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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n Level (텐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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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8, 연휴 마지막 날 생각, 키움 한지영]

1.

연휴 잘 보내고 계신가요.

연휴 마지막 날, 내일 업무 복귀를 준비하는 차원에서 몇글자 적어보고자 합니다.

오늘까지 연휴 3거래일 동안 미국 증시는 흐름 좋았네요.

(3거래일 누적, 다우 +1.8%, S&P500 +1.3%, 나스닥 +0.9%).

엔/달러 환율도 140엔대를 위협받고 있기는 하지만, BOJ가 세게 안나갈 것이라는 전망과 엔-캐리 청산 사태 당시의 학습효과 때문인지, 이전만치 악재로서의 영향력은 그리 세지 않았습니다.

엔비디아, 마이크론 등 반도체 관련주들은 지난 3거래일 동안 변동성이 컸습니다(3거래일 누적, 엔비디아 -3.0%, 마이크론 +1.7%, 애플 -2.7%)

BNP 파리바가 마이크론의 목표주가 하향 여파가 가지지 않은 가운데, 15일 모건스탠리에서도 디램 4분기 피크아웃 등을 근거로 SK하이닉스의 목표주가를 하향한 영향이 큰 듯합니다.

애플은 아이폰 16 사전 예약이 예상보다 저조하다는 궈밍치의 코멘트에 이 주식 포함 관련 밸류체인주들이 동반 충격을 받고 있는 모양새네요.

그럼에도 다른 M7 주식이나 다른 업종들이 선방하면서 전체 증시의 상승을 견인했는데,

금리인하 기대감, 침체 불안감 완화 등 매크로 영향이 컸던 것으로 보입니다.

2.

경기 침체. 요즘에 자극적으로 활용하기 좋은 소재입니다.

하지만 연휴기간 중 발표된 9월 뉴욕 제조업지수(+11.5 vs 컨센 -4.0), 8월 소매판매(0.1%MoM vs 컨센 -0.2%), 산업생산(0.8%MoM vs 컨센 0.2%) 등 지표가 잘 나오다보니,

주식시장은 "Good is good"으로 반응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문제는 9월 FOMC의 셈법이 복잡해지고 있다는 것인데,

전직 연준 위원들과 닉 티미라오스 기자가 50bp 인하 이야기를 연거푸 꺼내고 있는 데다가,

민주당 엘리자베스 워런 상원의장이 연준에게 9월 75bp 인하를 촉구하는 서한을 보내면서,

연준의 금리인하 선택지는 25bp vs 50bp vs 75bp 인하로 늘어났습니다.


3.

사실 75bp 인하(자이언트 컷?)는 불가능한 일이라고 생각하고,

결국 9월에는 25bp 아니면 50bp 인하인데, 둘 중 어느 선택을 해도 이상하지 않는 지점까지 와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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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25bp로 인하 사이클 시작: "지표도 최근 잘나오면서 침체 불안 줄어들었으니 선제적 금리인하다"

b) 50bp로 인하 사이클 시작: "어차피 인하사이클 들어가는거고 인플레도 잡히고 있으니(8월 CPI 2.5% -> 9월 CPI 예상 2.2%), 50bp로 스타트 끊어도 선제적 인하로 볼 수 있다"

----

이런 식으로 생각할 수 있겠네요

a), b) 모두 FOMC 당일 Sell-on 물량이 나올수는 있긴 하지만, 중기적으로 주식시장에 긍정적인 시나리오입니다.

모든건 연준이 금리 결정을 하면서, 경제전망 및 점도표 전망, 기자회견을 통해 "침체없는 선제적 인하"라는 신호를 잘 전달할지가 관건이겠습니다.

4.

물론 부정적인 시나리오도 있기는 합니다

"25bp 인하 시, 이걸론 불충분하다 -> Sell",

"50bp 인하 시, 뭔가 문제가 생겼다 -> Sell"

과 같은 것인데, 지금 시점에서는 확률이 낮다고 생각합니다.

과연 연준은 내일 새벽 어떤 결정을 내릴 것이며, 주식시장은 그 결정에 어떻게 반응할지 궁금해집니다.

또 과거에 몇 차례 당했던(?)것 처럼,

연휴 내내 미 증시 오르다가, 연휴 마지막날 미 증시 빠지면, 국내 증시는 마지막날꺼만 반영해서 빠지고 시작했던 적이 있었지만,

이번에는 답습하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이 다들 크실꺼 같습니다.

더군다나 국내 증시는 반도체 비중이 높다보니, 미국에서 AI, 반도체주들이 주가가 취약했다는 점도 개운치 않습니다.

그래도 어떤 결과가 나오든 간에 전망과 대응을 해야하는 것이 최우선인 만큼

저도 내벽 FOMC 결과를 확인한뒤 자료로 찾아뵙겠습니다.

꿀 같았던 5일간의 연휴가 끝나가고 있네요.

마지막 날인 오늘도 즐겁게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키움 한지영
💯16101
Forwarded from 投資, 아레테
개인적으로 정리할만한 내용들

Disclaimer: 내용은 최대한 신뢰할 만한 것들을 기반으로 제작되었으나 사실과 다를 수 있으며 주가적인 부분은 각자 판단하시기 바랍니다.

#수출데이터
- 자료참고: https://news.1rj.ru/str/mstaryun/6862
- 이중에서 유동성 섹터로 꾸준히 분류되는 섹터군은 방산과 뷰티(미용/화장품).
- 마침 두 곳 모두 7~8월 데이터만으로 2Q 전체 데이터 경신.

#외국인/기관/연기금 동시 매수(유동성) 섹터
- 바이오(검증/인증 종목+비만), 밸류업(은행/통신), 뷰티(미용/화장품), 방산, 조선(선사 중심), 2차전지(셀/양극재)
- 상대강도: 전력기기, 바이오, 밸류업, 조선, 방산
- 순매수 대금 기준 유동성 섹터 역시 바이오/뷰티/조선/방산/밸류업/2차전지 정도로 압축됨.
- 2차전지는 어느정도 유동성 레벨로 유지되는 모습.
- 테크의 유동성은 단기로 들어왔다 다시 빠지는 모습.

#미장 신고가 및 강세 섹터
- 금융/고배당, 여행/레저, SW, 신재생, 산업재, 유틸리티, 바이오, 소비재, 중고차
- 전반적으로 대선 전에는 시장 안망가진다는 전제 하에 금리인하 수혜가 예상되는 쪽 중심으로 상승.
- 그렇다면 대선 이후 시장이 안망가진다는 전제가 없어진다면?

#미중분쟁
- 미국이 중국에 대한 관세를 대폭 인상할 것으로 확정. 이번 조치는 기존 관세율을 대폭 상향 조정한 것으로, 일부 인상은 당장 27일부터 적용될 예정.
- 인플레이션 우려 속에서도 무역규제를 강화하는 모습. 현재 미국은 조선, 바이오, 반도체, 태양광 등 전방위적으로 중국을 고립시켜 대륙세력의 해양권으로 세력 확장을 막고자 하는 모습.
- 이러한 시대적 흐름은 패권국과 그 지위를 넘보는 국가 간 역사적으로 반복되어 왔기 때문에 지속적으로 강화될 것으로 전망.

#현대로템
- 자료참고: https://news.1rj.ru/str/mstaryun/6858
- 아제르바이잔 외에 폴란드에서 K2 추가 구매에 대한 우선순위를 보여주는 것들이 보임.

#씨에스윈드
- 25년부터 미국 공장에서 베스타스에 공급되는 물량 10% 수준의 인상. 이와 함께 25년 미국 타워공장 매출 약 1조원 수준으로 추정(베스타스 80%). 해당 판가 인상으로 25년 미국 공장 OPM은 하이싱글 수준을 전망.
- 미국 시장 그리드가 걸림돌이었는데 해결되는 중으로 소통.
- 블라트는 하부구조물 판가 인상 등의 요인으로 개선되는 추세. 하이싱글 가능하다고 소통.

#파마리서치
- 자료참고: https://www.medipana.com/article/view.php?page=1&sch_menu=1&news_idx=331396
- 기사에서 유럽진출 5년에서 3년 이내로 단축할 것이라고 언급했는데 실제 회사 소통은 2년 내외면 판매 개시 가능할 것으로 소통 중. 즉, 실제는 더 빨라질 것으로 전망.

#한양증권
- 자료참고: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40913800507
- 지분매각 대상자인 KCGI와 독점적 협상기간이 종료되어 1주 연장을 추진하였으나, 당사자 간 합의에 따라 종료일을 2주 연장(9/20)하기로 결정. 재공시 예정일 2024.10.11
- 앞서 KCGI는 지분 약 29.6%에 대해 보통주 기준 6.5만원으로 인수희망가격을 제안하고 독점 협상 기간을 가짐. 그러나 24.09월 초 기준 아직까지 투자확약서를 끊어준 곳이 없는 것으로 전해짐. KCGI가 실패하게 되면 이후 차례는 4만원대에 인수의향을 가졌던 LF에게 돌아감.

#대왕고래
- 추석 이후 장관 주재 2차 전략회의 시작.
- 10월에는 1) 해외투자자 참여의향 접수 및 우선협상자 선정 및 계약 협상, 2) 사업 적정성 설명 기간.

#생각
- 주식을 시작할 때즈음에 위대한 기업과 현금흐름에 관한 책을 읽은 적이 있는데, 거기에 소개된 10개 가량의 위대한 기업 중 3개 기업의 해리티지가 무너지는 모습을 눈으로 보고있음. 하필 코로나 이후 벌어지고 있는데, 매우 많은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고 생각.
- 개인적으로 주식을 하면서 '큰 업사이드가 보인다, 업사이드 리스크가 있다, 매우 좋아보인다' 등의 글은 의견 개진과 투자에 있어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는데, 몇몇 종목을 보면서 XX종목에 몰빵하면 인생이 달라지니 몰빵해라 등의 말이나 글을 볼 때마다 반감이 크게 듬. 자기가 투자 손실나면 배상해줄 것도 아니면서 몰빵하라는 말을 쉽게 함. 그리고 어떤 종목이던 몰빵을 하면 Up&Down으로 인생은 바뀜. 투자결정과 리스크 관리는 알아서.
8
#마카오박 🫶🏻

09.18(수) 시장코멘트 : FOMC


- FOMC : 금리인하 기정사실이나 25 or 50인지도 모르고, 그에 따라 환호를 할지 발작이 나올지 알 수 없는지라 별도의 액션이 불필요했다는게 지난 금요일 상황.(중립기어 넣고 보쟈는 입장)


- 내일 새벽 : 디테일하게 업데이트 되는 내용과 미국장 반응을 확인하고 익일 국장에 대한 대응과 고민이 필요하겠다는 너무나도 당연한 이야기 외에는 드릴 말씀이 없어요.



- 관심종목 : 이번주도 현대로템 / SK바이오팜


1. 현대로템 : 지난 금요일 장마감 후 단독기사 어쩌구 저쩌구有. 1~2주텀으로 직전고점을 돌파할 개연성이 높아보인다는 관점에서 조정단에서는 매수관점이고, 관종 1순위라는 소견.

2. SK바이오팜 : 최근 3일간 기관쪽에서 450억 가량 폭풍매도 연출. 지난 9월 선물옵션 만기일을 D-day로 BBIG 리밸런싱이 있었다함. 흥미로운건 극악한 매도세를 씹어먹고 반등을 시도하고 있는 주가흐름에 대해서는 고민을 해 볼 필요. 개인적인 소견이지만 조정시 매수 0순위 종목이라 보여집니다.


- 결론 : 솔직히 FOMC가 무서운게 아니라, 국장체력과 컨디션이 너무나도 후지기 때문에 작은변수와 이벤트에도 긴장하는 상황이라고 표현을 드리는게 맞다 싶습니다.

그간 시장 센티를 박살냈던 금투세 이슈 및 FOMC 적당히 마무리되길 바랍니다(지금이 아니면 남은 4분기도 노답이기 때문) 내일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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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점프
👏11🤣2
#sanrio

- 미국 및 중국에서의 라이선스 수요 증가:
- 미국과 중국에서 산리오 캐릭터에 대한 라이선스 수요가 급증하고 있으며, 특히 미국에서는 *My Hello Kitty Cafe*가 4억 회 이상의 다운로드를 기록하며 캐릭터 인지도와 라이선스 매출을 크게 높였습니다.
- 중국에서는 쿠로미(Kuromi)를 비롯한 캐릭터들이 인기를 끌고 있으며, 알리바바 그룹과의 제휴로 티몰(Tmall)에서 산리오 제품 노출이 강화되었습니다.

- 매출 및 영업이익 전망 상향 조정:
- 2025년 매출 전망이 ¥1267억, 영업이익은 ¥402억으로 예상되며 이는 전년 대비 각각 26.7%, 49.2% 상승한 수치입니다.
- 2026년에는 매출이 ¥1464억, 영업이익이 ¥498억으로 각각 15.5%, 23.9% 상승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 2027년에는 매출이 ¥1636억, 영업이익은 ¥591억으로 예상되며, 이는 전년 대비 각각 11.7%, 18.7% 증가하는 수치입니다.

- 지역별 매출 성장:
- 일본: 2025년 매출 ¥1006억에서 2027년에는 ¥1233억으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는 안정적인 국내 시장 기반을 바탕으로 한 증가입니다.
- 미국: 2025년 매출이 ¥229억에서 2027년 ¥427억으로 큰 폭으로 성장할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미국의 라이선스 수익이 큰 비중을 차지하며, 이는 산리오 캐릭터 인지도 상승에 기인합니다.
- 중국: 2025년 매출 ¥284억에서 2027년 ¥368억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는 쿠로미와 같은 캐릭터의 인기가 주요 요인입니다.

- 라이선스 매출:
- 2025년 예상 라이선스 매출은 ¥568억으로, 2024년 ¥398억 대비 42.7% 증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 2027년 라이선스 매출은 ¥848억에 이를 것으로 전망되며, 이는 미국과 중국에서의 수요가 크게 반영된 결과입니다.

- 영업이익률 상승:
- 영업이익률(OPM)은 2025년 31.7%, 2026년 34.0%, 2027년 36.1%로 지속적인 상승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는 미국 및 중국 시장에서의 성공적인 확장과 라이선스 수익의 증가 덕분입니다.

- 주요 성장 동력:
- 일본 외 지역에서 특히 미국과 중국에서의 성장이 두드러지며, 2025년 해외 매출은 ¥541억, 2027년에는 ¥830억에 이를 것으로 예상됩니다.
- 해외 매출 중 라이선스 수익은 2025년 ¥419억, 2027년에는 ¥673억에 달할 것으로 보이며, 이는 산리오 캐릭터가 글로벌 시장에서 강력한 수요를 보이는 것을 나타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