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래드민 투자 아카이브 – Telegram
브래드민 투자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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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성장하는 삶을 지향하며, 천천히 스노우볼을 굴려 나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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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묻따방 🐕
8월11일 클락슨 신조선가 172.55→172.72
Forwarded from Brain and Body Research
전기차로 리튬이 대박? 한번 따져봅시다[딥다이브]

‘하얀 석유’ 또는 ‘백색 황금’. 전기차용 배터리의 핵심 광물인 리튬을 일컫는 말입니다. 전기차 시장 확대로 리튬 수요가 2040년까지 무려 40배로 증가할 거라고 하죠(국제에너지기구). 리튬을 확보하기 위한 기업들 경쟁도 아주 치열합니다.

그런데 ‘리튬 수요 급증=리튬 가격 급등’일까요. 당연히 그렇지 않냐고요? 글쎄요. 가격을 결정하는 건 수요만이 아니죠. 공급이 매우 중요한데요. 오늘은 공급 측면을 중심으로 급변하는 리튬 산업을 딥다이브 해보겠습니다.

리튬은 전 세계에서 채굴되지만 생산량이 가장 많은 곳은 호주, 칠레, 중국 순입니다. 하지만 아직 광산이 개발되지 않은 곳까지 합쳐 탐사된 매장량(2023년 기준 총 9800만t)으로 따지면 순위가 좀 달라지는데요. 볼리비아(2100만t)-아르헨티나(2000만t)-미국(1200만t)-칠레(1100만t) 순입니다.

딱 봐도 중남미 비중이 상당히 크죠. 볼리비아·아르헨티나·칠레 3국을 ‘리튬 삼각지’라고 부를 정도인데요. 전 세계 리튬 중 53%가 여기 매장돼있습니다.

지난 4월 칠레의 가브리엘 보리치 대통령이 ‘리튬 국유화’를 선언하며 전 세계가 화들짝 놀랐습니다. 현재 칠레의 광활한 아타카마 염호(소금호수)에서 리튬을 생산하는 권리는 미국 기업 앨버말(Albemale)과 칠레 화학기업 SQM(소시에다드 키미카 이 미네라)이 갖고 있는데요. 보리치 대통령이 “향후 리튬은 국가 통제가 있는 공공·민간 파트너십으로만 생산될 것”이라고 밝히면서 이들 기업 주가가 급락했습니다. 계약기간이 아직 한참 남아있긴 하지만(앨버말 2043년, SQM 2030년 계약 만료) 사업의 불확실성이 커진 거죠.

그런데 아르헨티나는 상황이 좀 달라 보입니다. 일단 이 나라는 헌법에 따라 리튬 소유권이 중앙 정부가 아닌 주정부에 있는데요.
하지만 23개 주정부는 리튬 산업에 대한 해외기업 투자 유치에 여전히 적극 나서고 있죠.

한마디로 ‘해외기업 투자 웰컴’을 외치고 있는데요. 아르헨티나 경제가 워낙 심각한 위기에 빠져있기 때문입니다. 20년 만에 최악의 경제난을 겪는 아르헨티나는 물가상승률이 연 115%에 달하죠. 당장 일자리와 돈이 급한 아르헨티나 주정부로선 자기네 소금호수에서 리튬을 채굴해 가겠다는 해외 기업이 반가운 존재입니다.

그 결과 아르헨티나에서는 리튬 생산 프로젝트가 빠르게 늘어나고 있습니다. 최근 3년 동안 발표된 프로젝트만 38개에 달하죠. 그 결과 5년 뒤 아르헨티나 리튬 생산량은 지금의 6배로 증가할 거라는데요. 2027년이면 리튬 생산량에서 칠레를 추월할 전망입니다.


정리하자면 리튬 수요가 그야말로 폭발하고 있는 건 맞지만, 공급 측면에선 자원 민족주의와 생산기술 발전이란 변수가 있어서 중장기 리튬 가격 예측은 쉽지 않은데요. 그럼 멀리 말고 당장 1~2년 뒤는 어떨까요.

지난 6월 삼성증권이 낸 보고서를 참고할 만한데요. 글로벌 리튬업체들이 발표한 계획 대로라면 내년과 내후년엔 리튬 생산량이 꽤 크게 늘어난다고 합니다. 그 결과 2025년이면 리튬 수요보다 리튬 공급이 더 많아질 거라는데요. 리튬 공급과잉 현상이 2027년까지 이어질 수 있습니다.

만약 리튬 가격이 많이 떨어진다면 기업들이 굳이 설비 증설을 서두르지 않게 될 수도 있거든요. 참고로 배터리용 탄산리튬 가격은 지난해 11월 t당 60만 위안까지 치솟아서 2021년 초와 비교하면 10배나 폭등했는데요. 올해 들어서는 급락해 현재 26만 위안 수준에 머물고 있습니다.

리튬 가격은 리튬 생산업체뿐 아니라 배터리 관련 기업들의 실적에까지 영향을 끼칩니다. 지난해 워낙 가격이 가파르게 올랐던 터라, 올해 가격 급락 뒤 전망이 어떻게 될지가 궁금했는데요. 역시나 변수가 많아서 예측이 쉽진 않군요.


주요 내용을 요약하자면

-칠레의 리튬 국유화 선언으로 자원 민족주의에 대한 경계심이 높아졌죠. 하지만 리튬 매장량 세계 2위인 아르헨티나는 경제난으로 인해 해외 투자를 끌어들이는 데 여전히 적극적입니다. 배터리 금속을 둘러싼 카르텔 형성이 쉽지 않을 거란 전망이 나옵니다.

-리튬 생산량을 획기적으로 늘릴 수 있는 ‘직접 리튬 추출 기술’에 대한 관심도 높아집니다. 기존 방식보다 더 친환경적이란 장점도 있는데요. 다만 아직 상용화까지는 시간이 좀 걸립니다.

-리튬 수요 급증을 예상한 기업들이 빠르게 리튬 생산설비를 확충하고 있습니다. 기업들이 계획대로 증설을 한다면 2025년엔 리튬 공급 과잉 현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0/0003514617
Forwarded from 주식굴렁쇠의 TopDown&BottomUp(유튜브 주식굴렁쇠) (주식 굴렁쇠)
미국에 증설 or 증설준비중인 2차전지 소재기업 현황

1.양극재:미국과 FTA체결 국가에서 조달가능(미국 증설이 필수는 아님).
->그러나 포스코퓨처엠은 GM과 캐나다에 증설 진행 중이고 LG화학도 테네시에 증설.
에코프로비엠은 SK온,포드와 함께 퀘벡에 증설.
엘앤에프는 Redwood와 JV추진했으나 우리나라 정부에서 저지, 재추진 예정.

2.음극재:미국과 FTA체결 국가에서 조달 가능(미국 증설이 필수는 아님).
->포스코퓨처엠 국내 증설 진행하여 미국에 공급할 예정.
호주 Syrah는 국내 셀 메이커 3사와 음극재 미국 공급협약 체결.
SK온은 추가적으로 Urbix 및 Wetstwater와 배터리 음극재 공동개발.

3.분리막:미국 지역 증설 필수
->에너에버배터리솔루션-조지아주 확정하고 부지 물색중
SKIET, WCP, LG화학&Torray JV는 연내 증설 확정 예정.

4.동박:FTA체결국가에서 조달 가능하나 최근 미국 에너지부(DOE)가 Critical Materials에 ‘구리’를 포함시키며 구리로 만드는 동박도 핵심 소재로 지정될 가능성.
따라서 일정 비율 이상 북미 생산 필요
->솔루스첨단소재 퀘벡에 증설, SKC와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 연내 증설 확정 예정.

5.전해액:미국 지역 증설 필수
일찌감치 Battery Components에 포함되어 세액공제(AMPC)를 받기위해서는 미국 증설이 필수였음.

그런데 AMPC 발표 전부터 전해액 기업들은 이미 미국에 증설을 시작했었는데 전해액은 유통기한이 짧고 이송시에도 냉장기능이 있는 리퍼 컨테이너를 사용, 특수 용기에 담아서 이송해야함.
따라서 무조건 현지생산이 필수였고 셀 메이커 증설과 맞물려 가장 빨리 증설을 시작했었음.

미국 증설에 따른 실적이 가장 빨리 나오는 2차전지 소재주는 전해액!

엔켐은 3분기부터 2만톤 조지아 공장의 실적이 반영될 예정이고 미시간 4만톤, 켄터키 4만톤, 오하이오 2만톤등 24년까지 14만톤의 증설 예정.

동화기업의 자회사 동화일렉트로라이트는 테네시에 86,000톤을 증설, 23년 6월 착공 24년 3분기~4분기 완공 예정.

덕산테코피아의 자회사 덕산일렉테라도 테네시에 60,000톤 증설, 22년 9월 착공 24년 상반기 완공 예정.

거기다 테슬라를 필두로 ESS가 기하급수적으로 확장될텐데 LFP를 이용한 ESS가 대세로 흘러갈 경우 전해액 사용량은 NCM에 비해 거의 2배가까이 많이 쓰임.

그런데? 주가는 전해액 기업들이 가장 못갔다는게 아이러니.

올 하반기 2차전지 소재주롤 볼거면 난 닥치고 전해액 기업을 보겠다.
현재 양극재기업들 25년뿐만 아니라 27년, 30년실적까지 땡겨와 주가 펌핑했는데 전해액기업들은 미국증설을 통한 실적 가시성이 가장 빠르며 셀 메이커들과 공급계약도 나올것으로 보기 때문이다.

https://news.1rj.ru/str/stockroller
Forwarded from Brain and Body Research
삼양식품 실적 특징주

2분기 실적이 역대 최고 기록을 갱신했습니다. 영업이익률 또한 15.4%를 기록하며 20년 2분기 이후 최고치를 달성했습니다.

추가적으로 밀양 2공장 신설을 발표했습니다.

지난 22년 3월 완공된 밀양 1공장을 기반으로 삼양식품의 매출액은 20년 6,500억, 21년 6,400억에서 22년 9,100억으로 크게 성장했습니다.

23년 올해 매출액 추정치는 1조 600억원입니다.

밀양 1공장이 온기로 매출반영이 되는 올해와 지난 20년, 21년과의 매출액 차이는 약 4,000억원이며 1공장과 2공장의 투자금액을 토대로 단순 계산한 밀양 2공장의 capa를 1공장의 80%로 25년 하반기와 26년부터는 연간 3,200억원 규모의 매출액이 추가될 수 있습니다.

지난 수출데이터 특징주로 다룬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수출단가가 상승하여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으며 6월에 이어 7월과 8월 수출도 좋은 흐름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7월 중순에는 불닭브랜드 누적판매가 50억개를 돌파하였으며 틱톡, 유튜브 등 SNS를 통한 '불닭 챌린지'를 통해 K-FOOD 효과가 지속되고 있습니다.

밀가격과 팜유가격도 21년, 22년 고점 대비 크게 하락한 상태가 유지되고 있어 스프레드 또한 우호적인 상황입니다.

현재 삼양식품 주가는 상한가에 가까운 상승률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내일 7월 수출데이터 확정치가 기대되네요!

https://news.1rj.ru/str/Brain_And_Body_Research
Forwarded from YM리서치
파생상품거래손실이란?

오늘 몇몇 종목에서 파생상품 거래손실 공시가 나오고 있습니다.
해당공시의 내용도 여러가지가 있지만 일반적으로 전환사채(CB)관련 손실입니다.

전환사채는
1. 돈은 먼저 받고
2. 나중에 주식으로 전환할 수 있는 사채
3. 받은 돈은 부채로 인식(리픽싱조항 포함시)
입니다.

주가*발행예정주식수 만큼의 돈을 먼저 받았기에 주가가 오르면 부채가 늘어나야합니다. 늘어난 부채금액을 맞추기 위해 손실로 인식하는 '회계상의 손실'일 뿐입니다. 실제로 손실을 보는 것이 아닙니다.
미국 변압기 PPI 발표(230814) by 성바

미국 변압기 PPI 신고가 달성 (어메이징하네요..!)

해당 지표는 아래 사이트 참조

https://fred.stlouisfed.org/series/WPU117409

출처 : 조기주식회 텔레그램(t.me/EarlyStock1)
Forwarded from YM리서치
🌟 의료🅰️🔠 - 상반기 성적표를 보고 옥석을 가려보자

작성 : 와이엠리서치 텔레그램(
t.me/ym_research)

의료AI 섹터도 상반기 실적 발표가 마무리되었습니다. 상반기를 뜨겁게 달궜던 섹터인만큼 성적표 중간점검이 필요하겠습니다.

루닛 - 시가총액 2조
1분기 110억(YoY +268%), 2분기 54억(YoY +117%) (누적 164억)

제이엘케이 - 시가총액 6,100억
1분기 10억(YoY +1,180%), 2분기 2억(YoY -57%) (누적 12.3억)

뷰노 - 시가총액 4,100억
1분기 18억(YoY +258%), 2분기 30억(YoY +385%) (누적 47.8억)

딥노이드 - 시가총액 1,800억
1분기 1.6억(YoY +12%), 2분기 2억(YoY +23%) (누적 3.6억)


✔️ (와이엠리서치팀 총평) 뷰노의 시간이 오고 있다.

- 의료AI에 높은 시가총액을 매겨주는 이유는 시장이 급속도로 개화됨에 따라, ① 높은 매출 성장을 바탕으로, ② 단시일내에 '돈을 버는' AI업체가 될 수 있기 때문

→ 뷰노가 현재 이 아이디어에 가장 부합하는 퍼포먼스를 상반기에 보여준 것으로 보임


✔️ 뷰노는 딥카스 원툴이라 BM이 좀 구리지 않냐는 오해에 대해

- 영상진단 쪽으로 포커싱이 되어 있어야 더 Fancy한 BM이라는 시장의 뷰가 존재함(루닛 Insight에서 기인한 것으로 보임)

- 반면, 뷰노는 딥카스 매출이 가파르게 올라오고 있다보니, 예후·예측 솔루션에 몰빵된 회사라 성장에 한계가 있지 않냐는 오해가 존재함

→ 뷰노 역시 다양한 영상진단 관련 AI솔루션을 보유하고 있으며(심지어 잘함), 이번 하반기부터 해당 솔루션들의 다양한 모멘텀들이 존재 = 주가 초과상승 가능성이 높은 포인트


[딥브레인 - 알츠하이머 진단]

:
딥브레인은 최근 AAIC(알츠하이머학회)에서 논문 발표되었고, 연말쯤 미국 FDA 승인 예정으로 알츠하이머 치료제 출시에 큰 수혜를 받을 예정

[펀더스 - 당뇨성망막병증]

:
펀더스는 국내 혁신의료기기 1호 제품으로 당뇨성망막병증을 진단하기 때문에 근시일 내에 국내 비급여 시장 진출 예정으로, 최근 조명받는 당뇨시장의 큰 수혜를 받을 예정(국내시장규모 1천억, 경쟁사 없음)

[LungCT - 폐 결절]

: 제이엘케이의 JBS-01K가 국내 병원 100여곳에 진입하여 주목받은바 있는데, 뷰노의 LungCT 역시 국내시장규모 10배인 일본 병원에 100곳에 진입해있고, 내년 초 미국FDA 승인 예정

[+너무나도 잘하고 있는 딥카스(심정지 예측)]

: 딥카스는 국내 최초로 미국 FDA 혁신의료기기로 지정되었으며, 해당 제도를 통해 내년 FDA 승인 예정


✔️ 의료AI 기업 매출을 볼 때 주목해야하는 포인트

- 의료AI 옥석가리기에서 주목해볼만한 포인트는 전체 매출에서 실제 의료AI 매출이 어느정도가 나오는지

→ 서버, 정부과제 및 R&D, 용역 등의 매출을 빼고 순수하게 의료 현장에서 매출이 나오는 비중을 기업별로 살펴보면 루닛 99%, 뷰노 80%

→ 제이엘케이의 전체 매출 12.3억 중 9억은 정부과제로 인한 일회성 매출이라 의료 현장에서 발생하는 매출은 아직 1억 내외로 미미하고, 딥노이드도 산업AI에 집중중으로 의료AI는 반기 1.1억 매출 수준

- 루닛은 2분기에 스코프 매출이 빠지면서 QoQ로는 하락하는 모습이었으나 스코프는 빅파마와의 계약을 통해 언제든지 터질 수 있는 포텐이 상당히 큰 아이템이며, 인사이트는 전년 대비 크게 성장

- 뷰노는 SaaS(구독형 서비스)로 매출이 발생하는 우수한 BM구조상 실적이 매 분기 우상향 할 수 밖에 없어 하반기 더욱 큰 성장이 예정


✔️ 시총이 커질수록 점점 더 숫자로 증명해야할 필요성이 높아질 것

- 상반기 의료AI 기업 주가가 격하게 달릴 수 있었던 이유는 내러티브의 힘이 매우 강했음

- 섹터 내 대부분의 기업이 ’24~‘25년 흑자전환을 예상한다고 시장과 소통했기 때문에 앞으로 시간이 갈수록 ’넘버스‘로 증명해야하는 시기가 도래하고 있음. 즉, 어떤 기업이 내러티브를 넘버스로 증명해내고 있는지가 향후 관전포인트가 될 것

- 의료AI는 하반기에 정부과제 등 여러가지 매출이 붙으면서 상반기 대비 하반기에 실적이 많이 몰리는 시기인데, 작년 기준으로 하반기 매출비중을 본다면 루닛 60%, 제이엘케이 80%, 뷰노 86%, 딥노이드 90%

❣️ 모든 기업들이 하반기 실적이 더 좋다고 한다면, 그 강도의 힌트는 상반기 실적에 나와있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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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쩜상리서치
📈쩜상리서치 기업분석

기업명 : 아이센스

[결론]
➡️ 9월초반 CGM 국내 출시 부터 해서 유럽 진출, 카카오헬스케어 협업등 24년 상반기까지 CGM 관련 기대되는 이벤트 다수 존재
➡️결국 현 시점에서 제일 중요한 포인트는 CGM 출시 이후 유의미한 점유율을 가져갈 수 있을까가 중요한데, 가격적인 측면이나 편의성적인 측면을 고려해보면, 충분히 높은 점유율을 가져갈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됨
➡️비만 치료제 때문에 당뇨 환자수가 드라마틱하게 빠진다는 이전 GLP-1 관련주 강세 때 나온 시장의 논리는 설득력 X -> 단기 이슈인것으로 판단됨

[기업개요]
• 시가총액 8,668억원
• 매출비중 자가혈당 측정(BGM) 88%, 현장진단(POCT) 12%
• CGM 진출 예정 -> 국내 9월 출시, 해외 내년부터 유럽 CE 인증을 시작으로 본격적 진출 예정
• 현재 동사 미래 성장성 측면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은 연속혈당측정기(CGM)
• 자가 브랜드 판매 비중 48%, OEM/ODM 52% -> 생산 기술력 강점 존재
• 당뇨 인구 21년 5.4억명 -> 45년 7.8억명 전망(CAGR 1.6%)

[시장분석]
• 글로벌 혈당 시장이 23(C) $17,320M -> 29(E) $31,337M 까지 빠른 성장 전망, CGM 시장이 70% 이상 차지할 것으로 전망됨
• 22년 기준 BGM 시장은 $8.3B으로 LifeScan 22%, Roche 22%, Ascensia 14%, Abbott 5%, 기타 37% 로 점유하고 있음 -> 아이센스 M/S 3~4%
• 22년 기준 CGM 시장은 Abbott 56%, Medtronic 6% , Dexcom 38% 로 경쟁구도가 이루어져 있음. 기술장벽이 높아 철수한 기업 다수 존재 -> 해당 시장에 아이센스가 침투하는 것

[제품 분석]
• 혈당측정기 - 자가혈당 측정기(BGM, 스트립/미터로 구성), 연속혈당측정기(CGM)
• BGM은 손가락 끝에서 피를 내어 혈당값 측정하는 방식. 모든 당뇨 환자군이 대상이며, 일회용 사용임. 빈번한 측정, 채혈 통증이 단점
• 현장진단(POCT) 기기 - 병원용 혈당기, 당화혈색소 분석기, 혈액전해질 분석기 등

> 연속혈당측정기(CGM)
• CGM은 센서를 피부 아래 피하지방에 위치시켜 연속해서 혈당값 측정하는 방식임
• 사용 대상은 1형 당뇨 환자, 중증 2형 당뇨환자이며, 사용기간 2주 정도 사용됨
• 정확도를 나타내는 수치인 MARD 9.82%로 다른 경쟁사들 대비 약간 낮은 편에 속하지만 10% 미만이면 유저들 채감 못할정도
• 아직 출시 전이지만 기존 경쟁사들 제품 대비 10~15% 저렴하게 출시할 계획임. 후발주자다 보니 경쟁력 확보를 위해 낮은 가격으로 출시하는 것
• 가격적인 부분은 추후 생산량에 따라 조율 가능하며 아이센스 목표 GPM은 50%정도임

[CGM 개발 현황 및 목표]

• 국내 23년 식약처 승인 및 1형 대상 보험 등재 완료
• 국내 타겟 런칭일은 9월 1일 -> 8월부터 국내에서 홍보 목적으로 프리마켓 할 계획임. 체험단 모집해서 진행할 계획
• 유럽 CE는 내년 1분기 CE 허가 승인 나올것으로 예상(3월달 즈음에 예상됨, 1년 기한 소요 가정)
• 유럽 CE 승인 가지고 진출할 수 있는 국가는 바로 진출할 계획 -> 호주, 뉴질랜드 진출 가능

[생산능력]
• 연간 25억개 생산할 수 있는 대규모 스트립 생산능력 보유
• 원주공자 연간 약 14억개,  송도공장 연간 약 8억 개, 중국 공장 연간 약 3억 개 스트립 생산 가능
• 22년 2분기 송도 제 1공장 증설 완료 하면서 기존 4억개 -> 8억개 생산능력 확보
• 23년 4분기(10월 예상) 송도 제 2공장 준공 예정인데, 해당 공장은 스트립 공장이 아닌 CGM 생산 공장으로 사용할 계획임

[실적 전망]
• 22년 혈당부문 매출 +12% yoy, POCT 부문 +14% yoy. 아시아&미국 높은 성장률 보임
• 23년(e) 혈당부문 +7% yoy, POCT +20% yoy 예상
• 23년(e) 영업이익 연솔혈당측정기(CGM) 생산 준비 -> 원가 영향, 출시 준비 -> 마케팅 비용 증가, 후속버젼 임상 -> 경상 개발비 영향 등으로 이익률은 23년 보수적으로 생각해야할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