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석이 있는 아침🌅] ’22.01.10.(월)
🚩비트코인동향 등
전일 대비 가격은 0.46% 상승했고 거래량은 다소 감소했으며 RSI지수는 31로 여전히 과매도 수준임. 전체 코인 시총은 1.96조 달러, 알트 코인 시총은 1.17조 달러로 소폭 증가했으며 비트코인 도미넌스 40%대로 변동없음. 과거 2013년 및 2017년 대상승장때 단 한번도 깨지지 않은 ‘전체코인시총 3일봉 100이평선’이 현재 대상승장때는 오늘 드디어 깨졌음. 그만큼 시장이 매우 위축된 상황임
🚩상승코인동향
지난 24시간 동안 시총100 기준, 상승율 탑5는 테라(LUNA), 인터넷컴퓨터(ICP) 대시(DASH), 체인링크(LINK), 아위브(AR). 이들의 시총은 9위부터 80위권에 포진되어있음
🚩공포탐욕지수
현재 크립토 공포탐욕지수는 전일 23에서 변동이 없고 여전히 '극단적 공포’ 단계임. 이 지수는 변동성(25%), 거래량(25%), SNS언급(15%), 설문조사(15%), 비트코인 도미넌스(10%), 구글 검색(10%) 등에 의해 산출됨
🚩비트코인동향 등
전일 대비 가격은 0.46% 상승했고 거래량은 다소 감소했으며 RSI지수는 31로 여전히 과매도 수준임. 전체 코인 시총은 1.96조 달러, 알트 코인 시총은 1.17조 달러로 소폭 증가했으며 비트코인 도미넌스 40%대로 변동없음. 과거 2013년 및 2017년 대상승장때 단 한번도 깨지지 않은 ‘전체코인시총 3일봉 100이평선’이 현재 대상승장때는 오늘 드디어 깨졌음. 그만큼 시장이 매우 위축된 상황임
🚩상승코인동향
지난 24시간 동안 시총100 기준, 상승율 탑5는 테라(LUNA), 인터넷컴퓨터(ICP) 대시(DASH), 체인링크(LINK), 아위브(AR). 이들의 시총은 9위부터 80위권에 포진되어있음
🚩공포탐욕지수
현재 크립토 공포탐욕지수는 전일 23에서 변동이 없고 여전히 '극단적 공포’ 단계임. 이 지수는 변동성(25%), 거래량(25%), SNS언급(15%), 설문조사(15%), 비트코인 도미넌스(10%), 구글 검색(10%) 등에 의해 산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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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도 언급한 것 같은데,,
작년 ‘12월 FOMC(’21.12.14~15)’를 며칠 앞둔 12월 15일,
나는 본 채널의 '크립토로그'를 통해
"양적긴축 언급에 대한 우려"를 나타내면서
그로인한 시장 위축이 되지 않을까 걱정했다.
다행히 당시 파월 의장의 연설때 양적긴축 관련 언급이 없었다. 다만, 기자회견때 파월 의장은 'FOMC에서 양적긴축 얘기가 나왔지만 논의한 바는 없다'고 말하여 나는 긴장을 풀었다. 그런데,,
작년 ‘12월 FOMC(’21.12.14~15)’를 며칠 앞둔 12월 15일,
나는 본 채널의 '크립토로그'를 통해
"양적긴축 언급에 대한 우려"를 나타내면서
그로인한 시장 위축이 되지 않을까 걱정했다.
다행히 당시 파월 의장의 연설때 양적긴축 관련 언급이 없었다. 다만, 기자회견때 파월 의장은 'FOMC에서 양적긴축 얘기가 나왔지만 논의한 바는 없다'고 말하여 나는 긴장을 풀었다. 그런데,,
1월 6일 새벽 '작년 12월 FOMC 회의록' 상 양적긴축이 연준 위원들 사이에서 논의 된것으로 드러나자
소위 "양적긴축 발작"으로 크립토 등 자산 시장이 급격히 위축됐다.
나는 뭔가 너무 억울했으나 쪼그라드는 코인 시총과 가격은 나로 하여금 원망할 시간도 주지 않았다.
그래서 나는 절치부심하는 마음으로 앞으로 다시 잘해보자고 스스로를 다독이면서 속으로 한가지 의문을 던졌다.
소위 "양적긴축 발작"으로 크립토 등 자산 시장이 급격히 위축됐다.
나는 뭔가 너무 억울했으나 쪼그라드는 코인 시총과 가격은 나로 하여금 원망할 시간도 주지 않았다.
그래서 나는 절치부심하는 마음으로 앞으로 다시 잘해보자고 스스로를 다독이면서 속으로 한가지 의문을 던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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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세좋게 의문은 던져놨지만 일개 분석가이자 투자자가 그것에 대해 알수있는 경로는 많지 않았다. 그럼에도 나름대로의 리서치와 고민을 했고 내 생각을 공유하고자 한다. 그런데 나만의 생각을 언급하기 전에 통화정책에 대해 잠시 짚고 넘어가자.
통화정책에는 크게 2가지 방식이 있다. 첫번째는 단기금리를 이용하여 경기변동을 조정하는 ‘전통적 통화정책’이고, 두번째는 금리 외 수단을 이용하여 경기변동을 조정하는 ‘비전통적 통화정책’이다.
통화정책에는 크게 2가지 방식이 있다. 첫번째는 단기금리를 이용하여 경기변동을 조정하는 ‘전통적 통화정책’이고, 두번째는 금리 외 수단을 이용하여 경기변동을 조정하는 ‘비전통적 통화정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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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엔 미 연준과 같은 중앙은행이 단기금리를 이용하는 등 전통적 통화정책을 통해 경기변동을 잘 조정해왔다. 가령, 미 연준이 활용하는 전통적 통화정책은 하루짜리 단기금리를 조정하는 ‘기준금리조정’과, 뒤에서 몰래 하지 않고 공개시장에서 대놓고 단기 국채 등과 같은 자산을 매입하거나 매도하여 단기금리를 조정하는 ‘공개시장운영’이 있다.
그런데 거시경제 제반 상황의 불확실성과 불안전성이 높아지면서 전통적이지 않은 통화정책, 즉 비전통적 통화정책을 활용하는 빈도가 높아졌다. 즉, 기준금리를 제로로 낮추고 단기 국채를 매입해서 통화량을 늘리는 등 전통적 통화정책을 써도 여전히 서로가 서로를 못 믿고 시중에 돈이 안 도는 ‘돈맥경화’가 걸릴수 있다. 비전통적 통화정책은 어떤게 있을까. ‘대규모 자산 매입(Large-scale Asset Purchase)’라고도 불리는 ‘양적완화’는 경제위기에 따른 경기 대침체가 예상될 때 경기를 부양하기 위해 활용된다. 특히 코로나19 대유행이 본격화되자 미 연준은 따로 기한을 두지 않아 제한없이 대규모 자산을 매입하는 ‘무제한 양적완화’를 시행해왔다. 이것도 어떻게 보면 전통적 통화정책인 ‘공개시장운영’과 같지만 양적완화는 공개시장운영과 달리 장기국채 등을 매입하는 점이 다르다. 그리고 또다른 비전통적 통화정책은 ‘선제적지침(포워드 가이던스, Forward Guidance)’다. 이것은 향후 통화정책 방향에 대한 정보를 사전에 시장에 던져주는 것으로 이렇게 사전 정보를 흘림으로써 그 기대에 따라 시장충격을 완화하기 위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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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연준은 2020년 3월부터 코로나19 대유행으로 인해 촉발된 거시경제의 불확실성을 최대한 줄이고 한껏 위축된 경기를 부양시키기 위해 양적완화를 했다. 즉, 국채와 주택담보증권 등 채권자산 매입을 매월 최소 1,200억 달러(국채 800억달러, 주택담보증권 400억달러)씩 사들였고 사들인 만큼 돈이 시장에 풀려 유동성이 풍부해졌다.
그렇게 무제한적으로 풀린 시중 유동성은 부동산, 주식, 암호화폐 등 가치가 떨어지는 현금을 태울 자산시장으로 마구 들어갔고 시장은 상승랠리로 화답했다.
그렇게 무제한적으로 풀린 시중 유동성은 부동산, 주식, 암호화폐 등 가치가 떨어지는 현금을 태울 자산시장으로 마구 들어갔고 시장은 상승랠리로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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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시간이 지나면서 연준의 두 가치 책무 중에서 고용안정은 점차 되어가고 있는데 자꾸만 물가안정이 안 되는 것이다. 실제로 최근 인플레이션을 대변하는 물가지수를 보면 인플레이션이 진정되기는 커녕 연준의 긴축전환 의지에 힘을 실어주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연준은 2021년 11월부터 양적완화, 즉 대규모 자산 매입을 줄이는 테이퍼링을 실시하고 있는데, 11월과 12월에는 기존 1,200억 달러 매입 규모를 매월 150억 달러씩 줄였다. 이걸 계산하면 이번 12월에는 매월 900억 달러 채권 매입을 하는 셈이다.
이에 연준은 2021년 11월부터 양적완화, 즉 대규모 자산 매입을 줄이는 테이퍼링을 실시하고 있는데, 11월과 12월에는 기존 1,200억 달러 매입 규모를 매월 150억 달러씩 줄였다. 이걸 계산하면 이번 12월에는 매월 900억 달러 채권 매입을 하는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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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앞으로는 연준이 테이퍼링 규모를 더 키워서 더 일찍 양적완화정책을 종료할 것으로 보이고 그 이후 현재 제로 수준인 기준금리를 점차 인상할 것이라고 말한다.
참고로 테이퍼링 규모를 기존 150억 달러에서 300억 달러로 올릴 것이고 그렇게 따지면 내년 3월에 종료된다(매입규모가 내년 1월에 600억 달러, 2월에 300억 달러, 3월에 없음).
참고로 테이퍼링 규모를 기존 150억 달러에서 300억 달러로 올릴 것이고 그렇게 따지면 내년 3월에 종료된다(매입규모가 내년 1월에 600억 달러, 2월에 300억 달러, 3월에 없음).
그런데 지난 1월 6일(한국기준) 새벽에 작년 12월 FOMC 회의록이 공개되어보니 테이퍼링, 금리인상에 더 나아가 양적긴축을 빠른 시일에 추진할수도 있다는 논의가 공개된 것이다!
그와 동시에 금리인상 개시시점을 2022년 5월 또는 6월이 아닌 테이퍼링이 끝나는 3월일수도 있다는 소문이 시장에 퍼지기 시작했다. 그리고 그런 공포는 시장을 급속히 위축시키기 시작했고 그 여파를 지금 우리가 겪고 있는 것이다 ㅠ
그와 동시에 금리인상 개시시점을 2022년 5월 또는 6월이 아닌 테이퍼링이 끝나는 3월일수도 있다는 소문이 시장에 퍼지기 시작했다. 그리고 그런 공포는 시장을 급속히 위축시키기 시작했고 그 여파를 지금 우리가 겪고 있는 것이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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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에 대한 나만의 답은 바로 ‘실질금리’에 있다. 참고로 실질금리는 명목금리(미 10년물 국채금리)에서 기대인플레이션(실질 물가 선행지표)을 뺀 것이다.
부연설명을 하자면 인류 최고의 안전빵 투자처인 미국 채권(10년물)에 투자하려고 할때 국채시장에서의 기대인플레이션이 채권투자매력도보다 더 크면, 즉 채권금리보다 물가가 더 높다면 우리는 과연 채권(돈)에 투자를 해야할까. 현명한 투자자라면 기대수익률이 더 높은 다른 대체 투자처를 찾아갈 것이다. 이 때문에 마이클 세일러나 레이 달리오가 채권보다 비트코인에 투자하는게 낫다고 말하는 것이다.
부연설명을 하자면 인류 최고의 안전빵 투자처인 미국 채권(10년물)에 투자하려고 할때 국채시장에서의 기대인플레이션이 채권투자매력도보다 더 크면, 즉 채권금리보다 물가가 더 높다면 우리는 과연 채권(돈)에 투자를 해야할까. 현명한 투자자라면 기대수익률이 더 높은 다른 대체 투자처를 찾아갈 것이다. 이 때문에 마이클 세일러나 레이 달리오가 채권보다 비트코인에 투자하는게 낫다고 말하는 것이다.
다시 미 연준의 양적긴축을 하려는 본질적 이유로 돌아와서, 결국 양적긴축의 목적은 실질금리를 현재 마이너스에서 플러스로 전환하는 등 높이기 위해서다.
실질금리(= 명목금리 - 기대인플레이션)를 높이려면, 명목금리를 높이거나 기대인플레이션을 낮춰야 한다. 그런데 물가지수가 현재 미쳐 날뛰는 상황에서는 명목금리를 높이는 수 밖에 없고 그래서 양적긴축을 통해 연준이 장기채권금리를 높이려는 것이다.
즉, 미 연준입장에서 단기금리를 높이려면 기준금리를 올리면 되고 장기금리를 높이려면 양적긴축을 하면 효율적이다.
실질금리(= 명목금리 - 기대인플레이션)를 높이려면, 명목금리를 높이거나 기대인플레이션을 낮춰야 한다. 그런데 물가지수가 현재 미쳐 날뛰는 상황에서는 명목금리를 높이는 수 밖에 없고 그래서 양적긴축을 통해 연준이 장기채권금리를 높이려는 것이다.
즉, 미 연준입장에서 단기금리를 높이려면 기준금리를 올리면 되고 장기금리를 높이려면 양적긴축을 하면 효율적이다.
일단 ‘언제(시기)’는 정말 이르면 기존 계획인 2022년 말보다 수개월 당겨질수도 있다. 즉, 테이퍼링 종료, 금리인상 개시, 그리고 양적긴축 시작이 촘촘히 실시될수도 있다는 것이다.
‘어떻게(방식)’에 대해서는 미 연준 입장에서 2가지 방식이 있다. 첫번째 방식은 능동적인 방식으로, 연준이 보유한 어마어마한 채권 자산을 시장에 매각해버리는 것이다. 두번째 방식은 수동적인 방식으로, 연준의 엄청난 자산이 만기가 도래하게 납두되 연장을 안 하는 것이다.
‘어떻게(방식)’에 대해서는 미 연준 입장에서 2가지 방식이 있다. 첫번째 방식은 능동적인 방식으로, 연준이 보유한 어마어마한 채권 자산을 시장에 매각해버리는 것이다. 두번째 방식은 수동적인 방식으로, 연준의 엄청난 자산이 만기가 도래하게 납두되 연장을 안 하는 것이다.
개인적으로 나는 미 연준이 양적긴축을 2022년 여름쯤 시작하되, 수동적인 긴축방식인 만기 미연장 카드를 쓸것이라고 본다. 그렇게 보는 이유는 총 3가지다.
첫째, 일단 인플레이션이 현재 고공행진을 하지만 어떤 이유에서든 잠잠해질수도 있기 때문이다. 인플레이션이 낮아지면 세게 그리고 빠르게 금리인상이나 양적긴축을 할 유인이 사라진다.
둘째, 미국만 살겠다고 신흥국 등 다른 국가들이 미국의 긴축정책때문에 아작 날 수도 있다. 안 그래도 미국의 대외 지배력이 예전만 같지 못한 현재, 자기만 살겠다고 마음대로 통화정책을 추진한다면 그 지배력은 더더욱 금리 갈 것이다.
셋째, 내가 알기로 현재 미 연준이 과거보다 더 많은 단기물을 보유하고 있다. 따라서 특별한 제한을 두지 않을 경우 대차대조표가 상대적으로 빨리 줄어들 것이다.
참고로 미 연준이 2020년 3월부터 시장을 안정시키기 위해 매입한 채권 등 자산은 그 규모가 8조 7,600억 달러(약 1,500조원)이라서 만기연장을 안하는 방식으로 한다면 긴축이 몇년 걸릴수 있다.
첫째, 일단 인플레이션이 현재 고공행진을 하지만 어떤 이유에서든 잠잠해질수도 있기 때문이다. 인플레이션이 낮아지면 세게 그리고 빠르게 금리인상이나 양적긴축을 할 유인이 사라진다.
둘째, 미국만 살겠다고 신흥국 등 다른 국가들이 미국의 긴축정책때문에 아작 날 수도 있다. 안 그래도 미국의 대외 지배력이 예전만 같지 못한 현재, 자기만 살겠다고 마음대로 통화정책을 추진한다면 그 지배력은 더더욱 금리 갈 것이다.
셋째, 내가 알기로 현재 미 연준이 과거보다 더 많은 단기물을 보유하고 있다. 따라서 특별한 제한을 두지 않을 경우 대차대조표가 상대적으로 빨리 줄어들 것이다.
참고로 미 연준이 2020년 3월부터 시장을 안정시키기 위해 매입한 채권 등 자산은 그 규모가 8조 7,600억 달러(약 1,500조원)이라서 만기연장을 안하는 방식으로 한다면 긴축이 몇년 걸릴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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