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일 시황 브리핑 - ’23.02.23.(목)
🚩비트코인동향 등
금일 종가 기준, 전일 대비 가격은 1.10% 하락($24,100대), 거래량은 증가, RSI는 59, 도미넌스는 44%.
전체 코인 시총은 1.05조 달러로 감소, 알트 코인 시총은 0.58조 달러로 감소.
🚩상승코인동향
지난 24시간 ‘상승율 탑5’(시총100위내)는 FLOKI, XTZ, STX, OP, LDO.
🚩공포탐욕지수
전일 59에서 56으로 변동, 현재 ‘탐욕’ 수준.
🚩비트코인동향 등
금일 종가 기준, 전일 대비 가격은 1.10% 하락($24,100대), 거래량은 증가, RSI는 59, 도미넌스는 44%.
전체 코인 시총은 1.05조 달러로 감소, 알트 코인 시총은 0.58조 달러로 감소.
🚩상승코인동향
지난 24시간 ‘상승율 탑5’(시총100위내)는 FLOKI, XTZ, STX, OP, LDO.
🚩공포탐욕지수
전일 59에서 56으로 변동, 현재 ‘탐욕’ 수준.
👍3😢1
SignalQuant
✅ 각 코인 섹터별 도미넌스 등락률 update 간밤에 비트코인 도미넌스가 가장 많이 상승하는 등 비트코인이 시장을 주도하고 있습니다 반면, 스테이블코인 도미넌스는 급감했는데 이는 대기자금이 코인 매수에 적극 가담한 것으로 보입니다 비트코인이 상승을 주도한 만큼 비트코인의 방향이 중요한데, 만약 비트코인이 숨을 고르며 횡보한다면 상대적으로 주춤하는 이더와 알트코인으로의 낙수효과도 기대할 수 있습니다(특히, 이더의 향방이 중요해보임).
📊각 코인 섹터별 도미넌스 변화율 & 전체코인 시총 추이
지난 21일 이후 전체코인시총이 감소로 돌아섰음에도 알트코인 섹터는 비트코인 및 이더 대비 덩치를 불리고 있습니다
특히, 알트코인 풍향계인 ‘이더’가 상대적으로 잠잠하면서 이더-알트 간 따로 노는 흔치않은 모습이 몇주째 지속되고 있는데요, 이는 AI혁신, 홍콩 네러티브 등 알트코인에 대한 매수 수요 요인이 꾸준히 발생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어제 비트코인 가격이 소폭 하락했을때 알트코인들이 발작을 일으키는만큼 ‘하락에 대한 민감도’가 높기 때문에 과도한 베팅보다는 현물대응이 낫습니다(=레버리지 안써도 유의미한 수익창출 가능하므로)
앞으로 관건은 시총이 다시 점진 증가하고 비트코인 도미넌스가 상승하여 코인시장 랠리를 안정적으로 이어갈 수 있는지 여부이므로, 알트를 매매하셔도 시총과 비트 도미를 꼭 주시하시길 바랍니다.
지난 21일 이후 전체코인시총이 감소로 돌아섰음에도 알트코인 섹터는 비트코인 및 이더 대비 덩치를 불리고 있습니다
특히, 알트코인 풍향계인 ‘이더’가 상대적으로 잠잠하면서 이더-알트 간 따로 노는 흔치않은 모습이 몇주째 지속되고 있는데요, 이는 AI혁신, 홍콩 네러티브 등 알트코인에 대한 매수 수요 요인이 꾸준히 발생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어제 비트코인 가격이 소폭 하락했을때 알트코인들이 발작을 일으키는만큼 ‘하락에 대한 민감도’가 높기 때문에 과도한 베팅보다는 현물대응이 낫습니다(=레버리지 안써도 유의미한 수익창출 가능하므로)
앞으로 관건은 시총이 다시 점진 증가하고 비트코인 도미넌스가 상승하여 코인시장 랠리를 안정적으로 이어갈 수 있는지 여부이므로, 알트를 매매하셔도 시총과 비트 도미를 꼭 주시하시길 바랍니다.
👍5🫡1
SignalQuant
📊각 코인 섹터별 도미넌스 변화율 & 전체코인 시총 추이 지난 21일 이후 전체코인시총이 감소로 돌아섰음에도 알트코인 섹터는 비트코인 및 이더 대비 덩치를 불리고 있습니다 특히, 알트코인 풍향계인 ‘이더’가 상대적으로 잠잠하면서 이더-알트 간 따로 노는 흔치않은 모습이 몇주째 지속되고 있는데요, 이는 AI혁신, 홍콩 네러티브 등 알트코인에 대한 매수 수요 요인이 꾸준히 발생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어제 비트코인 가격이 소폭 하락했을때 알트코인들이…
참고로 제가 지속 팔로업하고 있는 위의 ‘섹터별 도미넌스 변화율은’
각 도미넌스 자체가 아니고
말 그대로 도미넌스의 ‘변화율’입니다(=상대평가 of 상대평가)
즉, 비트&이더&알트 가격이 동일%로 오르면 저 차트에서는 셋 다 0으로 직선이 될 겁니다
그런의미에서 볼때,
저런 알트코인의 시총 증가는 그만큼 폭발적이라는 방증이며, 보통 알트코인과 같이 움직이는 ‘이더가 잠잠하다는 것’이 특이하다는 거죠
(제가 이걸 추종하는 이유는 퀀트 트레이딩에 도움이 되기 때문)
각 도미넌스 자체가 아니고
말 그대로 도미넌스의 ‘변화율’입니다(=상대평가 of 상대평가)
즉, 비트&이더&알트 가격이 동일%로 오르면 저 차트에서는 셋 다 0으로 직선이 될 겁니다
그런의미에서 볼때,
저런 알트코인의 시총 증가는 그만큼 폭발적이라는 방증이며, 보통 알트코인과 같이 움직이는 ‘이더가 잠잠하다는 것’이 특이하다는 거죠
👍12
📊올해 알트코인의 약진이 과열이 아닌 정상화로 볼수도 있는 이유(ft.도미넌스 변화 & 시총)
단기적으로 보면, 알트코인이 과열됐다고 해석할 수 있으나
중기적으로 보면, FTX사태때 자리로 거의 돌아왔습니다
만약 전체코인시총이 계속 증가한다고 가정하면, 자금 유입의 큰 수혜주는 지속 알트코인이 될수 있습니다
👉분석보기
단기적으로 보면, 알트코인이 과열됐다고 해석할 수 있으나
중기적으로 보면, FTX사태때 자리로 거의 돌아왔습니다
만약 전체코인시총이 계속 증가한다고 가정하면, 자금 유입의 큰 수혜주는 지속 알트코인이 될수 있습니다
👉분석보기
👍9❤1🙏1
Forwarded from 📮코루의 농부투자 (코인루팡)
지금 우리는 어디에 있는가? 기회는 끝난건가?
최근 코인들이 급격하게 상승하며 매수와 매도에 대해 의견이 팽팽한 상황입니다.
이럴수록 다시금 장기적인 플랜과 현상황을 정리하고 계획을 복기할 필요가 있습니다.
작은것에 매몰되다보면 결국 다시 큰 그림을 놓치게 될 수 있습니다.
https://naver.me/xmPnJCqx
#BTC
최근 코인들이 급격하게 상승하며 매수와 매도에 대해 의견이 팽팽한 상황입니다.
이럴수록 다시금 장기적인 플랜과 현상황을 정리하고 계획을 복기할 필요가 있습니다.
작은것에 매몰되다보면 결국 다시 큰 그림을 놓치게 될 수 있습니다.
https://naver.me/xmPnJCqx
#BTC
👍6
SignalQuant
📊각 코인 섹터별 도미넌스 변화율 & 전체코인 시총 추이 지난 21일 이후 전체코인시총이 감소로 돌아섰음에도 알트코인 섹터는 비트코인 및 이더 대비 덩치를 불리고 있습니다 특히, 알트코인 풍향계인 ‘이더’가 상대적으로 잠잠하면서 이더-알트 간 따로 노는 흔치않은 모습이 몇주째 지속되고 있는데요, 이는 AI혁신, 홍콩 네러티브 등 알트코인에 대한 매수 수요 요인이 꾸준히 발생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어제 비트코인 가격이 소폭 하락했을때 알트코인들이…
✅블룸버그 애널리스트 "BTC, 지금 장세에선 레버리지 투자보다 현물 매수가 유리"
출처
블룸버그 인텔리전스(Bloomberg Intelligence)의 마이크 맥글론(Mike McGlone) 상품 전략가가 14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지금 같은 장세에서는 투기적인 레버리지 투자보다 현물을 매수하고 보유하는 전략이 더 유리하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 그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긴축은 대다수 위험 자산 특히 암호화폐 시장에 역풍을 불러올 수 있다. 또 약세장에서는 변동성이 순간적으로 확대될 수 있다. 오늘날 비트코인 시장의 상황을 고려하면 현물 매수 후 보유가 가장 유익한 전략이 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
군더더기 없이 훌륭한 분석이라 감히 평해봅니다. 실제로 요즘 장세는 워낙 펌프&덤프가 잦아서 현물로도 레버리지 버프를 받기에 충분합니다
그래서 아까 낮에 ‘도미넌스 변화율’ 언급하면서,
어제 비트코인 가격이 소폭 하락했을때 알트코인들이 발작을 일으키는만큼 ‘하락에 대한 민감도’가 높기 때문에 과도한 베팅보다는 현물대응이 낫다’고 한 겁니다(=레버리지 안써도 유의미한 수익창출 가능하므로..)
올해 내내 불확실성으로 인해 자주 위아래로 흔들것 같은데 아무쪼록 모두 잘 대응하시길 바랍니다🙏
출처
블룸버그 인텔리전스(Bloomberg Intelligence)의 마이크 맥글론(Mike McGlone) 상품 전략가가 14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지금 같은 장세에서는 투기적인 레버리지 투자보다 현물을 매수하고 보유하는 전략이 더 유리하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 그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긴축은 대다수 위험 자산 특히 암호화폐 시장에 역풍을 불러올 수 있다. 또 약세장에서는 변동성이 순간적으로 확대될 수 있다. 오늘날 비트코인 시장의 상황을 고려하면 현물 매수 후 보유가 가장 유익한 전략이 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
군더더기 없이 훌륭한 분석이라 감히 평해봅니다. 실제로 요즘 장세는 워낙 펌프&덤프가 잦아서 현물로도 레버리지 버프를 받기에 충분합니다
그래서 아까 낮에 ‘도미넌스 변화율’ 언급하면서,
어제 비트코인 가격이 소폭 하락했을때 알트코인들이 발작을 일으키는만큼 ‘하락에 대한 민감도’가 높기 때문에 과도한 베팅보다는 현물대응이 낫다’고 한 겁니다(=레버리지 안써도 유의미한 수익창출 가능하므로..)
올해 내내 불확실성으로 인해 자주 위아래로 흔들것 같은데 아무쪼록 모두 잘 대응하시길 바랍니다🙏
🫡5👍3❤1
✅ 파월의 '고집'.. 그는 왜 금리인상 목표 '물가 2%'를 못버리나
출처
■1989년 뉴질랜드서 시작된 '2%' 표준
미 존스홉킨스 대학의 로런스 볼 경제학 교수는 "사람들은 2% 물가상승률 목표가 마치 성경에서 나온 줄 아는데 이건 뉴질랜드에서 발명된 개념이다"고 말했다.
이후 캐나다(1991년)와 영국(1992년), 스웨덴과 핀란드(1993년)의 중앙은행도 뉴질랜드의 목표 설정 조치를 수입했다. 미 연준은 1996년부터 이를 검토했으며 2012년 1월에 공식적으로 물가상승률 목표치를 제시했다.
——
■"적당한 수치" 美도 2012년부터 2% 제시
미국에서는 벤 버냉키 전 연준 의장이 공식 물가 목표를 제시하면서 동시에 2%를 꺼내들었다. 이후 재닛 옐런을 포함한 역대 연준 의장들 모두 2% 기준을 고집했다.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은 지난 7일 대담에서 물가상승률 목표를 왜 2%로 유지하느냐는 질문에 "국제 기준"이라며 바꾸지 않겠다고 말했다.
——
■"2% 물가는 과도, 3~4%까지 올려야"
미국에서는 이미 오래 전부터 연준의 2% 목표가 불합리하다는 비난이 일었다. 로런스 볼을 비롯한 주요 경제학자들은 지난 2017년 6월에 연명으로 연준에 서한을 보내 물가 목표를 올리라고 촉구했다.
볼은 CNBC를 통해 "물가상승률 목표가 3~4%가 된다고 해서 2%에 비해 피해가 생긴다는 증가가 없다"고 주장했다. CNBC는 전 세계가 코로나19로 인해 물가 상승을 겪고 있다며 연준 역시 기준을 재검토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출처
■1989년 뉴질랜드서 시작된 '2%' 표준
미 존스홉킨스 대학의 로런스 볼 경제학 교수는 "사람들은 2% 물가상승률 목표가 마치 성경에서 나온 줄 아는데 이건 뉴질랜드에서 발명된 개념이다"고 말했다.
이후 캐나다(1991년)와 영국(1992년), 스웨덴과 핀란드(1993년)의 중앙은행도 뉴질랜드의 목표 설정 조치를 수입했다. 미 연준은 1996년부터 이를 검토했으며 2012년 1월에 공식적으로 물가상승률 목표치를 제시했다.
——
■"적당한 수치" 美도 2012년부터 2% 제시
미국에서는 벤 버냉키 전 연준 의장이 공식 물가 목표를 제시하면서 동시에 2%를 꺼내들었다. 이후 재닛 옐런을 포함한 역대 연준 의장들 모두 2% 기준을 고집했다.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은 지난 7일 대담에서 물가상승률 목표를 왜 2%로 유지하느냐는 질문에 "국제 기준"이라며 바꾸지 않겠다고 말했다.
——
■"2% 물가는 과도, 3~4%까지 올려야"
미국에서는 이미 오래 전부터 연준의 2% 목표가 불합리하다는 비난이 일었다. 로런스 볼을 비롯한 주요 경제학자들은 지난 2017년 6월에 연명으로 연준에 서한을 보내 물가 목표를 올리라고 촉구했다.
볼은 CNBC를 통해 "물가상승률 목표가 3~4%가 된다고 해서 2%에 비해 피해가 생긴다는 증가가 없다"고 주장했다. CNBC는 전 세계가 코로나19로 인해 물가 상승을 겪고 있다며 연준 역시 기준을 재검토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10
⏰ 일일 시황 브리핑 - ’23.02.24.(금)
🚩비트코인동향 등
금일 종가 기준, 전일 대비 가격은 1.00% 하락($24,500대), 거래량은 증가, RSI는 57, 도미넌스는 44%.
전체 코인 시총은 1.04조 달러로 감소, 알트 코인 시총은 0.58조 달러로 동일.
🚩상승코인동향
지난 24시간 ‘상승율 탑5’(시총100위내)는 CFX, STX, OKT, OP, LDO.
🚩공포탐욕지수
전일 56에서 53으로 변동, 현재 ‘탐욕’ 수준.
🚩비트코인동향 등
금일 종가 기준, 전일 대비 가격은 1.00% 하락($24,500대), 거래량은 증가, RSI는 57, 도미넌스는 44%.
전체 코인 시총은 1.04조 달러로 감소, 알트 코인 시총은 0.58조 달러로 동일.
🚩상승코인동향
지난 24시간 ‘상승율 탑5’(시총100위내)는 CFX, STX, OKT, OP, LDO.
🚩공포탐욕지수
전일 56에서 53으로 변동, 현재 ‘탐욕’ 수준.
👍5
Forwarded from 채권 애널리스트 김성수
작년부터 올해까지 FOMC 의사록을 하나하나 뜯어보면, 7월을 기점으로 소수의견이 많아짐을 볼 수 있음. 12월이 줄긴 했지만 이때는 대다수가 추가 속도 조절을 지지했기 때문
의견이 갈랄 수록 일관된 정책 운영의 동력이 약해질 수 있음을 의미
의견이 갈랄 수록 일관된 정책 운영의 동력이 약해질 수 있음을 의미
👍4😢1
Forwarded from jayplayco의 암호화폐 공부방
영어 공부하고 비트코인 받기
아직도 유동성의 유입이 제대로 되고 있지는 않고 CPI나 금리에 대한 움직임도 미래를 예고하기에는 부족할 수 있는 상황이긴 합니다. 그러나 DeFi에서 자금의 움직임을 더불어 프로젝트들의 에어드랍이나 토큰 채굴등이 활성화되어 있는 것을 보면 베어장을 다지는 시기가 무르익고 있는 것을 실감할 수 있습니다.
모아간다는 의미에서 이번에 붐코에서 운영하는 영어 공부앱이 자체 토큰인 LER 뿐만 아니라 공부할 때 비트코인이나 파트너인 BBC도 한시적으로 지급하는 정책을 내놓아서 소개를 하고자 합니다.
▪️붐코앱에서 Quiz (퀴즈) 영역에서 퀴즈를 5개 풀때마다 1 사토시 지급
▪️이벤트 기간중에 사토시와 더불어 BBC 토큰도 채굴이 됨 (Blue Baikal)
▪️에너지 20개를 다 쓰면 더 이상 채굴이 되지 않으나 공부는 계속 가능함.
▪️에너지 충전하기를 하면 5개가 지급됨
▪️에너지 충전의 제한은 없으나 재충전 시간 제한은 있음
🔰 개인적인 생각
필자의 경우도 하락장에서는 대부분의 시간을 공부하는 것으로 보내기 일수입니다. 여전히 베어장이라고 여기고 있으나, 조금씩 움직임 자체는 이제 모아갈 수 있는 자산들을 하나둘씩 만들어가고, 일명 “숙제”들도 조금더 열심하 하면서 프로젝트들에 대한 공부도 깊이있게 하면서 자산 포트폴리오에 대한 이동도 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붐코의 앱은 불장 진입을 위한 준비로 사용자들을 꾸준하게 늘려가기 위해 콘텐츠 확장과 더불어 다양한 마케팅 활동들을 기획하고 진행하고 있으며, 그중에서도 가장 직접적인 공부하고 비트코인 받기나 파트너십을 통한 토큰 보상 확장을 하고 있습니다. 보상의 규모 자체가 현재는 작을 수 있으나, 베어장에서 다양하게 준비를 해서 토큰을 모아가는 것도 웹3에서만 가능한 하나의 투자 방법입니다.
👉 아이폰 :https://apple.co/3ZgTU0p
👉 안드로이드 : http://bit.ly/41gEU4a
아직도 유동성의 유입이 제대로 되고 있지는 않고 CPI나 금리에 대한 움직임도 미래를 예고하기에는 부족할 수 있는 상황이긴 합니다. 그러나 DeFi에서 자금의 움직임을 더불어 프로젝트들의 에어드랍이나 토큰 채굴등이 활성화되어 있는 것을 보면 베어장을 다지는 시기가 무르익고 있는 것을 실감할 수 있습니다.
모아간다는 의미에서 이번에 붐코에서 운영하는 영어 공부앱이 자체 토큰인 LER 뿐만 아니라 공부할 때 비트코인이나 파트너인 BBC도 한시적으로 지급하는 정책을 내놓아서 소개를 하고자 합니다.
▪️붐코앱에서 Quiz (퀴즈) 영역에서 퀴즈를 5개 풀때마다 1 사토시 지급
▪️이벤트 기간중에 사토시와 더불어 BBC 토큰도 채굴이 됨 (Blue Baikal)
▪️에너지 20개를 다 쓰면 더 이상 채굴이 되지 않으나 공부는 계속 가능함.
▪️에너지 충전하기를 하면 5개가 지급됨
▪️에너지 충전의 제한은 없으나 재충전 시간 제한은 있음
🔰 개인적인 생각
필자의 경우도 하락장에서는 대부분의 시간을 공부하는 것으로 보내기 일수입니다. 여전히 베어장이라고 여기고 있으나, 조금씩 움직임 자체는 이제 모아갈 수 있는 자산들을 하나둘씩 만들어가고, 일명 “숙제”들도 조금더 열심하 하면서 프로젝트들에 대한 공부도 깊이있게 하면서 자산 포트폴리오에 대한 이동도 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붐코의 앱은 불장 진입을 위한 준비로 사용자들을 꾸준하게 늘려가기 위해 콘텐츠 확장과 더불어 다양한 마케팅 활동들을 기획하고 진행하고 있으며, 그중에서도 가장 직접적인 공부하고 비트코인 받기나 파트너십을 통한 토큰 보상 확장을 하고 있습니다. 보상의 규모 자체가 현재는 작을 수 있으나, 베어장에서 다양하게 준비를 해서 토큰을 모아가는 것도 웹3에서만 가능한 하나의 투자 방법입니다.
👉 아이폰 :https://apple.co/3ZgTU0p
👉 안드로이드 : http://bit.ly/41gEU4a
👍5
⏰ 일일 시황 브리핑 - ’23.02.25.(토)
🚩비트코인동향 등
금일 종가 기준, 전일 대비 가격은 3.16% 하락($24,100대), 거래량은 감소, RSI는 50, 도미넌스는 43%.
전체 코인 시총은 1.02조 달러로 감소, 알트 코인 시총은 0.57조 달러로 감소.
🚩상승코인동향
지난 24시간 ‘상승율 탑5’(시총100위내)는 AGIX, FET, OP, LUNC, LEO.
🚩공포탐욕지수
전일 53에서 52로 변동, 현재 ‘중립’ 수준.
🚩비트코인동향 등
금일 종가 기준, 전일 대비 가격은 3.16% 하락($24,100대), 거래량은 감소, RSI는 50, 도미넌스는 43%.
전체 코인 시총은 1.02조 달러로 감소, 알트 코인 시총은 0.57조 달러로 감소.
🚩상승코인동향
지난 24시간 ‘상승율 탑5’(시총100위내)는 AGIX, FET, OP, LUNC, LEO.
🚩공포탐욕지수
전일 53에서 52로 변동, 현재 ‘중립’ 수준.
👍2
📚급락후 ‘지금 이순간’ 꼭 주목해야할 지표와 종목
경기 소프트랜딩(또는 노랜딩)의 제1원칙인 ‘물가 둔화 시나리오’가 무기력해진 현재, 코인 투자자들이 반드시 봐야할 지표를 소개합니다
거기에 추가로 쪼그라든 내 시드를 조금이라도 복구해줄만한 종목 역시 소개합니다
——
1/ 지금 주목해야할 ‘지표’
2/ 지금 주목해야할 ‘종목’
🔗지금 이순간 봐야할 분석첫달 무료
.
경기 소프트랜딩(또는 노랜딩)의 제1원칙인 ‘물가 둔화 시나리오’가 무기력해진 현재, 코인 투자자들이 반드시 봐야할 지표를 소개합니다
거기에 추가로 쪼그라든 내 시드를 조금이라도 복구해줄만한 종목 역시 소개합니다
——
1/ 지금 주목해야할 ‘지표’
2/ 지금 주목해야할 ‘종목’
🔗지금 이순간 봐야할 분석
.
Naver
네이버 프리미엄콘텐츠
콘텐츠가 올바른 가치로 평가되고 공유되는 곳, 프리미엄콘텐츠
👍3❤1
⏰ 일일 시황 브리핑 - ’23.02.26.(일)
🚩비트코인동향 등
금일 종가 기준, 전일 대비 가격은 0.12% 하락($23,100대), 거래량은 감소, RSI는 50, 도미넌스는 43%.
전체 코인 시총은 1.01조 달러로 감소, 알트 코인 시총은 0.56조 달러로 감소.
🚩상승코인동향
지난 24시간 ‘상승율 탑5’(시총100위내)는 STX, OKB, RPL, BGB, LDO.
🚩공포탐욕지수
전일 52에서 51로 변동, 현재 ‘중립’ 수준.
🚩비트코인동향 등
금일 종가 기준, 전일 대비 가격은 0.12% 하락($23,100대), 거래량은 감소, RSI는 50, 도미넌스는 43%.
전체 코인 시총은 1.01조 달러로 감소, 알트 코인 시총은 0.56조 달러로 감소.
🚩상승코인동향
지난 24시간 ‘상승율 탑5’(시총100위내)는 STX, OKB, RPL, BGB, LDO.
🚩공포탐욕지수
전일 52에서 51로 변동, 현재 ‘중립’ 수준.
🫡3👍2
✅ ’오마하의 현인'도 못 피했다...버핏, 지난해 투자손실 89조원
출처
WSJ에 따르면 투자평가손실과 파생상품 계약 손실이 679억달러(약 89조5000억원)에 이른 것이 막대한 손실 배경이다.
2021년 주식시장 호황기에 908억달러 흑자를 기록한 것과 대조적이다.
분산투자를 강조하는 버핏이지만 역설적이게도 버크셔의 투자 포트폴리오는 애플을 비롯한 5대 종목에 집중돼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말 현재 버핏의 투자 포트폴리오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종목은 애플이었다.
보유지분 평가액이 1190억달러에 이르렀다.
애플 주가가 지난해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 낙폭 19%보다 큰 27% 하락한 터라 버핏의 평가손실 규모는 컸다.
참고로 버크셔의 현금 보유액은 지난해 말 현재 1286억달러(약 169조5000억원)였다. 버핏은 "금융 패닉, 유례없는 보험 손실 등을 포함해 불편한 시기에 현금부족이라는 불편한 상황을 맞지 않기 위해 현금을 계속 확보하고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
위 기사에서 내가 주목한 점은, 투자손실이 컸다는 점이 아닌, 손실을 만회하기위해 무리하게 추가 베팅을 하지 않고 꾸준한 현금확보를 결정했다는 점이다
사실 투자손실(679억 달러)이 컸지만 영업이익은 사상최대(308억 달러)를 기록해 손실을 일부 만회하기도 했다
비록 일시적으로 폼이 무너졌더라도 1965년 버크셔 설립후 연평균 수익률이 20.1%인 버핏 옹이므로 어떻게든 만회하지 않을까
BTC 매입해주세요
출처
WSJ에 따르면 투자평가손실과 파생상품 계약 손실이 679억달러(약 89조5000억원)에 이른 것이 막대한 손실 배경이다.
2021년 주식시장 호황기에 908억달러 흑자를 기록한 것과 대조적이다.
분산투자를 강조하는 버핏이지만 역설적이게도 버크셔의 투자 포트폴리오는 애플을 비롯한 5대 종목에 집중돼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말 현재 버핏의 투자 포트폴리오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종목은 애플이었다.
보유지분 평가액이 1190억달러에 이르렀다.
애플 주가가 지난해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 낙폭 19%보다 큰 27% 하락한 터라 버핏의 평가손실 규모는 컸다.
참고로 버크셔의 현금 보유액은 지난해 말 현재 1286억달러(약 169조5000억원)였다. 버핏은 "금융 패닉, 유례없는 보험 손실 등을 포함해 불편한 시기에 현금부족이라는 불편한 상황을 맞지 않기 위해 현금을 계속 확보하고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
위 기사에서 내가 주목한 점은, 투자손실이 컸다는 점이 아닌, 손실을 만회하기위해 무리하게 추가 베팅을 하지 않고 꾸준한 현금확보를 결정했다는 점이다
사실 투자손실(679억 달러)이 컸지만 영업이익은 사상최대(308억 달러)를 기록해 손실을 일부 만회하기도 했다
비록 일시적으로 폼이 무너졌더라도 1965년 버크셔 설립후 연평균 수익률이 20.1%인 버핏 옹이므로 어떻게든 만회하지 않을까
👍10🙏3
✅ ”내가 파니까 오르네"...'돈나무' 캐시 우드의 실수
출처
국내에서 ‘돈나무 누님’으로 불리는 캐시 우드 아크 인베스트먼트 최고운영자(CEO)가 엔비디아 주가 급등 직전에 지분을 매각하고, 코인베이스의 주식을 추가 매수한 것으로 드러났다.
반면 우드는 코인베이스의 지분은 추가했다. 우드는 전날 코인베이스 주식 213,519주를 매수했는데, 이는 수요일 종가 기준 131만 달러에 해당하는 지분이다.
한편 기술 성장주 투자자인 우드는 지난해 기술주의 약세 속 좋지 못한 성과를 냈다. ARKK는 지난해 약 37% 하락했으며 2021년 2월 고점 대비 76%가량 하락했다. 그러나 기술주가 올해 들어 전반적으로 반등함에 따라 ARKK 또한 올해 현재까지 24% 반등했다.
우드는 “아크 인베스트먼트의 수익률은 5년을 기준으로 평가해야 된다”고 반박한 바 있지만, 아크 인베스트먼트의 5년 평균 수익률 역시 올해 반등 이후에도 0.92%에 불과하다.
이는 우드의 5년 평균 목표치인 연간 15%의 수익률에도 근접하지 못하며, S&P500이 같은 기간 10.02% 상승한 데에도 훨씬 못 미치는 수치다.
——
지속되는 그녀의 헛발질에 ‘돈나무 누님’에서 ‘돈시른 누님’으로까지 조롱받고 있는데 여기서 우리가 배워야 할점은 “전문가든 누구든 믿을수 없다”는 점이다
즉, 전문가들도 참고서이면서 동시에 반면교사라는 점을 되새기면서, 저 스스로 지어낸 “모든이에게 적용되는 왕도는 없지만 각자만의 정답이 있다”는 명제를 오늘도 곱씹어본다..
출처
국내에서 ‘돈나무 누님’으로 불리는 캐시 우드 아크 인베스트먼트 최고운영자(CEO)가 엔비디아 주가 급등 직전에 지분을 매각하고, 코인베이스의 주식을 추가 매수한 것으로 드러났다.
반면 우드는 코인베이스의 지분은 추가했다. 우드는 전날 코인베이스 주식 213,519주를 매수했는데, 이는 수요일 종가 기준 131만 달러에 해당하는 지분이다.
한편 기술 성장주 투자자인 우드는 지난해 기술주의 약세 속 좋지 못한 성과를 냈다. ARKK는 지난해 약 37% 하락했으며 2021년 2월 고점 대비 76%가량 하락했다. 그러나 기술주가 올해 들어 전반적으로 반등함에 따라 ARKK 또한 올해 현재까지 24% 반등했다.
우드는 “아크 인베스트먼트의 수익률은 5년을 기준으로 평가해야 된다”고 반박한 바 있지만, 아크 인베스트먼트의 5년 평균 수익률 역시 올해 반등 이후에도 0.92%에 불과하다.
이는 우드의 5년 평균 목표치인 연간 15%의 수익률에도 근접하지 못하며, S&P500이 같은 기간 10.02% 상승한 데에도 훨씬 못 미치는 수치다.
——
지속되는 그녀의 헛발질에 ‘돈나무 누님’에서 ‘돈시른 누님’으로까지 조롱받고 있는데 여기서 우리가 배워야 할점은 “전문가든 누구든 믿을수 없다”는 점이다
즉, 전문가들도 참고서이면서 동시에 반면교사라는 점을 되새기면서, 저 스스로 지어낸 “모든이에게 적용되는 왕도는 없지만 각자만의 정답이 있다”는 명제를 오늘도 곱씹어본다..
👍1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