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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호와소음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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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마인드 확립 & 매크로와 크립토 등 다양한 투자 정보를 공유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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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마켓 상황이 전체적으로 좋지않습니다.
여러가지 신호들이 하락을 보여주는데요.
더 이상의 추가적인 투입은 자제하는 것이 좋다고 판단됩니다.

현금 비중을 반드시 유지하시고 적당한 타겟 가격이 오면 망설이지 말고 기계적으로 분할 매수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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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에서 오태민님의 <나만 모르는 비트코인> 12부작 다큐가 방송됩니다.

- 매주 월~금 저녁 10:40분
- TV: EBS2 채널
- PC: https://www.ebs.co.kr/html/onair_tv2.html

11일 1강: 돈의 질서를 바꾸다
12일 2강: 화폐는 장부다
13일 3강: 매트릭스 호텔을 아시나요?
14일 4강: 베일 속의 창시자
15일 5강: 디지털 계약서
18일 6강 : NFT와 손잡다
19일 7강 : 채굴에 대한 불편한 진실
20일 8강: 가상화폐에 국경은 없다
21일 9강: 재산의 경계를 허물다
22일 10강: 비트코인을 기소하다
25일 11강: 현금의 종말은 올 것인가
26일 12강: 가상화폐를 넘어서다
https://threadreaderapp.com/thread/1512694552641294337.html

은행계좌와 신용카드가 없는 전세계 30억 인구가 이 사업의 타겟 고객. 이런 사람들은 심지어 미국에도 널렸음. 근데 이 사람들에게 암호화폐 만들어 주면서 "이게 은행 없이도 쓸 수 있는 P2P 디지털 캐시이니 갖다 쓰세요!" 라고 하면 알아서 써줄까?

여기서부터 사업가의 고민이 시작되는 것

BITCOIN 과 라이트닝을 이용하는 이유는 P2P 거래에 가장 최적화된 인프라이기 때문

스트라이크의 사업은 55년동안 아무도 바꾸지 않았던 은행 계좌와 신용카드 기반 낡은 결제 시스템을 갈아 엎는 것

잭 맬러스는 비트코인과 라이트닝 네트워크라는 훌륭한 페이먼트 인프라 위에 스트라이크 앱을 만들어 진짜 전 세계 인류의 삶을 개선하는 중
[#TESLA]
https://youtu.be/tSysvdxAoMA
중요한 건 테슬라가 기존 기술에 대해 취하는 일관된 접근방식과 태도. 이를 가능케하는 의사결정 구조.
https://saf.wellsfargoadvisors.com/emx/dctm/Research/wfii/wfii_reports/Investment_Strategy/cryptocurrency020722.pdf

“CryptoCurrency 채택률은 자동차나 전기, 라디오, TV, 인터넷, 휴대폰 등 신기술 도입 초기의 모습과 동일하다.

특히 인터넷의 흐름과 가장 비슷한데 만약 인터넷 성장곡선을 그대로 따라간다면 Early Adotion 단계는 곧 끝날 것으로 보인다. 그 다음은 Hyper Adoption”

#웰스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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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지표라는 말이 있듯이 시장을 움직이는 요소 중 하나는 심리입니다
쉽게 이해되고 공부하기 좋은 글들을 첨부해봅니다

투자자라면 알고있어야 할 인간의 심리적 오류 10가지

1.생존자 편향의 오류 (Survivorship bias)
https://www.andrewahn.co/silicon-valley/survivorship-bias/

2.소박한 현실주의 (Naive realism)
https://brunch.co.kr/@herreport/881

3.더닝 크루거효과 (Dunning - kruger effect)
http://www.seehint.com/word.asp?no=13844

4.손실회피 성향 ( loss aversion)
https://zoo6873.tistory.com/m/217

5.확증편향 (confirmation bias)
https://m.blog.naver.com/bumsungpark/221884873391

6.근본귀인오류 (fundamental attribution error)
https://www.joongang.co.kr/amparticle/23844337

7.바더-마인호프 현상 (baader-meinhof phenomenon)
https://medium.com/@uxdaysseoul/%EB%B0%94%EB%8D%94-%EB%A7%88%EC%9D%B8%ED%98%B8%ED%94%84-%ED%98%84%EC%83%81-baader-meinhof-phenomenon-218472396bed

8.앵커링 효과 (Anchoring effect)
https://beingguru.life/anchoring-effect-marketing/

9.편승효과 (밴드왜건 효과 band wagon effect )
https://newsroom.cha.ac.kr/cha-info-%EB%B0%B4%EB%93%9C%EC%99%9C%EA%B1%B4-%ED%9A%A8%EA%B3%BC-band-wagon-effect-%ED%8E%B8%EC%8A%B9%ED%9A%A8%EA%B3%BC/

10.지식의 저주 (The curse of knowledge)
https://brunch.co.kr/@hyunda/19
[JYP 인성교육 원칙 3가지]
1. 비속어 쓰지마라 (언어습관)
실수를 줄이는게 아니라 조심할 필요가 없는 사람이 되라.

2. 겸손해라
겸손하지 않아도 성공할 수 있다.
그러나 위기가 왔을때 평소의 겸손함은 너희에게 보험이 될 수 있다.

3. 성실하라
성실하지 않아도 재능이 있으면 성공할 수 있다.
그러나 대부분 길게 못간다.
지루한 것을 이겨내는 사람들이 결국 성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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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한 대국의 복기는 이기는 습관을 만들어주고, 패배한 대국의 복기는 이기는 준비를 만들어준다.

한 건에 맛을 들이면 암수(暗手)의 유혹에 쉽게 빠져들게 된다.

정수(正手)가 오히려 따분해 질 수 있다.

바둑은 줄기차게 이기지 않으면 우승할 수 없고, 줄기차게 이기려면 괴롭지만 정수가 최선이다 .

이창호 9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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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클리컬]
한국이 가진 1등 산업은 대부분 기간산업이며 철저한 시클리컬
현재의 위치는 자본주의 사이클에서 저점을 지나 상승하는 구간 > 경기는 살아날 것이고, 금리는 서서히 올라갈 것 (확정된 미래)

지금 상황의 특징은 " 그린 뉴딜 정책 "
내연기관 자동차는 전기차로
석탄 발전소는 LNG 발전소로 벙커씨유 거대선박은 LNG 추진 선박으로

그렇다면 어떤 산업이 파티를 이끌까?
주인공은 경기순환주 > 최대의 주인공은 대한민국,
" 시클리컬 초강대국 " 대한민국

포스트코로나의 가장 명확한 변화는
교역량의 증가
> 그러면 물동량의 증가로 해운업 폭팔
> " 조선업 활황 " 으로 이어질 수 있는 그림

테슬라와 2차전지가 뜨는 이유는 전기차 때문이고 유럽과 캘리포니아를 필두로 중국, 미국 등 세계 각국이 내연기관 자동차를 2030년 이후 금지하는 추세와 탄소세를 부과하려는 세계적 추세가 맞물려있다. 그런데 이러한 탄소저감정책의 주요한 관련 산업이 자동차, 발전 뿐만 아니라 " 조선업 "

다들 미친듯이 2차전지에 몰려가는데, 2차전지 제조업체의 숫자는 전 세계에 수 백 개가 넘고, 그들끼리 박치기 경쟁으로 살아남아야할 뿐 아니라
그로 인해 이익은 커녕 살아남는 것조차 극히 어려워질 것이 너무도 뻔하다.

반도체도 사람들이 몰려들면 치킨게임 시작된다. 그런데, 전기차에 해당하는 LNG 추진선은 전세계에 만들 수 있는 회사가 한국의 3개 조선소가 전부다.
거기에 더해 몇 개의 중국 조선소가 있지만 잇단 고장으로 신뢰도가 많이 낮다.

LNG 엔진을 만들 수 있는 회사는 전세계에 한국의 두 회사밖에 없다. (= 현대중공업, HSD엔진)
중국의 엔진제작소도 한국의 두 회사에서 핵심 부품을 수입해간다.
수 백 개 회사가 경쟁하는 아이템(전기차)과 2개의 회사가 경쟁(조선)하는 아이템은 난이도가 너무 다를뿐만 아니라 이익률도 많이 다를 것이다.

전기차와 2차전지에 죽도록 흥분하면서 LNG 추진선과 LNG 엔진 만드는 회사는 흥분 안 하는 이유가 뭘까?

현재 제작한지 10년이 지난
대형선박이 17000여 척이 있는데, 이들을 빠른 시간내에 퇴역시킬 수 있는 조치가 이루어 질 수있다.

사람들은 잘 인식을 못하지만 현재 바다위를 다니고 있는 선박이 만들어내는 공해물질과 이산화탄소가 매우 큰 양이고 이를 줄이려는 것은 전기차 혁명에 견줄만한 세상의 큰 변화를 가져올 수 있다.

현실적으로 이 거대한 공해물질을 효과적으로 줄이기 위해서는 LNG 추진 선박으로 대부분 교체할 수밖에 없고 이것은 노후선박의 LNG
추진선박으로의 교체를 빠르게 가속시킬 것이다.

조선업에서 한국의 경쟁상대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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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를 예측하는 것은 인간의 본성이다.

예측하지않고 대응한다고 주장할 수 있지만 그것도 예측을 일단 하고나서 예상되는 결과가 불확실하기에 대응행동의 옵션을 넓게 가져가는 것 뿐이다.

카너만의 '생각에 관한 생각'을 보면 인간의 심리오류에 대한 온갖 사례가 나온다.

예측을 좀 더 정확하게 하려면
1. 이해관계자의 이익과 손해에 대해 제대로 이해한다.
2. 당사자들이 자신의 이익을 최대로 하는 방향으로 행동하는 것을 가정한다.
3. 과대평가와 과소평가는 하지않되, 과거 사례 (역사적 사례가 제일 좋다) 를 참조한다.

일반적 경향은 하늘이 무너질까봐 걱정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고, 그 사람들은 그 다음에도 똑같이 걱정한다.
아마도 빙하시대의 불안한 인간으로서의 경험 탓으로 보인다.

국내주식의 시클리컬 업종 철강, 조선, 해운업을 생각해보자.
1.철강업의 상황
2.조선업의 상황
3.해운업의 상황
이 3가지를 제대로 이해해야한다.
각자 물고 물리는 이해관계다.

핵심은 3 업종이 모두 시클리컬이면서 현재 폭발적 활황이 시작되었다.

여기서 후판 가격을 안 올릴 수 있겠는가? 안 올리면 셋 다 망한다.
철강은 돈 못 벌고, 조선도 이익이 없다.

그런데 철강이 지금 쇼티지인데 가격 안 올리면 조선업에 공급을 잘 해주겠나?
조선은 납기가 생명이고 철강의 질이 중요하다.
사실 철강업이 조선업의 동업자인데 조선회사가 철강 가격 안올려주고 버틸 수 있을까?
해운도 똑같은 상황이다. 배가 너무너무 많이 빨리 필요하다. 그래야 돈을 빨리 많이 벌 수 있다.

답은 다 올리는 거다.
철강도 올리고, 선가도 올리고, 운임도 올리고...
이게 지금 세계적으로 벌어지는 현상이고, 결과는 셋 다 엄청 돈을 벌게 된다.

세 회사에 모두 투자하면 우리도 같이 돈을 번다.

순서는 해운회사 주가가 엄청 오르고, 철강회사 주가가 엄청 오르고 그 후 조선회사 주가가 엄청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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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워커스
"욕망에 솔직하자는 마음. 천박, 탐욕스러워 보였을 수 있지만 욕망에 솔직한 덕분에 얻은 가장 큰 보상은 자유였다"
모든 것은 필연이다.

빅 사이클은 커다랗기 때문에 이전부터 그렇게 되기로 되어있었다.

배의 선령은 대략 25년인데 제로탄소는 그 선령을 5년 정도 단축시킨다.

마지막 수퍼사이클이 2005년에 시작되었으니 그 다음 수퍼사이클이 2025년 쯤에 시작되는 것은 운명이라할까?

이 수퍼사이클의 드라이빙 포스는 엔진의 교체이므로 당연히 엔진이 주인공이 되는 것이 운명적이다.

조선 캐파가 1/2.5 로 줄어든 것과
지금의 주력들이 20년 전 수퍼사이클과 그 폭망을 같이 경험했다는 것이 운명적 포인트다.

해운과 조선을 지배하는 것이 유럽 자본이고 그들이 수 백 년간 갑이었는데, 배만드는 동아시아 조선소는 뭣도 모르는 을이었는데
을이 갑이 되는 것이 이번 올지도 모르는 수퍼사이클의 운명적 역전이다.

2008년에 한국과 중국은 증설로 지옥이 되었었다.

이 교훈으로 이 을들은 증설을 죽어도 안 한다.

졸지에 사이클 산업이 배슬라가 되어버릴 수 있다.

수요는 2배가 느는데 도크는 2025년까지 꽉 차있고 탄소저감 규제는 사용가능한 선박의 숫자를 사정없이 반의 반으로 줄여버린다.

마지막 수퍼사이클은 2005년에 시작되었지만 현대미포의 주가는 2002년부터 오르기 시작한다.

통영 3도수군 통제부 자리에서 거북선 닮은 2600억 짜리 LNGC 를 만들어 내는 것은 이순신의 후손들의 비켜갈 수 없는 운명이련가

#BongsooK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