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래드민 투자 아카이브 – Telegram
브래드민 투자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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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성장하는 삶을 지향하며, 천천히 스노우볼을 굴려 나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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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신사 "IPO, 글로벌 시장 확장에 중요...적자 자회사 올해 없앤다"

글로벌 사업 확장 의지를 드러낸 패션 플랫폼 무신사가 조만간 기업공개(IPO) 주관사를 선정. 특히, IPO를 통해 확보한 자금을 기반으로 글로벌 시장에서의 보폭을 넓히는데 박차를 가한다는 방침

IPO를 통해 확보된 자금은 글로벌 시장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는데 사용될 예정으로, 이날 무신사 2030년까지 글로벌 거래액을 3조원 수준으로 확대하겠다는 계획을 발표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92/0002377535
2년 전쯤 우연히 돈깡님 인스타에서 본 글인데, 오늘 갑자기 다시 떠올랐네요.

예술이든, 투자든, 인생이든 어디에든 통용되는 개인적으로 울림있는 글인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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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최대 자동차 제조업체 제너럴모터스(GM)가 5조원대 자금을 신규 투자해 미국 내 차량 생산 기반을 늘리겠다고 밝히며 미 자동차 산업 보호를 위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정책에 화답했다.

GM은 10일(현지시간) 보도자료를 내고 향후 2년간 총 40억 달러(약 5조5천억원)를 투자해 미국 내 전기차 및 내연기관 차량 생산을 늘리겠다고 밝혔다.

GM은 이번 신규 투자로 미국 미시간주와 캔자스주, 테네시주 내 공장들의 차량 생산을 늘린다는 방침이다. 이를 통해 미국에서 연간 200만대 이상의 차량을 생산할 것으로 GM은 내다봤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5442534

#GM #자동차
배당소득 분리과세 되면 주식시장 더 반응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이소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지난 4월 말 발의한 소득세법 개정안을 직접 언급했다.

해당 개정안은 배당성향이 35% 이상인 상장법인에 한해 주식이나 펀드에서 발생한 배당소득에 별도 세율을 적용하는 내용이다. ‘과감한 인센티브’로 배당성향을 높여야 주식시장이 살아난다는 취지다.

https://biz.chosun.com/policy/politics/president_office/2025/06/11/RAVTT4IRPFGK3PKOOFSKFPEIIA/?utm_source=naver&utm_medium=original&utm_campaign=biz
* 텐센트, Nexon 인수 (150억달러) 방안 연구

消息称,腾讯正在研究以150亿美元收购游戏开发商Nexon。(新浪)
텐센트 넥슨 인수 태핑.. 충격적인 뉴스입니다.
현재 넥슨 지주(일본상장사 넥슨재팬, 넥슨코리아) 오너일가 지분율은 66%고.. 정부에게 물납으로 29.3% 넘기고 NXC가 자사주를 사들여 상속세(5조이상 추정)는 납부완료한 상황입니다. 정부지분은 계속 유찰되고 있던 상황이구요.

텐센트 입장에서는 던파IP만 가져와도 남는 장사일 수 있으니.. 당연히 태핑은 해볼만한 상황으로 보입니다. 다만 넥슨이 가지는 상징적인 의미가 워낙 크다보니.. 국내 최고의 게임기업이 중국 자본에 넘어간다는게 좋은 모양새로 보이지는 않을거구요. 어떻게든 컨소시엄을 구성해서 국내자본으로 인수를 할 수도 있는거고.. 실제로 액션으로 이어질지는 좀 더지켜봐야겠습니다.

아무튼 넥슨을 빼고봐도 국내게임시장의 경쟁력은 올라오고 있습니다. 국내증시야 넥슨 국내 관련주가 넥슨게임즈(넥슨코리아 60% 보유) 하나 뿐이니.. 영향도 제한적일거라고 봅니다. 오늘 넥슨게임즈
상승이유도 여기서 찾는게 맞겠네요.

넥슨제외 다른 얘기로 넘어가면.. 오늘 시프트업의 스텔라 블레이드가 PC에서 출시되었는데요.
스팀 동시접속자 10만명 돌파하며 소니 PC 퍼블리싱 게임 중에서는 역대급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상당히 유의미한 수치가 기대됩니다.

한국게임이 콘솔에서 약진하는 걸 보니, 20년도 당시에 중국의 원신이라는 게임의 트레일러 영상이 처음 나왔을 때가 생각나는데요.
중국게임 = 양산형 쓰레기 게임이라는 인식이 워낙 강하다보니, 분명히 사기다. 나와봤자 분명히 망한다라는 의견이 지배적이던 것으로 기억납니다.
지금 와서는 믿고하는 호요버스 게임, 중국게임이 되었구요.
한국게임도 AAA 콘솔게임 개발하고 있다고 하면 무시부터 하던 분위기가 많았죠.
P의거짓,스텔라 블레이드 같은 훌륭한 게임덕에 그런 인식이 걷히고 있고, 앞으로는
더 좋아질 거라고 확신합니다.

여담으로.. 다른 분들에 비하면 큰 경력은 아니긴 하지만
저는 PS1 시절부터 콘솔게임을 주로 해왔었고, 특히 PS2/PSP/닌텐도 DS 시절에는 매주 국제전자상가 방문할 정도로 게임을 진심으로 좋아했습니다.
한국 콘솔게임은 그때 전무했고.. 그나마 기억나는게 마그나카르타-진홍의 성혼(PS2)인데 지금 찾아보니 메타가 66이네요(...)

저번주에 오랜만에 국제전자상가를 가서 파이어엠블렘-인게이지(일본제작)을 사와서 해봤는데요.
재미는 있지만 스텔라블레이드/P의거짓만은 못하네요 ㅎㅎ 모바일은 이미 위인데, 콘솔도 일본을 많이 따라잡았습니다.

한국게임의 장기적 성장에 대한 강력한 컨빅션 콜을 제시드리며.. 넥슨 이슈도 잘 풀리길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