFA반도체(+6.7%) 인수 검토 중이라는 기사도 나옴(삭제 안됨). SFA를 제외하면 중형주 중에서는 HPSP(+6.5%) 강세. 상승폭은 시총 1조원 미만 반도체에 집중됨(유니퀘스트 상한가, 어보브반도체 +23%, 태성 +15%, 화인써키트 +14%, 가온칩스 +13%, 워트 +13%, 샘씨엔에스 +12%)

12. 생체인식(유니퀘스트 상한가, 엑스페릭스 +12%, 드림텍 +5.3%, 파워로직스 +4.7%, 슈프리마에이치큐 +1.9%), 웨어러블 로봇(드림텍 +5.3%). 팹리스 업체인 이미지스 상한가는 On-Sensor다, On-Device다, 로봇(촉각)이다 의견이 분분. 일단 주가가 오르면 테마를 붙여주는 한국 증시

13. 삼성에스디에스, "올해 사이버 보안 최대 화두는 AI 악용한 위협" 언급. AI 소프트웨어(리노스 +21%, 브리지텍 +13%, 줌인터넷 +12%, 엠로 +5.8%) 내러티브는 보안으로 발전(샌즈랩 상한가, 아톤 +5.5%, 티사이언티픽 +2.0%). 이번주 Sam Altman 방한 실현 후 셀온 여부가 관건

14. HLB(+7.0%) 간암치료제 후보물질인 '리보세라닙'의 병용투약 약물인 중국 항서제약 '캄렐리주맙'이 FDA 공장실사 통과했다는 단독 기사. 리보세라닙+캄렐리주맙의 간암 1차치료제 승인 가능성이 더 높아진 것으로 해석(HLB바이오스텝 +20%). 루닛(+8.2%)은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JPMHC)뿐만 아니라 세계경제포럼(다보스포럼, WEF)에 준회원 자격으로 참가, 여러 기업 및 투자사로부터 투자 및 인수 의향 제의를 받았다고 전해 주가 상승. 2월 삼성자산운용의 비만 ETF 출시 예정. Novo Nordisk, Eli Lilly가 절반을 차지하는 iSelect 글로벌 비만치료제 지수 추종 예정(펩트론 +7.3%). 종근당(+5.3%)은 4분기 호실적 전망과 자사주 매입에 상승

15. 카카오뱅크/카카오페이/카카오 주가를 받치고 있는 토스 상장 이슈는 1월 중 주관사 정해질 전망. '나혼자만 레벨업' 호평과 더불어 네이버웹툰 연내 미국 증시에 상장 가능성에 웹툰 테마주도 은근 지속 강세(핑거스토리 +6.9%, 탑코미디어 +5.3%, 와이랩 +5.3%, 미스터블루 +4.5%, 대원미디어 +3.0%). 문화체육관광부가 '만화·웹툰 산업 발전 방향'을 발표하고 2027년까지 4조원 규모로 산업을 키우겠다고 한 것도 호재
16. HMM(+5.6%)은 하림그룹과 산업은행·해양진흥공사 등 매각 측이 오늘까지였던 주주 간 계약 협상 시한을 다음 달 6일까지 연장한다고 밝히며 상승. 하림그룹이 요청한 잔여 영구채 주식 전환 3년 유예 등의 결정이 중요. 이베스트증권을 편입하는 LS네트웍스(+16%) 연일 강세. 레고켐바이오 인수를 발표하고 폭락했던 오리온(+3.3%), 경영권 분쟁 중인 한미사이언스(+3.4%) 소폭 상승. 작년 11월 신규 상장주 동인기연(+13%)과 1/25 상장 예정인 에이치비인베스트먼트 관련주 HB솔루션(15%) 급등

17. 중국은 희토류 추출과 분리 기술에 대한 수출을 금지한 데 이어 영구자석 제조 기술도 수출 금지 조치. 희토류의 대체재로 꼽히는 페라이트 관련주 상승(상신전자 +15%, 삼화전자 +11%, 삼화전기 +6.1%)

18. 오늘 밤 미국 공화당 대선 후보 선출을 위한 두 번째 경선인 뉴햄프셔주 프라이머리(예비선거) 예정. DeSantis 플로리다 주지사의 중도하차 및 트럼프 지지 선언으로 Haley 전 UN 대사와 Trump의 지지율 격차가 초미의 관심사. 뉴햄프셔는 아이오와처럼 백인 비율이 90% 가량이지만 학력과 소득 수준이 높고 중도·온건 성향 유권자가 많아 저소득·저학력층에 인기가 많은 트럼프 전 대통령에게는 상대적으로 불리하다는 관측. 또한 공화당원들만으로 진행된 아이오와 경선(코커스)과 달리 뉴햄프셔는 무당파로 등록한 유권자도 경선에 참여할 수 있음(프라이머리). 1976년 이래 아이오와와 뉴햄프셔에서 모두 1위를 차지한 공화당 경선 주자는 없었다는 ‘뉴햄프셔의 법칙’ 존재. 2월 FOMC까지 숨고르기 및 업종/스타일 로테이션 가능한 환경. 공화당 경선에서 그러한 색깔의 균형 나타날 필요

(자료) http://tinyurl.com/bdeaex94

* 메리츠 시황 개별 텔레그램 링크: https://news.1rj.ru/str/DopamineKrystal

* 동 자료는 Compliance 규정을 준수하여 사전 공표된 자료이며, 고객의 증권 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MERITZ Strategy Daily 전략공감2.0] 2024.1.24(수)

[해외채권/크레딧 임제혁] Strategy Idea: BOJ, ECB & FED 통화정책 점검

- BOJ, 4월 정상화 착수 이어지는 과정. 1월 ECB는 매파적인 스탠스 이어질 것

- FED, 조기 인하 기대 확대하기는 어려워. 조정국면 이어질 것으로 예상

- QT 감속이 더 중요한 이슈. 3Q 가능성 유력, 단기자금시장 고려 2Q로 당겨질 가능성도 고려


http://tinyurl.com/3fc2ufer


[화장품/의류 하누리] 칼럼의 재해석: 갈림길에 선 안타 스포츠

http://tinyurl.com/ydecvadj



* 동 자료는 Compliance 규정을 준수하여 사전 공표된 자료이며, 고객의 증권 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 메리츠 투자전략팀 통합 채널 링크 : t.me/Meritz_strategy
[메리츠증권 시황 이수정]
20240124(수) 마감 시황

한국 특산물=반도체

1. 거래대금이 줄어들며 관망세, 지수는 완만히 하락(KOSPI -0.4%, KOSDAQ -0.5%). 내일 실적 발표를 앞두고 SK하이닉스 장중 저가 -2.3% → 종가 +0.5%로 강한 모습. 하이닉스가 HBM 제조에 필요한 장비 공급사 다변화(멀티 벤더)를 추진해 국산장비가 대거 투입될 것이란 기사가 나오며 HBM 공정 관련주 급등. 기획재정부도 HBM 관련 기술을 국가전략 기술 범위에 포함하며 올해부터 차세대 메모리 반도체 설계 및 제조를 위한 R&D 비용에 최대 50% 세액공제 발표. 오늘 밤 발표 예정인 ASML 실적에서도 HBM 호조

* HBM TSV(Through Silicon Via, 실리콘 관통전극) 공정 중 DRAM 업체 담당
- DRAM 공정 마지막에 미세 구멍(비아홀, via hole) 형성
- 웨이퍼 밑면을 Grinding으로 제거
- Laser로 칩 Dicing
- Buffer 웨이퍼(Logic 등) 위에 DRAM 칩 적층

2. 이미 하이닉스에 TC Bonder를 납품 중인 한미반도체(+2.6%)보다 신규 벤더 선정 가능성이 있는 종목들의 상승폭 확대. 기사에서는 기존 이스라엘, 미국 회사가 독점하던 HBM용 웨이퍼 검사 장비에서 신규 업체 등록 중임이 언급됨. 이에 테스트, 계측 장비 주도로 급등(오로스테크놀로지 +17%, 제너셈 +9.3%, 펨트론 +8.9%, 디아이티 +8.4%, 고영 +7.8%, 에스티아이 +7.7%, 테크윙 +7.0%, 아이엠티 +6.0%, 넥스틴 +5.5%, 인텍플러스 +5.0%, 하나마이크론 +4.9%, 피에스케이홀딩스 +4.7%, 파크시스템스 +3.5%, 예스티 +3.3%). 직접적 연관이 없어도 반도체 중소형주 전반 강세(코세스 상한가, 이수페타시스 +4.1%, ISC +4.1%, 제주반도체 +10%, 어보브반도체 +4.4%)

* 멀티 벤더 가능성 품목
- HBM용 웨이퍼 검사 장비: 반도체를 개별 칩 형태(다이)로 절단하는 전후 과정에서 웨이퍼 표면 및 이물 검사
- 본딩 장비: 개별 메모리 적층 후 부착
- TSV 계측 장비: DRAM 적층 후 전기적 연결을 위한 미세 구멍 계측
- HBM 테스트 장비
- 하이브리드 본딩 장비: 웨이퍼 상·하를 구리로 직접 연결하는 차세대 기술, 2026년 양산 예정인 HBM4부터 적용 검토

3. 2차전지, 헬스케어 전반 약세. 이외 업종은 어제와 유사한 색깔 유지. 인터넷은행 전환설로 작년 한때 주도주였던 제주은행이 오전 11시 49분부터 급등해 +20%에 마감, 기타법인과 개인 매수 집중. 시중은행도 지수 대비 이틀 연속 강세(신한지주 +2.7%, 하나금융지주 +1.6%, 우리금융지주 +1.6%, 기업은행 +1.5%, KB금융 +1.4%)

4. Bloomberg발 중국 정부 2조 위안(약 372조원) 증안기금 투입 검토 기사가 확대 재생산되며 관련주도 이틀째 반등. 화학(롯데케미칼 +7.1%, 대한유화 +3.1%, 태광산업 +5.8%, LG화학 +2.4%, SK이노베이션 +2.1%, 이수스페셜티케미컬 +10%, SK아이이테크놀로지 +5.7%), 상사(포스코인터내셔널 +3.0%), 게임(크래프톤 +1.7%, 넥슨게임즈 +2.7%, 컴투스 +6.2%), 화장품(코스맥스 +3.4%, 브이티 +7.2%), 엔터(디어유 +6.8%) 등. 실제 본토 상해종합지수 +1.8%, 홍콩 Hang Seng 지수도 +1.9%대 상승. 중국 반등시 한 번씩 오르는 국내 상장 중국기업도 급등(골든센츄리 상한가, 씨엑스아이 +20%, 헝셩그룹 +4.4%)

5. 미국 장 마감 후 발표된 Netflix 4Q23 실적에서 신규 구독자 급증 확인, 시간외 +7% 넘게 상승(CJ ENM +3.7%, 위지윅스튜디오 +3.3%), 한국에서는 '나혼자만 레벌업' 애니메이션 관련 웹툰주 추가 급등(미스터블루 상한가, 조이시티 +14%, 핑거스토리 +11%, 디앤씨미디어 +6.9%, 키다리스튜디오 +4.5%)

6. ERP, 서버 관련주는 조용히 신고가 도달(더존비즈온 +8.3%, 케이아이엔엑스 +7.1%). 대한전선(+10%)은 해저케이블 공장 건설 및 해외 현지공장 투자 계획 공시에 강세. 초전도체(신성델타테크 +5.1%, 씨씨에스 +10%), 희토류(상신전자 +14%, 삼화전자 +10%), 원격 의료(인성정보 상한가, 비트컴퓨터 +10%), 미용기기(제이시스메디칼 +5.3%), 의료기기(시노펙스 +3.6%/무상증자), 화장품 패션 OEM/ODM(아이패밀리에스씨 +6.8%, 제이에스코퍼레이션 +6.8%), 양자보안(텔레필드 +2.9%)

7. 엔케이맥스는 1/19 쇼우캉크로스보더 이커머스와 맺은 건강기능식품(NK365) 공급계약을 해지하기로 했다고 공시. 오늘 특정 창구에서 매물이 집중적으로 쏟아지며 대주주 반대매매 의심, 하한가. 관리종목 편입 가능성 등 시장 루머 발생. 회사는 미국 법인 엔케이젠바이오텍이 관계사로 전환됨에 따라 미국 법인 손실이 한국법인의 재무제표에 반영되지 않을 것이라며, 오히려 엔케이젠바이오텍의 NASDAQ 상장으로 보유 주식의 평가차익이 발생해 재무구조 개선이 예상된다고 해명

8. 아예 싸거나 아니면 초성장주의 양극화로 귀결. 트럼프의 예상밖 뉴햄프셔 경선 승리 뉴스는 로테이션 보다는 기존 시세 연장에 무게. 내일 Tesla와 SK하이닉스 실적 발표에서 반도체 Long / 2차전지 Short 포지션 유지 여부 주목

(자료) http://tinyurl.com/u975c67u

* 메리츠 시황 개별 텔레그램 링크: https://news.1rj.ru/str/DopamineKrystal

* 동 자료는 Compliance 규정을 준수하여 사전 공표된 자료이며, 고객의 증권 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MERITZ Strategy Daily 전략공감2.0]
2024.1.25(목)

[투자전략 이진우] '인구 결정론'에 대하여

- 인구 결정론에 기반한 '자산시장' 전망은 틀렸다

- 핵심은 '노동시장'의 변화를 통한 '생산성' 개선으로 귀결. 생산성을 이끄는 산업을 찾아야

- 기술을 통해 생산성 향상을 이끄는 '프리미엄' 기업이거나, '비용절감'에 강점이 있는 기업

http://tinyurl.com/4mr5yab9

[글로벌전략-선진국 황수욱] 오늘의 차트: SMCI 아웃퍼폼의 배경

[통신/미디어/엔터 RA 김민영] 칼럼의 재해석: 미국 실물 음반 성장과 K-Pop 비중 확대

http://tinyurl.com/42wrj35v

* 동 자료는 Compliance 규정을 준수하여 사전 공표된 자료이며, 고객의 증권 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 메리츠 투자전략팀 통합 채널 링크 : t.me/Meritz_strateg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