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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석이 있는 아침🌅] ’22.01.09.()

🚩비트코인동향
  전일 대비 가격은 0.28% 상승했고 거래량은 다소 감소했으며 RSI지수는 30으로 여전히 과매도 수준임. 전체 코인 시총은 1.93조 달러, 알트 코인 시총은 1.15조 달러로 더욱 위축됐으며 비트코인 도미넌스 40%대로 소폭 반등함. 전체코인시총은 물론 가격까지 계속 위축되면서 공포장이 이어지고 있음

🚩상승코인동향
지난 24시간 동안 시총100 기준, 상승율 탑5는 인터넷컴퓨터(ICO), 대시(DASH), 레오(LEO), 솔라나(SOL), 지캐시(ZEC). 이들의 시총은 5위부터 80위권에 포진되어있음

🚩공포탐욕지수
  현재 크립토 공포탐욕지수는 전일 10에서 23으로 올랐으나 여전히 '극단적 공포’ 단계임. 이 지수는 변동성(25%), 거래량(25%), SNS언급(15%), 설문조사(15%), 비트코인 도미넌스(10%), 구글 검색(10%) 등에 의해 산출됨

https://www.satoshicode.com/2022/01/220109.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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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석이 있는 아침🌅] ’22.01.10.(월)

🚩비트코인동향 등
  전일 대비 가격은 0.46% 상승했고 거래량은 다소 감소했으며 RSI지수는 31로 여전히 과매도 수준임. 전체 코인 시총은 1.96조 달러, 알트 코인 시총은 1.17조 달러로 소폭 증가했으며 비트코인 도미넌스 40%대로 변동없음. 과거 2013년 및 2017년 대상승장때 단 한번도 깨지지 않은 ‘전체코인시총 3일봉 100이평선’이 현재 대상승장때는 오늘 드디어 깨졌음. 그만큼 시장이 매우 위축된 상황임

🚩상승코인동향
지난 24시간 동안 시총100 기준, 상승율 탑5는 테라(LUNA), 인터넷컴퓨터(ICP) 대시(DASH), 체인링크(LINK), 아위브(AR). 이들의 시총은 9위부터 80위권에 포진되어있음

🚩공포탐욕지수
  현재 크립토 공포탐욕지수는 전일 23에서 변동이 없고 여전히 '극단적 공포’ 단계임. 이 지수는 변동성(25%), 거래량(25%), SNS언급(15%), 설문조사(15%), 비트코인 도미넌스(10%), 구글 검색(10%) 등에 의해 산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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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1.10.(월)
크립토로그(CryptoLog) 시작!

#크립토로그 #Crypto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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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친 거시경제상황과, 불안한 크립토시장과, 그걸 지켜보는 우리 >
저번에도 언급한 것 같은데,,
작년 ‘12월 FOMC(’21.12.14~15)’를 며칠 앞둔 12월 15일,
나는 본 채널의 '크립토로그'를 통해
"양적긴축 언급에 대한 우려"를 나타내면서
그로인한 시장 위축이 되지 않을까 걱정했다.

다행히 당시 파월 의장의 연설때 양적긴축 관련 언급이 없었다. 다만, 기자회견때 파월 의장은 'FOMC에서 양적긴축 얘기가 나왔지만 논의한 바는 없다'고 말하여 나는 긴장을 풀었다. 그런데,,
1월 6일 새벽 '작년 12월 FOMC 회의록' 상 양적긴축이 연준 위원들 사이에서 논의 된것으로 드러나자
소위 "양적긴축 발작"으로 크립토 등 자산 시장이 급격히 위축됐다.

나는 뭔가 너무 억울했으나 쪼그라드는 코인 시총과 가격은 나로 하여금 원망할 시간도 주지 않았다.
그래서 나는 절치부심하는 마음으로 앞으로 다시 잘해보자고 스스로를 다독이면서 속으로 한가지 의문을 던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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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도대체 앞으로 미국 통화정책 등 거시경제 방향은 어떻게 흘러가느냐..”
기세좋게 의문은 던져놨지만 일개 분석가이자 투자자가 그것에 대해 알수있는 경로는 많지 않았다. 그럼에도 나름대로의 리서치와 고민을 했고 내 생각을 공유하고자 한다. 그런데 나만의 생각을 언급하기 전에 통화정책에 대해 잠시 짚고 넘어가자.

통화정책에는 크게 2가지 방식이 있다. 첫번째는 단기금리를 이용하여 경기변동을 조정하는 ‘전통적 통화정책’이고, 두번째는 금리 외 수단을 이용하여 경기변동을 조정하는 ‘비전통적 통화정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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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엔 미 연준과 같은 중앙은행이 단기금리를 이용하는 등 전통적 통화정책을 통해 경기변동을 잘 조정해왔다. 가령, 미 연준이 활용하는 전통적 통화정책은 하루짜리 단기금리를 조정하는 ‘기준금리조정’과, 뒤에서 몰래 하지 않고 공개시장에서 대놓고 단기 국채 등과 같은 자산을 매입하거나 매도하여 단기금리를 조정하는 ‘공개시장운영’이 있다.
그런데 거시경제 제반 상황의 불확실성과 불안전성이 높아지면서 전통적이지 않은 통화정책, 즉 비전통적 통화정책을 활용하는 빈도가 높아졌다. 즉, 기준금리를 제로로 낮추고 단기 국채를 매입해서 통화량을 늘리는 등 전통적 통화정책을 써도 여전히 서로가 서로를 못 믿고 시중에 돈이 안 도는 ‘돈맥경화’가 걸릴수 있다. 비전통적 통화정책은 어떤게 있을까. ‘대규모 자산 매입(Large-scale Asset Purchase)’라고도 불리는 ‘양적완화’는 경제위기에 따른 경기 대침체가 예상될 때 경기를 부양하기 위해 활용된다. 특히 코로나19 대유행이 본격화되자 미 연준은 따로 기한을 두지 않아 제한없이 대규모 자산을 매입하는 ‘무제한 양적완화’를 시행해왔다. 이것도 어떻게 보면 전통적 통화정책인 ‘공개시장운영’과 같지만 양적완화는 공개시장운영과 달리 장기국채 등을 매입하는 점이 다르다. 그리고 또다른 비전통적 통화정책은 ‘선제적지침(포워드 가이던스, Forward Guidance)’다. 이것은 향후 통화정책 방향에 대한 정보를 사전에 시장에 던져주는 것으로 이렇게 사전 정보를 흘림으로써 그 기대에 따라 시장충격을 완화하기 위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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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이제 그러면 현재 미국 거시경제 상황이 어떤가에 대해 앞서 언급한 개념을 하나씩 접목시켜보자~!
미 연준은 2020년 3월부터 코로나19 대유행으로 인해 촉발된 거시경제의 불확실성을 최대한 줄이고 한껏 위축된 경기를 부양시키기 위해 양적완화를 했다. 즉, 국채와 주택담보증권 등 채권자산 매입을 매월 최소 1,200억 달러(국채 800억달러, 주택담보증권 400억달러)씩 사들였고 사들인 만큼 돈이 시장에 풀려 유동성이 풍부해졌다.

그렇게 무제한적으로 풀린 시중 유동성은 부동산, 주식, 암호화폐 등 가치가 떨어지는 현금을 태울 자산시장으로 마구 들어갔고 시장은 상승랠리로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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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시간이 지나면서 연준의 두 가치 책무 중에서 고용안정은 점차 되어가고 있는데 자꾸만 물가안정이 안 되는 것이다. 실제로 최근 인플레이션을 대변하는 물가지수를 보면 인플레이션이 진정되기는 커녕 연준의 긴축전환 의지에 힘을 실어주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연준은 2021년 11월부터 양적완화, 즉 대규모 자산 매입을 줄이는 테이퍼링을 실시하고 있는데, 11월과 12월에는 기존 1,200억 달러 매입 규모를 매월 150억 달러씩 줄였다. 이걸 계산하면 이번 12월에는 매월 900억 달러 채권 매입을 하는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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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앞으로는 연준이 테이퍼링 규모를 더 키워서 더 일찍 양적완화정책을 종료할 것으로 보이고 그 이후 현재 제로 수준인 기준금리를 점차 인상할 것이라고 말한다.

참고로 테이퍼링 규모를 기존 150억 달러에서 300억 달러로 올릴 것이고 그렇게 따지면 내년 3월에 종료된다(매입규모가 내년 1월에 600억 달러, 2월에 300억 달러, 3월에 없음).
그런데 지난 1월 6일(한국기준) 새벽에 작년 12월 FOMC 회의록이 공개되어보니 테이퍼링, 금리인상에 더 나아가 양적긴축을 빠른 시일에 추진할수도 있다는 논의가 공개된 것이다!

그와 동시에 금리인상 개시시점을 2022년 5월 또는 6월이 아닌 테이퍼링이 끝나는 3월일수도 있다는 소문이 시장에 퍼지기 시작했다. 그리고 그런 공포는 시장을 급속히 위축시키기 시작했고 그 여파를 지금 우리가 겪고 있는 것이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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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왜 미 연준은 본질적으로 양적긴축을 빠르게 실시하려는 것일까”
그에 대한 나만의 답은 바로 ‘실질금리’에 있다. 참고로 실질금리는 명목금리(미 10년물 국채금리)에서 기대인플레이션(실질 물가 선행지표)을 뺀 것이다.

부연설명을 하자면 인류 최고의 안전빵 투자처인 미국 채권(10년물)에 투자하려고 할때 국채시장에서의 기대인플레이션이 채권투자매력도보다 더 크면, 즉 채권금리보다 물가가 더 높다면 우리는 과연 채권(돈)에 투자를 해야할까. 현명한 투자자라면 기대수익률이 더 높은 다른 대체 투자처를 찾아갈 것이다. 이 때문에 마이클 세일러나 레이 달리오가 채권보다 비트코인에 투자하는게 낫다고 말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