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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n Level (텐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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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게시물의 내용은 부정확할 수 있으며 매매에 따른 손실은 거래 당사자의 책임입니다.
해당 게시물의 내용은 어떤 경우에도 법적 근거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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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litt.ly/ten_lev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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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증권 에너지/정유화학 이진호,김태형]

★ LG화학 (051910): 실적 개선의 초입에서


목표주가 기존 53만원에서 57만원으로 상향. 화학 섹터 내 Top Pick 제시

- 목표주가 상향 요인은 화학 및 첨단소재 부문의 실적 전망치 상향

- 화학, 중국 이구환신 정책에 힘입어 주요 제품군(ABS, PE/PP 등)의 스프레드 개선을 전망

- 양극재, 상반기까지는 메탈가 하락 영향 있으나, 출하량 증가로 부정적 영향 상쇄. 하반기 본격 개선 전망

- 현재 밸류에이션은 PBR로 봐도 0.8배로 저평가된 상황. 하반기 실적 개선세 기대로 적극 매수 구간 진입


1Q24 Review: 양극재 1분기 출하량 +60% QoQ

- 영업이익 2,563억원으로 컨센서스를 61.6% 상회. 화학과 첨단소재의 수익성 개선

- 화학은 310억원의 적자를 기록하며, 전분기(1,170억원) 대비 크게 적자 폭을 축소

- 첨단소재는 1,420억원(+168% QoQ)의 영업이익을 기록했으며, 양극재가 높은 성장성 기록

- 양극재는 1분기 출하량 +60% QoQ를 기록해 4분기 부진의 기저효과를 감안하더라도 호실적 기록


2Q24 Preview: 2분기 화학 흑자전환 전망

- 영업이익은 5,128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약 100% 증가할 전망

- 주로 화학과 생명과학 부문에서의 이익 개선세 전망(LG엔솔, 740억원 제외)

- 화학: 2분기 영업이익 676억원 흑자전환 전망. 중국 이구환신으로 인한 자동차/가전제품 교체 수요 발생

- 생명과학: 희귀비만치료제 라이선스 아웃으로 인한 선급금 840억원이 일회성 성격의 이익으로 반영될 예정

- 양극재: 출하량 +20% QoQ와 판가 -15% QoQ(2분기 가이던스)의 영향으로 매출액과 영업이익 모두 소폭 개선 전망


텔레그램 링크: t.me/miraeoillee

보고서 링크: https://han.gl/Dq4Sm
[SK증권 미래산업/미드스몰캡] Analyst 허선재/02-3773-8197

▶️엠케이전자(054040/KQ) / Not Rated

★HBM용 저온 솔더볼 신제품 기대

[반도체 패키징 소재 부품 업체]
- 엠케이전자는 반도체 칩과 PCB/리드프레임을 연결하여 전기적 특성을 부여해주는 본딩와이어와 솔더볼을 주력 제품으로 생산하는 반도체 패키징 소재 업체
- 동사의 제품은 전력 반도체 등 레거시 반도체 칩에 주로 적용되며 ①IDM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마이크론) ②패키징 업체 (ASE, Amkor, Spil) ③팹리스 (퀄컴, AMD, 엔비디아) 등 다양한 반도체 업체를 주요 고객사로 확보
- 지금 엠케이전자에 주목할만한 이유는 ①반도체 업황 개선에 따른 실적 회복 ②HBM용 저온 솔더볼 등 다양한 신제품 출시를 통한 Q·P 동반상승이 예상되기 때문

[HBM용 저온 솔더볼 신제품 개발 현황에 주목]
- HBM 시장 확대에 따라 2.5D, 3D 등 최첨단 패키징 기술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으며 이에 자연스럽게 패키징 소재 단에서의 변화 또한 커지고 있는 상황
- DRAM을 적층해서 만드는 HBM 특성상 열을 가했을 때 반도체 칩이 휘어지는 Warpage 현상이 발생하는데 동사는 해당 문제 해결에 도움이 될 수 있는 HBM용 ‘저온 솔더볼’ 신제품을 개발중
- 동사의 저온 솔더 신제품은 비스무스(Bi)를 함유해 조성을 변형한 제품으로 융점이 기존 SAC 솔더 대비 약 100℃ 낮은 150℃ 수준이기 때문에 패키지 부품에 발생하는 손상과 변형을 방지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
- 현재 국내 주요 칩메이커와 제품 테스트 중인 것으로 파악되며 빠르면 내년부터 양산이 시작될 수 있을 것으로 전망. 특히 동사의 신제품은 기존 제품 대비 ASP가 최소 30% 이상 높을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향후 유의미한 수익성 개선까지 이뤄질 수 있을 것으로 전망

[안정적 본업 성장 예상, 자회사는 보수적인 관점에서 접근할 필요]
- 엠케이전자 23년 실적은 매출액1.1조원 (YoY +9.2%) 영업이익 465억원 (YoY -42.1%, OPM 4.2%)를 기록. ①반도체 업황 부진 ②2차전지 음극재 신사업 비용 ③건설업 부진에 따른 자회사 한토신 실적 부진 효과가 반영되며 다소 부진한 실적을 기록
- 올해는 전반적인 반도체 업황 개선, 리사이클 솔더볼/포고핀 소켓용 소재 등 신제품, 환효과 등이 반영되며 안정적인 본업 매출 성장이 이뤄질 것으로 예상
- 다만 부동산 경기 둔화에 따른 자회사 한토신의 부진한 사업 실적과 자산 건전성은 다소 보수적인 관점에서 접근해야 한다는 판단


▶️보고서 원문: https://buly.kr/74ULXDP

▶️ SK증권 미드스몰캡 텔레그램 채널: https://news.1rj.ru/str/sk_smallcap
▶️ SK증권 리서치센터 텔레그램 채널: https://news.1rj.ru/str/sksresearch

※당사는 컴플라이언스 등록된 자료에 대해서만 제공 가능하며 본 자료는 컴플라이언스 등록된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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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베스트 자동차 이병근] 현대오토에버-2분기와 하반기를 기대하며 매수

🚙 이베스트 자동차 이병근
🚙 https://news.1rj.ru/str/noitatropsnart
URL: https://han.gl/wsUBo

1Q24 Review

현대오토에버는 1Q24P 영업이익 307억원(+0.3% YoY, -42.0% QoQ, OPM 4.2%)을 기록, 시장 컨센서스 영업이익 360억을 하회. SI부문에서 계절성으로 낮은 성장률을 기록, 1분기에 인식됐어야할 일부 프로젝트 계약 지연으로 수익성 저조.

실적은 상승, 모멘텀은 덤

단가 인상 협의가 2분기에 예정, Enterprise(SI+ITO) GPM은 8%로 수익성이 개선될 것. 2024년 10월 HMGMA를 시작으로, 2025년 울산 전기차 공장, 오토랜드 화성 등이 순차적으로 가동되면서 Enterprise(SI+ITO) 실적에 반영. 스마트팩토리 부문 매출액은 2027년 매출 5,000억원까지 확대될 것.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200,000원 유지

현재 주가는 2024년 실적 기준 PER 28.5배, PBR 2.6배 수준. 향후 좋아질 실적과 지속될 모멘텀을 고려했을 때, 매수 적기라고 판단.
Forwarded from 묻따방 🐕
Above expect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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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 데일리 증시 코멘트 및 대응전략, 키움 시황/전략 김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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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수) 미국 증시는 3월 ISM 제조업 PMI 부진, 5월 FOMC 경계심리로 제한된 주가흐름을 보이며 출발한 가운데, 5월 FOMC에서의 파월의장 기자회견 전후 변동성이 확대되며 혼조세로 마감(나스닥 -0.3%, S&P500 -0.3%, 다우 +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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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월의장은 금리인상 가능성은 낮다고 일축하고 6월부터 QT 감속을 공식화하는 등 시장 예상 대비 완화적이었으나 동시에 1분기 인플레이션이 예상보다 높았음을 인정하고 고금리 장기화 기조 유지.

베이스 시나리오인 “금리 인하 시작 전에 인플레이션이 하락하는 데 더 많은 증거를 입수하기 원함 + 연내 금리인하 전망 유지 but 시점에 대해 모호함을 남겨놓는 것”에 부합하는 결과였다고 판단. Fed Watch 상 금리인하 시작 시점은 12월에서 11월로 앞당겨짐.
 
인플레이션에 대해 올해 1분기 진전이 부족했다 평가하면서도 인플레이션 재상승을 고려할 만한 근거는 없다고 언급. 장기적으로 고용과 인플레이션 목표 달성에 대한 리스크가 감소했다는 기존 전망 유지. 현재 금리 수준은 충분히 제한적이며 노동시장은 수요 측면에서 강세를 유지하고 있지만 정상화되어가고 있기 때문에 현재 정책의 초점은 제한적으로 금리를 유지하는 것이라며 금리인상 가능성은 낮다고 언급.
 
파월의장의 기자회견 전후로 변동성이 크게 확대된 이유는 ISM 제조업 PMI 49.2(예상 50, 전월 50.3)로 예상치를 하회하며 다시 위축 영역으로 진입, AMD, 슈퍼마이크로 등 AI 반도체 기업 실적 부진 등 혼재된 결과에 시장의 해석이 엇갈리고 있기 때문.
 
ISM 제조업 지수: 헤드라인 지수는 하락했으나 물가지수가 전월 55.8에서 60.9로 큰폭 증가하며 시장의 스태그플레이션 우려를 높이는 결과.

실적: AMD(-8.91%) 1분기 매출이 54.7억달러(예상 54.6억달러) 달러, EPS 62센트(예상 61센트)로, 예상치에 부합한 수준이었으나 주가는 급락. AI 데이터센터 구축업체인 슈퍼마이크로컴퓨터(-14.03%) 매출 38.5억달러(예상 39.6억달러)로 예상치를 하회, 2Q24 가이던스 51~55억달러(예상 48.7억달러)로 상향했음에도 주가 급락. 즉 지난주와 마찬가지로 서프라이즈 강도에 따라 높아진 기대치를 충족시키지 못하면 주가 급락이 나타나는 현상 지속.
 
최근 스태그플레이션 우려에도 연준이 미 경기가 강하다고 판단하고 있는 가운데 시장의 초점은 금주 고용보고서로 이동. 예상치 상회할 시 금리인하 전망 후퇴하며 하방압력을 가할 것으로 예상. 그러나 이미 5월 FOMC 가 3월보다 매파적일 가능성은 선반영한 측면이 있기 때문에 영향은 제한적이며 퀄컴, 애플 등의 실적 영향력 확대될 것으로 예상.
 
30일(화) 국내증시는 FOMC를 앞두고 위험선호심리 위축되며 중소형주 중심으로 약세를 보였음에도 삼성전자 호실적에 지수 하단 지지되며 혼조세 (KOSPI +0.17%, KOSDAQ -0.09%)
 
금일에는 FOMC 해석을 두고 혼조세를 보인 미증시, 고용보고서 발표를 앞둔 경계심리가 상단을 제한하겠지만, 금일 예정된 밸류업2차 세미나 및 한국 수출 호조로 대형주 중심으로 견조한 흐름 보일 것으로 예상.
 
4월 수익률 코스피 -2.0%, 코스닥 -4.0%로 약세 마감. 4월 들어 3주 연속 하락한 이후 반등에 성공하며 YTD 수익률은 각각 1.39%, 0.27%로 밸류에이션 부담은 낮음. 한국 4월 수출은 YOY 13.8% 증가하면서 7개월 연속 (+) 기록. 자동차 수출 67억9천만달러로 역대 최대액을 경신, 반도체 99억6천만달러로 YOY 56.1% 증가.

금번 실적 시즌에서 ASML, 인텔, AMD, 슈퍼마이크로 등 AI 반도체 기업의 실적은 다소 부진했으나 AI 전방사인 빅테크의 수요 및 실적은 견고함을 확인. 호실적 발표 및 클라우드 부문 성장세를 긍정적으로 코멘트한 아마존의 시간외 3%대 강세는 반도체 투자 심리에 긍정적.
 
 
 
 
★ 보고서:https://www.kiwoom.com/h/invest/research/VMarketSDDetailView?sqno=61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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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바티스의 방사성의약품(RPT) '플루빅토'(Pluvicto)가 1분기 매출 4260억원을 기록, 47%에 달하는 성장세를 보인 가운데 '2세대' 전립선암 RPT에 도전하는 퓨쳐켐의 향후 행보에 대한 주목도가 높다.

노바티스가 1세대 치료제를 내놨다면 퓨쳐켐은 '2세대 치료제'를 표방한다. 플루빅토와 같은 기전이지만 더 낮은 투여량과 적은 부작용으로 '계열 내 최고 신약'(Best-in-class)을 노린다는 의미다.

퓨쳐켐은 한국과 미국에서 각각 FC705 임상 2상과 1/2a상을 진행 중이다. 미국 임상 종료 예상시점은 오는 8월이지만 실제 완료까지는 시간이 더 걸릴 전망이다. 국내 임상 2상은 지난 1월 마지막 환자 첫 투여가 진행된 상태로 연말까지 결과를 확인한단 계획이다. 오는 10월 대한비뇨의학회에서 중간결과가 발표될 수 있다는 기대감도 나온다.

중국 HTA사와 체결한 FC705 공동개발·독점 판권 합의 관련 텀 시트(Term Sheet·세부계약조건문서) 계약의 경우 현재 본계약을 논의 중인 만큼 시장 가치를 끌어올릴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계약 선급금은 900만달러(약 120억원), 순 매출액에 따른 별도 로열티는 15년간 최대 18%다. 퓨쳐켐은 "현지 파트너사와 본 계약 관련 논의를 진행 중으로 최대한 이른 시일 내에 결과를 내도록 할 것"이라며 "진단·치료제 임상 결과를 빠르게 도출하고 매출 고도화를 이루는 게 올해 목표"라고 전했다.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4043009032541942
Forwarded from KB Research 스몰캡
[KB: 스몰캡] 쎄트렉아이 (099320) - 창사이래 최대 규모 수주, 실적 확연한 우상향

한유건 수석연구원, 성현동 연구위원

■창사이래 역대 최대 규모 수주

- 쎄트렉아이는 2024년 4월 30일 창사이래 역대 최대 규모의 수주를 공시
- 수주 금액은 약 1,013억원으로 2023년 매출액 대비 약 80.79%의 대규모 수주
- 계약 상대방은 한화시스템 (272210)이며 계약 품목은 군수장비 및 IT 서비스로 명시

■2024년 매출 인식 비중 확대 예상

- 이번 수주 계약 규모를 고려하면 약 7~8기의 군집 인공위성으로 예상됨
- 우주산업 특성상 위성 개발 및 제조까지 최소 2~3년 소요되는데, 다수의 인공위성을 대상으로 계약 기간 4년은 상대적으로 짧은 축에 속함
- 사업 진행률에 따르면 이번 신규 수주 건의 2024년 매출 인식은 약 400억원에 이를 전망
- 전방 수요처의 프로젝트 타임라인을 고려하면 추가 수주에 대한 기대감은 여전히 유효할 것으로 예상

■1Q24. 1회성 비용 반영으로 적자 기록

- 쎄트렉아이 2024년 1분기 실적은 (K-IFRS연결) 매출액 317억원 (+32.5% YoY), 영업손실 35억원
(손실 32억원 YoY 확대), 지배주주순손실 24억원 (손실 122억원 YoY 축소)을 기록
- 2023년 경정청구 환급에 따른 세무수수료 약 30억원이 1분기에 반영되며 적자를 기록 (1회성 비용), 이를 제외하면 1분기 소폭 흑자 (별도기준) 달성으로 추산
- 이번 경정청구로 인해 쎄트렉아이는 약 230억원의 세금을 10년간 환급 받을 예정
- 안정적인 법인세율을 통해 수익성 부분에 있어 매년 개선 효과로 작용할 것으로 전망

■2024년 확연한 턴어라운드의 가늠좌가 되어줄 수주 흐름

- 2024년 4월 기준 쎄트렉아이 수주잔고는 4,551억원에 이르는 것으로 예상
- 현 수주잔고 기준, 올해 실제 매출 인식은 2,000억원을 넘어설 것으로 판단됨
- 올해 2분기부터 2025년 초까지 다수의 우주 프로젝트 발주가 예정되어 있고, 수주 베이스 산업 특성을 고려하면 추가 수주에 따라 매출 및 이익 성장 폭의 기울기는 가파르게 증가할 것으로 전망
- 하반기 해외 민간 위성 운영자, 중동, 동유럽 지역의 신규 고객사 확대 전망

자세한 내용은 보고서 참고 부탁드립니다.

보고서 링크: https://vo.la/ybfbN
Forwarded from 현대차증권_리서치센터_채널 (S H Kim)
[현대차증권 에너지/화학/2차전지 강동진]
2차전지(Overweight)
AI, 자율주행, 온디바이스 AI, 로보틱스, 배터리와 뗄 수 없는 관계

Tesla 자율주행 발전은 전동화 경쟁을 더욱 가속화시킬 것. 8/8을 주목
- 언론에 따르면, 일론 머스크가 중국을 방문하였고, Tesla가 중국 내에서 바이두와 협업으로 FSD를 출시할 가능성이 높아진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또한 Reuters 등에 따르면, 중국 내에서 축적한 데이터를 반출할 수 있는 가능성 역시 제기되고 있다

- 만약 Tesla가 중국 내에서 축적된 데이터 활용이 가능해진다면, 약 150만대 수준으로 알려진 중국 내 기판매된 Tesla 차량을 통해 데이터 학습이 더욱 빠르게 이루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Tesla는 향후 8/8 로보택시를 공개할 예정이라고 밝히는 등 자율주행과 관련된 빠른 행보를 보이고 있다

- 당사는 향후 Tesla의 자율주행 기능 향상 등 자율주행 경쟁 심화가 전동화를 더욱 가속화시키는 요인이 될 것으로 판단한다. 자율주행을 위해서는 전동화가 필수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Tesla의 FSD 상용화 확대 및 로보택시 발전 등 자율주행관련 사업 확대는 2차전지 및 전기차 산업의 중요한 모멘텀이 될 것이다. 8/8을 주목하자. 2차전지 업종 투자의견 Overweight을 유지한다

AI 데이터센터, 자율주행 그리고 배터리의 관계
- AI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는 엄청난 규모의 전력을 필요로 할 것으로 판단한다. 전력이 AI 산업 성장에 바틀넥이 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뿐만 아니라, 자율주행 역시 그 자체로 거대한 AI이다. 최근 일론 머스크는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현재 Nvidia H100 GPU 약 35,000개가 Training 중에 있으며, 올해 말까지 85,000개의 H100이 설치될 것이라고 밝혔다

- 이러한 AI 전용 데이터 센터는 막대한 전력을 사용한다. Nvidia H100의 피크전력은 700W이다. Intel, AMD의 기존 서버 프로세서 Peak 전력 사용량280W 대비 약 2.5배이다. 특히 LLM을 학습하기 위한 GPU는 병렬 연산을 하기 때문에 동시 구동을 한다. 지난해 H100 출하량 150만개, 올해 200만개 전망되는 가운데, 이들 중 50%가 동시 가동될 경우 Peak 전력 부하는 약 2.5GW에 달한다

- 서버 전력 수요는 일반적으로 Computing 수요가 40%, 냉각이 40%, 기타 20%이다. 이를 산술적으로 감안 시 AI 서버향 수요는 올해 말 6GW 신규 창출된다. 50%라는 보수적 가정에서도 지난해 미국 내 설치된 전력 설비가 55GW 수준임을 감안하면, 단지 2년 만에 엄청난 신규 전력 수요가 오직 AI 서버향으로 창출되는 것. 특히, Microsoft, Meta 등은 대부분의 전력을 재생에너지로 사용함에 따라, 태양광 등 재생에너지 수요 급증 전망하며 이는 ESS 수요로 이어질 것이다

온디바이스 AI를 위해서 배터리의 발전이 필수
- 삼성전자는 세계최초 온디바이스 AI를 탑재한 갤러시 S24 판매 호조로 실적이 급증했다. 향후 애플 역시 온다바이스 AI 탑재를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디바이스에 탑재되는 AI가 발전하면서 점차 더 많은 전력을 소모하게 될 것으로 판단한다. 하지만 이미 스마트폰 내 부피의 절반 이상을 배터리가 차지하고 있어, 이를 효율화하는 것이 중요할 것이다

- 이를 위해서는 실리콘 음극재 사용 비중 확대 등 배터리의 에너지 밀도를 높여 경박단소화하는 것이 어느 때보다 중요해 질 것이라고 판단되며, 향후 폴더블 + AI 등 Form Factor의 변화 역시 더 좋은 배터리를 수요로 할 것이다. 이는 그간 정체였던 소형전지 사업의 중장기 성장요인이 될 것으로 판단한다

전기식으로 변화하는 로봇. AI-로봇 산업의 시발점. 그리고 로봇 동력원으로의 배터리
- 로봇 역시 전동 방식으로 전환되고 있다. 최근 보스턴 다이나믹스의 유압식 아틀라스 휴머노이드가 은퇴하고 전기식 아틀라스 휴머노이드 로봇의 티저 동영상이 공개되었다. 기존 유압식 로봇은 디젤을 중심으로 작동하였으나, 이제는 완전 전기식으로 전환된다는 뜻이다

- 이러한 휴머노이드의 발전은 무엇보다 ‘사람이 하는 일들을 학습하는 것’에서 출발하여 ‘사람을 도와주는 것’으로 발전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따라서 작업 지점에서 발생하는 위치, 속도, 힘을 비롯한 기타 요인들을 추적하고 학습하기 위한 센서가 필요로 하며 전기식 액츄에이터를 사용하여 이를 일원화할 수 있다. 즉, 전기식 로봇의 발전은 AI-로봇 산업 발전의 시발점이 된다. Tesla의 옵티머스 로봇은 2.3kWh의 2170배터리를 탑재하고 있고, 8시간 가동이 가능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이는 결국은 AI 관련 산업과 데이터 서버 수요를 자극하는 요인이 될 것이다

* URL: https://parg.co/UTbQ

** 동 자료는 compliance 규정을 준수하여 사전 공표된 자료이며, 고객의 증권 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 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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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현대차증권_리서치센터_채널 (S H Kim)
[현대차증권 에너지/화학/2차전지 강동진]
LG화학(051910)
BUY/ TP 670,000 (유지/유지)
예상보다 강했던 첨단소재 사업. 매 분기 이익 개선 전망

투자포인트 및 결론
- 1Q24 실적은 첨단소재 사업 실적이 당초 예상을 상회하면서 서프라이즈 기록
- 2Q24 실적은 첨단소재 사업 전분기비 유사하겠으나, 생명과학사업 희귀비만 치료제 라이선스 아웃 관련 선급금 일부 반영되며 전분기비 이익 대폭 개선될 전망
- 석유화학 사업 흑자전환. 하반기도 고수익 Downstream 제품 중심 소폭 흑자기조 유지 전망
- 주력 석유화학 사업이 부진하나, 첨단소재, 생명과학 등에서 성장모멘텀이 부각되고 있으며, 프리미엄 제품 중심 화학사업도 일부 개선 중. Top pick 유지

주요이슈 및 실적전망
- 1Q24 실적은 매출액 11.6조원(-11.6% qoq, -18.7% yoy), 영업이익 2,646억원(+7.0% qoq, -67.1% yoy) 기록하여 기대치를 상회하는 실적. 첨단소재 사업 수익성이 예상을 상회
- 첨단소재 사업은 양극재 사업이 메탈가격 연동에 따른 ASP 하락에도 불구하고 전분기비 60% 이상 출하량 성장하면서 수익성 개선. EP 및 전기전자 소재 사업 또한 예상보다 높은 수익성
- 2Q23 첨단소재 사업은 전분기와 유사한 영업이익 전망. 양극재 사업 출하량 20% 성장하나, ASP 하락. 제한적으로 양극재 사업 수익성 회복되나, 여타 사업 수익성은 전분기대비 소폭 부진
- 최근 전기차 시장 부진하나, 미국 전기차 판매는 3월에도 20% 이상 성장. GM은 전체 판매량이 부진하나, Ultium Platform을 활용한 전기차 판매는 지속 성장 중. 향후 신차 출시 및 EV 가격 하락에 따라 판매량 증대 전망. 하반기를 기대
- Tesla향 출하량 역시 최악을 지나고 있고, 향후 동사 비중 확대 기대. 최근 LGES가 유럽 공장을 활용하여 Tesla향 전극 공급 가능성 제기되고 있음. 동사에게는 출하량 증대 요인이 될 것
- 석유화학 사업은 흑자전환 전망. NCC/PO 사업 제한적 회복에도 POE, C3 IPA 등 고부가 제품 Capa 증대에 따른 Mix 개선 효과 및 일부 ASB 수익성 개선에 따른 것. 북미 컴파운딩 가동 등 지역 다변화 효과로 차별적 수익성. 하반기 점진적 석유화학 회복 기대되나, 범용 사업은 제한적 회복 전망하며 고수익 제품 위주 안정적 이익 기대

주가전망 및 Valuation
- 석유화학, 양극재 사업 모두 1Q24가 저점. 점진적 개선 기대. 보유 자산 감안 시 저평가 영역

* URL: https://parg.co/UTbC

** 동 자료는 compliance 규정을 준수하여 사전 공표된 자료이며, 고객의 증권 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 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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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바이오 탐색대
디앤디파마텍 Review

결론 : 비전펀드, UAE국부펀드, 구글벤처 등 글로벌 VC들이 2~3조를 인정한 비만약을 보유한 기업.

역사도 많고, 탈도 많은 주식이기 때문에 바이오를 보던 사람들 입장에서는 꽤나 불신이 가득찬 기업이라고 볼 수 있고, 그렇기 때문에 락업이 1~3개월에 쏠려있는 것을 볼 수 있지만 의외로 현 상황은 이 불신을 적절하게 활용할 수 있는 기회라고 판단.

간단한 기업 현황

존스홉킨스 부교수 출신인 이슬기 대표이사가 세운 기업이며 과거 파킨슨 임상 실패로 인해서 꽤나 큰 위기를 겪었으나, 현 상황에서는 경구용 GLP-1을 통해서 절치부심을 다지고 있는 상태로 파악할 수 있는 상황.

Metsera 기술이전 현황

23년 04월에 3개의 파이프라인을 인수한 다음에, 올해 3월에 계약 확대를 통해서 3개의 파이프라인을 추가적으로 인수해갔음.

Who is Metsera?

에스티팜 주주들에게는 익숙한 노바티스 사의 심혈관 치료제인 렉비오(인클리시란)의 원 개발사를 경영하다가 노바티스에 10조 이상 규모의 매각을 한 경영진들이, 자기자본 + 글로벌 바이오 VC인 ARCH가 창업한 기업임. 이들은 GLP-1를 비롯한 여러 펩타이드 라이브러리를 기반으로 비만치료제를 개발하기 위한 전문 기업으로 등장하였음. 이후 최근에 소프트뱅크의 비전펀드2, GV(구글 벤처스), Mubadala(아부다비계열) 등의 큰 손들이 시리즈 A에 참여하였음.

이게 어떤 의미를 주는 것인데?

비만치료제에서 100조 시장을 넘어서서 바라보고 있는데, 경구용으로 상용화된 치료제는 노보사의 리벨서스 밖에 없으며, 이마저도 효과적으로 시장에 침투적이라고 보긴 어려움. 주사제의 표준으로 노보와 릴리사가 장악한 가운데, 그 다음의 침투로 경구제를 향한 여러 바이오텍과 빅파마들의 임상 경쟁이 시작되고 있음. 아직까지 경구제형의 경우에는 임상 초기 단계이며, GLP-1이라는 장르는 워낙 잘 알려져 있기 때문에 누가 차별화된 약물을 가지고 빠르게 임상시험을 진행할 수 있는지 평가하는 것이 매우 중요함.

Metsera는 과거에 심혈관 약물인 인클리시란을 성공적으로 엑싯을 성공한 드림팀의 세컨드 찬스로 꼽은 약물은 GLP-1임. 그들이 라이센스인을 위해서 정말 많은 후보물질들을 검증했을 것이고(그만큼 내부 라이브러리가 많다고도 이미 언급함), 그중에서 디앤디파마텍의 파이프라인을 채택했다는 것은 이미 어느정도 기술력이 검증되었다는 지표로 볼 수 있음. 그리고 이 물질을 가져온 경영진과 이 물질의 내부 데이터를 보고 판단한 글로벌 단위의 소프트뱅크와 구글 벤처, Mubadala가 달려 들어서 시리즈 A에 4000억원 이상을 꽂아 넣었다는 것은 이미 조단위 가치의 약물로 판단하고 있음을 판단할 수 있는 지표이다.

통상적으로 Serie A에서 자본조달을 400억원을 했다고 한다면 대략적으로 2~3000억원 가량의 벨류에이션을 인정 받았다고 볼 수 있는데, 한창 바이오 자본조달이 어려운 현 시점에서 4000억원 이상의 자본조달을 했다는 것을 감안한다면, 이미 3~4조원의 잠재력으로 이미 글로벌 VC들은 해석하고 있다고 볼 수 있다. 국내에서 한올바이오파마-이뮤노반트의 관계와 상당히 유사한다. 보통 한올바이오파마의 Valuation을 IMVT의 3~40%로 연동해서 계산을 하니, 디앤디파마텍의 벨류를 얼추 파악할 수 있다고 볼 수 있을 것 같다.

국내에서 경구용 플랫폼 드립으로 조단위 벨류에이션을 받고 있는 기업도 있는데, 그곳은 딜이 나오지도 않았음에도 이미 기대감으로 시총이 떠있는데, 그렇게 따지면 이미 나온다 류가 아닌 이미 나와서 검증을 받았고, 기술이전의 확대 계약으로 한 번더 검증을 받은 기업에게는 더 높은 벨류를 부여해야하는 것이 아닌가? 만약 그 회사에서 기술이전 공시에 Metsera에게 떴다고 했을 때 그들이 시총을 얼마를 보내려고 세일즈를 했을까 상상해보자.

요약

10조에 엑싯한 경험이 있는 바이오텍이 개발팀이 고르고 고른 비만약 파이프라인이고, 해당 데이터를 보고 최고 티어 VC들이 4000억 이상 베팅을 하였음. 이래도 안 믿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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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주식 보충대
#본느 슈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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