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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호와소음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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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모, 재력, 스펙 : 우열이 있음(겉 = 껍데기)
가치관, 취향, 호불호 : 다름의 영역 (속 = 본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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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은 오르락내리락을 반복하는 사이클이다.
한쪽만 얘기하는 사람은 경계하라.

시장을 있는 대로 바라보지 않고 소망적 사고나 당위적 사고를 하는 것도 위험하다.

시장을 분석하기보다는 자신이 원하는 방향으로 왜곡하거나 각색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당위적 사고는 시장 흐름을 정확히 내다보는 데 방해가 된다.

가령 대기업 샐러리맨이 월급을 모아 사기 어려운 집값은 정상이 아니라거나 비싼 집값으로 젊은 층이 결혼과 출산을 하지 않으니 집값이 내려가야 한다는 생각이다.

이들 논리를 누구나 공감은 하지만 시장 분석에 ‘감정’이 개입될 위험성이 있다.

집값은 당위론을 펴는 사람이나 네티즌이 결정하는 것이 아니라 ‘구매력이 있는 유효수요’가 결정하기 때문이다.

내 삶이 힘들더라도 균형추를 가지고 시장을 내다볼 필요가 있다.

요즘 주택시장에서 극단론이 유행하고 있다.

이런 극단론은 한쪽 팩트를 과도하게 부풀려 해석하는 경향이 있다.

미국의 통계전문가 네이트 실버는 저서 ‘신호와 소음’에서 이렇게 말했다.

“내가 하는 예측이 일반적인 여론에서 멀어질수록 내가 제시하는 증거는 더 확고해야 한다.
그래야 내가 더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고 다른 사람의 견해가 틀렸다는 결론을 내린다.”

일반론에서 멀어질수록 내 주장 맞으려면 '강철 팩트'가 있어야 한다는 얘기다.

시장 흐름을 진단하기 위해선 한 사람의 얘기보다 여러 사람의 중지를 모으는 것이 필요하다. #박원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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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주의에서 명목부채는 증가하지 않는다. 하지만, 명목자산은 증가한다."
도쿄 도심 그중에서도 5구에 대한 시장의 선호는 뚜렷합니다.
준공 하루만 지나도 ‘신축’이 아닌 ‘중고’로 가치가 떨어지는 이른바 구축들조차 도쿄 5구에서는 가격이 크게 오르는 모습

→ 도쿄를 근거지로 삼는 일본 리츠들도 도쿄도내, 도쿄 23구, 도쿄 5구 자산 비중을 따로 기재할 정도로 5구 (미나토/츄오/치요다/신주쿠/시부야)의 위상은 절대적

https://www.sedaily.com/NewsView/29TLG58J3R
인플레이션이 오면 물건이 더 비싸진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실제로는 그렇지 않다, 물건이 비싸지는 것이 아니라 돈의 값어치가 떨어지는 것이다. 돈이 가치의 보관 기능을 잃는 것이다.
#ThomasMay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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