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시장은 미래가격을 현가로 떙겨온 곳입니다.
애착 갔던 종목 메카로 이야기입니다. IPO당시에 IR에 참여도 했었고요. 현직 직원을 통해 들은 대표님의 열정도과 칭찬도 익히 알고요.
메카로가 이번에 소재사업부를 매각하면서 1000억 가까운 돈을 쟁여놓게 되었죠. 그런데 무슨 사업할지는 생각 중이라 합니다. 아직 모르겠다는 말을 애둘러 표현한 것이죠. 충분히 이해됩니다. 설사 준비하고 있더라도 과거만큼 박력은 없을 것이라 생각도 들고요.
거기 대표님부터 임직원까지 지르코늄 소재 만들 때 고생 정말 많이 했습니다. 힘들게 양산 만들어놓으니까 고객사에서는 듀얼벤더가 아니라 트리플벤더로 공급받겠다고 했고요. 정상적인 소재 사업이라면 20~30% 받으면서 짧으면 10년 정도는 발라먹는데 그걸 못했죠. 상실감이 클겁니다.
돈은 쌓여있고 무슨 사업을 할 수 있을지 모르겠고 상실감은 크고. 1000억 있다고 한들 주식시장에선 아무런 의미가 없어지죠.
같은 맥락에서
사상최대 실적을 찍고도 주가는 박살이 나고 어닝쇼크에 적자를 내도 주가는 쏘는 곳이 주식시장입니다. 관점을 조금 멀리 두면 좋습니다.
주식시장은 미래 수치와 스토리로 흘러가는 곳입니다. 보통 그 두 가지를 아는 게 바른 투자의 시작입니다.
애착 갔던 종목 메카로 이야기입니다. IPO당시에 IR에 참여도 했었고요. 현직 직원을 통해 들은 대표님의 열정도과 칭찬도 익히 알고요.
메카로가 이번에 소재사업부를 매각하면서 1000억 가까운 돈을 쟁여놓게 되었죠. 그런데 무슨 사업할지는 생각 중이라 합니다. 아직 모르겠다는 말을 애둘러 표현한 것이죠. 충분히 이해됩니다. 설사 준비하고 있더라도 과거만큼 박력은 없을 것이라 생각도 들고요.
거기 대표님부터 임직원까지 지르코늄 소재 만들 때 고생 정말 많이 했습니다. 힘들게 양산 만들어놓으니까 고객사에서는 듀얼벤더가 아니라 트리플벤더로 공급받겠다고 했고요. 정상적인 소재 사업이라면 20~30% 받으면서 짧으면 10년 정도는 발라먹는데 그걸 못했죠. 상실감이 클겁니다.
돈은 쌓여있고 무슨 사업을 할 수 있을지 모르겠고 상실감은 크고. 1000억 있다고 한들 주식시장에선 아무런 의미가 없어지죠.
같은 맥락에서
사상최대 실적을 찍고도 주가는 박살이 나고 어닝쇼크에 적자를 내도 주가는 쏘는 곳이 주식시장입니다. 관점을 조금 멀리 두면 좋습니다.
주식시장은 미래 수치와 스토리로 흘러가는 곳입니다. 보통 그 두 가지를 아는 게 바른 투자의 시작입니다.
Forwarded from 한화투자증권 경제 임혜윤
파월 발언의 핵심
1) 물가 피크아웃했어도 당장 완화로 돌아서기 어렵다
2) 당분간 물가 안정에 집중하겠다(높은 금리 유지)
3) 높아진 기대인플레이션이 실제 물가의 상승으로 이어지는 것을 경계해야 한다
4) 높은 물가가 장기간 유지되면 더 큰 충격으로 작용할 수 있다
1) 물가 피크아웃했어도 당장 완화로 돌아서기 어렵다
2) 당분간 물가 안정에 집중하겠다(높은 금리 유지)
3) 높아진 기대인플레이션이 실제 물가의 상승으로 이어지는 것을 경계해야 한다
4) 높은 물가가 장기간 유지되면 더 큰 충격으로 작용할 수 있다
👍1
Forwarded from DS투자증권 리서치
DS투자증권_기업리포트_와이엠티_220831.pdf
1.7 MB
DS투자증권 전기전자 Analyst 권태우
[전기·전자] 와이엠티: 그림 나온다, 다시 오는 국산화의 향기
투자의견 : N.R.
현재주가 : (8월 30일) 16,750원
패키지 기판용 극동박 국산화 기대
4분기 초 초도양산 임박: 반도체 기판의 핵심 소재인 ABF와 결합하는 극동박(일본 업체 독점 시장)
로드맵: '22년 초도양산 -> '23년 수율 향상 및 CAPA 증설 -> '24년 고객 다변화
성장 잠재력이 기대되는 이유:
1) 핵심 소재의 국산화가 진행 전망(일본의 소재 독점구조 -> 국산화)
2) 엔드유저 통신향 북미 글로벌 반도체 업체 가능성
‘24년 양산 및 시장점유율 가정: 예상 매출액 2,308억원, 영업이익 438억원(본업 222억원, 신규 216억원)
벨류에이션 관점: ‘24년 기준 PER 7.7배(통상적 소재 업체 PER 18배 수준)
DS투자증권 : https://news.1rj.ru/str/DSInvResearch
[전기·전자] 와이엠티: 그림 나온다, 다시 오는 국산화의 향기
투자의견 : N.R.
현재주가 : (8월 30일) 16,750원
패키지 기판용 극동박 국산화 기대
4분기 초 초도양산 임박: 반도체 기판의 핵심 소재인 ABF와 결합하는 극동박(일본 업체 독점 시장)
로드맵: '22년 초도양산 -> '23년 수율 향상 및 CAPA 증설 -> '24년 고객 다변화
성장 잠재력이 기대되는 이유:
1) 핵심 소재의 국산화가 진행 전망(일본의 소재 독점구조 -> 국산화)
2) 엔드유저 통신향 북미 글로벌 반도체 업체 가능성
‘24년 양산 및 시장점유율 가정: 예상 매출액 2,308억원, 영업이익 438억원(본업 222억원, 신규 216억원)
벨류에이션 관점: ‘24년 기준 PER 7.7배(통상적 소재 업체 PER 18배 수준)
DS투자증권 : https://news.1rj.ru/str/DSInvResearch
[신한금융투자 혁신성장파트 정민구, 백지우]
조광페인트(004910.KS): 하반기 2차전지 소재 신사업 본격화
▶️ 국내 중견 도료 전문 기업에서 2차전지 소재 업체로 탈바꿈
▶️ 2차전지 방열소재 시장 진출로 신규 성장동력 확보
▶️ 자회사 적자폭 축소 + 신사업 실적 가시화로 턴어라운드 예상
https://news.1rj.ru/str/shsmallcap/1693
조광페인트(004910.KS): 하반기 2차전지 소재 신사업 본격화
▶️ 국내 중견 도료 전문 기업에서 2차전지 소재 업체로 탈바꿈
▶️ 2차전지 방열소재 시장 진출로 신규 성장동력 확보
▶️ 자회사 적자폭 축소 + 신사업 실적 가시화로 턴어라운드 예상
https://news.1rj.ru/str/shsmallcap/1693
투자자들이 선호하는 키워드
1. 신사업 진출
2. 피보팅
3. (자회사) 적자 축소
4. 턴어라운드
5. 게임체인저
6. 폭발적 ㅇㅇ
7. 구조적 ㅇㅇ
8. 대규모 양산 돌입
9. 신규고객사 확보
10. ㅇㅇ가시화
11. ㅇㅇ의 온기 반영
저 키워드가 단품으로 있는 것보다 세트로 제시되면 강력한 시너지효과 발생합니다. 그리고 언젠가부터 저평가 되었다는 말을 쓰는 리포트가 잘 먹히지 않더라고요. 만성 저평가보다는 지금은 고평가되어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실적개선을 확인하고 포워드 값이 "아 낮구나" 느낌오는 종목을 투자자들이 선호합니다. 처음부터 저평가되고 할인된 놈은 "원래 그런놈이니까"로 생각하고요.
1. 신사업 진출
2. 피보팅
3. (자회사) 적자 축소
4. 턴어라운드
5. 게임체인저
6. 폭발적 ㅇㅇ
7. 구조적 ㅇㅇ
8. 대규모 양산 돌입
9. 신규고객사 확보
10. ㅇㅇ가시화
11. ㅇㅇ의 온기 반영
저 키워드가 단품으로 있는 것보다 세트로 제시되면 강력한 시너지효과 발생합니다. 그리고 언젠가부터 저평가 되었다는 말을 쓰는 리포트가 잘 먹히지 않더라고요. 만성 저평가보다는 지금은 고평가되어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실적개선을 확인하고 포워드 값이 "아 낮구나" 느낌오는 종목을 투자자들이 선호합니다. 처음부터 저평가되고 할인된 놈은 "원래 그런놈이니까"로 생각하고요.
임대목적 부동산 어떻게 투자해야 맞는가.
3가지 부류
(1) 내 컨텐츠 충만한 사람
공간에 들어가서 돈을 만들어낼 컨텐츠 있는 사람. 그 안에서 수공업을 하든 제조업을 하든 반찬가게를 하든 요식업을 하든 공실에 대비한 자신의 컨텐츠가 있는 사람. 설사 임대를 해줘도 내가 그 공간을 채웠을 때보다 비용공제 후 임대순이익이 더 큰 경우를 제외하고는 그 공간을 자신의 컨텐츠로 채우는 사람.
(2) 물건 보는 능력 좋은 사람
물건보는 능력이 좋아서 모든 사람들이 저기서 꼭 장사를 한다거나 저기서 제조업을 하든 창고업을 하겠다는 사람이 나타나게 할 능력이 있는 사람. 수요자 마음 속에 "저긴 요충지다!" 라는 마음이 드는 자리를 볼 줄 아는 사람.
(3) 물건을 고칠 능력이 되고 자금력이 되는 사람
"저기 내가 살짝 손 봐주면 금방 요충지가 되겠는데?" 특정 구역을 손 볼 수 있고 용도를 바꾸고 허가권을 따내는 작업을 하고 시공 등에 필요한 자금을 마련할 수 있는 사람.
대부분은 자신이 (2), (3)에 해당한다는 착각을 하여 분양/경매로 무리해서 들어갔다가 노후 망함.
──────────⏰ ───────────
카테고리화가 곤란하여 예제 위주로 정리
⏰ 앞으로 시간 나면 쓸 내용⏰
📉 분양광고를 보고 들어갔다가 왜 망하는가(금융권 셀사이드와 함께언급).
🔍 (2),(3)의 주인공들은 어떻게 물건을 관찰하고 매입하며 그 빈도는.
🛠 왠만해선 (2),(3)이 될 수 없으니 (1)이 되자.
🧮 부동산 어떤 계산에 입각하여 매입하나.
🌀 우리가 보는 건물주라 하는 사람들 종류.
🔒 건물주들 중에 그 건물이 감옥인 사람들도 많다.
🎛 관리능력의 중요성: 넓은 땅이라고 좋을까?
🚻 내가 본 건물주들은 어떠했는가(대학교 주변 월세방 주인, 시행사 사장.)
📚 어설픈 투자해서 마이너스가 될 바에 투자없이 그냥 책(양서)만 보는 게 낫다.
──────────🔥───────────
3가지 부류
(1) 내 컨텐츠 충만한 사람
공간에 들어가서 돈을 만들어낼 컨텐츠 있는 사람. 그 안에서 수공업을 하든 제조업을 하든 반찬가게를 하든 요식업을 하든 공실에 대비한 자신의 컨텐츠가 있는 사람. 설사 임대를 해줘도 내가 그 공간을 채웠을 때보다 비용공제 후 임대순이익이 더 큰 경우를 제외하고는 그 공간을 자신의 컨텐츠로 채우는 사람.
(2) 물건 보는 능력 좋은 사람
물건보는 능력이 좋아서 모든 사람들이 저기서 꼭 장사를 한다거나 저기서 제조업을 하든 창고업을 하겠다는 사람이 나타나게 할 능력이 있는 사람. 수요자 마음 속에 "저긴 요충지다!" 라는 마음이 드는 자리를 볼 줄 아는 사람.
(3) 물건을 고칠 능력이 되고 자금력이 되는 사람
"저기 내가 살짝 손 봐주면 금방 요충지가 되겠는데?" 특정 구역을 손 볼 수 있고 용도를 바꾸고 허가권을 따내는 작업을 하고 시공 등에 필요한 자금을 마련할 수 있는 사람.
대부분은 자신이 (2), (3)에 해당한다는 착각을 하여 분양/경매로 무리해서 들어갔다가 노후 망함.
──────────⏰ ───────────
카테고리화가 곤란하여 예제 위주로 정리
⏰ 앞으로 시간 나면 쓸 내용⏰
📉 분양광고를 보고 들어갔다가 왜 망하는가(금융권 셀사이드와 함께언급).
🔍 (2),(3)의 주인공들은 어떻게 물건을 관찰하고 매입하며 그 빈도는.
🛠 왠만해선 (2),(3)이 될 수 없으니 (1)이 되자.
🧮 부동산 어떤 계산에 입각하여 매입하나.
🌀 우리가 보는 건물주라 하는 사람들 종류.
🔒 건물주들 중에 그 건물이 감옥인 사람들도 많다.
🎛 관리능력의 중요성: 넓은 땅이라고 좋을까?
🚻 내가 본 건물주들은 어떠했는가(대학교 주변 월세방 주인, 시행사 사장.)
📚 어설픈 투자해서 마이너스가 될 바에 투자없이 그냥 책(양서)만 보는 게 낫다.
──────────🔥───────────
함무라비 법전
228조 - 건축업자가 타인의 집을 짓고 완성시키면 그는 집의 사르(sar, 면적의 단위)당 은 2 셰켈의 돈을 받는다.
229조 - 건축업자가 타인의 집을 지을 때 견고하게 짓지 아니하였기 때문에 그 집이 무너져 집주인이 죽었으면 그 건축업자를 죽인다.
230조 - 그 집의 아들이 죽었으면 그 건축업자의 아들을 죽인다.
231조 - 그 집의 노예가 죽었으면 건축업자가 노예로써 갚아야 한다.
232조 - 만약 집이 무너져 재산피해가 있을 경우, 건축업자는 그 재산을 보상해 주어야 하며 집도 자비로 지어주어야 한다.
233조 - 건축업자가 타인을 위해 집을 짓는데, 집이 채 완성되기도 전에 균열이 발생할 경우 건축업자는 자비로 그 벽을 수리하거나 새로 지어야 한다.
228조 - 건축업자가 타인의 집을 짓고 완성시키면 그는 집의 사르(sar, 면적의 단위)당 은 2 셰켈의 돈을 받는다.
229조 - 건축업자가 타인의 집을 지을 때 견고하게 짓지 아니하였기 때문에 그 집이 무너져 집주인이 죽었으면 그 건축업자를 죽인다.
230조 - 그 집의 아들이 죽었으면 그 건축업자의 아들을 죽인다.
231조 - 그 집의 노예가 죽었으면 건축업자가 노예로써 갚아야 한다.
232조 - 만약 집이 무너져 재산피해가 있을 경우, 건축업자는 그 재산을 보상해 주어야 하며 집도 자비로 지어주어야 한다.
233조 - 건축업자가 타인을 위해 집을 짓는데, 집이 채 완성되기도 전에 균열이 발생할 경우 건축업자는 자비로 그 벽을 수리하거나 새로 지어야 한다.
🏠주거목적 부동산🏠 어떤 마음가짐으로 구하며
❤️🔥젊었을 때 어떻게 살아야 맞나❤️🔥
🛋(1) 부동산의 목적은 거주다.
본질에 집중. 주택은 주거와 휴식의 공간. 이 공간에서 에너지를 충전하고 바깥 일의 효율을 높여 돈을 버는 것. 그렇게 경력이 쌓이고 직급이 오르면 버는 돈은 증가할 수밖에 없음. 사마천의 화식열전을 잘 실천시킬 공간으로써 활용.
§화식열전 명언: 가진것이 없는 사람은 노동을 하고 (노동시장)
약간의 재물이 있는 사람은 머리를 써서 경쟁을 하고 (사업시장)
많은 재산이 있는 사람은 시기를 노린다. (자산시장)
💸(2) 원인은 거주였으나 결과가 시세차익이 되었다.
거주를 잘 하고 돈을 잘 모아서 저렴한 물건을 삼. 거기서도 잘 살았더니 시세가 올라있음. 여기서 살면서 직장생활 또는 사업을 잘 되었고 그 결과 돈 주고 팔기 아쉬운 내 추억이 남아있는 공간이 됨. 그래서 부동산의 시세와 더불어 내 커리어까지 계산하면 엄청난 돈을 벌게 된 것은 아닐지.
대부분 이런 레파토리가 정상... 그렇지 않으면 무리해서 집을 사 빚 갚느라 고생을 함. 채무노예의 삶은.. 이종용씨를 찾아보시길.
🔋(3) 좋은 곳에 거주하면서 힘을 충전하고 일상생활에 충실한 사람이 ⑵를 먹는다.
⑴에 충실해서 바깥 생활을 잘 해서 말년에 ⑵를 실현하는 것이 주거용 부동산. 하지만 아무도 이 사실을 말해주지 않음. 왜냐하면 소비를 자극하여 물건을 팔아야 집장사가 큰 돈을 벌기 떄문.
😞(4) 무리한 부동산 확보는 패망의 지름길
경제는 주기적인 사이클이 작동. 그 사이클을 속에서 많은 사람들이 없어짐. 그래서 사이클이 하락하면 없어져서 비어있는 공간을 노리는 것이 부동산 획득의 주요 방법. 그것이 급매든 경매든 공매든. 그래서 사자가 사냥감을 노린다는 마음으로 10년 15년 기다리다가 물건 1개 잡는 것이 정상.
하지만 그러질 않음. 평생 모은 엄청나게 큰 억 단위의 돈을 살아보지도 않은 집 않은 동네에 선뜻 지불... 평생의 1번 있을까말까 한 그 쇼핑을 그렇게 허망하게 날려보냄. 보험 가입할 떄 1~2만원 아니 몇 천원으로 그렇게 최저가 찾으면서 부동산은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딱 베팅.
이런 게으르고 나약한 태도를 의심하는 자세가 매우 중요.
🤺(5) 젊었을 때 집 좀 없으면 어떠한가 다른 사람 다 그렇다.
드라마에서 나오는 사람은 우리 주변에 없다. 젊은 사람이 돈이 어딨나. 그 사실은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공통된 사항이다. 화식열전을 되뇌이며 살아야 집장사의 먹잇감이 되지 않는다.
하지만 현재의 대한민국은 순서가 바뀌었다. 당신이 노동을 해서 경력을 쌓을 수 없다면 노동시장에서 피보팅을 하면 될 것 아닌가. 직업을 바꾸든 직장을 바꾸든 심지어는 국가를 바꾸든. 그런데 대부분은 이 월급으로 언제 집사냐며 투기판에 뛰어듦. 그래서 이번 경기순화조정이 더 가혹할 것이라 본다. 코로나 발생이 없었으면 진작에 채무조정을 했어야 맞는데 빚을 더 키운 상황에서 긴축사이클에 들어섬. 매우 고통스러울 것이라 생각됨.
🚟(6) 20~30대 직주거리:1.5h 30~40대: 1.2h 50~60대: 1.0h
젊으면 돈이 없고 대신 힘이 있다. 직주거리가 좀 멀어도 버틸 수 있다. 하지만 나이가 들면서 직급은 높아지고 힘은 딸리고 책임감은 무거워지니 직장과 점점 가까운 곳으로 이동하게 되는 것이다. 애초에 지방에 직장이 있다면 이런 고민은 매우 적어질 수 있다. 지방과 수도권의 집값 차이 덕분에.
🛸(7) 부동산 마케팅 슬로건: 모두 틀렸다. 속지말자
- 젊은이 버전: 이 돈 모아서 언제 집사나🏖
당신은 젊습니다. 돈과 경력을 모아서 이 2개를 크게 튀길 직위에 오를 생각을 하든 사업을 벌릴 노련함을 갖출 때입니다. 직장이 이상하면 이직을 하고 직업이 이상하면 전직을 하세요. 언제나 피보팅을 할 수 있게 준비하고 공부하는 겁니다. 심지어는 국가나 지역을 바꾸는 것도 고려하세요. 노동시장에서 당신을 어떻게 어디에 얼마에 팔지 항상 고민할 나이죠. 부동산을 빚내서 매인한다는 발상은 평생노예의 삶을 살겠다는 것입니다. 집 안 산다고 옆에서 공포마케팅을 펼쳐도 속지마세요. 그렇게 사교육에 속았고 공무원에 속았지요. 대학 나왔더니 취업은 곤란하고, 공무원을 했더니 워라벨은 없고 급여는 작은데 월화수목금금금 이런 자리만 TO가 나왔네요. 그러니 부디 이상한 것들에 속지마세요.
- 은퇴자 버전: 어르신 노후자금 하셔야죠.🏙
노후파산의 주 원인은 병원비입니다. 병원비를 부동산에 그것도 세입자가 언제 사라져도 이상하지 않을 곳에 베팅하나요. 광고에 나온 그 수익률 보장문구를 믿으십니까. 가만히 있느니만도 못 합니다. 공직생활이든 직장생활이든 한 곳에 고여서 세상물정 몰라서 많이 당하는 것을 봤습니다. 절대 촉수엄금입니다. 지금에 만족하세요. 사냥꾼들은 당신이 덜컥 매입했다가 망해서 나오면 1/3가격에 산답니다. 혁신도시나 신도시 주변에 그런 물건만 노리는 사람들이 있거든요. 어설픈 노후자금 베팅은 파멸을 야기합니다.
- 팬션 버전: 이런 꿈 같은 전원 주택이 단 ㅇ억!🎇
팬션? 그거 관리하기 엄청 까다롭고 철 바뀔 떄마다 준비할 게 많습니다. 그리고 집지을 떄 감리를 하지 않았다면 물이 새거나 단열이 제대로 되지 않았을 수 있거든요. 매의 눈으로 감리하면서 지어도 그렇게 만들어지는데 그런 물건을 사다니요. 당신이 갖고 있는 돈 그 억을 배당을 받든 조금씩 뺴서 쓰든 비수기에 1달 살기 해보세요. 관리도 하지 아니하고 세금도 내지 않고 유지보수 비용도 내지 않고 즐길 수 있습니다. 왜 사서 고생을 하나요.
이 얘기를 먼저했어야 맞는데 의식의 흐름대로 글을 쓰니.
❤️🔥젊었을 때 어떻게 살아야 맞나❤️🔥
🛋(1) 부동산의 목적은 거주다.
본질에 집중. 주택은 주거와 휴식의 공간. 이 공간에서 에너지를 충전하고 바깥 일의 효율을 높여 돈을 버는 것. 그렇게 경력이 쌓이고 직급이 오르면 버는 돈은 증가할 수밖에 없음. 사마천의 화식열전을 잘 실천시킬 공간으로써 활용.
§화식열전 명언: 가진것이 없는 사람은 노동을 하고 (노동시장)
약간의 재물이 있는 사람은 머리를 써서 경쟁을 하고 (사업시장)
많은 재산이 있는 사람은 시기를 노린다. (자산시장)
💸(2) 원인은 거주였으나 결과가 시세차익이 되었다.
거주를 잘 하고 돈을 잘 모아서 저렴한 물건을 삼. 거기서도 잘 살았더니 시세가 올라있음. 여기서 살면서 직장생활 또는 사업을 잘 되었고 그 결과 돈 주고 팔기 아쉬운 내 추억이 남아있는 공간이 됨. 그래서 부동산의 시세와 더불어 내 커리어까지 계산하면 엄청난 돈을 벌게 된 것은 아닐지.
대부분 이런 레파토리가 정상... 그렇지 않으면 무리해서 집을 사 빚 갚느라 고생을 함. 채무노예의 삶은.. 이종용씨를 찾아보시길.
🔋(3) 좋은 곳에 거주하면서 힘을 충전하고 일상생활에 충실한 사람이 ⑵를 먹는다.
⑴에 충실해서 바깥 생활을 잘 해서 말년에 ⑵를 실현하는 것이 주거용 부동산. 하지만 아무도 이 사실을 말해주지 않음. 왜냐하면 소비를 자극하여 물건을 팔아야 집장사가 큰 돈을 벌기 떄문.
😞(4) 무리한 부동산 확보는 패망의 지름길
경제는 주기적인 사이클이 작동. 그 사이클을 속에서 많은 사람들이 없어짐. 그래서 사이클이 하락하면 없어져서 비어있는 공간을 노리는 것이 부동산 획득의 주요 방법. 그것이 급매든 경매든 공매든. 그래서 사자가 사냥감을 노린다는 마음으로 10년 15년 기다리다가 물건 1개 잡는 것이 정상.
하지만 그러질 않음. 평생 모은 엄청나게 큰 억 단위의 돈을 살아보지도 않은 집 않은 동네에 선뜻 지불... 평생의 1번 있을까말까 한 그 쇼핑을 그렇게 허망하게 날려보냄. 보험 가입할 떄 1~2만원 아니 몇 천원으로 그렇게 최저가 찾으면서 부동산은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딱 베팅.
이런 게으르고 나약한 태도를 의심하는 자세가 매우 중요.
🤺(5) 젊었을 때 집 좀 없으면 어떠한가 다른 사람 다 그렇다.
드라마에서 나오는 사람은 우리 주변에 없다. 젊은 사람이 돈이 어딨나. 그 사실은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공통된 사항이다. 화식열전을 되뇌이며 살아야 집장사의 먹잇감이 되지 않는다.
하지만 현재의 대한민국은 순서가 바뀌었다. 당신이 노동을 해서 경력을 쌓을 수 없다면 노동시장에서 피보팅을 하면 될 것 아닌가. 직업을 바꾸든 직장을 바꾸든 심지어는 국가를 바꾸든. 그런데 대부분은 이 월급으로 언제 집사냐며 투기판에 뛰어듦. 그래서 이번 경기순화조정이 더 가혹할 것이라 본다. 코로나 발생이 없었으면 진작에 채무조정을 했어야 맞는데 빚을 더 키운 상황에서 긴축사이클에 들어섬. 매우 고통스러울 것이라 생각됨.
🚟(6) 20~30대 직주거리:1.5h 30~40대: 1.2h 50~60대: 1.0h
젊으면 돈이 없고 대신 힘이 있다. 직주거리가 좀 멀어도 버틸 수 있다. 하지만 나이가 들면서 직급은 높아지고 힘은 딸리고 책임감은 무거워지니 직장과 점점 가까운 곳으로 이동하게 되는 것이다. 애초에 지방에 직장이 있다면 이런 고민은 매우 적어질 수 있다. 지방과 수도권의 집값 차이 덕분에.
🛸(7) 부동산 마케팅 슬로건: 모두 틀렸다. 속지말자
- 젊은이 버전: 이 돈 모아서 언제 집사나🏖
당신은 젊습니다. 돈과 경력을 모아서 이 2개를 크게 튀길 직위에 오를 생각을 하든 사업을 벌릴 노련함을 갖출 때입니다. 직장이 이상하면 이직을 하고 직업이 이상하면 전직을 하세요. 언제나 피보팅을 할 수 있게 준비하고 공부하는 겁니다. 심지어는 국가나 지역을 바꾸는 것도 고려하세요. 노동시장에서 당신을 어떻게 어디에 얼마에 팔지 항상 고민할 나이죠. 부동산을 빚내서 매인한다는 발상은 평생노예의 삶을 살겠다는 것입니다. 집 안 산다고 옆에서 공포마케팅을 펼쳐도 속지마세요. 그렇게 사교육에 속았고 공무원에 속았지요. 대학 나왔더니 취업은 곤란하고, 공무원을 했더니 워라벨은 없고 급여는 작은데 월화수목금금금 이런 자리만 TO가 나왔네요. 그러니 부디 이상한 것들에 속지마세요.
- 은퇴자 버전: 어르신 노후자금 하셔야죠.🏙
노후파산의 주 원인은 병원비입니다. 병원비를 부동산에 그것도 세입자가 언제 사라져도 이상하지 않을 곳에 베팅하나요. 광고에 나온 그 수익률 보장문구를 믿으십니까. 가만히 있느니만도 못 합니다. 공직생활이든 직장생활이든 한 곳에 고여서 세상물정 몰라서 많이 당하는 것을 봤습니다. 절대 촉수엄금입니다. 지금에 만족하세요. 사냥꾼들은 당신이 덜컥 매입했다가 망해서 나오면 1/3가격에 산답니다. 혁신도시나 신도시 주변에 그런 물건만 노리는 사람들이 있거든요. 어설픈 노후자금 베팅은 파멸을 야기합니다.
- 팬션 버전: 이런 꿈 같은 전원 주택이 단 ㅇ억!🎇
팬션? 그거 관리하기 엄청 까다롭고 철 바뀔 떄마다 준비할 게 많습니다. 그리고 집지을 떄 감리를 하지 않았다면 물이 새거나 단열이 제대로 되지 않았을 수 있거든요. 매의 눈으로 감리하면서 지어도 그렇게 만들어지는데 그런 물건을 사다니요. 당신이 갖고 있는 돈 그 억을 배당을 받든 조금씩 뺴서 쓰든 비수기에 1달 살기 해보세요. 관리도 하지 아니하고 세금도 내지 않고 유지보수 비용도 내지 않고 즐길 수 있습니다. 왜 사서 고생을 하나요.
이 얘기를 먼저했어야 맞는데 의식의 흐름대로 글을 쓰니.
👍2
Forwarded from 뺀지뤼의 SKLab.(스크랩) (뺀지뤼 .)
뺀지뤼보다 구독자는 적은데 훨씬 열심히 하고 도움될만한 내용들 많은 채널 소개. 기준은 제 채널보다 구독자가 낮은 채널입니다. 순서는 그냥 눈에 띈 순서대로 적었음.
혹시나 본인 채널이 알려지기 싫은 분들은 알려주세요. 삭제하겠습니다.
1. 마도로스J 주식노트 - 대학생으로 예상되는 덕후, 레드우드님도 킹정한 채널
https://news.1rj.ru/str/madoros_jk
2. 주린이 개소리하는 채널 - 개소리같지만 개소리 아닌 채널 4명의 20대들이 운영함
https://news.1rj.ru/str/Dogrini
3. 컴플대피소에서 알려드립니다 - 대학생으로 예상되는 밀덕채널이지만, 가만히보면 40대 과장님 같음
https://news.1rj.ru/str/cpshelter
4. 간절한 스터디카페 - 줄여서 '간스'. 정말 간절하게 열심히 하시고, 뺀지뤼보다 시야가 넓고 깊음
https://news.1rj.ru/str/DesperateStudycafe
5. 수익사정관 - 매번 뭔가 새로운 것을 찾기위해 열심히 하는 은행가 직원
https://news.1rj.ru/str/profitmentor718
6. 라온미르 주식공부 why - 전업러는 아니지만, 하루종일 여러 자료들 모아오고 엔터주를 중점적으로 보시는 듯
https://news.1rj.ru/str/laonmir
7. 투자 공부하는 김라브 - 갯수는 작아보여도 중요한 것들을 열심히 기록하시는 분
https://news.1rj.ru/str/kim_rob
8. 주미남(주식에미친남자) 부장의 주식정보방 - 하이투자증권 강북WM센터 이창환 부장님 채널임
https://news.1rj.ru/str/hi_invest
9. 석디의 매운맛 금융뉴스 - 해외 매크로에 관한 뉴스를 2차가공하여 포스팅해줌. 하루 3~4개 올려주니 부담없이 보면 될 듯
https://news.1rj.ru/str/seokd_spicy_finance_news
혹시나 본인 채널이 알려지기 싫은 분들은 알려주세요. 삭제하겠습니다.
1. 마도로스J 주식노트 - 대학생으로 예상되는 덕후, 레드우드님도 킹정한 채널
https://news.1rj.ru/str/madoros_jk
2. 주린이 개소리하는 채널 - 개소리같지만 개소리 아닌 채널 4명의 20대들이 운영함
https://news.1rj.ru/str/Dogrini
3. 컴플대피소에서 알려드립니다 - 대학생으로 예상되는 밀덕채널이지만, 가만히보면 40대 과장님 같음
https://news.1rj.ru/str/cpshelter
4. 간절한 스터디카페 - 줄여서 '간스'. 정말 간절하게 열심히 하시고, 뺀지뤼보다 시야가 넓고 깊음
https://news.1rj.ru/str/DesperateStudycafe
5. 수익사정관 - 매번 뭔가 새로운 것을 찾기위해 열심히 하는 은행가 직원
https://news.1rj.ru/str/profitmentor718
6. 라온미르 주식공부 why - 전업러는 아니지만, 하루종일 여러 자료들 모아오고 엔터주를 중점적으로 보시는 듯
https://news.1rj.ru/str/laonmir
7. 투자 공부하는 김라브 - 갯수는 작아보여도 중요한 것들을 열심히 기록하시는 분
https://news.1rj.ru/str/kim_rob
8. 주미남(주식에미친남자) 부장의 주식정보방 - 하이투자증권 강북WM센터 이창환 부장님 채널임
https://news.1rj.ru/str/hi_invest
9. 석디의 매운맛 금융뉴스 - 해외 매크로에 관한 뉴스를 2차가공하여 포스팅해줌. 하루 3~4개 올려주니 부담없이 보면 될 듯
https://news.1rj.ru/str/seokd_spicy_finance_news
Telegram
마도로스J& 리핏
성균관대학교 공대생입니다. 주식을 포함한 잡다한 이야기들을 합니다. 유통 채널보다는 개인 생각이 포함된 컨텐츠를 추구합니다
https://blog.naver.com/secreatkim
소통 창구
secreatkim@naver.com
https://blog.naver.com/secreatkim
소통 창구
secreatkim@naver.com
태경비케이(014580.KQ): 이차전지 음극재 필수 핵심 소재 코크스 독과점 기업, 납품 기대
하나증권 최재호 연구원
일시 : 2022.09.16 오후 10:33:51 산업/기업 > Small Cap
1. 전방 산업 기초 소재인 석회석 생산/코크스 판매 기업 -태경비케이는 1980년에 설립되었으며 석회석 채굴 및 제품 가공을 통한 석회 제조 사업, 탄산가스 사업, 페트로코크스(Petroleum Cokes)를 가공하여 판매하는 기업이 -코크스는 석유코크스 부문 세계 1위 기업인 미국 Oxbow社와 국내 독점 공급 계약을 통해 코크스 시장을 독과점 중 -글로벌 에너지원 수급난이 지속되면서 석탄 수요가 가파르게 증가하고 있으며, 대체제인 코크스의 수요 역시 폭발적으로 늘어나면서 태경비케이가 최대 수혜를 누리고 있는 상황 -게다가 이차전지 음극재의 핵심 재료로 쓰이는 코크스로까지 공급이 확대된다면 실적은 매우 빠르게 퀀텀 점프할 가능성이 높음 -이러한 폭발적인 실적 성장세에도 불구하고 과거 태경비케이가 받았던 Mid-Cycle 평균 PER이 20배임을 감안했을 때, 태경비케이의 2022년 예상 PER은 5배 수준으로 매우 저평가되어 있는 상태로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할 태경비케이를 주목해야 하는 이유 2. 이차전지 음극제 필수 핵심 소재 코크스 납품 기대 -코크스 사업을 주목해야 하는 이유 1) 최근 천연가스 가격 급등 등 글로벌 에너지 병목현상 심화로 석탄 발전이 확대되면서 석탄 및 코크스의 수요 및 가격이 폭등하고 있는 상황 2) 2018년부터 올해 상반기까지 코크스 매출 비중 변화를 살펴보면 4.1% 10.0% 9.8% 15.7% 42.1%로 매우 가파르게 증가하고 있음을 확인 가능 3) 또한 이차전지 인조흑연 음극재의 필수 핵심 소재가 코크스라는 점을 주목 -그간 인조흑연은 국내 기술 부재로 일본, 중국 등에서 전량 수입에 의존해 왔으나 최근 포스코케미칼이 인조흑연 음극재 국산화 기술개발에 국내 최초로 성공 -코크스는 석탄계와 석유계로 나눌 수 있는데 현재 이차전지 음극재에 사용되는 코크스는 대부분 석탄계인 것으로 파악 -하지만 1) 정부의 탄소중립 정책 기조에 맞춰 배출되는 온실가스를 줄이기 위한 침상코크스 생산 원료를 석유코크스로 확대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하며, 2) 이차전지 소재의 탈 중국화 준비에 따라 석유코크스의 이차전지 소재 활용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고 판단 -향후 석유코크스로 시장이 확대 시 독과점 체재로 국내 석유코크스를 공급하고 있는 태경비케이가 수혜를 볼 수 있는 상황 3. 2022년 매출액 3,933억원, 영입이익 364억원 전망 -태경비케이의 2022년 예상 실적은 매출액 3,933억원(+101.5 YoY), 영업이익 364억원(+85.5 YoY)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 -폭발적인 매출 성장을 견인할 요인은 1) 석회석과 코크스의 높은 시장 점유율을 통한 제품 공급량(Q) 증가와 2) 원자재 및 석탄 가격 급등으로 인한 대체품인 코크스의 제품 가격(P) 상승, 3) 판가 전이가 가능한 가격 결정 구조(M)에 따른 수익성 개선
리포트링크
하나증권 최재호 연구원
일시 : 2022.09.16 오후 10:33:51 산업/기업 > Small Cap
1. 전방 산업 기초 소재인 석회석 생산/코크스 판매 기업 -태경비케이는 1980년에 설립되었으며 석회석 채굴 및 제품 가공을 통한 석회 제조 사업, 탄산가스 사업, 페트로코크스(Petroleum Cokes)를 가공하여 판매하는 기업이 -코크스는 석유코크스 부문 세계 1위 기업인 미국 Oxbow社와 국내 독점 공급 계약을 통해 코크스 시장을 독과점 중 -글로벌 에너지원 수급난이 지속되면서 석탄 수요가 가파르게 증가하고 있으며, 대체제인 코크스의 수요 역시 폭발적으로 늘어나면서 태경비케이가 최대 수혜를 누리고 있는 상황 -게다가 이차전지 음극재의 핵심 재료로 쓰이는 코크스로까지 공급이 확대된다면 실적은 매우 빠르게 퀀텀 점프할 가능성이 높음 -이러한 폭발적인 실적 성장세에도 불구하고 과거 태경비케이가 받았던 Mid-Cycle 평균 PER이 20배임을 감안했을 때, 태경비케이의 2022년 예상 PER은 5배 수준으로 매우 저평가되어 있는 상태로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할 태경비케이를 주목해야 하는 이유 2. 이차전지 음극제 필수 핵심 소재 코크스 납품 기대 -코크스 사업을 주목해야 하는 이유 1) 최근 천연가스 가격 급등 등 글로벌 에너지 병목현상 심화로 석탄 발전이 확대되면서 석탄 및 코크스의 수요 및 가격이 폭등하고 있는 상황 2) 2018년부터 올해 상반기까지 코크스 매출 비중 변화를 살펴보면 4.1% 10.0% 9.8% 15.7% 42.1%로 매우 가파르게 증가하고 있음을 확인 가능 3) 또한 이차전지 인조흑연 음극재의 필수 핵심 소재가 코크스라는 점을 주목 -그간 인조흑연은 국내 기술 부재로 일본, 중국 등에서 전량 수입에 의존해 왔으나 최근 포스코케미칼이 인조흑연 음극재 국산화 기술개발에 국내 최초로 성공 -코크스는 석탄계와 석유계로 나눌 수 있는데 현재 이차전지 음극재에 사용되는 코크스는 대부분 석탄계인 것으로 파악 -하지만 1) 정부의 탄소중립 정책 기조에 맞춰 배출되는 온실가스를 줄이기 위한 침상코크스 생산 원료를 석유코크스로 확대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하며, 2) 이차전지 소재의 탈 중국화 준비에 따라 석유코크스의 이차전지 소재 활용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고 판단 -향후 석유코크스로 시장이 확대 시 독과점 체재로 국내 석유코크스를 공급하고 있는 태경비케이가 수혜를 볼 수 있는 상황 3. 2022년 매출액 3,933억원, 영입이익 364억원 전망 -태경비케이의 2022년 예상 실적은 매출액 3,933억원(+101.5 YoY), 영업이익 364억원(+85.5 YoY)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 -폭발적인 매출 성장을 견인할 요인은 1) 석회석과 코크스의 높은 시장 점유율을 통한 제품 공급량(Q) 증가와 2) 원자재 및 석탄 가격 급등으로 인한 대체품인 코크스의 제품 가격(P) 상승, 3) 판가 전이가 가능한 가격 결정 구조(M)에 따른 수익성 개선
리포트링크
모빌리티? 자율주행? UAM? 메타버스? 다 좋습니다. 문제는 시중에 돈이 넘치는 시기에는 적당히 아이디어 제시되면 20년 뒤에 거 끌어와서 주가에 반영합니다. 선반영. 그런데 호재는 선반영 되서 따라가기 어렵고 악재는 내가 진입하면 반영되죠.
그럴 바에 기존 잘 나가는 업종에서 소재/부품/장비(이건 좀 어렵고요)/원재료를 공급하는 곳에 투자하는 게 더 괜찮아보입니다. 이건 시중에 돈이 많든 적든 12~24FWD EPS 갖고와서 충분히 반영 및 플레이할 수 있죠.
저기 신산업들을 제대로 판단하려면 결국 뭐가 진짜 돈이 될지 봐야합니다. 소설도 개연성이 좀 더 있어야 재밌게 보는 것처럼 투자논리(소설)도 그런 것을 다듬어야죠.
1. 자율주행: B2C는 테스트 및 신뢰성구축용. B2B가 진짜 돈이 되죠. 지금은 B2C에 머무르는데 이거 베타테스트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손님 1명 나르는 게 돈이 될까요 화물 100개 1000개 나르는 게 돈이 될까요.
차에 앉아서 운행중 티비를 보는 것에 엔터 요인을 넣는 것보다 훨씬 돈이 되는 게 뭘까요. 물류.
그럼 비용을 봅시다. 베타테스트를 할 때 개인 1명 없어지는 게 보상 비용이 덜 들까요, 옮기던 택배 짐이나 화물 컨테이너 싹 다 침수되는 게 보상비용 덜 들까요.
무엇을 하든 개인 베타테스가 더 싸게 먹히고 보상비용도 훨씬 적습니다. 아직은 개인을 상대로 테스트를 하면서 보험장사도 하는 게 훨씬 이득입니다. 사고날 확률은 비슷한데 보상해주는 비용은 어차피 개인이 더 낮기 떄문에.
이렇게 데이터 모으고 신뢰성 높여서 화물차에 탑재하는 게 진짜 목표입니다. 화물기사를 대체함으로써 24시간 365일 물류망을 완성시킬 수 있습니다. 이것을 확대해서 배에 넣어서 항해사 없이 돌아가는 해상물류망 까지 가능하게 됩니다. 그리고 B2B에서 발생하는 리스크 비용은 개인을 상대로 보험장사 했던 것으로 모은 돈과 개인을 상대로 모은 데이터와 신뢰성을 기반으로 커버합니다.
결국 신산업은 EPS의 시험대에 오르는 순간이 생깁니다. 그럴 떄를 대비해서 소설을 다듬어놓으면 똥을 피할 수 있지 않을까요.
메타버스 이야기는 다음에 이야기하겠습니다.
성투하세요.
그럴 바에 기존 잘 나가는 업종에서 소재/부품/장비(이건 좀 어렵고요)/원재료를 공급하는 곳에 투자하는 게 더 괜찮아보입니다. 이건 시중에 돈이 많든 적든 12~24FWD EPS 갖고와서 충분히 반영 및 플레이할 수 있죠.
저기 신산업들을 제대로 판단하려면 결국 뭐가 진짜 돈이 될지 봐야합니다. 소설도 개연성이 좀 더 있어야 재밌게 보는 것처럼 투자논리(소설)도 그런 것을 다듬어야죠.
1. 자율주행: B2C는 테스트 및 신뢰성구축용. B2B가 진짜 돈이 되죠. 지금은 B2C에 머무르는데 이거 베타테스트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손님 1명 나르는 게 돈이 될까요 화물 100개 1000개 나르는 게 돈이 될까요.
차에 앉아서 운행중 티비를 보는 것에 엔터 요인을 넣는 것보다 훨씬 돈이 되는 게 뭘까요. 물류.
그럼 비용을 봅시다. 베타테스트를 할 때 개인 1명 없어지는 게 보상 비용이 덜 들까요, 옮기던 택배 짐이나 화물 컨테이너 싹 다 침수되는 게 보상비용 덜 들까요.
무엇을 하든 개인 베타테스가 더 싸게 먹히고 보상비용도 훨씬 적습니다. 아직은 개인을 상대로 테스트를 하면서 보험장사도 하는 게 훨씬 이득입니다. 사고날 확률은 비슷한데 보상해주는 비용은 어차피 개인이 더 낮기 떄문에.
이렇게 데이터 모으고 신뢰성 높여서 화물차에 탑재하는 게 진짜 목표입니다. 화물기사를 대체함으로써 24시간 365일 물류망을 완성시킬 수 있습니다. 이것을 확대해서 배에 넣어서 항해사 없이 돌아가는 해상물류망 까지 가능하게 됩니다. 그리고 B2B에서 발생하는 리스크 비용은 개인을 상대로 보험장사 했던 것으로 모은 돈과 개인을 상대로 모은 데이터와 신뢰성을 기반으로 커버합니다.
결국 신산업은 EPS의 시험대에 오르는 순간이 생깁니다. 그럴 떄를 대비해서 소설을 다듬어놓으면 똥을 피할 수 있지 않을까요.
메타버스 이야기는 다음에 이야기하겠습니다.
성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