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래드민 투자 아카이브 – Telegram
브래드민 투자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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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성장하는 삶을 지향하며, 천천히 스노우볼을 굴려 나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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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재가치를 잘 분석하는 것
- 가치와 가격의 괴리를 철저히 이용할 것
- 거시적 폭락은 기회로 이용할 것
- 레버리지를 전혀 혹은 거의 이용하지 말 것
- 시장에 대한 센티를 지속 모니터링 할 것
- 수익기회를 놓치는 것보다 손실을 피하는 것이 훨씬 중요하다는 것
- 2차적 사고 능력을 기를 것
- 수익을 내려고 하는 것보다 리스크 제어에 초점을 맞출 것
Forwarded from 루팡
화제 만발 AI비서 ‘래빗’…사전 주문에 1만대 몰려

인간이 인공지능(AI)과 소통하는 방법을 혁신하겠다며 스타트업이 CES에서 내놓은 하드웨어 제품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9일 제품을 공개한지 하루만에 사전주문 1만대가 몰렸다.

10일(현지시간) 래빗은 자사의 X 계정을 통해, 9일 공개된 ‘래빗 r1’의 사전주문이 당초 목표였던 일 500대를 크게 초과한 1만대를 기록하며 매진됐다고 밝혔다. 4월에 배송이 이뤄지는 2차 주문을 받고 있다. 이 회사는 CES2024에 참여해 기자들을 대상으로 자신들의 제품을 알렸다.

래빗은 사용자의 스마트폰을 AI가 분석해 음성명령만으로 여러 과업을 실행할 수 있도록 만드는 ‘AI 컴패니언’이다. 정사각형 모양의 신용카드 크기 제품으로 터치스크린과 카메라, 스크롤 휠로 구성되어있다. 우측의 버튼을 누르고 말해야만 실제 실행이 이뤄진다. 음악을 재생하거나, 식당을 예약하는 등의 업무를 실행한다. 래빗 r1의 가격은 199달러로 심카드가 필요하며 월 구독료는 별도로 없다.

래빗은 레이븐테크를 창업해 바이두에 매각한 제시 리우가 2020년 창업한 로스엔젤레스 소재 스타트업이다. 시너지스 캐피탈이 초기투자했고, 지난해 10월 실리콘밸리 유명 벤처캐피털인 코슬라벤처스로부터 2000만달러 투자를 유치했다. 한국의 카카오인베스트먼트도 투자자로 이름을 올렸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5243225?sid=101

(화제가 되길래 좀 찾아보니 카카오인베스트먼트도 투자했네요

예상 배송일은 9일에 4월 배송, 12일에 5-6월이었는데 오늘 14일 예상 배송일 6-7월로 변경)
Forwarded from 재야의 고수들
ITZY 컴백 정리 (Renova)
① 초동판매 크게 감소 (80만 → 32만)
② 총판매 감소 (120만 → 80만*예상)
③ 악재 중첩을 감안한다 해도 역성장
(팬덤 역성장 의심됨, 이제 진짜 위기)
* NMIXX 어깨가 무거워짐 (오늘이 컴백)

#엔터 #하이브 #SM #YG #JYP #음반판매
Forwarded from 호기심의방
#투자

오리온(과자만드는 그 회사 맞습니다) 그룹에서 바이오 분야에 진출하려고 한다는 소문은 계속 무성했었는데, 레고켐바이오라는 거물을 낚아갔네요.

흔한 스캠성(?) K-바이오가 아니고, 여기는 진짜 세계적 기술력을 갖춘 몇 안 되는 회사 중 하나입니다. 최근 주요 빅파마에서 눈길을 주고 있는 ADC 분야에서는 꽤 알아주는 회사거든요.

과연 오리온 그룹에서 어떤 청사진을 그리고 있는 지는 잘 모르겠지만, 밑바닥에서 시작하는 게 아니라 기술력 탄탄한 중견기업 인수라는 방식으로 시작한 걸로 미루어 보아...

생각보단 더 기대가 됩니다.

https://naver.me/FJi06gUM
Forwarded from Brain and Body Research
덴티움 : 임플란트 (경기도 수원시)

2023년 12월 확정치 수출데이터입니다.

https://news.1rj.ru/str/Brain_And_Body_Research
Forwarded from 올바른
마이크로소프트, 소비자용 Copilot Pro $20 출시
https://www.youtube.com/watch?v=8QXS-boCQZI

- M365 Personal, Family 구독자는 PC/Mac/iPad에서 워드, 엑셀, 파워포인트, 아웃룩, 원노트 Copilot 액세스 가능

- 오픈AI의 GPT-4 Turbo 탑재 및 Copilot GPT Builder 탑재하여 앞으로 개인용 코파일럿도 커스터마이징 할 수 있도록 도울 것
Forwarded from Brain and Body Research
CGM 국산화 성공한 아이센스
+
패치형 인슐린펌프를 개발한 스타트업 케어메디

https://emedi.mfds.go.kr/search/data/MNU20237#item
<세상의 돈은 혁신을 향해 흐른다>
장도 안좋은김에 그냥 평소하던 생각이나 몇 자 적어볼까 합니다.

"경제 성장률은 인구구조와 기술혁신의 함수"
제가 평소 투자를 생각함에 있어서, 일종의 근간처럼 생각하는 경제학 명제입니다.
대한민국의 인구 노령화가 심각함은 말하기 입아프고,
유럽, 일본 등의 선진국 들 역시 노령화가 지속적으로 이루어져왔고,
미국은 그나마 낫지만 과거 대비 인구증가률이 둔화되는 상황입니다.

글로벌 인구구조가 경제성장에 우호적이지 않은 상황이기에,
정책적으로도 사람들의 기대심리로도 기술혁신에 대한 더욱 갈망이 커져가고 있다고 봅니다.

이를테면, 최근 공시된 OCI홀딩스의 한미사이언스 지분 매수, 오리온의 레고켐바이오 지분인수 역시,
기존의 성장이 꺾여가는 산업에서 발생한 캐쉬플로우가 기술혁신이 일어나고 있는 산업으로 흘러들어가는 것이라고 생각하고요.
금융산업도 기존의 전통금융인 은행, 보험 등과 같은 산업에서 점점 PE/VC같은 산업으로 돈이 흘러들어가며, 이런 신금융에서 더더욱 혁신기업에 대한 투자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미국의 빅테크들도 두둑히 쌓아둔 현금을 기존 자사 기술과 시너지를 낼 수 있는 혁신기술을 가진 스타트업들에 투자하고 인수하는 자금으로 계속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스타트업에 종사하는 입장에서 VC시장 동향을 자주 살피는데 (아무래도 우리회사가 투자를 계속 유치할 수 있어야 저도 먹고사니까...),
우리나라 스타트업들과 VC들의 주요 exit전략이 IPO이기 때문에 코스닥 시장의 분위기에 정말 민감합니다.
다르게 이야기하면, 코스닥 시장은 점점 지금의 스타트업 중 싹이 좋은 기업들의 비중이 점점 더 높아지겠지요.
상장된, 그리고 상장될 기업들 중에서 바이오기업같이 계속해서 자금조달이 필요한 기업도 있을 것이고, 어느정도 매출과 이익을 확보하여 앞으로 숫자로 성장을 보일 기업들도 있을 것입니다.
당장 생각나는 것들로는 전자로 (상당수의) 바이오기업들, 후자로는 에이피알, 원텍같은 의료기기/미용 기업들이 예시가 될 수 있겠네요.

어찌되었건 공통점은 혁신과 성장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런 혁신과 성장을 이룰 수 있는 기업들에 지속적으로 스타트업단계부터 상장후에까지 자금이 흘러들어가고 있으며,
코스닥에 이런 기업들이 더더욱 많이 채워질수록 장의 색깔 혹은 "미인대회"라고 일컫는 사람들의 기대심리와 밸류에이션 방식도 변해간다고 생각합니다.

그렇다고, 기존 산업에 대한 편견을 가지고 비관하자는 뜻은 아닙니다.
정말 유명한 투자 비유인, 미인대회의 기준은 다양하지만, 여러 기준 중에서 시대를 풍미하는 기준의 트렌드가 있을 것이고, 사람들의 혁신에 대한 갈망이 커질수록, 그 혁신과 성장을 보이는 미인에 대한 갈구 역시 더 커질 것이라는 의미입니다.

저는 금융, 석유/화학, 자동차와 같은 산업들도 굉장히 좋아하고, 꾸준히 이익과 캐쉬플로우가 나는 기업들도 좋아합니다.
몇년전까지는 그런 숫자가 좋은 기업들의 재무제표들을 보면서 오는 심적 편안함이 컸습니다.
그렇기에 소위말하는 "아직 적자인데 기술만 있는 기업, 네러티브만 있는 기업"들이 대중의 선호를 받고 주가가 오르는 것에 대한 이해가 많이 부족했습니다.
하지만, AI, chatGPT, 비만/당뇨약과 같은 글로벌 최저방산업들의 기술혁신 메가트렌드 변화와 그 기술혁신에 동참하면서 조용히 위대한 기업이 되어가는 모습들을 보면서 "현 시점의 미인대회 기준은 혁신과 성장"을 추구하는 것, 그리고 과거 00년대와 차화정시절에는 그 혁신과 성장이 지금은 전통산업이라고 여겨졌던 석유화학, 철강 등등의 산업에서 나왔고 숫자성장으로 보여지고 평가받고 환호받았지만, 현시점에서는 다른 요소들도 환호받고 평가받는 시점이라고 해석하고 있습니다.

다시 돌아와서, "경제 성장률은 인구구조와 기술혁신의 함수" 명제를 계속해서 염두에 두고,
사람들은 혁신과 성장을 어떻게 평가하고, 어떤 산업과 기업들 선호해볼까를 계속해서 고민해보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