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warded from 신영증권 박소연 (박소연 신영증권 전략)
(위) ESG, 편히 잠드소서 - 다모다란 (FT)
"신성하게 태어났으나, 위선으로 양육되고 궤변 속에 팔려나갔던 ESG(Born in sanctimony, nurtured with hypocrisy and sold with sophistry)"
10년간 별다른 도전없이 무럭무럭 성장했던 ESG가 앞으로는 큰 난관에 봉착할 것이라는 다모다란 교수의 칼럼입니다.
====================
- 지난 10년간 ESG가 잘 작동했던 것은 화석연료 혐오, Tech 기업들의 ESG 우위 때문이었음
- 그러나 러우 전쟁 이후 모든 것이 바뀜. ESG 투자는 위험은 줄이고 비용은 낮추는 효과적인 방법처럼 선전되고 있으나
- 20세기 사회주의자들의 실패와 비슷한 종말을 맞을 가능성이 높아 보임. 현실과 동떨어진 이상주의적 접근방법인데도 단지 '그 아이디어가 제대로 구현된 적이 없었을 뿐'이라고 변명하는 것
- ESG가 기업가치를 정확히 측정할 수 있다고 주장하지만, 결과적으로 아무 것도 측정하지 못하고 있고, 경로도 불분명함
- 또한 ESG 점수가 높아지면 높아질수록 확장은 어려워지고 비용은 증가하고 수익은 떨어진다는 문제가 존재
- E의 딜레마 : 10~20년전부터 기후변화에 맞서 싸우기 위해 수조 달러가 투자됐지만 여전히 우리는 화석연료에 의존하고 있음. 회사는 화석연료 부문을 매각했지만 이를 사모펀드들이 냉큼 인수함
- S의 딜레마 : ESG가 지나치게 정치화됨
- G의 딜레마 : 모든 이해관계자에게 책임을 진다는 개념은 사실상 어느 누구에게도 책임을 지지 않게 된다는 의미
"신성하게 태어났으나, 위선으로 양육되고 궤변 속에 팔려나갔던 ESG(Born in sanctimony, nurtured with hypocrisy and sold with sophistry)"
10년간 별다른 도전없이 무럭무럭 성장했던 ESG가 앞으로는 큰 난관에 봉착할 것이라는 다모다란 교수의 칼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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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0년간 ESG가 잘 작동했던 것은 화석연료 혐오, Tech 기업들의 ESG 우위 때문이었음
- 그러나 러우 전쟁 이후 모든 것이 바뀜. ESG 투자는 위험은 줄이고 비용은 낮추는 효과적인 방법처럼 선전되고 있으나
- 20세기 사회주의자들의 실패와 비슷한 종말을 맞을 가능성이 높아 보임. 현실과 동떨어진 이상주의적 접근방법인데도 단지 '그 아이디어가 제대로 구현된 적이 없었을 뿐'이라고 변명하는 것
- ESG가 기업가치를 정확히 측정할 수 있다고 주장하지만, 결과적으로 아무 것도 측정하지 못하고 있고, 경로도 불분명함
- 또한 ESG 점수가 높아지면 높아질수록 확장은 어려워지고 비용은 증가하고 수익은 떨어진다는 문제가 존재
- E의 딜레마 : 10~20년전부터 기후변화에 맞서 싸우기 위해 수조 달러가 투자됐지만 여전히 우리는 화석연료에 의존하고 있음. 회사는 화석연료 부문을 매각했지만 이를 사모펀드들이 냉큼 인수함
- S의 딜레마 : ESG가 지나치게 정치화됨
- G의 딜레마 : 모든 이해관계자에게 책임을 진다는 개념은 사실상 어느 누구에게도 책임을 지지 않게 된다는 의미
Forwarded from Buff
엄청난 스타일 로테이션을 보이는 날 시장 상황 기록 231025
작성: 버프 텔레그램 https://news.1rj.ru/str/bufkr
오늘 시장에 매우 큰 이벤트가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보여 기록
본 글은 특정 섹터와 테마가 고평가 저평가라는 가치판단이 아님
- 타 섹터 대비해서 멀티플이 높냐 낮냐
- 현재 당장의 이익보다 미래 성장할 이익에 대한 가치가 훨씬 주가에 중요하냐
등의 상대적인 개념으로 접근한 것임을 미리 첨언
1. 내러티브 중심의 고멀티플 주식들 하락
- 대표적으로 2차전지, 로봇, AI, 바이오 주식들이 큰 폭의 약세
- 해당 섹터들의 공통점은 1) 현재 당장의 PER 등 전통적 가치평가지표로는 설명이 어려우나, 2) 미래 성장성에 주가가 크게 기대고 있고, 3) 소위 MZ 개인들이 선호할만한 변동성이 큰 화끈한 주식들이라는 것 등이 있음
- 특별히 이유는 알 수 없으나, 해당 스타일이 엄청나게 약세인 것만은 분명
2. 지루하지만 숫자가 나오는 종목들의 상승
- 대표적으로 화장품, 변압기, 의류, 철강, 석유화학, 조선, 보험, 음식료, 항공 등이 편차는 있으나 대거 강세 시현
- 해당 섹터들의 공통점은 1) 전자 대비해서 특별히 새롭게 부상하는 기술이 있는 등 스토리가 섹시하지는 않지만, 2) 당장 분기, 반기에 찍히는 실적으로도 전통적인 PER 밸류에이션으로 설명이 되고, 3) 소위 '아재'냄새 나는 전통적 산업이 많음
3. 시장은 보통 가파른 하락 이후 반등 시 장 색깔이 크게 바뀜
- 이건 통계적으로 거의 늘 그래왔음.
ex. 본인이 실제 매매하면서 겪었던 것만 나열해도
2015년 중순 급락 이전 바이오 -> 시클리컬/반도체
2018년 급락 이전 바이오시밀러 -> 5G/개별 성장주
2020년 코로나 급락 이후 엄청난 비대면/인터넷/내러티브 주식 강세장
2022년 급락 이전 위메이드 비롯 P2E 게임/메타버스 -> 2차전지/로봇/AI
- 이번에도 단기에 코스닥지수 기준 20% 급락이 나왔고, 오늘 엄청나게 급격한 스타일 로테이션이 나오고 있는 것만은 사실
4. 만약 오늘도 이러한 날 중 하나라면,
오늘 상대강도가 강한 섹터와 테마가 중장기적으로 시장을 이끌어갈 가능성이 꽤 높다는 생각임
작성: 버프 텔레그램 https://news.1rj.ru/str/bufkr
오늘 시장에 매우 큰 이벤트가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보여 기록
본 글은 특정 섹터와 테마가 고평가 저평가라는 가치판단이 아님
- 타 섹터 대비해서 멀티플이 높냐 낮냐
- 현재 당장의 이익보다 미래 성장할 이익에 대한 가치가 훨씬 주가에 중요하냐
등의 상대적인 개념으로 접근한 것임을 미리 첨언
1. 내러티브 중심의 고멀티플 주식들 하락
- 대표적으로 2차전지, 로봇, AI, 바이오 주식들이 큰 폭의 약세
- 해당 섹터들의 공통점은 1) 현재 당장의 PER 등 전통적 가치평가지표로는 설명이 어려우나, 2) 미래 성장성에 주가가 크게 기대고 있고, 3) 소위 MZ 개인들이 선호할만한 변동성이 큰 화끈한 주식들이라는 것 등이 있음
- 특별히 이유는 알 수 없으나, 해당 스타일이 엄청나게 약세인 것만은 분명
2. 지루하지만 숫자가 나오는 종목들의 상승
- 대표적으로 화장품, 변압기, 의류, 철강, 석유화학, 조선, 보험, 음식료, 항공 등이 편차는 있으나 대거 강세 시현
- 해당 섹터들의 공통점은 1) 전자 대비해서 특별히 새롭게 부상하는 기술이 있는 등 스토리가 섹시하지는 않지만, 2) 당장 분기, 반기에 찍히는 실적으로도 전통적인 PER 밸류에이션으로 설명이 되고, 3) 소위 '아재'냄새 나는 전통적 산업이 많음
3. 시장은 보통 가파른 하락 이후 반등 시 장 색깔이 크게 바뀜
- 이건 통계적으로 거의 늘 그래왔음.
ex. 본인이 실제 매매하면서 겪었던 것만 나열해도
2015년 중순 급락 이전 바이오 -> 시클리컬/반도체
2018년 급락 이전 바이오시밀러 -> 5G/개별 성장주
2020년 코로나 급락 이후 엄청난 비대면/인터넷/내러티브 주식 강세장
2022년 급락 이전 위메이드 비롯 P2E 게임/메타버스 -> 2차전지/로봇/AI
- 이번에도 단기에 코스닥지수 기준 20% 급락이 나왔고, 오늘 엄청나게 급격한 스타일 로테이션이 나오고 있는 것만은 사실
4. 만약 오늘도 이러한 날 중 하나라면,
오늘 상대강도가 강한 섹터와 테마가 중장기적으로 시장을 이끌어갈 가능성이 꽤 높다는 생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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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ff
버프받고 투자하자
- 내용은 투자 판단의 근거로 활용할 수 없음
- 내용이 사실과 다를 수 있으며, 단순한 의견도 있음
- 언급된 종목을 보유하고 있을 수 있으며, 언제든 매도할 수 있음
문의: jelly@buf.kr
- 내용은 투자 판단의 근거로 활용할 수 없음
- 내용이 사실과 다를 수 있으며, 단순한 의견도 있음
- 언급된 종목을 보유하고 있을 수 있으며, 언제든 매도할 수 있음
문의: jelly@buf.kr
Forwarded from Yeouido Lab_여의도 톺아보기
영풍제지 총 발행주식 4648만주
최대주주 + 2대주주 + 자사주 = 3093만주
발행주식 - 최대,2대,자사 = 유통가능한 주식은 1554만주.
근데 호가엔 1790만주...?
최대주주 + 2대주주 + 자사주 = 3093만주
발행주식 - 최대,2대,자사 = 유통가능한 주식은 1554만주.
근데 호가엔 1790만주...?
Forwarded from Brain and Body Research
Forwarded from 세종기업데이터
8월 출생아 또 역대 최소…46개월째 인구 자연 감소
https://n.news.naver.com/article/422/0000625732?cds=news_edit
-8월 출생아수기 1.9만명 정도로 통계작성 이후 8월 기준 가장 적었습니다. 연간 출생아수는 20만명을 조금 웃도는 수준일 것 같습니다. 출산률이 점점 더 심각해지고 있습니다. 내년에 출산 지원 정책이 더 확대되긴 하지만, 그렇다고 내년에 당장 반등할 수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나마 인구가 좀 되는 8090이 결혼을 하고 아이를 낳는 시기인데, 여기서도 낳지 않으면 정말 한국의 미래는 없을 것 같습니다.
LG디스플레이 CFO, 적자 속 '원가 혁신' 강조한 배경은
https://n.news.naver.com/article/293/0000048440?cds=news_edit
-전일 LGD의 실적발표가 있었습니다. 적자가 지속되었지만 4분기에는 흑자전환을 전망하였습니다. 4분기에는 북미 고객사향 제품 출하가 정상화되면서 흑자전환이 가능할 것으로 보이는데, 흑자가 지속될 수 있을지 여부는 잘 모르겠습니다.
다시 美10년물 국채금리 4.96%…나스닥 2.4%↓
https://n.news.naver.com/article/018/0005603919
-나스닥이 많이 빠졌습니다. 10년물 미국 국채 금리가 다시 5%에 육박했고, 클라우드 부진에 따라 알파벳이 9% 이상 하락하며 전체 기술주가 부진했습니다. 미국은 주택 시장이 여전히 견고한 것 같네요. 국내 증시는 어제 2차전지주의 부진으로 하락했는데, 오늘은 뉴욕 증시 영향이 있을 수 있겠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22/0000625732?cds=news_edit
-8월 출생아수기 1.9만명 정도로 통계작성 이후 8월 기준 가장 적었습니다. 연간 출생아수는 20만명을 조금 웃도는 수준일 것 같습니다. 출산률이 점점 더 심각해지고 있습니다. 내년에 출산 지원 정책이 더 확대되긴 하지만, 그렇다고 내년에 당장 반등할 수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나마 인구가 좀 되는 8090이 결혼을 하고 아이를 낳는 시기인데, 여기서도 낳지 않으면 정말 한국의 미래는 없을 것 같습니다.
LG디스플레이 CFO, 적자 속 '원가 혁신' 강조한 배경은
https://n.news.naver.com/article/293/0000048440?cds=news_edit
-전일 LGD의 실적발표가 있었습니다. 적자가 지속되었지만 4분기에는 흑자전환을 전망하였습니다. 4분기에는 북미 고객사향 제품 출하가 정상화되면서 흑자전환이 가능할 것으로 보이는데, 흑자가 지속될 수 있을지 여부는 잘 모르겠습니다.
다시 美10년물 국채금리 4.96%…나스닥 2.4%↓
https://n.news.naver.com/article/018/0005603919
-나스닥이 많이 빠졌습니다. 10년물 미국 국채 금리가 다시 5%에 육박했고, 클라우드 부진에 따라 알파벳이 9% 이상 하락하며 전체 기술주가 부진했습니다. 미국은 주택 시장이 여전히 견고한 것 같네요. 국내 증시는 어제 2차전지주의 부진으로 하락했는데, 오늘은 뉴욕 증시 영향이 있을 수 있겠습니다.
Naver
8월 출생아 또 역대 최소…46개월째 인구 자연 감소
지난 8월 출생아 수가 같은 달 기준 역대 최소치를 기록했습니다. 통계청 인구 동향에 따르면 8월 출생아 수는 1만 8,984명에 그쳐 1981년 관련 통계 작성 이후 8월 기준으로는 가장 적었습니다. 8월 사망자
Forwarded from 실시간 주식 뉴스
[IR] 현대차 "당장 어렵다고 전기차 판매 목표 줄일 계획 없어" https://v.daum.net/v/20231026145144369
언론사 뷰
[IR] 현대차 "당장 어렵다고 전기차 판매 목표 줄일 계획 없어"
(서울=뉴스1) 윤다혜 금준혁 기자 = 현대자동차(005380)는 26일 최근 전기차 판매량이 감소세로 돌아선 데 대해 "당장의 허들 때문에 전기차 판매를 축소할 계획은 없다"고 일축했다. 서강현 현대차 기획재경본부장은 이날 오후 3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2026~2030년 전기차 중장기 판매량을 하향 조정할 계획은 없다"고 밝혔다. 최근 전기차
Forwarded from 재간둥이 송선생의 링크수집 창고
행태는 항상 같죠. 이번에도 그랬고요. 사람들이 신이 나 있을 때 주식 좀 줄이고,
힘들어 할 때 주식 좀 늘리고.. 이것만 평생 반복해도 국장은 atm기계.
힘들어 할 때 주식 좀 늘리고.. 이것만 평생 반복해도 국장은 atm기계.
Forwarded from Yeouido Lab_여의도 톺아보기
지드래곤 공식입장. 기왕이면 아니면 좋겠다.
지드래곤 "저는 마약을 투약한 사실이 없습니다"[공식입장]
https://n.news.naver.com/entertain/now/article/108/0003190740
지드래곤 "저는 마약을 투약한 사실이 없습니다"[공식입장]
https://n.news.naver.com/entertain/now/article/108/0003190740
Naver
지드래곤 "저는 마약을 투약한 사실이 없습니다"[공식입장]
가수 지드래곤(본명 권지용)이 마약을 투약한 사실이 없다며 수사에 적극 협조하겠다고 밝혔다. 지드래곤은 10월 27일 법률대리인인 법무법인 케이원챔버 김수현 변호사를 통해 공식입장을 밝혔다. 지드래곤은 "우선 저는
Forwarded from 글로벌 인사이트: Standard Capital
*오마쥬
풍력 순익이 없어집니다
https://oilprice.com/Latest-Energy-News/World-News/Profit-At-Chinas-Top-Wind-Firm-Slumps-98-As-Headwinds-Abound.html
풍력 순익이 없어집니다
https://oilprice.com/Latest-Energy-News/World-News/Profit-At-Chinas-Top-Wind-Firm-Slumps-98-As-Headwinds-Abound.html
Oil Price
Profit At China’s Top Wind Firm Slumps 98%
Lower prices for turbines amid a price war in China have resulted in a 98% plunge in the net profit of the top Chinese wind turbine mak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