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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허혜민의 제약/바이오 소식통 (혜민 허)
[키움 허혜민] 아스트라제네카도 비만 치료제에 경쟁에 참전

계약금 $185mn, 최대 $2bn에 기술 도입

중국 Eccogene의 ECC5004는 GLP-1 경구제형으로 1상에서 가능성 확인

ECC5004가 비만, 제2형 당뇨 및 기타 심장대사 질환 치료 위해 추가 개발될 것으로 AZ 밝힘

ECC5004가 저분자로 노보의 위고비와 릴리의 마운자로 보다 쉽게 생산될 수 있다고 말함

아스트라제네카는 1상에서 아말린 기반으로 비만치료제 주1회 주사를 개발 중임

https://www.reuters.com/business/healthcare-pharmaceuticals/astrazeneca-raises-stakes-obesity-drug-race-with-eccogene-deal-2023-11-09/

체중 감량 부분에서 릴리의 마운자로와 레타트루타이드의 체중 감소가 워낙 뛰어나 앞으로는 효능보다는 생산/편의성 등에 강점이 있는 제형 경쟁 싸움이 될 것 같다고 말씀드렸는데, 이제는 본격 하나 둘 뛰어들기 시작합니다.
비만 치료제 후발 주자일수록 시장을 비집고 들어가기 위해 애가 타는 것..

ECC5004의 생체이용율이 어느정도 인지가 중요한데, 추후 찾으면 공유드리겠습니다. 지금은 1상 IND 승인 기사만 보여서.. 경구용은 생체이용율이 낮아, 원료가 주사제보다 많이 들어갈 수 있고 생각보다 복용법에 제한이 있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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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혜민의 제약/바이오 소식통
[키움 허혜민] 아스트라제네카도 비만 치료제에 경쟁에 참전 계약금 $185mn, 최대 $2bn에 기술 도입 중국 Eccogene의 ECC5004는 GLP-1 경구제형으로 1상에서 가능성 확인 ECC5004가 비만, 제2형 당뇨 및 기타 심장대사 질환 치료 위해 추가 개발될 것으로 AZ 밝힘 ECC5004가 저분자로 노보의 위고비와 릴리의 마운자로 보다 쉽게 생산될 수 있다고 말함 아스트라제네카는 1상에서 아말린 기반으로 비만치료제 주1회 주사를…
비만치료제 경구용에 대한 생각을 써보자면...

경구용 1일 제형 vs 주사제 1주 제형(장기적으론 1달 제형?) 중에서 사람들이 무엇을 선호할지는 잘 모르겠다. 만약 한달 제형이 출시가 된다면, 부작용이나 약가가 동일하다는 가정 하에서는 음... 나이가 많은 당뇨 환자들 어르신을 대상으로는 장기 주사제가 효과적이라고 생각은 든다.(복약 순응도 적인 측면에선...) 그리고 경구용 제형의 경우에는 복약 전후 30분 동안 금식을 해야하는 불편함은 덤이고 말이다. 이러한 편의성의 측면에서는 각자의 선호에 대한 가설에 기반한 이야기이니 개인적인 생각에 따라 판단하면 될 것 같고...

경구용 제형의 가장 큰 해결 사항은 낮은 생체 이용률을 개선해야하는 것이다. 현재 노보가 판매 중인 위고비는 1주에 최고 용량이 2.4mg 수준이 된다. 그런데 현재 진행 중인 임상을 기반하였을 때, 경구용 기반으로는 동일한 효과를 내기 위해선 50mg을 매일 먹어줘야 한다. 즉 주사제로는 최대 2.4mg 수준이 경구용으로는 350mg = 50mg * 7days로 거의 150배가 차이가 난다. 이론적으로는 한 명의 경구 환자가 150명의 주사 환자를 대체하는 수준으로 볼 수 있는 것이다.

노보와 릴리의 입장에서는 이러한 부분은 상당히 치명적으로 다가올 가능성이 높다. 비만치료제가 주가를 견인했던 가장 큰 키워드는 바로 '쇼티지'이다. 바로 없어서 못 판다는 것인데... 이런 경구용의 낮은 생체 이용률은 상당히 치명적으로 다가올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그렇기 때문에 허혜민 위원님도 생체이용률이 대한 코멘트를 남기는 것 같다.

물론 펩타이드 제제가 바이오 의약품 중에서 상대적으로 만들기가 용이한 편에 속하기 때문에 장기적으로는 쇼티지가 해소될 것이라는 기대감은 충분히 작용하지만, 그럼에도 이러한 낮은 생체 이용률의 지속은 소비자에게 전가되는 가격 등의 차이 등으로 어떻게든 최종 수요에 영향력을 상당히 미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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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10 10:47:27
기업명: 펩트론(시가총액: 6,735억)
보고서명: 투자판단관련주요경영사항(전립선암 및 성조숙증 치료제 '루프원'국내 판권 계약 체결)

제목 : 전립선암 및 성조숙증 치료제 '루프원'국내 판권 계약 체결

* 주요내용
※본 계약은 계약지역 내에서 계약 제품의 독점적 판매, 유통 및 판촉에 관한 계약으로 향후 구매 주문서(Purchase Order) 접수 등에 의해 확정될 경우, 단일판매 공급계약 공시의무에 따라 공시 진행 예정입니다.


(1) 계약상대방: 주식회사 LG화학

(2) 계약기간: 2023.11.10 ~ 2034.12.31

(3) 계약체결일 : 2023.11.10

(4) 계약품목 :루프원(Leuprolide Depot 3.75mg, once monthly formulation / 1개월 지속형 서방형 루프롤라이드 데포 주사제 3.75 밀리그램

(5)공급,판매지역 :대한민국

(6) 계약금액: 비공개(최근 사업연도 매출액 대비 10%이상에 해당함)

(7) 최근 사업연도 매출액 :5,813,995,537원

공시링크: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31110900138
회사정보: https://finance.naver.com/item/main.nhn?code=087010
바이오 탐색대
2023.11.10 10:47:27 기업명: 펩트론(시가총액: 6,735억) 보고서명: 투자판단관련주요경영사항(전립선암 및 성조숙증 치료제 '루프원'국내 판권 계약 체결) 제목 : 전립선암 및 성조숙증 치료제 '루프원'국내 판권 계약 체결 * 주요내용 ※본 계약은 계약지역 내에서 계약 제품의 독점적 판매, 유통 및 판촉에 관한 계약으로 향후 구매 주문서(Purchase Order) 접수 등에 의해 확정될 경우, 단일판매 공급계약 공시의무에 따라 공시…
펩트론의 PT105 드디어 판권 이전

펩트론의 최호일 대표가 엘지생명과학의 출신이시죠… 이렇게 엘지에서 나오고 회사를 차리면서, 기술개발을 하면서 다시 엘지에 본인의 기술을 매각하는 기록을 지니게 되었네요. 엘지 출신이라는 점이 판권 파트너스를 선정하는데 큰 요인이 되지 않았나 싶습니다.
캔서문샷 프로젝트의 첫 시작인 CancerX에서 루닛이 창립 맴버로 합류

개인적인 코멘트 : 국내에서 여러 유망한 의료AI 기업들이 많지만, 그중에서 해외에 유의미하게 진출하여 성과를 내는 기업과 단순히 국내 매출만 기록하고 해외에 진출 시도를 하겠다는 기업과는 확실히 차별화된 벨류에이션을 부과하는게 맞지 않나 생각...

모든 헬스케어 산업에 있는 기업에 공통적으로 해당되는 이야기이지만, 우리나라의 낮은 급여가격으로는 구조적으로 고벨류에이션을 받으면서 돈 벌기가 쉽지 않다. 결국 해외에서 인정 받고 돈 버는 친구들이 EPS나 PER 측면에서 높게 받을 수 밖에 없어진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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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 탐색대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311107828i
1상에서도 의약군이 더 잘나와서 빠졌다면, 2a상에서도 똑같은 문제로 빠졌다면 변인통제를 잘못한 기업의 책임이 일부 있는게 아닌가 생각이 드네요...

물론 별개로 올리패스의 진통제 효과가 좋은지 안좋은지도 잘 모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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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뭐 국내에서 비급여 수가 받고 엄청 갈거라매?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311100006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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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년 기준 국내에서 폐암 임상 연구를 많이한 10인 중에서 2,4,10등이 해당되네... 참고로 이기형 교수와 안명주 교수는 HCR 선정 이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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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개로 본인은 조병철 교수의 마리포사 관련 발표를 들은바있음 (진짜)
Forwarded from 텐렙
#알테오젠
6. 결론
결국은 위의 내용들을 종합해보면, 진짜 독점계약이 급하고 필요한건 머크가 맞다.

머크의 키트루다 에버그리닝 전략의 핵심 Key는 알테오젠이 가지고있다.

위의 내용들을 정리하고, 상황을 이해한 상태에서 독점 계약, 로열티 내용을 다시 살펴보면, 알테오젠 차원에서도 결론적으로 최선의 이익이 나는 결과를 위해, 계약 건을 다양한 케이스로 고심하는 것이 머리속으로 그려진다.

어쨋든, 주주 입장에서는 온갖 난무하는 찌라시와 요동치는 주가속에서 할 수 있는 것은, 심플하게 생각하기

결국 "변하지 않는 본질에 집중해야, 변하는 것에 대응할 수 있다"는 말이 딱 맞지 않나 싶다.
https://m.blog.naver.com/wnsduf1216/223262340080
텐렙
#알테오젠 6. 결론 결국은 위의 내용들을 종합해보면, 진짜 독점계약이 급하고 필요한건 머크가 맞다. 머크의 키트루다 에버그리닝 전략의 핵심 Key는 알테오젠이 가지고있다. 위의 내용들을 정리하고, 상황을 이해한 상태에서 독점 계약, 로열티 내용을 다시 살펴보면, 알테오젠 차원에서도 결론적으로 최선의 이익이 나는 결과를 위해, 계약 건을 다양한 케이스로 고심하는 것이 머리속으로 그려진다. 어쨋든, 주주 입장에서는 온갖 난무하는 찌라시와 요동치는 주가속에서…
개인적으로 알테오젠에 관련된 독점 계약 사항은...

머크 입장에서 특허 연장을 위해서 알테오젠의 기술이 필요한 것은 충분히 사실임.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상황에서 머크가 급하고 알테오젠이 갑인 등의 로직은 굉장히 공격적인 추정이 아닐까 생각함. 머크의 특허 방어 전략은 단지 피하주사 하나만으로 국한되어 있지 않음. 수 많은 병용투여를 임상을 통해서 면역항암제(키트루다)와 잘 맞는 컨텐츠를 찾기 위한 지속적인 시도도 특허 방어 전략 겸 신규 성장동력 확보라는 대목표 안에서 활동하고 있기 때문임. 사실 알테오젠의 피하주사는 굉장히 중요한 선택지 중에 하나엔 속하겠으나, 결국 그들의 선택지 중에 하나라는 점임.

독점계약은...

알테오젠의 로열티 기반의 계약 vs 머크의 해당 로열티를 현금흐름 추정해서 NPV를 통한 마일스톤 기반의 계약(지출액의 캡을 씌운)으로 갈등으로 이루어 지는 것으로 추정이 되는데... 머크 입장에선 짠돌이처럼 하고 싶을거고, 알테오젠은 너무 짠돌이처럼 굴면, 시밀러업체랑 컨텍한다는 기싸움이 있을 것으로 전망. 근데 머크 입장에서는 비독점 계약을 해도 피하주사를 못만드는건 아닐테니 뭐 슈퍼 을처럼 묘사하는건 지나친건 아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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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지인들에게 자유롭게 바이오 이야기 할겸으로 쓴 채널인데 모르는 분들도 오셔서 적는 면책조항.

비전문가가 작성하는 제약 바이오에 대해서 자유롭게 적는 채널로서, 반박시에 여러분들의 말이 맞습니다.

제가 총들고 매수 매도 협박을 하는 것이 아니고 투자는 본인의 판단에 따라서, 책임도 감당가능한 범위에서 알아서 부담.

모든 글은 신의성실하게 작성할 것이나, 포지션에 따른 주관적 뷰는 알아서 비판적으로 해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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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 탐색대 pinned «원래 지인들에게 자유롭게 바이오 이야기 할겸으로 쓴 채널인데 모르는 분들도 오셔서 적는 면책조항. 비전문가가 작성하는 제약 바이오에 대해서 자유롭게 적는 채널로서, 반박시에 여러분들의 말이 맞습니다. 제가 총들고 매수 매도 협박을 하는 것이 아니고 투자는 본인의 판단에 따라서, 책임도 감당가능한 범위에서 알아서 부담. 모든 글은 신의성실하게 작성할 것이나, 포지션에 따른 주관적 뷰는 알아서 비판적으로 해석.»
브릿지바이오의 신규 파이프라인인 BBT-207의 장표를 처음 보았는데, 제한적인 전임상 데이터만으로도 보았을 때(심지어 아마도 유리한 데이터 위주로 공개했겠지만...) 쉽지 않아보임을 느낌.

결국 DC/LC시장을 타깃한 의약품이니, 207의 타깃 특이성이 WT(정상형) 대비 얼마나 높냐 했을 때, LC기준 11배 정도... 밑에 타그리소의 IC50 타깃 특이도가 DT/LT 기준 60배 정도는 나왔으니, 과연 상대적으로 높은 특이도를 가진 것에 대함은 알아서 생각해보시길...

밑에 In Vivo데이터가 나와있는데, 용량 40mpk기준으로, LC 기준으로 전체 쥐 대비 2/8 (25%)만이 완전히 암을 사멸하였는데, 더 못잡은 이유는 아무래도 부작용이 문제일 가능성이 크다... 아마 60/90mpk로는 쥐 기준으로는 용량을 못 올릴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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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도주 아줌마
#제이엘케이
사실 비등기 임원이 주식을 장내 매도한 것에 대해서 잘못 했는지 안 했는지는 잘 모르겠으나...

의료 AI 기업이 과연 이제 성장 구입의 초반부에 속해있음에도, FCF의 40% 가량을 자사주 매입에 선택하는 것이 과연 합리적인 경영진에 속해 있는가에 대함은 고민을 해봐야하는 문제일듯.

JLK가 뇌 MRI 데이터에 대해서 굉장히 행운의 기회로 데이터를 구입해온 것은 사실이나, AI에 대해서 진지하게 공부해본 투자자들이라면 이쪽 분야가 얼마나 돈이 녹아나는 비즈니스인지 안다는 측면에서 이러한 행보는 공감하기 쉽지 않아 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