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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이영진] 글로벌 AI/S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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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 글로벌 AI/SW 담당 이영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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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AI-마이크로소프트 파트너십 업데이트

: 신규 확정적 합의서(definitive agreement) 발표. 마이크로소프트는 공익 법인(PBC) 설립과 자본 재구성(recapitalization)을 향한 오픈AI 이사회 결정을 지지

: 자본 재구성 이후 마이크로소프트는 OpenAI Group PBC 지분 27%(약 1,350억 달러) 보유(전환 희석 기준)

: 최근 자금 조달 라운드를 제외하면 영리 법인에서 32.5% 지분을 보유하고 있었음

■ 기존 파트너십 핵심 요소 보존

- 오픈AI는 마이크로소프트의 프런티어 모델 파트너 역할

- AGI 달성 이전까지 마이크로소프트는 독점적 IP 권리와 Azure API 독점권 보유

■ 변경 및 진화된 내용

- 오픈AI의 AGI 달성 선언은 독립적 전문가 패널에 의해 검증

- MS의 모델 및 제품에 대한 IP 권리는 32년까지 연장. 적절한 안정 장치를 전체로 AGI 이후 모델까지 포함

- 모델과 시스템 개발에 사용된 연구에 대한 MS의 IP 권리는 전문가 패널의 AGI 검증이나 ‘30년 중 더 이른 시점까지 유지

- MS의 IP 권리는 오픈AI의 소비자 하드웨어는 적용되지 않음

- 오픈AI는 일부 제품을 서드파티와 공동 개발 가능. 공동 개발된 API 제품은 Azure에 독점적으로 제공. 비 API 제품은 클라우드 업체에 제한받지 않음

- MS는 단독 또는 서드파티와 파트너십을 통해 독립적으로 AGI 추구 가능

- MS가 AGI 선언 이전에 오픈AI IP를 사용하여 AGI를 개발하는 경우 해당 모델은 컴퓨트 한도 적용(현재 선도 모델 학습 사용 시스템 규모보다는 큰 수준)

- 수익 배분 합의는 전문가 패널이 AGI를 검증할 때까지 유지. 지급은 더 긴 기간에 걸쳐 진행

- 오픈AI는 Azure 서비스를 추가 2,500억 달러 구매 계약. MS는 오픈AI의 컴퓨팅 파워 제공에 대한 우선 교섭권을 보유하지 않음

- 오픈AI는 클라우드 제공업체와 무관하게 미국 정부의 국가안보 고객에게 API 접근 제공 가능

- 오픈AI는 요구되는 역량 기준 충족 시 오픈 웨이트 모델 공개 가능

오픈AI 보도자료

https://openai.com/index/next-chapter-of-microsoft-openai-partnership/

마이크로소프트 보도자료

https://blogs.microsoft.com/blog/2025/10/28/the-next-chapter-of-the-microsoft-openai-partnersh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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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이영진] 글로벌 AI/SW 헤드라인 (25/10/29)

■ 오픈AI, 조직 구조 개편 및 마이크로소프트와의 파트너십 업데이트

■ 샘 올트먼, 인턴 수준의 연구 보조 역할을 수행하는 AI를 26년 9월까지 도입하고, 28년 3월에는 정식 AI 연구원을 확보하는 목표 제시

■ 오픈AI-페이팔, 챗GPT 내 Instant Checkout 및 Agentic Commerce 협력 발표

■ 엔비디아-오라클, DOE 산하에 Blackwell GPU 10만개의 ‘Solstice’ 및 1만개의 ‘Equinox’ 슈퍼컴퓨터를 구축해 미국 과학,에너지, 보안 분야의 AI 기반 대규모 연구 인프라 지원

■ 엔비디아-팔란티어, Ontology 기반 AI 플랫폼에 GPU 가속, 라이브러리, AI모델을 통합한 운영형 AI 스택 출시. 기업 및 정부 부문에서 AI 에이전트 활용 본격화

■ 오라클, 은행 및 금융기관이 블록체인 기반 디지털 자산의 설계, 발생, 거버넌스 및 기존 시스템 통합을 지원하는 AI 기반 토큰화 플랫폼 Digital Assets Data Nexus 공개

■ 코어위브, 미국 연방정부 시장 대상의 AI 클라우드 플랫폼 적용을 위해 CoreWeave Federal 사업부 신설

■ 아마존, 14,000명의 본사 직원 직무 감축 계획 공식 발표. 본사 조직 전체 대비 4%

■ 깃허브, Agent HQ 플랫폼을 통해 다양한 AI 코딩 에이전트를 하나의 대시보드에서 병렬적으로 관리 및 선택할 수 있게 지원

■ 어도비, Firefly 앱에 오픈AI, 구글, Runway, Luma 등 서드파티 모델 탑재 계획

■ 어도비, Express와 Photoshop에 AI 에이전트 통합. 사용자가 프롬프트만으로 이미지 생성 및 편집 수행 후 전문 편집 툴로 세밀하게 수정하는 워크플로우 제시

■ 어도비, Firefly Image 5 업데이트를 통해 레이어 편집 기능과 창작자 맞춤형 AI 모델 생성 기능을 지원

■ 1X, 가정용 휴머노이드 로봇 NEO 공개. 가격은 2만 달러 혹은 월 499 달러 렌탈 형태. 미국 내 26년 배송 목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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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전] 엔비디아, 역시 AI 1황

안녕하세요. 삼성증권 문준호의 ‘반도체를 전하다’입니다.

전일 젠슨 황의 GTC 키노트로, 엔비디아가 5% 상승, 마침내 200달러를 돌파했습니다,

역시나 청사진을 그려주며, AI 1황의 모습을 증명했습니다.

오전 SK하이닉스 컨퍼런스콜로 모두들 바쁘실테니, 주요 내용만 요약 드리겠습니다.

1) 2026년까지 5000억달러 매출 가시성: 블랙웰과 루빈의 누적 매출 + 예약 규모는 5천억 달러 vs 2023~2025년 호퍼 매출액 1천억 달러

2) AI 수요 폭증의 선순환: 대규모 컴퓨팅 투자 → AI 성능 향상 → AI 도입 증가 → 수익 증가 → 대규모 컴퓨팅 투자...

3) 블랙웰의 가성비: 블랙웰 서버 랙은 비싸지만, 뛰어난 성능 덕에 토큰 생성에 있어 10배 이상 저렴하여, 궁극적으로 가성비가 우수

4) 엔비디아 GPU가 답인 이유: GPU는 일반 목적 컴퓨팅, 가속 컴퓨팅, AI 모두 가능 vs ASIC은 특정 기능만 수행

5) 전방 산업 확대: 노키아와 협력하여 통신 인프라 시장(6G, RAN) 시장 진출, 우버와 로보택시 시장 협력


오픈AI와의 파트너십으로 AMD, 브로드컴이 대안으로 주목받은 점은 사실입니다,

특히 시장에서 기대하던 수익 규모가 크지 않았다보니, 컨센서스와 주가 변화는 더 탄력적이었습니다.

하지만 엔비디아는 시장을 선도합니다.

이미 시장이 전망하는 이익 규모가 워낙 크다보니, 오히려 밸류에이션 부담은 더 적습니다(더 낮은 P/E).

엔비디아의 대안은 엔비디아입니다.

이상입니다.

감사합니다.

(2025/10/29 공표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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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SW 관점에서 꼽아본 엔비디아 GTC Washington의 젠슨 황 키노트 주요 장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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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오픈AI 파트너십 업데이트 - 그리고 오픈AI가 바라보는 미래

안녕하세요 삼성증권 글로벌 AI/SW 담당 이영진입니다.

지난 9월 오픈AI의 구조 재편 협상 관련 비구속적 MOU 체결 이후 추가 협상을 통해 양사는 새로운 확정적 합의서에 도달했습니다.

MS 입장에서는 1) 영리조직의 지분 27%를 확보하고, 2) 독점적 IP 권리를 유지하며 기간을 '32년까지 늘렸고, 3) Azure 독점 호스팅 권리를 유지하며, 신규 2,500억 달러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오픈AI 입장에서는 1) 소비자 하드웨어는 IP 조항에서 제외되고, 2) MS의 클라우드 인프라 우선 교섭권을 제거하고, 3) 서드파티와 협력의 길을 열었습니다.

협상의 쟁점인 AGI 달성에 대해서는 독립적인 전문가 패널이 진행하게됩니다. 오픈AI가 독자적으로 AGI를 선언하고 파트너십이 붕괴되는 이슈를 방지할 수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MS 입장에서는 IP 권리와 수익화에 대한 장기적 가시성을 강화할 수 있는 결론입니다. 단기 협상에서 발생하는 불확실성을 제거하는 효과도 존재한다고 생각합니다.

구체화되지 않은 수익 배분 구조와 추가 Azure 계약이 미치는 영향은 30일 실적에서 업데이트를 기대합니다.

오픈AI의 구조 개편은 AGI 달성을 포함해 연구 개발을 지속하기 위한 자원 접근성을 강화하는 효과입니다.

라이브에서는 개인형 AGI 달성이라는 목표와 이를 달성하기 위한 연구+제품+인프라를 통합하는 수직적 스택 구축을 강조했습니다.

1.4조 달러 규모의 재정적 의무를 보유하고 있으며, 30GW 규모 이상의 데이터센터 용량 확보 언급도 상당히 야심찬 부분입니다.

연구 로드맵 측면에서도 AI 발전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다는 점을 재확인했습니다.

샘 올트먼은 자본 수요를 고려할 때 상장은 불가피하다는 코멘트를 남겼습니다. 오픈AI 중심의 순환 구조 속 프로젝트 진행 가능성에 대한 의구심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당장 IPO가 가시화된 것은 아니고 추가 업데이트가 필요하지만 구조 개편을 통해 재무적 돌파구를 모색하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발간된 보고서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보고서 링크: https://bit.ly/49qgaNq

(2025/10/29 공표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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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이영진] 메타 플랫폼스(META) 3Q25 실적 요약

■ 3Q25 실적
: 매출 512.4억 달러(+26%)
vs 컨센 496.4억 달러, 가이던스 475~505억 달러
: EPS(GAAP) $1.05
vs 컨센 $6.76
: CapEx 193.7억 달러
vs 컨센 185.6억 달러

■ 4Q25 및 FY25 가이던스
: 4Q25 매출 560-590억 달러 vs 컨센 576.8억 달러
: FY25 비용 1,160-1,180억 달러 vs 기존 1,140-1,180억 달러
: FY25 CapEx 700-720억 달러 vs 기존 660-720억 달러 및 컨센 697.9억 달러

: 26년 CapEx 증가폭이 25년보다 현저히 높을 것으로 예상

: 미국과 EU의 법적 규제 리스크가 커지고 있으며 지속 모니터링 중

https://investor.atmeta.com/files/doc_financials/2025/q3/Meta-09-30-2025-Exhibit-99-1-Final.pdf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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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이영진] 알파벳(GOOGL) 3Q25 실적 요약

■ 3Q25 실적
: 매출 1,023.5억 달러(+16%)
vs 컨센 1,000.9억 달러
: EPS $2.87
vs 컨센 $2.25

: 광고 매출 741.8억 달러(+12.7%)
vs 컨센 725.5억 달러
(성장률 13.0→11.1→10.4→10.6→8.4→10.4→12.7%)

: 검색 광고 매출 565.7억 달러(+14.5%)
vs 컨센 551.1억 달러
(성장률 14.4→13.8→12.2→12.5→9.8→11.7→14.5%)

: 유튜브 광고 매출 102.6억 달러(+15%)
vs 컨센 100.3억 달러
(성장률 20.9→13.0→12.2→13.8→10.3→13.5→15%)

: 클라우드 매출 151.6억 달러(+33.5%)
vs 컨센 147.3억 달러
(성장률 28.4→28.8→34.9→30.0→28.0 →31.7→33.5%)

: 클라우드 영업이익 35.9억 달러
vs 컨센 28.6억 달러

: CapEx 239.5억 달러
vs 컨센 224억 달러
(120.1→131.9→130.6→142.8→172→224.5→239.5억 달러)

: 25년 CapEx 전망 910~930억 달러로 상향(기존 850억 달러 및 컨센 828억 달러)

https://s206.q4cdn.com/479360582/files/doc_financials/2025/q3/2025q3-alphabet-earnings-release.pdf

감사합니다.
👍1
[삼성 이영진] 마이크로소프트(MSFT) F1Q26 실적 요약

■ F1Q26 실적
: 매출 776.7억 달러(+18%, +17% CC)
vs 컨센 753.9억 달러, 가이던스 747-758억 달러
: EPS $4.13
vs 컨센 $3.67

: PBP 330.2억 달러(+17%, +14% CC)
vs 컨센 323.6억 달러, 가이던스 322-325억 달러

: IC 309억 달러(+28%, +27% CC)
vs 컨센 302.9억 달러, 가이던스 301-304억 달러

: MPC 137.6억 달러(+4%, +4% CC)
vs 컨센 128.4억 달러, 가이던스 124-129억 달러

: Azure 성장 +40%
vs 컨센 +38.2%
: Azure 성장(CC 기준) +39%
vs 컨센 +37.5%, 가이던스 +37%

: Azure 성장 추이(CC 기준)
30% → 31% → 35% → 35% → 34% → 31% → 35% → 39% → 39%

: CapEx 193.9억 달러(금융 리스 자산 제외)
vs 컨센 230.4억 달러
: CapEx 추이(리스 제외)
99.2 → 97.4 → 109.5 → 138.7 → 149.2 → 158 → 167.5 → 170.8 → 193.9억 달러

: CapEx 349억 달러(리스 포함)
vs 컨센 296.8억 달러
: CapEx 추이(리스 포함)
112 → 115 → 140 → 190 → 200억 → 226 → 214 → 242 → 349억 달러

■ F2Q26 가이던스
: 매출 795-806억 달러 vs 컨센 801.9억 달러
: PBP 333-336억 달러 vs 컨센 331.3 달러
: IC 322.5-325.5억 달러 vs 컨센 321.0억 달러
: MPC 139.5-144.5억 달러 vs 컨센 149.8억 달러
: Azure 성장(CC 기준) +37% vs 컨센 +37%
: FY26 CapEx 성장률이 FY25 보다 높을 것으로 예상

■ 실적 슬라이드

https://www.microsoft.com/en-us/Investor/earnings/FY-2026-Q1/document/downloaddocument/SlidesFY26Q1.pptx

■ 가이던스 슬라이드

https://www.microsoft.com/en-us/Investor/earnings/FY-2026-Q1/document/downloaddocument/OutlookFY26Q1.pptx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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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AI, 1조 달러 기업 가치의 IPO 준비 보도

: 빠르면 26년 하반기 상장을 위한 서류 제출 방안 검토. 최소 600억 달러를 조달하는 방안 고려

: 사라 프라이어 CFO는 일부 지인에게 회사가 27년 상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언급했다는 내용

: 오픈AI 대변인은 IPO는 회사의 초점이 아니며 구체적 일정을 정했을리 없다는 의견

: 샘 올트먼은 전일 라이브에서 상장 가능성에 대해 언급. “자본 수요를 감안할 때 상장은 가장 가능성 높은 경로라고 말하는 것이 공정할 것“이라는 코멘트

: 기업 가치 1조 달러 달성 시 버크셔 해서웨이 > 오픈AI > JP모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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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MSFT US) F1Q25 실적 - 통곡의 벽 40%를 넘기 위한 투자

안녕하세요 삼성증권 글로벌 AI/SW 담당 이영진입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실적은 긍정적이었습니다 하지만 이전 실적에서 보여주던 도파민은 부족했습니다. 순한 맛 실적으로 변화했는데요

F1Q Azure 성장률은 +39%(고정환율 기준)로 F4Q와 동일한 수준을 기록했습니다.

컨센서스(Factset) +37.5%와 가이던스 +37%를 상회했지만, 상회율은 낮아졌습니다.

F2Q Azure 성장률 가이던스 +37%도 컨센서스 +36.6%를 소폭 상회하는 수준에 그쳤습니다.

물론 공급을 넘어서는 수요와 공격적 CapEx 의지는 심화되었습니다.

분기별 CapEx 증가 전망과 함께 FY26 CapEx 성장률이 FY25보다 높을 것으로 전망하며 기존 완화 전망을 뒤집었습니다. 현재 전망치 대비 업사이드가 존재합니다.

캐파 제약도 FY26 말(26년 6월)까지 지속 전망했습니다. 실적 발표마다 제약 해소 시기는 지속 지연되고 있습니다.

행성(?!) 규모의 클라우드 및 AI 팩토리는 캐파 확장 뿐 아니라 대체 가능성과 현대화에도 집중하고 있습니다. 토큰 처리량 효율성 강화와 최적화도 진행되고 있구요

코파일럿, Foundry, 데이터 플랫폼, 깃허브 등 보유 스택 전반에 걸친 AI 모멘텀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오픈AI 파트너십 업데이트를 통해 불확실성도 낮아진 상황에서 AI 산업 트렌드 내 MS의 포지셔닝은 여전히 긍정적입니다.

좋은 건 알고 있지만 높은 수요와 공격적 투자를 기반으로 통곡의 벽처럼 버티고 있는 Azure 성장률 40%(고정환율 기준)을 넘어 설 수 있는 지가 향후 중요한 포인트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발간된 보고서를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보고서 링크: https://bit.ly/4oOhzlE

(2025/10/30 공표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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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벳의 3Q25 클라우드와 AI 성적표

안녕하세요 삼성증권 글로벌 AI/SW 담당 이영진입니다.

알파벳이 기대를 상회하는 클라우드 부문 실적을 발표했습니다. 강력한 수요 지속에 따라 '25년 Capex 가이던스를 또 다시 상향했는데요

 - 3Q 클라우드 매출 151.6억 달러(+33.5%) vs 컨센 147.3억 달러 (2.9% 상회)

- 클라우드 매출 성장률: 28.4% → 28.8% → 34.9% → 30.0% → 28.0% → 31.7% → 33.5%

- 3Q 클라우드 영업이익 35.9억 달러(마진 23.7%) vs 컨센 28.6억 달러(마진 19.4%) 및 2Q 마진 20.7%

- 3Q CapEx 239.5억 달러 vs 컨센 224.5억 달러

- CapEx 추이 120.1 → 131.9 → 130.6 → 142.8 → 172 → 224.5억 → 239.5 억달러

- '25년 CapEx 가이던스 910~930억 달러로 상향. 기존 850억 달러 vs 컨센 828억 달러, '24년 525억 달러

■ 클라우드 및 AI 관련 컨퍼런스콜 주요 내용

- GCP 성장은 엔터프라이즈 AI 제품에 의해 견인. 신규 GCP 고객수 +34% YoY

- 구글 클라우드 백로그 1,550억 달러(+46% QoQ 및 +82% YoY) vs 2Q 1,060억 달러(+18% QoQ 및 +38% YoY)

- 올해 3월까지 클라우드 내 체결한 10억 달러 이상 대형 계약 건수는 지난 2년의 합계를 상회

- Gemini 앱 MAU 6.5억 명(vs 2Q 4.5억 명). 쿼리 수 3배 증가(QoQ)

- 구글 생성 AI 모델 빌드 개발자 1,300만 명. Gemini 모델 분당 호출량 70억 토큰 이상

- 월간 처리 토큰량 1,300조 개(10월 중순 업데이트 수치)

- 지난 12개월간 150개 이상의 구글 클라우드 고객이 누적 1조 토큰

- Veo3 생성 영상 누적 2억 3천만 개

- 올해 말 Gemini 3.0 공개 예정. 프론티어 모델이 넘어서야 할 기준선 자체가 높아지지만, 외부 공개 시점은 의미있게 개선된 모델이 준비되었을 때

- AI 기반 검색 경험으로 전체 쿼리와 커머셜 쿼리 수 증가. 성장률은 상승

- AI 모드 분기 쿼리 수 2배, DAU 7,500만 명 이상(vs 2Q MAU 1억 명)

- 4Q와 26년에도 수요 대비 공급 여력 타이트. 26년 CapEx는 의미있게 추가 증가 전망

- CapEx 대부분은 기술 인프라 투자. 서버 60%, 데이터센터 및 네트워크 장비 40%(vs 2Q 2/3% 및 1/3%)

알파벳은 높은 수요 + 공급 제약 → 투자 확대 → 성장 지속의 선순환 구조를 시현하고 있습니다.

CapEx 가이던스도 추가 상향하며 마이크로소프트 실적 코멘트와도 유사한 트렌드를 보여주고 있습니다(수요>공급 → 캐파 제약 지속 → 투자 확대)

풀스택 AI 역량을 증명하고 있고, Gemini 3.0이라는 차세대 프론티어 모델 출시가 남아있다는 것만으로도 긍정적 요소가 많은 상황입니다.

남은 하이퍼스케일러 실적으로 추가 업데이트해 드리겠습니다.

(2025/10/30 공표자료, 컨센서스 자료: Facts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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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AI IPO가 마이크로소프트에 미치는 영향은?

안녕하세요 삼성증권 글로벌 AI/SW 담당 이영진입니다.

오픈AI의 기업 구조 개편 이후 곧 바로 IPO 관련 보도가 나왔습니다. 빠르면 하반기 상장을 위한 서류 제출 방안을 검토 중이며, 사라 프라이어 CFO는 지인들에게 '27년 상장 목표를 언급을 했다는 내용입니다.

'26년 말로 앞당겨 상장할 수 있다는 분석도 있네요. 보도된 목표 자금 조달 규모는 최소 600억 달러입니다.

회사 측 대변인은 IPO는 회사의 초점이 아니며, 구체적 일정을 정했을 리 없다는 의견을 내놨습니다. 아직 구체화된 것은 없는 단계입니다. 시기나 규모 모두 미정이구요.

하지만 IPO는 예상되는 행보입니다. 구조 개편도 상장을 통해 유연한 자금 조달을 추구하기 위한 포석으로 해석해야합니다.

샘 올트먼은 라이브에서 "자본 수요를 감안할 때 상장은 가장 가능성 높은 경로라고 말하는 것이 공정할 것"이라는 코멘트를 남기기도 했으니까요

마이크로소프트(MS)의 현재 지분율은 27%로 5,000억 달러 밸류 기준 1,350억 달러 규모입니다. 초기 130억 달러 수준 투자로 10배에 가까운 가치를 확보한 셈입니다.

오픈AI가 1조 달러에 근접한 수준으로 상장한다면, 단순 계산한 MS의 지분 가치는 2,700억 달러입니다. 20배 투자가 되는 셈입니다. 투자 수익 인식이 가능하겠지요. 현재 MS 시총이 4조 달러를 넘는 것을 고려하면 약 7% 정도 영향력이네요 

하지만 IPO에는 신주 발행이 포함되기 때문에 희석이 불가피합니다. 1조 달러 밸류를 인정받아도 MS의 지분율은 23~24% 수준으로 낮아질 수 있습니다.

NAV 디스카운트도 고려해야합니다. 상장 시 일부 디스카운트 해소가 가능하지만, 장부상 가치 대비 할인은 불가피하니까요. 영향력은 추가 감소하게 됩니다.

상장에서 이슈가 되는 통제권 측면은 제한적입니다. 이미 MS는 단순 투자자 느낌으로 변화했고, 영리 법인에 대한 통제력도 오픈AI 비영리 법인이 쥐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입니다.

브랜드 효과 측면에서는 상장은 긍정적입니다. "AI 리더로서 1조 달러를 넘어서는 기업"의 탄생이 될 수 있으니까요. 하지만 현재 구도로는 오픈AI의 영혼의 파트너 자리는 MS가 아니라 다른 기업이 차지할 가능성이 높아보입니다.

전체 AI 산업 관점에서는 긍정적 이벤트가 될 수 있습니다. 오픈AI 중심의 순환 구조에서 프로젝트를 진행할 자금 여력에 대한 의구심이 존재하는 상황이니까요. 오픈AI 재무 구조 가시성을 높혀줄 수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MS에게 나쁠 것은 없지만, 새로운 모멘텀이 될 만큼 강력한 이벤트는 아니라고 판단합니다. 정해진 것 없는 초기 보도지만, 아쉬운 실적에 따른 시간외 하락을 반전시키지는 못했으니까요.

(2025/10/30 공표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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