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warded from LS 유통/화장품 오린아 (Lina Oh)
🤔[오린아 유통/화장품] 편의점, 사상 처음으로 점포수 감소
🔗 2024년 국내 4대 편의점 점포수 54,853점으로 사상 처음으로 YoY 68개 감소
🔗 BGF리테일과 GS리테일은 점포를 늘린 반면 세븐일레븐은 실적 부진에 점포 효율화를 진행. 시장 구도가 BGF리테일과 GS리테일 양강 체제로 재편
🔗 1Q25 편의점 업계 실적은 예상치를 밑돌 전망. 다만 2·3분기 성수기와 새 정부 내수 부양책, 작년 기저효과로 하반기 부담 완화 전망
URL: https://han.gl/As18f
🔗 2024년 국내 4대 편의점 점포수 54,853점으로 사상 처음으로 YoY 68개 감소
🔗 BGF리테일과 GS리테일은 점포를 늘린 반면 세븐일레븐은 실적 부진에 점포 효율화를 진행. 시장 구도가 BGF리테일과 GS리테일 양강 체제로 재편
🔗 1Q25 편의점 업계 실적은 예상치를 밑돌 전망. 다만 2·3분기 성수기와 새 정부 내수 부양책, 작년 기저효과로 하반기 부담 완화 전망
URL: https://han.gl/As18f
Forwarded from 용산의 현인
얼마전 친구와 이야기하는데
자본주의는 ‘룰‘을 이해하는 자에게는 기회의 장이 되지만, 룰을 이해하지 못하는 자에게는 끝없는 소모전이라 하더군요.
주식시장도 마찬가지죠.
게임처럼 룰을 이해한 사람은 장기적으로 복리의 혜택을 누리며 돈이 돈을 벌게 하고,
룰을 모르는 사람은
• 남들이 오르면 따라 사고
• 남들이 내리면 겁에 질려 팔고
• 수수료와 세금을 계속 내고
결국 시장에 돈을 바치는 쪽이 되어버립니다.
이 차이는 “지능”의 문제가 아니라 “이해”의 문제죠. 어떤 이들은 자본주의나 시장의 작동원리를 본능처럼 빨리 깨닫고, 어떤 이들은 평생을 살면서도 “왜 이래야 하는지”를 모른 채 살아갑니다.
주식도 기업에 투자하기에 건마다 개별로 보이나, 룰을 이해한 자에게는 그저 연속선 상의 게임일 뿐입니다.
그리고 더 무서운 것은,
룰을 아는 사람과 모르는 사람 사이에는 시간이 갈수록 격차가 벌어진다는 점이죠.
(복리의 원리 때문이죠.)
본인이 전자인지 후자인지 돌아봐야할 부분입니다.
자본주의는 ‘룰‘을 이해하는 자에게는 기회의 장이 되지만, 룰을 이해하지 못하는 자에게는 끝없는 소모전이라 하더군요.
주식시장도 마찬가지죠.
게임처럼 룰을 이해한 사람은 장기적으로 복리의 혜택을 누리며 돈이 돈을 벌게 하고,
룰을 모르는 사람은
• 남들이 오르면 따라 사고
• 남들이 내리면 겁에 질려 팔고
• 수수료와 세금을 계속 내고
결국 시장에 돈을 바치는 쪽이 되어버립니다.
이 차이는 “지능”의 문제가 아니라 “이해”의 문제죠. 어떤 이들은 자본주의나 시장의 작동원리를 본능처럼 빨리 깨닫고, 어떤 이들은 평생을 살면서도 “왜 이래야 하는지”를 모른 채 살아갑니다.
주식도 기업에 투자하기에 건마다 개별로 보이나, 룰을 이해한 자에게는 그저 연속선 상의 게임일 뿐입니다.
그리고 더 무서운 것은,
룰을 아는 사람과 모르는 사람 사이에는 시간이 갈수록 격차가 벌어진다는 점이죠.
(복리의 원리 때문이죠.)
본인이 전자인지 후자인지 돌아봐야할 부분입니다.
Forwarded from SNEW스뉴
오픈AI는 이번 챗GPT 쇼핑 추천이 광고 없이 독립적으로 운영된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상품 추천은 외부 제3자로부터 제공받은 가격, 제품 설명, 리뷰 등 구조화된 메타데이터가 기반이다. 또 오픈AI는 이용자들이 챗GPT를 통해 제품을 구매하더라도 해당 업체로부터 제휴 수수료를 받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다만 샘 올트먼 오픈AI CEO는 최근 인터뷰에서 "절제된(tasteful) 형태의 광고"에는 열려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 챗GPT 검색 결과에 우선 노출을 판매하지 않는 대신, 구매 발생 시 제휴 수수료를 받는 모델은 고려할 수 있다고 말했다. 구체적인 수수료 체계는 지속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https://it.chosun.com/news/articleView.html?idxno=2023092139507
다만 샘 올트먼 오픈AI CEO는 최근 인터뷰에서 "절제된(tasteful) 형태의 광고"에는 열려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 챗GPT 검색 결과에 우선 노출을 판매하지 않는 대신, 구매 발생 시 제휴 수수료를 받는 모델은 고려할 수 있다고 말했다. 구체적인 수수료 체계는 지속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https://it.chosun.com/news/articleView.html?idxno=2023092139507
IT조선
오픈AI, 챗GPT에 쇼핑 기능 추가… 구글과 경쟁 점화
오픈AI는 이용자가 챗GPT로 쇼핑도 할 수 있는 기능을 넣겠다고 28일(현지시간) 밝혔다.이용자들이 챗GPT에서 제품을 검색하면 챗봇은 여러 가지 추천 상품을 제시한다. 이용자들은 상품 이미지와 리뷰를 보고 외부 웹페이지로 바로 접속할 수 있다. 해당 기능은 29일부터 GPT-4o(
Forwarded from AWAKE - 실시간 주식 공시 정리채널
2025.04.29 15:44:44
기업명: 크래프톤(시가총액: 17조 7,271억)
보고서명: 연결재무제표기준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매출액 : 8,742억(예상치 : 7,969억+/ 10%)
영업익 : 4,573억(예상치 : 3,879억/ +18%)
순이익 : 3,720억(예상치 : 3,277억+/ 14%)
**최근 실적 추이**
2025.1Q 8,742억/ 4,573억/ 3,720억
2024.4Q 6,176억/ 2,155억/ 4,912억
2024.3Q 7,193억/ 3,244억/ 1,214억
2024.2Q 7,070억/ 3,321억/ 3,414억
2024.1Q 6,659억/ 3,105억/ 3,486억
공시링크: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50429800508
회사정보: https://finance.naver.com/item/main.nhn?code=259960
기업명: 크래프톤(시가총액: 17조 7,271억)
보고서명: 연결재무제표기준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매출액 : 8,742억(예상치 : 7,969억+/ 10%)
영업익 : 4,573억(예상치 : 3,879억/ +18%)
순이익 : 3,720억(예상치 : 3,277억+/ 14%)
**최근 실적 추이**
2025.1Q 8,742억/ 4,573억/ 3,720억
2024.4Q 6,176억/ 2,155억/ 4,912억
2024.3Q 7,193억/ 3,244억/ 1,214억
2024.2Q 7,070억/ 3,321억/ 3,414억
2024.1Q 6,659억/ 3,105억/ 3,486억
공시링크: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50429800508
회사정보: https://finance.naver.com/item/main.nhn?code=259960
Forwarded from DS 인터넷/게임 최승호
크래프톤, 넵튠 인수로 인도 시장 진출 및 자사주 확보
• 크래프톤이 카카오게임즈로부터 넵튠 지분 39.39%를 인수하여 최대주주가 됨으로써, 넵튠의 에듀테크 솔루션을 활용한 인도 시장 진출을 본격화하게 되었다.
• 이번 인수를 통해 크래프톤은 넵튠이 보유하고 있던 자사주 43만3330주를 확보, 약 1600억원에 달하는 자사주 취득 효과를 얻게 되었다.
• 카카오는 넵튠 지분 매각으로 현금을 확보하고 그룹 구조조정에 속도를 낼 것으로 예상되며, 넵튠은 게임 및 애드테크 사업의 안정적인 성장세를 바탕으로 크래프톤의 인도 시장 진출 전략에 중요한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
https://news.mtn.co.kr/news-detail/2025042911485362884
• 크래프톤이 카카오게임즈로부터 넵튠 지분 39.39%를 인수하여 최대주주가 됨으로써, 넵튠의 에듀테크 솔루션을 활용한 인도 시장 진출을 본격화하게 되었다.
• 이번 인수를 통해 크래프톤은 넵튠이 보유하고 있던 자사주 43만3330주를 확보, 약 1600억원에 달하는 자사주 취득 효과를 얻게 되었다.
• 카카오는 넵튠 지분 매각으로 현금을 확보하고 그룹 구조조정에 속도를 낼 것으로 예상되며, 넵튠은 게임 및 애드테크 사업의 안정적인 성장세를 바탕으로 크래프톤의 인도 시장 진출 전략에 중요한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
https://news.mtn.co.kr/news-detail/2025042911485362884
news.mtn.co.kr
[단독]크래프톤, 넵튠 품었다...'일석이조' 효과 기대
크래프톤이 카카오의 손자회사 넵튠의 최대주주가 됐다.넵튠이 보유한 애드테크 솔루션으로 인도 시장에 진출하는 한편 넵튠이 보유한 크래프톤 주식 43만3330주를 확보하는 등 '일거양득'을 취했다는 평가다. 카카오는 카카오게임즈를 통해 보유해온 넵튠 지분 매각으로 현금을 취득하는 한편 그룹사 전반의 구조재편에 속도를 내게 됐다는 평가다.29일 머니투데이방송MTN 취재에 따르면 크래프톤은 카카오게임즈가 보유하고 있는 넵튠 주식 전량(1838만7039주, 지분율…
Forwarded from AWAKE - 실시간 주식 공시 정리채널
2025.04.29 16:33:59
기업명: 제이브이엠(시가총액: 2,853억)
보고서명: 연결재무제표기준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매출액 : 428억(예상치 : 426억/ 0%)
영업익 : 89억(예상치 : 86억/ +3%)
순이익 : 78억(예상치 : 75억+/ 4%)
**최근 실적 추이**
2025.1Q 428억/ 89억/ 78억
2024.4Q 442억/ 91억/ 76억
2024.3Q 374억/ 74억/ 69억
2024.2Q 377억/ 69억/ 60억
2024.1Q 402억/ 73억/ 83억
공시링크: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50429900703
회사정보: https://finance.naver.com/item/main.nhn?code=054950
기업명: 제이브이엠(시가총액: 2,853억)
보고서명: 연결재무제표기준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매출액 : 428억(예상치 : 426억/ 0%)
영업익 : 89억(예상치 : 86억/ +3%)
순이익 : 78억(예상치 : 75억+/ 4%)
**최근 실적 추이**
2025.1Q 428억/ 89억/ 78억
2024.4Q 442억/ 91억/ 76억
2024.3Q 374억/ 74억/ 69억
2024.2Q 377억/ 69억/ 60억
2024.1Q 402억/ 73억/ 83억
공시링크: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50429900703
회사정보: https://finance.naver.com/item/main.nhn?code=054950
Forwarded from [충간지의 글로벌 의료기기/디지털 헬스 연구소]
#텔레그램: https://news.1rj.ru/str/globalmedtech/
미래에셋증권 첨단의료기기/디지털헬스 김충현
아이센스 (099190)
#링크: https://securities.miraeasset.com/bbs/maildownload/20250429143347293_155
*당사 Compliance 승인을 거친 보고서 요약자료입니다. 고객의 증권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미래에셋증권 첨단의료기기/디지털헬스 김충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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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AstroBoy Robotics
아마존, 첫 카이퍼 위성 우주로...스타링크와 경쟁 신호탄 쐈다
1년 이상 지연 끝에 발사 성공
총 3236기 발사가 목표
스타링크 일극 체제 뒤흔들 것 자신감
https://www.etoday.co.kr/news/view/2466690
1년 이상 지연 끝에 발사 성공
총 3236기 발사가 목표
스타링크 일극 체제 뒤흔들 것 자신감
https://www.etoday.co.kr/news/view/2466690
이투데이
아마존, 첫 카이퍼 위성 우주로...스타링크와 경쟁 신호탄 쐈다
1년 이상 지연 끝에 발사 성공총 3236기 발사가 목표스타링크 일극 체제 뒤흔들 것 자신감 ▲아마존의 프로젝트 카이퍼 위성 27기가 28일(현지시간) 미
Forwarded from AI MASTERS
듀오링고 "이제부터 계약직은 AI로 대체 시작"
제2언어를 알려주는 어플을 넘어서 하나의 인스타그램 마케팅의 선구자로 남은 듀오링고가 다들 걱정하는 회사의 움직임인 인력을 AI로 전문적으로 대체하는 선택을 먼저 선보였습니다.
듀오링고의 CEO, 루이스 폰 안, 은 자신의 회사 전직원에게 "AI가 처리할 수 있는 업무에 계약직을 사용하는 것을 점차 중단할 것" 이라는 내용과 'AI를 우선적으로 고려하며, 인간을 위해 설계된 시스템을 약간만 수정하는 것만으로는 목표 달성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 라고 하며 회사에 큰 변화를 줄것을 예고 했습니다.
과연 기업이 AI로 대체되는 선구적인 움직임으로 기록될 행보가 될까요?
이번주 AI 뉴스 보기
제2언어를 알려주는 어플을 넘어서 하나의 인스타그램 마케팅의 선구자로 남은 듀오링고가 다들 걱정하는 회사의 움직임인 인력을 AI로 전문적으로 대체하는 선택을 먼저 선보였습니다.
듀오링고의 CEO, 루이스 폰 안, 은 자신의 회사 전직원에게 "AI가 처리할 수 있는 업무에 계약직을 사용하는 것을 점차 중단할 것" 이라는 내용과 'AI를 우선적으로 고려하며, 인간을 위해 설계된 시스템을 약간만 수정하는 것만으로는 목표 달성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 라고 하며 회사에 큰 변화를 줄것을 예고 했습니다.
과연 기업이 AI로 대체되는 선구적인 움직임으로 기록될 행보가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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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토니의 아무거나 리서치
1. 맥킨지: 100년 간의 지식이 담긴 GPT ‘Lilli’ 사용
- 2023년 도입된 사내 전용 GPT ‘Lilli’는 내부 보고서, 인터뷰, 문서 등 10만 건 이상의 정보를 통합 요약
- 직원 70% 이상이 매주 17회 이상 사용, 단순 요약부터 회의용 아이디어 브레인스토밍까지 폭넓게 활용
- 슬라이드 파악까지 가능해지며, 실제 회의에서도 Lilli 의 의견을 물음
2. BCG: AI가 슬라이드도, 이메일도, 상사 피드백도 대신한다
- 2023년 전 직원 대상 ChatGPT Enterprise 전면 도입 → 18,000개 이상 맞춤형 GPT 생성
- Deckster: 슬라이드 자동 제작 및 리뷰 툴 → 인기가 너무 높아져 일부 신입 컨설턴트는 일자리에 대한 불안감 호소
- BCG는 AI 도입 목표를 “일의 즐거움 향상”으로 설정 → AI로 절약한 시간의 70%를 더 고부가가치 업무에 재투자하고 있음
3. Deloitte, KPMG, PwC: 폐쇄형 시스템으로 안정성과 확장성 동시 확보
- Deloitte는 ChatGPT 차단, 자체 툴인 Sidekick 사용
- KPMG는 Google Cloud와 협업해 ‘Agentspace’ 플랫폼 도입, 현장 중심 자율 활용 유도
- PwC는 ‘agent OS’로 250개 이상의 내부 AI를 통합 관리 중
출처: Business Insid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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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습관이 부자를 만든다. 🧘
젊은 투자자들에게 드리는 편지 10
-시장은 오르내리고, 유행은 지나갑니다. 하지만, 인내하며 수십 년 동안 조용히 부를 불려온 투자자들은 불확실성, 실패, 유혹 앞에서도 강인한 성품을 보여준 사람들입니다.
https://m.blog.naver.com/jeunkim/223848364250
-시장은 오르내리고, 유행은 지나갑니다. 하지만, 인내하며 수십 년 동안 조용히 부를 불려온 투자자들은 불확실성, 실패, 유혹 앞에서도 강인한 성품을 보여준 사람들입니다.
https://m.blog.naver.com/jeunkim/223848364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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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투자자들에게 드리는 편지 10 - 투자에서 가장 중요한 것
친애하는 젊은 투자자 여러분 잘 지내고 계시길 바라며, 지금까지 우리가 다룬 교훈들이 여러분의 투자 여...
Forwarded from 캬오의 공부방
#버핏 #은퇴선언 #변동성
미국의 전설적인 투자자인 워런 버핏 버크셔 해서웨이(이하 버크셔) 회장 겸 최고경영자(CEO)가 지난 60년간 이끌어온 버크셔에서 올해 말 은퇴한다고 발표했다.
그는 오는 4일 예정된 이사회에서 그레그 아벨 버크셔 비(非)보험 부문 부회장이 올해 말부터 최고경영자 자리에 오르도록 추천하겠다고 밝혔다.
버핏 회장은 지난달 증시에서 나타난 기록적인 급락에 관해서는 본인이 버크셔를 인수한 뒤로 회사에 근본적인 문제가 없는데도 주가가 매우 짧은 기간에 반토막 난 일이 세 번이나 있었다면서 "지금은 극적인 베어마켓(약세장)이나 그런 게 아니다"라고 진단했다.
그는 "이건 그냥 주식시장의 한 부분"이라면서 "시장이 하락할 경우 겁먹고, 시장이 오를 때 흥분하는 사람이라면 주식시장은 참여하기에 끔찍한 곳이다. 특별히 비판하려는 의도는 아니고 사람들이 감정이 있다는 걸 알지만, 감정이 투자를 좌우하도록 해서는 안 된다"고 당부했다.
버핏 회장은 정부의 재정 적자가 "지속 가능하지 않다"면서 재정 적자 축소 조치를 두고 "내가 하고 싶은 일은 아니지만, 해야만 하는 일이라고 생각한다. 의회는 그 일을 안 하는 것 같다"고 지적했다.
https://www.yna.co.kr/view/AKR20250503057152071
미국의 전설적인 투자자인 워런 버핏 버크셔 해서웨이(이하 버크셔) 회장 겸 최고경영자(CEO)가 지난 60년간 이끌어온 버크셔에서 올해 말 은퇴한다고 발표했다.
그는 오는 4일 예정된 이사회에서 그레그 아벨 버크셔 비(非)보험 부문 부회장이 올해 말부터 최고경영자 자리에 오르도록 추천하겠다고 밝혔다.
버핏 회장은 지난달 증시에서 나타난 기록적인 급락에 관해서는 본인이 버크셔를 인수한 뒤로 회사에 근본적인 문제가 없는데도 주가가 매우 짧은 기간에 반토막 난 일이 세 번이나 있었다면서 "지금은 극적인 베어마켓(약세장)이나 그런 게 아니다"라고 진단했다.
그는 "이건 그냥 주식시장의 한 부분"이라면서 "시장이 하락할 경우 겁먹고, 시장이 오를 때 흥분하는 사람이라면 주식시장은 참여하기에 끔찍한 곳이다. 특별히 비판하려는 의도는 아니고 사람들이 감정이 있다는 걸 알지만, 감정이 투자를 좌우하도록 해서는 안 된다"고 당부했다.
버핏 회장은 정부의 재정 적자가 "지속 가능하지 않다"면서 재정 적자 축소 조치를 두고 "내가 하고 싶은 일은 아니지만, 해야만 하는 일이라고 생각한다. 의회는 그 일을 안 하는 것 같다"고 지적했다.
https://www.yna.co.kr/view/AKR20250503057152071
연합뉴스
버핏, 60년만에 은퇴 "연말 물러날것…시장에 겁먹지 말아야"(종합2보) | 연합뉴스
(워싱턴=연합뉴스) 김동현 특파원 = 미국의 전설적인 투자자인 워런 버핏 버크셔 해서웨이(이하 버크셔) 회장 겸 최고경영자(CEO)가 지난 60...
Forwarded from 신영증권 박소연
(위) 워렌 버핏 같은 사람이 다시 나오기 힘든 세 가지 이유 (WSJ)
이미 많은 언론이 보도했지만, 워렌 버핏이 오늘 주총 마지막에 사실상 은퇴 선언을 했습니다.
그리고 3,400억달러나 되는 버크셔의 막대한 현금이 후계자인 그렉 아벨의 가장 큰 무기가 될 것이라는 말을 남겼습니다.
WSJ에서 버핏을 기리는 통찰력 높은 기사가 실려서 한 번 요약해 봤습니다. 투자자 분들께 감히 강력 추천드려 봅니다.
=======================
워렌 버핏은 실로 불세출의 투자자. 이런 사람이 다시 나오기 힘든 세 가지 이유가 있음
첫째, 버핏의 성향(person)임. 버핏은 똑똑한 사람이지만 모든 시간을 전적으로 주식시장에 쏟아 붓다시피 한 "주식에 미친 사람(the stock-intoxicated man)"임.
버핏의 성공은 일반적인 사회생활이나 가정생활을 포기하다시피 해서 얻은 희생의 결과물임. 연례보고서를 읽으며 코를 박고 집안을 돌아다니다가 가구에 부딪힐 뻔한 것은 다반사요, 가족과 친구들이 왔는지 가는지도 몰랐음.
아이들을 공원에 데리고 나가도 버핏은 벤치에 앉아 재무제표를 읽었음. 육체적으로는 공원에 있었는지 모르겠지만 사실은 자기만의 세계에 갖혀 손실 이월 공제나 상각에 대해 집착하고 있었음.
하지만 그것을 고통스러워한 것이 아니라 너무나도 즐겼음. 그것이 버핏의 가장 독특한 점임.
그의 기억력은 거의 초자연적 수준인데, 기자가 몇년전 전화 인터뷰에서 어떤 책에 대해 언급하자, 자기도 50년 전에 그 책을 읽었다면서 어떤 구절을 인용했는데, 정말 찾아보니 버핏이 말했던 그대로의 문장이 써 있어 소름 끼쳤던 적이 있었음. 아마도 70년간 10만개가 넘는 재무제표를 읽었을 것으로 추정됨.
그러다보니 그는 거의 인간 AI라 할 정도로 모든 정보를 받아들였고, 그것을 패턴화해서 인식하는 능력이 있음.
둘째, 시기적 행운(period)임. 대공황이 발생한 1930년 경제와 시장이 바닥이었을 때 태어났고, 우연히도 그곳이 자본시장의 첨병인 미국이었음. 그리고 우연히도 가치투자의 선구자인 벤저민 그레이엄의 지도를 받았음.
본인도 자기는 "난소복권"에 당첨된 사람이라고 이야기하긴 하지만 ETF도 없고 퇴직연금도 없었던 시기, 아무도 주식시장에 주목하지 않았을 때 숨겨진 중소형주들을 발굴해 초과 성과를 냈음.
그러나 셋째,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남의 돈을 받지 않고 내부 현금흐름을 묶어 가두리 양식장(package)을 만들었다는 것임.
대부분의 유명한 펀드들은 "경기순응적 (Procyclicality)" 저주에서 벗어나기 힘듬.
시장이 좋을 때 돈이 들어오다보니 그 돈이 주식을 비싸게 사 고점을 만들고, 시장이 하락할 때 환매가 들어오니 쌀 때 주식을 팔아 제끼게 되는 저주임.
그러나 버크셔의 현금은 유일하게 "내부"에서 창출됨. 새로운 투자자에게 돈을 받는 것도 아니고, 누군가 버크셔 주식을 판다해도 그 것은 투자자들끼리 주고 받는 것임. 계열사들의 현금은 흘러흘러 지주사인 버크셔로 고이게 됨
이런 독특한 구조는 그 어떤 전문 투자자도 누리지 못하는 강력한 이점임. 버크셔가 보유한 3,300억달러의 보유 현금은 다시 보기 힘든 강력한 무기가 될 것
**당사 컴플라이언스 승인을 받아 발송되었습니다.
https://www.wsj.com/finance/investing/why-there-will-never-be-another-warren-buffett-2b5fa268?mod=WSJ_home_mediumtopper_pos_2
이미 많은 언론이 보도했지만, 워렌 버핏이 오늘 주총 마지막에 사실상 은퇴 선언을 했습니다.
그리고 3,400억달러나 되는 버크셔의 막대한 현금이 후계자인 그렉 아벨의 가장 큰 무기가 될 것이라는 말을 남겼습니다.
WSJ에서 버핏을 기리는 통찰력 높은 기사가 실려서 한 번 요약해 봤습니다. 투자자 분들께 감히 강력 추천드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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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렌 버핏은 실로 불세출의 투자자. 이런 사람이 다시 나오기 힘든 세 가지 이유가 있음
첫째, 버핏의 성향(person)임. 버핏은 똑똑한 사람이지만 모든 시간을 전적으로 주식시장에 쏟아 붓다시피 한 "주식에 미친 사람(the stock-intoxicated man)"임.
버핏의 성공은 일반적인 사회생활이나 가정생활을 포기하다시피 해서 얻은 희생의 결과물임. 연례보고서를 읽으며 코를 박고 집안을 돌아다니다가 가구에 부딪힐 뻔한 것은 다반사요, 가족과 친구들이 왔는지 가는지도 몰랐음.
아이들을 공원에 데리고 나가도 버핏은 벤치에 앉아 재무제표를 읽었음. 육체적으로는 공원에 있었는지 모르겠지만 사실은 자기만의 세계에 갖혀 손실 이월 공제나 상각에 대해 집착하고 있었음.
하지만 그것을 고통스러워한 것이 아니라 너무나도 즐겼음. 그것이 버핏의 가장 독특한 점임.
그의 기억력은 거의 초자연적 수준인데, 기자가 몇년전 전화 인터뷰에서 어떤 책에 대해 언급하자, 자기도 50년 전에 그 책을 읽었다면서 어떤 구절을 인용했는데, 정말 찾아보니 버핏이 말했던 그대로의 문장이 써 있어 소름 끼쳤던 적이 있었음. 아마도 70년간 10만개가 넘는 재무제표를 읽었을 것으로 추정됨.
그러다보니 그는 거의 인간 AI라 할 정도로 모든 정보를 받아들였고, 그것을 패턴화해서 인식하는 능력이 있음.
둘째, 시기적 행운(period)임. 대공황이 발생한 1930년 경제와 시장이 바닥이었을 때 태어났고, 우연히도 그곳이 자본시장의 첨병인 미국이었음. 그리고 우연히도 가치투자의 선구자인 벤저민 그레이엄의 지도를 받았음.
본인도 자기는 "난소복권"에 당첨된 사람이라고 이야기하긴 하지만 ETF도 없고 퇴직연금도 없었던 시기, 아무도 주식시장에 주목하지 않았을 때 숨겨진 중소형주들을 발굴해 초과 성과를 냈음.
그러나 셋째,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남의 돈을 받지 않고 내부 현금흐름을 묶어 가두리 양식장(package)을 만들었다는 것임.
대부분의 유명한 펀드들은 "경기순응적 (Procyclicality)" 저주에서 벗어나기 힘듬.
시장이 좋을 때 돈이 들어오다보니 그 돈이 주식을 비싸게 사 고점을 만들고, 시장이 하락할 때 환매가 들어오니 쌀 때 주식을 팔아 제끼게 되는 저주임.
그러나 버크셔의 현금은 유일하게 "내부"에서 창출됨. 새로운 투자자에게 돈을 받는 것도 아니고, 누군가 버크셔 주식을 판다해도 그 것은 투자자들끼리 주고 받는 것임. 계열사들의 현금은 흘러흘러 지주사인 버크셔로 고이게 됨
이런 독특한 구조는 그 어떤 전문 투자자도 누리지 못하는 강력한 이점임. 버크셔가 보유한 3,300억달러의 보유 현금은 다시 보기 힘든 강력한 무기가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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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wsj.com/finance/investing/why-there-will-never-be-another-warren-buffett-2b5fa268?mod=WSJ_home_mediumtopper_pos_2
The Wall Street Journal
Why There Will Never Be Another Warren Buffett
Three things combined to make Buffett, the stock-intoxicated man, an unrivaled invest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