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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증권 투자전략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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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증권 투자전략팀

풍성한 서비스를 위해 메리츠 투자전략팀 '통합채널'을 가동합니다. 국내외 전략, 경제, 채권, 계량, 시황 자료를 한 눈에 정리할 수 있는 채널입니다. 많은 애용 부탁드립니다.

채권분석 윤여삼 02)6454-4894
경제분석 이승훈 02)6454-4891
투자전략 이수정 02)6454-48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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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증권 채권전략 윤여삼]
The Bond Weekly: 첫번째 승부, 금리하락의 승 2024.3.11(월)

- 미국금리 '머지 않은 시점 인하'로 인해 반락

- 대외보다 강한 국내 채권시장, 가격부담에도 어쩔 수 없어

(자료) https://tinyurl.com/yc34jv75

*동 자료는 Compliance 규정을 준수하여 사전 공표된 자료이며, 고객의 증권 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메리츠 채권전략 개별 텔래그램 링크: https://news.1rj.ru/str/bondasset
📮[메리츠증권 경제분석 이승훈]
이승훈의 경제脈_2024.3.11(월)

<미국 2월 고용: Cooling down vs Upside risk>

- 2월 고용 +27.5만 vs 12~1월 실적 -16.7만: 고용 발표 전 취업자수 경로 하회

- 시간당 임금도 2월 0.1% 오르는 데 그치고, 실업률도 3.9%로 상승

- 2월 고용은 노동시장 과열 완화 재개를 시사한다는 점에서 고무적이나, 추세적일 지 여부는 1) CEO 채용의향, 2) 파산건수, 3) 임금 흐름 등을 추가적으로 확인 필요

https://tinyurl.com/ne3t6hw2

* 동 자료는 Compliance 규정을 준수하여 사전 공표된 자료이며, 고객의 증권 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 메리츠 투자전략팀 통합 채널 링크 : https://news.1rj.ru/str/Meritz_strategy
[메리츠증권 시황 이수정]
20240311(월) 마감 시황

로테이션의 기운

0. 지난주 금요일 Nvidia와 미국 반도체 지수는 강력한 반전 신호인 하락 장악형(Bearish Engulfing) 캔들 차트로 마감. 거래량이 터졌기 때문에 차트의 신뢰도는 높음. 미국 증시의 하락 반전보다는 기존 주도주(Big Tech) 차익실현 & 소외되었던 업종/스타일/소형주로의 로테이션 확률 상승

1. 외국인 현선물 순매도에 KOSPI -0.8% 하락, 2,700pt 안착 실패. 반도체 대형주(삼성전자 -1.2%, SK하이닉스 -3.1%)와 밸류업(현대차 -3.8%, 현대차3우B -4.2%) 모두 조정. 대신 상대적으로 소외되었던 게임, 조선, 엔터 반등. 방어주인 헬스케어도 선방. 개별 종목 강세에 힘입어 KOSDAQ +0.3%

2-1. 오늘의 특징주는 리노공업. 주주총회 소집공고에 재무제표 승인의 건으로 독특하게 실적 공시. 2023년 매출 2,556억원, OP 1,144억원(OPM 45%), 4분기 매출 579억원, OP 302억원(OPM 52%). 4Q23 OPM 컨센서스 추정치 36% 대비 +16%p 서프라이즈. 역대 최고의 수익성으로 오전 한때 -7.0% 빠지던 주가가 +13% 상승 마감

2-2. 한미반도체도 종가(-2.7%)가 장중 저가(-6.4%)보다 높아 주가는 빠졌지만 양봉 기록. 삼성전자향 공급 기대가 하방 지지. 이외에는 개별주 시세: 삼성전자-뉴로모픽 테마(네패스아크 +7.4%, 자람테크놀로지 상한가), 두산테스나 +5.6%(SONY 이미지센서 담당 자회사 한국 반도체 후공정 업체와 협력 추진 기사, Tesla 시스템온칩(SoC) 테스트 장기 계약 등에 대응하기 위해 대규모 시설 투자 계획), 에스티아이 +3.8%(HBM용 리플로우 장비, HBM4 규격 완화 수혜, 미래에셋자산운용 지분 5% 공시)

3-1. 제3지대로서 헬스케어 일정 부각. 3/8 FDA가 Novo Nordisk의 Wegovy를 비만 성인 심혈관 질환 예방약으로 사용 승인, 적응증 확대(label expansion). 3/14 세계 최초 MASH(대사이상 관련 지방간염, 구 NASH(비알콜성 지방간염)) 치료제 '레스메티롬' FDA 승인 여부 결정. 4/5~10 AACR(미국암연구학회), 5/31~6/4 ASCO(미국임상종양학회)

3-2. 알테오젠(-5.7%)이 투자경고의 부담으로 쉬는 가운데 유한양행(+5.2%) 거래대금 급증, 투신과 연기금 최근 5거래일 연속 순매수. '레이저티닙' 한배를 탄 오스코텍(+7.1%) 동반 강세. 역시 개별주 시세: HLB그룹(HLB제약 +14%, HLB테라퓨틱스 +12%, HLB +5.7%), 시노펙스 +29%(원격 모니터링 이동형 혈액투석의료기기 개발, 2024년 10대 대표과제 선정), 지노믹트리 +5.6%(진단키트), 대봉엘에스 상한가(GLP-1 유사체 비만 치료제 양산 예정)

4-1. 엔켐(+17%, 전해액) 간만에 반등. 2024 인터배터리 행사 이후 2차전지 개별주 시세 지속: 에코프로에이치엔 +15%, 씨아이에스 +5.2%(전고체), 강원에너지 +8.4%(리튬), 대주전자재료 +8.3%(실리콘음극재), 필옵틱스 +14%(필에너지) 등. 황화리튬 테마에서는 레이크머티리얼즈(+3.4%) vs. 이수페타시스(-5.0%) 희비 교차

4-2. 한편 엔화 강세 영향에 일본 Nikkei 225 지수 -2.2% 급락. 중국 본토에서는 CATL +14%, BYD +5.7%, Tianqi Lithium +7.3% 급반등. CATL-BAIC(베이징 자동차 그룹)-XIAOMI의 배터리 합작공장 설립 발표, 1~2월 합산 전기차 판매 회복 등이 배경. 결국 낙폭과대 인식과 업종 순환매에 따른 Bottom-fishing의 결과. TIGER 차이나전기차 SOLACTIVE ETF +5.6%

5-1. 소외 업종 중 [게임] 위메이드 +10%, 위메이드맥스 +6.0%(WEMIX 시세 회복, '나이트 크로우' 출시), 크래프톤 +4.7%(호실적, 한국판 심즈 '인조이' 연내 출시 기대), 엔씨소프트 +4.6%, [엔터] 와이지엔터테인먼트 +8.2%(베이비몬스터 아현 합류 기대), JYP Ent. +5.8%, 하이브 +4.3%, 에스엠 +3.7%, 판타지오 +13%(3/8 유상증자 권리락), [조선] 한화오션 +8.4%, 삼성중공업 +4.7%, 현대미포조선 +3.8%, HSD엔진 +3.4% 부각

5-2. 두산에너빌리티(+5.4%)는 사우디 최대 복합화력발전소 타이바1과 카심1에 기자재(650㎿급 스팀터빈 2대와 발전기 2대) 공급계약 체결 소식에 강세, 약 1,500억원 규모(우진엔텍 상한가)

5-3. [로봇] 두산로보틱스 +8.0% (웨어러블 로봇기업인 엔젤로보틱스 3/6~12 수요예측, 3/14~15 공모 청약), [AI] DSC인베스트먼트 +11%, 3/14 퓨리오사AI 포함 국내 스타트업 14개사 OpenAI 본사 미팅), [초전도체] 신성에스티 +22%, 씨씨에스 +21%, [자율주행] 젬백스링크 +18%, [갤럭시링] 드림텍 +6.3%

* 이번 주 주요 일정
- 3/11(월): 민·관 합동 배터리 얼라이언스, 미국 BTFP 종료
- 3/12(화): 위메이드, 블록체임 게임 '나이트 크로우' 글로벌 출시, ARM 상장 후 180일 보호예수 해제, ★ 미국 CPI, 공화당 경선
- 3/13(수): 오상헬스케어 IPO, 엔켐 추가 상장(우선주 보통주 전환, 상장주식수 대비 3.8%), 하이드로리튬 추가 상장(CB 전환, 7.8%), 미국 하원 틱톡 강제 매각 법안 표결, ★ 이더리움 덴쿤 업그레이드
- 3/14(목): 한국 지수/주식선물 & 옵션 만기(KOSPI, KOSDAQ 정기변경, KODEX 2차전지산업 ETF 리밸런싱), 사우디 국방부 차관 방한, Space X 스타십 3차 시험 비행, 국내 스타트업 14개사 OpenAI 본사 미팅, '레스메티롬' FDA 승인 결정 기한, Adobe 실적 발표 (장마감후)
- 3/15(금): 삼성물산/기아 주주총회, FTSE 반기 리뷰 적용, 러시아 대통령 선거, 미국 선물 & 옵션 만기(지수 리밸런싱)

(자료) https://tinyurl.com/bdcpa93v

* 메리츠 시황 개별 텔레그램 링크: https://news.1rj.ru/str/DopamineKrystal

* 동 자료는 Compliance 규정을 준수하여 사전 공표된 자료이며, 고객의 증권 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메리츠증권 유틸리티/건설 문경원]

After AI 시리즈 #1:
SMR Launch Detected
[메리츠증권 문경원/황수욱]

2024.03.12 (화)

(Report 요약본 링크) https://tinyurl.com/4d6mmvfp

Part 1. AI는 전기를 얼마나 소모하나
- Chat GPT는 구글 검색보다 전력을 10배 소모. 이미지 생성은 텍스트 생성보다 전력 60배를 소모. 향후 동영상 생성과 로보틱스 등 전력 소비량 증가는 가늠하기 힘들 정도
- 낡은 그리드로는 감당하기 어려운 상황. 이제부터 데이터센터는 자체적인(On-Site) 전력을 필요. 전력원 없이는 인허가 받기도 어려워지고 있음

Part 2. 궁극적인 해결책: 원전과 SMR
- 대형 원전과 SMR은 높은 이용률, 작은 소요 면적이라는 장점 덕분에 데이터센터와 걸맞는 전력원
- MS, Amazon 등 빅테크들은 2023년 들어 대형 원전, SMR에 투자 시작. 특히 샘 올트먼의 Oklo는 2024년 상장 예정
- 단조에서 가공까지 이어지는 제조 능력을 가진 두산에너빌리티와 같은 글로벌 파트너사가 필요

Part 3. 원전 산업 국제 정세와 미국의 정책 의지
- 지금 당장 SMR 산업에 주목해야 하는 이유는 크게 두가지. 1) 원전 산업의 국제 정세와, 2) 올해 나타날 정책 모멘텀 때문
- 미국의 원자력 산업에 대한 의지는 초당적. 특히 트럼프는 Agenda 47에서 원전 및 SMR 산업 지원에 대한 구체적인 공약 제시 중. 바이든도 IRA를 통해 원전 산업 세제 혜택 부여 중
- NuScale Power, Centrus Energy, BWX Technologies, Constellation Energy 등에 주목

(Report 요약본 링크) https://tinyurl.com/4d6mmvfp

* 동 자료는 Compliance 규정을 준수하여 사전 공표된 자료이며, 고객의 증권 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MERITZ Strategy Daily 전략공감2.0] 2024.3.12(화)

[해외채권/크레딧 임제혁] Strategy Idea: 줄어드는 브라질채 투자 리스크

- 올해에도 브라질 금리 인하 기조 유지 예상, 금리 상승폭 제한적일 것

- 인플레 둔화 기조 및 경감된 정계/재정건전성 우려 감안 헤알화 절하 압력 제한적

- 미국 완화 기조 전환 소화하며 높은 브라질채 이자 금리 수취 가능


(자료) https://tinyurl.com/3axf5vsw


[채권전략 윤여삼] 오늘의 차트: 한국 물가 충격 가능성과 여전히 높은 체감물가

[채권전략 윤여삼] 칼럼의 재해석: 이민자가 미국 고용과 경제 성장에 미치는 영향


(자료) https://tinyurl.com/mtkwrna5

* 동 자료는 Compliance 규정을 준수하여 사전 공표된 자료이며, 고객의 증권 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 메리츠 투자전략팀 통합 채널 링크 : https://news.1rj.ru/str/Meritz_strategy
📮[메리츠증권 채권전략 윤여삼]
The Bond Shorts: 미국채 금리안정, 균형재정 의지 유지 2024.3.12(화)

- 3월 미국 주요지표 확인 및 FOMC 결과에 따라 미국금리 추가 하락안정 여부 타진

- 이를 지원하기 위해 가장 중요한 배경인 미국채 공급은 지난해 3분기를 정점으로 진정세로 진입, 2분기부터 금리하락 지원할 전망

(자료) https://tinyurl.com/5n8cx3h8

*동 자료는 Compliance 규정을 준수하여 사전 공표된 자료이며, 고객의 증권 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메리츠 채권전략 개별 텔래그램 링크: https://news.1rj.ru/str/bondasset
[메리츠증권 시황 이수정]
20240312(화) 마감 시황

순환매 = 종목장세

0. Nvidia 조정에 따른 순환매 2일차. 금요일 미국 옵션 만기=지수 리밸런싱 전까지 많이 오른 종목은 비중 축소, 못 오른 종목은 저가 매수하는 경향 이어질 전망

1-1. 한국에서는 2차전지의 약진. 어제 열린 민관 합동 배터리 얼라이언스 회의에서 업계는 올해 9조원 이상의 R&D 투자를 하고, 정부는 앞으로 5년간 유망 배터리 개발에 1,172억원의 재정을 투입하기로 함

1-2. 지난주 인터배터리 2024 이후 전고체 테마 + 밸류에이션 매력이 결합된 삼성SDI(+11%)가 대장. 셀 3사 간 주가 격차는 전고체 모멘텀 강도의 차이( 삼성SDI +11%, LG에너지솔루션 +4.7%, SK이노베이션 +1.9%). 전고체 관련 소재/부품주 강세

* 2차전지 세부 테마(일부 중첩)
- 전고체: 한농화성 +24%, 대주전자재료 +11%, SK아이이테크놀로지 +4.8%,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 +4.4%, 원준 +3.9%, 씨아이에스 +3.8%, 천보 +3.8%, 이수스페셜티케미컬 +1.4%, 덕산테코피아 +0.9%, 동화기업 +0.9%, 레이크머티리얼즈 -0.7%(투자주의종목 지정/스팸관여과다)

- LFP: 코스모화학 +6.4%(인산철 제조 특허), 탑머티리얼 +5.8%, 씨아이에스 +3.8%, (시총 3천억원 미만) 자이글 +12%, 소프트센 +6.3%, 코윈테크 +3.2%, EG +2.4%, 아모그린텍 +2.0%

- 2차전지 장비: 윤성에프앤씨 +4.8%, 필에너지 +4.7%, 원준 +3.9%, 씨아이에스 +3.8%, 하나기술 +3.2%, 에스에프에이 +2.9%, 톱텍 +2.7%, 피엔티 +1.9%

- 리튬: 코스모화학 +6.4%, 포스코퓨처엠 +6.0%, 에코프로 +5.1%, 후성 +4.9%, 지오릿에너지 +4.5%, 천보 +3.8%, 하이드로리튬 +3.7%, LG화학 +3.3%, POSCO홀딩스 +3.0%, 강원에너지 +2.6%, 포스코엠텍 +2.3%, 성일하이텍 +2.3%, 미래나노텍 +1.7%, 금양 +1.0%, 중앙첨단소재 -1.9%

- 양극재: 에코프로비엠 +6.9%, 포스코퓨처엠 +6.0%, 엘앤에프 +4.4%, 코스모신소재 +4.7%
- 분리막: SK아이이테크놀로지 +4.8%, 더블유씨피 +2.4%
- 전해액: 에코프로에이치엔 +9.4%, 천보 +3.8%, 엔켐 -4.8%
- 도전재: 나노신소재 +6.5%, 제이오 +6.2%
- 동박: 솔루스첨단소재 +3.3%,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 +4.4%
- 폐배터리: 성일하이텍 +2.3%, 아이에스동서 +0.7%
- 기타: 동원시스템즈 +8.7%(양극박/음극박, 원통형 캔, 셀파우치), 신성이엔지 +8.0%(반도체 클린룸, 2차전지 드라이룸), 율촌화학 +6.5%(파우치), LS머트리얼즈 +3.5%(울트라 커패시터(UC))

- 리튬: 코스모화학 +6.4%, 포스코퓨처엠 +6.0%, 에코프로 +5.1%, 후성 +4.9%, 지오릿에너지 +4.5%, 천보 +3.8%, 하이드로리튬 +3.7%, LG화학 +3.3%, POSCO홀딩스 +3.0%, 강원에너지 +2.6%, 포스코엠텍 +2.3%, 성일하이텍 +2.3%, 미래나노텍 +1.7%, 금양 +1.0%, 중앙첨단소재 -1.9%

- 양극재: 에코프로비엠 +6.9%, 포스코퓨처엠 +6.0%, 엘앤에프 +4.4%, 코스모신소재 +4.7%
- 분리막: SK아이이테크놀로지 +4.8%, 더블유씨피 +2.4%
- 전해액: 에코프로에이치엔 +9.4%, 천보 +3.8%, 엔켐 -4.8%
- 도전재: 나노신소재 +6.5%, 제이오 +6.2%
- 동박: 솔루스첨단소재 +3.3%,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 +4.4%
- 폐배터리: 성일하이텍 +2.3%, 아이에스동서 +0.7%
- 기타: 동원시스템즈 +8.7%(양극박/음극박, 원통형 캔, 셀파우치), 신성이엔지 +8.0%(반도체 클린룸, 2차전지 드라이룸), 율촌화학 +6.5%(파우치), LS머트리얼즈 +3.5%(울트라 커패시터(UC))

1-3. 포스코인터내셔널(+13%)은 미국법인의 희토류 영구자석(전기차의 심장인 구동모터에 들어가는 자석) 대규모 수주 보도에 급등. 북미 글로벌 완성차 기업에 약 9천억원 규모로 2026~2031년 공급 예정. 포스코인터내셔널 독일법인도 유럽 프리미엄 완성차 브랜드와 2025~2034년 약 2,600억원 규모의 영구자석 공급계약 체결. 중국산 희토류가 90% 이상을 차지하는 영구자석 시장에서 탈중국 공급망 구축 수혜. 국내 유일의 희토류 영구자석 제조업체인 성림첨단산업이 부각되며 지분 16.65%를 갖고 있는 현대비앤지스틸 +16%. 성림첨단산업은 4월 KOSDAQ 상장예비심사 청구 계획

2-1. 알테오젠(+7.5%) 투자경고해제 기대에 오랜만에 급등. 해제 여부의 최초 판단일은 내일(3/13)이고 해제요건에 해당되지 않을 경우 하루씩 순연됨. ① 판단일(T)의 종가가 5일 전날(T-5)의 종가보다 60% 이상 상승, ② 15일 전날(T-15)의 종가보다 100% 이상 상승, ③ 최근 15일 종가중 최고가의 3가지 조건에 모두 해당하지 않아야 함. 최근 15일 종가중 최고가는 3/6의 194,200원. 오늘 종가 193,500원 기준 ①과 ③은 충족되나 ② 조건에 해당. ② 허들은 내일=수요일 174,200원, 목요일 187,800원, 금요일 210,000원으로 올라가 현 주가 수준이 유지된다면 금요일 정도에 해제 가능. 수목 종가가 신고가를 경신해도 금요일 종가가 21만원 미만 + 수목의 신고가보다 낮으면 해제

2-2. KODEX 삼성그룹과 함께 TIGER 헬스케어 ETF 52주 신고가. 벤치마크 지수보다 강하다는 의미. HLB(-0.5%)가 장중 52주 신고가 기록, HLB제약(+6.1%), 한국비엔씨(+11%, 프로앱텍과 당뇨와 비만치료용 GLP-1 작용제 공동 개발)는 종가 기준으로도 52주 신고가

2-3. 오늘은 의료AI(뷰노 +10%, 코어라인소프트 +2.9%, 루닛 +2.2%), 임플란트(레이 +8.1%, 오스코텍 +3.8%, 메타바이오메드 +3.7%), 의료/미용기기(비올 +4.4%, 인바디 +4.1%)도 캐치업. 헬스케어 개별주: 에이프릴바이오(+9.0%, 자가염증질환 치료제 후보물질의 'APB-R3' 임상 1상 톱라인 결과 긍정적 평가), 케어젠 +20%(펩타이드/건기식, 아모레G 사업보고서에서 작년 11/14 케어젠 지분 0.7% 취득=102억원), 바이오니아 +5.1%(동유럽 9개국에 탈모 화장품 5백만 유로(약 72억원) 독점 공급)

3. 반도체는 3/18 Nvidia GTC(GPU Technology Conference)가 일주일 안으로 다가오며 액침냉각이 가장 힙한 테마(GST +22%, 케이엔솔 +19%, 인성정보 +14%(원격진료)). 순환매로 삼성전자 +1.2% > SK하이닉스 -0.5%. 삼성전자 관련 테마인 뉴로모픽 반도체에서 자람테크놀로지 이틀 연속 상한가. 테크윙(+12%)은 투자경고 지정해제에 급등, 52주 신고가 경신. IP, 디자인하우스, 팹리스, 소부장(소켓, 패키징, 테스트 등) 강세

* 반도체 세부 테마(일부 중첩)
- 뉴로모픽: 자람테크놀로지 상한가, 에이직랜드 +13%, 네패스아크 +7.8%, 오픈엣지테크놀로지 +2.6%, 네패스 +2.5%

- CXL: 엑시콘 상한가, 네오셈 +10%, 큐알티 +7.4%, 티엘비 +7.4%, 퀄리타스반도체 +5.0%, 코리아써키트 +3.6%, 오킨스전자 +3.6%, 오픈엣지테크놀로지 +2.6%

- On-Device: 텔레칩스 +8.4%, 네패스아크 +7.8%, 큐알티 +7.4%, 에이디테크놀로지 +5.3%, 퀄리타스반도체 +5.0%, 가온칩스 +4.8%, 유니퀘스트 +4.6%, ISC +3.8%, HPSP +3.0%
- 장비: 엑시콘 상한가, GST +22%, 자비스 +20%, 케이엔솔 +19%, 유니셈 +13%, 테크윙 +12%, 유니테스트 +12%, 네오셈 +10%, 와이아이케이 +8.4%, 신성이엔지 +8.0%, 네패스아크 +7.8%, 프로이천 +6.3%, 예스티 +5.8%, 하나마이크론 +5.7%, 펨트론 +5.4%, 제우스 +5.0%, 피에스케이 +4.3%, 에프에스티 +3.5%, 고영 +3.2%, 티씨케이 +3.2%, HPSP +3.0%, 에스에프에이 +2.9%

4-1. 밸류업 테마 내에서는 은행이 돋보임. KODEX 은행, TIGER 은행 ETF는 장중 52주 신고가 경신. 어제 금감원의 홍콩 H지수 기초 ELS 사태 관련 분쟁 조정 기준안 발표. 손실 배상 규모가 주주환원에 영향을 주지 못할 것으로 전망되며 판매 규모가 가장 큰 KB금융(+3.5%) 52주 신고가 경신(기업은행 +3.3%). cf) 은행별 H지수 ELS 판매 규모: 국민은행 8조원, 신한은행 2.4조원, NH농협은행 2.2조원, 하나은행 2조원, SC제일은행 1.2조원, 우리은행 400억원

4-2. NH투자증권(+2.9%)은 결산배당기준일을 3/29로 정하고 보통주 800원, 우선주 850원 배당 공시(시가배당율 각각 6.7%, 7.8%). 또한 3개월(3/12~6/11) 동안 자사주 500억원=4,173,622주(상장주식수 대비 1.3%)을 취득하고 소각하기로 결정(NH투자증권우 +2.7%). 자기자본 1조원 미만 증권사 중 유진투자증권(+6.0%) 상승

5. 순환매로 KOSPI 대형주 중 LG전자(+2.4%), 카카오(+2.2%)가 나름 선방. 이외 개별주: [게임] 위메이드 +9.6%(위믹스 4,000원 돌파, '나이트 크로우 글로벌' 출시), [제3자배정증자] 래몽래인 상한가(와이더플래닛, 이정재 등에 290억원 제3자배정 유상증자 공시), 위지윅스튜디오 +14%, [수처리] 한성크린텍 +16%, [AI] 엠로 +4.0%, 쿠쿠홀딩스 +9.2%, 쿠쿠홈시스 +5.5%(쿠쿠전자/홈시스 콜센터에 'AI콜봇' 도입), [저PBR] 현대홈쇼핑 +4.6%, [자산주] 한샘 +4.6%(상암 본사 사옥 매각을 위한 새 주관사 계약 체결), [지주] 두산 +5.7%(소형원전·로봇·반도체 신사업 부각)

(자료) https://tinyurl.com/49a8pd3d

* 메리츠 시황 개별 텔레그램 링크: https://news.1rj.ru/str/DopamineKrystal

* 동 자료는 Compliance 규정을 준수하여 사전 공표된 자료이며, 고객의 증권 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메리츠증권 채권전략 윤여삼]
The Bond Shorts: 미국 2월 CPI, 여전히 찜찜한 상황 2024.3.13(수)

- 2월 CPI는 여전히 서비스 물가 주도로 인플레이션에 대해 안심할 수 없다는 인식을 유지하게 함. 다만 PCE 기준 물가안정 기조는 유지되고 있어 다시 금리가 급등할 가능성도 제한

- 연준의 금리인하 기대시점이 6월에서 큰 변화가 없었고, 미국채10년 4.1%를 바닥으로 당분간 4.1~4.3% 레인지 등락 사이 반등 시 매수관점 유지

(자료) https://tinyurl.com/yeb248ch

*동 자료는 Compliance 규정을 준수하여 사전 공표된 자료이며, 고객의 증권 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메리츠 채권전략 개별 텔래그램 링크: https://news.1rj.ru/str/bondasset
📮[MERITZ Strategy Daily 전략공감2.0]
2024.3.13(수)

[투자전략 이진우] 주주환원의 'Rule'이 달라졌다

- 1980년대식 미국의 주주환원을 꿈꾸는 일본. 결국 '정책'이 기업을 움직인다

- 전통적 주주자본주의는 미국 이외 지역은 실패한 모델. 변형된 자본주의가 부상 중

- 우리도 주주환원 정책 유도가 진행 중. 3월 주주총회 이벤트는 종목 선별 기준점 될 것

https://tinyurl.com/2pdbfvfy

[인터넷/게임 RA 강하라] 칼럼의 재해석: 미국 소셜 미디어 업체 레딧 상장 예정

http://tinyurl.com/4fbbs7s4

* 동 자료는 Compliance 규정을 준수하여 사전 공표된 자료이며, 고객의 증권 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 메리츠 투자전략팀 통합 채널 링크 : t.me/Meritz_strategy
[메리츠증권 시황 이수정]
20240313(수) 마감 시황

폭룡적 코인 vs. 암룡적 주식

1-1. 오늘도 은행주 신고가 경신, KODEX 은행 ETF +3.1%. 인터넷은행 전환설 밈주식 제주은행 +24% 급등. 이미 작년부터 부동산PF 여파에 선제적 충당금을 적립했기 때문에 ELS 배상 등 각종 우려는 선반영됐다는 인식, 외국인 선호 지속(KB금융 +5.9%, 신한지주 +4.6%)

1-2. KODEX 증권 +3.9%. 어제 NH투자증권에 이어 키움증권(+5.1%)도 기업가치 제고 방안 발표. ① 주주환원: 기취득 자사주 2024~26년 1/3씩 소각(발행주식수의 7.99%), 2025년까지 주주환원율 30% 이상 유지, ② 수익성: 향후 3년간 평균 ROE 15% 목표, ③ 책임경영, ④ 투자자 소통 강화

1-3. 전일 예상보다 높은 미국 2월 CPI에도 증시 반등, KOSPI도 2,700에 근접하며 증권주 강세.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의 미국, 유럽 밸류업 프로그램 세일즈에 한국투자증권과 미래에셋증권이 동행하기로 함(NH투자증권 +6.6%, NH투자증권우 +4.3%, 삼성증권 +3.7%, 한국금융지주 +3.6%, 한국금융지주우 +3.0%, 미래에셋증권 +3.1%)

1-4. 금융주 전반 상승에 보험주도 선방. [생명보험] 미래에셋생명 +2.8%, 삼성생명 +1.9%. [손해보험] 흥국화재 +5.1%, 현대해상 +3.7%

2-1. HD현대일렉트릭(+10%)은 AI 성장에 따른 전력 문제가 이미 상식이 된 환경에서 오늘 투자경고종목 지정 해제(투자주의로 격하)로 인해 간만에 급등. LS ELECTRIC +5.2%, 효성중공업 +3.5%, 가온전선 +4.1%, 일진전기 +4.1%, 대한전선 +3.8% 동반 상승

2-2. cf) Elon Musk는 2/29 Bosch Connected World 2024에서 "AI의 연산 능력이 6개월마다 10배씩 증가하는 것처럼 보인다", "우리가 아마도 지금까지 존재했던 가장 큰 기술 혁명의 가장자리에 존재하고 있다", “1년 전에는 신경망 칩의 부족이 문제였고 그다음엔 변압기의 부족이 예측된다”. “다음 부족은 전기가 될 것이고, 내년엔 모든 칩을 구동하기에 충분한 전력을 찾을 수 없게 될 것”이라고 발언

2-3. 관련 ETF는 HANARO CAPEX설비투자iSelect +3.4%, KBSTAR 글로벌원자력iSelect +3.1% 등. HD현대일렉트릭은 다수 원자력 ETF에 편입되어 있음. 마침 어제 미국에서도 소형모듈원전(SMR) 선두기업 NuScale Power +14% 상승(두산에너빌리티 +2.6%)

3. 푸틴 대통령은 3/15~16 러시아 대선을 앞두고 언론 인터뷰에서 "현실에 기반해 우크라이나 종전 협상을 할 준비가 돼있다"고 언급. 이에 건축, 기계 등 재건주 반응(에스코넥 +23%, 에스와이 +15%, HD현대건설기계 +8.8%, 현대에버다임 +7.7%, 삼부토건 +7.6%, HD현대인프라코어 +5.9%, 다산네트웍스 +4.7%, 디와이파워 +3.7%). 기계업종 강세에 로봇도 동반 상승(이랜시스 +8.1%, 에스피지 +6.4%, 에스비비테크 +5.9%, 두산로보틱스 +4.7%, 코닉오토메이션 +3.6%)

4-1. 어제 미국에서는 Oracle(+12%)이 실적 발표 후 사상 최고치를 기록. 클라우드 부문에 뒤늦게 뛰어들어 AI 열풍의 막차에 겨우 올라탄 기업임에도 지난 분기 클라우드 부문 매출이 50% 가까이 폭증한 것으로 확인됨. Nvidia +7.2%, TSMC +3.9%, SMCI +7.7%(사상최고치 경신)

4-2. 연초 강했던 AI 소프트웨어와 서버 관련주 반등. 씨이랩/가비아 상한가, 이스트소프트 +18%, 롯데정보통신 +7.8%, 엑셈 +6.8%, 더존비즈온 +6.1%, 코난테크놀로지 +4.5%, 한글과컴퓨터 +4.3%, 폴라리스오피스 +3.9%, 케이아이엔엑스 +5.4%(Oracle 클라우드 공식 파트너)

5-1. 한편 HLB는 52주 신고가 경신 후 오후 1시 들어 갑자기 급락하며 장중 저가 -16%까지 하락. 그러나 1시 28분경 회사의 적극적인 대응("신약승인 확신")으로 종가 -3.1%까지 회복(HLB생명과학 +16%, HLB테라퓨틱스 +5.7%). 알테오젠(+3.9%)은 투경해제 기대감으로 52주 신고가 경신. 시노펙스(+8.9%)는 3/14~17 KIMES(국제의료기기 & 병원설비전시회)에서 이동형 혈액투석 관련 제품을 공개한다고 밝힘

5-2. 오늘 신규 상장한 오상헬스케어 +47%로 마감. 2/27 상장한 화제의 종목 에이피알 +14% 반등. 현재 시가총액 2.2조원, KOSPI 140위. 미용기기 전반의 강세로 이어짐. 비올 +12%(마이크로니들RF(고주파) 원천기술 특허 소송 1차 합의금 수취), 레이저옵텍 +5.6%, 제이시스메디칼 +4.7%, 클래시스 +3.7%. 의료기기로 업종 분류되는 인터로조(+12%)는 4월부터 일회용 콘택트렌즈 가격 인상 기대에 상승. AI 헬스케어 바닥에서 꿈틀(제이엘케이 +7.1%, 뷰노 +5.6%). 화장품 일부 상승(브이티 +5.8%, 한국콜마홀딩스 +5.1%)

6. 위메이드(+14%)는 어제 170여개 국가에 글로벌 출시한 '나이트 크로우'가 출시 한 시간만에 동시접속자 10만명 돌파, 17만명 기록. 지난 2021년 미르4 글로벌이 출시 한 달만에 동접자 12만명을 기록한 것을 감안하면 굉장히 빠른 속도. 특히 당일 위메이드가 벌어들인 유료결제 매출은 대략 60억원에 이르는 것으로 추정됨. 이는 위믹스의 스트리머지원시스템 지원금 누적액 $19.6만에 기반한 계산. 위메이드의 스트리머지원시스템은 나이트크로우 이용자가 유료 상품을 결제하면 일정액을 씨드로 누적 배정해 자신이 선호하는 스트리머에게 후원할 수 있는 방식(위메이드맥스 +5.3%)

7-1. 반도체는 여전히 삼성전자 +1.1% > SK하이닉스 -1.3%의 순환매 흐름. 삼성전자·전기·디스플레이
가 유리 기판 공동 R&D에 착수한다는 기사에 필옵틱스 +11%, SKC +1.6%. 또한 삼성전자가 MR-MUF(Mass Reflow-Molded UnderFill) 기술을 도입해 기존 NCF(비전도성 필름) 방식과 병행한다는 추측 지속. 한미반도체(+2.0%)의 삼성 벤더 진입 여부가 시장의 관심

7-2. 두산(+12%)은 오늘 공시를 통해 3/5~7 최대주주 박정원 회장 7,054주(0.04%), 부인인 김소영씨 13,102주(0.08%) 장내 매수를 알림. 두산은 작년 8월경부터 Nvidia에 AI 가속기 핵심 소재 중 하나인 동박적층판(CCL)을 공급하고 있기도 함. CCL은 인쇄회로기판(PCB)의 핵심 소재로 크게 동박층과 레진, 보강기재가 결합한 절연층으로 구성되며 스마트폰, 반도체, 통신 장비, 자동차 전장 등에 쓰임. 이 중 CCL과 PCB의 성능을 결정하는 것은 레진의 배합비. 두산 전자BG는 50년 노하우를 바탕으로 레진 배합비 기술에 강점을 갖고 있는 것으로 알려짐. 두산이 대형 PCB 제조사를 통해 CCL을 공급하는 방식으로 Nvidia AI 가속기 제품에 두산 소재가 쓰이게 됨. 최근 3/18 Nvidia GTC 2024에서 공개 예정인 차세대 B100 칩에 들어갈 CCL을 두산이 수주해 경쟁사인 대만 EMC(Elite Material) 주가가 하락하고 있다는 설

7-3. 대부분 소부장은 하락. 반도체 클린룸, 2차전지 드라이룸을 동시에 하는 신성이엔지 +17%. BOE가 3/27 IT 8세대 OLED 라인(B16라인) 기공식에 일본 캐노토키와 한국 선익시스템(+19%)을 모두 초청. 캐논토키와 선익시스템은 BOE에 증착기 공급을 놓고 경쟁 중. 보통 장비 업체를 결정한 후 관련 행사를 진행하는 것이 일반적이어서 이례적이라는 평가. 캐논토키에는 가격 인하 압박, 선익시스템에는 '기회가 여전히 있다'는 메시지를 보내는 효과. HB테크놀러지(+14%) 등 디스플레이 관련주도 간만에 상승
8. 개별주 [SK온] 에스엠코어 +19%(SK온-현대차 최대 80조원 장기공급계약 협상), [밸류업] E1 +6.5%(저평가), KT&G +1.3%(주총), 현대엘리베이 +3.1%(역대 최대 배당 공시), [야놀자/NASDAQ 상장] 아주IB투자 +4.3%, 그래디언트 +3.7%, [Twitch 철수 수혜] 아프리카TV +4.4%, [제3자배정유증] 래몽래인 상한가, [신약 개발/MOU] 보령 +3.5%(신약 개발 기업 미림진과 난치성 면역질환 분야 혁신 신약 개발 관련 MOU 체결), [블락딜] 이수화학 -2.2%, 이수스페셜티케미컬 -3.5%(전일 장 마감 후 공정거래법상 지주회사의 자회사 행위제한 해소 목적으로 이수화학이 보유한 이수스페셜티케미컬 지분 전량 550.54억원에 처분하기로 결정 공시)

(자료) https://tinyurl.com/yv5y9n6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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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RITZ Strategy Daily 전략공감2.0] 2024.3.14(목)

[경제분석 이승훈] Strategy Idea: 일본은행 통화정책 논점: 임금의 중요성과 정상화의 모습

- 일본의 CPI deflation은 임금이 물리적으로 하락한 것에 기인

- 반면, 최근 일본 인플레는 임금발 서비스 물가압력의 증가. 추가 정상화의 조건 성립 중

- NIRP, YCC는 사실상 유명무실. 따라서 해제되더라도 금융시장 영향 제한적일 것

https://tinyurl.com/yr7ktrxb

[선진국 투자전략 황수욱] 오늘의 차트: 유럽-미국 노동생산성 격차 심화 원인

[이차전지/석유화학 노우호] 칼럼의 재해석: 미국 EV 시장은 보급형 전기차로 다시 살아날 수 있을까?

https://tinyurl.com/3f8m48p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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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리츠 선진국 투자전략 황수욱]
2024.3.14 (목)

미국에서 뉴스케일 파워가 주목받는 이유

(자료) https://tinyurl.com/bdef5dbv

뉴스케일 파워(SMR US)가 전일대비 13% 상승하며 작년 8월 이후 처음으로 7달러대를 회복했습니다. 전날도 14% 상승하는 등 관심이 고조되는 중인데요.

3월 11일 뉴스케일 파워가 주요 투자자 컨퍼런스에 참가하겠다는 일정을 발표했는데, 내일 새벽 예정된 실적발표를 앞두고 이런 발표를 했다는 점이 투자자들에게 해당 기업의 자신감으로 해석된 듯 합니다.

단기 분수령이 될 내일 새벽의 실적발표의 포인트는 당장의 실적보다는 새롭게 통과되고 있는 법안 등 개선되는 업황에 대한 회사의 생각 및 전망과, 지난 실적발표에서 언급했던 유증 가능성에 대한 결론 등일 것으로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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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증권 시황 이수정]
20240314(목) 마감 시황

은삼차 + 조선

0. 글로벌 순환매 환경에서 덜 오른 지수로서의 KOSPI 매력 부각

1-1. 올해 첫 '네 마녀의 날' = 주가지수 선물, 주가지수 옵션, 개별주식선물, 개별주식옵션 동시 만기일. 공매도 금지와 결산배당기준일 이연으로 차익거래에 따른 선물 매도 증가가 예상됐으나, 강한 매수세 앞에 영향력은 미미

1-2. KOSPI 프로그램 차익거래(+2,063억원), 비차익거래(+8,876억원) 총합 +1조 939억원 순매수. KOSPI 현물 외국인 +6,722억원, 연기금 +2,732억원, 사모펀드 +1,003억원 순매수. 외국인은 선물도 +4,388억원 순매수, 금융투자는 현선물 모두 순매도했으나 각각 -1,857억원, -1,352억원으로 규모는 작았음. 동시호가에서 금융투자가 현물 순매도 전환할 때 외국인은 순매수 규모 증액

2-1. 국제유가가 4개월래 최고치를 기록하고, Tesla -4.5%, Intel -4.4%, AMD -3.9% 하락 vs. Freeport-McMoRan +7.6%, 3M +5.4%, Valero Energy +5.1%, Marathon Petroleum +4.2%, NextEra Energy +4.2% 상승하는 등 순환매 양상

2-2. 마침 미국 5개 노조에서 중국 정부가 세계 조선, 해양, 물류 산업을 장악하기 위해 이들 산업에서 가격을 인위적으로 낮춰 시장 점유율을 확대하고 전 세계에 항만과 물류 시설망을 구축한 뒤 미국 선박과 해운사를 차별하고 있다는 청원을 미국무역대표부(USTR)가 접수. 미-중 무역분쟁의 영역이 조선으로 확대되며 급등(삼성중공업 +13%, 한화오션 +11%, HD현대중공업 +7.8%, HD한국조선해양 +5.0%, 현대미포조선 +3.8%)

2-3. 1/26 상장 첫날 +300%를 기록했다가 반토막이 된 현대힘스 +23% 급등. 이외 시클리컬 전반 강세
[조선기자재] 상상인인더스트리 +14%, 태광 +10%, 성광벤드 +9.9%, 오리엔탈정공 +9.8%, HSD엔진 +9.1%, 태웅 +7.1%, 일승 +6.6%, STX중공업 +6.3%, 케이에스피 +6.1%, 한국카본 +5.7%, 세진중공업 +4.8%, STX엔진 +4.6%, 하이록코리아 +3.5%
[해운] 대한해운 +3.9%, 팬오션 +3.3%, 흥아해운 +3.1%)과 정유(S-Oil +5.6%, 흥구석유 +4.9%)
[기계] 두산밥캣 +6.1% 전반 강세

3. 재건주 SG(+20%)는 우크라이나 도로 복구사업에 10년간 4조원 규모의 아스콘(아스팔트 콘크리트)을 공급한다는 기사. 3월 초 우크라이나 현지법인을 설립하고, 현지 최대 철강회사인 Metinvest그룹으로부터 향후 10년간 총 4,200만t 규모 철강 슬래그를 무상 공급받기로 합의. 또한 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와 남부 미콜라이우를 비롯해 현지 아스콘 공장 3~4곳을 인수하고, 이르면 올해 상반기부터 에코스틸아스콘(제강슬래그아스콘)을 만들어 도로 포장에 나설 계획

4. 최근 로봇주는 기계업종 강세와 3/26 엔젤로보틱스 IPO 일정으로 바닥을 다지는 모습. 이러한 가운데 AI 로봇 제조 스타트업 Figure의 휴머노이드 로봇인 Figure 01과 OpenAI의 AI 모델이 접목된 영상이 공개됨. Figure는 2/29 Microsoft, OpenAI, Nvidia 등으로부터 $67,500만의 시리즈 B 투자 유치를 발표하며 Figure와 OpenAI가 차세대 AI 모델 개발을 위해 협력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힌바 있음(레인보우로보틱스 +4.1%, 두산로보틱스 +2.3%). AGI에 도달한 인공 지능 모델이 Figure 01에 탑재되고 이 로봇이 스스로 학습하기 시작하는 세상을 상상해 볼 필요

5. AI 전력 수요 관련 변압기와 원전 강세 지속(대한전선 +10%, HD현대일렉트릭 +6.3%, 제룡전기 +3.2%, 일진전기 +2.5%, 보성파워텍 +2.2% / 두산에너빌리티 +4.3%). NuScale Power(Ticker: SMR)은 한국인들이 원정투자해서 그런지 어제도 +13%, 개장 전 이미 +8%대 강세. 작년 11월 첫 차세대 소형모듈원전 사업 무산으로 폭락했었으나 이제는 그 이전 주가를 넘어섬

6. 오늘 KOSPI 2,700선 안착을 견인한 것은 금융주. 금융위원회가 기관투자자들의 밸류업 동참을 위해 스튜어드십 코드(수탁자 책임원칙) 가이드라인을 개정한다는 소식에 재차 급등. 스튜어드십 코드는 기관투자자들의 행동 지침으로 국민연금 등 연기금 4곳을 포함해 은행·보험·기관 등 222곳이 가입돼 있음. 7개 원칙 중 세 번째인 '투자대상회사의 중장기적인 가치를 제고하여 투자자산의 가치를 보존하고 높일 수 있도록 투자대상회사를 주기적으로 점검해야 한다'에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을 반영할 예정

[손해보험] DB손해보험 +9.6%, 한화손해보험 +7.4%, 롯데손해보험 +7.1%, 현대해상 +4.0%, 흥국화재 +4.0%, 삼성화재 +2.3%
[생명보험] 미래에셋생명 +5.3%, 삼성생명 +2.0%
[은행] 신한지주 +8.2%, 하나금융지주 +6.3%, 기업은행 +5.5%, 우리금융지주 +3.8%, BNK금융지주 +4.4%
[증권] 한국금융지주 +4.0%, 메리츠금융지주 +3.4%, 키움증권 +2.9%, 삼성증권 +2.7% / NH투자증권우 +2.8%, 대신증권2우B +2.5%, 대신증권우 +2.3%, 미래에셋증권2우B +2.1%, 한국금융지주우 +2.0%,

자동차에서는 현대모비스 +4.5% 강세(현대차우 +3.3%, 기아 +2.1%(3/18 결산배당기준일 T-2))
[자동차부품] 서연 +16%, 디아이씨 +15%, 알루코 +13%, 코리아에프티 +7.0%, 화승코퍼레이션 +6.9%, 에스엠벡셀 +6.4%, 동일고무벨트 +4.3%, 삼기이브이 +4.0%

7. 내일(3/15) 삼성물산 주주총회 예정. 조선, 증권 등 자회사 강세가 지주사로 연결
[지주] STX +7.5%, GS +6.2%, SK +5.4%, HD현대 +5.2%, 다우기술 +4.4%(다우데이타 +2.2%), 두산 +4.2%(PBR 1배 이상), CJ +4.1%, BGF +3.2%, SK디스커버리 +3.2%, 삼성물산 +3.1%, LS +2.6%, 현대지에프홀딩스 +2.4%, 롯데지주 +2.3%
[유틸리티] 한국전력 +3.3%, 지역난방공사 +3.5%

8-1. 3/20 Micron 실적 발표, 3/21 Nvidia GTC, 3/26 MemCon, 4월 초 삼성전자 잠정 실적발표. 오늘도 삼성전자 +0.3% > SK하이닉스 -1.0%. 리노공업 +3.6%(반도체 테스트 소켓), 기가비스 +8.5%(반도체 기판 검사), SKC +5.9%(유리기판, 동박) 정도만 선방

8-2. 삼성전기(+5.6%)도 강세. 생성형 AI 서비스용 반도체 기판, 서버용 FC-BGA 국내 유일 제조사라는 점과 다음주 BOJ 통화정책회의를 앞두고 엔화 강세 반사 수혜 기대(MLCC). LG디스플레이(+5.2%)는 1.3조원 주주배정 유상증자 완판(납입완료) 공시. 우리사주 청약이 100%로 이례적. 내부자들의 OLED 턴어라운드 자신감 반영. 3/26 신주 상장 예정. 선익시스템(+25%) BOE 8.6세대 증착장비 공급사로 사실상 확정되었다는 기사에 급등. 제이앤티씨(+5.5%)는 중국향 스마트폰 강화유리 공급 기대에 상승

9. 한국 헬스케어 Top 2 알테오젠(+2.7%), HLB(+5.7%) 오늘도 상승. HLB는 어제 장중 급락에 회사가 다음날(오늘) 바로 기업설명회를 개최하는 적극적인 모습에 호응. 코오롱티슈진(+17%)은 3월 관리종목 해제 기대 존재 but 특정계좌(군) 매매관여 과다종목으로 투자주의 공시. 툴젠은 CRISPR-Cas9 RNP(Ribonucleoprotein, 리보핵단백질) 관련 특허 승인 기대감에 상한가. 비올(+11%)은 니들RF 특허소송 1차 합의금 수취 이후 재차 상승. 바이넥스(+11%)는 미국생명공학협회(Biotechnology Innovation Organization, BIO)가 '생물보안법'을 지지한다고 밝히며 중국 Wuxi Apptec과 Wuxi Biologics가 급락하자 반사수혜 기대에 상승
10. 태영건설이 자본잠식 상태를 공시하며 회사의 주식은 거래정지. 매각 기대감에 SBS +11%. 정부가 미디어·콘텐츠 산업융합 발전방안을 발표해 미디어 규제 완화를 표방하기도 함. 그외 개별주 [알리/테무] NHN KCP +8.2%, [자사주 소각] 커넥트웨이브 +12% (자사주 1,445,789주 소각 공시, 총 발행주식의 3%), [화장품] 브이티 +5.3%, 클래시스 +3.5%, [호실적/미세먼지] 코웨이 +5.3%, [심장자동충격기(AED)] 에스원 +3.3%, [선물옵션만기일] 한진칼 +15%(2023년 9월 14일에도 갑분 +27% 마감)

(자료) https://tinyurl.com/3yk39uv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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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리츠 선진국 투자전략 황수욱]
2024.3.15 (금)

뉴스케일파워 4Q23 실적발표

(자료) https://tinyurl.com/uf98ubes

뉴스케일파워가 실적발표에서 데이터센터 증가에 따른 전력 수요 확대와 정책 지원에 힘입은 산업 확장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습니다.

저희가 주장했던 데이터센터와 SMR의 연결고리도 확인되었습니다. 작년 초만 하더라도 청정에너지 관련 프로젝트가 대부분이었다면, 지금은 데이터 센터 관련 수요가 높아지고 있다는 겁니다. 여기에 원자력 발전법 통과도 해당 기업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논평했습니다.

컨콜에서 뉴스케일 파워의 제조 능력에 대한 질문이 있었는데, 여기에서 두산 에너빌리티와의 파트너십을 강조했습니다. 프리젠테이션에는 두산 외 북미에서 제조 단계로 진행된 다른 SMR 공급 업체를 알지 못한다고 명시하기도 했습니다.

* 메리츠 선진국 전략 개별 텔레그램 링크: https://news.1rj.ru/str/soowook_hw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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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증권 채권전략 윤여삼]
The Bond Shorts: PPI까지 찜찜함이 더해지는 3월 FOMC 2024.3.15(금)

- 2월 소매판매는 예상을 하회했지만, PPI가 에너지 가격 충격을 기반 예상을 상회하며 CPI에 이어 3월 FOMC 경계감 증폭시킴. 전일 미국채10년 4.29%와 2년 4.7%는 자칫 연준 점도표가 올해 인하폭을 3차례에서 2차례로 높일 수 있는 위험성 자극

- 우리는 아직 3차례가 지켜질 것으로 전망을 유지하고 있으나, 2차례 인하로 점도표 상향 시 미국채10년 상단 4.5%까지 열릴 수 있는 위험 커졌으나 이 또한 매수기회 활용 의견을 유지

(자료) https://tinyurl.com/3umbkc5c

*동 자료는 Compliance 규정을 준수하여 사전 공표된 자료이며, 고객의 증권 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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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증권 시황 이수정]
20240315(금) 마감 시황

뭐 얼마나 올랐다고

0. 국민연금의 밸류업 프로그램 참여는 무시할 수 없는 수급 요인. 외국인이 KOSPI 상단을 2,700으로 본다면 험난하긴 하겠으나 순환매 혹은 베어마켓 랠리 정도로 낙폭은 제한적일 듯

1-1. 순환매를 넘어 외국인 현선물 각각 1조원 순매도로 KOSPI -1.9%, KOSDAQ -0.8% 하락 마감. KOSPI 프로그램 비차익거래 -1조 4,070억원 순매도. 1조원 넘게 순매도가 나온 것은 2021년 8월 13일 이후 처음. 어제 동시만기일 외국인들은 헷지 포지션(옵션)을 무시하고 메인 포지션(상방 현물 및 ETF)의 수익에 주력했는데 오늘 후폭풍이 강하게 나타남

1-2. 파생 이외의 하락 배경은 2월 미국 PPI 예상치 상회에 따른 금리 상승, 미국 증시 조정 + 어제 스튜어드십 코드 개정이 무색하게 오늘 삼성물산 주주총회에서 회사가 승리하며 밸류업 프로그램에 대한 기대가 후퇴했기 때문. 물론 행동주의 펀드들의 주주제안이 "경영상 부담이 되는 규모"라는 회사의 주장도 일리가 있음. 어제 급등에 따른 부담 + 미국발 매크로 우려 + 밸류업 차익실현 니즈가 겹친 결과

cf) 국민연금 수탁자책임전문위원회는 어제 위원회를 열고 삼성물산의 정기 주총 안건 중 주주제안에 '반대'를 결정, 자기주식 취득의 건에 대해서도 취득 규모가 과다한 점 등을 고려해 '반대' 의견을 냄. 반면 이익배당 및 이익잉여금처분 계산서 승인의 건은 장기적인 주주가치 제고에 더 부합하는 방향이라고 판단, 이사회안에 찬성. 한편 대한항공 정기 주총 안건 중 조원태 사내이사 선임의 건은 주주권익 침해 행위에 대한 감시 의무 소홀을 이유로 '반대', 이사 보수 한도 승인의 건 역시 보수 금액이 경영 성과에 비춰 과다하다고 판단해 '반대' 예정. POSCO홀딩스 정기 주총 안건 중 이사 보수 한도 승인의 건도 '반대' 의견. KB금융과 하나금융지주의 정기 주총 안건에 대해서는 모두 '찬성' 예정

1-3. 오늘 다올투자증권 주주총회에서 이병철 다올금융그룹 회장도 2대 주주인 슈퍼개미 김기수 프레스토투자자문 대표와 벌인 표 대결에서 완승을 거둠. 김 대표 측은 '권고적 주주제안' 신설, 주총을 통해 임원들의 구체적인 보수액과 산정기준을 심의하는 '주주총회 보수심의제' 등 안건 12개를 상정했지만 전부 부결됨

1-4. 유한양행은 28년 만에 회장직을 신설하려는 사측 움직임에 일부 직원들이 반발하면서 논란 발생. 정관 개정에 반대하는 직원들은 이정희 이사회 의장이 회장직에 앉기 위해 직제를 신설한다고 주장. 이전 대표들은 사장 임기가 끝나면 모두 은퇴했으나, 이 의장은 2015년 유한양행 대표이사 사장에 취임해 연임에 성공하며 6년간 사장을 역임한 후 이사회 의장을 맡고 있음. 고 유일한 박사의 손녀 유일링 유한학원 이사는 "회장직 신설은 '기업은 사회와 직원의 것'이라고 했던 할아버지 유지에 어긋난다"고 언급한바 있음. 오늘 주총에서 안건이 통과되며 유한양행은 1996년 이후 28년 만에 회장직과 부회장직이 부활하게 됨

* 주요 주총 일정

3/15 삼성물산, 다올투자증권, 유한양행

3/19 고려아연
3/20 삼양패키징
3/22 금호석유화학

3/26 셀트리온
3/27 오스코텍
3/28 KT&G, JB금융지주, 한미사이언스, DB하이텍, CJ
3/29 태광산업, 씨티씨바이오, 남양유업

2-1. 오늘 대형주 몰살 가운데 외국인+기관 상위 순매수 종목 1위는 현대모비스(+1.5%). 3월 들어 현대차, 기아보다 나은 퍼포먼스. 올해 부실 사업 정상화 + 자율주행 등 신사업 추진 전략. 중국 사업은 적자 축소 기조. 중국 장쑤성법인은 지난해 당기순이익 +65억원으로 흑자 전환 성공. 현대모비스 베이징법인은 당기순손실 규모 큰 폭 축소('22년 -429억원 → '23년 -66억원). 현재 충칭 공장 매각 추진 중

2-2. 2위는 삼성전기, 광학솔루션과 MLCC 부문 턴어라운드 기대에 장중 고가 15만원(+3.8%) 터치 후 종가 145,600원(+0.8%)로 마감. 3위는 HD한국조선해양(+4.5%). 어제에 이어 조선주 선방, 미국 정부의 중국 조선사 제재는 중국 조선사의 원가경쟁력이 훼손되고 한국 조선사의 슬롯 가치는 상향되는 이벤트(현대힘스 +3.1%). 4위는 두산 +8.2%, 최근 자회사 주가 호조 + 두산BG의 CCL(동박적층판). 두산은 사업형 지주회사(PBR 1배 이상)로 밸류업 테마와는 다름

3. 밸류업 중 돋보인 종목은 CJ(+14%). 제일제당 등 자회사 턴어라운드 신호 + 올리브영의 IPO 철회 및 100% 자회사 편입 가능성 부각. 카카오 등의 거듭된 물적분할과 모자기업 동시상장이 코리아 디스카운트의 대표 원인이라는 점에서 IPO 철회는 시장이 선호하는 방향(CJ4(우) +9.2%, CJ우 +4.0%)

4. 일진전기(+5.9%)는 쿠웨이트 수전력청(MEW, Ministry of Electricity & Water & Renewable Energy)과 3년 동안 1,282억원(최근매출액 대비 11%) 규모 초고압 케이블 공급계약 체결 공시. 전선주 선방(LS +2.8%, 대원전선 +1.4%)

5. SG는 어제 장 마감 후 나온 우크라이나 도로 복구 사업 기사에 상한가. 아스콘(아스팔트 콘크리트) 관련주(유진기업 +3.6%), 재건주(디와이디 +20%, 삼부토건 +13%, 에스와이 +8.6%, 웰바이오텍 +7.4%, 국보 +5.0%, 폴라리스AI(구 리노스) +4.6%, 다산네트웍스 +3.2%) 강세. 대형주도 선방(현대에버다임 +1.8%, HD현대인프라코어 +1.6%, 현대건설 +1.5%, HD현대건설기계 +1.4%). SG는 오늘 장 마감 후 15일간 상승종목의 당일 소수계좌 매수관여 과다종목으로 투자주의 지정 + 국내사모 CB전환 추가 상장 + 국내공모 BW행사 추가 상장 + 신주인수권 행사에 따른 변경 상장 + 전환청구권 행사 공시가 쏟아짐. 주가가 오르자마자 희석되는 K-주식의 정석

6. 미국 전기차는 바닥에서 지하로 급락, Fisker -52%(재무악화에 파산 절차 준비), Rivian -9%, Tesla -4%.
NuSacle Power(SMR)는 어제 실적발표를 통해 "작년 전력회사에서 수주 문의가 들어왔다면, 현재는 데이터센터 업체들이 찾아오고 있다"며 시장에서 듣고싶어하는 이야기를 해줌. 정부의 추가 지원 예정, 루마니아 프로젝트도 이르면 4월 추가 진행 예정, 상업화는 이제 시작이라고 어필. 주가는 개장 직후 급락했으나 +2.3%에 마감, 시간외에서는 하락 중. 한국에서는 두산에너빌리티(-1.4%)가 하락한 대신 오늘은 풍력(동국산업 +18%) 상승, 유가가 $80을 넘어서며 신재생 데드캣바운스

7-1. Microsoft(+2.4%)는 사이버 보안을 강화하고 해킹에 대응하기 위한 AI 보안솔루션 ‘Copilot for Security’ 공개, 4/1 출시 예정. Nvidia(-3.2%) 등 하드웨어가 하락하고 소프트웨어는 선방하면서 또다른 순환매 혹은 주도권 이동의 가능성. 다만 Adobe는 우울한 실적 가이던스를 제시하며 시간외 -12% 하락 중

7-2. 한국 소프트웨어 종목 중 솔트룩스(+23%)는 자체 개발한 거대언어모델(LLM) '루시아(LUXIA)'가 세계 최대의 머신러닝 플랫폼 허깅페이스의 LLM 평가에서 1위(35B 이하 모델 기준)를 기록했다는 뉴스에 급등. 알리·테무 수혜와 더불어 어제 자사주 소각/주주환원을 공시한 커넥트웨이브(+14%)와 AI소프트웨어 관련주 상승(엠로 +5.3%, 셀바스AI +3.0%, 스톤브릿지벤처스 +9.6%(업스테이지))

8. 반도체는 가온칩스(+8.6%)에 외국인과 기관 순매수 집중. 리노공업(+4.5%)과 테크윙(+4.5%)은 아사리판에도 독야청청 신고가 경신. 소수 종목만 시세(에이팩트 +26%, 씨이랩 +22%, 와이아이케이 +5.1%)
9-1. HLB제약(+7.5%)과 한국비엔씨(+6.9%)는 52주 신고가 경신. 진양곤 HLB 회장은 어제 IR에서 “FDA 신약 허가 확신, 9월 3일 미국 론칭” 언급. 3/29 정기 주주총회에서 파이널리뷰에 대해 설명 예정. CG인바이츠 +9.0%, 3/6 HLB그룹과 캄렐리주맙-리보세라닙 병용요법 상업화 업무협약 체결. 두 약물의 권리가 한 회사에 있는 미국과 달리 한국에서는 면역항암제인 캄렐리주맙의 권리는 CG인바이츠에, 표적항암제인 리보세라닙의 권리는 HLB에 있음

9-2. 셀트리온(+0.8%)은 IMM이 테마섹(Temasek)과 블록딜을 통해 2,000억원 규모의 셀트리온 주식을 매수. 이외에는 에스티팜 +5.6%(생물보안법 수혜 기대), 신라젠 +6.2%(3/7~8 대표 자사주 2만주 매입 공시) 등 소수 종목 상승

10. 한편 LS네트웍스는 이베스트투자증권의 사명 변경 기사에 상한가. cf) 2008년 이베스트투자증권(구 이트레이드증권)의 대주주가 된 G&A사모전문투자회사가 자본시장법에 따라 (사모펀드의 증권사 인수 기한 15년) 만기가 도래하면서 2023년 7월까지 지분을 제3자에 매각해야 하는 상황이 됐고, 여러 차례 매각 시도에도 팔리지 않자 결국 펀드의 주인인 LS네트웍스가 지분을 인수하며 대주주 변경. 2024년 1월 금융위원회에서 대주주 변경 승인, 공정거래위원회 기업결합 심사완료. 이베스트투자증권은 3/29 주총에서 'LS증권'으로 사명 변경안 결의 예정

11. 이외 개별주 [알리 K베뉴 입점] 삼양식품 +5.6%, [주식분할/전고체] 이수스페셜티케미컬 +3.0%, [ESS/데이터센터] 서진시스템 +5.3%, [고배당] 케이카 +4.7%(최대주주 지분 매각 1년 넘게 추진 중, 분기 배당 시행으로 연간 배당수익률 6%대), 골프존 +5.0%(작년 말 DPS 4,500원, 시가배당률 4.9%), 락앤락 +6.6%(2022년 배당수익률 31%), [IPO/미용기기] 에이피알 +3.6%, [감사보고서 제출] 유티아이 +7.8%(UTG), [전일 동시만기 급등 반락] 한진칼 -17%,

12. 오늘은 FTSE 리밸런싱 날이기도 했음(3/18(월) 개장시 적용 = 3/15(금) 종가에 실행). FTSE 편출입은 시장에서 관심이 크게 없고 종가에도 편입 종목이 선반영으로 오히려 빠지는 경우가 많음. 예를 들어 FTSE NAREIT 편입이 3/1 공시된 신한알파리츠는 오늘 거래대금이 터졌지만(180억원/시가총액 6,193억원) 그동안 선반영으로 오늘은 -1.1% 하락 마감. 대신 FTSE에 편입되면 외국인 매수가 들어올 때 동반 상승하는 효과가 있어 호재라고 해석하는 것이 무난

* FTSE Global Equity Index Series Asia Pacific ex Japan ex China Regional Index 반기 리뷰

(소형 → 대형) 포스코DX

(중형 → 대형) 포스코인터내셔널

(소형 → 중형) 한미반도체, 현대오토에버, 금양

(소형 신규 편입) 파두, 이수스페셜티케미컬, 포스코엠텍, 신성델타테크, 시노펙스

(대형 → 중형) LG생활건강, LG생활건강우, LG이노텍, 엔씨소프트, SK바이오사이언스

(중형 → 제외) 미래에셋증권우

(소형 → 제외) 에이프로젠 바이오로직스, BGF, 쿠쿠홀딩스, 동성제약, 이오플로우, 자이언트스텝, 한진중공업, 한솔홀딩스, 홈캐스트, 아이씨디, LG헬로비전, 오이솔루션, 신도리코, 현대바이오랜드, 텔콘RF제약, 티와이홀딩스

(자료) https://tinyurl.com/mrx69rxs

* 메리츠 시황 개별 텔레그램 링크: https://news.1rj.ru/str/DopamineKrystal

* 동 자료는 Compliance 규정을 준수하여 사전 공표된 자료이며, 고객의 증권 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메리츠증권 해외채권/크레딧 임제혁]
The Bond Weekly: 단기 금리 상승은 매수 기회 2024.3.18(월)

- PCE로 본 물가는 여전히 디스인플레션 압력이 우세. CPI, 메디컬케어 착시 고려해야

- 중소기업 중심으로 고용 수요 둔화 확대되고 있는 과정으로 판단

- 3월 FOMC 점도표 베이스라인은 3번 인하 유지. 2번 상향조정 시 높아진 금리는 매수기회로 활용


(자료) https://tinyurl.com/3f34bbxk


*동 자료는 Compliance 규정을 준수하여 사전 공표된 자료이며, 고객의 증권 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메리츠 채권전략 개별 텔 래그램 링크: https://news.1rj.ru/str/bondass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