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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프받고 투자하자
- 내용은 투자 판단의 근거로 활용할 수 없음
- 내용이 사실과 다를 수 있으며, 단순한 의견도 있음
- 언급된 종목을 보유하고 있을 수 있으며, 언제든 매도할 수 있음

문의: jelly@buf.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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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의 급한 주문 늘면서 TSMC 가동률 상승
버프 텔레그램 https://news.1rj.ru/str/bufkr

ㅁ 내용 번역 및 요약
- 엔비디아의 '긴급 주문'이 늘면서 TSMC 5나노 풀가동 수준까지 올라감
- '긴급 주문' SHR; super hot run이란, 한마디로 반도체 공정 라인에서 다른 웨이퍼들 앞에 새치기를 해서라도 빨리 달라고 하는 주문

- 해당 긴급주문들은 엔비디아 H100, A100, H800, A800 모델들
- H100, A100이 최근 가장 핫한 최신 성능의 AI 반도체 제품
- H800, A800은 반도체 규제에 맞춰 중국에 수출할 수 있도록 스펙을 일부 하향한 '중국 특화 AI GPU'라고 보면 됨

- 엔비디아의 긴급주문이 이미 7/6나노 공정의 가동률은 빠르게 올려놓은 상태였으나,
- 최근 추가 긴급 주문이 연말까지 꽉 차면서, 5나노까지 사실상 풀케파라는 것

- 이에따라 7월에 추가 가이던스 상향 가능성 얘기 나오는 중


ㅁ 기사 원문
Nvidia rush orders lifting TSMC 5nm fab utilization
https://www.digitimes.com/news/a20230525PD216/5nm-nvidia-tsmc.html


ㅁ 참고할만한 자료
엔비디아, 최신 AI칩 출시하며 성능 낮춘 '중국 수출용'도 선봬
https://stock.mk.co.kr/news/view/72481

TSMC의 hot run 개념 설명된 기사
https://www.kipost.net/news/articleView.html?idxno=304447
반도체 설계회사 "마벨" AI매출 급증 전망에 +28%
작성: 버프 텔레그램 https://news.1rj.ru/str/bufkr

ㅁ 마벨, 뭐하는 회사?
- Marvell Technology (NASDAQ: MRVL)은 미국의 데이터, 통신용 반도체 설계 전문 회사
- 작년 매출이 7.8조원, 시가총액은 대략 50조원 수준의 사이즈
- 메인비지니스는 데이터 인프라. 데이터센터부터 네트워크 엣지까지 데이터 인프라를 만드는데 필요한 반도체 솔루션을 제공


ㅁ 왜 급등했나?
- 미국 현지시간 230526 실적발표: EPS 기준 6% 상회, 가이던스가 기존 컨센서스를 2-3% 상회
- 가이던스보다는, 실적컨퍼런스콜 중 대표의 “AI 관련 매출이 급증중이고, 향후에도 빠르게 증가할 걸로 예상한다”는 언급이 주가를 자극
- 주가는 20% 수준 급등 출발해, 장중 28%까지 추가 상승


ㅁ 그래서 AI 매출 얼마나 되는데?
- 마벨의 기존 매출 컨센서스와 컨퍼런스 콜 코멘트를 바탕으로 추정한 2022년 AI 매출액 비중은 3.4% 수준
- 다만, CEO 언급처럼 향후 최소 2년간 매년 2배씩 관련 매출 성장을 반영 시,
이 비중은 22년 3% → 23년 7% → 24년 12%대로 급증
SIDEX 시덱스 2023 후기
부제 : 디지털 덴티스트리 전쟁

https://blog.naver.com/gsuf4525/2231132804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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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DEX 시덱스 2023 직접 참관기
작성: 버프 텔레그램 https://news.1rj.ru/str/bufkr

전현직 애널리스트+현직 대형병원/소형의원 치과의+버프팀의 주관적인 의견


ㅁ 두줄 요약
- 디지털에 대한 관심은 확실히 덴탈 산업 내에서도 돋보임
- 구강스캐너 국내 후발주자들은 실제 실적으로 시장성 검증이 되어갈 듯


ㅁ 디지털 덴티스트리
- 부스가 붐비는 정도로, 디지털에 대한 참가자들의 관심이 높은 것이 체감됨
- 스캐너, CT, CAD, CAM, 워크플로우 소프트웨어 등 디지털 덴티스트리 시연에 상대적으로 많은 인파
- 특히, 고가의 디지털 장비일수록 시연시마다 많은 인원이 집중해서 경청하는 모습 포착
- 곳곳에서 원장님들이 스펙, 소프트웨어 호환성, 가격과 패키지할인 등 디테일한 질문 오고가는 모습도


ㅁ 구강스캐너
- 성능면에서, 탑티어인 시로나와 3shape 제품의 성능은 신속 & 정확도 모두에서 예상대로 압도적임
- 위 영상은 현재 베스트셀러인 3shape의 Trios5 시연영상. 숙련된 조교 약 20초컷 내는 모습
- 다만, 아직도 4천만원대부터 시작하는 하이엔드 제품 가격 상, 한국 제품들의 가능성은 분명 있음
- 국내 원탑인 메디트의 포지셔닝은 확실함. “절반 가격으로, 무난한 성능”
- 다만, 메디트 급 이하의 국내 제품들은 아직은 가장 중요한 “정확도”가 아쉬움
⇒ but “압도적인 가격 메리트”가 주요 포인트가 될 경우, 마진율 희생이 필요
- 풀라인업을 갖출 시, 애초에 저렴한 정가+공격적인 패키지할인으로 ‘몇백만 더 쓰면 구강스캐너도 드린다’ 전략 가능할듯
- 고성장 시장이나, 경쟁자들 역시 빠르게 대응하는 시장
⇒ 실제 매출액과 마진율로 시장에서 증명이 되는 승자가 생겨날 가능성
"'마이크론 제재'로 中 반도체 공백...한국이 안메울듯"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15/0001104244?sid=101

이 소식통은 한국이 중국의 조치를 한미관계를 이간질하려는 시도로 보고 있으며, 반도체 산업의 장기적 핵심 파트너인 미국과의 관계 악화를 우려해 마이크론 사태를 이용하는 것을 경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 "마이크론 제재에 따른 반사수혜 기대하지 마라"
CFD 규제 변경사항 요약정리
작성: 버프 텔레그램 https://news.1rj.ru/str/bufkr


ㅁ CFD 규제 개요
- 금융위는 CFD 실명제, 잔고 공개, 자격요건 강화 등 꽤 강력한 규제를 상세히 발표함
- 8월까지 본 규제 시행안을 확정하고, 규제를 준수한 증권사부터 CFD 영업 재개 가능 = 사실상 8월부터 바로 시행될 듯


ㅁ CFD 실명제
- 종목별 투자자 수급 현황에 실제 주체 (외국인·기관·개인)이 표기되도록 개선
- 사실 CFD 투자의 97%는 개인이지만, 국내 증권사 혹은 외사 계정을 쓰느냐에 따라 기관/외인으로 찍혀 메이저가 사고있는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킴
- 실명제로 가면, 대다수의 중소형주들은 매매에 개인 관여율이 훨씬 높아보이는 효과 예상


ㅁ CFD 잔고 및 비중 공개
- 한마디로 현재 신용잔고처럼 레버리지 매수금액의 잔액과 그 지분비중을 공시하게끔 의무화
- 현재 신용잔고율처럼 전종목이 매일매일 공시될 경우, 과도한 레버리지가 쌓이는 종목에 대해서 빠른 확인 가능할 것
- 단기로 소수의 투자자들이 레버리지로 주가를 부양하는 경우, 그 외 투자자들이 좀 더 수급을 객관적으로 볼 수 있을 것으로 보임


ㅁ 개인전문투자자 자격요건 강화
- 현재 개인전문투자자 주요 요건은: ‘금융투자상품을 최근 5년내 1년 이상 월말평균잔고 5000만원 이상 보유’
- CFD 투자가 가능한 요건을 기존 위 조건에서 ‘주식·파생상품·고난도 파생결합증권(ELS·DLS 등) 등 고위험 상품을 최근 5년 내 1년 이상 월말 평균잔고 3억원 이상을 보유’로 변경해 강화
- 현재 개인전문투자자 약 2.8만명 중 22%인 약 6200명만이 위 자격요건에 부합 ⇒ 진입 규제 강화로 영향력 약화


ㅁ 증권사 신용공여 한도에 CFD 포함 등
- 기존 신용잔고+CFD잔고 합산해 증권사 자기자본 규모 이내로 강제하겠다는 것
- 그 외에도 거래량 적은 종목에 대한 CFD 취급 제한, 반대매매 기준 등 취급기준 규제기관에서 중앙 통제 관리

ㅁ 최근 작성글

CFD도 신용처럼 관리한다면?
https://news.1rj.ru/str/bufkr/9712

230522 종가기준 신용잔고비율 상위종목
https://news.1rj.ru/str/bufkr/9710
미국 부채한도 협상 Case study
작성: 버프 텔레그램 https://news.1rj.ru/str/bufkr


두줄요약
1) 부채한도 협상 지연만으로는 시장이 크게 빠지지 않음. 이후 신용등급 강등이 리스크.

=협상 타결로도 급등기대는 어려움
2) 기존 주도주&대형주가 초과성과.



0. 부채한도란?
- 수년마다 연방정부의 부채 한도를 의회에서 정하는 것.
- 부채한도 증액이 통과되지 않을 때 이자 지급이 불가능해지며 디폴트 가능성 발생.


1. 2011년 이전
- 1995년 10월 행정부의 부채한도 증액 요청에 하원은 연방정부 예산안 삭감 요구. 당시 부채한도 자체는 여유가 있었던 상황, 디폴트 위기 아님.
- 96년 회계연도 예산안이 통과되지 않으며 11월~12월 연방정부 셧다운.
- 95년 11월 다우지수 +8%, 12월 +2%로 강세장 지속. 96년은 다우지수 +30%의 초강세장 지속.

=> 연방정부 셧다운에는 시장이 견조함.


2. 2011년
- 부채한도 협상에서 처음 디폴트 리스크가 부각된 사례.
- 2011/8/2, 부채한도 상향에는 합의했지만, 8/5 S&P가 정치적 리스크를 이유로 미국 신용등급을 역사상 처음으로 하향조정.
- 7/27 ~ 8/8 동안 S&P500 -15%, Nasdaq -20%. 이후 횡보하다 2011/10 부터 회복.
- 아무도 미국의 부도를 의심하지 않기에, 펀더멘털 자체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 지금까지 S&P는 미국을 AA+로 유지하고 있음.

=> "첫" 미국 신용등급 강등이 공포 유발

#섹터별 시장 반응
1. 에너지&금융&산업재 등 경기민감 섹터의 낙폭이 컸음.
2. 하락폭 대비 1y 반등폭 기준, 테크&임의소비재 등 당시 시장을 이끌던 주식들이 초과성과.

#시총별 시장 반응
1. 중소형주 위주 러셀 2000은 -29.6%로 가장 약한 모습
2. 대형주&테크 위주인 나스닥 100이 -16%로 초과성과.


3. 2013년
- 2012/12/31 미국은 다시 부채한도에 도달.
- 무예산 무급여법, 고소득층에 대한 세금인상 등 특별조치 등 임시방편으로 2013/10 까지 디폴트 모면.
- 2013/10/17 부채한도 상향 합의.
- 2013년 관련 노이즈가 연중 내내 지속되었지만, 주식시장은 특별한 하락을 보이지 않음. 이미 2011년의 사례를 보았기 때문.

=> 신용등급 강등이 아닌 이상, 부채한도 협상 자체에는 크게 하락하지 않음.
증권사/애널리스트별 텔레그램 채널 정리
https://blog.naver.com/jh54552/223113263684
5/27-29 연휴간 주요 뉴스 요약
버프 텔레그램 https://news.1rj.ru/str/bufkr

엔비디아의 급한 주문 늘면서 TSMC 가동률 상승
https://news.1rj.ru/str/bufkr/9761

반도체 설계회사 "마벨" AI매출 급증 전망에 +28%
https://news.1rj.ru/str/bufkr/9762

[SK하이닉스] HBM의 실제 이익 기여는 과연 최근 주가 상승폭만큼 매력적일까??
https://news.1rj.ru/str/bufkr/9767


미국 부채한도 Case study
https://news.1rj.ru/str/bufkr/9779

미국 부채한도 협상에서 IRA Tax Credit 삭감당하지 않음
https://news.1rj.ru/str/bufkr/9774


SIDEX 시덱스 2023 직접 참관기
https://news.1rj.ru/str/bufkr/9769

CFD 규제 변경사항 요약정리
https://news.1rj.ru/str/bufkr/97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