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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호와소음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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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SLA 의 S-Curve
[조선]
신재생 에너지는 수학의 대혁명이다.
수 억 년간 저장된 태양에너지를 쓰지말고 하루동안 태양빛을 받아서 실리콘으로 변환시켜서 전기에너지로 저장해서 쓰자는 전략이다.
5×10^8 × 365 = 1.82 ×10^11
화석연료는 태양전지가 만들어내는 에너지보다 천 억 배 더 양이 많다.
그만큼 가격이 더 쌀 수밖에 없다.
이 화석연료들은 그 옛날에 지구에 많던 이산화탄소를 태양에너지를 이용해서 탄수화물로 변환시켜 에너지를 저장해놓은 것이다.
제로탄소란 이 탄수화물이 탄화수소로 변한 것을 전혀 쓰지말고 이산화탄소를 인간이 다시 메타놀로 합성해서 연료를 만들어서 쓰자는 것이다.
그러면 이산화탄소가 늘어나지않을 것이라고.
이렇게 하면 에너지의 가격은 크게 상승할 수밖에 없다.
적어도 5 배에서 10 배는 오를 수 있다.
자본주의적 이윤 추구에 빠져버린 인간이 과연 그런 비싼 에너지를 쓰려고 할까?
하여간 재생에너지는 모든 것의 비용을 크게 증가시켜서 인플레를 상수로 만들어 놓을 것이다.
따뜻한 지구냐?
따뜻한 인플레냐?
이산화탄소를 늘리지 않으려면 자본주의적 이윤을 심하게 포기하지않을 수 없을 것이다.
지구의 역사를 소모하여 이윤을 추구하는 자본주의를 변경해야 할 것이라고.
설마 그것이 가능하리라고 믿기는 쉽지 않다.
세금 올린 정치인이 다음 선거에서 이기는 기적과 비슷할 것이다.
일단 그래서 lng 를 쓰는 것으로 갈 것 같다.
미세먼지는 사라질 것이니까.

#Bongsoo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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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화 사기 좋은 시기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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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가가 빠져도 여기서 좋은 주식을 골랐다면,
산 가격은 온다.
신호와소음 (투자)
현재 마켓 상황이 전체적으로 좋지않습니다. 여러가지 신호들이 하락을 보여주는데요. 더 이상의 추가적인 투입은 자제하는 것이 좋다고 판단됩니다. 현금 비중을 반드시 유지하시고 적당한 타겟 가격이 오면 망설이지 말고 기계적으로 분할 매수하시기 바랍니다.
중순에는 목표타겟을 잡았습니다.

추세라는건 한 번 돌아서면 쉽게 바뀌지 않습니다.
언제가될진 모르겠지만 자본축적의 시기가 다가오고있습니다.

내가 설정한 목표가가 있다면 그 때 부터는 주변의 소음에 휘둘리지 말고,
감정 빼고 기계적으로 분할 매수하시면 좋겠습니다.

항상 그 전에 준비가 되어있고 마인드 트레이닝이 잘 된 사람이 기회를 잡을 수 있습니다.

기회는 언제나 주변에 도사리고있으며, 준비하지 않고 생각하지 않으면 도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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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로 확증편향 (confirmation bias) 을 조심해야합니다.
항상 유연하게 !
해법은 단순한 데 있다. 단지 미처 깨닫지 못했을 뿐이다.

- 배부르기 위해 먹는 게 아니라 배고프지 않기 위해 먹는 것
- 성공하기 위해 공부하는 게 아니라 실패하지 않으려 공부하는 것
- 좋은 세상을 만들고자 애쓰는 게 아니라 나쁜 세상이 되지 않도록 애쓰는 것

먹는다는 것, 공부하는 것, 애쓰는 것.... 현상으론 동일하지만, '무엇을 위해'라는 한 차원 깊은 성찰에서는 전혀 상반된 의미로 다가온다.

배부르기 위해 먹는 자는 끊임없이 먹부림하고, 성공하기 위해 공부하는 자는 맹목적인 경주마처럼 질러가며, 좋은 세상을 만들려 애쓰는 자는 능력 밖 역할을 쟁취해 끝내 지옥으로 향하는 선의의 길을 선사한다.

배부르기 위해 음식을 낭비하고 성공하기 위해 남을 짓밟으며 좋은 세상을 만들고자 원칙을 파괴하는 게 용납되는 것.

인간, 개인 한 명의 역량은 너무나 하찮은지라 그저 배고프지 않은 것으로 기특하고, 실패하지 않은 것으로 훌륭하며, 나쁜 세상이 되지 않도록 애쓴 것만으로 존경 받아 마땅하다.

사실 평범한 일상이란 배고프지 않고, 실패하지 않은 날의 연속이며 나 하나가 나쁜 짓 하지 않는 것에서부터 모두의 좋은 세상이 열리는 법이니까.

결국 배부름과 배고픔은 같은 선상의 의미이며, 성공과 실패 역시 상태가 다를 뿐 동일한 용도로 사용할 수 있는 단어다. 좋은 세상, 나쁜 세상 또한 내 관점에 따라 얼마든 변용되는 용어로써 '빛이 있기에 그림자가 있으며, 그림자가 있음으로써 빛이 존재할 수 있다.'는 상투적인 문장과 다를 게 하나 없다.

헌데 우린 그저 종교 철학적 의미의 그럴싸한 포장으로 이 말을 썼을 뿐 행동 실천의 영역에서는 아무것도 모르는 무지랭이였다.

행복이 있기에 불행이 있고 또 불행이 있으므로 행복이 존재할 수 있다. 단지 우리가 행복 추구의 삶을 살 것인지 불행 회피의 삶을 지향할 것인지의 관점이 다른 것이다. 그로 인해 공의적 악을 탄생시킬지 자연 그대로의 선을 유지할지가 결정되는 것이고...

진리는 늘 가까이 있지만 그저 우리가 깨닫지 못하였을 뿐이다.

#정유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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