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v.daum.net/v/20220222171131942
작가-플랫폼 사이 '중간 회사' 우후죽순
문제는 IP가 다양하게 활용되면서 플랫폼과 웹툰 작가가 맺는 계약 내용이 그만큼 복잡해진다는 점이다. 시장의 계약 관행에 어둡고 협상력이 떨어지는 작가가 그만큼 밑지는 계약을 맺을 가능성이 있는 것이다. 웹툰 시장 초기에는 작가와 플랫폼 간 1대 1 계약 형태가 많았다. 하지만 분업‧협업이 늘어나고 2차 저작물이 늘어나 계약 형태가 복잡해지면서 최근에는 에이전시 혹은 콘텐트제작사(CP)로 불리는 ‘중간 회사’가 부상했다. 에이전시 등 중간 회사들은 웹툰의 핵심 요소인 그림‧글(스토리) 이외에 주변 작업을 분담하거나 웹툰 플랫폼과 계약을 대리하는 역할을 한다. 이런 중간회사와의 계약 역시 작가들 입장에서는 자칫 함정이 될 가능성이 있다.
지난해 콘진원이 71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2021 웹툰작가 실태조사 보고서’에 따르면, 전체 응답자의 52.8%가 ‘계약 과정에서 불공정을 경험한 적이 있다'고 답했다. 2차 저작권이나 해외 판권과 관련해 제작사에 유리한 일방적 계약을 하거나(23.2%), 정산 내역을 제공하지 않은 경우(17.5%), 계약서 수정 요청을 거부하는 경우(12.1%)도 많았다. 작가가 플랫폼과 직접 계약하는 경우는 58.2%, 에이전시‧제작사‧스튜디오 등 중간 회사와 계약하는 경우는 39.2%였다.
작가-플랫폼 사이 '중간 회사' 우후죽순
문제는 IP가 다양하게 활용되면서 플랫폼과 웹툰 작가가 맺는 계약 내용이 그만큼 복잡해진다는 점이다. 시장의 계약 관행에 어둡고 협상력이 떨어지는 작가가 그만큼 밑지는 계약을 맺을 가능성이 있는 것이다. 웹툰 시장 초기에는 작가와 플랫폼 간 1대 1 계약 형태가 많았다. 하지만 분업‧협업이 늘어나고 2차 저작물이 늘어나 계약 형태가 복잡해지면서 최근에는 에이전시 혹은 콘텐트제작사(CP)로 불리는 ‘중간 회사’가 부상했다. 에이전시 등 중간 회사들은 웹툰의 핵심 요소인 그림‧글(스토리) 이외에 주변 작업을 분담하거나 웹툰 플랫폼과 계약을 대리하는 역할을 한다. 이런 중간회사와의 계약 역시 작가들 입장에서는 자칫 함정이 될 가능성이 있다.
지난해 콘진원이 71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2021 웹툰작가 실태조사 보고서’에 따르면, 전체 응답자의 52.8%가 ‘계약 과정에서 불공정을 경험한 적이 있다'고 답했다. 2차 저작권이나 해외 판권과 관련해 제작사에 유리한 일방적 계약을 하거나(23.2%), 정산 내역을 제공하지 않은 경우(17.5%), 계약서 수정 요청을 거부하는 경우(12.1%)도 많았다. 작가가 플랫폼과 직접 계약하는 경우는 58.2%, 에이전시‧제작사‧스튜디오 등 중간 회사와 계약하는 경우는 39.2%였다.
다음뉴스
'1조원 시장'에도 웹툰 작가들이 웃지 못하는 이유는
국내 웹툰 시장의 규모는 한해 1조원이 넘는다. 한국콘텐츠진흥원(이하 콘진원)에 따르면 2020년 시장 규모가 1조538억원이었다. 전년 대비 64.6% 늘어난 수치다. 시장이 급성장하면서 고소득 작가가 나오고, 작가 지망생이 넘쳐난다. 지난해 네이버 웹툰 작가의 연평균 수입은 2억8000만원. 최고 수익을 올린 작가는 무려 124억원을 벌었다. 이런
거대한 장기판
1.
바이든이 취임하고 진행된 것 중 하나는 트럼프 지우기다. 트럼프가 결정한 정책을 되돌려 놓는 것. 그런데 몇 가지는 유지하고 있는데 그 중 하나가 아브라함 협정이다.
2.
아브라함 협정은 원수이던 이스라엘과 중동을 아브라함이란 공통조상의 이름으로 화해시키는 것인데 참 생뚱맞은 것이었다.
중동, 이스라엘, 미국의 이해가 맞아 떨어져 진행되고 있는데 최근에는 이란마저 화해할 가능성이 높아졌다.
이란과 사우디는 원수, 이스라엘은 이란, 사우디와 원수인데 원수들끼리 손잡고 춤추는 상황이다.
3.
여기에는 중동의 석유, 가스를 유럽에 공급하겠다는 계획이 깔려있다. 수에즈 운하를 통해서는 VLCC가 이동할 수 없어 중동의 석유는 케이프만을 돌아서 가야하는 시간, 공간상 비용이 존재한다. 그래서 유럽은 러시아로 부터 천연가스를 가져다 쓴다.
그런데 아브라함 협정 덕분에 중동의 석유를 지중해로 바로 뺄 수 있는 길이 열린 것이다.
4.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할 때 주목했던 것이 두가지 였다.
하나는 미국과 나토가 우크라이나에 참전하지 않겠다고 천명한 것이다. 만약 침묵으로 일관하고 군대파병 가능성을 열어뒀다면 아무리 푸틴이라도 쉽게 진격하지 못했을 것이다.
유럽판 애치슨라인이 그어진 것인데, 이에 푸틴은 넘지 말아야할 선을 넘었다.
둘째는 미국의 셰일가스 증산여부였다. 카타르가 유럽에 공급하고 있는 물량은 유럽 소비량의 5% 수준인데 3배로 늘린다해도 러시아 공급량을 충당하기에는 역부족이다.
이란과 협상한다 해도 턱없이 부족하다. 결국 미국의 셰일가스가 유일한 대안이었는데 바이든은 즉각 친환경 명분을 버리고 실리를 택했다.
5.
독일은 미국의 우방국이면서도 러시아와 관련된 정책에서는 전락적으로 애매모호한 태도를 견지해왔다.메르켈이 동독출신이라 그런지는 몰라도 미국입장에서는 여간 골치아픈 일이 아니었다. 독일이 러시아로 부터 천연가스를 다이렉트로 가져오는 수송관이 새롭게 완공된 것은 더더욱 거슬리는 것이었다.
6.
이런 차에 우크라이나가 나토 가입을 희망했고 미국은 고려해보겠으나 선제 조건이 해결되면 허용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그게 2021년 봄의 일이다.
2021년 가을, 트럼프의 대 중동정책인 아브라함 협정은 바이든 정부에 의해 공식적으로 승계되었는데, 우크라이나 나토 가입 신청을 생각할 때 미묘한 시기의 일이었다.
7.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유럽 국가들은 러시아의 위협에 대해 경계하게 되었고, 미국은 셰일가스를 유럽으로 더 수출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됐다.
러시아는 당장은 가스를 공급하겠지만 장기적으로 에너지 공급체인에서 배제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8.
슬램덩크를 보면 북산과 해남의 경기에서 안경선배가 정환의 훼이크 모션을 보고 이렇게 생각한다.
나는 이미 몸이 굳어 움직일 수도 없는데 왠 훼이크?
하지만 정환의 훼이크는 안경선배를 향한 것이 아니었고 그 뒤에 있는 채치수를 속이기 위한 것이었다. 처음부터 안경선배는 안중에도 없었다.
9.
이번 사건을 두고, 바이든의 미국이 종이호랑이라 그렇다는 사람들도 있는데, 그건 피상적인 생각이다.
미국은 전세계를 상대로 장기를 두는 패권 국가고 패권 국가는 패권 국가다운 의사결정을 한다.
서쪽에서 한 일은 동쪽의 일과 관련이 있고 북쪽에서 한 일은 남쪽의 일과 관련이 있는 것이 패권 국가의 사고방식이다.
아직은 미국의 시대다. 아프간 문제에서 손떼고, 시끄러운 중동 문제를 조용히 만들어 놓았다. 러시아 문제는 잠자던 유럽의 경각심을 깨워놓았으니 미국이 집중할 곳은 뼌하지 않을까?
10.
Don't bet against America.
워런버핏이 2020년 했던 이 말을 몇 년 전 바이든도 했었다.
바이든 부통령 시절 박1근1혜 대통령이 친중 행보를 보이자 방한해서 박1근1혜 대통령 면전에 대고 했던 말이다.
미국이 독일에게 말했었다.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하면 노르트 스트림2는 끝이라고. 한마디로
Don't bet against America.
한 것이다.
러시아의 침공을 받은 우크라이나와 이를 바라보는 독일이 남의 일처럼 느껴지지 않는다.
[출처] [공유] 거대한 장기판 - 정채진|작성자 그릿
1.
바이든이 취임하고 진행된 것 중 하나는 트럼프 지우기다. 트럼프가 결정한 정책을 되돌려 놓는 것. 그런데 몇 가지는 유지하고 있는데 그 중 하나가 아브라함 협정이다.
2.
아브라함 협정은 원수이던 이스라엘과 중동을 아브라함이란 공통조상의 이름으로 화해시키는 것인데 참 생뚱맞은 것이었다.
중동, 이스라엘, 미국의 이해가 맞아 떨어져 진행되고 있는데 최근에는 이란마저 화해할 가능성이 높아졌다.
이란과 사우디는 원수, 이스라엘은 이란, 사우디와 원수인데 원수들끼리 손잡고 춤추는 상황이다.
3.
여기에는 중동의 석유, 가스를 유럽에 공급하겠다는 계획이 깔려있다. 수에즈 운하를 통해서는 VLCC가 이동할 수 없어 중동의 석유는 케이프만을 돌아서 가야하는 시간, 공간상 비용이 존재한다. 그래서 유럽은 러시아로 부터 천연가스를 가져다 쓴다.
그런데 아브라함 협정 덕분에 중동의 석유를 지중해로 바로 뺄 수 있는 길이 열린 것이다.
4.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할 때 주목했던 것이 두가지 였다.
하나는 미국과 나토가 우크라이나에 참전하지 않겠다고 천명한 것이다. 만약 침묵으로 일관하고 군대파병 가능성을 열어뒀다면 아무리 푸틴이라도 쉽게 진격하지 못했을 것이다.
유럽판 애치슨라인이 그어진 것인데, 이에 푸틴은 넘지 말아야할 선을 넘었다.
둘째는 미국의 셰일가스 증산여부였다. 카타르가 유럽에 공급하고 있는 물량은 유럽 소비량의 5% 수준인데 3배로 늘린다해도 러시아 공급량을 충당하기에는 역부족이다.
이란과 협상한다 해도 턱없이 부족하다. 결국 미국의 셰일가스가 유일한 대안이었는데 바이든은 즉각 친환경 명분을 버리고 실리를 택했다.
5.
독일은 미국의 우방국이면서도 러시아와 관련된 정책에서는 전락적으로 애매모호한 태도를 견지해왔다.메르켈이 동독출신이라 그런지는 몰라도 미국입장에서는 여간 골치아픈 일이 아니었다. 독일이 러시아로 부터 천연가스를 다이렉트로 가져오는 수송관이 새롭게 완공된 것은 더더욱 거슬리는 것이었다.
6.
이런 차에 우크라이나가 나토 가입을 희망했고 미국은 고려해보겠으나 선제 조건이 해결되면 허용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그게 2021년 봄의 일이다.
2021년 가을, 트럼프의 대 중동정책인 아브라함 협정은 바이든 정부에 의해 공식적으로 승계되었는데, 우크라이나 나토 가입 신청을 생각할 때 미묘한 시기의 일이었다.
7.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유럽 국가들은 러시아의 위협에 대해 경계하게 되었고, 미국은 셰일가스를 유럽으로 더 수출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됐다.
러시아는 당장은 가스를 공급하겠지만 장기적으로 에너지 공급체인에서 배제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8.
슬램덩크를 보면 북산과 해남의 경기에서 안경선배가 정환의 훼이크 모션을 보고 이렇게 생각한다.
나는 이미 몸이 굳어 움직일 수도 없는데 왠 훼이크?
하지만 정환의 훼이크는 안경선배를 향한 것이 아니었고 그 뒤에 있는 채치수를 속이기 위한 것이었다. 처음부터 안경선배는 안중에도 없었다.
9.
이번 사건을 두고, 바이든의 미국이 종이호랑이라 그렇다는 사람들도 있는데, 그건 피상적인 생각이다.
미국은 전세계를 상대로 장기를 두는 패권 국가고 패권 국가는 패권 국가다운 의사결정을 한다.
서쪽에서 한 일은 동쪽의 일과 관련이 있고 북쪽에서 한 일은 남쪽의 일과 관련이 있는 것이 패권 국가의 사고방식이다.
아직은 미국의 시대다. 아프간 문제에서 손떼고, 시끄러운 중동 문제를 조용히 만들어 놓았다. 러시아 문제는 잠자던 유럽의 경각심을 깨워놓았으니 미국이 집중할 곳은 뼌하지 않을까?
10.
Don't bet against America.
워런버핏이 2020년 했던 이 말을 몇 년 전 바이든도 했었다.
바이든 부통령 시절 박1근1혜 대통령이 친중 행보를 보이자 방한해서 박1근1혜 대통령 면전에 대고 했던 말이다.
미국이 독일에게 말했었다.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하면 노르트 스트림2는 끝이라고. 한마디로
Don't bet against America.
한 것이다.
러시아의 침공을 받은 우크라이나와 이를 바라보는 독일이 남의 일처럼 느껴지지 않는다.
[출처] [공유] 거대한 장기판 - 정채진|작성자 그릿
Buff
https://n.news.naver.com/article/020/0003412388 샤넬에 한국 고객은 봉? 상품 재고 물으면 “모른다” 답만… 매장 열기 전 대기 ‘오픈런’ 일쑤 물가수준 감안해도 스위스 2배… 비쌀수록 잘 팔려 한국엔 고가정책 매장당 매출액, 세계 평균의 3.6배
Naver
"샤넬백 가격 이렇게 떨어질 줄이야…" 리셀업자들 '망연자실'
"명품 가방들 중 하나일 뿐인데… 며칠씩 오픈런(매장 문을 열자마자 달려가 구매하는 것)까지 해서 사야 하나 하는 생각이 들어요." (30대 직장인 이모 씨) 명품족들 사이에서 샤넬 기피 현상이 퍼지고 있다. "오늘
대러 수출 통제에는 해외직접생산품규칙(FDPR)이 포함돼 있다. 이에 따르면 반도체·정보통신·센서·레이저·해양·항공우주를 비롯한 7개 분야 57개 기술에 걸쳐 제3국이 미국 기술·소프트웨어(SW)를 사용해 제품을 만들었다면 미국 상무부에서 허가를 받아야 러시아 수출이 가능하다. 상무부가 공지한 57개 기술의 구체적인 명단이 없어 기업이 제재를 피하려면 미국 상무부에 매번 확인을 받아야 하는 것이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4927847
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4927847
Naver
러 제재 머뭇댄 한국…미국 수출규제 대상 포함
美기술 활용한 제품 수출땐 미국정부 허가 받아야 가능 日·EU 등 주요국 규제 안받아 ◆ 러, 우크라이나 침공 ◆ 미국이 대러 제재를 강화하는 가운데 미국산 기술을 적용해 만든 제품에 대한 수출 통제 대상에 주요국
Forwarded from 하나 미래산업팀(스몰캡)
* 하나금융투자 미래산업팀(스몰캡)
★ 루트로닉(085370.KQ) : 4Q21 Review: 분기 최대 매출 기록, 2022년 외형 성장 지속 전망 ★
원문링크: https://bit.ly/3po7j7k
1.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31,500원 유지
- 목표주가는 2022년 예상 EPS 1,555원에 Target PER 20배를 적용
- 매수 의견 유지 이유는 1) 작년 3분기에 이어 4분기에도 시장 기대치 대비 높은 외형 성장률을 기록했으며, 2) 2022년에도 선진국 시장 중심의 고마진 제품의 고른 성장이 기대되며, 3) 리오프닝에 따른 직접적 수혜가 예상되기 때문
- 루트로닉은 2022년 기준 PER 13배로 에스테틱 장비 업체 중 가장 높은 밸류에이션 매력 보유
2. 4Q21 Review: 분기 최대 매출 달성
- 루트로닉의 2021년 4분기 실적은 매출액 549억원(+35.1%, YoY), 영업이익 89억원(+23.2%, YoY)으로 분기 최대 매출 기록
- 이는 클라리티2, 할리우드 스펙트라, 더마V 등 프리미엄 제품 판매 호조에 기인
- 해외 법인별 매출액은 미국 183억원(+72.7%, YoY), 독일 29억원(+28.5%, YoY), 일본 31억원(+14.8%, YoY), 중국 22억원(-23.3%, YoY)를 달성
- 4분기 영업이익률은 16.2% 기록하며 시장 기대치 하회, 이유는 공급망 이슈에 따른 원재료 및 물류비 부담, 리오프닝 대비 마케팅 비용 증가, 생산 및 판매 확대를 위한 선제적 인력 채용, 보수적 대손충당금 설정에 기인
- 4분기 성과급 및 대손충당금의 일회성비용을 제외한 영업이익률은 22% 수준
- 2022년 1월에도 경기도 고양시 미용기기 수출 금액은 작년 동월 대비 +63.2% 수준으로 증가세를 보이고 있으며 1분기 비수기에도 호실적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
3. 2022년 매출액 2,230억원, 영업이익 475억원 전망
- 루트로닉의 2022년 예상 실적은 매출액 2,230억원(+28.4%, YoY), 영업이익 475억원(+59.4%, YoY)으로 전망
- 기존 매출 추정치 1,988억원 대비 12.1% 상향 조정, 상향 근거는 루트로닉은 미국 및 유럽 지역 내 수요 증가로 1분기, 3분기 비수기에도 매출액 400~500억원을 기대할 수 있는 업체로 성장하였으며, 2021년 하반기부터 생산 및 영업직 인력을 선제적으로 늘리고 있어 교육 기간 3~6개월을 감안 시 2022년 외형 성장이 지속될 것으로 기대되기 때문
- 4분기 실적 발표를 통해 루트로닉의 2022년 매출성장률 가이던스는 작년 대비 큰 폭으로 상향 조정됨
- 지난 2월 24일 250억원 규모의 신규시설투자 공시를 통해 2024년 생산 CAPA를 현재 대비 2배 증설할 계획
하나금융투자 미래산업팀(스몰캡) 텔레그램 주소: https://news.1rj.ru/str/hanasmallcap
하나금융투자 미래산업팀(스몰캡) 드림
* 위 내용은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득하였음
★ 루트로닉(085370.KQ) : 4Q21 Review: 분기 최대 매출 기록, 2022년 외형 성장 지속 전망 ★
원문링크: https://bit.ly/3po7j7k
1.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31,500원 유지
- 목표주가는 2022년 예상 EPS 1,555원에 Target PER 20배를 적용
- 매수 의견 유지 이유는 1) 작년 3분기에 이어 4분기에도 시장 기대치 대비 높은 외형 성장률을 기록했으며, 2) 2022년에도 선진국 시장 중심의 고마진 제품의 고른 성장이 기대되며, 3) 리오프닝에 따른 직접적 수혜가 예상되기 때문
- 루트로닉은 2022년 기준 PER 13배로 에스테틱 장비 업체 중 가장 높은 밸류에이션 매력 보유
2. 4Q21 Review: 분기 최대 매출 달성
- 루트로닉의 2021년 4분기 실적은 매출액 549억원(+35.1%, YoY), 영업이익 89억원(+23.2%, YoY)으로 분기 최대 매출 기록
- 이는 클라리티2, 할리우드 스펙트라, 더마V 등 프리미엄 제품 판매 호조에 기인
- 해외 법인별 매출액은 미국 183억원(+72.7%, YoY), 독일 29억원(+28.5%, YoY), 일본 31억원(+14.8%, YoY), 중국 22억원(-23.3%, YoY)를 달성
- 4분기 영업이익률은 16.2% 기록하며 시장 기대치 하회, 이유는 공급망 이슈에 따른 원재료 및 물류비 부담, 리오프닝 대비 마케팅 비용 증가, 생산 및 판매 확대를 위한 선제적 인력 채용, 보수적 대손충당금 설정에 기인
- 4분기 성과급 및 대손충당금의 일회성비용을 제외한 영업이익률은 22% 수준
- 2022년 1월에도 경기도 고양시 미용기기 수출 금액은 작년 동월 대비 +63.2% 수준으로 증가세를 보이고 있으며 1분기 비수기에도 호실적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
3. 2022년 매출액 2,230억원, 영업이익 475억원 전망
- 루트로닉의 2022년 예상 실적은 매출액 2,230억원(+28.4%, YoY), 영업이익 475억원(+59.4%, YoY)으로 전망
- 기존 매출 추정치 1,988억원 대비 12.1% 상향 조정, 상향 근거는 루트로닉은 미국 및 유럽 지역 내 수요 증가로 1분기, 3분기 비수기에도 매출액 400~500억원을 기대할 수 있는 업체로 성장하였으며, 2021년 하반기부터 생산 및 영업직 인력을 선제적으로 늘리고 있어 교육 기간 3~6개월을 감안 시 2022년 외형 성장이 지속될 것으로 기대되기 때문
- 4분기 실적 발표를 통해 루트로닉의 2022년 매출성장률 가이던스는 작년 대비 큰 폭으로 상향 조정됨
- 지난 2월 24일 250억원 규모의 신규시설투자 공시를 통해 2024년 생산 CAPA를 현재 대비 2배 증설할 계획
하나금융투자 미래산업팀(스몰캡) 텔레그램 주소: https://news.1rj.ru/str/hanasmallcap
하나금융투자 미래산업팀(스몰캡) 드림
* 위 내용은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득하였음
Forwarded from Seung
평화의 비용 : 우크라이나 사태와 전망(출처 : 신영증권, 박소연)
-3가지 변화 : 인플레이션, 설비투자, 방위산업
-시장 참여자들이 챙겨야 할 시사점은 세 가지 정도다. 첫째, 인플레이션 장기화다. 러시아가 국제적 신뢰를 상실하면서 에너지/금속/농산물 등 원자재 수급 불안은 더 커졌고, 중국에 이어 러시아까지 글로벌 공급망에 충격을 가하게 됐다. 게다가 이번 UN 안보리 러시아 규탄안 표결에서 인도가 중국과 함께 기권을 선택했다. 향후 기업들은 지정학적 리스크를 고려하지 않을 수 없을 것이다.
-둘째, 중요한 것은 이 과정에서 상당한 CAPEX(설비투자) 기회가 발생할 것이라는 점이다. 아웃소싱보다는 인소싱과 자동화, 에너지 믹스 다변화, 공
급망 내재화가 큰 방향이다. 이미 지난주 LNG, 해양플랜트 투자가 늘어날 것이라는 전망에 관련주들이 급등했고, PNG/천연가스 대체 에너지원이 부각되며 원자력/태양광/풍력기업들도 큰 폭 상승했다. 미국증시에서도 골라LNG(GLNG) 등이 52주 신고를 경신했다.
-세번째 중요한 변화는 방위비 지출 증가다. 전쟁에는 많은 비용이 들지만 평화에는 더 많은 비용이 든다는 이야기가 있다. 외신들은 이번 우크라이나 사태가 힘의 균형, 군비 증강, 핵보유 정당화 근거로 활용될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있다. 실제로 지난주 뉴욕증시에선 대표 방산주인 General Dynamics(GD), Northrop Grumman(NOC), Lockheed Martin(LMT), Raytheon(RTX)이 52주 신고를 경신했고 iShares US Aerospace & Defense(ITA) 등 관련 ETF도 강세였다.
-그래도 하나 다행스러운 것은 글로벌 통화긴축이 예상보다 매우 완만하게 진행될 가능성이 높아졌다는 것이다. 단기적으로는 스위프트(SWIFT) 배제로 외환시장 변동성 확대가 우려된다. 그러나 아이러니하게도 이로 인해 FF 선물시장의 3월 50bp 인상 확률이 크게 하락했다. 빈대잡다 초가삼간 태우고 싶진 않을 것이다.
-이번 러시아 침공 과정은 IT기술의 발달로 과거와 매우 다른 양상을 보였다. 91년생 정통부 장관이 우크라이나 공식 가상자산 지갑주소로 비트코인/이더리움 기부를 독려하고, 통신두절 위기에 처하자 일론 머스크에게 트위터로 도움을 청해 위성 인터넷을 활성화했다.
-유튜브/페이스북 때문에 러시아 국민들도 푸틴의 공식 발표를 믿지 않고 반전 시위에 가담했다. 영문도 모르고 징집된 18세 러시아 청년이 포로로 잡혀 울고있는 동영상이 돌아다녀 러시아군 사기를 떨어뜨렸다는 이야기도 있다. 군사적 대치 자체보다는 인플레이션과 공급망 교란,이로 인한 투자와 기술 경쟁의 양상에 집중할 필요가 있다. 이는 우리가 가치주를 긍정적으로 보는 이유다. 모쪼록 우크라이나의 평화와 빠른 안정을 기원한다.
-3가지 변화 : 인플레이션, 설비투자, 방위산업
-시장 참여자들이 챙겨야 할 시사점은 세 가지 정도다. 첫째, 인플레이션 장기화다. 러시아가 국제적 신뢰를 상실하면서 에너지/금속/농산물 등 원자재 수급 불안은 더 커졌고, 중국에 이어 러시아까지 글로벌 공급망에 충격을 가하게 됐다. 게다가 이번 UN 안보리 러시아 규탄안 표결에서 인도가 중국과 함께 기권을 선택했다. 향후 기업들은 지정학적 리스크를 고려하지 않을 수 없을 것이다.
-둘째, 중요한 것은 이 과정에서 상당한 CAPEX(설비투자) 기회가 발생할 것이라는 점이다. 아웃소싱보다는 인소싱과 자동화, 에너지 믹스 다변화, 공
급망 내재화가 큰 방향이다. 이미 지난주 LNG, 해양플랜트 투자가 늘어날 것이라는 전망에 관련주들이 급등했고, PNG/천연가스 대체 에너지원이 부각되며 원자력/태양광/풍력기업들도 큰 폭 상승했다. 미국증시에서도 골라LNG(GLNG) 등이 52주 신고를 경신했다.
-세번째 중요한 변화는 방위비 지출 증가다. 전쟁에는 많은 비용이 들지만 평화에는 더 많은 비용이 든다는 이야기가 있다. 외신들은 이번 우크라이나 사태가 힘의 균형, 군비 증강, 핵보유 정당화 근거로 활용될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있다. 실제로 지난주 뉴욕증시에선 대표 방산주인 General Dynamics(GD), Northrop Grumman(NOC), Lockheed Martin(LMT), Raytheon(RTX)이 52주 신고를 경신했고 iShares US Aerospace & Defense(ITA) 등 관련 ETF도 강세였다.
-그래도 하나 다행스러운 것은 글로벌 통화긴축이 예상보다 매우 완만하게 진행될 가능성이 높아졌다는 것이다. 단기적으로는 스위프트(SWIFT) 배제로 외환시장 변동성 확대가 우려된다. 그러나 아이러니하게도 이로 인해 FF 선물시장의 3월 50bp 인상 확률이 크게 하락했다. 빈대잡다 초가삼간 태우고 싶진 않을 것이다.
-이번 러시아 침공 과정은 IT기술의 발달로 과거와 매우 다른 양상을 보였다. 91년생 정통부 장관이 우크라이나 공식 가상자산 지갑주소로 비트코인/이더리움 기부를 독려하고, 통신두절 위기에 처하자 일론 머스크에게 트위터로 도움을 청해 위성 인터넷을 활성화했다.
-유튜브/페이스북 때문에 러시아 국민들도 푸틴의 공식 발표를 믿지 않고 반전 시위에 가담했다. 영문도 모르고 징집된 18세 러시아 청년이 포로로 잡혀 울고있는 동영상이 돌아다녀 러시아군 사기를 떨어뜨렸다는 이야기도 있다. 군사적 대치 자체보다는 인플레이션과 공급망 교란,이로 인한 투자와 기술 경쟁의 양상에 집중할 필요가 있다. 이는 우리가 가치주를 긍정적으로 보는 이유다. 모쪼록 우크라이나의 평화와 빠른 안정을 기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