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시장의 본질] 제임스 몬티어 ‘100% 가치투자’
돈에 대한 강렬한 욕망이 주식시장의 본질인데, 그 상황에서 투자자들은 가격과 질을 동일시 하는 경향이 매우 높다.
시장의 다수는 세일하는 주식을 좋아하지 않는다.
특히 주도주라고 불리는 주식들은 명품 취급을 받으며 본질적으로 비싸다.
가장 높은 평가를 받는 주식들은 과거 실적이 좋고 계속해서 올랐고, 따라서 상대적으로 비싼 주식들이며 (per과 pbr이 매우 높다) 가장 낮은 평가를 받는 주식들은 과거 실적이 좋지않고 계속해서 내렸으며 따라서 상대적으로 싼 (per과 pbr이 낮다) 주식들이다.
이후 이 두 종류의 주식 중에 어떤 주식이 더 좋은 실적을 냈을까?
이상하게도 가장 낮은 평가를 받던 주식들이 그 후 더 좋은 실적을 냈다.
즉, 시장은 비싼 물건을 선호한다. (본질적으로 손님을 호구로 만든다. 물론 자발적이지만)
싼 주식에 대한 편견을 줄이려면 어떻게 해야할까?
합리적으로 생각하면 비싼 것에 대한 망상을 깨트릴 수 있다.
즉, 가격과 질의 관계에 대해 주의깊게 생각하면 그런 편견과 망상에 보다 강력하게 저항할 수 있다.
그러나 모든 사람이 이성을 잃고 행동할 때 자기만 그런 합리적인 마인드를 유지하기란 참으로 힘든 일이다.
우리가 사용하는 생활의 지혜는 자신감을 보고 그 사람의 능력을 판단하는 것처럼 가격을 보고 상품의 질을 판단하는 것이다.
많은 경우 가격=질 이라는 생각은 맞다. 비싼 디자이너 청바지는 할인마트에서 산 이름없는 청바지보다 더 멋있고 품질도 좋다.
그러나 가격이 언제나 질을 보장하는 것은 아니다.
돈에 대한 강렬한 욕망이 주식시장의 본질인데, 그 상황에서 투자자들은 가격과 질을 동일시 하는 경향이 매우 높다.
시장의 다수는 세일하는 주식을 좋아하지 않는다.
특히 주도주라고 불리는 주식들은 명품 취급을 받으며 본질적으로 비싸다.
가장 높은 평가를 받는 주식들은 과거 실적이 좋고 계속해서 올랐고, 따라서 상대적으로 비싼 주식들이며 (per과 pbr이 매우 높다) 가장 낮은 평가를 받는 주식들은 과거 실적이 좋지않고 계속해서 내렸으며 따라서 상대적으로 싼 (per과 pbr이 낮다) 주식들이다.
이후 이 두 종류의 주식 중에 어떤 주식이 더 좋은 실적을 냈을까?
이상하게도 가장 낮은 평가를 받던 주식들이 그 후 더 좋은 실적을 냈다.
즉, 시장은 비싼 물건을 선호한다. (본질적으로 손님을 호구로 만든다. 물론 자발적이지만)
싼 주식에 대한 편견을 줄이려면 어떻게 해야할까?
합리적으로 생각하면 비싼 것에 대한 망상을 깨트릴 수 있다.
즉, 가격과 질의 관계에 대해 주의깊게 생각하면 그런 편견과 망상에 보다 강력하게 저항할 수 있다.
그러나 모든 사람이 이성을 잃고 행동할 때 자기만 그런 합리적인 마인드를 유지하기란 참으로 힘든 일이다.
우리가 사용하는 생활의 지혜는 자신감을 보고 그 사람의 능력을 판단하는 것처럼 가격을 보고 상품의 질을 판단하는 것이다.
많은 경우 가격=질 이라는 생각은 맞다. 비싼 디자이너 청바지는 할인마트에서 산 이름없는 청바지보다 더 멋있고 품질도 좋다.
그러나 가격이 언제나 질을 보장하는 것은 아니다.
자산 시장이 많이 흔들리고 있습니다.
몇 보 전진을 위해, 한 보 후퇴를 하는 일은 늘 있습니다.
이런 기회에, 투자 대상에 내가 믿음이 있는지 다시 한번 되돌아 봅니다.
혹시 지금 불안하다면,
1. 투자 대상에 대한 믿음이 없다.
2. 과도한 레버러지 사용 중이다.
3. 조만간 필요한 자금을 사용 중이다.
4. 트레이딩 하고 있다.
이럴 때마다, 시장과 투자에 대한 내공을 키워야합니다.
좋은 문구 2 개 공유 합니다.
돈, 일하게 하라 - 박영옥
어떤 분야에서건 우리가 원칙이라고 부르는 명제들은, 말은 참 멋진데 실행하기엔 힘들고 지루하다.
다른 사람이 원칙을 지키면 아낌없는 박수를 보내지만 누군가가 자신에게 왜 원칙대로 하지 않느냐고 하면 '아는데, 세상은 꼭 그렇게만 돌아가는게 아니다'라고 말한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고 보면 원칙을 버렸던 사람들은 결국 비기로부터 버림받는다.
좋은 기업, 사업가 정신, 시간은 성공적인 주식투자의 3대요건이다.
좋은 기업을 발굴하여 주가에 반영되지 않은 기업의 가치를 읽어내는 안목을 갖추고, 동업자의 마음으로 잠재 가치를 가진 기업과 소통하며, 성장에 필요한 시간을 기다려주는 인내심을 기른다면 성공 투자는 여러분의 것이다.
부디 긴 안목으로 큰 그림을 그리는 멋진 투자자가 되시라.
조바심을 내지 않아도 된다.
재촉하지 않아도 봄이 되면 꽃은 핀다.
돈의 심리학 - 모건 하우절
성공적인 투자에는 대가가 따라붙는다. 그러나 그 대가는 달러나 센트로 지불하는 것이 아니다.
그 대가는 변동성, 공포, 의심, 불확실성, 후회로 지불해야 한다.
이것들은 모두 실시간으로 직접 상대해보기 전에는 간과하기 쉽다.
투자에 대가가 있다는 사실을 알아보지 못하기 때문에 우리는 공짜로 무언가를 얻으려 한다.
이는 가게에 든 좀도둑이 그렇듯이 끝이 좋을 수 없다.
몇 보 전진을 위해, 한 보 후퇴를 하는 일은 늘 있습니다.
이런 기회에, 투자 대상에 내가 믿음이 있는지 다시 한번 되돌아 봅니다.
혹시 지금 불안하다면,
1. 투자 대상에 대한 믿음이 없다.
2. 과도한 레버러지 사용 중이다.
3. 조만간 필요한 자금을 사용 중이다.
4. 트레이딩 하고 있다.
이럴 때마다, 시장과 투자에 대한 내공을 키워야합니다.
좋은 문구 2 개 공유 합니다.
돈, 일하게 하라 - 박영옥
어떤 분야에서건 우리가 원칙이라고 부르는 명제들은, 말은 참 멋진데 실행하기엔 힘들고 지루하다.
다른 사람이 원칙을 지키면 아낌없는 박수를 보내지만 누군가가 자신에게 왜 원칙대로 하지 않느냐고 하면 '아는데, 세상은 꼭 그렇게만 돌아가는게 아니다'라고 말한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고 보면 원칙을 버렸던 사람들은 결국 비기로부터 버림받는다.
좋은 기업, 사업가 정신, 시간은 성공적인 주식투자의 3대요건이다.
좋은 기업을 발굴하여 주가에 반영되지 않은 기업의 가치를 읽어내는 안목을 갖추고, 동업자의 마음으로 잠재 가치를 가진 기업과 소통하며, 성장에 필요한 시간을 기다려주는 인내심을 기른다면 성공 투자는 여러분의 것이다.
부디 긴 안목으로 큰 그림을 그리는 멋진 투자자가 되시라.
조바심을 내지 않아도 된다.
재촉하지 않아도 봄이 되면 꽃은 핀다.
돈의 심리학 - 모건 하우절
성공적인 투자에는 대가가 따라붙는다. 그러나 그 대가는 달러나 센트로 지불하는 것이 아니다.
그 대가는 변동성, 공포, 의심, 불확실성, 후회로 지불해야 한다.
이것들은 모두 실시간으로 직접 상대해보기 전에는 간과하기 쉽다.
투자에 대가가 있다는 사실을 알아보지 못하기 때문에 우리는 공짜로 무언가를 얻으려 한다.
이는 가게에 든 좀도둑이 그렇듯이 끝이 좋을 수 없다.
https://liferoutine.tistory.com/37
결론적으로 가격 하락을 역발상 지표로 삼기보다는 연구 조사의 출발점으로 삼아야 합니다.
이러한 환경에서 더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야 하며, 내년에는 더 많은 할인이 있을 수 있습니다.
→ 가격과 질의 관계에 대해 생각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많은 경우 가격=질 이라는 생각은 맞습니다.
비싼 디자이너 청바지는 할인마트에서 산 이름없는 청바지보다 더 멋있고 품질도 좋다.
그러나 가격이 언제나 질을 보장하는 것은 아닙니다.
결론적으로 가격 하락을 역발상 지표로 삼기보다는 연구 조사의 출발점으로 삼아야 합니다.
이러한 환경에서 더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야 하며, 내년에는 더 많은 할인이 있을 수 있습니다.
→ 가격과 질의 관계에 대해 생각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많은 경우 가격=질 이라는 생각은 맞습니다.
비싼 디자이너 청바지는 할인마트에서 산 이름없는 청바지보다 더 멋있고 품질도 좋다.
그러나 가격이 언제나 질을 보장하는 것은 아닙니다.
인생루틴
믿기 어려운 역발상 투자
안녕하세요! 인생루틴입니다. 믿기 어려운 역발상 투자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City Group의 퀀트 팀은 올해 급락한 10개 기술주 목록을 내놓았고 역발상 투자자들은 이를 매수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메타(NASDAQ:META), 연간 누계 실적 -65% 페이팔(PYPL), -65% 테슬라(TSLA), -62% AMD(AMD), -57% 넷플릭스(NFLX), -51% 세일즈포스(CRM), -50% 인텔(INTC), -50% 아마존(AMZN), -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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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호와소음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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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를 하고 있다면 ‘로마는 하루 아침에 완성되지 않았다’는 말을 기억하세요.
트레이딩을 하고 있다면 ‘히로시마와 나가사키가 단 하루만에 폐허가 되었음’을 기억하십시오.
트레이딩을 하고 있다면 ‘히로시마와 나가사키가 단 하루만에 폐허가 되었음’을 기억하십시오.
[지능순 투자] #심혜섭
(페친 중에도 아는 사람은 알겠지만) 연말 모임에서 난 두 가지 이야기를 했다. “비트코인 탈출은 지능순”이라는 말과 “테슬라 탈출은 지능순”이라는 말이다.
심지어 비트코인 이야기는 비트코인 마니아 형님이 계시는 앞에서 대놓고 했기에 다른 참석자들이 다소 당황하기도 했다.
고등학교 때 선생님이 물었다. “1억원이 생기만 무엇을 할래?”
친구 대부분이 “은행에 넣어 놓고 평생 이자로 살아요”라고 답했다.
IMF 직후 예금금리는 20%까지 치솟았다. 하지만 그뿐이었다. 예금탈출이야말로 지능순이었다.
올 초 예금금리는 1%도 되지 않았다. 최근 6%까지 올랐다가 금융당국의 개입으로 5% 선으로 진정되고 있다. 중요한 건 진정되었다는 점이 아니라 올 초에 비해 <엄청나게 높아졌다>는 점이다.
대출금리는 2~3% 수준이었다. 지금은 받을 수 있으면 다행이다. 우량기업조차 회사채 발행이 어렵다.
중요한 건 <절댓값>이 아니라 <변화율>이다. <미분>은 이걸 이해하려 배운 것이다. 그런데 이 <변화율>만 따지면 최근 1년 사이의 변화는 (적어도 내가 2살 먹은 이후) 유례가 없다.
사람들은 <파격적인 예측>을 싫어한다. 두려워한다. 그래서 펀더멘털에 <파격적인 변화>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파격적인 변화>는 <비정상>이며, 곧 <정상>으로 돌아갈 것이라 예상하며 저항한다. 인간의 뇌는 원래 그렇다. 게으르기 짝이 없다.
<블랙스완>을 보면 현재의 레바논과는 전혀 다른 레바논이 그려진다. 전쟁이 났지만, (God Knows!를 되뇌는 운전기사를 제외한) 대부분은 며칠 내로 전쟁이 끝날 것으로 생각한다.
게으른 두뇌를 합리화하기 딱 적당하게도, 중간중간 휴전과 함께 <영구적 해법(?)>이 마련되기도 한다. 피난민은 파리나 사이프러스, 그리스의 호텔에 묵는다.
실제 전쟁은 17년이나 지속되었다. 현재 베이루트의 모습을 보면 탈레브가 말하는 아름다움은 상상하기도 힘들다.
1960년대 마이애미의 쿠바인들은 짐을 반쯤 꾸려놓은 채로 살았다고 한다.
1978년 파리와 런던의 이란인들도 호텔에 짐을 풀고 잠깐의 <Vacation(?)>을 즐겼다.
우리나라도 마찬가지다. 625 전쟁 당시 피난민들도 그랬기 때문이다.
<전쟁>의 예를 들긴 했지만, <금융시장> 역시 마찬가지다.
얼마 전 미국의 예상 물가지수가 7.3이었는데, 실제로 7.1이 나와 시장이 환호하는 것을 보고 웃었다.
출퇴근하는 좌석버스 안에서 2023년 FRB의 금리 인상이 어디까지 이어질지를 예상하는 유튜브 방송을 듣는 3, 40대를 보면, 기괴하다는 생각까지 든다. 요즘은 지역 연방은행 총재들 이름까지도 알기 때문에 나로서도 도무지 이분들의 지식을 쫓아갈 자신이 없다.
어제, 오늘은 테슬라의 하락과 관련한 이야기도 한창이다. 며칠 전에는 둔촌주공 청약률과 잠실, 강동, 세종, 송도, 동탄 등지 아파트 가격 하락에 관한 이야기도 화제가 되었다.
이런 화제의 이면에는 테슬라나 아파트가 앞으로도 <우상향> 것이며, 지금의 하락은 <일시적>이고, 잘 공부해 <바닥>을 잡겠다는 심리가 깔려 있다.
또, 이 <바닥>을 노리는 심리의 이면에는 (1) 남들보다 돈을 빨리 많이 벌겠다는 <탐욕>, (2) 한 때 ‘벼락거지’가 되었던 것에 대한 엄청난 <두려움>, (3) 이번에는 남들보다 앞서겠다는 <시기>와 <질투심>이 존재한다.
하지만 불행히도 이런 심리로 투자를 잘 할 가능성은 "상당히 낮다"고 생각한다.
나의 아버지는 공부는 원래 <과정>이며 <결과>에 해당하는 <시험성적>은 아무런 의미가 없다고 어렸을 적부터 강조하셨다.
나는 투자 역시 마찬가지라 생각한다.
나도 잘못이 있다. 나는 몇 년 전부터 ‘거버넌스의 개선’으로 <대(大)가치투자의 시대>가 열릴지 모른다고 주장했다.
틀렸다. 내가 부족했음을 솔직히 인정한다.
금리가 계속 내려가고, 시장에 유동성이 넘치고, 투기적인 자산에 돈이 몰리고, 저마다 벌거벗고 수영하는 시대가 지속되는 한, ‘거버넌스’고 나발이고, <가치투자의 시대>가 열릴 가능성은 제로에 가까웠다.
하지만, 이젠 금융환경이 <파격적>으로 바뀌었다. 양치기 소년이 되는 건 나도 싫다. 그러나 <파격적 변화>를 마주한다면 <파격적 전망>을 함이 옳다.
이에 나는 다시 ‘거버넌스’고 나발이고, 진짜 <대가치투자의 시대>가 열릴 것이라 장담한다.
그러므로 <넥스트 테슬라>는 테슬라 비슷한 종목이 아니라, 고리타분한 이름을 가진 철강, 화학, 조선, 자동차, 기계, 제지, 섬유, 음식료 그리고 '특히' <지주사> 중에서, 그것도 지독히 저평가된 종목 중에서 등장할 가능성이 크다.
도저히 답이 보이지 않아 (나름 가치투자를 하는 동생에게) 물어도 “형 아무리 가치주를 하더라도 그 종목보다는 사람들이 좀 좋아할 만한 요소가 있는 종목을 찾는 게 낫지 않아요?”라며 고개를 절레절레한다면 <보물>을 찾은 것이나 다름없다(고 생각한다).
비트코인, 서울아파트, 나스닥 성장주, 테슬라, 코스닥 바이오주 탈출도 지능순이지만, 아무런 희망이 보이지 않는 극단적 저평가주 진입도 지능순이다. 내 뇌피셜이 증거다.
(페친 중에도 아는 사람은 알겠지만) 연말 모임에서 난 두 가지 이야기를 했다. “비트코인 탈출은 지능순”이라는 말과 “테슬라 탈출은 지능순”이라는 말이다.
심지어 비트코인 이야기는 비트코인 마니아 형님이 계시는 앞에서 대놓고 했기에 다른 참석자들이 다소 당황하기도 했다.
고등학교 때 선생님이 물었다. “1억원이 생기만 무엇을 할래?”
친구 대부분이 “은행에 넣어 놓고 평생 이자로 살아요”라고 답했다.
IMF 직후 예금금리는 20%까지 치솟았다. 하지만 그뿐이었다. 예금탈출이야말로 지능순이었다.
올 초 예금금리는 1%도 되지 않았다. 최근 6%까지 올랐다가 금융당국의 개입으로 5% 선으로 진정되고 있다. 중요한 건 진정되었다는 점이 아니라 올 초에 비해 <엄청나게 높아졌다>는 점이다.
대출금리는 2~3% 수준이었다. 지금은 받을 수 있으면 다행이다. 우량기업조차 회사채 발행이 어렵다.
중요한 건 <절댓값>이 아니라 <변화율>이다. <미분>은 이걸 이해하려 배운 것이다. 그런데 이 <변화율>만 따지면 최근 1년 사이의 변화는 (적어도 내가 2살 먹은 이후) 유례가 없다.
사람들은 <파격적인 예측>을 싫어한다. 두려워한다. 그래서 펀더멘털에 <파격적인 변화>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파격적인 변화>는 <비정상>이며, 곧 <정상>으로 돌아갈 것이라 예상하며 저항한다. 인간의 뇌는 원래 그렇다. 게으르기 짝이 없다.
<블랙스완>을 보면 현재의 레바논과는 전혀 다른 레바논이 그려진다. 전쟁이 났지만, (God Knows!를 되뇌는 운전기사를 제외한) 대부분은 며칠 내로 전쟁이 끝날 것으로 생각한다.
게으른 두뇌를 합리화하기 딱 적당하게도, 중간중간 휴전과 함께 <영구적 해법(?)>이 마련되기도 한다. 피난민은 파리나 사이프러스, 그리스의 호텔에 묵는다.
실제 전쟁은 17년이나 지속되었다. 현재 베이루트의 모습을 보면 탈레브가 말하는 아름다움은 상상하기도 힘들다.
1960년대 마이애미의 쿠바인들은 짐을 반쯤 꾸려놓은 채로 살았다고 한다.
1978년 파리와 런던의 이란인들도 호텔에 짐을 풀고 잠깐의 <Vacation(?)>을 즐겼다.
우리나라도 마찬가지다. 625 전쟁 당시 피난민들도 그랬기 때문이다.
<전쟁>의 예를 들긴 했지만, <금융시장> 역시 마찬가지다.
얼마 전 미국의 예상 물가지수가 7.3이었는데, 실제로 7.1이 나와 시장이 환호하는 것을 보고 웃었다.
출퇴근하는 좌석버스 안에서 2023년 FRB의 금리 인상이 어디까지 이어질지를 예상하는 유튜브 방송을 듣는 3, 40대를 보면, 기괴하다는 생각까지 든다. 요즘은 지역 연방은행 총재들 이름까지도 알기 때문에 나로서도 도무지 이분들의 지식을 쫓아갈 자신이 없다.
어제, 오늘은 테슬라의 하락과 관련한 이야기도 한창이다. 며칠 전에는 둔촌주공 청약률과 잠실, 강동, 세종, 송도, 동탄 등지 아파트 가격 하락에 관한 이야기도 화제가 되었다.
이런 화제의 이면에는 테슬라나 아파트가 앞으로도 <우상향> 것이며, 지금의 하락은 <일시적>이고, 잘 공부해 <바닥>을 잡겠다는 심리가 깔려 있다.
또, 이 <바닥>을 노리는 심리의 이면에는 (1) 남들보다 돈을 빨리 많이 벌겠다는 <탐욕>, (2) 한 때 ‘벼락거지’가 되었던 것에 대한 엄청난 <두려움>, (3) 이번에는 남들보다 앞서겠다는 <시기>와 <질투심>이 존재한다.
하지만 불행히도 이런 심리로 투자를 잘 할 가능성은 "상당히 낮다"고 생각한다.
나의 아버지는 공부는 원래 <과정>이며 <결과>에 해당하는 <시험성적>은 아무런 의미가 없다고 어렸을 적부터 강조하셨다.
나는 투자 역시 마찬가지라 생각한다.
나도 잘못이 있다. 나는 몇 년 전부터 ‘거버넌스의 개선’으로 <대(大)가치투자의 시대>가 열릴지 모른다고 주장했다.
틀렸다. 내가 부족했음을 솔직히 인정한다.
금리가 계속 내려가고, 시장에 유동성이 넘치고, 투기적인 자산에 돈이 몰리고, 저마다 벌거벗고 수영하는 시대가 지속되는 한, ‘거버넌스’고 나발이고, <가치투자의 시대>가 열릴 가능성은 제로에 가까웠다.
하지만, 이젠 금융환경이 <파격적>으로 바뀌었다. 양치기 소년이 되는 건 나도 싫다. 그러나 <파격적 변화>를 마주한다면 <파격적 전망>을 함이 옳다.
이에 나는 다시 ‘거버넌스’고 나발이고, 진짜 <대가치투자의 시대>가 열릴 것이라 장담한다.
그러므로 <넥스트 테슬라>는 테슬라 비슷한 종목이 아니라, 고리타분한 이름을 가진 철강, 화학, 조선, 자동차, 기계, 제지, 섬유, 음식료 그리고 '특히' <지주사> 중에서, 그것도 지독히 저평가된 종목 중에서 등장할 가능성이 크다.
도저히 답이 보이지 않아 (나름 가치투자를 하는 동생에게) 물어도 “형 아무리 가치주를 하더라도 그 종목보다는 사람들이 좀 좋아할 만한 요소가 있는 종목을 찾는 게 낫지 않아요?”라며 고개를 절레절레한다면 <보물>을 찾은 것이나 다름없다(고 생각한다).
비트코인, 서울아파트, 나스닥 성장주, 테슬라, 코스닥 바이오주 탈출도 지능순이지만, 아무런 희망이 보이지 않는 극단적 저평가주 진입도 지능순이다. 내 뇌피셜이 증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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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살의 어린나이에 이런 마인드가...👍
https://www.youtube.com/watch?v=OOvXaJRszH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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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Tube
600만 팔로워, 19살 틱톡커가 알려주는 좋아하는 일로 돈 버는 법💸 ㅣ번Z - EP.02 김혜민(기몌민)
"1년에 한번씩 직업이 바뀌는 사람이 꿈이예요!"
나답게 버는 10대들의 이야기, 두 번째 에피소드는
틱톡에서 600만 팔로워를 보유한 크리에이터로 번Z, 김혜민(기몌민)의 이야기입니다.
중학교 2학년, 우연한 기회로 크리에이터의 길에 들어선 혜민은
4년이 지난 지금, 크리에이터뿐 아니라 광고, 프린트 카페 사업, 투자까지!
자신의 미래를 차곡히 설계해가는 프로N잡러가 되었는데요,
그녀를 지금의 번Z로 만든 건, 과연 무엇일까요?
지금 영상에서…
나답게 버는 10대들의 이야기, 두 번째 에피소드는
틱톡에서 600만 팔로워를 보유한 크리에이터로 번Z, 김혜민(기몌민)의 이야기입니다.
중학교 2학년, 우연한 기회로 크리에이터의 길에 들어선 혜민은
4년이 지난 지금, 크리에이터뿐 아니라 광고, 프린트 카페 사업, 투자까지!
자신의 미래를 차곡히 설계해가는 프로N잡러가 되었는데요,
그녀를 지금의 번Z로 만든 건, 과연 무엇일까요?
지금 영상에서…
[100점짜리 인생의 조건]
인생을 100점짜리로 만들기 위한 조건은 무엇일까요?
진대제 정보통신부 장관이 외국인에게 들었다는
`인생을 100점짜리로 만들기 위한 조건`을 찾는 방법은 이렇다.
일단 알파벳 순서대로 숫자를 붙여준다.
A에 1을 붙여주고 B에 2, C에 3, D에 4... 이런식으로 Z(26)까지 붙이면 된다.
그런 다음 어떤 단어 알파벳에 붙여진 숫자를 모두 더해 100을 되는 단어를 찾는다.
열심히 일하면 될까요? hard work, 98점입니다.
일만 열심히 한다고 100점짜리 인생이 되는건 아닙니다.
그렇다면 지식이 많으면? knowledge는 96점입니다.
사랑을 하면? love 54점입니다.
운으로 될까요? luck 47점입니다.
돈이 많으면? money는 72점입니다.
리더십은요? leadership 89점입니다.
그럼 뭘까요?
답은 attitude입니다.
인생은 `마음먹기`에 따라
100점짜리가 될 수 있습니다.
인생을 100점짜리로 만들기 위한 조건은 무엇일까요?
진대제 정보통신부 장관이 외국인에게 들었다는
`인생을 100점짜리로 만들기 위한 조건`을 찾는 방법은 이렇다.
일단 알파벳 순서대로 숫자를 붙여준다.
A에 1을 붙여주고 B에 2, C에 3, D에 4... 이런식으로 Z(26)까지 붙이면 된다.
그런 다음 어떤 단어 알파벳에 붙여진 숫자를 모두 더해 100을 되는 단어를 찾는다.
열심히 일하면 될까요? hard work, 98점입니다.
일만 열심히 한다고 100점짜리 인생이 되는건 아닙니다.
그렇다면 지식이 많으면? knowledge는 96점입니다.
사랑을 하면? love 54점입니다.
운으로 될까요? luck 47점입니다.
돈이 많으면? money는 72점입니다.
리더십은요? leadership 89점입니다.
그럼 뭘까요?
답은 attitude입니다.
인생은 `마음먹기`에 따라
100점짜리가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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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도 예측이 그리 큰 의미가 없을 수도 있겠지만
작년보다는 조금이나마 나은 시장 환경이 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누구도 예상하기 힘든 이슈가 발생할 지도 모르겠으나
발생 한다면 매도 보다는 시장의 턴어라운드 시그널이 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항상 과거와 같은 미래가 반복되지는 않습니다만
큰 폭락이 있었던 해 또는 1년 내내 하락한 이후의 해를 보면
어느 정도는 시장이 개선되었던 부분이 더 많았습니다.
좋은 글을 마지막으로, 올 한해를 시작해봅니다.
농부에게 농한기가 있고 어부에게 어한기가 있듯이 부동산도 주식도 코인도 마찬가지다.
다만 그 시간을 보내는 방법은 모두가 다르다.
그물을 손질하고 낫을 숯돌에 갈아내며 날을 벼르는 이가 있는가 하면,
노름과 술로 겨울을 지내는 이들이 더 많을 것이다.
항상 지금과 같은 시기를 잘 보내야 한다.
물 들어오기 시작하면 그때는 공부하고 조사할 때가 아니라 몸과 돈이 움직여야 할 때이다.
감사합니다.
작년보다는 조금이나마 나은 시장 환경이 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누구도 예상하기 힘든 이슈가 발생할 지도 모르겠으나
발생 한다면 매도 보다는 시장의 턴어라운드 시그널이 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항상 과거와 같은 미래가 반복되지는 않습니다만
큰 폭락이 있었던 해 또는 1년 내내 하락한 이후의 해를 보면
어느 정도는 시장이 개선되었던 부분이 더 많았습니다.
좋은 글을 마지막으로, 올 한해를 시작해봅니다.
농부에게 농한기가 있고 어부에게 어한기가 있듯이 부동산도 주식도 코인도 마찬가지다.
다만 그 시간을 보내는 방법은 모두가 다르다.
그물을 손질하고 낫을 숯돌에 갈아내며 날을 벼르는 이가 있는가 하면,
노름과 술로 겨울을 지내는 이들이 더 많을 것이다.
항상 지금과 같은 시기를 잘 보내야 한다.
물 들어오기 시작하면 그때는 공부하고 조사할 때가 아니라 몸과 돈이 움직여야 할 때이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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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캡의 시대가 끝나고 다음 10년은?
2023년 새해 첫 거래일부터 투자자들은 어려운 상황을 겪고 있습니다. 1년 전 시가 총액 3조 달러를 돌파했던 애플은 올해 첫 거래일에 2조 달러의 기업가치를 지키지 못했습니다.
애플은 메가캡 기업 중 기업가치 2조 달러를 지켜내고 있던 유일한 기업이었지만 끝내 마지막 보루가 무너졌습니다. 이로써 지난 10여년간 시장을 지배했던 미국의 메가캡 기업은 찬란했던 영광을 뒤로하는 모습입니다.
이제 투자자들의 포커스는 다음 바통을 이어 받을 차기주자를 주시하고 있습니다. 1970년대 고금리 고물가 시대에 시장을 지배했던 자산은 원자재와 이머징이었습니다. 그리고 2022년 가장 강력한 모습을 보인건 원자재입니다. 1970년대의 재현이 오게될까요?
2023년 새해 첫 거래일부터 투자자들은 어려운 상황을 겪고 있습니다. 1년 전 시가 총액 3조 달러를 돌파했던 애플은 올해 첫 거래일에 2조 달러의 기업가치를 지키지 못했습니다.
애플은 메가캡 기업 중 기업가치 2조 달러를 지켜내고 있던 유일한 기업이었지만 끝내 마지막 보루가 무너졌습니다. 이로써 지난 10여년간 시장을 지배했던 미국의 메가캡 기업은 찬란했던 영광을 뒤로하는 모습입니다.
이제 투자자들의 포커스는 다음 바통을 이어 받을 차기주자를 주시하고 있습니다. 1970년대 고금리 고물가 시대에 시장을 지배했던 자산은 원자재와 이머징이었습니다. 그리고 2022년 가장 강력한 모습을 보인건 원자재입니다. 1970년대의 재현이 오게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