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eve’s Catallaxy pinned «L2의 장점은 블록체인 네크워크를 구축함에 있어서 비용이 적게 든다는 부분입니다. L1의 시큐리티를 물려받는다는 내러티브는 사실 정당성 측면에서의 가치이지, 실용적인 가치는 “벨리데이터를 따로 모집하지 않아도 나름 독립적인 네트워크를 구축할 수 있다는 것.” 에 있습니다. 이건 당연히 장점과 단점을 동시에 수반합니다. 장점은 비용 절감이겠고, 자신들이 찍어내는 토큰들(트랜잭션 수수료를 L1 토큰으로 내는 경우에 L2토큰은 사실상 밈코인이죠) 을 강제로…»
Forwarded from 동남풍이 분다 | Eastern Wind (DD)
아까 L2 양산에 대해서 글 써본다고 해서 써봤는데 용두사미가 된 느낌..?
https://x.com/Crypnovice88/status/1771886971830653162?s=20
https://x.com/Crypnovice88/status/1771886971830653162?s=20
저도 비슷한 생각이긴 합니다. 머니불님 댓글에서 언급했듯, 오픈소스 기반에 SDK들 넘쳐나는 블록체인 씬에서 기술적인 해자라는 말은 사실상 무의미하고 이걸 어떻게 포장하느냐.
어떻게 표현하느냐. 어떻게 커뮤니티 구성원을 꾸리느냐가 굉장히 중요한 거 같아요.
그런 관점에서 모나드, 베라체인을 바라보면 꽤 재밌다고 느끼는 부분들이 있으면서도 이 둘이 마냥 커뮤니티만 특색있게 꾸렸냐고 하면, 그건 또 아니라서 오늘 시간 나면 모나드 베라체인이 왜 주목을 받을 수 있었는지를 제 관점에서 풀어봐도 재밌을 거 같습니다.
어떻게 표현하느냐. 어떻게 커뮤니티 구성원을 꾸리느냐가 굉장히 중요한 거 같아요.
그런 관점에서 모나드, 베라체인을 바라보면 꽤 재밌다고 느끼는 부분들이 있으면서도 이 둘이 마냥 커뮤니티만 특색있게 꾸렸냐고 하면, 그건 또 아니라서 오늘 시간 나면 모나드 베라체인이 왜 주목을 받을 수 있었는지를 제 관점에서 풀어봐도 재밌을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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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모건과 같은 은행들이 스테이블 코인을 발행하지 못하는 이유?
Ethena 관련해서 여러가지 보다가 제가 제일 좋아하는 KOL인 아서 해이즈의 글을 읽게 되었는데 거기서 JP모건(JPM)과 같은 미국의 메이저 은행들이 스테이블 코인을 발행하지 못하는 이유에 대해서 작성한 것이 있는데 매우 재밌어서 공유드립니다.
아서 해이즈는 JPM이 맘먹고 G10 주요 국가들(벨기에, 캐나다,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etc)의 화폐를 스테이블 코인화 시키면 USDT, USDC 같은 스테이블 코인은 즉시 도미넌스를 빼앗길 것이라고 주장합니다(전 그게 즉각적(immediately)일지는 모르겠습니다만). 하지만 그럼에도 JPM이 스테이블 코인을 발행하지 못하는 이유는 다른 뱅킹 파트너들의 수익원에 큰 악영향을 주기 때문이라고 주장합니다.
스테이블 코인을 발행하는 JPM의 경우엔 스테이블 코인을 통해 예치되는 예치금을 통해서 예대마진을 가져가는 등 수익원을 늘릴 수 있겠지만, 다른 은행들은 자신들의 고객을 잃을 수 밖에 없죠(환전이나 송금등을 JPM 스테이블 코인으로 한다고 하면 자신들의 비즈니스를 빼앗기게 되는 것이니까요).
맥킨지가 2022년도에 발표한 리포트에 따르면, 만약 CBDC가 시장에 소개되게 된다면, 기존 은행들은 약 2700조에 달하는 수익을 잃게 될 것이라고 합니다.
결국엔 스테이블 코인을 발행하지 못하는 이유도, CBDC를 주도적으로 발행하지 못하는 이유도 좀 더 복잡한 이해관계가 얽혀있을 가능성이 있는거죠. 그렇다고 해서 이게 영구적인 현상일지는 모르겠습니다. 새로운 기술이 생길 때 새로운 수혜를 보는 곳이 생기는 만큼, 손해를 보는 곳도 반드시 생기기 마련이니까요.
USDT, USDC 2강 시스템이 언제까지 지속될지, 스테이블 코인 시장이 어떻게 재편될지 지켜보는 것도 매우 흥미로운 관찰이 될 거 같습니다. 아, Ethena에 대해서도 조만간 리서치 리포트를 낼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Ethena 관련해서 여러가지 보다가 제가 제일 좋아하는 KOL인 아서 해이즈의 글을 읽게 되었는데 거기서 JP모건(JPM)과 같은 미국의 메이저 은행들이 스테이블 코인을 발행하지 못하는 이유에 대해서 작성한 것이 있는데 매우 재밌어서 공유드립니다.
아서 해이즈는 JPM이 맘먹고 G10 주요 국가들(벨기에, 캐나다,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etc)의 화폐를 스테이블 코인화 시키면 USDT, USDC 같은 스테이블 코인은 즉시 도미넌스를 빼앗길 것이라고 주장합니다(전 그게 즉각적(immediately)일지는 모르겠습니다만). 하지만 그럼에도 JPM이 스테이블 코인을 발행하지 못하는 이유는 다른 뱅킹 파트너들의 수익원에 큰 악영향을 주기 때문이라고 주장합니다.
스테이블 코인을 발행하는 JPM의 경우엔 스테이블 코인을 통해 예치되는 예치금을 통해서 예대마진을 가져가는 등 수익원을 늘릴 수 있겠지만, 다른 은행들은 자신들의 고객을 잃을 수 밖에 없죠(환전이나 송금등을 JPM 스테이블 코인으로 한다고 하면 자신들의 비즈니스를 빼앗기게 되는 것이니까요).
맥킨지가 2022년도에 발표한 리포트에 따르면, 만약 CBDC가 시장에 소개되게 된다면, 기존 은행들은 약 2700조에 달하는 수익을 잃게 될 것이라고 합니다.
결국엔 스테이블 코인을 발행하지 못하는 이유도, CBDC를 주도적으로 발행하지 못하는 이유도 좀 더 복잡한 이해관계가 얽혀있을 가능성이 있는거죠. 그렇다고 해서 이게 영구적인 현상일지는 모르겠습니다. 새로운 기술이 생길 때 새로운 수혜를 보는 곳이 생기는 만큼, 손해를 보는 곳도 반드시 생기기 마련이니까요.
USDT, USDC 2강 시스템이 언제까지 지속될지, 스테이블 코인 시장이 어떻게 재편될지 지켜보는 것도 매우 흥미로운 관찰이 될 거 같습니다. 아, Ethena에 대해서도 조만간 리서치 리포트를 낼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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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Four Pillars Research (KR)
: : 모듈러 블록체인의 보안 리스크
by xpara and c4lvin from Chainlight
📦 자체 블록체인 혹은 롤업을 구축하는데 드는 비용 및 공수가 급감하고 있습니다. 이는 블록체인의 운영을 담당하는 여러 계층들이 분리되고 이를 전문적으로 개발하는 모듈러 블록체인 관련 프로젝트들이 생기면서 가능해졌습니다.
⚠️ 하지만 각 프로젝트들이 서로에 대한 의존성이 높아지면서 보안 리스크 또한 굉장히 높아졌고 이에 대한 리서치가 부족한 상황입니다. 전반적인 잠재 리스크들에 대해 알아보고 Eclipse, Espresso, dymension 등의 프로젝트들이 갖을 수 있는 리스크에 대해 자세히 알아봅시다.
아티클 전문
트위터 요약
FP Website | Telegram (EN / KR) | Twitter (EN / KR)
by xpara and c4lvin from Chainlight
📦 자체 블록체인 혹은 롤업을 구축하는데 드는 비용 및 공수가 급감하고 있습니다. 이는 블록체인의 운영을 담당하는 여러 계층들이 분리되고 이를 전문적으로 개발하는 모듈러 블록체인 관련 프로젝트들이 생기면서 가능해졌습니다.
⚠️ 하지만 각 프로젝트들이 서로에 대한 의존성이 높아지면서 보안 리스크 또한 굉장히 높아졌고 이에 대한 리서치가 부족한 상황입니다. 전반적인 잠재 리스크들에 대해 알아보고 Eclipse, Espresso, dymension 등의 프로젝트들이 갖을 수 있는 리스크에 대해 자세히 알아봅시다.
아티클 전문
트위터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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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ur Pillars Research (KR)
: : 모듈러 블록체인의 보안 리스크 by xpara and c4lvin from Chainlight 📦 자체 블록체인 혹은 롤업을 구축하는데 드는 비용 및 공수가 급감하고 있습니다. 이는 블록체인의 운영을 담당하는 여러 계층들이 분리되고 이를 전문적으로 개발하는 모듈러 블록체인 관련 프로젝트들이 생기면서 가능해졌습니다. ⚠️ 하지만 각 프로젝트들이 서로에 대한 의존성이 높아지면서 보안 리스크 또한 굉장히 높아졌고 이에 대한 리서치가 부족한 상황입니다.…
L2 전성시대가 오면 위험할 수 있는 사안들에 대해서 제가 어제 표면적으로 언급했었는데, 이번에 포필러스와 체인라이트가 협업해서 낸 리포트엔 좀 더 구체적으로 어떤 리스크가 있을 수 있는지에 대해서 다루었습니다.
모듈러 블록체인의 가장 큰 장점은 각각의 레이어마다 주어진 태스크별로 최적화가 가능하다는 부분입니다. 셀레스티아는 DA만 하겠다! 하는 것처럼요. 그렇게 효율적으로 나눠서 자신 있는 것들만 맡아서 잘 작동하면 정말 좋은 그림이겠으나, 반대로 보면 한 레이어에서 다른 레이어들에서 발생할 수 있는 리스크 요소까지 컨트롤 할 수 없다는 위험성이 있는 거 같습니다.
현재 모듈러 블록체인, 더 나아가 롤업 프레임워크들을 활용하여 프로덕트 빌딩을 고민중이신 분들은 필독을 권합니다.
모듈러 블록체인의 가장 큰 장점은 각각의 레이어마다 주어진 태스크별로 최적화가 가능하다는 부분입니다. 셀레스티아는 DA만 하겠다! 하는 것처럼요. 그렇게 효율적으로 나눠서 자신 있는 것들만 맡아서 잘 작동하면 정말 좋은 그림이겠으나, 반대로 보면 한 레이어에서 다른 레이어들에서 발생할 수 있는 리스크 요소까지 컨트롤 할 수 없다는 위험성이 있는 거 같습니다.
현재 모듈러 블록체인, 더 나아가 롤업 프레임워크들을 활용하여 프로덕트 빌딩을 고민중이신 분들은 필독을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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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Stacy in Dataland (´⊙~⊙`)
Media is too bi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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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ducing Muur's Research Hub
A valuable resource featuring top-grade Web3 research from Binance Research, Messari, Four Pillars, CoinMarketCap, Coingecko, Coinbase, Crypto.com, and many others.
New research added weekly.
Link.
PS: I will highly appreciate it if you could support my thread featuring this new research database on Twitter to have an algo boost <3
A valuable resource featuring top-grade Web3 research from Binance Research, Messari, Four Pillars, CoinMarketCap, Coingecko, Coinbase, Crypto.com, and many others.
New research added week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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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cy Muur라는 저도 굉장히 많이 참고하는 해외 KOL께서 저희 포필러스를 바이낸스 리서치, 메사리, 코인베이스 등과 함께 탑 리서치 회사로 언급해주셨네요.
이제 곧 있으면 포필러스 창립 1주년인데, 매우 큰 의미인 거 같습니다.
이게 다 포필러스를 응원해주시는 분들과 저희 팀원분들 덕분입니다.
10년후엔 저들중에 제일 먼저 언급되는 회사가 되어있기를 고대합니다. 이제 리서치를 넘어서 더 넓은 분야에서 인정 받고싶네요 :)
이제 곧 있으면 포필러스 창립 1주년인데, 매우 큰 의미인 거 같습니다.
이게 다 포필러스를 응원해주시는 분들과 저희 팀원분들 덕분입니다.
10년후엔 저들중에 제일 먼저 언급되는 회사가 되어있기를 고대합니다. 이제 리서치를 넘어서 더 넓은 분야에서 인정 받고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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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엄마가 걱정안해도 될때까지 하는 코인 채널
돈이 무엇인가에 대해 글로벌 국가도, 나도 함께 고민하는 시대
그동안 미국 외의 국가에서는 열심히 일해서 미국이 "종이에 그림 그려서 주는" 달러화를 벌어가며 살아왔는데요
이에 불만을 품은 유럽이 1972년에 그림종이 대신 금으로 달라고 했다가 닉슨쇼크라는 금태환 정지 사태로 이어졌습니다
물론 세계 경제는 글로벌화라는 키워드를 중심으로 상호 교역을 늘리며 성장했습니다. 그만큼 갈등 시 상호이익을 위해 해결하고자 했는데요
이 "상식적"이었던 글로벌화는 미중갈등으로 무너집니다. 미국의 대중국 보복관세, 팬데믹과 우크라이나 전쟁은 세상을 피터 자이한이 말하는 고립주의로 역주행시킵니다
이때 중국 주도로 미국경제 체제 대안으로 출범한 BRICS는 UAE와 사우디까지 가입하며 성장했습니다 (사우디-러시아는 OPEC+, 중국은 사우디 원유 1위 수입국 vs 미국: 셰일오일로 에너지 자립)
결국 핵심은 돈입니다. 브릭스의 문제는 결제를 달러로 한다는 것으로 마치 닉슨쇼크 당시 분위기 같습니다 (금태환제도 중단 발표후 달러 가치는 1/30 수준 급락)
이때 우리에게는 비트코인이 자연스럽게 떠오릅니다. 나의 구매력을 저장하는 방법으로 비트코인이 (여러 풍파를 거치며) 선택되어온 것인데요
다만 이와 같은 고립주의 기반 글로벌 갈등 심화양상은 어떤 모습으로 우리 일상에 영향을 줄지 쉽게 알 수 없다는 점이 무섭습니다
한가지 확실한것은 글로벌 국가간 서로의 핵심 가치를 두고 처절하게 벌어지는 게임이론의 한가운데에서 나는 이들과 동등하게 1 BTC = 1 BTC의 가치를 누릴 수 있다는 점인것 같네요
이에 더해 누구나 종이에 그림그린 매직 인터넷 머니를 사고파는 시대가 개막하고 제도권에 편입 되는 와중, 나는 어떤 인생을 살고, 어떤 가치에 집중해야 하는지도 고민하게 됩니다
멀고도 험난한 Choose rich의 길 한복판에서 앞으로도 잘 부탁드린다는 말씀을 길게 드렸네요. 오늘도 감사드립니다.
자료: https://www.youtube.com/watch?v=orgHs2_h_pI
그동안 미국 외의 국가에서는 열심히 일해서 미국이 "종이에 그림 그려서 주는" 달러화를 벌어가며 살아왔는데요
이에 불만을 품은 유럽이 1972년에 그림종이 대신 금으로 달라고 했다가 닉슨쇼크라는 금태환 정지 사태로 이어졌습니다
물론 세계 경제는 글로벌화라는 키워드를 중심으로 상호 교역을 늘리며 성장했습니다. 그만큼 갈등 시 상호이익을 위해 해결하고자 했는데요
이 "상식적"이었던 글로벌화는 미중갈등으로 무너집니다. 미국의 대중국 보복관세, 팬데믹과 우크라이나 전쟁은 세상을 피터 자이한이 말하는 고립주의로 역주행시킵니다
이때 중국 주도로 미국경제 체제 대안으로 출범한 BRICS는 UAE와 사우디까지 가입하며 성장했습니다 (사우디-러시아는 OPEC+, 중국은 사우디 원유 1위 수입국 vs 미국: 셰일오일로 에너지 자립)
결국 핵심은 돈입니다. 브릭스의 문제는 결제를 달러로 한다는 것으로 마치 닉슨쇼크 당시 분위기 같습니다 (금태환제도 중단 발표후 달러 가치는 1/30 수준 급락)
이때 우리에게는 비트코인이 자연스럽게 떠오릅니다. 나의 구매력을 저장하는 방법으로 비트코인이 (여러 풍파를 거치며) 선택되어온 것인데요
다만 이와 같은 고립주의 기반 글로벌 갈등 심화양상은 어떤 모습으로 우리 일상에 영향을 줄지 쉽게 알 수 없다는 점이 무섭습니다
한가지 확실한것은 글로벌 국가간 서로의 핵심 가치를 두고 처절하게 벌어지는 게임이론의 한가운데에서 나는 이들과 동등하게 1 BTC = 1 BTC의 가치를 누릴 수 있다는 점인것 같네요
이에 더해 누구나 종이에 그림그린 매직 인터넷 머니를 사고파는 시대가 개막하고 제도권에 편입 되는 와중, 나는 어떤 인생을 살고, 어떤 가치에 집중해야 하는지도 고민하게 됩니다
멀고도 험난한 Choose rich의 길 한복판에서 앞으로도 잘 부탁드린다는 말씀을 길게 드렸네요. 오늘도 감사드립니다.
자료: https://www.youtube.com/watch?v=orgHs2_h_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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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걱정안해도 될때까지 하는 코인 채널
돈이 무엇인가에 대해 글로벌 국가도, 나도 함께 고민하는 시대 그동안 미국 외의 국가에서는 열심히 일해서 미국이 "종이에 그림 그려서 주는" 달러화를 벌어가며 살아왔는데요 이에 불만을 품은 유럽이 1972년에 그림종이 대신 금으로 달라고 했다가 닉슨쇼크라는 금태환 정지 사태로 이어졌습니다 물론 세계 경제는 글로벌화라는 키워드를 중심으로 상호 교역을 늘리며 성장했습니다. 그만큼 갈등 시 상호이익을 위해 해결하고자 했는데요 이 "상식적"이었던 글로벌화는…
저는 비트코인을 위시한 암호자산이 한국 사회, 더 나아가 글로벌 사회에 한 가장 큰 기여는 탈중앙성이니 금융자산의 민주화니 이런게 아니라 금융 지식 자체를 그래도 꽤 많은 사람들에게 일깨워준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블록체인을 접하지 않았더라면, 인플레이션(inflation), 디플레이션(deflation), LTV(Loan to value), 자본효율성과 같은 단어들을 접하고 이해할 수 있었을까요? 예대마진이 무엇이고, 은행은 어떤식으로 이익을 내고, "돈이란 무엇인지?"에 대한 질문을 던져볼 수 있었을까요.
비트코인의 등장은 '건전 화폐(sound money)'에 대한 개념을 많은 사람들에게 전파했습니다. 건전한 화폐가 무엇이고 달러를 위시한 불환지폐는 어떤 속성을 가지고 있는지에 대해서 공부하게 만들었죠.
이더리움과 이 위에서 빌딩된 수많은 탈중앙 금융 애플리케이션들은 이자의 개념과, 담보의 개념, LTV의 개념 다양한 개념들을 사람들로 하여금 '학습'하도록 동기부여 해주었습니다. 그게 비록 10,000%에 육박하는 인위적인 APR APY였다고 할지라도요.
테더와 USDC와 같은 스테이블 코인들은 어음이 무엇인지, 채권이란 무엇인지를 알게 해주었죠.
UXD, Ethena같은 프로젝트는 델타 뉴트럴이란 개념을 가져와 사람들로 하여금 이해하게끔 만들었습니다.
밈코인이 어쩌구 저쩌구 비판들도 많고 펀더멘탈이 어쩌니 저쩌니 이야기 하지만, 저는 블록체인과 크립토가 우리에게 가르쳐준 것들은 정말로 가치있는 것들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수많은 수업료를 내고있지만, 적어도 불환지폐를 들고있는 것이 능사가 아니고, 무지성 저금을 하는 것이 능사가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되었으니까요. 자본주의 사회에서 시장의 매커니즘을 이해하고 금융의 사이클을 이해한다는 것은, 언어를 학습하는 것만큼이나 중요합니다. 물론 학교는 그런것들을 가르쳐주지 않지만요.
비트코인이 아니었으면 우리가 제롬 파웰의 존재를 알았을까요? 제넷 옐런을 알았을까요?
결국 모든 것은 인센티브고, 블록체인과 크립토는 우리로 하여금 금융을 공부하도록 인센티브를 제공해줬습니다. 전 그것만으로도 블록체인이 우리에게 준 효용은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Thanks Crypto 합시다.
우리가 블록체인을 접하지 않았더라면, 인플레이션(inflation), 디플레이션(deflation), LTV(Loan to value), 자본효율성과 같은 단어들을 접하고 이해할 수 있었을까요? 예대마진이 무엇이고, 은행은 어떤식으로 이익을 내고, "돈이란 무엇인지?"에 대한 질문을 던져볼 수 있었을까요.
비트코인의 등장은 '건전 화폐(sound money)'에 대한 개념을 많은 사람들에게 전파했습니다. 건전한 화폐가 무엇이고 달러를 위시한 불환지폐는 어떤 속성을 가지고 있는지에 대해서 공부하게 만들었죠.
이더리움과 이 위에서 빌딩된 수많은 탈중앙 금융 애플리케이션들은 이자의 개념과, 담보의 개념, LTV의 개념 다양한 개념들을 사람들로 하여금 '학습'하도록 동기부여 해주었습니다. 그게 비록 10,000%에 육박하는 인위적인 APR APY였다고 할지라도요.
테더와 USDC와 같은 스테이블 코인들은 어음이 무엇인지, 채권이란 무엇인지를 알게 해주었죠.
UXD, Ethena같은 프로젝트는 델타 뉴트럴이란 개념을 가져와 사람들로 하여금 이해하게끔 만들었습니다.
밈코인이 어쩌구 저쩌구 비판들도 많고 펀더멘탈이 어쩌니 저쩌니 이야기 하지만, 저는 블록체인과 크립토가 우리에게 가르쳐준 것들은 정말로 가치있는 것들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수많은 수업료를 내고있지만, 적어도 불환지폐를 들고있는 것이 능사가 아니고, 무지성 저금을 하는 것이 능사가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되었으니까요. 자본주의 사회에서 시장의 매커니즘을 이해하고 금융의 사이클을 이해한다는 것은, 언어를 학습하는 것만큼이나 중요합니다. 물론 학교는 그런것들을 가르쳐주지 않지만요.
비트코인이 아니었으면 우리가 제롬 파웰의 존재를 알았을까요? 제넷 옐런을 알았을까요?
결국 모든 것은 인센티브고, 블록체인과 크립토는 우리로 하여금 금융을 공부하도록 인센티브를 제공해줬습니다. 전 그것만으로도 블록체인이 우리에게 준 효용은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Thanks Crypto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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ᑈ We Are So Back: 블라스트 기반 프로토콜인 Munchables에서 약 $62M에 달하는 자금이 탈취되었습니다.
Source: https://x.com/poppunkonchain/status/1772746208047518025?s=46&t=HsLVoWShV6YaRZiwG2br3Q
Original source: https://news.1rj.ru/str/investigations/109
더 충격적인 것은 “이번 탈취사건이 Munchables 팀이 실수로 북한의 개발자를 고용해서” 벌어진 일이라고 하는데 자세한 설명은 나중에 팀에서 공식적으로 하게 될 거 같습니다.
이에 대해서 지금 커뮤니티 내부에서는 블라스트가 트랜잭션 롤백을 해야하는지 말아야 하는지에 대한 논의가 나오고 있네요. (블라스트가 사실상 ETH/stETH의 브릿지 컨트랙트를 컨트롤 하고 있으니까요)
마케팅과 휴먼 사이콜로지의 귀재인 팩맨은 탈 중앙성이냐 <> 롤백이냐의 두 갈래길에서 어떤 선택을 하게 될까요?
Source: https://x.com/poppunkonchain/status/1772746208047518025?s=46&t=HsLVoWShV6YaRZiwG2br3Q
Original source: https://news.1rj.ru/str/investigations/109
더 충격적인 것은 “이번 탈취사건이 Munchables 팀이 실수로 북한의 개발자를 고용해서” 벌어진 일이라고 하는데 자세한 설명은 나중에 팀에서 공식적으로 하게 될 거 같습니다.
이에 대해서 지금 커뮤니티 내부에서는 블라스트가 트랜잭션 롤백을 해야하는지 말아야 하는지에 대한 논의가 나오고 있네요. (블라스트가 사실상 ETH/stETH의 브릿지 컨트랙트를 컨트롤 하고 있으니까요)
마케팅과 휴먼 사이콜로지의 귀재인 팩맨은 탈 중앙성이냐 <> 롤백이냐의 두 갈래길에서 어떤 선택을 하게 될까요?
Telegram
Investigations by ZachXBT
Muchables exploited for 17.4K ETH ($62.5M) on Blast by DPRK IT Worker
Exploiter address
0x6e8836f050a315611208a5cd7e228701563d09c5
Exploiter address
0x6e8836f050a315611208a5cd7e228701563d09c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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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David's Anecdote
Speaker들과 발표 주제 공개했습니다🫡
https://x.com/radius_xyz/status/1772615011435003989?s=46&t=HnCer0092OKSdlwwRC3srA
https://x.com/radius_xyz/status/1772615011435003989?s=46&t=HnCer0092OKSdlwwRC3srA
David's Anecdote
Speaker들과 발표 주제 공개했습니다🫡 https://x.com/radius_xyz/status/1772615011435003989?s=46&t=HnCer0092OKSdlwwRC3srA
포필러스가 라디우스, 체인라이트, 디사이퍼와 함께 모듈러 하모니 행사를 주최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포필러스 소속이라서 그런 것이 아니라, 모듈러 하모니가 이번 비들 주간에서 가장 잘 오거나이즈드 되어있는 사이드 이벤트가 아닐까 싶네요.
저희 포필러스의 희창님(Xpara)은 셀레스티아의 Nick White와 함께 "How Did Modular Get Here?"라는 주제를 가지고 대화를 나누실 예정입니다.
이외에도 흥미로운 주제로는: FHENIX의 Kyle Koshiyama가 발표하는 "FHE vs. ZKP for Privacy"와 니어의 Altan이 발표하는 체인 앱스트랙션이 있을 거 같아요. 제가 개인적으로 관심있는 주제들이라서 꼽아봤습니다.
그럼 모듈러 하모니 행사 때 뵙겠습니다!
제가 포필러스 소속이라서 그런 것이 아니라, 모듈러 하모니가 이번 비들 주간에서 가장 잘 오거나이즈드 되어있는 사이드 이벤트가 아닐까 싶네요.
저희 포필러스의 희창님(Xpara)은 셀레스티아의 Nick White와 함께 "How Did Modular Get Here?"라는 주제를 가지고 대화를 나누실 예정입니다.
이외에도 흥미로운 주제로는: FHENIX의 Kyle Koshiyama가 발표하는 "FHE vs. ZKP for Privacy"와 니어의 Altan이 발표하는 체인 앱스트랙션이 있을 거 같아요. 제가 개인적으로 관심있는 주제들이라서 꼽아봤습니다.
그럼 모듈러 하모니 행사 때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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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돌이 우리에게 주는 교훈.
얼마전에 정말 재미있는 기사를 봤습니다. 이제 사람들이 하다하다 돌을 반려동물(?) 로 생각한다는 기사였는데요. 반려돌이 다른 반려동물에 비해서 가진 장점은 아래와 같습니다:
1. 짖지 않음.
2. 물지 않음.
3. 산책이 필요없음.
4. 목욕 필요없음.
5. 털 안 날림.
6. 할퀴지 않음.
7. 병 안 걸림.
8. 밥이나 영양제 안 줘도 됨.
9. 악취 없음.
10. 주인보다 장수함.
아무리 찾아봐도 단점보다 장점이 많은데요. 이게 무슨 미친 생각인가 싶겠지만, 실제로 반려돌에 대한 인기는 꽤 높다고 하네요. 반려돌 세트가 완판이 되는 등..
돌은 그냥 지금 제가 집 밖에 나가서 찾으라고 해도 찾을 수 있는 굉장히 흔한 자원입니다. 그런데 그것을 반려돌로 키우고, 애지중지 다루고, 그것을 판매하는 사람이 나오고 또 수요가 생깁니다.
"무엇이 가치가 있는가?" 에 대한 사례가 또 나온 셈이죠. 돌을 키우고 구매하는 세상을 단순히 미쳐돌아간다고 손가락질 할건지, 반려돌로 매출이 올라가니 이 사업을 진지하게 생각하고 개척을 해 나갈것인지에 대한 고민을 해봐야죠.
제가 어렸을 때 가장 많이 저질렀던 실수가, "내가 이해하지 못하면 다 이상한 것이다." 라는 선민의식이었던 거 같습니다. 굉장히 자기중심적 사고죠. 시장은 예측할 수 없는 것만큼이나 이해할 수 없는 일들이 벌어지는 곳이기도 합니다. 정말 다양한 가치관을 가진 사람들이 부대끼며 사는 곳이기 때문이죠. 돌도 귀여워라 하는 마당에, 디지털 쪼가리라고 귀여워서 구매하는 수요가 없다고 단정지을 수 있을까요.
너무 빠르게 변화하는 세상에 어떻게해야 더 잘 적응할 수 있을까요. 오늘부터 오다가다 돌들을 보면 애정어린 눈빛으로 봐봐야겠네요.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402181483i
얼마전에 정말 재미있는 기사를 봤습니다. 이제 사람들이 하다하다 돌을 반려동물(?) 로 생각한다는 기사였는데요. 반려돌이 다른 반려동물에 비해서 가진 장점은 아래와 같습니다:
1. 짖지 않음.
2. 물지 않음.
3. 산책이 필요없음.
4. 목욕 필요없음.
5. 털 안 날림.
6. 할퀴지 않음.
7. 병 안 걸림.
8. 밥이나 영양제 안 줘도 됨.
9. 악취 없음.
10. 주인보다 장수함.
아무리 찾아봐도 단점보다 장점이 많은데요. 이게 무슨 미친 생각인가 싶겠지만, 실제로 반려돌에 대한 인기는 꽤 높다고 하네요. 반려돌 세트가 완판이 되는 등..
돌은 그냥 지금 제가 집 밖에 나가서 찾으라고 해도 찾을 수 있는 굉장히 흔한 자원입니다. 그런데 그것을 반려돌로 키우고, 애지중지 다루고, 그것을 판매하는 사람이 나오고 또 수요가 생깁니다.
"무엇이 가치가 있는가?" 에 대한 사례가 또 나온 셈이죠. 돌을 키우고 구매하는 세상을 단순히 미쳐돌아간다고 손가락질 할건지, 반려돌로 매출이 올라가니 이 사업을 진지하게 생각하고 개척을 해 나갈것인지에 대한 고민을 해봐야죠.
제가 어렸을 때 가장 많이 저질렀던 실수가, "내가 이해하지 못하면 다 이상한 것이다." 라는 선민의식이었던 거 같습니다. 굉장히 자기중심적 사고죠. 시장은 예측할 수 없는 것만큼이나 이해할 수 없는 일들이 벌어지는 곳이기도 합니다. 정말 다양한 가치관을 가진 사람들이 부대끼며 사는 곳이기 때문이죠. 돌도 귀여워라 하는 마당에, 디지털 쪼가리라고 귀여워서 구매하는 수요가 없다고 단정지을 수 있을까요.
너무 빠르게 변화하는 세상에 어떻게해야 더 잘 적응할 수 있을까요. 오늘부터 오다가다 돌들을 보면 애정어린 눈빛으로 봐봐야겠네요.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402181483i
한국경제
"안 짖고 안 물고 털 안 날림"…'반려돌' 인기에 '완판 행진' [민지혜의 알토란 中企]
"안 짖고 안 물고 털 안 날림"…'반려돌' 인기에 '완판 행진' [민지혜의 알토란 中企], [민지혜의 알토란 中企] 온양석산, 돌 키우는 최신 트렌드 맞춰 1만원짜리 '반려돌 세트' 판매 300세트 '완판'…올 3월에도 반려돌 세트 재판매 예정 건설업 부진으로 매출 줄었지만 개인 소비자 늘며 성장중 온 가족 달라붙어 월매출 2억원→5억5000만원대로 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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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ase 체인의 수익은 어디로 갈까? 그리고 이에 대한 양쪽 진영의 각기 다른 반응.
단언컨데 Base Chain은 현존하는 레이어2 블록체인들 중에서 가장 성공적인 블록체인이라고 이야기 할 수 있습니다. DEGEN, Doginme와 같은 밈코인 시즌에 가장 큰 수혜를 받은 체인이기도 하고, 코인베이스의 블록체인이라는 점에서 가장 인지도가 높은 레이어2 체인이기도 합니다.
그런 베이스 체인이 하루에 666개의 이더리움을 수수료로 받았고, 그중에 약 566개의 이더리움이 코인베이스에게 갔고, 100개가 옵티미즘에, 그리고 오직 0.3개의 이더리움만이 이더리움 체인으로 갔다고 합니다.
이러한 사실을 두고, 모놀리틱 블록체인 진영의 대표주자 중 하나인 멀티코인 캐피탈의 Tushar Jain의 경우엔 "L2가 이더리움에 기생하고 있다." 라고 주장합니다. 실질적으로 이더리움 체인에 쌓이는 벨류가 크지 않다는 주장이죠.
이에 반해 이더리움 맥시를 대표하는 뱅클리스의 데이비드 호프만의 경우, 똑같은 지표를 보고 완전히 상반된 주장을 했습니다. "슈퍼체인(OP-Stack으로 만든 레이어2 체인)은 가장 성공적인 비즈니스 모델이다." 라고 말이죠.
물론 둘은 아예 포인트가 다릅니다. 멀티코인의 Tushar의 경우 옵티미스틱 롤업이 실질적으로 베이스 레이어에 얼마나 큰 이득을 주는지에 대한 관점으로 바라본 반면, 데이비드 호프만은 Why L2? 의 관점으로 바라봤기 때문에 둘의 핀트는 엄연히 다르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어떻게 보면 이 둘의 주장은 공존할 수 있기도 합니다. 슈퍼체인이 좋은 비즈니스 인 건 맞는 거 같은데, 이더리움 L2가 이더리움에 완전히 기생하며 이더리움을 좀먹는다고 볼 수도 있지 않을까요. 또, 이더리움에 벨류가 너무 많이 가게되면 그만큼 또 L2를 구축할 명분도 없기 때문에 "사업성"과 "이더리움에 도움을 주는 것"의 밸런스를 잘 찾아야 할 거 같기도 합니다.
물론, L2를 더 많이 사용하기 위해서 유저들이 $ETH를 더 많이 구매하게 될거고, 이건 $ETH에게 좋은 소식이니 이더리움 진영에는 전반적으로 좋은 소식일수도 있겠습니다. (또 그렇다고 해서 $ETH를 수익으로 받은 코인베이스가 $ETH를 현금화하지 않을 것이란 보장도 없기 때문에 코인베이스로 흘러가는 수많은 이더리움이 다시 시장에 공급되지 않으리란 보장또한 없습니다. #Ultrasoundmoney는 이제 어디로?)
마지막으로 이러한 수익성은 이더리움 L2를 "탈중앙화"시킬 명분을 많이 희석시키는 거 같습니다. "이더리움의 보안성을 물려받는데" 굳이 여기서 또 L2 자체를 탈중앙화 시키기엔 L2가 돈이 많이 되는걸요.
L2와 이더리움에 대해서 다양한 생각을 할 수 있게끔 만들어주는 트위터 포스팅인 거 같습니다.
단언컨데 Base Chain은 현존하는 레이어2 블록체인들 중에서 가장 성공적인 블록체인이라고 이야기 할 수 있습니다. DEGEN, Doginme와 같은 밈코인 시즌에 가장 큰 수혜를 받은 체인이기도 하고, 코인베이스의 블록체인이라는 점에서 가장 인지도가 높은 레이어2 체인이기도 합니다.
그런 베이스 체인이 하루에 666개의 이더리움을 수수료로 받았고, 그중에 약 566개의 이더리움이 코인베이스에게 갔고, 100개가 옵티미즘에, 그리고 오직 0.3개의 이더리움만이 이더리움 체인으로 갔다고 합니다.
이러한 사실을 두고, 모놀리틱 블록체인 진영의 대표주자 중 하나인 멀티코인 캐피탈의 Tushar Jain의 경우엔 "L2가 이더리움에 기생하고 있다." 라고 주장합니다. 실질적으로 이더리움 체인에 쌓이는 벨류가 크지 않다는 주장이죠.
이에 반해 이더리움 맥시를 대표하는 뱅클리스의 데이비드 호프만의 경우, 똑같은 지표를 보고 완전히 상반된 주장을 했습니다. "슈퍼체인(OP-Stack으로 만든 레이어2 체인)은 가장 성공적인 비즈니스 모델이다." 라고 말이죠.
물론 둘은 아예 포인트가 다릅니다. 멀티코인의 Tushar의 경우 옵티미스틱 롤업이 실질적으로 베이스 레이어에 얼마나 큰 이득을 주는지에 대한 관점으로 바라본 반면, 데이비드 호프만은 Why L2? 의 관점으로 바라봤기 때문에 둘의 핀트는 엄연히 다르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어떻게 보면 이 둘의 주장은 공존할 수 있기도 합니다. 슈퍼체인이 좋은 비즈니스 인 건 맞는 거 같은데, 이더리움 L2가 이더리움에 완전히 기생하며 이더리움을 좀먹는다고 볼 수도 있지 않을까요. 또, 이더리움에 벨류가 너무 많이 가게되면 그만큼 또 L2를 구축할 명분도 없기 때문에 "사업성"과 "이더리움에 도움을 주는 것"의 밸런스를 잘 찾아야 할 거 같기도 합니다.
물론, L2를 더 많이 사용하기 위해서 유저들이 $ETH를 더 많이 구매하게 될거고, 이건 $ETH에게 좋은 소식이니 이더리움 진영에는 전반적으로 좋은 소식일수도 있겠습니다. (또 그렇다고 해서 $ETH를 수익으로 받은 코인베이스가 $ETH를 현금화하지 않을 것이란 보장도 없기 때문에 코인베이스로 흘러가는 수많은 이더리움이 다시 시장에 공급되지 않으리란 보장또한 없습니다. #Ultrasoundmoney는 이제 어디로?)
마지막으로 이러한 수익성은 이더리움 L2를 "탈중앙화"시킬 명분을 많이 희석시키는 거 같습니다. "이더리움의 보안성을 물려받는데" 굳이 여기서 또 L2 자체를 탈중앙화 시키기엔 L2가 돈이 많이 되는걸요.
L2와 이더리움에 대해서 다양한 생각을 할 수 있게끔 만들어주는 트위터 포스팅인 거 같습니다.
X (formerly Twitter)
DavidHoffman.eth/acc🦇🔊 (@TrustlessState) on X
The Superchain is one of the best business models to ever ex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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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 언터쳐블 스태더스로 가고있는 그 이름, 솔라나(Solana)
이더리움 블록 공간은 희소한 자원이라는 이야기 들어보셨죠?
보통 이더리움을 제외한 블록체인들의 블록 공간은 남아 돌았던 경우가 많았는데, 이제는 솔라나의 블록 공간도 희소해지는 경우가 생기는 거 같네요.
네트워크 수요가 많아질 때, 한 블록 최대 CU(Compute Unit)을 달성하는 경우가 종종 생긴다고 합니다.
물론 이건 좋은 소식이면서, 솔라나의 블록 공간도 최적화를 해야한다는 의미이기도 합니다.
솔라나는 그렇다고 이더리움처럼 늘 여기서CU가 정해져있는 건 아니고, 하드웨어 성능이 좋아지면 처리량도 늘어나는 형태이기 때문에 이더리움과 동급의 문제는 아니라고 생각이 드네요.
블록 옵티마이제이션 관련 솔라나 블로그: https://solana.com/news/block-optimization-on-the-solana-network
솔라나의 확장성 확보 방식이 궁금하다면, 저희 포필러스의 제이가 작성하신 솔라나 바이블을 참고하세요. https://4pillars.io/ko/articles/solana-mega-report-like-apple-but-unlike-apple/public
이더리움 블록 공간은 희소한 자원이라는 이야기 들어보셨죠?
보통 이더리움을 제외한 블록체인들의 블록 공간은 남아 돌았던 경우가 많았는데, 이제는 솔라나의 블록 공간도 희소해지는 경우가 생기는 거 같네요.
네트워크 수요가 많아질 때, 한 블록 최대 CU(Compute Unit)을 달성하는 경우가 종종 생긴다고 합니다.
물론 이건 좋은 소식이면서, 솔라나의 블록 공간도 최적화를 해야한다는 의미이기도 합니다.
솔라나는 그렇다고 이더리움처럼 늘 여기서CU가 정해져있는 건 아니고, 하드웨어 성능이 좋아지면 처리량도 늘어나는 형태이기 때문에 이더리움과 동급의 문제는 아니라고 생각이 드네요.
블록 옵티마이제이션 관련 솔라나 블로그: https://solana.com/news/block-optimization-on-the-solana-network
솔라나의 확장성 확보 방식이 궁금하다면, 저희 포필러스의 제이가 작성하신 솔라나 바이블을 참고하세요. https://4pillars.io/ko/articles/solana-mega-report-like-apple-but-unlike-apple/public
Solana
404: Not Found | Solana
Fast. Decentralized. Scalable. Energy efficient. Solana can power thousands of transactions per seco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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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제가 블록체인 학회인 커그(Curg)에서 “어떻게 해야 의미있는 리서치를 할 수 있는지”에 대해서 발표를 했습니다.
요약을 하자면, 우선 저도 뭐 엄청 영향력있는 리서처는 아니지만 그래도 리서치를 해오면서 느꼈던 중요한 가치들은 아래와 같습니다:
1. Challenge Yourself - 처음에 바로 이해할 수 없는 개념일지라도 무조건 할 수 있다는 마음가짐으로 붙잡고 물고 늘어져라.
블록체인은 새로운 개념들이 물밀듯이 쏟아져 나오는 업계입니다. 뭐든지 새로운 개념을 접하게 되면 아무것도 이해하지 못하는 경우가 생기는 거 같아요. 저는 그럴 때 마다 그냥 스스로 리서치 데드라인을 잡아놓고 그 때 까지 무조건 이해하겠다는 마음으로 스스로를 압박합니다. 하루종일 붙잡고 있는거죠. 이해가 안되면 두 번 읽고 세 번 읽고, 하루종일 해당 주제만 생각하고 논문만 생각하는거죠.
리서처로 스스로를 밀어 붙히지 않으면, 리서치의 범주를 넓힐 수 없는 거 같아요.
2. Be Controversial - 논란이 될 만한 주제를 공부하고 이것에 대한 주장과 논리를 가지는 것이 중요합니다. 사람들이 들었을 때 “이 주장은 너무 극단적인데?” 또는 ”이 주장은 너무 공격적인데?“ 싶은 주장들도 해보고 공격도 받아보고 그것을 방어하면서 논리를 구축해나가는 것이죠.
3. Fight Fight Fight - 트위터든 어디든 다양한 사람들과 언쟁을 벌이는 것입니다. 언쟁의 목적은 언쟁에서 승리하는 것이 아닙니다. 확고하게 다른 의견을 가진 사람을 납득하는 논리를 구축하는 법을 배우는 자리라고 생각해요.
토론의 목적은 승리가 아니라 발전이라는 마음가짐으로 달려드는 것입니다.
4. Leverage Crypto - 크립토는 인센티브로 요약할 수 있습니다. 업계는 이해관계를 기반으로 커뮤니티를 만들고있어요.솔라나 커뮤니티는 솔라나라는 자산을 공동의 이해관계로 가지고 있죠.
요약을 하자면, 우선 저도 뭐 엄청 영향력있는 리서처는 아니지만 그래도 리서치를 해오면서 느꼈던 중요한 가치들은 아래와 같습니다:
1. Challenge Yourself - 처음에 바로 이해할 수 없는 개념일지라도 무조건 할 수 있다는 마음가짐으로 붙잡고 물고 늘어져라.
블록체인은 새로운 개념들이 물밀듯이 쏟아져 나오는 업계입니다. 뭐든지 새로운 개념을 접하게 되면 아무것도 이해하지 못하는 경우가 생기는 거 같아요. 저는 그럴 때 마다 그냥 스스로 리서치 데드라인을 잡아놓고 그 때 까지 무조건 이해하겠다는 마음으로 스스로를 압박합니다. 하루종일 붙잡고 있는거죠. 이해가 안되면 두 번 읽고 세 번 읽고, 하루종일 해당 주제만 생각하고 논문만 생각하는거죠.
리서처로 스스로를 밀어 붙히지 않으면, 리서치의 범주를 넓힐 수 없는 거 같아요.
2. Be Controversial - 논란이 될 만한 주제를 공부하고 이것에 대한 주장과 논리를 가지는 것이 중요합니다. 사람들이 들었을 때 “이 주장은 너무 극단적인데?” 또는 ”이 주장은 너무 공격적인데?“ 싶은 주장들도 해보고 공격도 받아보고 그것을 방어하면서 논리를 구축해나가는 것이죠.
3. Fight Fight Fight - 트위터든 어디든 다양한 사람들과 언쟁을 벌이는 것입니다. 언쟁의 목적은 언쟁에서 승리하는 것이 아닙니다. 확고하게 다른 의견을 가진 사람을 납득하는 논리를 구축하는 법을 배우는 자리라고 생각해요.
토론의 목적은 승리가 아니라 발전이라는 마음가짐으로 달려드는 것입니다.
4. Leverage Crypto - 크립토는 인센티브로 요약할 수 있습니다. 업계는 이해관계를 기반으로 커뮤니티를 만들고있어요.솔라나 커뮤니티는 솔라나라는 자산을 공동의 이해관계로 가지고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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