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래드민 투자 아카이브 – Telegram
브래드민 투자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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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성장하는 삶을 지향하며, 천천히 스노우볼을 굴려 나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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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주식 훈련소
두산로보틱스 IR

인상깊은 것들만 기록. 일하면서 들은거라 빠진부분이 많음.
IPO전 공개적인 IR이다보니 전문적인 부분 보다는 개요정도만 이야기하심

3줄 핵심 요약

1. 2030년 1경 시장으로 추정되고 이건 눈에 보이는 시장인데 포트에 하나 정도는 있어야..
2. AMR 질문도 Q&A에 나왔는데 북미 업체라 언급. 최근에 돌아다니는 찌라시는 사실이 아닌듯?
3. 공모주 하는 사람들은 한번 베팅해봐도 될듯 (+ 같이 들으신 분 의견 첨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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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 시장은 아주 고속으로 성장하는 시장. 아직 침투율을 논할 그런 단계도 아니다. White space가 아직 너무 많다.

지금 대부분 회사는 공장안에서만 쓰는 안전등급정도만 받음. 하지만 앞으로 밖에 이용 시 안전이 더 중요해질 것

두산로봇만 유일하게 ISO 안전등급 최고수준을 받음

로봇은 결국 인간을 도우는 협동로봇 형태가 될 것. 국내에서는 우리가 1위.

Normalizing 하게 내년 흑자, 내후년 영업이익률 21%

우리는 제조업이 아니라 제조업 + 소프트웨어 회사. 모션제어(소프트웨어)에서 우리가 시장을 열어나갈 것.

오늘 PPT 1장만 본다면 이 Track record 만 봐라. 이게 증명이다.

Airport Cobot 가 우리를 채택함. 수하물 솔루션 시장을 열은 것으로 JFK 공항 최대 200개, 작은 공항도 50개 필요.
(이전에 폐배터리, 의료 로봇 등등 이야기 하였는데 수하물 솔루션쪽을 강조. 아무래도 수요가 있어 바로 매출이 찍히는 쪽이어서 그러신듯?)

Q&A

1. 감속기는 몇% 차지하는가?
- 20% 안된다. 핵심부품에서 적은 정도

2. 8월에 마이크로소프트와 GPT 기반 로봇 솔루션 기사가 나왔는데 AI로봇은 언제쯤 나오는지?
- 최소 5년은 더 걸리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다.

3. Capa 현재 총 2,000대 에서 3배 정도 증설해도 10,000대가 안되는데 시장이 작은거 아닌가?
- 시장이 작다는게 아니라 우리가 추정한 매출을 하기에는 이정도면 충분하다고 생각.
- 수요가 폭발적으로 늘어나면 더 늘리거나 외주로 맡길 것

4. 3년 이후 목표 매출과 이익
2024 1,170 / 37 (3%)
2025 2,640 / 544 (21%)

5. 의료용 로봇에 대해서 설명 부탁
- 연세대 세브란스의 모든 과에 들어가는 로봇을 협약해서 진행 중
- 승인 진행중이라 프리세일즈만 현재 진행중

6. 가장 수요가 많은 곳은?
- 현재는 패키징, 팔레타이징에 많이 쓰이는 중
Forwarded from 영리한 동물원
#LG디스플레이

» 어제 올려드린 LG디스플레이 2조 현금 수혈 [단독] 기사 삭제되길래 왜 그런가 찾아보니 2분기 분기보고서 주석 부분을 보면 1조 5천억 규모의 선수금은 이미 인식하고 있었네요.

» 검은 의도가 있는 기사같네요... 주식하기 어려운 한국...
1) 씨클리컬 회사의 경우, 망가진 PER 또는 고PER + 주가 맛탱이 간 상태(접근시작) -> 업황 좋아지고 이익 정상화 되고 주가 한참 오르고 나면 저PER로 둔갑(이때 사면 위험)

2) 고성장하는 회사는 PER이 비싼 상태에서 계속 이익과 주가가 상승, 성장률이 떨어지면서 PER도 낮아짐 (이때 들어가면 설거지 당함)

3) 돈을 꾸준히 잘 벌고 있고, 성장도 잘 하는데, 시장에서 한참동안 외면 받아서 버림 받은 회사 중 저PER인 상태가 있다.. 이러면 기회일 수 있으니 한번쯤 들춰보기
Forwarded from 아트합시다.
감수 후기

(중략 ..)

운보다 실력이 중요한 세상

예전에는 “개천에서 용 난다”는 말처럼 운이 좋으면 패자loser가 승자winner로 ‘레벨업’할 수 있는 기회가 열려 있었습니다. 그런데 갈수록 그런 기회는 줄어들고 있지요. 운은 우리가 예상할 수 없는 불확실성의 세계입니다. 옛날에는 재수 없어서 병에 걸린 사람은 어쩔 수 없이 일찍 죽었지만, 이제는 사전에 병을 예방하기도 하고 웬만한 병에 걸려도 치료할 수 있습니다. 즉 과학이 발전하면서 조금씩 불확실성의 세계가 줄어들고 있습니다.

한편으로 냉정하게 실력으로 진검 승부를 겨루는 초경쟁 승자 독식 사회에 접어들면서, 빈부 격차는 더욱 심화되고 있습니다. 얼마 전에 승마를 즐기던 젊은 여성이 “부모가 부자인 것도 실력이다”라고 말하여 물의를 일으킨 적도 있습니다. 처음부터 금수저를 물고 태어난 것도, 고액 과외로 일류 대학에 진학하는 것도, 부모를 잘 둬서 신의 직장에 취업하는 것도 실력인 세상입니다.

청년들은 인생 출발점부터 이미 불공정하고 승산이 없는 게임을 하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또 대한민국은 원천 기술부터 브랜드 파워까지 월등하게 앞서는 선진국들의 횡포에 어떻게 버텨야 할지 한 치 앞이 안 보일 지경입니다. 그래서 예전처럼 열심히 하면 성공할 수 있다고, 정석으로 투자하면 수익을 낼 수 있다고 순진하게 멘토링하는 것은 무책임한 희망 고문이 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분명히 할 것은 점차 운보다는 실력이 중요한 세상이 되고 있다는 점입니다. 그래서 결국 실력을 갖추는 것 외에는 달리 방법이 없습니다. 처음에는 눈에 띄게 보이는 효과도 없고 자신감도 없겠지만, 실력이 조금씩 쌓이다 보면 어느덧 내공으로 탄탄해지면서 점차 운도 따르게 될 것입니다. 열심히 노력하면 반드시 잘된다고 장담하지 않겠습니다. 그렇지만 잘될 가능성이 조금은 높아질지 모릅니다. 실력을 갖추는 것은 어차피 여러분의 몫입니다. 모쪼록 여러분의 실력이 운과 결합하여 크게 성공하길 기대합니다. 여러분의 행운을 빕니다.

2019년 9월

신진오(밸류리더스 회장)

< 운과 실력의 성공의 방정식 | 마이클 모부신 저 >
Forwarded from Brain and Body Research
성수동이 로봇 스타트업의 메카 된 이유 [최연진의 IT 프리즘]

서비스 로봇을 만드는 베어로보틱스, 조리 로봇을 개발한 에니아이, 물류 로봇 업체 플로틱, 웨어러블 로봇업체 엔젤로보틱스 10여 개의 로봇 스타트업이 성수동에 모여 있다. 이뿐만 아니라 방역 로봇과 아이스크림 로봇 등 다양한 로봇을 만드는 엑스와이지는 사무실뿐 아니라 바리스타 로봇이 커피를 타 주는 무인 로봇 카페 '엑스익스프레스'까지 지난해 10월 성수동에 차렸다.

이처럼 로봇 스타트업들이 성수동을 선호하는 이유는 동네 건물의 특수성 때문이다. 예전 성수동은 자동차 정비, 구두, 기계가공 등 작은 공장들이 많은 동네였다. 그렇다 보니 기계장치 등을 설치할 수 있도록 건물의 층고를 높였고 무거운 공장 설비를 견딜 수 있도록 건물 바닥의 하중 설계를 특수하게 했다. 일반 사무 건물의 바닥이 평당 수백㎏ 무게를 견디는 데 비해 성수동 공장 건물들은 평당 1톤 이상의 무게를 버틴다. 심지어 일부 건물은 1톤 트럭이 탑승해 8층까지 오르내릴 수 있는 승강기까지 설치돼 있다.

서울시는 지난 6월 성수동 삼표레미콘 옆 서울숲 주차장 부지에 스타트업 1,000개가 들어설 수 있는 세계 최대의 창업지원시설 '서울 유니콘 창업허브'를 2030년까지 조성
하는 내용의 '서울창업정책 2030'을 발표했다. 여기 보면 서울 강남의 수서 일대에 로봇 클러스터를 만드는 계획이 들어 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69/0000760868?sid=110
Forwarded from Brain and Body Research
"반지의 제왕 누가 될까"…삼성·애플 내년부터 '스마트링' 전쟁?

내년 초 갤럭시 언팩 '갤럭시 링' 공개
설…반지 아이콘 등 단서
애플도 수년째 '애플 링' 출시설…비전 프로 연계 컨트롤러로?
헬스케어·모바일 컨트롤러·가상현실 조작 활용될 듯

16일 업계와 외신 등에 따르면 최근 유명 IT 팁스터(정보 유출자) 아이스 유니버스는 내년 갤럭시 S24 시리즈가 공개되는 언팩 행사에서 갤럭시 링 발표 가능성을 제기했다.

실제로 올해 들어 갤럭시 링 제품에 대한 단서가 조금씩 나오고 있다. 삼성전자가 관련 브랜드 상표권을 특허청에 출원한 것이 대표적이다. 삼성전자는 지난 2월 특허청에 '갤럭시 링(Galaxy Ring)', 7월에는 '갤럭시 서클(Galaxy Circle)' 상품권을 출원했다. 삼성전자가 구체적으로 어떤 상표권인지는 밝히지 않았으나 링, 서클이라는 명칭을 고려하면 스마트 링이 유력하다.

올해 초 애플이 USPTO(미국특허청)에 피부 간 접촉 감지시스템과 관련한 특허를 등록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이같은 관측에 무게를 더하기도 했다.

가상 현실 시대 앞당길 트리거?

갤럭시 링과 애플 링도 헬스케어 기능이 포함될 가능성이 크지만, 삼성전자와 애플은 여기서 더 나아가 VR·MR·XR(가상·혼합·확장현실) 기기 등과 스마트링을 연동시킬 수 있다. 스마트링에 헬스케어 기능만 담기면 기존의 스마트워치와 역할이 겹치지만, VR 기기와 연계를 통해 전용 컨트롤러라는 독자적인 영역을 개척할 수 있기 때문이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2093415?sid=105
중국 애플 홈페이지 접속 불가

중국은 오늘 저녁 8시(현지시간)부터 애플15 사전예약을 받습니다.

다들 관심없다고 했지만, 예약 오픈 얼마 안돼 홈페이지가 먹통이 되었답니다. 구매되신 분들은 온통 SNS에 자랑입니다.

애플 인기는 아직 중국에서 시들진 않았나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