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warded from 게임 체인저 🎮
치지직 정산+이적 이슈에 대한 생각
작성자: 게임체인저
#치지직 #아프리카TV
치지직 정식 출시를 앞두고 정산 관련 이슈가 터짐. 현재 치지직의 정산 방식은 등급에 따라 정산 불가 or 7:3이며 파트너 스트리머의 경우 아프리카의 베스트BJ와 마찬가지로 8:2로 추정 중. 그러나 현재 치지직에 여러가지 문제가 있는데
1)정산서와 실입금액이 다르다는 스트리머들의 주장이 있음. 또한 세금 공제나 수수료 등의 내역이 정산서에 포함되어 있지 않다고 함.
2) 오픈베타에 없던 라이브 서비스 도중 중간 광고가 추가됨. 시청자들의 몰입을 심각하게 방해하는 요소인데 네이버는 광고를 제거하는 유료 결제 아이템을 팔 것이라고 해 유저들의 반발이 있음.
3) 생방송 딜레이가 7초까지 지연되는 문제가 아직 해결되지 않음.
4) 망 사용 트래픽 부담을 유저에게 떠넘기는 그리드 시스템 도입에도 곱지 않은 시선. 물론 아프리카도 그리드 도입되어 있음. 아프리카는 그리드 도입 후 망 사용료 900억 -> 150억으로 절감.
5) 5월 1~3일 6명의 스트리머 아프리카 이적 예고. 물론 시청자 파이가 얼마 없는 하꼬(시청자 1-200명) 스트리머들이지만 이들이 왜 옮겨오는지 구조적인 문제 파악이 중요함.
인터넷 방송인들에게는 플랫폼 유동 시청자 수가 매우 중요함. 유동이 많아야 한 번이라도 운 좋으면 자기 방송에 시청자 몰릴 가능성이 높고, 그 때 기회 잘 잡으면 주목받고 고정 시청자를 늘릴 수 있기 때문.
아프리카는 퀵뷰의 존재로 유동 시청자층이 많지만, 치지직은 사실상 트위치 일부를 떼서 이식한 플랫폼이니만큼 특성을 따라감. 트위치는 퀵뷰에 해당하는 아이템 가격이 너무 비싸서 몇몇 애청 스트리머만 구독(정기후원)해서 광고를 스킵하는 경우가 많았고, 이 영향으로 자기가 보는 사람만 보는 경우가 많아 유동 시청자 수가 적었음.
그래도 트위치는 UI가 카테고리 별로 나눠져 있어 하꼬도 눈에 띄기 쉬웠는데, 치지직은 시청자 순위대로 상단에 보임. 이 영향으로 상단 대형 스트리머들에 트래픽이 몰리는 경향이 더욱 강화되고 밑 쪽 허리라인 중소형은 다 말라 죽어가는 중. 그래도 트위치는 수수료가 낮아 버틸만 했다면 치지직은 아프리카와 수수료도 별 차이 없음.
이 사건이 함의하는 바는 치지직은 상단 소수 위주의 플랫폼이 되어가고 있고 아프리카는 상단부터 하단까지 허리 라인이 튼튼한 플랫폼으로 성장하고 있다는 것임. 그리고 플랫폼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이 허리라인부터 올라오는 신인과 컨텐츠 수급임. 그럴수록 트래픽은 활성화되고 성장하기 때문. 아니면 고일 수 밖에 없음.
물론 치지직이 당장 망하거나 엎어지진 않을 것. 그러나 현재까지 아프리카는 꽃놀이 패를 모두 들고 있는데 비해 치지직은 아쉬운 부분이 많아 보임. 아프리카는 지속적으로 국내에서 우성장할 플랫폼 기업이 될 가능성이 높아짐.
http://m.g-enews.com/article/ICT/2024/04/202404221531442261ea588b1547_1
작성자: 게임체인저
#치지직 #아프리카TV
치지직 정식 출시를 앞두고 정산 관련 이슈가 터짐. 현재 치지직의 정산 방식은 등급에 따라 정산 불가 or 7:3이며 파트너 스트리머의 경우 아프리카의 베스트BJ와 마찬가지로 8:2로 추정 중. 그러나 현재 치지직에 여러가지 문제가 있는데
1)정산서와 실입금액이 다르다는 스트리머들의 주장이 있음. 또한 세금 공제나 수수료 등의 내역이 정산서에 포함되어 있지 않다고 함.
2) 오픈베타에 없던 라이브 서비스 도중 중간 광고가 추가됨. 시청자들의 몰입을 심각하게 방해하는 요소인데 네이버는 광고를 제거하는 유료 결제 아이템을 팔 것이라고 해 유저들의 반발이 있음.
3) 생방송 딜레이가 7초까지 지연되는 문제가 아직 해결되지 않음.
4) 망 사용 트래픽 부담을 유저에게 떠넘기는 그리드 시스템 도입에도 곱지 않은 시선. 물론 아프리카도 그리드 도입되어 있음. 아프리카는 그리드 도입 후 망 사용료 900억 -> 150억으로 절감.
5) 5월 1~3일 6명의 스트리머 아프리카 이적 예고. 물론 시청자 파이가 얼마 없는 하꼬(시청자 1-200명) 스트리머들이지만 이들이 왜 옮겨오는지 구조적인 문제 파악이 중요함.
인터넷 방송인들에게는 플랫폼 유동 시청자 수가 매우 중요함. 유동이 많아야 한 번이라도 운 좋으면 자기 방송에 시청자 몰릴 가능성이 높고, 그 때 기회 잘 잡으면 주목받고 고정 시청자를 늘릴 수 있기 때문.
아프리카는 퀵뷰의 존재로 유동 시청자층이 많지만, 치지직은 사실상 트위치 일부를 떼서 이식한 플랫폼이니만큼 특성을 따라감. 트위치는 퀵뷰에 해당하는 아이템 가격이 너무 비싸서 몇몇 애청 스트리머만 구독(정기후원)해서 광고를 스킵하는 경우가 많았고, 이 영향으로 자기가 보는 사람만 보는 경우가 많아 유동 시청자 수가 적었음.
그래도 트위치는 UI가 카테고리 별로 나눠져 있어 하꼬도 눈에 띄기 쉬웠는데, 치지직은 시청자 순위대로 상단에 보임. 이 영향으로 상단 대형 스트리머들에 트래픽이 몰리는 경향이 더욱 강화되고 밑 쪽 허리라인 중소형은 다 말라 죽어가는 중. 그래도 트위치는 수수료가 낮아 버틸만 했다면 치지직은 아프리카와 수수료도 별 차이 없음.
이 사건이 함의하는 바는 치지직은 상단 소수 위주의 플랫폼이 되어가고 있고 아프리카는 상단부터 하단까지 허리 라인이 튼튼한 플랫폼으로 성장하고 있다는 것임. 그리고 플랫폼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이 허리라인부터 올라오는 신인과 컨텐츠 수급임. 그럴수록 트래픽은 활성화되고 성장하기 때문. 아니면 고일 수 밖에 없음.
물론 치지직이 당장 망하거나 엎어지진 않을 것. 그러나 현재까지 아프리카는 꽃놀이 패를 모두 들고 있는데 비해 치지직은 아쉬운 부분이 많아 보임. 아프리카는 지속적으로 국내에서 우성장할 플랫폼 기업이 될 가능성이 높아짐.
http://m.g-enews.com/article/ICT/2024/04/202404221531442261ea588b1547_1
글로벌이코노믹
네이버 치지직, 정식 서비스 앞두고 '치지직' 잡음 - 글로벌이코노믹
트위치의 한국 철수와 맞물려 지난 2월 19일 오픈베타 서비스를 개시한 네이버의 라이브 스트리밍 플랫폼 '치지직'이 구설수에 올랐다. 치지직에서 발생하는 스트리머 수익 정산 시 네이버 치지직 측에서 발급하는 정산서와 스트리머가 정산받는 실제 금액에 차이가 있다는 주장이 속속 나오고 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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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선진짱 주식공부방
Forwarded from 채권 애널리스트 김성수
■ 성명서 문구 주요 변화
- 물가 진전 부족 인정, QT 속도 조절 및 포트폴리오 조정
- (최근 몇 달 간 목표물가 복귀를 위한 추가 성과가 부진) 문구 추가In recent months, there has been a lack of further progress toward the Committee's 2 percent inflation objective
- (국채 재투자 중단 한도는 월 600억달러에서 250억달러로 축소. MBS와 연방기관채는 현 수준(350억달러) 유지. 재투자 중단 한도를 초과하는 만기도래 채권 물량은 국채로 재투자) QT 속도 조절 및 포트폴리오 조정
slow the pace of decline of its securities holdings by reducing the monthly redemption cap on Treasury securities from $60 billion to $25 billion. The Committee will maintain the monthly redemption cap on agency debt and agency mortgage backed securities at $35 billion and will reinvest any principal payments in excess of this cap into Treasury securities
- 물가 진전 부족 인정, QT 속도 조절 및 포트폴리오 조정
- (최근 몇 달 간 목표물가 복귀를 위한 추가 성과가 부진) 문구 추가In recent months, there has been a lack of further progress toward the Committee's 2 percent inflation objective
- (국채 재투자 중단 한도는 월 600억달러에서 250억달러로 축소. MBS와 연방기관채는 현 수준(350억달러) 유지. 재투자 중단 한도를 초과하는 만기도래 채권 물량은 국채로 재투자) QT 속도 조절 및 포트폴리오 조정
slow the pace of decline of its securities holdings by reducing the monthly redemption cap on Treasury securities from $60 billion to $25 billion. The Committee will maintain the monthly redemption cap on agency debt and agency mortgage backed securities at $35 billion and will reinvest any principal payments in excess of this cap into Treasury securities
Forwarded from 채권 애널리스트 김성수
■ Powell 의장 기자회견 주요 내용
- 민간 부문 소비는 2023년 하반기와 비슷한 수준으로 강력. 타이트한 고용 상황도 유지. 명목 임금 상승률은 그동안 둔화되었으나, 노동 수요 초과 현상은 지속 중
- 기대인플레이션은 적절하게 고정되어 있음. 그러나 2024년 물가 지표는 예상 보다 높음
- 물가가 2%로 복귀한다는 확신이 들기 전까지 기준금리를 유지하는 것이 적절. 아직까지 강력한 확신이 들지 않은 상황
- 충분한 확신을 갖기까지 걸리는 시간은 이전에 생각했던 것보다 길 것
- 과잉 긴축과 지나친 긴축 장기화에 대한 리스크는 동일. 그럼에도 현재 정책은 적절한 수준에 위치. 경제가 다른 국면으로 흘러가더라도 대응이 가능. 옳다고 생각하는 것을 실행할 수 있는 '평화로운' 상황(We are at peace that we will do what we think is right when we think it is right)
- 기준금리 인하는 물가에 대한 확신이 더욱 커지고, 예상치 못한 고용시장 약화가 진행될 경우에 가능
- 금융환경 완화 인플레이션 사이에 뚜렷한 상관관계 부재
- 다음번 기준금리 변경이 인상일 가능성은 낮음
- 물가가 목표수준으로 꾸준히 둔화되려면 임금 상승률 둔화 수반(probably have to see wage growth ease)되어야 할 것. 임금 경로 역시 우하향 하겠으나 울퉁불퉁할 전망
- 최근 3번 연속 예상을 벗어난 물가 지표는 목표 달성까지 생각보다 오랜 시간이 필요함을 시사
- 본인은 연말 물가 상승률이 지금보다 낮을 것으로 전망하지만 둔화에 대한 확신은 이전보다 줄어들었음. 연내 기준금리 인하 여부도 단언하기 어려운 상황
- 인플레이션이 3%를 하회할 때 고용 관련 목표도 면밀히 관찰할 것
- 최근 스태그플레이션에 대한 의견은 경제 데이터들을 보면 이해할 수 없음. 성장과 물가 모두 이를 지지하지 않고 있음
- 생산성은 2023년 매우 높은 수준을 보였으나 이것이 지속 가능할지에 대해서는 의문
- 잠재성장률이 크게 상승했을 가능성(could have a significant increase in potential economic output)
- 3%대 물가에서 만족할 수 없음
- 기준금리 인하를 고려하는 다른 국가들은 미국과 같은 수준의 성장세를 보이지 못하기 때문
- 민간 부문 소비는 2023년 하반기와 비슷한 수준으로 강력. 타이트한 고용 상황도 유지. 명목 임금 상승률은 그동안 둔화되었으나, 노동 수요 초과 현상은 지속 중
- 기대인플레이션은 적절하게 고정되어 있음. 그러나 2024년 물가 지표는 예상 보다 높음
- 물가가 2%로 복귀한다는 확신이 들기 전까지 기준금리를 유지하는 것이 적절. 아직까지 강력한 확신이 들지 않은 상황
- 충분한 확신을 갖기까지 걸리는 시간은 이전에 생각했던 것보다 길 것
- 과잉 긴축과 지나친 긴축 장기화에 대한 리스크는 동일. 그럼에도 현재 정책은 적절한 수준에 위치. 경제가 다른 국면으로 흘러가더라도 대응이 가능. 옳다고 생각하는 것을 실행할 수 있는 '평화로운' 상황(We are at peace that we will do what we think is right when we think it is right)
- 기준금리 인하는 물가에 대한 확신이 더욱 커지고, 예상치 못한 고용시장 약화가 진행될 경우에 가능
- 금융환경 완화 인플레이션 사이에 뚜렷한 상관관계 부재
- 다음번 기준금리 변경이 인상일 가능성은 낮음
- 물가가 목표수준으로 꾸준히 둔화되려면 임금 상승률 둔화 수반(probably have to see wage growth ease)되어야 할 것. 임금 경로 역시 우하향 하겠으나 울퉁불퉁할 전망
- 최근 3번 연속 예상을 벗어난 물가 지표는 목표 달성까지 생각보다 오랜 시간이 필요함을 시사
- 본인은 연말 물가 상승률이 지금보다 낮을 것으로 전망하지만 둔화에 대한 확신은 이전보다 줄어들었음. 연내 기준금리 인하 여부도 단언하기 어려운 상황
- 인플레이션이 3%를 하회할 때 고용 관련 목표도 면밀히 관찰할 것
- 최근 스태그플레이션에 대한 의견은 경제 데이터들을 보면 이해할 수 없음. 성장과 물가 모두 이를 지지하지 않고 있음
- 생산성은 2023년 매우 높은 수준을 보였으나 이것이 지속 가능할지에 대해서는 의문
- 잠재성장률이 크게 상승했을 가능성(could have a significant increase in potential economic output)
- 3%대 물가에서 만족할 수 없음
- 기준금리 인하를 고려하는 다른 국가들은 미국과 같은 수준의 성장세를 보이지 못하기 때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