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러 수출 통제에는 해외직접생산품규칙(FDPR)이 포함돼 있다. 이에 따르면 반도체·정보통신·센서·레이저·해양·항공우주를 비롯한 7개 분야 57개 기술에 걸쳐 제3국이 미국 기술·소프트웨어(SW)를 사용해 제품을 만들었다면 미국 상무부에서 허가를 받아야 러시아 수출이 가능하다. 상무부가 공지한 57개 기술의 구체적인 명단이 없어 기업이 제재를 피하려면 미국 상무부에 매번 확인을 받아야 하는 것이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4927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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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ver
러 제재 머뭇댄 한국…미국 수출규제 대상 포함
美기술 활용한 제품 수출땐 미국정부 허가 받아야 가능 日·EU 등 주요국 규제 안받아 ◆ 러, 우크라이나 침공 ◆ 미국이 대러 제재를 강화하는 가운데 미국산 기술을 적용해 만든 제품에 대한 수출 통제 대상에 주요국
Forwarded from 하나 미래산업팀(스몰캡)
* 하나금융투자 미래산업팀(스몰캡)
★ 루트로닉(085370.KQ) : 4Q21 Review: 분기 최대 매출 기록, 2022년 외형 성장 지속 전망 ★
원문링크: https://bit.ly/3po7j7k
1.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31,500원 유지
- 목표주가는 2022년 예상 EPS 1,555원에 Target PER 20배를 적용
- 매수 의견 유지 이유는 1) 작년 3분기에 이어 4분기에도 시장 기대치 대비 높은 외형 성장률을 기록했으며, 2) 2022년에도 선진국 시장 중심의 고마진 제품의 고른 성장이 기대되며, 3) 리오프닝에 따른 직접적 수혜가 예상되기 때문
- 루트로닉은 2022년 기준 PER 13배로 에스테틱 장비 업체 중 가장 높은 밸류에이션 매력 보유
2. 4Q21 Review: 분기 최대 매출 달성
- 루트로닉의 2021년 4분기 실적은 매출액 549억원(+35.1%, YoY), 영업이익 89억원(+23.2%, YoY)으로 분기 최대 매출 기록
- 이는 클라리티2, 할리우드 스펙트라, 더마V 등 프리미엄 제품 판매 호조에 기인
- 해외 법인별 매출액은 미국 183억원(+72.7%, YoY), 독일 29억원(+28.5%, YoY), 일본 31억원(+14.8%, YoY), 중국 22억원(-23.3%, YoY)를 달성
- 4분기 영업이익률은 16.2% 기록하며 시장 기대치 하회, 이유는 공급망 이슈에 따른 원재료 및 물류비 부담, 리오프닝 대비 마케팅 비용 증가, 생산 및 판매 확대를 위한 선제적 인력 채용, 보수적 대손충당금 설정에 기인
- 4분기 성과급 및 대손충당금의 일회성비용을 제외한 영업이익률은 22% 수준
- 2022년 1월에도 경기도 고양시 미용기기 수출 금액은 작년 동월 대비 +63.2% 수준으로 증가세를 보이고 있으며 1분기 비수기에도 호실적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
3. 2022년 매출액 2,230억원, 영업이익 475억원 전망
- 루트로닉의 2022년 예상 실적은 매출액 2,230억원(+28.4%, YoY), 영업이익 475억원(+59.4%, YoY)으로 전망
- 기존 매출 추정치 1,988억원 대비 12.1% 상향 조정, 상향 근거는 루트로닉은 미국 및 유럽 지역 내 수요 증가로 1분기, 3분기 비수기에도 매출액 400~500억원을 기대할 수 있는 업체로 성장하였으며, 2021년 하반기부터 생산 및 영업직 인력을 선제적으로 늘리고 있어 교육 기간 3~6개월을 감안 시 2022년 외형 성장이 지속될 것으로 기대되기 때문
- 4분기 실적 발표를 통해 루트로닉의 2022년 매출성장률 가이던스는 작년 대비 큰 폭으로 상향 조정됨
- 지난 2월 24일 250억원 규모의 신규시설투자 공시를 통해 2024년 생산 CAPA를 현재 대비 2배 증설할 계획
하나금융투자 미래산업팀(스몰캡) 텔레그램 주소: https://news.1rj.ru/str/hanasmallcap
하나금융투자 미래산업팀(스몰캡) 드림
* 위 내용은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득하였음
★ 루트로닉(085370.KQ) : 4Q21 Review: 분기 최대 매출 기록, 2022년 외형 성장 지속 전망 ★
원문링크: https://bit.ly/3po7j7k
1.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31,500원 유지
- 목표주가는 2022년 예상 EPS 1,555원에 Target PER 20배를 적용
- 매수 의견 유지 이유는 1) 작년 3분기에 이어 4분기에도 시장 기대치 대비 높은 외형 성장률을 기록했으며, 2) 2022년에도 선진국 시장 중심의 고마진 제품의 고른 성장이 기대되며, 3) 리오프닝에 따른 직접적 수혜가 예상되기 때문
- 루트로닉은 2022년 기준 PER 13배로 에스테틱 장비 업체 중 가장 높은 밸류에이션 매력 보유
2. 4Q21 Review: 분기 최대 매출 달성
- 루트로닉의 2021년 4분기 실적은 매출액 549억원(+35.1%, YoY), 영업이익 89억원(+23.2%, YoY)으로 분기 최대 매출 기록
- 이는 클라리티2, 할리우드 스펙트라, 더마V 등 프리미엄 제품 판매 호조에 기인
- 해외 법인별 매출액은 미국 183억원(+72.7%, YoY), 독일 29억원(+28.5%, YoY), 일본 31억원(+14.8%, YoY), 중국 22억원(-23.3%, YoY)를 달성
- 4분기 영업이익률은 16.2% 기록하며 시장 기대치 하회, 이유는 공급망 이슈에 따른 원재료 및 물류비 부담, 리오프닝 대비 마케팅 비용 증가, 생산 및 판매 확대를 위한 선제적 인력 채용, 보수적 대손충당금 설정에 기인
- 4분기 성과급 및 대손충당금의 일회성비용을 제외한 영업이익률은 22% 수준
- 2022년 1월에도 경기도 고양시 미용기기 수출 금액은 작년 동월 대비 +63.2% 수준으로 증가세를 보이고 있으며 1분기 비수기에도 호실적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
3. 2022년 매출액 2,230억원, 영업이익 475억원 전망
- 루트로닉의 2022년 예상 실적은 매출액 2,230억원(+28.4%, YoY), 영업이익 475억원(+59.4%, YoY)으로 전망
- 기존 매출 추정치 1,988억원 대비 12.1% 상향 조정, 상향 근거는 루트로닉은 미국 및 유럽 지역 내 수요 증가로 1분기, 3분기 비수기에도 매출액 400~500억원을 기대할 수 있는 업체로 성장하였으며, 2021년 하반기부터 생산 및 영업직 인력을 선제적으로 늘리고 있어 교육 기간 3~6개월을 감안 시 2022년 외형 성장이 지속될 것으로 기대되기 때문
- 4분기 실적 발표를 통해 루트로닉의 2022년 매출성장률 가이던스는 작년 대비 큰 폭으로 상향 조정됨
- 지난 2월 24일 250억원 규모의 신규시설투자 공시를 통해 2024년 생산 CAPA를 현재 대비 2배 증설할 계획
하나금융투자 미래산업팀(스몰캡) 텔레그램 주소: https://news.1rj.ru/str/hanasmallcap
하나금융투자 미래산업팀(스몰캡) 드림
* 위 내용은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득하였음
Forwarded from Seung
평화의 비용 : 우크라이나 사태와 전망(출처 : 신영증권, 박소연)
-3가지 변화 : 인플레이션, 설비투자, 방위산업
-시장 참여자들이 챙겨야 할 시사점은 세 가지 정도다. 첫째, 인플레이션 장기화다. 러시아가 국제적 신뢰를 상실하면서 에너지/금속/농산물 등 원자재 수급 불안은 더 커졌고, 중국에 이어 러시아까지 글로벌 공급망에 충격을 가하게 됐다. 게다가 이번 UN 안보리 러시아 규탄안 표결에서 인도가 중국과 함께 기권을 선택했다. 향후 기업들은 지정학적 리스크를 고려하지 않을 수 없을 것이다.
-둘째, 중요한 것은 이 과정에서 상당한 CAPEX(설비투자) 기회가 발생할 것이라는 점이다. 아웃소싱보다는 인소싱과 자동화, 에너지 믹스 다변화, 공
급망 내재화가 큰 방향이다. 이미 지난주 LNG, 해양플랜트 투자가 늘어날 것이라는 전망에 관련주들이 급등했고, PNG/천연가스 대체 에너지원이 부각되며 원자력/태양광/풍력기업들도 큰 폭 상승했다. 미국증시에서도 골라LNG(GLNG) 등이 52주 신고를 경신했다.
-세번째 중요한 변화는 방위비 지출 증가다. 전쟁에는 많은 비용이 들지만 평화에는 더 많은 비용이 든다는 이야기가 있다. 외신들은 이번 우크라이나 사태가 힘의 균형, 군비 증강, 핵보유 정당화 근거로 활용될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있다. 실제로 지난주 뉴욕증시에선 대표 방산주인 General Dynamics(GD), Northrop Grumman(NOC), Lockheed Martin(LMT), Raytheon(RTX)이 52주 신고를 경신했고 iShares US Aerospace & Defense(ITA) 등 관련 ETF도 강세였다.
-그래도 하나 다행스러운 것은 글로벌 통화긴축이 예상보다 매우 완만하게 진행될 가능성이 높아졌다는 것이다. 단기적으로는 스위프트(SWIFT) 배제로 외환시장 변동성 확대가 우려된다. 그러나 아이러니하게도 이로 인해 FF 선물시장의 3월 50bp 인상 확률이 크게 하락했다. 빈대잡다 초가삼간 태우고 싶진 않을 것이다.
-이번 러시아 침공 과정은 IT기술의 발달로 과거와 매우 다른 양상을 보였다. 91년생 정통부 장관이 우크라이나 공식 가상자산 지갑주소로 비트코인/이더리움 기부를 독려하고, 통신두절 위기에 처하자 일론 머스크에게 트위터로 도움을 청해 위성 인터넷을 활성화했다.
-유튜브/페이스북 때문에 러시아 국민들도 푸틴의 공식 발표를 믿지 않고 반전 시위에 가담했다. 영문도 모르고 징집된 18세 러시아 청년이 포로로 잡혀 울고있는 동영상이 돌아다녀 러시아군 사기를 떨어뜨렸다는 이야기도 있다. 군사적 대치 자체보다는 인플레이션과 공급망 교란,이로 인한 투자와 기술 경쟁의 양상에 집중할 필요가 있다. 이는 우리가 가치주를 긍정적으로 보는 이유다. 모쪼록 우크라이나의 평화와 빠른 안정을 기원한다.
-3가지 변화 : 인플레이션, 설비투자, 방위산업
-시장 참여자들이 챙겨야 할 시사점은 세 가지 정도다. 첫째, 인플레이션 장기화다. 러시아가 국제적 신뢰를 상실하면서 에너지/금속/농산물 등 원자재 수급 불안은 더 커졌고, 중국에 이어 러시아까지 글로벌 공급망에 충격을 가하게 됐다. 게다가 이번 UN 안보리 러시아 규탄안 표결에서 인도가 중국과 함께 기권을 선택했다. 향후 기업들은 지정학적 리스크를 고려하지 않을 수 없을 것이다.
-둘째, 중요한 것은 이 과정에서 상당한 CAPEX(설비투자) 기회가 발생할 것이라는 점이다. 아웃소싱보다는 인소싱과 자동화, 에너지 믹스 다변화, 공
급망 내재화가 큰 방향이다. 이미 지난주 LNG, 해양플랜트 투자가 늘어날 것이라는 전망에 관련주들이 급등했고, PNG/천연가스 대체 에너지원이 부각되며 원자력/태양광/풍력기업들도 큰 폭 상승했다. 미국증시에서도 골라LNG(GLNG) 등이 52주 신고를 경신했다.
-세번째 중요한 변화는 방위비 지출 증가다. 전쟁에는 많은 비용이 들지만 평화에는 더 많은 비용이 든다는 이야기가 있다. 외신들은 이번 우크라이나 사태가 힘의 균형, 군비 증강, 핵보유 정당화 근거로 활용될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있다. 실제로 지난주 뉴욕증시에선 대표 방산주인 General Dynamics(GD), Northrop Grumman(NOC), Lockheed Martin(LMT), Raytheon(RTX)이 52주 신고를 경신했고 iShares US Aerospace & Defense(ITA) 등 관련 ETF도 강세였다.
-그래도 하나 다행스러운 것은 글로벌 통화긴축이 예상보다 매우 완만하게 진행될 가능성이 높아졌다는 것이다. 단기적으로는 스위프트(SWIFT) 배제로 외환시장 변동성 확대가 우려된다. 그러나 아이러니하게도 이로 인해 FF 선물시장의 3월 50bp 인상 확률이 크게 하락했다. 빈대잡다 초가삼간 태우고 싶진 않을 것이다.
-이번 러시아 침공 과정은 IT기술의 발달로 과거와 매우 다른 양상을 보였다. 91년생 정통부 장관이 우크라이나 공식 가상자산 지갑주소로 비트코인/이더리움 기부를 독려하고, 통신두절 위기에 처하자 일론 머스크에게 트위터로 도움을 청해 위성 인터넷을 활성화했다.
-유튜브/페이스북 때문에 러시아 국민들도 푸틴의 공식 발표를 믿지 않고 반전 시위에 가담했다. 영문도 모르고 징집된 18세 러시아 청년이 포로로 잡혀 울고있는 동영상이 돌아다녀 러시아군 사기를 떨어뜨렸다는 이야기도 있다. 군사적 대치 자체보다는 인플레이션과 공급망 교란,이로 인한 투자와 기술 경쟁의 양상에 집중할 필요가 있다. 이는 우리가 가치주를 긍정적으로 보는 이유다. 모쪼록 우크라이나의 평화와 빠른 안정을 기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