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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호와소음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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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마인드 확립 & 매크로와 크립토 등 다양한 투자 정보를 공유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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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tGPT를 만든 OpenAI는 어떤 회사인가?
https://bit.ly/3Wn7PQK
- OpenAI의 짧은 역사
- MS의 투자를 받다
- 오픈AI가 만든 성과
- ChatGPT의 등장
- ChatGPT는 프로덕트 혁명이다
- 모두를 위한 AI
- Stable Diffusion의 등장
- AI와 빅테크의 관계
[Column_2022년 감상평]
- 요즘 회귀물 -
* 재벌집 막내아들이 카카오페이지 문피아에 연재된 게 2017년~18년입니다. 회귀물이 인기를 얻은 지는 꽤 됐습니다. 회귀물에선 미래를 알고 있는 주인공들이 처음부터 끝까지 사이다를 터트립니다.

* 최신 회귀물에선 과거가 아니라 소설이나 게임으로 들어갑니다. 소설에선 주인공이 아니라 엑스트라가 되는데, 결말을 알다 보니 원작의 주연을 손쉽게 밀어내고 새로운 주인공이 됩니다.

- 너무 빨리 바뀌는 세상 -
* 회귀물의 인기에 대해 요즘 애들이 고생하는 걸 싫어해서라는 해석도 있지만 그것보단 세상의 불확실성이 너무 커졌기 때문입니다. 내가 배운 걸 써먹을 때가 되면 이미 낡아버린 세상입니다.

* 올해 제일 잘 된 드라마는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인데, 사이다가 가장 세서입니다. 태어났을 때부터 세상과 갈등을 겪는 주인공이 문제를 손쉽게 해결하는데, 개연성은 서울법대 수석졸업 하나입니다.

- 기승전결의 힘 -
* 누가 뭐래도 2022년 최고의 이야기는 환승연애2입니다. 세상 제일 불편한 사이인 전남친 전여친이 모여서 14화까지 왜 헤어졌는지만 설명하는 이 예능은 몰입하지 않으면 따라갈 수 없습니다. 요즘 트렌드에 맞는 게 하나도 없습니다.

* 20화 중 14화까지 갈등의 구조를 이해한 사람만이 15화부터 갈등이 해소되는 카타르시스를 느낄 수 있습니다. 고대 국문과 05학번 이진주 PD님은 틱톡과 유튜브 숏츠에서 익사 중이던 서사를 구해내셨습니다.

- 기승전결 -
* 2022년 주식시장이 힘들었던 건 조정 폭이 아니라 기간입니다. 요즘 가장 많이 듣는 말이 침체가 빨리 오고 치웠으면 좋겠다입니다.

* 서사는 탄탄한 플롯 위에 쌓이고 플롯을 이루는 단위는 개연성입니다. 지금 시장은 개연성 있게 움직이고 있습니다. 내 돈이 녹아서 그렇지 왜 녹았는지는 압니다.

* 2022년 말 내년 시장의 복선들이 깔리는 중입니다. 올 초 시장이 힘들 때 두 눈 뜨고 똑바로 지켜봐야 한다고 쓴 적이 있는데, 2023년은 그 힘듦에 대한 보상을 받을 때입니다.

올 한해 고생 많으셨습니다.
#RafikiResearchCe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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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분석 - 테슬라
총체적 난국의 테슬라...문제는?
점유율을 뺏기고 주도권도 놓치고 있는 테슬라
테슬라의 압도적인 경쟁력은 20년을 간다
펀더멘탈이 완벽해도 이익의 둔화는 피할 수 없다
흔들림없는 리더십, 하지만 기대는 재조정된다

https://themiilk.com/articles/a106f97de?u=3e083717&t=aea100603&from
유튜브: https://youtu.be/DLOWd3PMpv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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닷컴버블로 보는 2023 크립토시장
2023년을 주도할 테마
https://www.eugenefn.com/common/files/amail//20221213_B45_ssay_15.pdf
Forwarded from 크립토 도서관
#내랜조 #밴쿠버선봉장
https://m.blog.naver.com/sofoswh/222961731369

이 글에 대한 제 생각은..
'당연히 충분히 그렇게 생각할 수 있고, 실제 그게 맞을수도 있지.. 이 분은 이렇게 생각했구나.. 하지만, 나는 다르게 생각해. 왜냐하면.. 블라블라블라'
가 안된다면 투자 잘못하고 있는겁니다. 그게 코인이든 주식이든 뭐든지요ㅎ
크립토 도서관
#내랜조 #밴쿠버선봉장 https://m.blog.naver.com/sofoswh/222961731369 이 글에 대한 제 생각은.. '당연히 충분히 그렇게 생각할 수 있고, 실제 그게 맞을수도 있지.. 이 분은 이렇게 생각했구나.. 하지만, 나는 다르게 생각해. 왜냐하면.. 블라블라블라' 가 안된다면 투자 잘못하고 있는겁니다. 그게 코인이든 주식이든 뭐든지요ㅎ
덧붙이자면 삼성전자를 투자하면서 코인 투자자를 투기니 어쩌니 욕하는 것은 잘못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수요 산업에 대한 이해없이 단지 이름있는 대기업이라는 이유만으로 삼성전자를 투자하는 것이 본질은 투기에 더 가깝지 않나 하는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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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facebook.com/hyongsik.cho
어제 지하철 화장실에 읽은 글귀...
일단 책을 계속 읽어라(reading)...
그리고 생각하는 법 (thinking)을 터득하라.

첫 번째, 책을 계속 읽고, 글을 매일 써라
젊은 시절에는 책을 읽으면서 생각하는 법을 배운다. 독서는 쉽지만, 생각하는 법을 배우는 것은 어렵다. 그리고 생각하는 법은 글을 쓰면서 완성 된다. 독서나 예술이나 운동도 참여해야 더 깊이 느낄 수 있다. 글쓰기는 독서에서 최고의 참여이다.

두 번째 책을 읽어야 하는 이유
책을 안 읽으면 새로운 깊은 생각을 시작하지 않은 것이다.
책을 읽으면 자신이 생각이 시작되고, 생각한 대로 살려고 노력이 시작 된다. 새로운 의문도 생긴다. 그리고 자신의 정체성과 원칙을 가질 수 있다.
네 생각대로 살아라. 그렇지 않으면 네가 산대로 생각하게 된다.

세 번째, 책을 정확하게 읽어야 하는 이유
책을 읽으면서 그 내용만 기억하려고 한다면 그것은 잘못된 독서법이다. 최고의 독서법은 그 책에서 저자의 독특한 thinking을 알아내는 것이다. 정확하게는 훔치는 것이다.

독서초보: 책을 그냥 읽는다.
독서일반: 책을 읽고 책 내용을 기억하려고 노력한다.
독서중수: 책을 읽고 내용을 사용한다. 자기 개발 독서
독서고수: 저자의 생각을 훔친다. 그리고 자신의 생각으로 재구성한다.
독서 최강고수: 모든 책의 내용을 재구성해서 중복을 없애고 서로 지식그래프로 연결한다.

+ 독서는 생존을 위한... 그리고 생각의 발전을 위한 지적 무기임에는 틀림이 없습니다.
하지만 독서보다 중요한 것은 삶의 변화가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읽어도 생각과 행동의 변화가 없다면 그건 시간을 버린 것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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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투자란...
1. 싸게 살 수 있는 구간에는 상당한 불확실성을 감수해야 함

2. 장기적인 상승과정에서 하락구간이나 보합구간은 물론 상승구간에도 엄청난 노이즈와 어그로, 불확실성, 실적감소 또는 악화 등 악재를 이겨내야 함

3. 너무 이른 시점에 연구 또는 투자하게 되면 진정으로 좋아지기 직전에 흥미를 잃게 될 수 있음(그래서 이러한 분야일 수록 꾸준한 관심과 모니터링이 필요)

4. 인터넷도 그렇고 모바일도 그렇고 차세대 기술혁신의 경우 경제위기 금융위기 이후에 경기부양과정에서 큰 수혜를 받는 경우가 많음

5. 큰 성과는 결코 쉽게 이루어 지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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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시장의 본질] 제임스 몬티어 ‘100% 가치투자’

돈에 대한 강렬한 욕망이 주식시장의 본질인데, 그 상황에서 투자자들은 가격과 질을 동일시 하는 경향이 매우 높다.

시장의 다수는 세일하는 주식을 좋아하지 않는다.
특히 주도주라고 불리는 주식들은 명품 취급을 받으며 본질적으로 비싸다.

가장 높은 평가를 받는 주식들은 과거 실적이 좋고 계속해서 올랐고, 따라서 상대적으로 비싼 주식들이며 (per과 pbr이 매우 높다) 가장 낮은 평가를 받는 주식들은 과거 실적이 좋지않고 계속해서 내렸으며 따라서 상대적으로 싼 (per과 pbr이 낮다) 주식들이다.

이후 이 두 종류의 주식 중에 어떤 주식이 더 좋은 실적을 냈을까?

이상하게도 가장 낮은 평가를 받던 주식들이 그 후 더 좋은 실적을 냈다.
즉, 시장은 비싼 물건을 선호한다. (본질적으로 손님을 호구로 만든다. 물론 자발적이지만)
싼 주식에 대한 편견을 줄이려면 어떻게 해야할까?
합리적으로 생각하면 비싼 것에 대한 망상을 깨트릴 수 있다.

즉, 가격과 질의 관계에 대해 주의깊게 생각하면 그런 편견과 망상에 보다 강력하게 저항할 수 있다.

그러나 모든 사람이 이성을 잃고 행동할 때 자기만 그런 합리적인 마인드를 유지하기란 참으로 힘든 일이다.

우리가 사용하는 생활의 지혜는 자신감을 보고 그 사람의 능력을 판단하는 것처럼 가격을 보고 상품의 질을 판단하는 것이다.

많은 경우 가격=질 이라는 생각은 맞다. 비싼 디자이너 청바지는 할인마트에서 산 이름없는 청바지보다 더 멋있고 품질도 좋다.
그러나 가격이 언제나 질을 보장하는 것은 아니다.
자산 시장이 많이 흔들리고 있습니다.
몇 보 전진을 위해, 한 보 후퇴를 하는 일은 늘 있습니다.
이런 기회에, 투자 대상에 내가 믿음이 있는지 다시 한번 되돌아 봅니다.

혹시 지금 불안하다면,
1. 투자 대상에 대한 믿음이 없다.
2. 과도한 레버러지 사용 중이다.
3. 조만간 필요한 자금을 사용 중이다.
4. 트레이딩 하고 있다.

이럴 때마다, 시장과 투자에 대한 내공을 키워야합니다.

좋은 문구 2 개 공유 합니다.

돈, 일하게 하라  - 박영옥
어떤 분야에서건 우리가 원칙이라고 부르는 명제들은, 말은 참 멋진데 실행하기엔 힘들고 지루하다.
다른 사람이 원칙을 지키면 아낌없는 박수를 보내지만 누군가가 자신에게 왜 원칙대로 하지 않느냐고 하면 '아는데, 세상은 꼭 그렇게만 돌아가는게 아니다'라고 말한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고 보면 원칙을 버렸던 사람들은 결국 비기로부터 버림받는다.
좋은 기업, 사업가 정신, 시간은 성공적인 주식투자의 3대요건이다.
좋은 기업을 발굴하여 주가에 반영되지 않은 기업의 가치를 읽어내는 안목을 갖추고, 동업자의 마음으로 잠재 가치를 가진 기업과 소통하며, 성장에 필요한 시간을 기다려주는 인내심을 기른다면 성공 투자는 여러분의 것이다.
부디 긴 안목으로 큰 그림을 그리는 멋진 투자자가 되시라.
조바심을 내지 않아도 된다.
재촉하지 않아도 봄이 되면 꽃은 핀다.

돈의 심리학 - 모건 하우절
성공적인 투자에는 대가가 따라붙는다. 그러나 그 대가는 달러나 센트로 지불하는 것이 아니다.
그 대가는 변동성, 공포, 의심, 불확실성, 후회로 지불해야 한다.
이것들은 모두 실시간으로 직접 상대해보기 전에는 간과하기 쉽다.
투자에 대가가 있다는 사실을 알아보지 못하기 때문에 우리는 공짜로 무언가를 얻으려 한다.
이는 가게에 든 좀도둑이 그렇듯이 끝이 좋을 수 없다.
Forwarded from 합리적 소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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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증권 더 허브앱설치
마이데이터 자산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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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인 H78C8MS 입력
https://liferoutine.tistory.com/37
결론적으로 가격 하락을 역발상 지표로 삼기보다는 연구 조사의 출발점으로 삼아야 합니다.
이러한 환경에서 더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야 하며, 내년에는 더 많은 할인이 있을 수 있습니다.
→ 가격과 질의 관계에 대해 생각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많은 경우 가격=질 이라는 생각은 맞습니다.
비싼 디자이너 청바지는 할인마트에서 산 이름없는 청바지보다 더 멋있고 품질도 좋다.
그러나 가격이 언제나 질을 보장하는 것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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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호와소음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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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를 하고 있다면 ‘로마는 하루 아침에 완성되지 않았다’는 말을 기억하세요.
트레이딩을 하고 있다면 ‘히로시마와 나가사키가 단 하루만에 폐허가 되었음’을 기억하십시오.
[지능순 투자] #심혜섭
(페친 중에도 아는 사람은 알겠지만) 연말 모임에서 난 두 가지 이야기를 했다. “비트코인 탈출은 지능순”이라는 말과 “테슬라 탈출은 지능순”이라는 말이다.

심지어 비트코인 이야기는 비트코인 마니아 형님이 계시는 앞에서 대놓고 했기에 다른 참석자들이 다소 당황하기도 했다.

고등학교 때 선생님이 물었다. “1억원이 생기만 무엇을 할래?”
친구 대부분이 “은행에 넣어 놓고 평생 이자로 살아요”라고 답했다.

IMF 직후 예금금리는 20%까지 치솟았다. 하지만 그뿐이었다. 예금탈출이야말로 지능순이었다.

올 초 예금금리는 1%도 되지 않았다. 최근 6%까지 올랐다가 금융당국의 개입으로 5% 선으로 진정되고 있다. 중요한 건 진정되었다는 점이 아니라 올 초에 비해 <엄청나게 높아졌다>는 점이다.

대출금리는 2~3% 수준이었다. 지금은 받을 수 있으면 다행이다. 우량기업조차 회사채 발행이 어렵다.

중요한 건 <절댓값>이 아니라 <변화율>이다. <미분>은 이걸 이해하려 배운 것이다. 그런데 이 <변화율>만 따지면 최근 1년 사이의 변화는 (적어도 내가 2살 먹은 이후) 유례가 없다.

사람들은 <파격적인 예측>을 싫어한다. 두려워한다. 그래서 펀더멘털에 <파격적인 변화>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파격적인 변화>는 <비정상>이며, 곧 <정상>으로 돌아갈 것이라 예상하며 저항한다. 인간의 뇌는 원래 그렇다. 게으르기 짝이 없다.

<블랙스완>을 보면 현재의 레바논과는 전혀 다른 레바논이 그려진다. 전쟁이 났지만, (God Knows!를 되뇌는 운전기사를 제외한) 대부분은 며칠 내로 전쟁이 끝날 것으로 생각한다.

게으른 두뇌를 합리화하기 딱 적당하게도, 중간중간 휴전과 함께 <영구적 해법(?)>이 마련되기도 한다. 피난민은 파리나 사이프러스, 그리스의 호텔에 묵는다.

실제 전쟁은 17년이나 지속되었다. 현재 베이루트의 모습을 보면 탈레브가 말하는 아름다움은 상상하기도 힘들다.

1960년대 마이애미의 쿠바인들은 짐을 반쯤 꾸려놓은 채로 살았다고 한다.

1978년 파리와 런던의 이란인들도 호텔에 짐을 풀고 잠깐의 <Vacation(?)>을 즐겼다.

우리나라도 마찬가지다. 625 전쟁 당시 피난민들도 그랬기 때문이다.

<전쟁>의 예를 들긴 했지만, <금융시장> 역시 마찬가지다.

얼마 전 미국의 예상 물가지수가 7.3이었는데, 실제로 7.1이 나와 시장이 환호하는 것을 보고 웃었다.

출퇴근하는 좌석버스 안에서 2023년 FRB의 금리 인상이 어디까지 이어질지를 예상하는 유튜브 방송을 듣는 3, 40대를 보면, 기괴하다는 생각까지 든다. 요즘은 지역 연방은행 총재들 이름까지도 알기 때문에 나로서도 도무지 이분들의 지식을 쫓아갈 자신이 없다.

어제, 오늘은 테슬라의 하락과 관련한 이야기도 한창이다. 며칠 전에는 둔촌주공 청약률과 잠실, 강동, 세종, 송도, 동탄 등지 아파트 가격 하락에 관한 이야기도 화제가 되었다.

이런 화제의 이면에는 테슬라나 아파트가 앞으로도 <우상향> 것이며, 지금의 하락은 <일시적>이고, 잘 공부해 <바닥>을 잡겠다는 심리가 깔려 있다.

또, 이 <바닥>을 노리는 심리의 이면에는 (1) 남들보다 돈을 빨리 많이 벌겠다는 <탐욕>, (2) 한 때 ‘벼락거지’가 되었던 것에 대한 엄청난 <두려움>, (3) 이번에는 남들보다 앞서겠다는 <시기>와 <질투심>이 존재한다.

하지만 불행히도 이런 심리로 투자를 잘 할 가능성은 "상당히 낮다"고 생각한다.

나의 아버지는 공부는 원래 <과정>이며 <결과>에 해당하는 <시험성적>은 아무런 의미가 없다고 어렸을 적부터 강조하셨다.

나는 투자 역시 마찬가지라 생각한다.

나도 잘못이 있다. 나는 몇 년 전부터 ‘거버넌스의 개선’으로 <대(大)가치투자의 시대>가 열릴지 모른다고 주장했다.

틀렸다. 내가 부족했음을 솔직히 인정한다.

금리가 계속 내려가고, 시장에 유동성이 넘치고, 투기적인 자산에 돈이 몰리고, 저마다 벌거벗고 수영하는 시대가 지속되는 한, ‘거버넌스’고 나발이고, <가치투자의 시대>가 열릴 가능성은 제로에 가까웠다.

하지만, 이젠 금융환경이 <파격적>으로 바뀌었다. 양치기 소년이 되는 건 나도 싫다. 그러나 <파격적 변화>를 마주한다면 <파격적 전망>을 함이 옳다.

이에 나는 다시 ‘거버넌스’고 나발이고, 진짜 <대가치투자의 시대>가 열릴 것이라 장담한다.

그러므로 <넥스트 테슬라>는 테슬라 비슷한 종목이 아니라, 고리타분한 이름을 가진 철강, 화학, 조선, 자동차, 기계, 제지, 섬유, 음식료 그리고 '특히' <지주사> 중에서, 그것도 지독히 저평가된 종목 중에서 등장할 가능성이 크다.

도저히 답이 보이지 않아 (나름 가치투자를 하는 동생에게) 물어도 “형 아무리 가치주를 하더라도 그 종목보다는 사람들이 좀 좋아할 만한 요소가 있는 종목을 찾는 게 낫지 않아요?”라며 고개를 절레절레한다면 <보물>을 찾은 것이나 다름없다(고 생각한다).

비트코인, 서울아파트, 나스닥 성장주, 테슬라, 코스닥 바이오주 탈출도 지능순이지만, 아무런 희망이 보이지 않는 극단적 저평가주 진입도 지능순이다. 내 뇌피셜이 증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