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ff – Telegram
Buff
27.9K subscribers
2.07K photos
12 videos
371 files
10.5K links
버프받고 투자하자
- 내용은 투자 판단의 근거로 활용할 수 없음
- 내용이 사실과 다를 수 있으며, 단순한 의견도 있음
- 언급된 종목을 보유하고 있을 수 있으며, 언제든 매도할 수 있음

문의: jelly@buf.kr
Download Telegram
미중 무역 분쟁이 작은 리스크가 아닌 이유

1. 러시아 대비 중국 교역량 7배 넘음
2. 미국 수입의 20% 차지하는 중국
3. 패권다툼으로 보이기 때문에, 비이성적인 선택 내릴 가능성도 있음

https://youtu.be/TSKMPJUdrPE
👍6
셀트리온 합병 타임라인과 효과 분석

보도:
https://m.moneys.mt.co.kr/article.html?no=2022080514014067316#_enliple
작성: 버프 텔레그램
https://news.1rj.ru/str/bufkr

보도
1.셀트리온 올해 들어 세번째 자사주 매입 7월 26일 종료. 올해 총 2533억원, 155.6만주 매입함
2. 자사주 매입 종료 1개월 경과후부터 타 법인과 합병 결정 가능
3. 9월부터 이사회 내에서 구체적인 합병 논의 전망
4. 셀트리온/셀트리온헬스케어/셀트리온제약 합산 시총은 40.6조원으로 코스피 시장 5위의 빅파마 탄생

버프 코멘트: 펀더멘탈, 수급 상 호재로 판단
1. 합병은 셀트리온 그룹의 가장 큰 리스크인 "내부거래" 관련 회계 이슈 자체를 제거
2. 셀트리온 그룹주들 높은 공매도 잔고 전량 리콜 필요 (대표적 숏 맛집, 시총의 2-3% 수준으로 최상위권)
3. 각종 지수/패시브 추종 자금의 기계적인 추가 편입 수요 발생
👍6😁4🤔3
피팅업체들 연달아 어닝 서프라이즈
https://blog.naver.com/jeesuwon/222843816756
5
넥슨 재팬 ir자료 중 주요 작품 타임라인
- 퍼스트 디센던츠도 10월 스팀 글로벌 테스트 후 출시 가시적인 듯한 뉘앙스
- 베일드엑스퍼트는 이보다는 뒤로 밀리는 느낌을 개발자 라이브에서 받았는데, 역시 히트/퍼디 뒤로 밀리는 느낌
👍31
넥슨게임즈 2q22 실적 발표 코멘트
반기보고서: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20809000318
작성: 버프 텔레그램 https://news.1rj.ru/str/bufkr

1. 장 종료 후 2분기 실적 발표: 매출액 243억, 영업손실 -68억
- 1분기 별도로 보면: 넷게임즈 매출/영업이익 191/-15억, 넥슨지티 128/49억원으로 단순 합산 시 320/34억 흑자였음
- 다만 합병 기일이 3월 기준이라, 흑자폭이 컸던 넥슨지티 실적 일부만 반영되며 1q22 넥슨게임즈 발표실적은 적자였음
=> 이번 2q22가 합병 온기 실적으로는 첫 발표라, BEP레벨일지에 관심 있었음

2. 아쉬운 실적은 맞음
- 모바일 주력인 v4, 블루아카이브가 각각 출시 3/2년차를 맞아 매출이 빠지고 있고,
- 구 넥슨지티 매출의 대부분은 (무려) 2005년 출시된 서든어택으로 벌고있어서
- 매출이 qoq로 25%인 80억 빠지는 게 전혀 이상하지는 않음
- 그래도 1분기에 사실상 흑자였기 때문에, 2분기에도 BEP에 대한 기대가 없진 않았을듯
- 증가한 개발비용, 인건비가 유지되는 트렌드라 신작 없이는 연간 2-3백억 적자 정도를 베이스로 보는 게 맞을 듯
- 이런 점이 반영되며 시간외 주가는 2%정도 하락함

3. 뭣이 중헌디
- 하지만 게임주를 누가 실적보고 사나, 신작보고 사지
- BEP 허들이 다소 높아지긴 했지만, 결국 히트2, 퍼스트디센던츠, 베일드엑스퍼트의 성과가 중요할 듯
👍53
미용 섹터의 최대화두:

a) 코로나 때문에 해외여행을 안 간 돈으로 미용 시술 수요가 늘어난 것이니, 급격한 성장은 다소 둔화될 것이다

or

b) 무슨소리냐, 오히려 마기꾼 소리 안들을려고 더 받아야한다. 시술은 한번 받으면 멈출 수 없다

https://biz.heraldcorp.com/view.php?ud=20220809000419

20~50대 삼성카드 회원의 2분기 성형외과, 피부과 이용금액은 2021년 대비 각각 25%, 26% 늘었다. 연령별로 살펴보면, 이용금액은 20~50대 전 연령층에서 증가했으며, 20대의 이용금액 증가율은 성형외과 41%, 피부과 43%로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특히 20대 남성의 지출이 두드러졌다.
👍92
마이크론 MU 부정적 반도체 업황 전망에 장전 -4%
작성: 버프 텔레그램 https://news.1rj.ru/str/bufkr

- 향후 두개 분기는 (4Q22, 1Q23 - 9월 초 결산법인이라 다름) "어려운 시장 상황" 전망

- 당장 다음 분기부터 매출액이 가이던스 하단 혹은 다소 하회할 걸로 예상

- 다다음 분기 매출액/마진율이 추가적으로 "유의미하게" 하락할 것으로 전망

- 무엇보다 다다음분기에는 순현금흐름(FCF)이 적자 전환할 것으로 전망

- 2023 회계연도는 전년 대비 케펙스가 의미있게 감소할 것

- 어제 엔비디아의 실적 추정치 하향에 이은 반도체/하드웨어 전망 추가 하향
👏32🔥1
220810 탑다운 투자자의 고민: 다시 장 색깔 뒤집히는 날
작성
: 버프 텔레그램 https://news.1rj.ru/str/bufkr

- 220809 전일 미국증시에서 엔비디아, 마이크론의 잇달은 전망하향으로 반도체, IT 하드웨어가 급락하고
- 이에따라서 PSR, PDR, 소위 ARK류 주식들도 큰 폭 조정과 함께
- 최근 조정받았던 에너지/신재생/전력 관련주가 급반등했음

- 오늘 한국장도 이에 완전히 동조하여,
- 미디어, 엔터, 인터넷, 바이오 위주로 소위 꿈주식/성장주들의 폭락
- 건설/조선/피팅/밸브 같은 전통에너지, 태양광/풍력/ESS/원전/전력기기가 전부 급등 중

=> 탑다운 투자자에겐 결국 본인의 믿음과 베팅의 문제

1. 급등하는 에너지주 매수:
“에너지 난 오래간다”에 베팅
올해 가장 강한 업종의 모멘텀 유지에 베팅
vs.
수급은 찬집일 리스크 높음 (올해 ytd 큰 폭의 플러스)
미 연준과 바이든 정부가 물가를 잡는데 실패할 것에 베팅하는 부담감

2. 급락하는 성장주 매수:
”시간이 걸려도 인플레는 잡힌다”에 베팅
연준은 한번도 실패한적이 없고, 이번에도 물가를 잡을 것에 베팅
vs.
금리 상승기에 성장주를 사는 리스크
올해 ytd 모멘텀에 역행하는 부담감

=> 저는 성장주쪽에 훨씬 롱 바이어스가 큰 편이라,
오늘 같은 날은 빠지는 성장주 사놓고 + 낮잠으로 정신승리할 예정...
17👍10
220810 시장 보면서 든 생각들
작성: 버프 텔레그램 https://news.1rj.ru/str/bufkr

1. 새로운 돈이 들어오지 않고 있다.
국장은 대부분의 경우 순환매의 성격을 띄고, 그냥 매일매일 그날 눈에 띄는 테마에 흥분하고 올려준다.

하지만 그 반대편에 있는 테마를 보면 장의 힘을 알 수 있는데,
강세장에서는 그날 쉬는 테마도 견조하거나 상승이 나오는 대장주들이 있는 반면,
약세장에서는 저쪽 팔아서 이쪽 사야하기 때문에 쉬는 애들이 급락해버린다.

최근에 장 자체가 반등하긴 했어도,
여전히 고인물들끼리의 수급 뺏기 싸움인 모양새다.


2. 유가/인플레가 거의 모든 키를 쥐고 있다.
위에서 말한 테마의 쏠림이라는게, 유가/천연가스로 대변되는 인플레가 운전하고 있다.

고인플레 -> 긴축 -> 유동성 축소 -> 고베타/롱듀레이션 주식 하락
인플레 피크아웃 -> 긴축 둔화 -> 유동성 기대감 -> 고베타/롱듀레이션 주식 상승

1) 한국시간으로 오늘 밤에 발표되는 미국 CPI가 어떻게 나오는지가 그래서 중요하고
2) 사실 수치 자체보다는 CPI에 대한 해석=미국 시장의 컬러가 엄청나게 중요할듯

컨센보다 좀 높게 나와도, 성장주가 와~ 하고 가면 시장이 피크아웃으로 보는거고
컨센보다 좀 낮게 나와도, 오늘처럼 에너지주가 치고나가면 인플레 피크 이거 멀었구나 보는거니.


3. 텔레만 보면 하루에도 두번은 경기 사이클이 있는 듯 하다
반도체 사이클 저점 논란이 대표적인데, 그냥 매일매일 사이클 저점이 아니냐는 증거들이 쏟아진다.
그제는 "엔비디아처럼 독보적인 회사가 보수적일 정도면 다 온거 아니냐?"
어제는 "칩4 이거 별로 영향 없을 것 같은데 이정도면 다 온거 아니냐?"
오늘은 "TSMC 월매출 반등했는데 이게 시그널 아니냐?"

이번 디램 사이클의 고점은 2021년 1월에 왔다.
근데 그때는 유튜브에서 슈퍼사이클 없인 대화가 안되고 다들 집 팔아서 삼성전자 사야한다고 하던 중이었다.

나는 뭣도 모르는 주식 투기꾼이지만,
1) 사이클의 저점과 고점은 잡을려고 해서 잡아지는 게 아니더라.
2) 생각보다 사이클은 길다. 텔레나 리폿에서 말하는 것처럼 매일매일 변곡점이 생기지 않는다.
👍30🤬4🔥2
양시장 신용거래잔고 19조원으로 시장과 함께 지속 상승 중

어제 신용잔고 수천억이 절벽처럼 감소한 걸로
데이터가 떠서,
아무래도 데이터 오류의 냄새가 나서 오늘 한번 더 봐야지 하고 확인해보니

역시 오류였음...

역시 투기의 민족!
하루 장이 좀 흔들렸기로 투기를 멈출순 없지
🥰9😱32
한산한 영화관
작성: 버프 텔레그램 https://news.1rj.ru/str/bufkr

예매율 2위 한산
- 개봉 15일째 누적관객 490만
- 추천 많은 리뷰:
"조선이 그렇게 만만합니까?"
=> 쌍천만이 눈에 선하게 보인다던 평론가들 다 어디갔냐...


예매율 3위 비상선언
- 개봉 8일째 누적관객 158만
- 추천 많은 리뷰:
"처음 90분 동안은 한국 장르 영화의 미래를 보여주다가
마지막 50분은 한국 장르 영화의 과거를 보여준다."
=> 단돈 만오천원에 타임머신 탈수 있는 기회??


예매율 1위 헌트
- 오늘 개봉에 아직 누적관객 2만명이라, 데이터가 적다
- 곧 찐 리뷰 갖고 돌아올 예정
👍172
우호적인 중국, 미-중 무역분쟁 최상의 시나리오 가능성?
기사: https://n.news.naver.com/article/005/0001545637
작성: 버프 텔레그램 https://news.1rj.ru/str/bufkr

1. 한국은 단군할아버지 이래로 중국과 바다오랑캐 사이에서,
근대에는 중국/러시아/일본 제국 사이에서,
현대부터는 중국 vs. 미국 사이에서 끊임없이 눈치게임을 해야하는 불쌍한 민족이었음

2. 역사상 이 줄타기를 기가막히게 잘해서 중간에서 뽕뽑은 케이스가 잘 없는데,
이번 한국 정부가 미-중 무역분쟁 속에서 (운좋게) 잘 풀려갈 가능성이 보이는 기사가 뜬 듯

3. 중국의 최근 한국에 대한 스탠스가 우호적임
1) 한국이 3불 1한 (미국 군사동맹에 불참하고, 사드 1대만 운용)만 잘 지켜주면 '우리는 잘 지내볼 용의가 있어' 같은 느낌의 발언
2) 어제 칩4 내에서도 한국이 중국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칩4 내 "친중"으로 활동해주길 기대한다는 코멘트

4. 윤정부도 중국 심기 안 건들려고 노력하는 듯
낸시 펠로시는 미국 내 정치권력으로 3인자 급에 해당하는 인물인데, 윤대통령은 "여름휴가" 핑계로 만나지 않고 의전도 보내지 않음.
대만, 싱가폴, 말레이시아, 일본 모두 대통령/총리와 대담을 나눴는데, 한국만 유일하게 국가수장이 안 만나줌.
블룸버그, WSJ 등 대형 외신에서는 눈치빠르게 이걸 "중국 눈치보기 아니냐"고 지적하긴 함

5. 외교에는 늘 영수증이 첨부된다.
...는 격언으로 미뤄볼때, 미국과의 약간의 거리두기 -> 중국의 '친한'적인 발언과 스탠스가 연결되지 않았나 싶음

긴 뇌피셜 글 한줄 요약:
"이걸 피해 가나?"
👍14🔥61
220810 어제도 슈퍼사이클을 하나 발견해낸 여의도
시클리컬에 슈퍼사이클 언급이 되는 순간,
이제는 완전히 달라졌다,
장기 사이클 없는 상승이 기대된다고 하는 순간

일단 박제해놓고
피팅 주식들 한달, 6개월 후 주가 확인 해 보는 걸로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735404?sid=101
👍132
쿠팡이 전사 EBITDA 기준 첫 흑자를 기록
https://www.news1.kr/articles/4769767

근데 잘 읽어보면 재밌는 부분이 있음

물류센터 직원들의 업무 강도를 낮추고 효율성은 높이는 다양한 AI 기반 물류 자동화 기술을 도입했다. 쿠팡은 무인운반 로봇(AGV)으로 집품과 운반 작업을 하며 직원들의 업무 강도를 낮추고 있다. 쿠팡이 물류 인프라 기술과 자동화에 투자한 금액은 2020년 5000억원, 2021년 7500억원으로 2년간 1조2500억원에 달한다.

작성: 버프 텔레그램 https://news.1rj.ru/str/bufkr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