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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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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n Level (텐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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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업사이드[UPSIDE]📈
▶️ HBM 수혜주, 출처 : 콤디티님 B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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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리 사태
안타깝다. 다들 깔때는 엄청 까지만 해명 이야기는 다들 안한다
Forwarded from 뺀지뤼의 SKLab.(스크랩) (뺀지뤼 .)
뭔가 논란이 많은 주제가 될 수도 있고, 짧은 생각의 밑천이 드러나는 글일 수도 있고, 한동안 버린 저장소이기는 한데 그래도 한 시간넘게 글쓴게 아까워 공유해봅니다.
https://blog.naver.com/brownstar21/223031990284
Forwarded from 기술적 분석으로 보는 주식시장 (소라게아빠)
경험적으로 대한민국에서는 계좌를 까거나, 어떤 극적인 스토리로 돈을 벌었다고 알려진 사람이 더 위험합니다. 존리는 이런 위험한 측면 보다는 진짜 잘하는 사람이 맞나 하는 의구심이 있었기에 까였던거라고 봅니다.

존리에 대해서 아쉬운건 코멘트들과 상관없이 지분 매입이나 관심을 상당히 높게 들어갔다는것이다. 좋은 기업에 투자를 하는 것만 가능하지 타이밍은 못 맞춘다고 했는데, 이 부분은 난 잘못되었다고 본다. 투자자나, 트레이더나 싸다 혹은 비싸다 혹은 비싸질 것이다. 혹은 더 싸지지 않을 것이다라는 판단하에 단가를 맞추면서 포트폴리오 구성 및 비중 결정을 한다. 저 코멘트는 돈이 되는대로 좋다고 알려진 주식을 무조건 매입만 하라는건데, 공부 좀 하지 않은 사람에게는 무지성 매수를 조장하는 말이라고 생각한다

기업가치를 평가해서 장기적으로 들고 가는 사람이라면 보통 저마다의 가준점을 가지고 있다. 이러한 기준에 대한 방법이나 요령에 대한 제시없이 좋으면 무조건 모아야된다는 얘기는 어떤식으로든 수정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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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불편러

존리 사태를 보니 슬프다.
세상엔 프로불편러 들이 정말 많다.

"잘 모르고 무식한 사람이 신념을 가지면 무섭습니다"

극단적인 이야기지만 이경규 명언이 생각난다.

이번 바른투자연구소 건 역시 안타깝다. 나는 옹호할 생각도 없지만 비판할 생각도 없다.
이번 건 난 잘 모르니까 의견을 제시하지 않는다.

털어서 먼지 않나오는 사람 없다.

So when they continued asking him, he lifted up himself, and said unto them, He that is without ​sin among you, let him first cast a stone at her.
요한복음 8장 7절

주변 스터디 멤버들 적게는 몇십억에서 몇천억까지 투자를 하지만
유튜브나 언론에 나갈 생각이 전혀 없다.
나가봤자 비난과 댓글엔 조롱만 넘친다.
좋은 의도로 시작했지만 득보다 실이 많다.

블로그 나 텔레그램 포스팅?
주가 상승한 종목 이야기 하면 오른거 이야기해서 설거지 한다고 하고
바닥권 종목 이야기 하면 재미 없는 종목 주가 올릴려고 이야기 한다고 하고
보유한 종목 이야기 하면 스터디는 했지만 보유하지 않고 오를 종목 이야기만 하라고 한다.

어느장단에 맞춰야 할까? 프로불편러들은 뭘해도 불편하다.

건전한 토론을 원하는거지~ 비난과 조롱을 얻기 위해 의견을 공유할 생각은 전혀 없다.
Forwarded from BZCF | 비즈까페
유니클로 야나이 다다시 회장의 2005년 직원들에게 작성한 이메일의 일부입니다. 제가 메모처럼 적어두고, 주기적으로 읽어 보는 글입니다.

2005년은 다다시 회장이 다시 유니클로로 돌아왔던 시기였습니다. 당시 유니클로는 적당히 큰 대기업이 되었고, 사람들은 '적당히 하자' 주의가 팽배했었습니다. 규모도 ‘적당히’ 컸다는 것이, 현재의 유니클로와 같이 글로벌한 회사는 아니었고 정말로 '적당히'였습니다.

그런 시기에, 제2의 창업을 선언하고, 기존의 것들을 완전 새로 하자는 말을 했었고요. 그 후 20년이 지나서... 패션 업계에서 유일무이한 아시아 최초로 글로벌한 회사가 되었네요. 없던 것을 창업하는 것도 어렵지만... 이미 세팅된 문화를 갈아 끼우는 것이 더 힘들었을 것이라 생각이 듭니다. 그의 책을 다시 펼쳐 읽다가, 이 구절이 인상 깊게 다가와 필사하였습니다.

https://m.blog.naver.com/bizucafe/223128943351
[한투증권 김진우] SDV: SW 테트리스


<요약>

미래차 전쟁은 다양한 전선에서 벌어지고 있습니다. 그 중 절대 질 수 없는 전쟁이 소프트웨어(SW)입니다. SW가 주도하는 차량(SDV, Software-Defined Vehicle)이 상품성의 핵심 척도가 됐기 때문입니다. SDV는 마치 테트리스 게임과 같이 SW 스택을 어떻게 조합 하느냐가 중요합니다. SDV로의 변환 과정은 자동차 산업의 생산, 연구개발, 상품, 재무, 조직구조, 밸류체인을 뒤흔드는 계기가 될 전망입니다. 이번 보고서에서는 SDV 관련 다양한 자료와 국내외 기업들의 전략을 점검하고, 모든 밸류체인의 임원과 실무자를 여러 차례 인터뷰해 얻은 시사점을 눌러 담았습니다.


<본문>

미래차의 4가지 요소(Electrification, Autonomous, Shared mobility, Connected car) 중 새로운 핵심 경쟁력으로 부상하는 커넥티드 카에 대해 주목할 시점이다. 커넥티드 카의 고도화는 소프트웨어(SW) 중심의 차량, 즉 SDV(Software-Defined vehicle)를 의미한다. SDV는 모빌리티 시대의 전제 조건이기도 하다. 모빌리티 서비스 구현을 위해서는 SW 성능이 필수이기 때문이다.


SDV로의 전환을 위해서는 1) HW, 2) SW, 3) 통신, 4) 생태계의 변화가 필요하다. HW는 전기/전자 구조(E/E architecture) 변화, 네트워크 구조 변화, AVN(Audio-Video-Navigation)의 진화, SoC(System-on-Chip)의 변화가 필요하다. SW는 기능에 맞춰 Operating System(OS), 미들웨어, application의 밸류체인을 적절히 조합해 쌓아 올려야(stack) 한다. 통신은 차량 내부, 외부, 클라우드, 보안, OTA를 모두 고려해야 하며, 마지막으로 생태계는 HW/SW 분리, 앱스토어 구축, 개방적 환경 구축이 중요하다.


SDV로의 전환은 SW 업체와 IT 기반 부품업체에게는 기회, 기존 부품업체들에게는 위협, 그리고 완성차 업체들에게는 차별화 요인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2020년 들어 본격화된 SDV 전환 작업은 2030년까지 자동차 생태계를 뒤흔들고 기존의 위계질서와 작동 방식, 그리고 밸류체인을 바꾼다.


먼저 전기차 전환으로 갈 길이 바쁜 완성차 업체들은 동시에 SDV 전환도 이뤄내야 하는 부담을 안게 됐다. 생산 방식의 개선, 리콜의 효율화, 상품성의 개선, 수익성의 상승, 차량 교체 수요 확대 등 긍정적인 요인도 있지만, 밸류체인 관리가 어려워지고 차량 개발의 초점이 분산되고, IT 업체에 종속 위험이 높아지는 등 부정적인 요인 또한 만만치 않다.


자동차 업체들은 모두 SDV를 부르짖으며 제2의 테슬라 포지션을 향해 경쟁하고 있다. 이번 보고서에서는 미국, 일본, 유럽, 한국, 중국의 주요 자동차 업체들의 SDV 전략을 점검했다. 향후 SDV 경쟁에서 두각을 나타낼 업체는 단순히 보유 현금, 기존 업계 내 위상, 판매 규모 순이 아니라 경영진의 수준, 효과적인 조직 관리, 적절한 협업 등 정성적인 요인에 따라 결정될 전망이다. 글로벌 업체 중에서는 현대기아, 메르세데스가 2위 그룹 중에서 앞부분에 자리매김하고 있다.


대형 부품업체들은 자동차 업계 내 위상이 후퇴하며 수익성이 낮아지고, 대당 매출(Content per vehicle)이 줄어들며 매출 성장률도 둔화될 전망이다. 이는 글로벌 업체들도 예외는 아니다. 국내 대형 부품업체 중 현대모비스, 만도는 현대기아와 SDV 협업을 강화하면서 충격을 최소화할 전망이나 한온시스템, 현대위아는 SDV 전환기에 새로운 성장동력을 발굴해야 하는 숙제가 있다.


SDV 전환에 따른 투자 기회는 SW 업체와 IT 기반 부품업체에게 집중될 전망이다. 현대오토에버는 현대차그룹의 SDV 전환을 앞장서서 실행하면서 연평균 매출 성장률이 15%에 달할 전망이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7만원으로 분석을 개시한다(12MF PER 30x). 여기에 차량용 앱스토어를 구축하는 오비고, SW 교육 및 유지보수 매출이 늘어나는 MDS테크, 수요가 구조적으로 증가하는 자동차 SoC 전문 기업 텔레칩스, 이미지와 영상 보정 전문기업 넥스트칩,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진화시키는 모트렉스 등이 SDV 전환 시대의 수혜를 입을 전망이다. 이 외에도 보안을 책임지는 아우토크립트, OTA 등 통신을 바꾸는 소나투스도 비상장 기업으로서 주목할 만하다.


* 보고서 원문: https://url.kr/2dgwv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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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웨어 시험검증 솔루션 전문기업 슈어소프트테크는 우수한 기술력을 시장에서 인정받아 올해 코스닥에 상장한 기업이다. 현대차는 2012년에 이어 2017년 이 기업에 투자하고 차량용 제어기와 커넥티드카 시스템에 대한 소프트웨어 검증 협업을 진행하고 있다. 슈어소프트테크는 현대차그룹과의 협업을 바탕으로 안전 관련 기술을 발전시켜 원자력, 국방, 철도, 항공 등 다양한 분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라스트마일 배송 로봇 전문 기업 모빈은 올해 현대차그룹 사내 스타트업으로 분사한 업체다. 모빈이 개발한 배송 로봇은 언제 어디서든 주문 고객의 문 앞까지 배송 가능하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이다. 자체 개발한 특수 고무 소재 바퀴로 계단을 자유롭게 오르내리며 라이다와 카메라를 이용해 주야간 자율주행이 가능하다. 모빈은 현대건설·현대글로비스와 배송 로봇 시범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모빌테크는 2018년 현대차그룹 제로원 펀드 투자로 성장 기반을 닦은 ‘실감형 디지털 트윈’ 기술 보유 스타트업이다. 현대차그룹과 자율주행 정밀지도, 가상 모델하우스 등 다양한 부문에서 융복합센서 데이터 분석과 디지털 트윈 기반 시공간 지도 서비스 등을 지원하며 협업하고 있다


뷰메진은 자율 비행 드론과 AI 비전 기술을 결합한 건설 현장 안전과 품질 검사 솔루션 ‘보다’를 제공한다. 드론에 탑재된 고화질 카메라로 콘크리트 외벽의 미세한 결함을 탐지하는 동시에 결함 데이터를 분석해 시각화하는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현대건설을 포함해 국내외 건설사들과 협력을 이어가고 있으며 앞으로 신축건물 외에도 기축 아파트 품질 점검 분야로 사업을 점진 확대할 계획이다.


어플레이즈는 모빈과 마찬가지로 현대차그룹 사내 스타트업 분사 업체로 AI 기술을 기반으로 공간별 맞춤 음악을 자동으로 선정하고 재생하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실시간으로 매장 방문자의 연령과 성별·날씨·이용 시간 등을 고려해 공간에 최적화된 음악을 재생해 준다. 현재 현대차그룹 양재 본사 사옥뿐 아니라 현대차기아제네시스 주요 전시장과 영업점에서도 제공되고 있다.



https://www.iheadline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655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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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텍 / 에스티아이] Reflow 공정에 대한 이해 - 23. 06. 16

몇 시간 전 작성했던 Reflow 공정에 대한 글을 좀 더 다듬에서 글을 작성했습니다. 텔레그램 글보다 블로그 포스트를 읽으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반도체 후공정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Bonding Reflow 공정의 신기술을 손에 쥐고 시장에 나서고 있는 프로텍 / 하이닉스와 신기술과 관련해 손을 잡은 것으로 보이는 에스티아이는 주목해서 볼 가치가 충분하다는 생각입니다.

https://blog.naver.com/granit34/223130137287
Forwarded from YM리서치
코윈테크

물류 자동화로 인해 재평가되는 2차전지 자동화시스템 기업

작성 : 와이엠리서치 텔레그램(
t.me/ym_research)

자체 개발을 통해 개발, 설계, 제조 및 설치, 유지보수까지 자동화설비 전과정을 시스템화하여 Turn-key(일괄수주계약)로 공급하는 기업

1. 신규고객사 확장
- 작년 12월부터 현재까지 수주한 건들의 합계 약 770억은 모두 해외 신규 배터리사 수주
- 작년 배터리 매출비중 90% 중 LGES 55%, 삼성SDI가 30%, 해외 로컬 배터리 15%
- 올해부터 해외 로컬 배터리사 비중이 30%까지 늘어날 예정.

2. 수주 잔고 급증
- 1Q22-800억, 2Q22-1,866억, 3Q22-1,874억, 4Q22-2,493억, 1Q23-3,482억(YoY +335% 증가)
- 2Q 현재 수주 진행사항 : 코윈테크 2건 434억 (174억, 260억), 탑머티리얼 1건 695억
- 2Q 보고서에는 수주잔고 4,000억 넘을 것으로 예상.

3. 하반기 대규모 수주 예상
- 22년 연간 수주 목표 2,000억 -> 22년말 기준 2,291억 달성.
- 23년 연간 수주 목표 3,500억
- 24년 수주 목표는 올해대비 20~30% 이상 예상.
- 6/15 기준 공시상 누적 수주 619억, LOI가 포함되지 않은 수준으로 1,100억 정도.
- 남은 6개월 정도 동안 2천억에 가까운 대규모의 수주가 예상됨.
- 회사에서는 3,500억 이상의 수주는 충분히 달성 가능하다고 소통중.

"1) 6-8월 LGES 스텔란티스, GM 미시건, 자체 미시건 발주 2) 7월 SKON 미국 2차 물량 발주, 3) Northvolt, Verkor 등 해외 업체들의 발주 등 모멘텀이 하반기에도 꾸준히 나올 것입니다."
- 위의 미래에셋증권 박준서 위원 코멘트에 따르면 6월~8월에는 대규모 수주가 나올 것으로 예상됨.

4. 투자포인트
- SK온향 자동화물류 업체인 현대무벡스는 4월에 SK온 향으로2차례 수주 나옴(04/18 443억, 04/20 288억)
- 현대무벡스는 2건 730억 수주 이후 시총 4천억에서 50%까지 다이렉트로 상승하여 6천억 찍고 현재 5,100억
- 현대무벡스의 22년 실적은 2,105억 / 122억 / OPM 5.78%, 23년은 컨센 없음.

- 코윈테크 현재 시총 3,600억
- 코윈테크 22년 2,012억 / 148억 / OPM 7.35%
- 23년 컨센은 3,500억 / 454억 / OPM 12.8%
- 같은 띰의 회사인데 SK온보다 LGES 고객사가 더 좋고 수주 금액도 더 큰데?

5. 나도 AMR
- SLAM AGV(AMR이라고 부름)를 삼성SDI 통해서 개발하였고, LGES도 개발 니즈가 있어서 양쪽 다 들어갈 예정.
- 기존 AGV는 전극공정으로만 납품, SLAM AGV는 AMR이라서 조립, 믹싱, 후공정에도 들어갈 수 있음.
- 연말정도에 나오는 발주는 해당 제품이 탑재되어 수주될 예정.

6. 실적
- 2021년 매출액 1,064억 / 영업이익 66억
- 2022년 매출액 2,012억 / 영업이익 148억
- 2023년(컨센) 매출액 3,545억 / 영업이익 454억
- 탑머티리얼 성장세를 함께 누리면서 올해부터 큰 폭의 영업이익 성장 예정

- 하반기에 대규모 수주 감안시 충분히 저렴한 구간으로 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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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Buff
HBM 개념 스터디
출처: 버프 텔레그램 https://news.1rj.ru/str/bufkr


ㅁ HBM 뭐길래?
1. CPU는 기존 전통 컴퓨팅에서 사용하던 연산 반도체
⇒ 소수의 강력한 일꾼=코어가 계산을 순차적으로 하나씩 수행함

2. 반면 GPU는 단어 뜻 그대로 Graphic, 그래픽을 구현하기 위해 수만개의 화소를 동시에 제어하기 위해 태어남
⇒ 엄청나게 많은 일꾼들이, 상대적으로 간단한 작업을, 동시다발로 수행해서 훨씬 빠르게 수행함

3. AI 시대가 오면서, GPU의 효율적인 계산 방식이 CPU 대비 훨씬 부각되게 됨

4. AI의 기본적인 원리는 엄청나게 많은 사례를 학습하고, 어떤 명령/질문에 맞을 확률이 높은 수많은 대답을 빠르게 계산해 보는 것임

ex) ChatGPT도 쉽게 말해서, 인간이 작성한 방대한 데이터를 학습한 후
이 질문에 대한 대답을 어떤식으로 구성하면 답에 가까울 확률이 높을까?
이 단어 다음엔 어떤 단어를 쓰는 것이 확률적으로 더 좋은 답일까?
⇒ 이런 미친듯이 많은 경우의수를 빠르게 동시 계산하는 방식

5. 즉, AI는 엄청난 수의 간단한 확률 계산을 동시에 최대한 많이 계산해주는 GPU와 찰떡인 것임

6. 그런데 GPU를 많이 사용하면서, 기존 메모리의 데이터 저장/처리 방식이 병목으로 부각됨
= GPU가 동시에 미친듯이 많이 계산하면 뭐함? 저장장치인 메모리가 그 속도로 데이터 이동을 못시켜주는데?

7. 기존 디램은 CPU를 돕는데 적합한 방식이라, 1) 데이터 입출력에 필요한 핀 수가 작아 대역폭이 작고, 2) 용량도 단위 면적당 낮은 편이기 때문

8. 여기서 HBM=광대역폭 메모리가 등장. 1) 데이터 입출력 통로인 대역폭을 30배 늘리고, 2) 디램을 12개까지 수직으로 쌓아서 용량 급증

9. 데이터가 GPU의 연산속도에 맞게 빠르게 이동 가능하고, 비슷한 면적에서 12배의 데이터 처리 쌉가능


10. 오늘 SK하이닉스에서 HBM 후공정 라인 중심 2배 증설 소식,
오늘 삼성전자가 AMD에 HBM 공급할거란 전망 소식,
최근 TSMC의 AI용 후공정라인 2배 증설 소식 등

HBM과 관련 후공정에 대한 관심은 빠르게 증가하는 모습


ㅁ 참고 자료
HBM 시장 간단분석
https://news.1rj.ru/str/bufkr/9892

SK하이닉스, HBM 생산 두배 늘린다
https://www.etnews.com/20230615000224

AMD 인공지능 칩에 삼성전자 HBM 탑재 전망, 엔비디아-SK하이닉스와 대결
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18196

TSMC, AI GPU 수요 급증에 CoWoS 후공정 캐파 2배 증설할듯
https://www.digitimes.com/news/a20230612PD202/advanced-packaging-ai-gpu-cowos-hpc-tsmc.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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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6 데일리 증시 코멘트 및 대응전략, 키움 시황/전략 김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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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수) 미국 증시는 매파적이었던 ECB 회의, 미국 소매판매 상승 vs 산업생산 하락 등 엇갈린 실물 경제지표 결과에도, 6월 FOMC 이후 긴축 사이클 종료 기대감이 부각된 영향에 힘입어 상승 마감(다우 +1.3%, S&P500 +1.2%, 나스닥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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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연준은 연내 2회 추가 인상이 가능함을 시사했으나 시장에서는 이를 믿지 않는 모습. 파월의장은 어제 향후 물가와 고용지표를 보고 7월 금리 인상 여부를 결정하겠다고 발언. 올해 4번의 회의가 남아있는 가운데 6월 물가 추가 하락, 고용 둔화 예상되고 있는 상황에서 2번의 추가 인상은 연준 입장에서도 부담.

시장은 현재 7월 인상 가능성(Fed Watch 기준 25bp 인상 확률 67.0%) 까지도 반영한 상황으로 만약 6월 지표들에 따라 7월 역시 동결 가능성이 높아진다면 추가 증시 상승 동력으로 작용할 수 있음.
 
어제 발표된 지표들은 이러한 전망에 부합하는 결과로 미 증시 강세에 기여. 실업수당 청구건수는 26.2만건(예상 24.5만건, 전월 26.2만건)으로 예상치를 상회했고, 5월 수입물가지수는 MOM -0.6%(예상 -0.5%, 전월 0.3%)으로 전월대비 마이너스 전환, 연간으로는 YOY -10.1%(예상 -8.4%, 전월 -6.0%) 기록하며 3년만에 최대 낙폭을 기록.

반면 5월 소매판매는 전월대비 0.3%(예상 -0.1%, 전월 0.4%)으로 예상치를 크게 상회. 5월 CPI는 전월대비 0.1% 증가했으므로 물가를 감안하더라도 소비는 증가했고, 지난달과 마찬가지로 건설자재, 자동차, 가구 및 가전, 백화점 등 경기에 민감한 항목들이 상승했다는 점은 수요가 생각보다 강하다는 점을 시사하며 경기 연착륙 기대감을 높임.
 
15일(목) 국내증시는 6월 FOMC 결과 소화하는 가운데, 장중 발표된 중국 5월 실물지표 부진 이후 낙폭 확대하며 2거래일 연속 하락, 2610선 하회 마감. 코스닥은 전일 매물 출회되었던 이차전지 업종으로 매수세 유입되며 반등에 성공 (KOSPI -0.4%, KOSDAQ +0.71%)
 
금일에는 경기 연착륙 기대감이 확산된 가운데, 대장주 엔비디아(-0.8%), AMD(-2.43%)의 조정에도 어도비(+2.37%)의 실적 서프라이즈, MS(+3.19%)의 AI 매출 성장 기대 등 AI 기대감이 유지되고 있는 영향으로 성장주 중심으로 강세 보일 것으로 전망.
 
한편, 어제 장중 발표된 중국 5월 소매판매 YoY 12.7% (예상 13.7%, 전월 18.4%), 산업생산 3.5%(예상 3.5%, 전월 5.6%), 고정자산투자 4.0%(예상 4.7%, 전월 4.4%) 기록하며 세가지 지표 모두 예상치 하회하는 결과. 도시 실업률은 5.2%, 16~24세 청년 실업률은 20.8% 기록하며 역대 최대치 기록.
 
지표 부진은 이미 시장에서 예상했던 결과였기 때문에 오히려 부양책 기대감 유입되며 전일 중국 본토, 홍콩 증시는 상승 마감. 지난주에는 5대 예금은행이 예금금리를 인하했고, 이번주 초에는 인민은행이 단기 역레포 금리를 인하하며 뚜렷한 완화적 기조를 나타냄. 추가로 어제 지표 발표 이후 인민은행은 정책금리인 1년 만기 MLF 금리를 기존 2.75%에서 2.65%로 0.1%p 인하. 물가가 아직 낮기 때문에 정책 여력 존재하며 경제상황을 점검하는 7월 정치국 회의까지 추가 부양책 나올 가능성 큼.
 
최근 테슬라의 주가 강세로 국내 이차전지 업종 역시 재차 강세를 보였지만, 지난 4월달과 달리 특정 종목에 대한 쏠림 현상이 나타나는게 아니라 반도체, 경기민감주로 수급이 분산되고 있음. 또한 최근 원/달러 환율의 강세로 인한 외국인들의 환차익 실현으로 매수세가 주춤하긴 했으나 그 강도는 약하다고 판단.

이번주 시장의 조정에도 견조한 흐름을 보인 조선, 기자재 업종이나, 6월 들어 강세를 보이고 있는 화학, 기계, 철강 등 산업재, 소재 업종에 대한 긍정적인 전망 유지하며, 중국 리오프닝 실망감으로 과도하게 하락해 있는 호텔레저, 화장품, 의류 업종 역시 관심을 가질 필요.
 
 
 
★ 보고서: https://www.kiwoom.com/h/invest/research/VMarketSDDetailView?sqno=5782
Forwarded from 차용호
[김광수 전기전자] PI첨단소재 (178920): 터널 끝 빛이 보이기 시작

투자의견 Buy(유지) / TP 48,000원(+14.3% 상향조정)

- 2Q23 실적은 매출액 644억원(-14.2%YoY, +51.1%QoQ), 영업이익 50억원 (-61.7%YoY, 흑전QoQ)으로 시장 컨센서스 영업이익 16억원을 상회할 것으로 추정. 흑자전환 전망의 배경은 1Q23 강도 높은 가동률(14%) 조정 이후 2Q23 가동률이 45%를 넘어서며 고정비 부담 감소로 수익성(OPM 1Q23 -27.6%→2Q23 7.7%)이 개선될 것으로 판단하기 때문.

- 3Q23 실적은 매출액 801억원(+14.0%YoY, +24.5%QoQ), 영업이익 171억원(+21.1%YoY, +244%QoQ)으로 추정. 호실적 전망의 배경은 1)모바일 부문 신제품 출시 효과로 3Q23 가동률이 70%를 넘어서고, 2) 2Q23부터 진행된 원재료(6월 기준 DMF: 1,000 미만, PMDA: $4 미만) 가격 인하 효과가 3Q23부터 본격화됨에 따라 수익성이 크게 개선될 것.

- 투자의견 Buy 유지, 목표주가를 48,000원으로 상향(+14.3%)한다. 목표주가 조정의 배경은 2023년 영업이익 전망치를 21% 상향했기 때문. 2H23 이후 주요 고객의 신제품 출시 효과와 신규 산업(EV, 디스플레이, 배터리) 향 매출 다변화로 사업 안정화를 전망. 업계 내 유일하게 공격적인 Capa 투자(제품별 전용 라인 확보)를 단행한 동사의 수혜가 클 것.

URL: https://bit.ly/42KMhRd
Forwarded from NH투자증권 리서치
[NH/김동양] 포스코인터내셔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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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김동양] 포스코인터내셔널

[NH투자/김동양(ESG/지주회사)]포스코인터내셔널- 실적모멘텀도 강화 중

■ 합병 이후 글로벌 친환경 종합사업회사로 전환 진행

- Senex Energy 인수(50.1%) 통한 천연가스 생산량 확대 이어 포스코에너지 흡수 합병으로 생산-저장-발전을 아우르는 LNG사업 통합 시너지 및 친환경사업 확대 도모. 2023년 OP 합병효과로 1조685억원(+11% y-y) 전망

- 에너지사업 투자 확대(2025년까지 3.8조원)로 LNG(신규광구, 터미널 확장, 연계사업) 및 친환경(수소, 재생에너지) 강화 계획. Senex Energy 증산, 미얀마가스전 개발 3단계, 구동모터코아 글로벌 생산거점 확대(2030년 700만대). 철강 온라인 플랫폼 확대, 니켈, 흑연 등 2차전지 소재 및 원료 공급 고도화 계획

- 실적전망 상향, 합병효과에 따른 목표 할인율 축소(25%→15%) 반영 TP 45,000원으로 상향. 투자의견 Buy 유지

■ 2분기 실적 Preview: 미얀마가스전 Cost Recovery, 철강판매 호조

- 2분기 OP 2,901억원(-10% y-y) 컨센서스 충족 추정. 에너지사업 발전 부문 비수기 및 SMP 상한제 영향 있으나, Senex Energy 증산, 미얀마가스전(1,288억원, +16% y-y) 판가 피크아웃에도 회계연도 시작 따른 Cost Recovery 최대수준 투자비 회수로 강세 전망. 글로벌사업 PMS 스테인레스강 부진 지속, 인니팜 가격 약세에도 철강의 고수익시장 판매 강세, 온라인판매 비중 확대 등으로 수익성 개선 전망

[NH투자/김동양(ESG/지주회사), 02-768-7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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