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래드민 투자 아카이브 – Telegram
브래드민 투자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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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성장하는 삶을 지향하며, 천천히 스노우볼을 굴려 나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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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알바 부문은 알바몬 제치고 1위사업자됌

최근에 당근앱 들어가보면 지도(map)에 굉장히 많은 공을 들이고 있음을 알 수 있는데 네이버지도처럼 그냥 광고 준 업장들 위주로 나열해주는 방식이 아니라

당근은 새소식 피드 방식이라 하나씩 눌러보게되고 찐동네주민들 기반 이라는 신뢰감이 있어서(당근지도에 한해서는 실제로는 그렇지않겠지만..) 광고 효율이 더 극대화될 수 있음

https://www.asiatime.co.kr/article/20250819500316#_enliple#_mobwcvr
Forwarded from BZCF | 비즈까페
분석 능력과 돈 버는 능력은 전혀 다른 영역이다. 분석을 잘하고, 논리를 잘 짜고, 발표를 잘하는 것은 그 자체로 가치 있는 능력이지만, 그것이 곧 돈을 잘 버는 능력은 아니다.

돈을 번다는 것은 누군가에게 필요한 것을 제공하고 그 대가로 돈을 받는 일이다. 이게 전부다. 이 과정은 생각보다 훨씬 어렵다. 돈을 달라고 말하는 것도 어렵고, 실제로 그 돈을 받는 것도... 논리의 문제가 아니라 감정이 개입되기 때문에 생기는 복잡함이다. 누군가에게 무언가를 요구하고, 그 대가를 받는 일은 그냥 그 자체로 (감정적으로) 매우 힘든 과정이라서 그렇다.

그래서 똑똑한 것과 돈 버는 것은 엄연히 다른 능력치가 된다. 이 둘을 착각하다가 큰 실수를 하게 된다.

https://m.blog.naver.com/bizucafe/223978923138
Forwarded from SNEW스뉴
야나두는 IPO 주관사인 한국투자증권과 주기적으로 논의를 진행하며 IPO 계획을 점검하고 있다. 당초 성장성을 강조한 테슬라 트랙을 이용한 상장을 계획했는데, 이익개선이 가파르게 이뤄지며 일반트랙으로 증시에 입성하는 선택지도 갖게 됐다.

야나두 관계자는 "아직 결정된 것은 없다"면서도 "올해 중 이익구조를 완성하고 내년에 이익을 극대화해 2027년 상장하는 방식도 열어두고 주관사와 논의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https://m.thebell.co.kr/m/newsview.asp?svccode=00&newskey=202508211459420240103485
반도체: 그린 라이트가 켜졌습니다
[대신증권 반도체/류형근]

■ HBM, 실타래 풀어가기

- HBM4의 공급 본격화 시점 (2Q26으로 예상)과 제품 생산의 리드타임 (5-6개월)을 감안 시, 2026년 HBM 물량 협상은 9월 내로 마무리될 것으로 전망합니다. 불확실성의 해소는 연간 공급 물량에서부터 시작될 것이라는 판단입니다.

- 예년과 달리, 초기 가격이 연중 가격으로 귀결될 것이라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고무적인 점이 있다면, 초기 신제품 (HBM4)의 가격이 시장의 비관론 대비 높게 형성될 가능성이 높다는 점입니다. 2025년 HBM3e 12단 가격 대비 10% 중후반의 가격 프리미엄은 충분히 정당화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 2026년은 HBM 사업의 과도기입니다. 기대했던 Custom 시장의 개화는 HBM4e로 밀렸고, 공급업계의 사업 전략에 따라 HBM의 사업 가치도 달라질 수 있는 환경입니다.

- 저희는 수익성 중심의 의사결정 기조가 이어지고 있다는 점에 주목합니다. 과도기를 잘 버티고 나면, 2027년에는 탑재량 증가에 기반한 물량 성장과 Custom을 통한 추가 부가가치 창출 기회가 열릴 것이라 생각합니다. 이를 감안 시, HBM의 가치가 추가 De-Rating 될 가능성은 제한적이라는 판단입니다.

■ AI의 선순환, 일반 서버 수요의 상향

- AI 버블론이 재점화되고 있으나, 아직 우려는 기우라 생각합니다. AI의 선순환은 이미 시작되고 있습니다.

- AI 추론 생태계의 확장 속, 온기는 일반서버로도 퍼지고 있습니다. 이에, 북미 CSP 업체들을 중심으로 DDR5, eSSD 구매 오더가 유의미하게 상향되고 있습니다.

- 반면, 공급 단의 병목 (삼성전자의 DRAM 1b Prime Ramp up 시점, HBM의 DRAM 1b Capa 잠식 효과 등)은 지속되고 있습니다. 고객 수요 상향에 모두 대응하기 어려운 환경이며, 이는 범용 반도체 사이클의 둔화 시점을 Push Back 해줄 수 있는 기회입니다.

- 일반서버 수급 환경 개선 영향을 반영하여 4Q25 범용 DRAM 가격 전망을 기존 3% 하락에서 2% 성장으로 상향합니다.

■ 투자전략: 대형주 매수의견 재확인

- 불확실성은 Cyclical 주식의 차익 실현 매개체로 작용해왔습니다.

- 안개는 하나둘 걷히고 있고, 불확실성의 완화는 사이클 중반부 이후 좋은 투자포인트가 되어 왔습니다.

-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대한 매수의견 유지합니다.

📎PDF | ➡️보고서원문| 📝요약/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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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나요? 마치 청소 작전이나 혁명 같아요. 그런 일이 있으면 그곳에서 사업을 할 수 없습니다. 오늘 백악관에서 새 대통령을 만납니다. 이 문제에 관심 가져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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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탐방왕
반도체 골드만삭스

작성: 탐방왕(https://news.1rj.ru/str/tambangwang)

최근 SK하이닉스 투자의견 하향 보고 이후 미국과 아시아에서 150회 이상의 미팅과 컨퍼런스를 진행하며 투자자 피드백을 정리함. 전반적으로 투자자들은 2026년 HBM 가격 전망에 대해 긍정적인 시각을 유지하고 있으며, 이는 SK하이닉스가 내년 큰 폭의 이익 성장을 이어갈 것이라는 기대와 연결되어 있음. 특히 삼성전자의 HBM3E 12단와 HBM4 적시 자격 확보에 대한 신뢰가 여전히 낮고, 전통 메모리 시장에 대한 낙관론이 이어지면서 하이닉스에 대한 선호가 일정 부분 유지되고 있음. 다만 과거와 달리 하이닉스를 무조건적으로 선호하기보다는 삼성전자와의 비교가 본격적으로 논의되는 상황으로 변했음을 강조함.

가장 큰 논쟁 지점은 2026년 HBM 가격 흐름임. 투자자들은 HBM3E 12단 가격이 내년 공급자 증가로 하락할 수 있다는 점에는 동의했지만, 그 폭은 10% 내외에 불과할 것으로 보며 당사가 제시한 30% 수준의 하락 전망에는 반대했음. 또한 삼성전자와 마이크론이 내년 엔비디아에 HBM4를 본격적으로 공급하기 어렵다고 보는 시각이 많아, 하이닉스의 HBM4 가격 프리미엄 유지에 대한 기대가 크다는 점도 반영됨. 결과적으로 내년 영업이익이 소폭 감소할 수 있다는 당사의 전망에는 동의하는 투자자가 많지 않았으며, 하이닉스의 HBM 마진 전망에 대해서도 대체로 긍정적인 입장이 우세했음.

삼성전자의 HBM 퀄 심사에 대한 시각은 예전보다 다소 개선되었으나 여전히 낮은 신뢰 수준을 보였음. 일부 투자자는 HBM3E 12단 자격 확보가 자신감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 보았지만, 다수는 이제 HBM3E보다는 HBM4 자격 확보가 관건이라고 인식하고 있음. 과거보다 삼성전자의 성공 가능성에 대한 기대치가 소폭 올라갔지만, 여전히 실행력에 대한 불신이 완전히 해소되지 않은 상태라고 분석함.

전통 메모리 시장에 대해서는 투자자들의 전망이 대체로 긍정적임. 최근 메모리 현물 가격 강세, 주요 업체들의 호실적, 마이크론의 가이던스 상향 등은 업황 개선 기대를 강화시켰으며, 2026년 초반 일부 조정 가능성은 인지하고 있으나 내년에는 하이닉스가 전통 DRAM에서 두 자릿수 매출 성장과 마진 확장을 달성할 것이라는 시각이 우세함. 다만 주가 측면에서는 하이닉스에 대한 선호가 약화되며, 최근 조정 이후 밸류에이션은 매력적으로 보이나 단기 상승 촉매는 제한적이라는 판단이 많음.

당사는 삼성전자에 대해 매수 의견을 유지하고 있으며, 밸류에이션 매력과 2025년 3분기 및 2026년 이익 개선, HBM 자격 확보 가능성 개선이 긍정적 요인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평가함
Forwarded from Brain and Body Research
30세 미만 젊은세대 당뇨병, 13년간 급증 (8.27 조간)

- 국내 30세 미만 젊은 세대 당뇨병 증가세 뚜렷, 사회경제적 취약계층에서 더 높아

- 1형 당뇨병은 여성·영유아기에서, 2형 당뇨병은 남성·청소년기에서 더 높아


질병관리청(청장 임승관) 국립보건연구원(원장 박현영)은 지난 13년간(2008~2021) 30세 미만 당뇨병 환자의 임상·역학적 특성을 분석한 결과를 국내 최초로 국제학술지 Journal of Korean Medical Science에 발표하였다.

2형 당뇨병 환자 발생률은 인구 10만명당 27.6명에서 60.5명으로 2.2배 증가하였고, 유병률은 73.3명에서 270.4명으로 약 4배 급증하였다. 또한 같은 기간 1형 당뇨병 환자 발생률은 큰 차이가 없었으나, 유병률은 21.8명에서 46.4명으로 2배 이상 증가하였다.

성별에 따른 유병률 차이를 보면. 1형 당뇨병은 여성에서 26% 더 많았고, 2형 당뇨병은 남성에서 17% 더 많았다. 연령을 4구간(0~5세, 6~12세, 13~18세, 19~29세)으로 살펴본 결과, 2008년 대비 2021년의 발병률은 1형 당뇨병의 경우 영유아기(0~5세)에서, 2형은 청소년기(13~18세)에서 가장 큰 증가폭을 보였다.
AI는 이제 시작이다.

사람들이 인공지능을 오해하는 지점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지금은 사람들이 그저 멋진 생산성 도구 정도로 바라보는 경향이 있죠. 하지만 몇 년 후에는 ‘우리는 인지(cognition)의 단위를 사고파는 중이다’라고 생각하게 될 겁니다. 사람의 시간, 혹은 사람과 동등한 지능 단위를 빌려다가 우리 일을 대신하도록 하는 것이죠.

예를 들어 저는 효과적으로 ‘봇 프로그래머 20명’을 고용해 앱을 만들도록 코드를 작성하게 하거나, AI 회계사를 고용해 인지 단위의 시간을 빌리는 식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디지털 측면에서는 단순히 도구(tool)를 파는 것이 아니라 사실상 화이트칼라 노동을 파는 형태로 전환되는 겁니다. 로보틱스 측면에서는 ‘로봇 사용 분(minute)’ 같은 개념이 등장할 수도 있죠.

아마 결국에는 인간 형태의 로봇이든, 아니면 다른 형태이든 간에 여러분을 대신해 다양한 일을 수행하는 것들을 갖게 될 겁니다. 여러분은 그것들을 직접 구매할 수도 있고, 혹은 빌릴 수도 있겠죠. 이와 관련해 어떤 비즈니스 모델이 등장할지 지켜보는 것도 흥미로울 겁니다.

그다음 AI 물결은 대규모 엔터프라이즈(기업) 채택이라고 봅니다. 저는 인공지능(AI)이 지금 극도로 저평가되어 있다고 생각해요. 왜냐하면 대부분의 기업들은 아직 아무것도 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거기에 돈, 변화, 임팩트, 일자리, 모든 게 다 있습니다.

Relevance(의미 가치 관련성)이란?

관련성이란, 세계에서 중요한 무언가에 영향을 주고 있고, 그로 인해 사람들이 여러분을 찾아오게 되는 것을 의미합니다. 혹은 단순히 어떤 영향력을 끼치고 있는 것이기도 하죠. 보통은 특정한 분야에서 중요한 무언가를 하고 있기 때문에 사람들이 결국 찾아오게 됩니다.

놀라운 사실은, 성공은 했지만 더 이상 관련성이 없는 사람들이 엄청 많다는 점입니다. 억만장자 리스트나 어떤 지표를 보더라도, 지금 실제로 중요한 일을 하거나 흥미로운 일을 하고 있어서 사람들이 찾아가는 경우는 많지 않습니다.

그래서 흥미로운 질문이 생깁니다. 아주 오랜 기간 동안 관련성을 유지하는 사람들에게는 어떤 특징이 있을까?

사람들은 끊임없이 흥미로운 일을 하죠. 예를 들어 샘 올트먼은 YC부터 초기 투자 활동, 그리고 지금의 OpenAI까지 오랜 시간 동안 계속해서 관련성을 유지해 왔다고 볼 수 있습니다.

패트릭(Stripe 공동창업자) 역시 Stripe, Arc 등을 통해 그것을 하고 있죠. 더 긴 호(arc)를 가진 사람들도 있습니다.

마크 안드리센은 브라우저를 발명했고, 넷스케이프라는 인터넷의 거인을 창업했으며, 이후 세계에서 가장 중요한 벤처 캐피털 중 하나를 세웠습니다. 아주 강한 장기 호의 사례죠. 일론 머스크 역시 Zip2, 페이팔, 그리고 지금까지의 모든 업적을 통해 강한 장기 호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이 사람들의 공통점은 무엇일까요? 피터 틸을 생각해보세요. 정치, 틸 펠로우십, 펀드, 팔란티어, 페이스북 등 다양한 영역에서 활동해왔습니다.

이들 모두에게서 눈에 띄는 공통점은 다재다능함(polymathic)입니다. 매우 다양한 관심사를 가지고 있고, 단순히 돈만으로 움직이지 않는다는 점이죠.

물론 돈도 중요합니다. 하지만 일부는 흥미로움 자체에, 일부는 임팩트에, 일부는 권력에 더 동기가 부여됩니다. 사람마다 다르지만 보통은 이런 것들이 혼합되어 있습니다.

또 다른 공통점은 거의 모두가 초기에 일정한 성공을 경험했다는 점입니다.

찰리 멍거가 늘 강조하는 ‘인센티브의 힘’을 사람들이 과소평가하듯이, 제가 늘 과소평가한다고 생각하는 것은 ‘복리(compounding)의 힘’입니다. 이는 투자나 금융 시장에서만 보이는 게 아니라, 사람들의 경력과 임팩트에도 나타납니다.

일찍 성공한 사람들은 그 위에서 시간이 갈수록 거대한 기반을 쌓을 수 있습니다. 위험을 감수하거나 새로운 시도를 자금으로 지원할 수 있는 능력이 생기죠. 무엇보다도 중요한 건, 정보의 흐름 속에 있게 된다는 점입니다.

가장 흥미로운 생각을 하는 사람들을 만나고, 그들과 대화하며 아이디어와 통찰을 모을 수 있습니다.

이게 바로 다시 원점으로 돌아가는 겁니다. 정보 흐름이 얼마나 중요한가? 새로운 기회를 발견하고, 다른 사람들의 실수를 자본화하며, 계속해서 관련성을 유지하는 데 핵심적인 요소입니다.


정보에는 두 가지 유형이 있습니다. 숨겨진 정보와, 공개되어 있지만 제대로 인식되지 않는 정보입니다.

예를 들어 제가 생성형 AI에 투자하기 시작했을 때, 기초 모델(foundation model) 초기 연구들은 거의 공개적으로 존재했지만, 아무도 주목하지 않았습니다. GPT-3가 공개되었을 때도 마찬가지였죠. GPT-2에서 GPT-3로의 도약은 누구나 볼 수 있었지만, 그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는 극소수만 알아봤습니다.

그렇다면 왜일까요? 정보는 이미 있었는데 말이죠. 이처럼 ‘조기 접근’이 사고방식에 큰 영향을 주는 정보들도 있습니다. 때로는 일대일 대화일 수도 있고, 때로는 공개적으로 펼쳐져 있는 것일 수도 있습니다. 예컨대 피터 틸이 10년 전쯤 했던 여러 주장들이 실제로 많은 부분 사실로 드러났습니다. 전부는 아니지만요.

그래서 정보 우위란 다음과 같은 방식으로 나타납니다.

- 다른 사람은 보지 못한, 공개되어 있는 정보를 발견한다.
- 같은 정보를 보더라도 가치를 다르게 평가한다.
- 혹은 내가 접근할 수 있지만 남들은 접근할 수 없는 정보가 있다.


그리고 ‘같은 정보를 다르게 해석한다’는 건 여러 층위가 있습니다.

예컨대 내가 그걸 해석할 수 있는 도구(tooling)가 있느냐? 데이터 사이언티스트가 필요하냐? 이런 게 바로 알고리즘 트레이딩과 비슷합니다. 모든 정보는 공개되어 있지만, 그걸 실제로 활용할 수 있는 사람은 소수입니다.

또는, 적절한 필터를 가지고 있느냐? 다른 사람이 보지 못한 통찰을 잡아내거나, 직관적인 도약을 하느냐?

리처드 파인만 얘기를 떠올려보세요. 다른 노벨상 수상 물리학자들과 달리, 파인만은 ‘논리적 단계의 연속’으로 갈 수 있는 길 대신에, 아무도 이해하지 못하는 도약을 해냈습니다. 그래서 그가 내린 결론은 맞았지만, 다른 사람들은 도저히 이해할 수 없었던 겁니다.

세상에는 정보를 독창적으로 종합해서 특정 결론에 도달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리고 그런 결론은 대체로 옳습니다. 하지만 사람들이 이해하지 못하는 방식으로 거기까지 가는 거죠.
Forwarded from Harvey's Macro Story
버크셔 해서웨이가 일본 상사 중 하나인 미쓰비시 상사 지분을 10% 확대하면서 최대 주주 등극.

-버크셔의 상사 사랑은 현재 진행형.

사진 출처: Reuters

*매수매도 추천이 아닙니다.

텔레그램: https://news.1rj.ru/str/harveyspecterMike
글에 재미있는 내용들이 많다.

가면 갈수록 투자는 불확실성을 다루는 게임인 것 같다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된다. 그 게임에서 이길 수 있는 방법 중 하나가 글에서도 나오는 '우발성을 항상 대비하고 수렴성에 좀 더 기대는 것'이라는 데 동의하고.

한편으로는 이 게임에서 이길 수 있는 좋은 투자 습관을 잘 갖춰놓는건 (적어도 자본주의가 살아있는 한) 평생동안 자산을 늘릴 수 있는 아주 좋은 아이템을 가지고 있는 것과 유사한 것 같다.

https://blog.naver.com/tosoha1/223989517178
관련해서 떠오르는 문장들, 조수용 대표의 '일의 감각'에서.

"제가 생각하는 감각은 '현명하게 결정하는 능력'입니다."

"해당 분야의 현재와 그 흐름을 이해한 뒤 '지금 필요한 것'을 발견하고 재구성해서 더 현명한 방향을 제안하는 능력. 이것이 제가 생각하는 좋은 감각입니다."

"그렇다면 이런 감각은 어디에서 나오는 걸까요? '마음가짐'에서 나오는 겁니다."

"자신이 맡은 모든 일이 10억 원 짜리 일이라고 상상하는 사람의 결과물은 '받은 만큼만 일한다'라고 생각하는 사람의 결과물과 같을 수가 없겠죠. 그러니 이런 마음가짐으로 일하는 사람에게는 저절로 감각이 생깁니다."

"본질적인 질문을 던지고, 세상의 흐름을 알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며, 사소한 일을 큰일처럼 대하는 마음가짐을 가지는 것, 이것이 감각의 원천입니다."

"감각이 좋은 사람에겐 어떤 특징이 있을까요? 그들은 '모험가'처럼 살려고 노력합니다. 파악하려는 대상을 억지로 암기하듯 공부하지 않습니다. '몰입하는 시간'과 그렇지 않은 시간을 구분하지 않고, 평소 대상의 주변을 돌며 계속 무언가를 '발견'하려고 합니다."

"우리의 삶은 크고 작은 의사결정의 연속입니다. 이 의사결정들이 쌓이고 쌓여 우리의 일상이 됩니다. 그 일상이 우리의 생각을 지배하고, 우리의 정체성을 만듭니다. 이 결정에 따라 우리가 누구와 어울리고 어떤 기회를 갖게 될지도 정해집니다. 일상에서 수도 없이 마주하는 자잘한 결정을 모두 논리에 맡길 수는 없습니다. 그래서 감각이 중요합니다."

https://magazine-b.com/product/%EC%9D%BC%EC%9D%98-%EA%B0%90%EA%B0%81/389/
가격은 오르고, 도수는 내렸다
-몸에 나쁘고 가성비도 떨어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