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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호와소음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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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마인드 확립 & 매크로와 크립토 등 다양한 투자 정보를 공유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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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Z도치야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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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려와 다르게 미국 국채 금리가 지나치게 솟구치는 일은 없을 것입니다.
시선을 내년에 두면 지금 잠깐의 두려움이 줄어들 것입니다.
(주변 사람들 보면 사실 두렵다고 무섭다고 하면서 아무 대응도 하지 않는 게 신기하긴합니다.)

각자의 희망찬 미래를 꿈꾸며 열심히 살듯이 자산시장의 한결 밝아질 내년에 포커스를 두면 됩니다.

투자에서 조심해야 할 부분은 언론을 함부로 믿어서는 안된다는 것이죠.
언론들은 주가가 하락하면 하락의 이유를 찾습니다.
이런 식으로 하면 절대 실력이 늘지 않습니다.
9.11 테러나 동일본 대지진처럼 대형 악재로 주가가 하락하는 경우도 있지만, 증시가 하락해서 이유를 갖다붙이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그래서 뉴스를 너무 집착해서 보면 안됩니다. 뉴스를 잘 보지 않는 것이 오히려 수익률에 도움이 많이 됩니다.
뉴스에는 노이즈들이 너무 많이 있기 때문에 판단에 오히려 방해가 되는 경우 아주 많습니다.

투자를 오래한다고 수익을 낼 수 없는 이유가 너무 많은 노이즈에 노출이 되기 때문입니다.

골드러시 때 돈을 번 사람들은 청바지를 팔거나 장비, 먹거리, 술을 팔거나 송금업자들이 때돈을 벌었죠.

증시호황과 부동산 버블로 진짜 돈을 번 사람들이 누구인지를 이해할 필요가 있습니다. (삼프로TV 인가요?)

주식으로 진짜 돈을 버는 주체들이 누구인지를 이해할 필요가 있습니다.
https://news.1rj.ru/str/StudyHOD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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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모, 재력, 스펙 : 우열이 있음(겉 = 껍데기)
가치관, 취향, 호불호 : 다름의 영역 (속 = 본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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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은 오르락내리락을 반복하는 사이클이다.
한쪽만 얘기하는 사람은 경계하라.

시장을 있는 대로 바라보지 않고 소망적 사고나 당위적 사고를 하는 것도 위험하다.

시장을 분석하기보다는 자신이 원하는 방향으로 왜곡하거나 각색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당위적 사고는 시장 흐름을 정확히 내다보는 데 방해가 된다.

가령 대기업 샐러리맨이 월급을 모아 사기 어려운 집값은 정상이 아니라거나 비싼 집값으로 젊은 층이 결혼과 출산을 하지 않으니 집값이 내려가야 한다는 생각이다.

이들 논리를 누구나 공감은 하지만 시장 분석에 ‘감정’이 개입될 위험성이 있다.

집값은 당위론을 펴는 사람이나 네티즌이 결정하는 것이 아니라 ‘구매력이 있는 유효수요’가 결정하기 때문이다.

내 삶이 힘들더라도 균형추를 가지고 시장을 내다볼 필요가 있다.

요즘 주택시장에서 극단론이 유행하고 있다.

이런 극단론은 한쪽 팩트를 과도하게 부풀려 해석하는 경향이 있다.

미국의 통계전문가 네이트 실버는 저서 ‘신호와 소음’에서 이렇게 말했다.

“내가 하는 예측이 일반적인 여론에서 멀어질수록 내가 제시하는 증거는 더 확고해야 한다.
그래야 내가 더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고 다른 사람의 견해가 틀렸다는 결론을 내린다.”

일반론에서 멀어질수록 내 주장 맞으려면 '강철 팩트'가 있어야 한다는 얘기다.

시장 흐름을 진단하기 위해선 한 사람의 얘기보다 여러 사람의 중지를 모으는 것이 필요하다. #박원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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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주의에서 명목부채는 증가하지 않는다. 하지만, 명목자산은 증가한다."
도쿄 도심 그중에서도 5구에 대한 시장의 선호는 뚜렷합니다.
준공 하루만 지나도 ‘신축’이 아닌 ‘중고’로 가치가 떨어지는 이른바 구축들조차 도쿄 5구에서는 가격이 크게 오르는 모습

→ 도쿄를 근거지로 삼는 일본 리츠들도 도쿄도내, 도쿄 23구, 도쿄 5구 자산 비중을 따로 기재할 정도로 5구 (미나토/츄오/치요다/신주쿠/시부야)의 위상은 절대적

https://www.sedaily.com/NewsView/29TLG58J3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