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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석이 있는 아침🌅] ’21.12.09.(목)


🚩비트코인동향 등

  전일 대비 0.21% 하락한 팽이형 캔들로 마감함. 전일과 거래량은 비슷한 수준으로 RSI지수는 35로 변동없음. 전체 코인 시총은 2.36조 달러, 알트 코인 시총은 1.41조 달러로 약간 늘었고 비트코인 도미넌스는 40%대로 큰 변동없음

🚩상승코인동향
지난 24시간 동안 시총100 기준, 상승율 탑5는 니어(NEAR), 카데나(KDA), 셀로(CELO), 후오비토큰(HT), 이오스(EOS). 이들의 시총은 30위권부터 90위권까지 다양함

🚩공포탐욕지수
  현재 크립토 공포탐욕지수는 29로 전일(28)에서 비슷한 수준으로 ‘공포’ 단계임. 이 지수는 변동성(25%), 거래량(25%), SNS언급(15%), 설문조사(15%), 비트코인 도미넌스(10%), 구글 검색(10%) 등에 의해 산출됨


https://www.satoshicode.com/2021/12/211209.html
'21.12.09.(목)
크립토로그(CryptoLog) 시작!

#크립토로그 #CryptoLog
< 이제 Fed가 남았다…금리 인상 시동 vs 참을성 유지 >
이번 로그에서는 잘 작성된 기사 발췌를 통해 거시경제와 그에 따른 암호화폐에의 시사점을 진단해보겠다.
(기사 발췌부분은 🔖로 표시)
🔖 10월 채용공고는 전월보다 43만1000건 증가한 1100만 건으로 나왔습니다. 역대 두 번째 기록입니다. 게다가 지난 7월 최다 기록을 세운 뒤 감소하던 추세가 다시 증가로 방향을 틀었습니다. 두 가지 소식 모두 미국 경기가 좋고, 앞으로도 좋을 것이라는 의미로 풀이됐습니다.
=> 한 국가의 중앙은행에 있어 2가지 핵심 목표 중 하나는 ‘고용안정’이다. 여태껏 코로나19 델타 변이 확산으로 인해 재차 주춤했던 고용상황이 다시 좋아지고 있다는 내용이다.
정작 문제는,,
또다른 핵심 목표 중 하나인 ‘물가안정(인플레이션)'이다.
🔖 오미크론의 영향이 미미하다면 인플레이션에도 별 악영향을 미치지 못할 것이고, 이는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을 낮출 수 있기 때문입니다. CNBC의 밥 바사니 주식평론가는 "오미크론이 관리 가능하다면 미국 경제는 여전히 강하고 완만한 금리 인상을 감당할 수 있으므로 Fed에 대한 걱정은 줄어든다"라고 말했습니다.
=> 현재 당국의 입장은, 방역과 거시경제에 돌연변수로 떠오른 오미크론이 충분히 관리가능하다면 인플레이션에 영향이 적고 판단하겨 기준금리 인상이 늦출 것이다. 그렇게되면 주식, 암호화폐 등 자산시장에 충격이 줄어들 것이다.
🔖 UBS자산운용의 솔리타 마르셀리 미국 주식 최고투자책임자(CIO)는 투자 메모에서 "기본 시나리오는 오미크론의 영향을 관리할 수 있을 것이며 미 중앙은행(Fed)이 테이퍼링을 가속하지만, 금리 인상에 관해선 인내심을 유지할 것이란 것"이라며 "이는 2022년 경제 성장과 주식을 지지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 간단히 말하면 다음주 있을 미 연준 FOMC의 예상 발언으로, “오미크론 관리 가능, 테이퍼링 가속, 금리인상 인내”가 키워드다. 최근 연임에 성공한 제롬 파월 의장이 뭔가 작심한 듯 매파로 돌아섰는데 이런 수준의 발언만 해줘도 시장은 곧바로 반응할 것 같다. 그가 제발 다시 비둘기파로 돌아서길🙏
🔖 JP모간은 이날 2022년 시장 전망을 출간했습니다. 마르코 콜라노비치 JP모간 최고 글로벌 시장전략가는 "2022년은 팬데믹의 종결, 세계 경제가 완전히 회복되는 해가 될 것"이라며, Fed가 곧 테이퍼링(채권매입 축소)을 통해 팬데믹 시대의 통화정책 지원을 축소하겠지만, 여전히 내년에도 저금리와 (테이퍼링을 끝내기 전까지) 양적 완화 등 통화정책은 완화적일 것으로 관측했습니다. 다만 콜라노비치 전략가는 자신의 전망에 대한 주요 위험은 중앙은행의 더욱 공격적인 긴축 정책 전환이라고 덧붙였습니다.
=> 미 연준의 통화정책의 큰 방향은 이미 정해졌다. 현재 진행중인 양적완화를 줄이고(테이퍼링), 경기회복세에 발을 맞추고 인플레이션 완화 등을 위해 기준금리를 인상하는 방향이다.
그런데,,
암호화폐 투자자로서 걱정해야할 요인은 ‘방향’이 아닌 ‘속도’다! 갑작스러운 정책변경이 일어나면 시장의 충격을 불가피하다.
특히 변동성이 크고 24시간 돌아가는 암호화폐 시장에는 충격이 클 것이다. 12월 초 급락에 추가로 자꾸 충격이 오면 현재의 대 상승장은 그대로 시즌 종료될 가능성이 커질 것이다ㅠ
🔖 당장 내일이면 11월 소비자물가(CPI)가 발표됩니다. 그리고 다음 주 14~15일이면 Fed가 12월 FOMC 회의를 하고 테이퍼링 가속화와 함께 기준금리 전망을 제시할 것입니다. 판테온 이코노믹스는 어제 보고서를 내고 기존에 Fed가 내년 두 번 기준금리를 인상할 것으로 보던 걸 세 번으로 바꿨습니다. 내년 5월, 9월, 12월에 인상하고 2023년에 추가로 세 차례 인상할 것이라는 예상입니다. 급등하는 차 값과 항공료 반등, 임대료 인상 등 탓에 근원 CPI는 7%에 근접할 가능성이 크다고 밝혔습니다.
=> 12월 FOMC 직전에 발표되는 타이밍과 연준이 참고하는 지수라는 상징성 때문에, 내일 발표될 11월 소비자물가지수(CPI) 발표가 매우 중요하다! 만약 이 지수가 기대보다 크면 암호화폐 시장에의 충격도 살짝 각오해야할수도 있다.
SignalQuant
기억할지 모르겠지만 본 채널을 통해 지난 12월 1일, 당일 낮에 몇시간만에 1만개 이상의 비트코인 물량이 현물 거래소로 입금되었고 또다른 1만개 이상의 물량이 선물 거래소로 입금되었으며 현물거래소로의 입금 추세(7일평균)이 여전히 상승세에 있다고 공유했다. 그때 기분이 매우 쎄~했었다!
참고로,,
그제 본 채널에서 체크해드렸듯이, 최근 며칠 현물거래소 및 선물거래소로 비트코인 물량 입금이 또다시 늘어나고 있다.
즉, 세력들은 현재 악재 소재만 있으면 언제라도 선물로는 ‘숏’을 걸고 현물로는 ‘물량던지기’를 시행할 만반의 준비있음을 우리 투자자는 꼭 기억해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