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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월급은 누가 가져갔을까_230404_115220.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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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월급은 누가 가져갔을까?
(하나경영연구보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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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티프래질, 제로투원 과 하락장]

기업은 안티프래질 한 존재다.
안티프래질은 충격을 가할 수록 강해 진다는 의미이다.

하락장은 왜 기회인가?

하락장은 왜 오는가? 경제 환경이 나빠진 탓이다.
금리는 오르고, 인플레이션으로 원가는 오른다.
소비자는 경기침체로 지갑을 닫는다.
그러면 기업은 살아 가기 어려워 진다.

그런데 하락 장이 기회라고?
그렇다.

왜 그런가?
기업은 좋은 시절 방만하게 운영되던 부분이 있다.
불필요한 인력들이 있었다.
비합리적인 생산 과정이 있었다.
소비자가 잘 사줬기에 개선도 하지 않고 게을렀다.

그렇지만 이제 모든게 바뀌었다.

기업 경영자는 소매를 걷어 붙인다.
불필요한 인력을 해고 한다.
생산 과정을 개선해 원가를 절감한다.
소비자의 닫힌 지갑을 열기 위해 브랜드를 강화하고,
제품을 개선한다.

높은 금리에 대비해 현금을 확보하고 재무를 건전하게 하기 위해 온갖노력을 한다.
이런 좋은 것들이 기업에 쌓이고 개선된다.

주가는 하락하고 바닥에 있지만,
오히려 그 곳에서 기업은 성장하고 있다.

이런 변화를 못하는 좀비기업들은 망한다.
망한 기업의 고객은 살아 남은 기업의 고객이 된다.
즉 망한 기업이 살아 남은 기업의 거름이 된다.
제로투원의 원리로 경쟁이 사라지고 독점 기업으로 바뀐다.
IT버블 이후 아마존은 사라져간 수 많은 온라인 서점과 쇼핑몰을 거름으로 독점적 지위를 가지고 수 백배 성장한다.

상황이 바뀐다. 금리는 내리고, 인플레이션은 잡힌다.
소비자들은 지갑을 열고 다시 호황이 찾아 온다.
살아 남은 기업은 더욱 생육하고 번성한다.

이 것이 부자아빠 정재호님이 말씀하신 안티프래질과 제로투원의 시세의 원리이다.

이런 황금 같은 기회에 대중은 주식 시장을 떠난다.
다 팔고 떠나 간다.
그래서 경쟁이 사라지고 주식시장을 내가 독점한다.
이것 역시 경쟁하지 않고 독점하라는 제로투원의 원리이다.

그러니 하락장은 기회인 것이다.

#이종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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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나은 결과를 내기 위해선, 반드시 스토리텔링 역량을 길러야 하는 이유>
1. (커뮤니케이션에서의 진실은) '자기 말만 하는 사람의 말은 그 누구도 들어주지 않는다'는 것이다.
2. (즉) 아무리 설득을 벌여 봤자, 자기 말만 하는 사람은 그저 듣는 사람에 대해 아무것도 모른다는 점만을 확인시켜줄 뿐이다.
3. 사람은 사실만으로는 설득되지 않는다. 이건 우리가 고집불통이거나, 비합리적이거나, 머리가 나빠서가 아니다. 그보다는 사실이라는 게 어중간하고 두루뭉술해서 해석하기 나름이기 때문이다.
4. (그리고) 그 해석을 우리는 '스토리'라고 부른다. (다시 말해) 우리는 스토리라는 자기 서사를 통해 주변 세상을 이해한다.
5. (처음에 인간이 사용했던 의사소통 수단은 고작 괴성, 손짓, 표정들이었다. 이것들이 가진 효과는 확실했지만, 거기에 언어가 추가되면서 인간 커뮤니케이션의 지평은 돌이킬 수 없을 정도로 확장됐다)
6. (이러한) 스토리를 활용하는 능력 덕분에 인류는 생존할 수 있었다. 먼 옛날 이야기꾼들한테 물어보라. 이야기가 아니었다면, '불을 피해 도망가는 것보다 불을 이용하는 게 낫다'는 걸 처음에 어떻게 설득했겠는가?
7. (이것이 바로) 남을 설득하려면, 듣는 사람의 스토리와 통하는 스토리를 들려주어야 하는 이유다.
8. 그렇게만 할 수 있다면, 남들의 생각을 바꾸는 데 그치지 않고 남들의 삶을 바꿀 수도 있고, 심지어 생명을 구할 수도 있다.
9. (그렇기에) 오직 스토리만이 살 길이다. 오직 스토리만이 타인의 관심을 사로잡고 설득과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는 '유일한' 수단이다.
- 리사 크론, <스토리만이 살길> 중

#SomeoneYo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