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warded from 루팡
SemiAnalysis) AI 연구소들의 전력 위기 해결책: 온사이트 가스 발전 심층 분석
1. 전력망의 한계와 BYOG의 부상
전력망 정체: 미국 전역에서 약 1테라와트(TW)에 달하는 전력 공급 요청이 밀려 있으나, 승인 및 변전소 확충에는 최소 5년 이상이 소요됩니다.
시간은 돈: 1GW급 AI 클라우드는 연간 100억~120억 달러의 수익을 창출합니다. 전력망 연결을 기다리느라 6개월을 늦추는 것은 수십억 달러의 기회비용 손실을 의미합니다.
해결책: 전력망 연결을 기다리는 대신, 데이터센터 부지에 직접 가스 터빈이나 엔진을 설치해 전력을 생산하는 'BYOG'가 대세가 되었습니다.
2. 핵심 사례 분석
xAI (일론 머스크의 전략)
Colossus 클러스터: 테네시주 멤피스에 10만 개의 GPU 클러스터를 단 4개월 만에 구축.
전략: 전력망 연결을 기다리지 않고, 트럭에 실리는 이동식 가스 터빈과 엔진(Solaris, VoltaGrid)을 500MW 이상 배치하여 즉시 가동.
한국 기업 관련: 두산에너빌리티가 xAI에 공급하기 위한 1.9GW 규모의 H급 가스 터빈 수주를 확보한 것으로 언급됨.
Meta & Williams (오하이오 프로젝트)
패치워크 전략: 특정 제조사에 의존하지 않고 Solar, Siemens, Caterpillar 등 구할 수 있는 모든 종류의 터빈과 엔진을 섞어서 배치하여 전력 공급 속도를 극대화함.
OpenAI & Oracle (텍사스 프로젝트)
2.3GW 규모의 대규모 온사이트 가스 발전소를 건설하기로 계약. 이는 단일 데이터센터 부지로는 역대 최대 규모.
3. 운영상의 과제와 공급망 병목
중복성(Redundancy): 전력망은 99.93%의 가동률을 보장하지만, 자체 발전소는 고장을 대비해 N+1+1(예비기 2대 이상) 구성을 해야 하므로 실제 필요 전력보다 더 많은 발전기를 설치해야 합니다. (비용 상승 요인)
부하 변동 대응: AI 학습은 전력 수요가 급격히 변하므로, 이를 안정화하기 위해 Tesla Megapack(BESS)이나 플라이휠(Flywheel) 같은 에너지 저장 장치가 필수적입니다.
공급망 병목: 가스 터빈의 핵심 부품인 '터빈 블레이드' 제조에 필요한 특수 합금과 희토류(이트륨 등)의 수급이 어렵습니다. 현재 주요 제조사들의 주문은 2028~2029년까지 가득 찬 상태입니다.
4. 시사점: 누가 승자인가?
전통의 강자: GE Vernova, Siemens Energy, Mitsubishi Power (가격 결정력 보유).
신규 진입자: 두산에너빌리티(H급 터빈), Bloom Energy(빠른 설치 속도), Boom Supersonic(초음속 제트기 엔진 기술의 전용).
에너지 서비스(EaaS) 업체: VoltaGrid, Solaris 등 발전 장비를 조달하고 운영까지 해주는 업체들의 가치가 급등하고 있습니다.
https://newsletter.semianalysis.com/p/how-ai-labs-are-solving-the-power?utm_campaign=post-expanded-share&utm_medium=web&triedRedirect=true
1. 전력망의 한계와 BYOG의 부상
전력망 정체: 미국 전역에서 약 1테라와트(TW)에 달하는 전력 공급 요청이 밀려 있으나, 승인 및 변전소 확충에는 최소 5년 이상이 소요됩니다.
시간은 돈: 1GW급 AI 클라우드는 연간 100억~120억 달러의 수익을 창출합니다. 전력망 연결을 기다리느라 6개월을 늦추는 것은 수십억 달러의 기회비용 손실을 의미합니다.
해결책: 전력망 연결을 기다리는 대신, 데이터센터 부지에 직접 가스 터빈이나 엔진을 설치해 전력을 생산하는 'BYOG'가 대세가 되었습니다.
2. 핵심 사례 분석
xAI (일론 머스크의 전략)
Colossus 클러스터: 테네시주 멤피스에 10만 개의 GPU 클러스터를 단 4개월 만에 구축.
전략: 전력망 연결을 기다리지 않고, 트럭에 실리는 이동식 가스 터빈과 엔진(Solaris, VoltaGrid)을 500MW 이상 배치하여 즉시 가동.
한국 기업 관련: 두산에너빌리티가 xAI에 공급하기 위한 1.9GW 규모의 H급 가스 터빈 수주를 확보한 것으로 언급됨.
Meta & Williams (오하이오 프로젝트)
패치워크 전략: 특정 제조사에 의존하지 않고 Solar, Siemens, Caterpillar 등 구할 수 있는 모든 종류의 터빈과 엔진을 섞어서 배치하여 전력 공급 속도를 극대화함.
OpenAI & Oracle (텍사스 프로젝트)
2.3GW 규모의 대규모 온사이트 가스 발전소를 건설하기로 계약. 이는 단일 데이터센터 부지로는 역대 최대 규모.
3. 운영상의 과제와 공급망 병목
중복성(Redundancy): 전력망은 99.93%의 가동률을 보장하지만, 자체 발전소는 고장을 대비해 N+1+1(예비기 2대 이상) 구성을 해야 하므로 실제 필요 전력보다 더 많은 발전기를 설치해야 합니다. (비용 상승 요인)
부하 변동 대응: AI 학습은 전력 수요가 급격히 변하므로, 이를 안정화하기 위해 Tesla Megapack(BESS)이나 플라이휠(Flywheel) 같은 에너지 저장 장치가 필수적입니다.
공급망 병목: 가스 터빈의 핵심 부품인 '터빈 블레이드' 제조에 필요한 특수 합금과 희토류(이트륨 등)의 수급이 어렵습니다. 현재 주요 제조사들의 주문은 2028~2029년까지 가득 찬 상태입니다.
4. 시사점: 누가 승자인가?
전통의 강자: GE Vernova, Siemens Energy, Mitsubishi Power (가격 결정력 보유).
신규 진입자: 두산에너빌리티(H급 터빈), Bloom Energy(빠른 설치 속도), Boom Supersonic(초음속 제트기 엔진 기술의 전용).
에너지 서비스(EaaS) 업체: VoltaGrid, Solaris 등 발전 장비를 조달하고 운영까지 해주는 업체들의 가치가 급등하고 있습니다.
https://newsletter.semianalysis.com/p/how-ai-labs-are-solving-the-power?utm_campaign=post-expanded-share&utm_medium=web&triedRedirect=true
Semianalysis
How AI Labs Are Solving the Power Crisis: The Onsite Gas Deep Dive
Bring Your Own Generation, Sayonara Electric Grid, Turbines vs. Recips. vs. Fuel Cells, Why Not Build More CCGTs?, Onsite Power T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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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신한 리서치본부] 제약/바이오
2025.12.31 08:55:00
기업명: 셀트리온(시가총액: 41조 8,039억)
보고서명: [기재정정]장래사업ㆍ경영계획(공정공시)
계획사항 : 사업 현황 및 중장기 전략 발표
계획목적 : 주요 경영현황 업데이트 및 중장기 사업전망 제시
예상금액 : -
기대효과 :
- 사업 현황 및 재무실적 목표 제시를 통한 투자자 이해도 제고 - 중장기 전략 제시를 통한 기업가치 및 주주가치 제고
* 세부내용
■ 바이오시밀러/신약 사업 현황
- 2024년 목표 매출: 3.5조원
- 2025년 목표 매출: 4.1조원
- 2026년 목표 매출: 5.3조원
■ CDMO 사업 본격화
- 셀트리온은 CDMO 사업 중장기 전략을 구체화하기 위하여, 2024년 12월 17일 CDMO 전문 자회사인 셀트리온바이오솔루션스를 설립함.
- 아울러 급변하는 글로벌 통상 환경과 미국 의약품 관세 및 지정학적 리스크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미국 내 생산 거점을 확보하기 위해, 지난 2025년 9월 20일 종속회사 Celltrion USA Inc.를 통해 미국 내 원료의약품 생산 시설을 보유한 현지 기업 인수를 결정하였으며, 당사는 해당 시설을 기반으로 글로벌 제약사 대상 위탁생산(CMO) 공급 기반을 마련할 예정임.
- 이에 따라 당사는 미국 현지 생산 거점 확보와 연계하여 CDMO 사업의 운영 효율성을 제고하고자, 다음과 같이 역할 분담 체계 재정비를 검토 중임.
- 설비 투자 및 생산 인프라 구축: 셀트리온 및 미국 자회사 수행
- 글로벌 영업 및 프로젝트 매니지먼트: 셀트리온바이오솔루션스 수행
- 이는 기존 CDMO 사업 로드맵의 기조를 유지하면서도, 미국 관세 정책 등 대외 환경 변화에 유연하게 대처하고 글로벌 고객사 대응력을 강화하기 위한 전략적 조치이며, 향후 구체적인 세부 전략 및 추진 일정이 확정되는 대로 관련 규정에 따라 투명하게 공시할 예정임.
■ 주주가치 환원
- 현재 보유한 자기주식의 약 25% 규모에 대해 연내 소각을 검토중이며, 추후 세부 내용이 확정되는 시점에 공시 제출 예정
* 기타사항
- 상기 '2. 주요내용 및 추진일정'은 미래에 대한 예측정보를 포함하고 있으며, 경영환경 변화 및 경영계획 변경 등에 따라 변동될 수 있음
- 상기 '4.이사회결의일(결정일)', 5.정보제공(예정)일시'는 "Investor Day in Hong Kong" 행사일임 (한국시간 기준)
공시링크: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51231800031
회사정보: https://finance.naver.com/item/main.nhn?code=068270
기업명: 셀트리온(시가총액: 41조 8,039억)
보고서명: [기재정정]장래사업ㆍ경영계획(공정공시)
계획사항 : 사업 현황 및 중장기 전략 발표
계획목적 : 주요 경영현황 업데이트 및 중장기 사업전망 제시
예상금액 : -
기대효과 :
- 사업 현황 및 재무실적 목표 제시를 통한 투자자 이해도 제고 - 중장기 전략 제시를 통한 기업가치 및 주주가치 제고
* 세부내용
■ 바이오시밀러/신약 사업 현황
- 2024년 목표 매출: 3.5조원
- 2025년 목표 매출: 4.1조원
- 2026년 목표 매출: 5.3조원
■ CDMO 사업 본격화
- 셀트리온은 CDMO 사업 중장기 전략을 구체화하기 위하여, 2024년 12월 17일 CDMO 전문 자회사인 셀트리온바이오솔루션스를 설립함.
- 아울러 급변하는 글로벌 통상 환경과 미국 의약품 관세 및 지정학적 리스크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미국 내 생산 거점을 확보하기 위해, 지난 2025년 9월 20일 종속회사 Celltrion USA Inc.를 통해 미국 내 원료의약품 생산 시설을 보유한 현지 기업 인수를 결정하였으며, 당사는 해당 시설을 기반으로 글로벌 제약사 대상 위탁생산(CMO) 공급 기반을 마련할 예정임.
- 이에 따라 당사는 미국 현지 생산 거점 확보와 연계하여 CDMO 사업의 운영 효율성을 제고하고자, 다음과 같이 역할 분담 체계 재정비를 검토 중임.
- 설비 투자 및 생산 인프라 구축: 셀트리온 및 미국 자회사 수행
- 글로벌 영업 및 프로젝트 매니지먼트: 셀트리온바이오솔루션스 수행
- 이는 기존 CDMO 사업 로드맵의 기조를 유지하면서도, 미국 관세 정책 등 대외 환경 변화에 유연하게 대처하고 글로벌 고객사 대응력을 강화하기 위한 전략적 조치이며, 향후 구체적인 세부 전략 및 추진 일정이 확정되는 대로 관련 규정에 따라 투명하게 공시할 예정임.
■ 주주가치 환원
- 현재 보유한 자기주식의 약 25% 규모에 대해 연내 소각을 검토중이며, 추후 세부 내용이 확정되는 시점에 공시 제출 예정
* 기타사항
- 상기 '2. 주요내용 및 추진일정'은 미래에 대한 예측정보를 포함하고 있으며, 경영환경 변화 및 경영계획 변경 등에 따라 변동될 수 있음
- 상기 '4.이사회결의일(결정일)', 5.정보제공(예정)일시'는 "Investor Day in Hong Kong" 행사일임 (한국시간 기준)
공시링크: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51231800031
회사정보: https://finance.naver.com/item/main.nhn?code=0682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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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삼성 이영진] 글로벌 AI/SW
xAI, 세 번째 초대형 데이터센터용 건물 매입
: 이달 초 미시시피 사우스헤이븐의 81만 평방피트 규모의 창고 매입. 해당 창고는 ‘26년부터 데이터센터로 전환 계획
: 테네시 멤피스에 위치한 Colossus 2 데이터센터(100만 평방피트 규모)에 인접. 두 사이트를 연결하는 신규 도로 공사도 진행. xAI가 구축 중인 천연가스 발전소 및 기타 전력 인프라 인근
: xAI는 AI 모델 구동을 위해 100만 개 GPU 온라인 가동 목표 추진. 경쟁 프론티어 AI 기업이 외부 개발사 및 빅테크 협력에 의존하는 것과 달리 대부분 자체 구축 운영 전략
: 대도시권에 데이터센터를 구축하는 전략을 통해 기존 창고, 공장 건물 리모델링으로 가동 속도 우위 확보. 다만 주거지 인접에 따라 가스 터빈 발전에 따른 반발 존재
: xAI 비판 성향 후보들의 멤피스 정치권 출마에 따라 인프라를 점진적으로 미시시피로 이동. Colossus 1에서 일부 가스터빈 제거 + 미시시피에 영구 가스터빈 발전소 구축
→ 해당 보도 이후 머스크는 MACROHARDRR(HARDER 오타?)로 부르는 세번째 건물 인수 오피셜 포스팅. xAI의 학습 컴퓨팅 용량은 2GW 규모
https://news.1rj.ru/str/Samsung_Global_AI_SW
: 이달 초 미시시피 사우스헤이븐의 81만 평방피트 규모의 창고 매입. 해당 창고는 ‘26년부터 데이터센터로 전환 계획
: 테네시 멤피스에 위치한 Colossus 2 데이터센터(100만 평방피트 규모)에 인접. 두 사이트를 연결하는 신규 도로 공사도 진행. xAI가 구축 중인 천연가스 발전소 및 기타 전력 인프라 인근
: xAI는 AI 모델 구동을 위해 100만 개 GPU 온라인 가동 목표 추진. 경쟁 프론티어 AI 기업이 외부 개발사 및 빅테크 협력에 의존하는 것과 달리 대부분 자체 구축 운영 전략
: 대도시권에 데이터센터를 구축하는 전략을 통해 기존 창고, 공장 건물 리모델링으로 가동 속도 우위 확보. 다만 주거지 인접에 따라 가스 터빈 발전에 따른 반발 존재
: xAI 비판 성향 후보들의 멤피스 정치권 출마에 따라 인프라를 점진적으로 미시시피로 이동. Colossus 1에서 일부 가스터빈 제거 + 미시시피에 영구 가스터빈 발전소 구축
→ 해당 보도 이후 머스크는 MACROHARDRR(HARDER 오타?)로 부르는 세번째 건물 인수 오피셜 포스팅. xAI의 학습 컴퓨팅 용량은 2GW 규모
https://news.1rj.ru/str/Samsung_Global_AI_SW
Forwarded from 루팡
삼성전자, 평택캠퍼스 대규모 인력 투입…P6도 '확정'
삼성전자가 평택캠퍼스 4공장(P4), 5공장(P5)의 공사를 계획대로 진행하기 위해 이달부터 대규모 인력을 투입하며 시설 투자 속도를 끌어올리는 모습이다. 여기에 6공장(P6) 건설까지 확정되면서 평택캠퍼스 전반에 활기가 도는 분위기다. 올해 상반기 기준 약 5만명으로 추산되던 평택캠퍼스 인력 규모가 현재 7만명 수준까지 늘어나면서 공사 일정도 당겨질 수 있을 것이라는 분석이다.
업계에 따르면 이달 들어 평택캠퍼스에 대규모 기술 인력이 추가로 투입됐다. 반도체 업계 한 관계자는 "이달에만 평택캠퍼스에 2만여명이 넘는 작업자들이 새로 들어왔다"고 말했다. 이들은 주로 P4와 P5 공사에 투입된다. 인력 투입과 함께 공사 현장도 눈에 띄게 분주해졌다. 최근에는 주말 공사까지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앞선 관계자는 "원래 주말에는 작업을 거의 안 했는데, 현재는 주말에도 상당한 인력이 투입되고 있다"며 "삼성전자 측에서 계열사들을 상대로 공사 일정을 최대한 앞당길 것을 요구하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특히 P5의 공사 작업이 본궤도에 오르고 있다. 삼성전자는 지난달 P5 착공을 공식화한 바 있다. 그동안 본격적인 착공 지시 없이 일부 사전 준비만 진행하고 있었으나, 최근 캐파(생산 능력) 투자를 본격화해야 할 시점이라는 판단 아래 속도를 내기 시작했다. P5는 가로 650m, 세로 195m 규모의 3층짜리 건물로 설계됐으며, 총 6개의 클린룸이 들어설 예정이다.
P5 골조 공사의 관건은 건물 뼈대로 쓰이는 칼럼(H빔)을 올리는 것이다. 공식적인 목표는 내년 4월로 예정돼 있다. 일정이 소폭 앞당겨질 가능성도 제기됐으나, 칼럼을 설치에 필요한 제반 작업이 진행되지 않아 기존 일정으로 유지될 전망이다. P5는 그동안 반도체 불황기에 장기간 '셧다운' 상태가 이어졌던 탓에, 사전 작업이 현장 관계자들의 예상보다 더디게 진행되고 있다.
현장 한 관계자는 "이달 중순부터 칼럼 설치를 위한 기초 콘크리트 공사를 시작할 계획이었으나 아직 진척 사항이 없다. 다음달부터 시작할 것 같다"며 "부지 동편에 지하공사도 필요한데, 빨라야 내년 2~3월께 마무리될 전망"이라고 말했다.
내년 4월에 골조 공사에 착수할 경우, 첫 번째 클린룸인 페이즈(PH)1 기준으로 2027년부터 마감공사에 들어가게 된다. 첫 가동 시점은 2028년 3월로 예상된다. 당초 업계에서는 가동 시점을 2028년 하반기로 예상했으나 일정이 다소 앞당겨진 셈이다.
P4의 경우 PH1과 PH3 공사는 사실상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 PH1은 낸드플래시와 1c D램 라인을 절반씩 배치한 하이브리드 팹 형태이며, PH3는 1c D램 전용 라인으로 구성됐다. PH3는 조만간 본격 가동에 들어갈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현장에서는 이미 테스트 등 시운전 작업이 진행 중인 것으로 짐작하고 있다.
PH2는 당초 파운드리와 메모리를 병행하는 하이브리드 팹으로 운영될 예정이었으나, HBM4 수요 확대에 따라 1c D램 라인으로 전환됐다. 현재 사전 공사가 진행 중이며, 본공사는 내년 1분기에 시작될 것으로 예상된다. PH4 역시 1c D램 라인으로, 지난달 도면이 확정돼 사전 작업에 착수했고 이달부터 본공사가 진행되고 있다.
한편 멈춰 있던 P6 프로젝트도 다시 움직이기 시작했다. 그동안 P6는 공사 여부조차 불투명한 상태였다. 지난해 4분기 가스 공급 설비 입찰만 진행하고 별다른 진척 사항이 없었다. 최근 들어 공사가 확정되면서 관련 절차가 본격화되고 있다.
앞선 관계자는 "P6 공사도 확정됐다. P6 공사 예정 부지에 위치한 CDC 물류센터를 내년 5월까지 철거할 계획이다"며 "물류센터 철거를 위한 건축허가가 나온 상태로, 조만간 작업에 들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사전 공사는 내후년에 시작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https://dealsite.co.kr/articles/154190
삼성전자가 평택캠퍼스 4공장(P4), 5공장(P5)의 공사를 계획대로 진행하기 위해 이달부터 대규모 인력을 투입하며 시설 투자 속도를 끌어올리는 모습이다. 여기에 6공장(P6) 건설까지 확정되면서 평택캠퍼스 전반에 활기가 도는 분위기다. 올해 상반기 기준 약 5만명으로 추산되던 평택캠퍼스 인력 규모가 현재 7만명 수준까지 늘어나면서 공사 일정도 당겨질 수 있을 것이라는 분석이다.
업계에 따르면 이달 들어 평택캠퍼스에 대규모 기술 인력이 추가로 투입됐다. 반도체 업계 한 관계자는 "이달에만 평택캠퍼스에 2만여명이 넘는 작업자들이 새로 들어왔다"고 말했다. 이들은 주로 P4와 P5 공사에 투입된다. 인력 투입과 함께 공사 현장도 눈에 띄게 분주해졌다. 최근에는 주말 공사까지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앞선 관계자는 "원래 주말에는 작업을 거의 안 했는데, 현재는 주말에도 상당한 인력이 투입되고 있다"며 "삼성전자 측에서 계열사들을 상대로 공사 일정을 최대한 앞당길 것을 요구하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특히 P5의 공사 작업이 본궤도에 오르고 있다. 삼성전자는 지난달 P5 착공을 공식화한 바 있다. 그동안 본격적인 착공 지시 없이 일부 사전 준비만 진행하고 있었으나, 최근 캐파(생산 능력) 투자를 본격화해야 할 시점이라는 판단 아래 속도를 내기 시작했다. P5는 가로 650m, 세로 195m 규모의 3층짜리 건물로 설계됐으며, 총 6개의 클린룸이 들어설 예정이다.
P5 골조 공사의 관건은 건물 뼈대로 쓰이는 칼럼(H빔)을 올리는 것이다. 공식적인 목표는 내년 4월로 예정돼 있다. 일정이 소폭 앞당겨질 가능성도 제기됐으나, 칼럼을 설치에 필요한 제반 작업이 진행되지 않아 기존 일정으로 유지될 전망이다. P5는 그동안 반도체 불황기에 장기간 '셧다운' 상태가 이어졌던 탓에, 사전 작업이 현장 관계자들의 예상보다 더디게 진행되고 있다.
현장 한 관계자는 "이달 중순부터 칼럼 설치를 위한 기초 콘크리트 공사를 시작할 계획이었으나 아직 진척 사항이 없다. 다음달부터 시작할 것 같다"며 "부지 동편에 지하공사도 필요한데, 빨라야 내년 2~3월께 마무리될 전망"이라고 말했다.
내년 4월에 골조 공사에 착수할 경우, 첫 번째 클린룸인 페이즈(PH)1 기준으로 2027년부터 마감공사에 들어가게 된다. 첫 가동 시점은 2028년 3월로 예상된다. 당초 업계에서는 가동 시점을 2028년 하반기로 예상했으나 일정이 다소 앞당겨진 셈이다.
P4의 경우 PH1과 PH3 공사는 사실상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 PH1은 낸드플래시와 1c D램 라인을 절반씩 배치한 하이브리드 팹 형태이며, PH3는 1c D램 전용 라인으로 구성됐다. PH3는 조만간 본격 가동에 들어갈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현장에서는 이미 테스트 등 시운전 작업이 진행 중인 것으로 짐작하고 있다.
PH2는 당초 파운드리와 메모리를 병행하는 하이브리드 팹으로 운영될 예정이었으나, HBM4 수요 확대에 따라 1c D램 라인으로 전환됐다. 현재 사전 공사가 진행 중이며, 본공사는 내년 1분기에 시작될 것으로 예상된다. PH4 역시 1c D램 라인으로, 지난달 도면이 확정돼 사전 작업에 착수했고 이달부터 본공사가 진행되고 있다.
한편 멈춰 있던 P6 프로젝트도 다시 움직이기 시작했다. 그동안 P6는 공사 여부조차 불투명한 상태였다. 지난해 4분기 가스 공급 설비 입찰만 진행하고 별다른 진척 사항이 없었다. 최근 들어 공사가 확정되면서 관련 절차가 본격화되고 있다.
앞선 관계자는 "P6 공사도 확정됐다. P6 공사 예정 부지에 위치한 CDC 물류센터를 내년 5월까지 철거할 계획이다"며 "물류센터 철거를 위한 건축허가가 나온 상태로, 조만간 작업에 들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사전 공사는 내후년에 시작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https://dealsite.co.kr/articles/154190
딜사이트
삼성전자, 평택캠퍼스 대규모 인력 투입…P6도 '확정' - 딜사이트
P6 부지에 위치한 CDC 물류센터, 내년 5월까지 철거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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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루팡
[단독] 바이트댄스, 컴퓨팅 수요 급증으로 2026년 엔비디아 칩에 140억 달러 투입 예정
중국의 유니콘 기업 바이트댄스는 인기 앱 포트폴리오, 클라우드 부문 '볼케이노 엔진', 그리고 거대언어모델(LLM) 전반에서 컴퓨팅 수요가 급증함에 따라 투자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바이트댄스(ByteDance)는 미국 엔비디아가 자사의 H200 GPU(그래픽 처리 장치)를 중국에 판매할 수 있게 될 경우, 2026년 인공지능(AI) 칩 구매에 약 1,000억 위안을 지출할 계획이라고 사안에 정통한 관계자들이 전했습니다. 이는 2025년 지출액인 약 850억 위안에서 크게 증가한 수치입니다.
이러한 예산 규모는 변동될 수 있으나, 현재 비상장 시장 가치가 5,000억 달러에 달하는 바이트댄스의 2026년 야심 찬 AI 자본 지출 계획의 일환입니다. 소식통에 따르면, 바이트댄스는 이미 약 1,000명의 직원을 보유한 자체 칩 설계 부서를 구축한 상태입니다.
바이트댄스 내부의 칩 부서는 엔비디아의 중국 맞춤형 칩인 H20의 성능과 대등하면서도 비용은 더 낮은 프로세서의 테이프아웃(Tape-out, 설계 완료 후 시운전 단계) 단계에서 진전을 보였습니다. 장기적인 공급망 통제와 비용 절감을 위해 자체 칩 개발을 시도하는 중국 기술 기업은 바이트댄스만이 아닙니다.
틱톡(TikTok)과 도우인(Douyin)을 운영하는 이 회사는 고대역폭 메모리(HBM)와 같은 메모리 기술에도 투자하고 있으며, 자체 개발과 관련 스타트업 지분 확보를 병행하고 있습니다.
바이트댄스는 칩 관련 예산이나 반도체 개발 계획을 공식적으로 공개하지 않았으며, 이번 코멘트 요청에도 즉각 응하지 않았습니다.
급증하는 컴퓨팅 수요와 사업 확장
바이트댄스의 컴퓨팅 수요는 전 세계적으로 인기 있는 앱 포트폴리오와 성장 중인 클라우드 사업인 '볼케이노 엔진(Volcano Engine)', 그리고 거대언어모델 전반에서 빠르게 상승했습니다. 특히 볼케이노 엔진은 중국 내 시청률이 가장 높은 TV 방송인 CCTV '춘제 완회(Spring Festival Gala)'의 독점 AI 클라우드 파트너로 선정되었습니다.
바이트댄스의 챗봇인 '두바오(Doubao)'는 이번 달 하루 50조 개 이상의 토큰을 처리했는데, 이는 2024년 12월 4조 개에서 폭발적으로 증가한 수치입니다. 볼케이노 엔진의 탄 다이(Tan Dai) 대표는 최근 1조 개 이상의 토큰을 사용한 기업 고객이 이미 100곳이 넘었다고 밝혔습니다.
지정학적 대응 및 해외 이전
바이트댄스의 칩 부문은 최첨단 AI 연구 팀인 '시드(Seed)'와 긴밀히 협력하고 있습니다. 미중 지정학적 긴장이 고조되는 가운데, 지난 9월 내부 조직도상에서 해당 부서는 싱가포르 법인인 '피코하트(Picoheart)'로 이전되었습니다. 일부 중국 내 직원들은 국내적으로 민감한 업무를 수행하기 위해 싱가포르로의 재배치 제안을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달 초 파이낸셜 타임스(FT)의 보도에 따르면, 바이트댄스는 2026년 전체 AI 투자를 1,600억 위안(약 220억 달러)으로 대폭 끌어올릴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한편, 로이터 통신은 엔비디아가 새로 승인된 H200 칩을 2월 중순 설 연휴(춘제) 전에 중국 고객들에게 출하하기를 희망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중국 기술 기업들은 엔비디아의 두 번째로 강력한 AI 칩인 이 프로세서에 강한 관심을 보여왔으나, 중국 당국의 구매 승인이 아직 나지 않았으며 규제 결정에 따라 일정은 유동적일 수 있습니다.
현재 중국 정부는 AI 발전의 가속화와 함께 캄브리콘(Cambricon), 화웨이(Huawei)의 어센드(Ascend), 무어 스레드(Moore Threads), 메타X(MetaX) 등 자국산 칩 도입 촉진 사이에서 균형을 맞추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https://www.scmp.com/tech/big-tech/article/3338191/bytedance-pour-us14-billion-nvidia-chips-2026-computing-demand-surges
중국의 유니콘 기업 바이트댄스는 인기 앱 포트폴리오, 클라우드 부문 '볼케이노 엔진', 그리고 거대언어모델(LLM) 전반에서 컴퓨팅 수요가 급증함에 따라 투자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바이트댄스(ByteDance)는 미국 엔비디아가 자사의 H200 GPU(그래픽 처리 장치)를 중국에 판매할 수 있게 될 경우, 2026년 인공지능(AI) 칩 구매에 약 1,000억 위안을 지출할 계획이라고 사안에 정통한 관계자들이 전했습니다. 이는 2025년 지출액인 약 850억 위안에서 크게 증가한 수치입니다.
이러한 예산 규모는 변동될 수 있으나, 현재 비상장 시장 가치가 5,000억 달러에 달하는 바이트댄스의 2026년 야심 찬 AI 자본 지출 계획의 일환입니다. 소식통에 따르면, 바이트댄스는 이미 약 1,000명의 직원을 보유한 자체 칩 설계 부서를 구축한 상태입니다.
바이트댄스 내부의 칩 부서는 엔비디아의 중국 맞춤형 칩인 H20의 성능과 대등하면서도 비용은 더 낮은 프로세서의 테이프아웃(Tape-out, 설계 완료 후 시운전 단계) 단계에서 진전을 보였습니다. 장기적인 공급망 통제와 비용 절감을 위해 자체 칩 개발을 시도하는 중국 기술 기업은 바이트댄스만이 아닙니다.
틱톡(TikTok)과 도우인(Douyin)을 운영하는 이 회사는 고대역폭 메모리(HBM)와 같은 메모리 기술에도 투자하고 있으며, 자체 개발과 관련 스타트업 지분 확보를 병행하고 있습니다.
바이트댄스는 칩 관련 예산이나 반도체 개발 계획을 공식적으로 공개하지 않았으며, 이번 코멘트 요청에도 즉각 응하지 않았습니다.
급증하는 컴퓨팅 수요와 사업 확장
바이트댄스의 컴퓨팅 수요는 전 세계적으로 인기 있는 앱 포트폴리오와 성장 중인 클라우드 사업인 '볼케이노 엔진(Volcano Engine)', 그리고 거대언어모델 전반에서 빠르게 상승했습니다. 특히 볼케이노 엔진은 중국 내 시청률이 가장 높은 TV 방송인 CCTV '춘제 완회(Spring Festival Gala)'의 독점 AI 클라우드 파트너로 선정되었습니다.
바이트댄스의 챗봇인 '두바오(Doubao)'는 이번 달 하루 50조 개 이상의 토큰을 처리했는데, 이는 2024년 12월 4조 개에서 폭발적으로 증가한 수치입니다. 볼케이노 엔진의 탄 다이(Tan Dai) 대표는 최근 1조 개 이상의 토큰을 사용한 기업 고객이 이미 100곳이 넘었다고 밝혔습니다.
지정학적 대응 및 해외 이전
바이트댄스의 칩 부문은 최첨단 AI 연구 팀인 '시드(Seed)'와 긴밀히 협력하고 있습니다. 미중 지정학적 긴장이 고조되는 가운데, 지난 9월 내부 조직도상에서 해당 부서는 싱가포르 법인인 '피코하트(Picoheart)'로 이전되었습니다. 일부 중국 내 직원들은 국내적으로 민감한 업무를 수행하기 위해 싱가포르로의 재배치 제안을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달 초 파이낸셜 타임스(FT)의 보도에 따르면, 바이트댄스는 2026년 전체 AI 투자를 1,600억 위안(약 220억 달러)으로 대폭 끌어올릴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한편, 로이터 통신은 엔비디아가 새로 승인된 H200 칩을 2월 중순 설 연휴(춘제) 전에 중국 고객들에게 출하하기를 희망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중국 기술 기업들은 엔비디아의 두 번째로 강력한 AI 칩인 이 프로세서에 강한 관심을 보여왔으나, 중국 당국의 구매 승인이 아직 나지 않았으며 규제 결정에 따라 일정은 유동적일 수 있습니다.
현재 중국 정부는 AI 발전의 가속화와 함께 캄브리콘(Cambricon), 화웨이(Huawei)의 어센드(Ascend), 무어 스레드(Moore Threads), 메타X(MetaX) 등 자국산 칩 도입 촉진 사이에서 균형을 맞추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https://www.scmp.com/tech/big-tech/article/3338191/bytedance-pour-us14-billion-nvidia-chips-2026-computing-demand-surges
South China Morning Post
Exclusive | ByteDance to pour US$14 billion into Nvidia chips in 2026 as AI demand surges
Chinese unicorn’s computing needs have climbed across its portfolio of popular apps, cloud unit Volcano Engine and large language mode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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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더바이오 뉴스룸
덴마크 제약사 젠맙(Genmab)이 'PD-L1 x 4-1BB' 이중항체인 '아카순리맙(acasunlimab, 개발코드명 GEN1046)'의 임상 개발을 중단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PD-L1 × 4-1BB 이중항체 개발 경쟁이 심화되면서, 후기 파이프라인 중 가치 창출이 큰 자원에 연구개발 역량을 집중하는 쪽으로 방향을 설정한 것으로 해석됩니다.
국내 기업 중에서 에이비엘바이오(ABL Bio)가 PD-L1 × 4-1BB 이중항체 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는 상황으로, 최대 경쟁사 중 한 곳이 줄게 되었습니다.
ABL503은 지난 10월 유럽종양학회 면역종양학 학술대회(ESMO IO 2025)에서 6주 간격(Q6W) 단독요법 데이터 결과가 포스터로 발표돼 주목받았습니다.
포스터에 따르면, ABL503의 투여 간격을 2주(Q2W)에서 6주로 연장했음에도, 질병조절률(DCR)이 58.8%로 보고되는 등 항종양 활성이 유지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부분관해(PR)는 이전에 PD-(L)1 억제제에 노출됐으나 재발 또는 불응했던 환자군에서 2건 보고됐습니다.
젠맙은 다른 에셋인
-'CD3 × CD20' 타깃 이중항체 '앱킨리'
-'EGFR × LGR5' 이중항체 '페토셈타맙'
-'FRα(엽산 수용체 알파)' 타깃 차세대 Topo-I 기반 ADC '리나-에스'
이 3개에 자원을 집중하겠다는 계획을 밝혔습니다.
https://www.thebio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21151
PD-L1 × 4-1BB 이중항체 개발 경쟁이 심화되면서, 후기 파이프라인 중 가치 창출이 큰 자원에 연구개발 역량을 집중하는 쪽으로 방향을 설정한 것으로 해석됩니다.
국내 기업 중에서 에이비엘바이오(ABL Bio)가 PD-L1 × 4-1BB 이중항체 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는 상황으로, 최대 경쟁사 중 한 곳이 줄게 되었습니다.
ABL503은 지난 10월 유럽종양학회 면역종양학 학술대회(ESMO IO 2025)에서 6주 간격(Q6W) 단독요법 데이터 결과가 포스터로 발표돼 주목받았습니다.
포스터에 따르면, ABL503의 투여 간격을 2주(Q2W)에서 6주로 연장했음에도, 질병조절률(DCR)이 58.8%로 보고되는 등 항종양 활성이 유지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부분관해(PR)는 이전에 PD-(L)1 억제제에 노출됐으나 재발 또는 불응했던 환자군에서 2건 보고됐습니다.
젠맙은 다른 에셋인
-'CD3 × CD20' 타깃 이중항체 '앱킨리'
-'EGFR × LGR5' 이중항체 '페토셈타맙'
-'FRα(엽산 수용체 알파)' 타깃 차세대 Topo-I 기반 ADC '리나-에스'
이 3개에 자원을 집중하겠다는 계획을 밝혔습니다.
https://www.thebio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21151
더바이오
젠맙, PD-L1x4-1BB 이중항체 '아카순리맙' 개발 중단…치고 나가는 에이비엘바이오
[더바이오 성재준 기자] 덴마크 제약사 젠맙(Genmab)은 최근 'PD-L1 x 4-1BB' 이중항체인 '아카순리맙(acasunlimab, 개발코드명 GEN1046)'의 임상 개발을 중단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PD-L1 × 4-1BB 이중항체 개발 경쟁이 심화되면서, 후기 파이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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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그로쓰리서치(Growth Research) [독립리서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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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론머스크 테슬라 로보택시 / SpaceX 관련 언급
📌Tesla
2026년에 광범위한 로보택시 상용화
“26년 테슬라에 큰 일이 될 것”
Optimus 3 출시
📌SpaceX
Starship 완전 재사용(full reusability) 달성 목표
Starship의 첫 대형 화물은 Starlink 위성
SpaceX를 ‘주요 우주 배송 회사’로 인식
📌우주 → 달로 확장
우주 컴퓨팅(orbital compute)이 강력한 가속기
달에서의 제조 가능성 언급
연간 10억 톤 규모의 AI 기반 위성을 궤도로 투입
📌달 제조 논리는 의외로 현실적
중력 1/6
대기 없음
태양광 조건 우수
AI 인프라는 결국 ‘궤도 위’로 올라가고, 그 병목은 컴퓨팅이 아니라 제조·전력·방열·물류
✅독립리서치 그로쓰리서치
https://news.1rj.ru/str/growthresearch
📌Tesla
2026년에 광범위한 로보택시 상용화
“26년 테슬라에 큰 일이 될 것”
Optimus 3 출시
📌SpaceX
Starship 완전 재사용(full reusability) 달성 목표
Starship의 첫 대형 화물은 Starlink 위성
SpaceX를 ‘주요 우주 배송 회사’로 인식
📌우주 → 달로 확장
우주 컴퓨팅(orbital compute)이 강력한 가속기
달에서의 제조 가능성 언급
연간 10억 톤 규모의 AI 기반 위성을 궤도로 투입
📌달 제조 논리는 의외로 현실적
중력 1/6
대기 없음
태양광 조건 우수
AI 인프라는 결국 ‘궤도 위’로 올라가고, 그 병목은 컴퓨팅이 아니라 제조·전력·방열·물류
✅독립리서치 그로쓰리서치
https://news.1rj.ru/str/growthre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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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Nittany ATOM Land
2025년 반성문
안녕하세요, 제가 채널을 '21년에 개인적인 투자 아이디어를 정리하기 위해 만들고, '23년도부터 원전에 큰 관심을 가지며 글을 많이 올렸던 것 같습니다. 이렇게 시작한 채널을 많은 분들이 봐주셔서 너무나 감사합니다.
최근 몇 주간 올해 올렸던 글들을 다시 읽어보며 2025년을 돌아보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계속 머리속에는 '반성' 이라는 단어가 떠나지를 않네요. 저 스스로에 대한 반성도 있지만, 어느세 많은 분들이 이 채널을 읽으시는데 본의 아니게 피해가 가지 않았을까 마음이 무겁기도 합니다.
아마 채널을 오래 보신분들은 아시겠지만, 저는 NuScale Power를 제일 좋아하는 회사이고 여전히 그러합니다. 다만 올해 큰 변동성에 제 자신도 잘 대처하지 못 한게 스스로에게도 많이 뼈아픈 한 해였던 것 같습니다. 정확한 포지션을 말씀드리기는 어려우나, 서울에 편안한 집을 사고도 남을 포지션이 있었는데 개인적으로 많이 아쉬운 한 해였기도 합니다.
올해 마지막 날을 보내며 NuScale Power에 대한 2025년 리뷰를 하며 반성문을 남기고자 합니다.
1. 포지션 매니징
- 레버리지라도 좀 더 빠르게 줄였어야 했습니다.
- 개인적인 차트 기준선도 있었으나 '예외'를 두면 역시나 크게 맞았습니다.
- 결론적으로 지나친 자기확신은 언제나 예외 없이 독으로 돌아왔습니다.
2. 탑다운 투자 전략 vs. Micro Management Risk
- 탑다운 투자 전략으로 봤을때 뉴스케일은 분명 매력적인 투자처가 맞습니다.
- 여전히 그렇다 생각하지만 원전산업의 특성상 경영진 및 이해관계인과의 마찰로 프로젝트가 지연될 수 있다는 점을 간과했습니다.
3. Management Risk
- 예전에 바이오 회사에 대한 글을 썼을때, 대표이사의 이력 내부 문화를 많이 보려고 한 적이 있습니다.
- 뉴스케일의 경우 산업 특성상 공개를 못 하는 정보가 많을 것으로 추측합니다. 다만 이러할 경우 결과로써 증명하여야 하나 회사는 2025년 이를 증명하는데 실패하였습니다.
- TVA 이사회 지명이 늦춰진 점도 있으나, 증권시장에 좀 더 명확한 그림과 Workflow를 공유했다면 아마 시장과 이렇게 큰 Miscommunication이 있지 않았을 것입니다.
- 또한 회사는 Firmed PPA를 2025년에 2건 한다고 지속해서 말하였으나, 이를 결국 지키지 못하였습니다.
- 해당 이슈가 회사에 귀책이 있던 정치적 이슈가 있었던 회사는 이를 관리하였어나 했는데 그러지 못 하였고, 이를 너무 낙관적으로 바라보고 있던 것이 큰 리스크로 작용하였습니다.
4. 대주주 리스크
- 위 (3)번과 연동되는 것인데 결국 대주주인 Flour가 보유지분을 장내매도하는 등 초유의 사태가 일어났습니다.
- Flour에 행동주의 펀드가 지분신고를 했을 때, 해당 시나리오를 생각하고 행동주의 펀드가 제안한 내용을 확인했어야 했는데 그 부분을 놓쳤습니다.
- 다만 다시 돌아가도 그걸 확인해 보지는 못 했을것 같습니다. 살다보니 이런 교과서에서도 찾아보기 힘든 케이스를 여기서 맞네요.
5. 인허가 리스크
- 원전은 유난히 인허가 절차가 긴 사업입니다.
- 현재 SMR의 경우 인허가 절차를 단축중에 있으나 아직 초도호가기 가동되지 않은 바 해당 리스크를 시장에서 "확인"을 하지는 못 하였습니다.
- 시장에서 확인 한 이후 큰 포지셔닝을 할 수 있는데, 이 점을 낙관적으로 판단했습니다.
2026년은 어떨지?
1. 오버행
- 기술적으로 Flour 매도는 '26년 봄 까지 거래량 가중평균으로 매각이 가능합니다. 이후로는 거래량에 상관 없이 매도가 가능합니다.
- 실무적으로는 Flour는 골드만삭스를 통해 스왑 매도를 진행중인 것으로 생각됩니다. 즉, Flour의 공시의무가 나올 시점에서 오버행 이슈는 종료될 것입니다.
- 다만, 이는 '26년 봄까지 물량이 나올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만약 블락딜을 제3자에게 하면 시장물량 출회 없이 매도는 가능합니다.
2. SMR 사업
- TVA 이사진이 선임된 바 TVA PPA는 진행될 것으로 생각됩니다.
- 총 6GW 규모의 사업인데,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2GW 정도를 먼저 시작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 트럼프의 On-grid 및 AI 데이터센터 관련 법령 및 행정명령이 계속해서 나오고 있는 바, 많은 프로젝트가 진척될 것으로 판단됩니다.
- 무엇보다 미국과 일본의 무역협정에는 일본이 NuScale Power의 AI 데이터센터용 SMR에 에쿼티 투자를 한다고 적혀 있습니다. '26년부터 자금이 집행될 예정인 바 사업 진척도가 높아질 것으로 생각됩니다.
올해 다른 원자력 주식들은 나쁘지 않았는데 제일 좋다고 생각하는 회사가 가장 속을 썩여 쉽지 않은 해였던 것 같습니다.
2025년도 고생 많으셨으며, 2026년 좀 더 행복하고 건강한 한 해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제가 채널을 '21년에 개인적인 투자 아이디어를 정리하기 위해 만들고, '23년도부터 원전에 큰 관심을 가지며 글을 많이 올렸던 것 같습니다. 이렇게 시작한 채널을 많은 분들이 봐주셔서 너무나 감사합니다.
최근 몇 주간 올해 올렸던 글들을 다시 읽어보며 2025년을 돌아보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계속 머리속에는 '반성' 이라는 단어가 떠나지를 않네요. 저 스스로에 대한 반성도 있지만, 어느세 많은 분들이 이 채널을 읽으시는데 본의 아니게 피해가 가지 않았을까 마음이 무겁기도 합니다.
아마 채널을 오래 보신분들은 아시겠지만, 저는 NuScale Power를 제일 좋아하는 회사이고 여전히 그러합니다. 다만 올해 큰 변동성에 제 자신도 잘 대처하지 못 한게 스스로에게도 많이 뼈아픈 한 해였던 것 같습니다. 정확한 포지션을 말씀드리기는 어려우나, 서울에 편안한 집을 사고도 남을 포지션이 있었는데 개인적으로 많이 아쉬운 한 해였기도 합니다.
올해 마지막 날을 보내며 NuScale Power에 대한 2025년 리뷰를 하며 반성문을 남기고자 합니다.
1. 포지션 매니징
- 레버리지라도 좀 더 빠르게 줄였어야 했습니다.
- 개인적인 차트 기준선도 있었으나 '예외'를 두면 역시나 크게 맞았습니다.
- 결론적으로 지나친 자기확신은 언제나 예외 없이 독으로 돌아왔습니다.
2. 탑다운 투자 전략 vs. Micro Management Risk
- 탑다운 투자 전략으로 봤을때 뉴스케일은 분명 매력적인 투자처가 맞습니다.
- 여전히 그렇다 생각하지만 원전산업의 특성상 경영진 및 이해관계인과의 마찰로 프로젝트가 지연될 수 있다는 점을 간과했습니다.
3. Management Risk
- 예전에 바이오 회사에 대한 글을 썼을때, 대표이사의 이력 내부 문화를 많이 보려고 한 적이 있습니다.
- 뉴스케일의 경우 산업 특성상 공개를 못 하는 정보가 많을 것으로 추측합니다. 다만 이러할 경우 결과로써 증명하여야 하나 회사는 2025년 이를 증명하는데 실패하였습니다.
- TVA 이사회 지명이 늦춰진 점도 있으나, 증권시장에 좀 더 명확한 그림과 Workflow를 공유했다면 아마 시장과 이렇게 큰 Miscommunication이 있지 않았을 것입니다.
- 또한 회사는 Firmed PPA를 2025년에 2건 한다고 지속해서 말하였으나, 이를 결국 지키지 못하였습니다.
- 해당 이슈가 회사에 귀책이 있던 정치적 이슈가 있었던 회사는 이를 관리하였어나 했는데 그러지 못 하였고, 이를 너무 낙관적으로 바라보고 있던 것이 큰 리스크로 작용하였습니다.
4. 대주주 리스크
- 위 (3)번과 연동되는 것인데 결국 대주주인 Flour가 보유지분을 장내매도하는 등 초유의 사태가 일어났습니다.
- Flour에 행동주의 펀드가 지분신고를 했을 때, 해당 시나리오를 생각하고 행동주의 펀드가 제안한 내용을 확인했어야 했는데 그 부분을 놓쳤습니다.
- 다만 다시 돌아가도 그걸 확인해 보지는 못 했을것 같습니다. 살다보니 이런 교과서에서도 찾아보기 힘든 케이스를 여기서 맞네요.
5. 인허가 리스크
- 원전은 유난히 인허가 절차가 긴 사업입니다.
- 현재 SMR의 경우 인허가 절차를 단축중에 있으나 아직 초도호가기 가동되지 않은 바 해당 리스크를 시장에서 "확인"을 하지는 못 하였습니다.
- 시장에서 확인 한 이후 큰 포지셔닝을 할 수 있는데, 이 점을 낙관적으로 판단했습니다.
2026년은 어떨지?
1. 오버행
- 기술적으로 Flour 매도는 '26년 봄 까지 거래량 가중평균으로 매각이 가능합니다. 이후로는 거래량에 상관 없이 매도가 가능합니다.
- 실무적으로는 Flour는 골드만삭스를 통해 스왑 매도를 진행중인 것으로 생각됩니다. 즉, Flour의 공시의무가 나올 시점에서 오버행 이슈는 종료될 것입니다.
- 다만, 이는 '26년 봄까지 물량이 나올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만약 블락딜을 제3자에게 하면 시장물량 출회 없이 매도는 가능합니다.
2. SMR 사업
- TVA 이사진이 선임된 바 TVA PPA는 진행될 것으로 생각됩니다.
- 총 6GW 규모의 사업인데,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2GW 정도를 먼저 시작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 트럼프의 On-grid 및 AI 데이터센터 관련 법령 및 행정명령이 계속해서 나오고 있는 바, 많은 프로젝트가 진척될 것으로 판단됩니다.
- 무엇보다 미국과 일본의 무역협정에는 일본이 NuScale Power의 AI 데이터센터용 SMR에 에쿼티 투자를 한다고 적혀 있습니다. '26년부터 자금이 집행될 예정인 바 사업 진척도가 높아질 것으로 생각됩니다.
올해 다른 원자력 주식들은 나쁘지 않았는데 제일 좋다고 생각하는 회사가 가장 속을 썩여 쉽지 않은 해였던 것 같습니다.
2025년도 고생 많으셨으며, 2026년 좀 더 행복하고 건강한 한 해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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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똥밭에 굴러도 주식판
신년사에서 읽어내야 할 돈의 흐름은 심플
정부의 돈은 어디를 향할 것인가? 이겁니다. 그럼 봅시다요.
[2026년 경제 전망: 대전환을 통한 대도약(The Great Leap)
- 정책 모멘텀과 유동성 확장에 따른 섹터별 투자 전략
연준에 맞서지 말고
정부에 맞서지 마라.
이바닥 진리입니다.
https://blog.naver.com/daegurrr_/224130303967
정부의 돈은 어디를 향할 것인가? 이겁니다. 그럼 봅시다요.
[2026년 경제 전망: 대전환을 통한 대도약(The Great Leap)
- 정책 모멘텀과 유동성 확장에 따른 섹터별 투자 전략
연준에 맞서지 말고
정부에 맞서지 마라.
이바닥 진리입니다.
https://blog.naver.com/daegurrr_/224130303967
NAVER
2026년 대통령 신년사 및 5대 핵심 전환 전략
https://youtu.be/q4sYT4x9e_A?si=9w1NyELOp3sBoz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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