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래드민 투자 아카이브 – Telegram
브래드민 투자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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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성장하는 삶을 지향하며, 천천히 스노우볼을 굴려 나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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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Buff
엄청난 스타일 로테이션을 보이는 날 시장 상황 기록 231025
작성: 버프 텔레그램 https://news.1rj.ru/str/bufkr

오늘 시장에 매우 큰 이벤트가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보여 기록

본 글은 특정 섹터와 테마가 고평가 저평가라는 가치판단이 아님
- 타 섹터 대비해서 멀티플이 높냐 낮냐
- 현재 당장의 이익보다 미래 성장할 이익에 대한 가치가 훨씬 주가에 중요하냐
등의 상대적인 개념으로 접근한 것임을 미리 첨언

1. 내러티브 중심의 고멀티플 주식들 하락
- 대표적으로 2차전지, 로봇, AI, 바이오 주식들이 큰 폭의 약세
- 해당 섹터들의 공통점은 1) 현재 당장의 PER 등 전통적 가치평가지표로는 설명이 어려우나, 2) 미래 성장성에 주가가 크게 기대고 있고, 3) 소위 MZ 개인들이 선호할만한 변동성이 큰 화끈한 주식들이라는 것 등이 있음
- 특별히 이유는 알 수 없으나, 해당 스타일이 엄청나게 약세인 것만은 분명

2. 지루하지만 숫자가 나오는 종목들의 상승
- 대표적으로 화장품, 변압기, 의류, 철강, 석유화학, 조선, 보험, 음식료, 항공 등이 편차는 있으나 대거 강세 시현
- 해당 섹터들의 공통점은 1) 전자 대비해서 특별히 새롭게 부상하는 기술이 있는 등 스토리가 섹시하지는 않지만, 2) 당장 분기, 반기에 찍히는 실적으로도 전통적인 PER 밸류에이션으로 설명이 되고, 3) 소위 '아재'냄새 나는 전통적 산업이 많음

3. 시장은 보통 가파른 하락 이후 반등 시 장 색깔이 크게 바뀜
- 이건 통계적으로 거의 늘 그래왔음.
ex. 본인이 실제 매매하면서 겪었던 것만 나열해도
2015년 중순 급락 이전 바이오 -> 시클리컬/반도체
2018년 급락 이전 바이오시밀러 -> 5G/개별 성장주
2020년 코로나 급락 이후 엄청난 비대면/인터넷/내러티브 주식 강세장
2022년 급락 이전 위메이드 비롯 P2E 게임/메타버스 -> 2차전지/로봇/AI
- 이번에도 단기에 코스닥지수 기준 20% 급락이 나왔고, 오늘 엄청나게 급격한 스타일 로테이션이 나오고 있는 것만은 사실

4. 만약 오늘도 이러한 날 중 하나라면,
오늘 상대강도가 강한 섹터와 테마가 중장기적으로 시장을 이끌어갈 가능성이 꽤 높다는 생각임
영풍제지 총 발행주식 4648만주

최대주주 + 2대주주 + 자사주 = 3093만주

발행주식 - 최대,2대,자사 = 유통가능한 주식은 1554만주.

근데 호가엔 1790만주...?
또 한번의 역사에 기록될 작전주
Forwarded from 세종기업데이터
8월 출생아 또 역대 최소…46개월째 인구 자연 감소
https://n.news.naver.com/article/422/0000625732?cds=news_edit
-8월 출생아수기 1.9만명 정도로 통계작성 이후 8월 기준 가장 적었습니다. 연간 출생아수는 20만명을 조금 웃도는 수준일 것 같습니다. 출산률이 점점 더 심각해지고 있습니다. 내년에 출산 지원 정책이 더 확대되긴 하지만, 그렇다고 내년에 당장 반등할 수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나마 인구가 좀 되는 8090이 결혼을 하고 아이를 낳는 시기인데, 여기서도 낳지 않으면 정말 한국의 미래는 없을 것 같습니다.

LG디스플레이 CFO, 적자 속 '원가 혁신' 강조한 배경은
https://n.news.naver.com/article/293/0000048440?cds=news_edit
-전일 LGD의 실적발표가 있었습니다. 적자가 지속되었지만 4분기에는 흑자전환을 전망하였습니다. 4분기에는 북미 고객사향 제품 출하가 정상화되면서 흑자전환이 가능할 것으로 보이는데, 흑자가 지속될 수 있을지 여부는 잘 모르겠습니다.

다시 美10년물 국채금리 4.96%…나스닥 2.4%↓
https://n.news.naver.com/article/018/0005603919
-나스닥이 많이 빠졌습니다. 10년물 미국 국채 금리가 다시 5%에 육박했고, 클라우드 부진에 따라 알파벳이 9% 이상 하락하며 전체 기술주가 부진했습니다. 미국은 주택 시장이 여전히 견고한 것 같네요. 국내 증시는 어제 2차전지주의 부진으로 하락했는데, 오늘은 뉴욕 증시 영향이 있을 수 있겠습니다.
행태는 항상 같죠. 이번에도 그랬고요. 사람들이 신이 나 있을 때 주식 좀 줄이고,
힘들어 할 때 주식 좀 늘리고.. 이것만 평생 반복해도 국장은 atm기계.
Forwarded from 재야의 고수들
"이 회사는 이번 분기 실적도 좋다고 하고, 앞으로 4차 산업혁명에 큰 수혜를 받는다는데 주가는 왜 이렇게 내려갈까요? 끝도 없네. 그래도 난 멀리 보고 산 거예요. 얼마든지 기다릴 수 있긴 한데 너무 내려가니까 걱정이 되네요."

증권사 전화벨이 울리고 들려오는
고객분들의 호소는 보통 이런식의 레퍼토리로 진행되곤 한다.

~

첫번째는 좋은 회사는 맞을 수 있는데 정작 매수 시점에 좋은 가격에 사지 않았을 수 있다.

두번째로 기간에 대한 착오가 있다.
4차 산업혁명까지 얘기하면서 수혜주를 사려면 적어도 10년 이상을 봐야 한다.

세번째는 내러티브로 투자를 했기 때문이다. 실제로 시대 변화에 대비를 하겠다는 얘기를 하는 기업은
달리 말해 조만간 큰 투자가 필요하다는 뜻으로 해석할 수도 있다. 그래서 단기적으로 비용이 증가하여 당분간 실적이 좋아지지 않을 수도 있다.

그런데 설명을 듣다보면 이상하게도
"이것은 새로운 세상을 이끌어 갈 산업입니다"라는 말이 "앞으로 주가가 올라갈 수 있습니다"라는 얘기로 치환되어 이해된다. 종목을 내러티브로 투자하는 대표적인 사례가 되는 것이다.

- 미스터마켓 2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