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ff – Telegram
Buff
28K subscribers
2.07K photos
12 videos
371 files
10.5K links
버프받고 투자하자
- 내용은 투자 판단의 근거로 활용할 수 없음
- 내용이 사실과 다를 수 있으며, 단순한 의견도 있음
- 언급된 종목을 보유하고 있을 수 있으며, 언제든 매도할 수 있음

문의: jelly@buf.kr
Download Telegram
220808 폭우 테마주 정리
작성: 버프 텔레그램 https://news.1rj.ru/str/bufkr

- 8/8 저녁 현재 폭우로 서울 곳곳 대규모 침수 피해
- 관련주:
1) 코엔텍/인선이엔티/와이엔텍/KG ETS: 장마에 침수된/떠내려온 폐기물 대량 발생 => 폐기물 처리주 부각
2) 파세코/위닉스/신일전자: 공기청정기, 제습기, 선풍기 테마

- 피해주:
1) 손해보험: 자동차, 차량 침수 피해로 손해율 상승
2) 중고차: 중고차 일시 기피현상으로 거래량 감소 우려
👍171🔥1
220808 폭우 테마주 정리 season 2
개드립 주의
작성: 버프 텔레그램 https://news.1rj.ru/str/bufkr

- 저보다 훌륭하신 구독자분들의 제보로, 제 짧은 생각을 발전시켜 보았슴다
(전우제 위원님, 찬*형님, On mini님 감사합니다)

- 수혜주:
1) 신재생에너지: 기후위기 이거 정말 심각하다... 워터월드가 이미 현실
2) 현대기아차: 10년쓴 똥차 침수된 김에 수리말고 걍 잘빠진 아이오닉6 사즈아
3) 재택 관련주: 테헤란로 최소 며칠은 출근 불가능할각

- 피해주:
1) 롯데칠성: 저 회사 부지는 걍 매년 두번씩은 해수면 밑으로 가네...
2) 호텔신라/아난티: 수영장 풀빌라 갈 필요가 없어짐
👍20😁81
이왕 지를 꺼 자낳괴 컨셉으로 관련주 쏟아내긴 했는데,

얼핏 봐도 수위가 1m 가까이 침수된 곳들이 보여서
어린이, 노약자 등 인명피해 없이 잘 지나갔으면 좋겠습니다.

오늘 새벽이 고비라는 얘기도 있고, 수요일은 되어야 그친다고도 하는데

구독자분들/가족분들까지 다들 안전한 곳에서 건조한 밤 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40😢43
Buff
20220726_폐기물_관련주_산업분석_리포트_Shinhan.pdf
폐기물 주식 3대장 깔끔 정리 by 신한 리포트

1) 인선이엔티: 건설 폐기물의 수집, 운반, 중간 처리 등의 사업을 진행 중이다.
건설 폐기물 관련 수집부터 중간처리, 매립까지 밸류체인을 완성했다. 중간처리의 경우 파쇄, 선별 작업을 거쳐 순환모래 및 골재 생산, 판매 사업 또한 영위 중이다. 또한 자동차 재활용 사업 비즈니스도 확대 중이다.

2) 코엔텍: 주요 사업은 폐기물 소각 및 폐기물 매립으로 구성된다. 소각은 사업장 폐기물 중 소각 처리하는 서비스와 처리시 발생하는 열을 이용한 스팀 생산 및 판매가 주요 영역이다. 울산 지역에 거점을 두며 입지 조건상 산업화 및 영남지역 고객 접근에 유리한 점이 특징적이다.

3) 와이엔텍: 환경서비스, 해상운송, 골프장 등의 사업을 영위 중이다. 환경 서비스의 경우 사업장 폐기물 소각 및 매립을 담당한다. 해상운송은 석유 화학 원재료를 주로 운반한다. 골프장(보성컨트리클럽)은 구조적 성장에 주목한다.
👍15
미중 무역 분쟁이 작은 리스크가 아닌 이유

1. 러시아 대비 중국 교역량 7배 넘음
2. 미국 수입의 20% 차지하는 중국
3. 패권다툼으로 보이기 때문에, 비이성적인 선택 내릴 가능성도 있음

https://youtu.be/TSKMPJUdrPE
👍6
셀트리온 합병 타임라인과 효과 분석

보도:
https://m.moneys.mt.co.kr/article.html?no=2022080514014067316#_enliple
작성: 버프 텔레그램
https://news.1rj.ru/str/bufkr

보도
1.셀트리온 올해 들어 세번째 자사주 매입 7월 26일 종료. 올해 총 2533억원, 155.6만주 매입함
2. 자사주 매입 종료 1개월 경과후부터 타 법인과 합병 결정 가능
3. 9월부터 이사회 내에서 구체적인 합병 논의 전망
4. 셀트리온/셀트리온헬스케어/셀트리온제약 합산 시총은 40.6조원으로 코스피 시장 5위의 빅파마 탄생

버프 코멘트: 펀더멘탈, 수급 상 호재로 판단
1. 합병은 셀트리온 그룹의 가장 큰 리스크인 "내부거래" 관련 회계 이슈 자체를 제거
2. 셀트리온 그룹주들 높은 공매도 잔고 전량 리콜 필요 (대표적 숏 맛집, 시총의 2-3% 수준으로 최상위권)
3. 각종 지수/패시브 추종 자금의 기계적인 추가 편입 수요 발생
👍6😁4🤔3
피팅업체들 연달아 어닝 서프라이즈
https://blog.naver.com/jeesuwon/222843816756
5
넥슨 재팬 ir자료 중 주요 작품 타임라인
- 퍼스트 디센던츠도 10월 스팀 글로벌 테스트 후 출시 가시적인 듯한 뉘앙스
- 베일드엑스퍼트는 이보다는 뒤로 밀리는 느낌을 개발자 라이브에서 받았는데, 역시 히트/퍼디 뒤로 밀리는 느낌
👍31
넥슨게임즈 2q22 실적 발표 코멘트
반기보고서: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20809000318
작성: 버프 텔레그램 https://news.1rj.ru/str/bufkr

1. 장 종료 후 2분기 실적 발표: 매출액 243억, 영업손실 -68억
- 1분기 별도로 보면: 넷게임즈 매출/영업이익 191/-15억, 넥슨지티 128/49억원으로 단순 합산 시 320/34억 흑자였음
- 다만 합병 기일이 3월 기준이라, 흑자폭이 컸던 넥슨지티 실적 일부만 반영되며 1q22 넥슨게임즈 발표실적은 적자였음
=> 이번 2q22가 합병 온기 실적으로는 첫 발표라, BEP레벨일지에 관심 있었음

2. 아쉬운 실적은 맞음
- 모바일 주력인 v4, 블루아카이브가 각각 출시 3/2년차를 맞아 매출이 빠지고 있고,
- 구 넥슨지티 매출의 대부분은 (무려) 2005년 출시된 서든어택으로 벌고있어서
- 매출이 qoq로 25%인 80억 빠지는 게 전혀 이상하지는 않음
- 그래도 1분기에 사실상 흑자였기 때문에, 2분기에도 BEP에 대한 기대가 없진 않았을듯
- 증가한 개발비용, 인건비가 유지되는 트렌드라 신작 없이는 연간 2-3백억 적자 정도를 베이스로 보는 게 맞을 듯
- 이런 점이 반영되며 시간외 주가는 2%정도 하락함

3. 뭣이 중헌디
- 하지만 게임주를 누가 실적보고 사나, 신작보고 사지
- BEP 허들이 다소 높아지긴 했지만, 결국 히트2, 퍼스트디센던츠, 베일드엑스퍼트의 성과가 중요할 듯
👍53
미용 섹터의 최대화두:

a) 코로나 때문에 해외여행을 안 간 돈으로 미용 시술 수요가 늘어난 것이니, 급격한 성장은 다소 둔화될 것이다

or

b) 무슨소리냐, 오히려 마기꾼 소리 안들을려고 더 받아야한다. 시술은 한번 받으면 멈출 수 없다

https://biz.heraldcorp.com/view.php?ud=20220809000419

20~50대 삼성카드 회원의 2분기 성형외과, 피부과 이용금액은 2021년 대비 각각 25%, 26% 늘었다. 연령별로 살펴보면, 이용금액은 20~50대 전 연령층에서 증가했으며, 20대의 이용금액 증가율은 성형외과 41%, 피부과 43%로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특히 20대 남성의 지출이 두드러졌다.
👍92
마이크론 MU 부정적 반도체 업황 전망에 장전 -4%
작성: 버프 텔레그램 https://news.1rj.ru/str/bufkr

- 향후 두개 분기는 (4Q22, 1Q23 - 9월 초 결산법인이라 다름) "어려운 시장 상황" 전망

- 당장 다음 분기부터 매출액이 가이던스 하단 혹은 다소 하회할 걸로 예상

- 다다음 분기 매출액/마진율이 추가적으로 "유의미하게" 하락할 것으로 전망

- 무엇보다 다다음분기에는 순현금흐름(FCF)이 적자 전환할 것으로 전망

- 2023 회계연도는 전년 대비 케펙스가 의미있게 감소할 것

- 어제 엔비디아의 실적 추정치 하향에 이은 반도체/하드웨어 전망 추가 하향
👏32🔥1
220810 탑다운 투자자의 고민: 다시 장 색깔 뒤집히는 날
작성
: 버프 텔레그램 https://news.1rj.ru/str/bufkr

- 220809 전일 미국증시에서 엔비디아, 마이크론의 잇달은 전망하향으로 반도체, IT 하드웨어가 급락하고
- 이에따라서 PSR, PDR, 소위 ARK류 주식들도 큰 폭 조정과 함께
- 최근 조정받았던 에너지/신재생/전력 관련주가 급반등했음

- 오늘 한국장도 이에 완전히 동조하여,
- 미디어, 엔터, 인터넷, 바이오 위주로 소위 꿈주식/성장주들의 폭락
- 건설/조선/피팅/밸브 같은 전통에너지, 태양광/풍력/ESS/원전/전력기기가 전부 급등 중

=> 탑다운 투자자에겐 결국 본인의 믿음과 베팅의 문제

1. 급등하는 에너지주 매수:
“에너지 난 오래간다”에 베팅
올해 가장 강한 업종의 모멘텀 유지에 베팅
vs.
수급은 찬집일 리스크 높음 (올해 ytd 큰 폭의 플러스)
미 연준과 바이든 정부가 물가를 잡는데 실패할 것에 베팅하는 부담감

2. 급락하는 성장주 매수:
”시간이 걸려도 인플레는 잡힌다”에 베팅
연준은 한번도 실패한적이 없고, 이번에도 물가를 잡을 것에 베팅
vs.
금리 상승기에 성장주를 사는 리스크
올해 ytd 모멘텀에 역행하는 부담감

=> 저는 성장주쪽에 훨씬 롱 바이어스가 큰 편이라,
오늘 같은 날은 빠지는 성장주 사놓고 + 낮잠으로 정신승리할 예정...
17👍10
220810 시장 보면서 든 생각들
작성: 버프 텔레그램 https://news.1rj.ru/str/bufkr

1. 새로운 돈이 들어오지 않고 있다.
국장은 대부분의 경우 순환매의 성격을 띄고, 그냥 매일매일 그날 눈에 띄는 테마에 흥분하고 올려준다.

하지만 그 반대편에 있는 테마를 보면 장의 힘을 알 수 있는데,
강세장에서는 그날 쉬는 테마도 견조하거나 상승이 나오는 대장주들이 있는 반면,
약세장에서는 저쪽 팔아서 이쪽 사야하기 때문에 쉬는 애들이 급락해버린다.

최근에 장 자체가 반등하긴 했어도,
여전히 고인물들끼리의 수급 뺏기 싸움인 모양새다.


2. 유가/인플레가 거의 모든 키를 쥐고 있다.
위에서 말한 테마의 쏠림이라는게, 유가/천연가스로 대변되는 인플레가 운전하고 있다.

고인플레 -> 긴축 -> 유동성 축소 -> 고베타/롱듀레이션 주식 하락
인플레 피크아웃 -> 긴축 둔화 -> 유동성 기대감 -> 고베타/롱듀레이션 주식 상승

1) 한국시간으로 오늘 밤에 발표되는 미국 CPI가 어떻게 나오는지가 그래서 중요하고
2) 사실 수치 자체보다는 CPI에 대한 해석=미국 시장의 컬러가 엄청나게 중요할듯

컨센보다 좀 높게 나와도, 성장주가 와~ 하고 가면 시장이 피크아웃으로 보는거고
컨센보다 좀 낮게 나와도, 오늘처럼 에너지주가 치고나가면 인플레 피크 이거 멀었구나 보는거니.


3. 텔레만 보면 하루에도 두번은 경기 사이클이 있는 듯 하다
반도체 사이클 저점 논란이 대표적인데, 그냥 매일매일 사이클 저점이 아니냐는 증거들이 쏟아진다.
그제는 "엔비디아처럼 독보적인 회사가 보수적일 정도면 다 온거 아니냐?"
어제는 "칩4 이거 별로 영향 없을 것 같은데 이정도면 다 온거 아니냐?"
오늘은 "TSMC 월매출 반등했는데 이게 시그널 아니냐?"

이번 디램 사이클의 고점은 2021년 1월에 왔다.
근데 그때는 유튜브에서 슈퍼사이클 없인 대화가 안되고 다들 집 팔아서 삼성전자 사야한다고 하던 중이었다.

나는 뭣도 모르는 주식 투기꾼이지만,
1) 사이클의 저점과 고점은 잡을려고 해서 잡아지는 게 아니더라.
2) 생각보다 사이클은 길다. 텔레나 리폿에서 말하는 것처럼 매일매일 변곡점이 생기지 않는다.
👍30🤬4🔥2
양시장 신용거래잔고 19조원으로 시장과 함께 지속 상승 중

어제 신용잔고 수천억이 절벽처럼 감소한 걸로
데이터가 떠서,
아무래도 데이터 오류의 냄새가 나서 오늘 한번 더 봐야지 하고 확인해보니

역시 오류였음...

역시 투기의 민족!
하루 장이 좀 흔들렸기로 투기를 멈출순 없지
🥰9😱32
한산한 영화관
작성: 버프 텔레그램 https://news.1rj.ru/str/bufkr

예매율 2위 한산
- 개봉 15일째 누적관객 490만
- 추천 많은 리뷰:
"조선이 그렇게 만만합니까?"
=> 쌍천만이 눈에 선하게 보인다던 평론가들 다 어디갔냐...


예매율 3위 비상선언
- 개봉 8일째 누적관객 158만
- 추천 많은 리뷰:
"처음 90분 동안은 한국 장르 영화의 미래를 보여주다가
마지막 50분은 한국 장르 영화의 과거를 보여준다."
=> 단돈 만오천원에 타임머신 탈수 있는 기회??


예매율 1위 헌트
- 오늘 개봉에 아직 누적관객 2만명이라, 데이터가 적다
- 곧 찐 리뷰 갖고 돌아올 예정
👍1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