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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호와소음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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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마인드 확립 & 매크로와 크립토 등 다양한 투자 정보를 공유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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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saf.wellsfargoadvisors.com/emx/dctm/Research/wfii/wfii_reports/Investment_Strategy/cryptocurrency020722.pdf

“CryptoCurrency 채택률은 자동차나 전기, 라디오, TV, 인터넷, 휴대폰 등 신기술 도입 초기의 모습과 동일하다.

특히 인터넷의 흐름과 가장 비슷한데 만약 인터넷 성장곡선을 그대로 따라간다면 Early Adotion 단계는 곧 끝날 것으로 보인다. 그 다음은 Hyper Adoption”

#웰스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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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지표라는 말이 있듯이 시장을 움직이는 요소 중 하나는 심리입니다
쉽게 이해되고 공부하기 좋은 글들을 첨부해봅니다

투자자라면 알고있어야 할 인간의 심리적 오류 10가지

1.생존자 편향의 오류 (Survivorship bias)
https://www.andrewahn.co/silicon-valley/survivorship-bias/

2.소박한 현실주의 (Naive realism)
https://brunch.co.kr/@herreport/881

3.더닝 크루거효과 (Dunning - kruger effect)
http://www.seehint.com/word.asp?no=13844

4.손실회피 성향 ( loss aversion)
https://zoo6873.tistory.com/m/217

5.확증편향 (confirmation bias)
https://m.blog.naver.com/bumsungpark/221884873391

6.근본귀인오류 (fundamental attribution error)
https://www.joongang.co.kr/amparticle/23844337

7.바더-마인호프 현상 (baader-meinhof phenomenon)
https://medium.com/@uxdaysseoul/%EB%B0%94%EB%8D%94-%EB%A7%88%EC%9D%B8%ED%98%B8%ED%94%84-%ED%98%84%EC%83%81-baader-meinhof-phenomenon-218472396bed

8.앵커링 효과 (Anchoring effect)
https://beingguru.life/anchoring-effect-marketing/

9.편승효과 (밴드왜건 효과 band wagon effect )
https://newsroom.cha.ac.kr/cha-info-%EB%B0%B4%EB%93%9C%EC%99%9C%EA%B1%B4-%ED%9A%A8%EA%B3%BC-band-wagon-effect-%ED%8E%B8%EC%8A%B9%ED%9A%A8%EA%B3%BC/

10.지식의 저주 (The curse of knowledge)
https://brunch.co.kr/@hyunda/19
[JYP 인성교육 원칙 3가지]
1. 비속어 쓰지마라 (언어습관)
실수를 줄이는게 아니라 조심할 필요가 없는 사람이 되라.

2. 겸손해라
겸손하지 않아도 성공할 수 있다.
그러나 위기가 왔을때 평소의 겸손함은 너희에게 보험이 될 수 있다.

3. 성실하라
성실하지 않아도 재능이 있으면 성공할 수 있다.
그러나 대부분 길게 못간다.
지루한 것을 이겨내는 사람들이 결국 성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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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한 대국의 복기는 이기는 습관을 만들어주고, 패배한 대국의 복기는 이기는 준비를 만들어준다.

한 건에 맛을 들이면 암수(暗手)의 유혹에 쉽게 빠져들게 된다.

정수(正手)가 오히려 따분해 질 수 있다.

바둑은 줄기차게 이기지 않으면 우승할 수 없고, 줄기차게 이기려면 괴롭지만 정수가 최선이다 .

이창호 9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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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클리컬]
한국이 가진 1등 산업은 대부분 기간산업이며 철저한 시클리컬
현재의 위치는 자본주의 사이클에서 저점을 지나 상승하는 구간 > 경기는 살아날 것이고, 금리는 서서히 올라갈 것 (확정된 미래)

지금 상황의 특징은 " 그린 뉴딜 정책 "
내연기관 자동차는 전기차로
석탄 발전소는 LNG 발전소로 벙커씨유 거대선박은 LNG 추진 선박으로

그렇다면 어떤 산업이 파티를 이끌까?
주인공은 경기순환주 > 최대의 주인공은 대한민국,
" 시클리컬 초강대국 " 대한민국

포스트코로나의 가장 명확한 변화는
교역량의 증가
> 그러면 물동량의 증가로 해운업 폭팔
> " 조선업 활황 " 으로 이어질 수 있는 그림

테슬라와 2차전지가 뜨는 이유는 전기차 때문이고 유럽과 캘리포니아를 필두로 중국, 미국 등 세계 각국이 내연기관 자동차를 2030년 이후 금지하는 추세와 탄소세를 부과하려는 세계적 추세가 맞물려있다. 그런데 이러한 탄소저감정책의 주요한 관련 산업이 자동차, 발전 뿐만 아니라 " 조선업 "

다들 미친듯이 2차전지에 몰려가는데, 2차전지 제조업체의 숫자는 전 세계에 수 백 개가 넘고, 그들끼리 박치기 경쟁으로 살아남아야할 뿐 아니라
그로 인해 이익은 커녕 살아남는 것조차 극히 어려워질 것이 너무도 뻔하다.

반도체도 사람들이 몰려들면 치킨게임 시작된다. 그런데, 전기차에 해당하는 LNG 추진선은 전세계에 만들 수 있는 회사가 한국의 3개 조선소가 전부다.
거기에 더해 몇 개의 중국 조선소가 있지만 잇단 고장으로 신뢰도가 많이 낮다.

LNG 엔진을 만들 수 있는 회사는 전세계에 한국의 두 회사밖에 없다. (= 현대중공업, HSD엔진)
중국의 엔진제작소도 한국의 두 회사에서 핵심 부품을 수입해간다.
수 백 개 회사가 경쟁하는 아이템(전기차)과 2개의 회사가 경쟁(조선)하는 아이템은 난이도가 너무 다를뿐만 아니라 이익률도 많이 다를 것이다.

전기차와 2차전지에 죽도록 흥분하면서 LNG 추진선과 LNG 엔진 만드는 회사는 흥분 안 하는 이유가 뭘까?

현재 제작한지 10년이 지난
대형선박이 17000여 척이 있는데, 이들을 빠른 시간내에 퇴역시킬 수 있는 조치가 이루어 질 수있다.

사람들은 잘 인식을 못하지만 현재 바다위를 다니고 있는 선박이 만들어내는 공해물질과 이산화탄소가 매우 큰 양이고 이를 줄이려는 것은 전기차 혁명에 견줄만한 세상의 큰 변화를 가져올 수 있다.

현실적으로 이 거대한 공해물질을 효과적으로 줄이기 위해서는 LNG 추진 선박으로 대부분 교체할 수밖에 없고 이것은 노후선박의 LNG
추진선박으로의 교체를 빠르게 가속시킬 것이다.

조선업에서 한국의 경쟁상대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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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를 예측하는 것은 인간의 본성이다.

예측하지않고 대응한다고 주장할 수 있지만 그것도 예측을 일단 하고나서 예상되는 결과가 불확실하기에 대응행동의 옵션을 넓게 가져가는 것 뿐이다.

카너만의 '생각에 관한 생각'을 보면 인간의 심리오류에 대한 온갖 사례가 나온다.

예측을 좀 더 정확하게 하려면
1. 이해관계자의 이익과 손해에 대해 제대로 이해한다.
2. 당사자들이 자신의 이익을 최대로 하는 방향으로 행동하는 것을 가정한다.
3. 과대평가와 과소평가는 하지않되, 과거 사례 (역사적 사례가 제일 좋다) 를 참조한다.

일반적 경향은 하늘이 무너질까봐 걱정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고, 그 사람들은 그 다음에도 똑같이 걱정한다.
아마도 빙하시대의 불안한 인간으로서의 경험 탓으로 보인다.

국내주식의 시클리컬 업종 철강, 조선, 해운업을 생각해보자.
1.철강업의 상황
2.조선업의 상황
3.해운업의 상황
이 3가지를 제대로 이해해야한다.
각자 물고 물리는 이해관계다.

핵심은 3 업종이 모두 시클리컬이면서 현재 폭발적 활황이 시작되었다.

여기서 후판 가격을 안 올릴 수 있겠는가? 안 올리면 셋 다 망한다.
철강은 돈 못 벌고, 조선도 이익이 없다.

그런데 철강이 지금 쇼티지인데 가격 안 올리면 조선업에 공급을 잘 해주겠나?
조선은 납기가 생명이고 철강의 질이 중요하다.
사실 철강업이 조선업의 동업자인데 조선회사가 철강 가격 안올려주고 버틸 수 있을까?
해운도 똑같은 상황이다. 배가 너무너무 많이 빨리 필요하다. 그래야 돈을 빨리 많이 벌 수 있다.

답은 다 올리는 거다.
철강도 올리고, 선가도 올리고, 운임도 올리고...
이게 지금 세계적으로 벌어지는 현상이고, 결과는 셋 다 엄청 돈을 벌게 된다.

세 회사에 모두 투자하면 우리도 같이 돈을 번다.

순서는 해운회사 주가가 엄청 오르고, 철강회사 주가가 엄청 오르고 그 후 조선회사 주가가 엄청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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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워커스
"욕망에 솔직하자는 마음. 천박, 탐욕스러워 보였을 수 있지만 욕망에 솔직한 덕분에 얻은 가장 큰 보상은 자유였다"
모든 것은 필연이다.

빅 사이클은 커다랗기 때문에 이전부터 그렇게 되기로 되어있었다.

배의 선령은 대략 25년인데 제로탄소는 그 선령을 5년 정도 단축시킨다.

마지막 수퍼사이클이 2005년에 시작되었으니 그 다음 수퍼사이클이 2025년 쯤에 시작되는 것은 운명이라할까?

이 수퍼사이클의 드라이빙 포스는 엔진의 교체이므로 당연히 엔진이 주인공이 되는 것이 운명적이다.

조선 캐파가 1/2.5 로 줄어든 것과
지금의 주력들이 20년 전 수퍼사이클과 그 폭망을 같이 경험했다는 것이 운명적 포인트다.

해운과 조선을 지배하는 것이 유럽 자본이고 그들이 수 백 년간 갑이었는데, 배만드는 동아시아 조선소는 뭣도 모르는 을이었는데
을이 갑이 되는 것이 이번 올지도 모르는 수퍼사이클의 운명적 역전이다.

2008년에 한국과 중국은 증설로 지옥이 되었었다.

이 교훈으로 이 을들은 증설을 죽어도 안 한다.

졸지에 사이클 산업이 배슬라가 되어버릴 수 있다.

수요는 2배가 느는데 도크는 2025년까지 꽉 차있고 탄소저감 규제는 사용가능한 선박의 숫자를 사정없이 반의 반으로 줄여버린다.

마지막 수퍼사이클은 2005년에 시작되었지만 현대미포의 주가는 2002년부터 오르기 시작한다.

통영 3도수군 통제부 자리에서 거북선 닮은 2600억 짜리 LNGC 를 만들어 내는 것은 이순신의 후손들의 비켜갈 수 없는 운명이련가

#Bongsoo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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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C 비트코인, 더 이상 거시경제를 무시할 수 없음

사용된 UTXO 가치 분포 (USD)를 참고할 시, 비트코인 내에서 자본들이 움직이는 패러다임의 변화를 볼 수 있으며 현재 전통시장과 같은 결로 움직이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2020년 이후, 개인 투자자들의 자금 흐름과는 다르게 자본들이 크게 움직이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차트를 봤을 때 기관들의 움직임이 확인 가능하며 블록체인 내에서의 움직임 이외의 요인에 의해 움직이는 것을 추측해 볼 수 있습니다.

네트워크 내에서의 움직임만을 보기보다는 거시경제 상황과 같이 이해하는 것이 바랍직합니다.

이러한 근거로는 비트코인이 나스닥과 더 높은 상관성을 가지며 2020년 이후 긍정적 상관관계가 우세하며 현재 상관 값은 0.95입니다. (상관관계 차트는 아래 링크 참고)

실시간 차트 확인 | 저자 caueconom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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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트렌드 예측에 대한 10가지 생각

1. 레딧에서 얘기되는 주제라면 여전히 이른 시점이겠지만 링크드인에서 얘기되고 있다면 확실히 늦었다고 봐야한다

2. 너가 25세 이후 새로운 트렌드를 처음 딱보고 드는 생각은 아마 틀릴 가능성이 높다

3. 미디어가 어떤 사람/주제를 띄워주고 있다면 조만간 추락시킬거란 뜻

4. 누군가 니가 하는 일을 비웃는다는게 니가 뭘 잘하고 있단 증거는 아님. 근데 아무도 널 안 비웃는다? 그건 확실히 잘못하고 있는 것

5. 지금 핫이슈라는 건 보통 트위터나 레딧, 4chan에선 최소 반년에서 1년 전에 이미 얘기됐던 주제

6. 미래는 모든 곳에 동시에 똑같이 오지 않음. 비행기타고 6시간만가도 6년은 앞서갈 수 있다. 사는 곳을 바꾸기 어렵다면 온라인 상에서 사는 곳이라도 바꾸자

7. 뉴스를 통해 뭔가 얻을 수 있을 거라 기대한다면 실패하거나 혹은 너무 늦어버림. 우리야 로마 제국이 딱 어느 시점에 무너졌다고 말할 수 있지만 당시 로마인들은 몇세대가 지날 때까지도 체감하지 못했을 것

8. 똑똑한 친구가 새로운 걸 말해주면 조금이라도 거기에 베팅해보기 전까진 이해 안 될 거임. 세상이 널 이해시켜주길 기다리면 너무 늦음

9. 새로운 것에 대해 그냥 읽고 끝내지마라. 니가 직접 실행해보는 시간을 가져야함. 이것만해도 6개월 지나서 기자들이 알려주기 전에 직접 무언갈 깨달을 것

10. 알고리즘이 아닌 너가 직접 클릭해서 방문하는 소스들이 있어야함. 그들의 예측은 당장은 별로 주목받지 못할텐데 그러니 당연히 알고리즘도 그걸 너에게 물어다주지 않음

https://twitter.com/george__mack/status/1492508792436764677?s=20&t=e2LELPRVTGnEPkedRPTc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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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의 언어는 9가지가 다르다

1. 애매한 말은 거짓말의 시작이다. 거짓을 전하고 싶지 않다면, 그는 둘 중 하나를 선택해야만 했다. 하나는 하려는 말이 애매하다면 애초에 입을 열지 말아야 한다는 것이고, 나머지 하나는 애매한 내용이 분명해질 때까지 충분한 검증을 끝낸 후에 말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입을 연다는 것은 “나는 이제 거짓말을 시작하겠다.”라는 외침과도 같다.

2. 작은 것을 지키기 위해 내뱉은 말로 결국 모든 것을 잃게 되는 경우가 많다. 사과를 해야 할 때 제대로 하지 않고 변명으로 포장한다면, 그는 조만간 더 큰 피해와 고통을 겪게 될 것이다. 그러나 많은 사람이 일시적인 만족을 위해 영원한 고통을 선택한다. 쉽게 예를 들자면 집을 잃는 것보다 대문을 잃는 편이 낫고, 노트북을 잃는 것보다 충전기를 잃는 편이 낫다. 대문과 충전기는 얼마든지 다시 구하면 되기 때문이다. 그러나 추억과 자료가 담긴 집과 노트북은 돈으로도 살 수 없다. 다시 구할 수 있는 것을 애써 지키느라, 정작 소중한 것을 잃는 악순환에서 벗어나자.

3. 주변에 좋은 사람이 없다고 불평하는 사람의 특징 중 하나는 그들이 예쁜 말과 좋은 언어를 사용하지 않는다는 것에 있다. 우리는 이 사실을 기억할 필요가 있다. “노래를 부르려고 하는 자에게는 언제나 아름다운 무대가 준비되어 있다.” 그저 아무 곳에서나 입을 열면 그 공간이 그만을 위해 준비된 무대가 되기 때문이다. 마찬가지로 당신의 입과 내면에 아름다운 언어가 준비되어 있다면, 그걸 펼칠 좋은 무대는 언제든 만날 수 있다. 가장 좋은 말은 언제나 그 가치를 아는 가장 좋은 사람을 부르기 때문이다.

4. 모든 사람이 언제나 같은 인생을 사는 것은 아니다. 잘 나가는 사람이 있으면 반대로 뭘 해도 안 풀리는 사람도 있다. 만약 잘 나가는 지인이 당신을 부르면 가서 그를 힘껏 축하해주고, 반대로 잘 나가지 않는 지인은 부르지 않아도 자주 찾아가 그의 이야기를 들어주며 기댈 어깨 노릇을 할 필요가 있다. 그가 기쁠 때는 힘을 다해 축하하는 마음을 전하고, 그가 힘들 때는 자주 찾아가 힘든 이야기를 마치 내 이야기처럼 듣고 든든한 어깨가 되어 주는 것이, 어떤 언어보다 그에게 가장 큰 힘이 되어 주기 때문이다.

5. 당신의 언어는 무엇을 바라보고 있나? 젊은이는 희망에 살고, 노인은 추억에 산다. 세상에는 희망의 언어를 담아 상대에게 전하는 사람도 있지만, 늘 과거에 빠져서 앞으로 나가지 못하는 사람도 있다. 당신의 언어가 여전히 희망을 품고 있다면 몸은 늙었어도 젊은이의 일상을 사는 것이고, 추억만 헤아리고 있다면 몸은 젊어도 영혼은 노인이 되어 죽어가고 있는 것이다. 희망의 언어를 가슴에 품어라, 젊음의 꽃이 피어날 것이다.

6. 보통 애정이 있는 사람들은 서로 칭찬할 때, 모두가 알 수 있는 자리에서 자랑스러운 마음을 나누며 공개적으로 한다. 그러나 반대로 실수를 언급하며 조언할 때는 상대를 배려해서 그 사실을 아무도 모르게 한다. 만약 누군가 당신을 공개적인 자리에서 지적하고 있다면 그의 말을 들을 필요가 없다. 그는 당신에게 어떤 애정도 갖고 있지 않기 때문이다. 애정이 없는 자의 입술에서, 당신을 위한 언어가 나올 가능성은 없다.

7. 덮기만 하면 바로 잠이 쏟아지는, 세상에서 가장 포근한 이불은 뭘까? 바로, 삶에 존재한다. 행복을 나눈 하루처럼 포근한 이불은 없으니까. 아침에 일어나 당신 입에서 나온 처음 언어가 듣는 사람에게 행복을 줬다면, 당신은 오늘도 행복이라는 가장 포근한 이불을 만들기 시작한 거다. 아무리 돈이 많고 하는 일이 잘 되도 하루종일 말로 사람들을 괴롭힌 자는 밤에 잠이 오지 않지만, 말로 행복을 나눈 사람은 돈과 권력에 상관없이 웃으며 잠들 수 있다. 솜털처럼 포근한 언어를 통해 삶이 곧 따스한 이불인 일상을 보내자.

8. 아무리 좋은 마음을 갖고 있는 사람도 감정이 격해지면, 자꾸만 상대에게 상처를 주는 냉혹한 언어를 쏟아내게 된다. 그러나 화살은 심장을 관통하고, 냉혹한 말은 영혼을 관통한다는 사실을 상기할 필요가 있다. 냉혹한 말은 아예 한 사람의 존재를 부정하고 사라지게 하는 최악의 무기다. 타인의 영혼 위에 고통을 쌓고, 그걸로 통쾌한 감정을 느끼려는 모든 시도는 서로에게 아픔만 줄 뿐이다. 좋은 감정을 유지하자. 통쾌한 복수를 하려는 욕망에서 벗어나면, 냉혹해지려는 마음을 제어할 수 있다.

9. 늘 현재에서 가치를 찾고 의미를 부여해야 사용하는 언어의 품격을 높일 수 있다. 세상에는 멋진 밤을 찾다가 좋은 낮을 잃어 버리는 사람도 있고, 반대로 멋진 낮을 찾다가 좋은 밤을 잃어 버리는 사람도 있다. 다른 것을 찾아 자꾸만 나중을 기약하는 사람에게는 만족이라는 근사한 손님이 찾아오지 않는다. 그리고 만족이 없는 인생에는 좋은 언어와 문화가 자라날 수가 없다. 씨앗을 심을 기회조차 갖지 못했기 때문이다.

늘 가장 좋은 것은 바로 지금 현재에 있다.
지금 곁에 있는 시간과 공간,
그리고 그 안을 채우고 있는 사람과 당신의 꿈이,
당신이 가진 모든 것이라는 사실을 기억하라.

#김종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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