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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의 12월은 지난 5월 하락때처럼 되서는 안 된다! >

🚩저는 11월 하순부터 본 채널을 통해, ‘11월 발 하락흐름이 지난 5월 하락흐름과 비슷하다’면서 분석을 한 바 있습니다. 아주 똑같진 않지만 다시 한번 이 둘과의 비교를 통해 현주소를 파악해보겠습니다.

📌비트코인 가격은 4월 중순에 역대 전고점을 경신했으나 그 후 20일 이평선과 50일 이평선을 하방이탈했고 100일 이평선에 이르러서야 반등을 했습니다. 그러나 그 반등은 지속가능한 상승흐름을 이어가지 못했고 결국 100일 이평선과 심지어 200일 이평선마저 하방이탈하면서 이후 2개월동안 바닥테스트를 한 빌미를 제공했습니다.

📌그리고 해당 이평선들이 ‘정배열’(단기 이평선이 아래에 장기 이평선이 위에 나열, 빨간음영표시)된지 3주정도 된 7월 하순부터, 눌린 가격이 해소되어야 한다는 듯이 위로 튕겨올라갔습니다. 비록 9월에 또한번 20일 이평선과 50일 이평선을 하방이탈했지만 다행히 100일 이평선을 발판삼아 11월 또한번 역대 전고점을 경신했었죠.

📌그러나 11월 역대 전고점을 경신한 이후 5월 흐름처럼 20일 이평선과 50일 이평선을 하방이탈했고 100일 이평선에 이르러서야 반등을 했습니다. 하지만 5월보다 못한 반등을 보여준 이후 100일 이평선을 하방이탈했으나 곧이어 5월보다 더 다행히 200일 이평선에서 단기 지지받고 있습니다.

❗️이렇게 저만의 방식으로 다시 분석해보니 FOMC를 앞둔 현재, 200일 이평선이 최후의 보루 같아 보입니다. 그런데,, 이 지지선이 깨지면 우리는 어쩌면 추가하락에 따라 또다른 지지테스트를 감내해야할지도 모릅니다. 즉, 또 한번의 이평선 정배열을 경험한 다음에 상승랠리가 있을수 있죠. 그러한 고난의 행군을 피하기 위한 가장 좋은 시나리오는 향후 미국의 긴축정책이 논의될 FOMC이후에도 차트 관점으로 200일 이평선을 지지하는 것입니다.

https://www.satoshicode.com/2021/12/12-5.html
[분석이 있는 아침🌅] ’21.12.14.()


🚩비트코인동향
  전일 대비 6.71% 하락했고 거래량은 상당히 증가함. RSI지수는 여전히 33으로 과매도 수준임. 전체 코인 시총은 2.1조 달러, 알트 코인 시총은 1.22조 달러로 또 줄어들었고 비트코인 도미넌스는 41%대로 변동없음

🚩상승코인동향
지난 24시간 동안 시총100 기준, 상승율 탑5는 디센트럴라이즈드 소셜(DESO), 오케이엑스(OKB), C다이(CDAI), CUSDC(CUSDC), 다이(DAI). 이들의 시총은 10위권부터 90위권에 포진되어있음

🚩공포탐욕지수
  현재 크립토 공포탐욕지수는 21로 전일(28)보다 하락하여 ‘극단적 공포’ 단계임. 이 지수는 변동성(25%), 거래량(25%), SNS언급(15%), 설문조사(15%), 비트코인 도미넌스(10%), 구글 검색(10%) 등에 의해 산출됨


https://www.satoshicode.com/2021/12/211214.html?m=1
< 마이너스 실질금리가 암호화폐가 살 길이다 >


위 차트는 ‘10년물 물가연동국채(TIPS)’로 우리가 ‘실질금리’로 알고 있는 지수다.

비록 작년 3월에 반짝 상승을 했지만 코로나19가 전세계를 잠식하기 시작한 같은해 1월말부터 마이너스로 돌아섰고 특히 미 연준이 양적완화(QE)를 시행한 3월 이후에는 더 하락했다.

이 실질금리를 추산하기 위해서는 명목금리와 기대인플레이션을 알아야 한다. 왜냐면 명목금리에 기대인플레이션을 뺀 것이 바로 실질금리이기 때문이다. 현재 명목금리는 1.48, 기대인플레이션은 2.40이므로 실질금리는 -0.96(마이너스)가 되겠다.

전세계에서 가장 안전한 투자처가 미국 채권(10년)이지만 국채시장에서의 기대인플레이션이 채권보다 더 높다면, 즉 채권금리보다 물가가 더 높다면, 채권(돈)을 보유하는게 사실상 마이너스 이므로 채권에 투자할 필요가 없다.

그래서 시장참여자들은 더 큰 수익을 찾는데 그 대체자산 중 하나가 바로 ‘암호화폐’인 것이다. 이 실질금리만 마이너스면(엄밀히 말하면 금융경제정세가 마이너스 실질금리로 유지만 해주면) 암호화폐의 상승국면의 불씨는 계속 살아있을 것이다.
(향후 시간적 여건만 되면 이와 관련된 썰을 풀어보겠다)


https://www.satoshicode.com/2021/12/blog-post_15.html
[분석이 있는 아침🌅] ’21.12.15.(수)


🚩비트코인동향
  전일 대비 3.51% 상승했고 거래량은 살짝 감소했으며 RSI지수는 38임. 전체 코인 시총은 2.18조 달러, 알트 코인 시총은 1.27조 달러로 큰 변동 없으며 비트코인 도미넌스는 41%대로 변동없음

🚩상승코인동향
지난 24시간 동안 시총100 기준, 상승율 탑5는 비캐똥(BCHA), 도지코인(DOGE), 에코미(OMI), 팬케잌(CAKE), 아발란체(AVAX). 이들의 시총은 10위권부터 60위권에 포진되어있음

🚩공포탐욕지수
  현재 크립토 공포탐욕지수는 28로 전일(22)보다 상승하여 ‘공포’ 단계로 전환됨. 이 지수는 변동성(25%), 거래량(25%), SNS언급(15%), 설문조사(15%), 비트코인 도미넌스(10%), 구글 검색(10%) 등에 의해 산출됨


https://www.satoshicode.com/2021/12/211215.html
'21.12.15.(수)
크립토로그(CryptoLog) 시작!

#크립토로그 #CryptoLog
< 2021월 12월의 FOMC와 암호화폐 시장 동향 >
이따 자정을 넘어 새벽 4시에 있을 2021년 12월 FOMC(연방공개시장위원회) 결과가 있을 것이다. 그 전에 현재 통화 당국과 거시경제지표들을 쓰윽 둘러보겠다.
FOMC를 하루 앞두고, 14일에 발표된 미국 공급자물가(PPI)가 시장을 움찔하게 만들었다.
위 사진을 보시면 알겠지만 이날 발표된 공급자물가지수는 전년 대비 9.6%나 치솟아 역대 최고 기록을 갈아치웠다. 딱봐도 해당 지수는 쭉쭉 상승중이고 가속화되고 있다.
참고로 공급자물가지수란 제조업자가 판매한 상품 가격의 변동을 측정하는 지수이면서 동시에 소비자 물가 인플레이션의 선행지수인데,
이 지수가 높게 나오자 채권 금리가 크게 튀었다. 실제로 10년물은 한때 연 1.470%, 2년물은 0.677%까지 올랐다.
즉, 채권금리가 상승했다는 것은 곧 채권가격은 하락했다는 것이다.
그런데 흥미로운건 애플, 테슬라, 마이크로소프트 등 나스닥 기술주도 하락했다는 사실이다. 안전자산인 미국 채권이 떨어지면서도 미 증시를 받치던 메가테크 주가까지 하락하는 현상은 뭔가 자연스럽지 않다.
그만큼 미 연준의 긴축전환에 앞서 미리 몸을 사리고 현금을 비축한다는 신호다.
이러한 모든 움직임은 몇 시간후 진행될 12월 FOMC를 염두에 둔 것이다.
현재까지의 예상 시나리오는,,
미 연준이 테이퍼링 속도를 높여 내년 3월에 끝내고
첫 금리 인상을 내년 상반기 말에 시행한다는 것이다.

혹시나 이게 무슨 말인지 모를수 있고 또 스스로 상기하는 차원에서 썰을 풀어보겠다.
미 연준은 작년 3월부터 코로나19 대유행으로 인해 촉발된 거시경제의 불확실성을 최대한 줄이고 한껏 위축된 경기를 부양시키기 위해 양적완화를 했다.
즉, 국채와 주택담보증권 등 채권자산 매입을 매월 최소 1,200억 달러(국채 800억달러, 주택담보증권 400억달러)씩 사들였고 사들인 만큼 돈이 시장에 풀려 시중유동성이 풍부해졌다.
그렇게 무제한적으로 풀린 시중 유동성은 부동산, 주식, 암호화폐 등 가치가 떨어지는 현금을 태울 자산시장으로 마구 들어갔고 시장은 상승랠리로 화답했다.
그런데 여태껏 연준의 두 가치 책무 중에서 고용안정은 점차 되어가고 있는데 물가안정이 안되는 것이다.
불과 몇 주 전 까지만 해도 인플레이션이 발생하고 역대급으로 상승을 해도 연준은 앵무새처럼 '일시적이고 설령 지속되어도 관리할 수단이 있다'고 말해왔다.
그러나 제롬 파월 의장이 연임에 성공해서 그런지 아니면 연임에 대한 무슨 딜이 있었는지,
이제는 인플레이션이 일시적이지 않다고 하면서 긴축전환에 대한 의지를 강하게 보이는 등 기존의 비둘기파 적인 입장에서 매파 적인 입장으로 돌아섰다.
실제로 최근 인플레이션을 대변하는 소비자물가지수, 생산자물가지수 등을 보면 인플레이션이 진정되기는 커녕 연준의 긴축전환 의지에 힘을 실어주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이미 연준은 지난 11월부터 양적완화, 즉 대규모 자산 매입을 줄이는 테이퍼링을 실시하고 있고 11월과 12월에는 기존 1,200억 달러 매입 규모에서 매월 150억 달러씩 줄였다(가령, 이걸 계산하면 이번 12월에는 매월 900억 달러 채권 매입을 하는 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