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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인 철강/건설 김진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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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강 및 비철금속 산업자료 및 뉴스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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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주 철강·비철금속 동향
- (주가) 지난 주 철강·비철금속 업종의 주가는 개별업체의 이슈가 큰 영향을 미친 것으로 판단. (1) 세아베스틸지주(+12.5%)는 사용후핵연료 CASK 사업에 대한 기대감 지속 영향. (2) 풍산(+18.2%)의 경우 이스라엘-이란의 지정학적 갈등 격화되는 가운데, 무산사업장 이전보상비 8,300억원 수령 기대 반영. (3) 중국의 군사용 희토류 수출통제 지속, 안티모니 미국향 수출 소식 전해지며 고려아연(+3.6) 소폭 강세 시현
- (철강제품) 판재류 가격은 특이점 X. 철근(400D 기준) 가격은 톤당 71.5만원으로 전주 대비 +5.9% 상승. 이는 H형강 가격의 가격 약세가 지속되고 있는 점을 고려하면 건설향 수요 개선보다는 감산기조 지속 영향이 반영된 것으로 판단. 철스크랩 가격은 전주와 동일
- (비철금속) LME 알루미늄 3개월물 가격의 강세가 두드러짐. 이는 트럼프 행정부의 철강·알루미늄 관세 인상 조치에 따른 배송료 인상 및 현지 공급 우려에 따른 간접 영향 반영된 것으로 추측. 미국의 알루미늄 순수입 물량은 소비량의 47% 수준
- (미국 OCTG 업황) 지정학적 갈등 심화로 인한 유가 강세에도 불구하고 미국 원유 리그 수는 438개 기록하며 감소세 지속. 천연가스 리그 수는 111개 기록하며 2개 감소. OCTG 가격은 숏톤 당 2,137.5달러 지속하며 전주와 동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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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가 및 강관업종 코멘트]
안녕하십니까. 유가가 이리 높아지니.. 아무래도 강관업종 담당자로서 코멘트를 드려야 할 것 같아서 끄적여봅니다.

연초부터 미국 내 OCTG 업황의 본격 회복을 주장했던 근거 중 가장 중요한 가정은 ‘유가가 미국 E&P 업체들의 BEP 이상을 상회한다’ 였습니다. 따라서 지난 4월초 트럼프 행정부의 상호관세 발표 이후 유가가 약세를 지속함에 따라 기존 View의 유효성을 재검토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참고로 현지 E&P업체들의 BEP는 지난 1분기 WTI 기준 평균 65달러 수준으로 조사되었습니다)

저유가 환경은 현지 업체들의 투자 기조를 변화시켰습니다. 연초(1~4월)에는 트럼프 에너지 증산 정책기대에 따라 북미 리그 수가 소폭 확대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이는 당시 현지 일부 에너지 업체들의 투자 목적이 신규 유정 확보에 있었기 때문입니다. 다만 유가가 약세(4월 이후)전환한 이후에는 이러한 흐름이 무색하게, 현지 업체들의 투자 방향성이 주주환원 정책, M&A 등으로 옮겨갔습니다. 철강 및 알루미늄 제품에 대한 관세에 따른 현지 제품가격 상승 역시 이러한 변화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판단합니다.

방금 언론사 보도에 따르면 이란 의회에서 ‘호르무즈 해협 봉쇄안’이 의결되었다고 전해졌습니다. 물론 지정학적 우려에 대한 불확실성은 여전히 크지만, 결국 고유가 환경의 지속 가능성은 염두해 둘 필요가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우선 분명한 점은 고유가 환경은 미국 내 원유 생산에 긍정적이라는 점입니다. 특히 에너지 안보나 인플레이션 부담이 여전히 존재하는 만큼 에너지 생산 확대는 현재 상황에서 필요충분조건에 해당한다고 봅니다. 현지 미완결 유정 수는 집계 이후 역사적 최저치 지속 중인 점을 고려하면, 현지 에너지 업계의 투자 기조 변화도 가능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지난 4월 23일 트럼프 행정부의 ‘Accelerates permitting procedures to develop American Energy Dominance’ 역시 미국 에너지 업체들에게 긍정적 요인입니다. 해당 조치로 최대 1년이 걸리는 일반환경 평가는 약 14일 이내에, 2년이 걸리는 전면 환경영향 평가는 28일 안에 검토될 예정입니다. 이로 인해 현지 에너지 업체들의 원유 시추 BEP는 소폭 낮아질 여지가 존재한다고 봅니다. 1분기 Fed Energy Survey에 따르면 대다수 업체들의 규제 준수 비용은 배럴 당 0~1.99달러 수준으로 조사되고 있습니다. (물론 조사에 따르면 대부분의 응답자들이 규제 준수비용은 변화가 없을 것이라 응답하긴 했네요..)

결국 한국의 강관업체 입장에서는 최악의 상황은 어느 정도 벗어났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다만 아직 되어야 할 부분은 몇 가지 남아 있습니다. 이는 다음과 같습니다.

(1) 미국 원유 리그수 확대 추세로의 전환: 현지 에너지 업체들의 투자 기조 변화, OCTG 수요 회복 의미
(2) 현지 OCTG 판가 상승 확인(+25%): 철강제품 관세 50%로 인상 영향 반영, OCTG 수요 회복 의미

해당 조건이 모두 확인된다면 국내 강관업계는 분위기 반전 가능할 것으로 판단합니다. 물론 저 역시 아직까지는 업황에 대한 보수적 관점 유지합니다.

추가적으로 개별국가간 철강 제품 관세 협상 여부 등도 중요한 변수입니다. 다만 Nippon Steel의 US Steel 인수가 마무리 된 마당에, 타국 철강 관세를 쉽게 내려주진 않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러한 점은 단기적으로 철강제품 다운스트림 수요 회복시 현지 가격을 견인하는 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봅니다 (영국도 기존 애매하게 협상이 종료되기도 했었죠…)

이번 주 국내 강관업계(세아제강, 넥스틸, 휴스틸 등)와 글로벌 강관업계(Tenaris, Vallourec)의 주가 차별화에 대해 생각하다가 글이 길어졌습니다. 모두들 편안한 일요일 밤 보내세요. 좋은 꿈꾸고 월요일 파이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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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eel&Metal Daily: 6/23
[상상인증권 철강/건설 김진범]

▶️해외
1. U.S. calls on China to prevent Iran from closing Strait of Hormuz and disrupting global oil flows
https://buly.kr/GvnDcUm
- 미국은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을 봉쇄하려는 움직임에 대해 강하게 반발하며, 중국에 이란을 설득해 해협 통행을 막지 않도록 외교적 개입을 촉구. 루비오 미 국무장관은 이란의 봉쇄 시도는 경제적 자살 행위라고 비판하며, 중국이 이란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위치에 있다고 강조. 이번 긴장은 미국의 이란 핵시설 공습 이후 이란 의회가 보복으로 호르무즈 해협 봉쇄 결의안을 통과시키면서 시작. 호르무즈 해협은 전 세계 원유 수송량의 약 20%가 통과하는 전략적 요충지로, 실제 봉쇄될 경우 유가 급등과 공급망 혼란이 예상. 루비오는 미국과 동맹국들이 군사적 대응까지도 준비하고 있다고 경고하며, 이란의 추가 도발을 막기 위해 국제사회의 적극적인 외교 노력을 당부

2. Satellite images show activity at Iran’s Fordo nuclear facility before U.S. air strikes
https://buly.kr/4QnPyh5
- 미국은 6월 22일 새벽(이란 현지 시각 2:30경), B-2 스텔스 폭격기와 탑재된 14발의 GBU-57 ‘MOP’ 벙커버스터 폭탄을 이용해 Fordow, Natanz, Isfahan 등 이란의 주요 핵시설에 대한 공습을 단행 / Fordow: 터널 입구 및 주변 산악 지형에 크게 파손, 다수의 크레이터잔해, 먼지층이 관측. 폭격 전후 이미지 비교에서, 폭발 지점 6곳이 핵심 원심분리기 보관 지역 인근에 집중되었고, 폭발 열흔과 차량 등의 이상 동향도 포착됨 / 기타 시설: Natanz는 지하 원심분리기와 시설 인프라가 “완전히 파괴됐다”는 미국의 주장이 있으며, 위성 이미지에서 파란하늘로 보이는 큰 손상 구역이 다수 확인됨. Isfahan은 미사일과 순항미사일의 동시 타격을 받아 상당한 피해를 입었으며, 일부 인프라 파괴된 것으로 전해짐 / 이란은 일부 설비와 인력이 공습 전에 대피했고, 방사능 유출이나 외부 피해는 없었다고 주장

3. World awaits Iranian response after US hits nuclear sites
https://buly.kr/AwfSHdX
- 이란 외무장관 아브바스 아라크치는 미국의 공격을 “터무니없고(outrageous)” “영구적 대가(everlasting consequences)”가 불가피하다며, “모든 옵션(all options)”을 열어놓고 대응하겠다고 밝힘. 이란 의회는 호르무즈 해협을 봉쇄하겠다고 의결. 이는 전 세계 원유 수송의 약 25%를 차지해 유가 급등과 세계 경제 교란 우려를 초래할 수 있는 사안으로, 미국 해군의 대응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음. 미국은 레바논 주재 가족 철수 명령을 내렸고, 전국 주요 도시와 종교·문화·외교 시설에 대한 경계를 강화. 미국 국무장관 루비오는 “이 작전은 정권 교체를 목표로 하지 않았다”고 강조하며, 이란의 도발에 대비해 추가 목표도 마련되어 있다고 밝힘

4. Magnitude 6 earthquake strikes off coast of Hokkaido, Japan, GFZ says
https://buly.kr/DEZJ2Lo
- 6월 21일(현지 시각), 일본 홋카이도 해안에서 규모 6.0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독일 지구과학연구센터(GFZ)가 발표. 진앙은 해저 깊이 약 10킬로미터 지점으로, 비교적 얕은 심도에서 일어난 지진임. 이번 지진 관련 쓰나미 경보는 발령되지 않았으며, 현 시점에서 인명 피해나 구조 요청 등의 보고도 아직 접수되지 않음. 특히, 이번 지진은 지난 6월 18일 네무로 반도 인근에서 발생한 규모 6.1 지진과 같거나 더 강한 수준이며, 동일한 지역에서 반복적으로 발생한 흔들림으로 보고되고 있음

5. Malaysia keeps anti-dumping duties on some Chinese, Japanese iron, steel
https://buly.kr/2qYbAID
- 말레이시아 무역부는 중국과 일본산 냉연 코일(cold‑rolled coils) 철강 제품에 대한 반덤핑 관세를 향후 5년간 유지하기로 결정. 이 조치는 너비 1,300 mm 이상인 철 또는 비합금강 제품에 적용. 특히, 중국산 제품 중 3개 회사는 각각 4.76%, 4.82%, 8.74%의 낮은 관세를 적용받고 있으며, 그 외 중국 기업은 26.38%의 높은 관세가 부과됨. 일본산 수입품은 일괄적으로 26.39%의 높은 반덤핑 관세를 유지. 반면, 한국과 베트남산 철강에 대한 반덤핑 관세는 즉시 철폐. 다만, 자동차용, 변압기용(finwall), 그리고 주석 블랙플레이트(tin mill black plate) 품목은 이들 관세 정책에서 제외되어 어떤 국가든 관세 없이 수입이 가능

6. LME imposes new restrictions on holders of large positions
https://buly.kr/H6hyciM
- 런던금속거래소(LME)는 최근 구리 현물 계약에서 가격 왜곡이 심화되자, 대형 포지션 보유자에 대한 새로운 규제를 도입. LME는 구리 재고가 급감하고, 근월물 프리미엄이 한 달 만에 톤당 3달러에서 180달러로 급등하자, 특정 소수 기업이 시장을 과도하게 지배하고 있다는 판단 하에 이번 조치를 발표. 새 규정은 6월 24일부터 시행되며, 특히 인도일이 임박한 계약을 중심으로 재고량보다 많은 롱 포지션을 가진 거래자들은 금속을 무조건 시장에 대여해야 함. 이는 시장 지배적 지위 남용과 ‘코너링’ 현상을 방지하기 위한 것으로, LME는 시장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유지하기 위해 향후에도 추가 조치를 고려하겠다고 밝힘

7. Congo extends cobalt export ban by three months
https://buly.kr/YekQ4z
- 콩고(민주콩고)가 전기차 배터리 핵심 소재인 코발트의 수출을 추가로 3개월 연장하기로 결정. 2월 22일부터 시행된 4개월간의 코발트 수출 금지는 가격이 파운드당 약 10달러, 9년 만의 저점 수준으로 폭락한 데 대한 대응임. 당초 금지 기간은 이번 주말(6월 22일)에 종료될 예정이었지만, DRC의 전략광물 규제 당국(ARECOMS)은 시장에 여전히 코발트 재고가 풍부하다는 판단 하에 연장 조치를 발표. ARECOMS는 연장된 3개월 후인 9월 이전에 수출 금지를 해제할지, 지속할지 또는 할당제(quota)로 전환할지를 다시 검토하겠다고 밝힘. 정부는 또한 여러 광산 기업 간의 수출 할당량 분배 방안을 놓고 검토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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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재]
호르무즈 해협 봉쇄, 가능성이 높아진 선택지
최예찬 원자재/외환 02-3779-3519

- 미국의 이란 공격, 중동 지정학적 리스크 확대
- 궁지에 몰린 이란, 높아진 호르무즈 해협 봉쇄 가능성
- 호르무즈 해협 봉쇄는 1차 오일쇼크의 재현?
- 미국에 대응할 카드가 많지 않은 이란
- 호르무즈 해협 봉쇄, 우회에도 한계는 명확
- 외환시장: 전쟁 프리미엄이 반영될 달러/원 환율

* 원문 다운로드 보고서 링크:
https://buly.kr/6BwzwFl

* 상상인증권 리서치센터 채널:
https://news.1rj.ru/str/ssi_research

* 해당 내용은 컴플라이언스 승인을 필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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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eel&Metal Daily: 6/24
[상상인증권 철강/건설 김진범]

▶️해외
1. Trump says Iran gave U.S. advance notice of missile attack in Qatar: Live updates
https://buly.kr/3u39Od1
- 이란은 이라크 내 미군·이스라엘군 기지에 대한 공격 준비를 완료했으며, 특히 이라크와 카타르의 작전 기지(Al Udeid Air Base 등)를 목표로 삼고 있다고 선언. 카타르 정부에도 공격 계획을 사전 통보했고, 미국은 이를 인지한 뒤 이스라엘에게도 정보를 전달했다고 전해짐. 미국과 이스라엘은 해당 위협에 대비해 방공 체계 가동, 지역 병력 재배치 등 대비책을 강화하고 있으며, 미 대사관 직원 및 가족들의 안전 확보 조치도 이루어짐. 이 공격 경고로 인해 중동에서의 긴장이 한층 고조됨. 이란-이스라엘 간 기존 갈등이 더 확대될 가능성이 제기

2. U.S. intel found Iran did not move nuclear material from Fordo ahead of attack, Sen. Mullin says
https://buly.kr/7bH3zr4
- 미 상원 군사위원회 소속 마크웨인 멀린 의원(R-OK)은 최근 언급된 “미 공습 전에 이란이 포르도(Fordow) 핵시설에서 핵물질을 옮겼다”는 주장에 대해, 미국 정보기관이 이를 부인. 멀린 의원은 CNBC ‘Squawk Box’ 인터뷰에서 “이란과 이스라엘 모두 핵물질을 옮겼다고 했지만, 정보당국은 ‘그렇지 않다’고 본다”고 명확히 전했습니다. 이번 공습이 “포르도의 핵무기 잠재력을 심각하게 손상시켰거나 거의 파괴했을 것”이라고 믿으며, 이는 미-이스라엘의 타격이 예상보다 강력했다는 의미로 해석

3. US electrical grids come under pressure as heat wave drives up power demand
https://buly.kr/9MQdo8D
- 미국 최대 전력망 운영사인 PJM은 6월 23일 월요일, 기록적인 폭염으로 전력 수요가 급증하자 “최대 발전 경보(Maximum Generation Alert)“를 발령. 이 조치는 발전사들에게 정비를 연기하고 모든 가용 전력 자원을 동원하라는 사전 경고로, 향후 정전 가능성에 대비하기 위한 대응. 중서부 전력망인 MISO도 유사한 경보를 발령. 전력 수요 급증으로 전력 가격은 급등. 펜실베이니아 PJM 서부 허브에서는 MWh당 전력 가격이 약 211달러로 6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하며 전주 대비 430% 상승했고, 뉴잉글랜드 지역도 MWh당 161달러로 180% 이상 상승. 이는 여름철 폭염이 전력망 안정성과 소비자 비용에 큰 압박을 주고 있음을 보여줌

4. ERG plans to produce critical mineral gallium in Kazakhstan next year
https://buly.kr/GvnDzJ8
- ERG(Eurasian Resources Group)는 2026년부터 카자흐스탄에서 가공하는 보크사이트에서 중요한 전략 원소인 갈륨을 생산하기 위해 2,000만 달러를 투자할 계획. 이 프로젝트는 현재 갈륨을 전혀 생산하지 않는 카자흐스탄을 세계에서 중국에 이어 두 번째로 큰 갈륨 생산국으로 도약시키겠다는 전략의 일환으로, 2026년부터 시작해 OECD 국가를 대상으로 연간 최대 15톤까지 생산량을 확대한다는 목표를 수립. 지난해 전 세계 갈륨 생산량은 총 760톤으로, 대부분이 중국에서 나왔으며 일본·한국·러시아 등 소수 국가에서만 극소량이 생산. 한편 중국은 작년 12월 미국으로 향하는 갈륨·저마늄·안티모니의 수출을 금지한 바 있어, ERG의 이번 투자로 원자재 공급 다변화 움직임이 강화될 전망

5. EU needs rare earths strategic reserves against China threat, commissioner tells paper
https://buly.kr/DaOpLsd
- 유럽연합(EU)의 산업전략 담당 집행위원인 스테판 세주른(Stephane Sejourne)은 EU 각국이 **석유·가스처럼 희토류도 전략비축을 구축해야 한다”고 언급. 이는 중국의 희토류 및 희토류 자석 수출 통제 조치에 대응하기 위함. 그는 올해 안에 유럽 외 지역의 대체 원자재 공급처 확보를 위한 공고를 추가로 발주할 계획이라고 밝힘. EU는 이미 6월에 에너지 전환, 방위, 우주 산업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회원국 외 13개 지역에서 주요 원자재 사업을 승인했으며, 이는 중국 의존도를 줄이기 위한 전략임. 세주른 위원은 “중국은 희토류 자석 생산의 90% 이상을 장악하고 있다”며, “이 같은 수출 통제가 EU의 원자재 다변화 의지를 강화했다”고 강조

6. Cobalt price surges after Congo extends ban
https://buly.kr/3NIsT8Y
- D.R. Congo는 2024년 전 세계 코발트 공급량의 약 72–80%를 차지하며 , 지난 3년간 공급 과잉으로 가격이 약 60% 하락. 이에 대응해 2월에 수출 금지를 단행했고, 최근 이를 9월까지 연장하기로 결정.공급 축소는 자국 산업 보호와 세수 증대 목적이지만, 재고 고갈과 물류 지연 우려도 확대. 향후 정부의 쿼터제 도입 여부와 인도네시아 등과의 협력이 시장 안정에 중요한 변수가 될 전망

7. Copper squeeze deepens as LME stockpiles plunge
https://buly.kr/2JoKaJ6
- 런던금속거래소(LME)의 구리 재고가 급감하면서 전 세계 구리 시장에서 공급 압박이 심화. 현재 LME에서 즉시 출고 가능한 재고는 글로벌 일일 수요량보다 낮은 수준으로 떨어졌으며, 이로 인해 현물 가격이 3개월 선물 가격보다 톤당 345달러 이상 비싸지는 백워데이션(backwardation) 현상이 나타남. 이는 2021년 이후 가장 큰 차이. 이러한 상황은 미국이 중국산 구리에 고율의 관세를 예고하면서 수입업체들이 앞다퉈 구리를 조기 확보한 데서 비롯. 실제로 미국의 4월 정제 구리 수입량은 10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으며, 그 여파로 아시아와 유럽의 거래소 재고도 빠르게 감소 중. 유럽에서는 구리 스크랩 가격이 LME 현물 가격 수준까지 오를 정도로 공급 불안이 확산되고 있음. 이에 대응해 LME는 대형 포지션 보유자들에 대한 규제를 강화하고, 현물-선물 간 가격차를 이용한 차익거래를 제한하는 등의 시장 안정화 조치를 도입함. 그러나 시장에서는 여전히 공급 부족에 대한 우려가 지속되고 있음
💡 Steel&Metal Daily: 6/24
[상상인증권 철강/비철금속 김진범]

▶️철강/비철
1. 대미 철강 수출 16% '뚝'...냉장고·세탁기도 '비상'

https://naver.me/Ge4ZN958

2. 현대제철 "철강 부산물 건설현장서 활용해 탄소저감 기여"

https://naver.me/52crazIz

3. 포스코, 돈 안되는 사업 솎아낸다...어딘가 봤더니

https://naver.me/GJ5s13ki

4. 부산 기장군, 풍산 이전 대책 전담반 가동

https://naver.me/xS1m1Kla

5. 니제르, Orano사의 Somair 우라늄 법인 국유화 계획

- 니제르 군부 정권이 프랑스 국영 원자력 기업 Orano사의 우라늄 합작법인 Somair를 국유화하겠다고 발표함. 당국은 Orano사의 프로젝트 조광권 만료 및 불법 행위 등을 주장하며 Somair 법인의 전면 국유화를 단행하겠다고 밝힘. Somair사는 Orano사가 63%, 니제르 국영 광산업체 Sopamin사가 37%의 지분을 보유하나, Orano사는 2023년 7월 군부 쿠데타 이후 사실상 운영에서 배제된 상태임. Orano사는 니제르 정부의 개입에 따른 재무실적 악화를 주장하며 중재절차를 추진 중이며, 지분 매각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짐

6. 인도네시아, 니켈 산업단지 환경 규제 위반에 따른 제재 검토

- 인도네시아 정부가 Morowali 니켈 산업단지(IMIP)의 환경 규제 위반에 대한 제재를 검토 중이라고 발표함. 당국은 폐수 처리 시설 미비, 대기오염 감시시스템 미설치, 광미댐의 미허가 지역 건설 등 다수의 환경법 위반행위를 적발했다고 밝힘. 금번 제재 검토는 대규모 금속 산업단지에 대한 이례적 규제 사례로, 인도네시아 정부의 ESG 정책 강화 기조를 반영하는 조치로 해석됨. 한편, 6월 19일 런던금속거래소(LME)의 니켈 가격이 U$14,850/톤을 기록한 가운데, 니켈 정제련업계는 니켈 약세에 따른 수익성 악화에 더해 환경 규제 강화까지 겹치며 위기에 직면

7. 美, 이란 공습에 국내 유일 고려아연 소재 몸값 오른다

https://buly.kr/4QnQMvt

▶️건설
1. 현대건설·포스코이앤씨, 2.8조 구리 수택동 재개발 수주

https://buly.kr/5UHyFAP

2. 현대건설, 역대 최대 2.8조 재개발 수주

https://buly.kr/8Iw5wtM

3. 수출·건설경기 부진에… 기업 성장성 ‘둔화’

https://buly.kr/4xXhJOx

4. 롯데건설 회사채 수요조사서 전량 미매각…5% 금리에도 주문無

https://buly.kr/3CO7MDO

5. 올해 1순위 청약자 가장 많이 몰린 곳 ‘푸르지오’…70%는 메이저 브랜드 선호

https://buly.kr/Eoo8F7o

6. 정비사업 선별수주 심해지는데… 가로주택정비는 곳곳서 수주전

https://buly.kr/GE8C5f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