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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래드민 투자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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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년 배터리 산업 투자에 있어 주목해야 할 이슈

1. 기술 트렌드 : 4680 & 나트륨 배터리

2. 2024년 실적 : 미국 특히 GM 밸류체인에 속한 업체들의 수혜강도가 높을 것.

3. 2025년 FEOC에 적용되는 소재에 주목 (리튬, 니켈, 음극재, 전해질염, 전구체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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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2025년 FEOC에 적용되는 소재들 : 리튬, 음극재, 전해질염, 전구체

● IRA, FEOC와 국내 2차전지 소재

국내 배터리산업은 중국과의 첨예한 경쟁 속에서, 거대한 중국 내수시장과 자본을 바탕으로 급성장하는 중국 배터리산업에 위협을 받아 왔습니다.

그러나 미국 IRA가 발표되면서, 한국 배터리업체는 중국과의 경쟁이 없는 미국시장이라는 블루오션을 가지게 되었으며, 가장 큰 자동차 시장(금액 기준)인 미국시장을 발판으로 산업성장의 동력을 얻게 되었습니다.

2차전지 소재 및 업체들의 주가를 보면,
2023년 3월 31일, IRA 세부지침이 발표를 기점으로 국내 2차전지 소재업체들이 본격적인 주가 상승을 보여주었고 특히 에코프로그룹을 중심으로 양극재가 시장의 가장 큰 관심
을 받았습니다.
이때의 기억으로 2차전지 = 양극재라는 등식이 주식시장에 많이 확산되었고, 아직까지 투자자들도 2차전지 섹터는 양극재업체를 중심으로 많이들 바라보고 있습니다.

당시 국내 배터리 소재업체들은 중국과의 경쟁이 매우 치열한 상황으로 국내 배터리업체도 주요 소재들의 중국산 의존도가 매우 높았으나, 양극재 분야는 하이니켈을 중심으로 한 국내 양극재업체들의 중국대비 월등한 경쟁력으로 삼원계 양극재는 국내업체들이 공급망을 담당하였습니다.

IRA 세부지침안 확정으로 배터리 섹터가 시장의 관심을 받으면서 자연스럽게 4대 소재 중 가장 높은 경쟁력을 지니고 있었던 국내 양극재 업체들의 당시의 시장 상승을 주도하였습니다.

2023년 12월 1일, 미국은 FEOC 잠정 가이던스를 발표하였고 이때 배터리 부품(Battery Component)이 FEOC에 의해 2024년부터 바로 적용되면서 당장 관련된 품목에서 중국산 배터리 부품을 사용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 중 가장 대표적인 배터리 부품은 전해액과 분리막이었습니다.

FEOC 잠정 가이던스 발표 이후 전해액 업체들(특히 엔켐)의 주가가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고, 분리막은 상대적으로 일본업체의 2024년 수혜가 높아 전해액 만큼의 관심을 받지는 못하였습니다.

여기서 주목해야 하는 부분은 2025년부터 배터리 부품 외 핵심소재도 FEOC에 적용을 받게 된다는 점입니다.
즉, 리튬, 니켈 등 광물 뿐 아니라 양극재, 음극재, 전구체, 전해질염, 첨가제 등의 소재들도 2025년부터 비중국산을 사용해야 IRA의 보조금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됩니다.

양극재와 전해액이 IRA 세부지침과 FEOC 잠정 가이던스 발표를 계기로 시장의 주목을 받았던 것과 마찬가지로, 향후 2차전지 섹터에서 2025년 FEOC 해당 소재에 대한 관심은 2025년이 다가올수록 주목을 받을 것으로 보여집니다.

○ FEOC적용 핵심광물/소재 (비중 2%이내 소재는 제외)

리튬 밸류체인에 속해 있는 업체들을 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리튬채굴 (포스코홀딩스 등) – 리튬제련 & 수산화리튬전환(에코프로이노베이션, 포스코홀딩스, 이녹스첨단소재 등) – 수산화리튬 임가공 (강원에너지, 대보마그네틱스, 미래나노텍 등)
양극재 전구체 (에코프로머티리얼즈, 포스코퓨처엠, 에코앤드림 등)
전해질염 LiPF6 (후성, 중앙첨단소재 등)

음극재의 경우는 국내에서 포스코퓨처엠이 독보적이며, 첨가제는 천보, 에코프로에이치엔 등이 있고, 니켈관련해서는 고려아연 등이 대표적입니다.

FEOC에서 배터리 비중의 2%이하의 경우 FEOC 적용이 면제되는 조항이 있는데, 아직까지 배터리 내 매출비중이 높지 않은 특수 소재(실리콘음극재, CNT도전재, 바인더, 특수 첨가제 등)에 대해서는 FEOC 해당 사항인지 아닌지를 좀 더 체크해봐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첨가제 중 LiFSI는 일반적으로 전해액 구성(원가기준)의 약 3%를 차지하는데, 전해액이 배터리의 원가구조에서 약 13%를 차지하기 때문에 13%중 3%를 차지하는 LiFSI의 배터리 전체 원가 중 비중은 0.39%로 2% 미만이 되어 FEOC 규정에서 벗어날 수 있습니다.


○ 중국 의존도가 높은 소재 및 관련기업들

2025년 FEOC 적용 핵심소재 중, 중국의 의존도가 특히 높으며, 기술적 난이도가 높으며 2025년부터 생산이 가능한 소재 및 관련업체를 주목해야 합니다.
흑연 음극재(80% 이상), 수산화리튬 (85% 이상), 양극재 전구체 (80% 이상), 전해질염(LiPF6, 90%이상)등과 같은 소재들의 중국 의존도가 특히 높으며 이들 소재의 탈중국 공급망 확보가 매우 시급한 상황입니다.

흑연 음극재 : 포스코퓨처엠
수산화리튬 제련업체 : 에코프로(에코프로이노베이션), 포스코홀딩스, 이녹스첨단소재 등
양극재 전구체 생산업체 : 에코프로머티리얼즈, 포스코퓨처엠, 에코앤드림 등
전해질염(LiPF6) : 후성, 중앙첨단소재


여러 가지를 종합(산업내 포지셔닝, 고객사 등) 해 봤을 때, 개인적으로 2023년이 에코프로 그룹의 한해였다면, 2024/25년은 포스코그룹의 해가 될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있습니다.
[단독]제네시스도 하이브리드모델 나온다

- 23년 말 제네시스 하이브리드카 엔진과 시스템 개발 착수, 25년 초 출시 계획
- 전략 수정의 배경은 미국 등 주요 글로벌 시장에서 전기차 판매량이 완연히 감소세로 돌아선 것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402130086i
Forwarded from SNEW스뉴
PER 25.07배는 유사기업 9곳의 2023년 3분기 연환산 실적을 가지고 산정한 적용 PER의 평균을 낸 것이다. 9곳은 △LG생활건강(적용순이익 3531억원) △아모레퍼시픽(1832억원) △클리오(280억원) △본느(50억원) △아이패밀리에스씨(173억원) △브이티(187억원) △클래시스(780억원) △하이로닉(33억원) △원텍(394억원) 등이다.

희망공모가액 범위를 기준으로 보면 상장 후 기업가치는 1조1159억원~1조5169억원이 될 전망이다. 상장예정주식 수는 758만4378주다. 이 가운데 36.85%에 해당하는 279만4511주가 상장 직후 유통 가능 물량이다.

https://n.news.naver.com/article/293/0000051576?sid=101
Forwarded from 가투방(DCTG) 저장소 (주린)
투자는 기다림과 인내의 다른 이름이에요.
Forwarded from 가투방(DCTG) 저장소 (주린)
사실 맞는 이야기. 고장난 시계라도 맞으면 수익입니다. 삼년에 한번이라도 제대로 맞추면 평범한 수익률 다 깨부십니다. 그 사이에 내 투자 이외 어떤 일이 일어나든 뭔상관.
Forwarded from 재야의 고수들
https://m.blog.naver.com/gmyhhj/223352974297

소위 말하는 성공이란,
화려하게 주목받는 며칠이 아니다.
남이 알아주지 않아도 끈기 있게
'기본'을 묵묵히 반복해온
순간들이 모여 이룬 결과다.

- 박정부
Forwarded from 재야의 고수들
결국 전업투자냐 증권업에 종사하느냐, 다른 일을 하느냐는 각자의 가치관에 달린 일입니다.
단, 자본주의의 룰을 이해하면 이 시대를 살면서 현명한 선택과 판단을 내릴 확률이 높아질 것입니다.
Forwarded from 재야의 고수들
공부 잘했는데 성공 못하느냐?
아님

지속가능한 ROE를 못 찾아서임.

시험 잘 보고 대학 갔는데 갑자기 방황하는 이유는 지속가능한 무언가를 못 찾았기 때문임.

공부를 잘한 친구들은 대학가서도 잘하던 것을 그대로 유지하기 위해
고시나 자격증, 박사를 스트레이트로 도전해 교수직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확률상 높음.

그런데 공부 잘하다가 일찍이 주식에 투신(?)하는 케이스는 다양한데
보통 시험에 여러번 도전하다 미끄러지거나, 처음부터 대학은 일단 가고 자본가가 되기로 일찍이 마음 먹은 친구들이 입문을 상대적으로 일찍 하는 케이스가 많음.

그 다음은 순조롭게 시험 잘보고 라이센스를 따거나 직장생활 잘 하다가 자본주의의 룰에 눈을 떠서 노동소득에서 벗어나야지 해서 시작하는 케이스가 대부분임.

참고로 자본주의가 발전한 미국은 고딩때부터 그레이엄 현명한투자자 읽고 대학가서 바로 본인 펀드차리거나 투자사로 입성하는 케이스가 많음.

그러나 한국인 유학생 중에는 미국에 갔어도 자본주의 룰에 눈 뜨지 않는 경우가 많아 대학원으로 가거나 일반 회사로 취업을 하는 케이스가 많음. 물론 아닌 케이스도 많음. 보통 그 케이스는 시카고대 경제나 와튼에 간 친구들이 환경 영향도 있는지 자연스럽게 투자를 접하는 경우를 봄.

* 덧붙이자면 대학원이나 취업이 자본주의 룰에 눈을 안떴다는게 아니라 맹목적으로 가는 케이스를 말함. 필자도 투자하며 해외 대학원 다녔음.

#독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