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eve’s Catallaxy – Telegram
Steve’s Catallax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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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주로 크립토 시장)에 대해서 다룹니다. 두서 없이 복잡한 이야기를 다룰 예정.

본 견해는 개인의 의견이며, 회사의 공식 입장과 무관함을 밝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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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KBW2025 수이 행사 알파 알려드릴게요.

이게 스태시를 이용한 수이 카드인데, 핸드폰에 NFC 기능 키고 태그하면 1초만에 수이가 또롱! GMAIL을 통해 만든 지갑에 클레임이 가능합니다. 수이의 사용성을 체감하기 위한 기프트카드 같은 느낌.


많게는 약 13만원까지 카드에 들어있고 기본으로는 한 6.5만원 정도였던것 같기도?

최근에 제 트위터를 보신 분은 아시겠지만..SUIRL에서 똥꼬쇼를 한 덕분에 수고했다고 13만원짜리 5장 정도 받았는데, 이벤트로 다 뿌리겠습니다.

수이 마케팅 리드 크리스티나가 아마 KBW2025에도 이 카드를 살포할 것 같은데, 짐되는 굿즈보다 이 카드가 실속만점일 수도?

수이 행사장에서 크리스티나를 보면 기브미 쪼꼴릿..아니 카드라고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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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슬기로운 HODL생활
🪙 알펜 글로우 업데이트는 솔라나 가격에 얼만큼의 영향력을 미칠까?

솔라나의 새로운 합의 프로토콜, 알펜 글로우(Alpenglow)의 채택 투표가 이뤄지고 있습니다. 이 알펜 글로우 업데이트의 골자는 기존의 합의 프로토콜(TowerBFT, 역사증명(PoH)) 등을 폐기하고 오프체인 등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새로운 매커니즘(Votor, Rotor)을 적용하여 블록타임을 150ms로 줄이고 네트워크 안정성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저는 솔라나는 앞으로 더욱 리테일 및 기관들에 의해 채택될 확률이 높다고 생각되지만, 토큰의 유통량에 다이나믹스를 줄 수 있는 breakthrough한 솔루션이 나오지 않는다면 저는 가격의 랠리에 대해서는 좀 보수적인 입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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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작년 최저점을 찍은 이후, 밈코인과 같은 단기 이벤트를 제외하고 솔라나의 가격 모멘텀에 큰 영향을 준 것은 기관의 채택 및 기관의 채택 예정 뉴스였고, 이를 기반하는 것은 솔라나의 일관된 “기관들을 위한 표준 및 솔루션들의 개발 및 영업"이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기대와 달리,

1. 솔라나의 코어 스택은 불안정하여 기관들에게 솔루션을 제공할만큼 안정성과 라이브니스를 제공해주지 못한 것이 관찰되었고

2. 인플레이션은 매우 높고 LST의 활성도는 낮으며

3. 벨리데이터 노드 운영 비용은 매우 높아 신규 진입이 쉽지 않고

4. 마지막으로 SOL에 대한 공급은 이미 수요를 넘어서는 과잉입니다. (약 90%의 유통량 중 스테이킹된 70%p의 SOL중 10%p만 언스테이킹 되어도 가격은 급격히 하락할 것입니다.)


다행히도, 알펜 글로우 업데이트를 통해서 1번과 3번은 어느정도 해결될 잠재력이 있습니다(물론 이것도 검증 시간이 필요하겠지만요.). 2번 측면에서는 빌더들 사이에서도 인플레이션을 지속적으로 감소시키자는 노력이 이뤄지고 있으며 LST 활성화도 Jito를 중심으로 이뤄지고 있습니다. 따라서 저는 이 모든 노력이 이뤄졌을 때 현 상황보다 분명히 나아질 것이라 믿습니다.

하지만 4번에 대해서는 아직까지 그렇다할 솔루션이 없습니다. 소각 메커니즘이 더욱 공격적으로 진행돼 deflationary한 모멘텀을 만들어낼 수 있을 지에 대한 실마리가 보여야하지만 - 아직까지 소각 메커니즘에 대한 action도 불명확하고, 또 솔라나가 무엇보다 정말 base fee를 활발히 burn할 수 있는, 한철 장사인 밈코인 시장 이외에 광범위한 생태계로 클 수 있을까에 대한 의문이 들기 때문입니다.

물론 기관들의 채택 소식이 들려올때마다 가격 펌핑이 일 수 있겠지만 그것이 현재 이상의 가격을 계속해서 뚫고 나가는데에 지속가능한 역할을 할 것이라 생각하진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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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벼랑 위의 포뇨
안녕하세요. 처음 인사드립니다.
포필러스에서 리서치 하고 있는 포뇨입니다.

주로 트위터에서 활동해오다 보니 국내 투자자분들과는 접점이 부족하다고 느꼈습니다. 그래서 친구들과 함께 ‘동남풍이 분다’라는 채널을 운영하기도 했지만, 그곳에서는 제가 간간히만 참여했을 뿐 적극적으로 활동하지는 못했습니다. 이번에는 제 이름을 걸고 직접 운영하는 공간을 열어 더 꾸준하고 적극적으로 제 시각을 나누려 합니다.

동남풍은 항상 그랬듯 바이든이 잘 이끌고 있고, 앞으로도 잘 이끌어갈 겁니다. 혹시 아직 동남풍 채널에 안 들어가셨다면 한 번 들러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최근 국내에서 자산 10억을 넘긴 코인 투자자가 1만 명이 넘었다고 합니다. 정말 대단한 분들이고 부럽지만, 전체의 0.1%에 불과합니다. 나머지 99.9%는 여전히 하루하루 극심한 스트레스를 견디며 투자하고 있고, 저 역시 그 99.9%에 속한 평범한 투자자일 뿐입니다.

그래서 이 방은 함께 아이디어를 나누고 시장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는 이야기를 전하는 공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여기서 드릴 수 있는 건 속보, 단타 아이디어, 꿀통 에어드랍 정보는 아닙니다. 대신:
- 알트코인 리서치
- 주요 이벤트 해석
- 해외 CT에서 건져온 흥미로운 글들

이런 것들을 국문으로 풀어 공유드리려 합니다. 단타 매매하시는 분들에게는 직접적인 도움은 드리기 어렵겠지만, 이 채널을 꾸준히 따라오신다면 분명 더 깊이 있게 크립토 산업을 이해하실 수 있을 거라 약속드립니다. 아직 국내에서 CT가 충분히 소비되지 않아 정보 격차가 크다고 들었습니다. 이 방이 그 간극을 조금이나마 메워드릴 수 있기를 바랍니다.

이제 알트 시장은 단순히 내러티브만 쫓아서는 수익을 내기 어려운 장이 되었습니다. 내러티브, PMF, 그리고 토큰의 밸류 캡처 매커니즘 중 최소한 두 개는 맞아야 그나마 중박을 치고, 세 가지가 모두 맞아야 대박을 칠 수 있습니다. 저는 이 관점에서 산업 전반을 함께 살펴보고, 제 생각을 투명하게 공유하겠습니다.

부족할 수 있겠지만, 진심으로 운영하겠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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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지하게 써보는 SuiRL 후기

1. 레이어1 성공 플레이북은 하나만 있는 것이 아니다


이번 이벤트에서 느낀 건, “성공엔 하나의 공식만 있는 것이 아니구나.“라는 것이었습니다. 물론 『제로 투 원』의 저자 피터 틸도 “비즈니스는 과학이 아니기 때문에 답이 없다.“라고 이야기했듯이 비즈니스엔 정답이 없다는 것도 잘 알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번 사이클에서 가장 성공적인 레이어1이라고 할 수 있는 수이와 하이퍼리퀴드의 플레이북만 보더라도 “성공적인 레이어1이 되기 위해 무조건 이런 걸 해야 한다.” 같은 공식은 없다는 것을 다시 한 번 느꼈습니다.

수이와 하이퍼리퀴드가 성장하는 방식은 어찌 보면 정반대라고 할 수 있습니다. 수이는 수천억 원을 VC들로부터 모은 반면, 하이퍼리퀴드는 단 한 푼도 VC들에게 펀딩받지 않았습니다. 또 수이는 SuiRL처럼 재단이 주도해서 KOL들을 챙겨주지만, 하이퍼리퀴드는 그런 것에 대해서 신경조차 쓰지 않죠. 완전히 정반대의 플레이북을 쓰고 있는 겁니다.

그런데도 두 프로젝트 모두 각자의 방식으로 시장에서 성공적인 플레이북을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결국 성공에서 중요한 것은 방향성도 있지만, 그것을 얼마나 잘 실행하느냐가 더 큰 것 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저는 수이와 하이퍼리퀴드 둘 다를 들고 있습니다. 물론 전자의 가치가 후자보다 훨씬 크지만요.



2. KOL에 대한 생각 변화


이 자리를 빌려 고백을 하나 하자면, 저는 KOL들에 대해 굉장히 부정적인 인식을 가지고 있었던 “크립토 선민”에 가까웠습니다. 주변 사람들에게 세뇌를 당했다고 핑계를 대곤 했지만, 어쨌든 저 스스로 생각하고 판단할 수 있으면서도 남들에게 세뇌를 당했다는 것은 너무 좀생이 같았던 것 같습니다. 결국 제 편견이었던 거죠.

하지만 포필러스를 창업한 뒤 그 생각에 변화가 생기기 시작했고, 본격적으로 KOL에 대한 시각이 바뀌기 시작한 것은 코같투님을 직접 만나 뵙고 이야기를 나누면서부터였습니다. 어찌 보면 저에게 또 다른 귀인이라고 할 수 있겠죠. 포필러스가 특정 시점부터 리서처이자 KOL로 성장하게 된 이유도, 결국 코같투님과의 만남이 큰 영향을 주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수이 역시 비슷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제가 2023년에 처음 만났을 땐, 이들도 “크립토 선민”에 가까운 집단이었는데 언제부턴가 KOL의 존재를 인정하는 것을 넘어서, 이들과 협력할 방법을 끊임없이 모색하고 정보를 전달하며 대우해주는 모습에 크게 놀랐던 경험이 있습니다.

물론 모든 KOL이 좋다고 할 수는 없지만, 분명 시장에 좋은 KOL도 많습니다.

1) 프로젝트가 하려는 것이 옳고, 2) 그것을 좋은 KOL들에게 잘 전달할 수 있다면, 이보다 더 좋은 마케팅 전략이 또 있을까 싶습니다. KOL들의 영향력이 앞으로 줄어들 수는 있겠지만, 이들은 이미 업계를 떠받치는 하나의 기둥이 되었기 때문에 이들과 좋은 관계를 유지하는 것은 너무 중요한 전략이라고 생각합니다.

포필러스도 앞으로 더 많은 KOL분들과 더 좋은 관계를 맺고 싶습니다.



3. 수이 생태계도 정말 많은 성장을 했구나


이번 이벤트에서 대략 얼마를 썼고, 얼마를 재단에서 지불했으며, 얼마를 생태계 플레이어들에게 후원받았는지 들을 수 있었습니다. 이벤트가 굉장히 팬시하고 럭셔리했음에도 불구하고, 재단이 직접 지불한 돈은 생각보다 적었습니다. 그만큼 이제 수이 생태계에서도 그런 비용을 부담할 수 있는 플레이어들이 늘어나고 있음을 느꼈습니다.

실제로 이번 SuiRL을 가장 크게 후원해 준 수이랜드나 블루핀의 경우 30일 기준 레비뉴가 100만 달러를 넘어가고 있고, 더블업 역시 꾸준히 수익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모멘텀 또한 50만~100만 달러를 오가며 성장하고 있습니다.

생태계가 더 성숙해지면 더 많은 수익을 내는 프로토콜들이 등장할 것이고, 결국 이런 이벤트들은 재단 주도에서 생태계 주도로 바뀔 가능성이 큽니다. 생태계가 커질수록 이벤트 부담은 줄고, 규모는 더 커지겠죠.

솔라나가 초창기엔 재단 주도였지만, 요즘엔 대부분이 생태계 주도인 것만 봐도, 수이 역시 같은 방향으로 가고 있다는 것이 느껴져 기분이 좋았습니다. 처음 수이를 리서치했을 땐 매출은 전무했고 TVL도 1억 달러가 안 됐는데, 지금은 장족의 발전을 이룬 것 같아 뿌듯하면서도 여전히 갈 길이 멀다고 생각했습니다.



4. 좀 더 좋은 자리를 만들려면


이번엔 단순히 참가자로서 SuiRL에 참여했지만, 내년엔 재단과 더 긴밀히 협력하여 SuiRL이 목적을 더 잘 달성할 수 있도록 기획 부분에도 기여하고 싶습니다.

코같투님, 불개미님 같은 초대형 KOL분들은 물론이고, 한국 시장에서 가장 떠오르는 KOL들을 초대해 파운더들과 자리를 갖고, 생태계 플레이어들과 대화하며 이들이 수이 생태계에 불리시해질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이벤트의 궁극적인 목적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나 제이 같은 수이 고인물들은 뒤에서 운영을 도와주고, 다양한 한국 KOL분들이 참여해 수이를 여러 각도에서 비춰주셨으면 좀 더 유의미한 자리가 되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5. 앞으로 수이 생태계에서 기대할 만한 것


곧 월루스에서도 큰 컨텐츠가 나올 것 같습니다. 월루스의 크리에이터인 조지가 직접 움직일 것으로 보이고, 저도 계속 조언을 드려왔습니다. 월루스의 크리에이터가 직접 전면에 나서야 월루스가 탈중앙 스토리지 & 데이터 마켓에서 장악력을 가질 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조만간 정말 재미있는 컨텐츠가 나올 것 같아 기대가 큽니다.

모멘텀은 유명한 토큰화 플랫폼들과 협업하며 수이에 다양한 자산을 온보딩할 계획이고, 더블업은 단순한 갬블을 넘어 복합적인 엔터테인먼트 플랫폼을 구축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또한, Sui Play가 론칭되면 게임 쪽 에코시스템도 활발해질 것으로 기대됩니다.

확실히 올해 하반기에 수이가 다시 한 번 주목받을 만한 재료들이 많다고 느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KOL들을 초대해 대우해 준 것은 굉장히 전략적이고 똑똑한 선택이었다고 생각합니다.



6. 개인적으로 발리는…


다시는 오지 않을 것 같습니다. 수이에서 좋은 숙소를 제공해 주셔서 감사했지만, 코같투님이 말씀하셨듯 스케줄이 너무 빡빡해 사실상 감금 상태로 미팅·대화·컨텐츠 제작만 한 것 같았습니다. 게다가 발리는 교통도 불편하고 수질도 좋지 않아, 할 만한 것이 서핑 정도밖에 없어서 개인적으로는 그리 좋은 경험은 아니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놀러 온 게 아니라 일을 하러 온 것이니, 일 열심히 하다가 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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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YTH
레전드사건 징행중
: : [이슈] 무엇을 상상하든 그 이상인 키네틱(Kinetiq)
작성자: 재원

- HIP-3의 100만 HYPE 스테이킹 요건은 자본이 부족한 빌더들이 실질적으로 활용하기 어렵게 만든다. 키네틱의 런치(Launch) 제품은 이러한 부담을 크라우드펀딩 방식으로 해소하여 누구나 새로운 시장을 개설할 수 있게 한다.

- 키네틱은 하이퍼리퀴드의 유동 스테이킹 플랫폼으로 출발해 현재 3,600만 HYPE(약 17억 달러)를 예치하며 HyperEVM의 대표 금융 인프라로 성장했다. vkHYPE를 통한 수익 통합과 iHYPE를 통한 기관향 스테이킹 서비스도 지원한다.

- 키네틱의 밸류 캡처 구조는 일반적인 유동 스테이킹 프로토콜보다 높다. 런치를 통해 배포되는 각 HIP‑3 시장에서 발생하는 거래 수수료가 새로운 수익원으로 더해지며, exLST는 마이크로 거래소 지분처럼 작동해 높은 스테이킹 수익을 형성한다.

- kHYPE는 아직 런치 수수료를 배분하지 않지만, 몇 개의 시장만으로도 연간 수천만 달러의 수익이 발생할 수 있다. 토큰 업사이드는 토크노믹스 설계, 거래량 지속성, 오라클 신뢰성, 그리고 경쟁 우위에 달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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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TMI일 수 있지만, 발리에 있다가 건강검진 결과가 나왔는데 그 결과가 너무 안좋아서 월요일에 바로 내원해서 상담을 받으러 갈 예정입니다.

사실 저는 식단 자체는 그렇게 자극적이지 않은데, 남들과 다른 것이 있다면 "제로콜라"를 많이 마신다는 부분입니다.

저는 술도 안마시고, 맥주도 안마시고, 담배도 안피고 아무것도 안합니다.

제로콜라를 많이 마신 것이 충분히 악영향을 줬을 가능성이 있을 거 같아요. 아직 제로콜라/인공감미료 관련해서는 연구가 오랜시간 진행된 것이 없어서 이렇다할 결과가 없습니다.

그렇기에 더 조심하셔야 할 거 같습니다. 저도 이제부터 제로콜라/제로음료는 끊을 생각입니다.

물 많이 드시고, 운동 열심히 하시고, 건강하게 사시는게 제일 중요합니다. 돈 아무리 많이 벌고 아무리 유명해져도 죽으면 아무런 의미가 없으니까요.

해서, 앞으로 저와 약속이 있으신 분들은 제 건강상태를 감안하시고 술은 권유하지 말아주시길 바랍니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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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ve’s Catallaxy
진지하게 써보는 SuiRL 후기 1. 레이어1 성공 플레이북은 하나만 있는 것이 아니다 이번 이벤트에서 느낀 건, “성공엔 하나의 공식만 있는 것이 아니구나.“라는 것이었습니다. 물론 『제로 투 원』의 저자 피터 틸도 “비즈니스는 과학이 아니기 때문에 답이 없다.“라고 이야기했듯이 비즈니스엔 정답이 없다는 것도 잘 알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번 사이클에서 가장 성공적인 레이어1이라고 할 수 있는 수이와 하이퍼리퀴드의 플레이북만 보더라도 “성공적인 레이어1이…
SuiRL 에서 얻은 수이랑 관련없는 알파.

SuiRL 에서 빌더들과 이야기를 해봤는데, 이들 중에서 "미스텐랩스" 출신 엔지니어들은 죄다 리알로에 대해서 엄청 높게 평가를 하더라구요.

과장 1도 없이, 제가 발리에서 만난 미스텐랩스 엔지니어 출신 빌더들은 전부 Ade를 존경하고 있었는데, 실제로 Ade는 미스텐랩스에서 제일 잘 하는 에이스 개발자였고 꽤 많은 미스텐랩스 엔지니어들을 멘토링하고 키웠다고 합니다. 수이에 문제가 생기면 다 Ade가 가서 고쳤다고 해도 과장이 아닐 정도라고 하는데요.

실제로 깃허브의 컨트리뷰션을 보면, Ade는 2023년도 말에 퇴사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수이 컨트리뷰션 순위 7위에 랭크되는등 미친 수준의 퍼포먼스를 보여줬습니다.

그런 Ade가 창업한 것이 리알로입니다. 물론 Ade는 훌륭한 엔지니어지 비즈니스적 역량은 검증되지 않았기 때문에 이 부분에 대해서는 앞으로 계속 지켜봐야겠지만, Good tech 기준에서는 수이에 버금가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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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불개미 CRYPTO
🇰🇷 PCE 발표가 30분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잠시후 9시 30분에 미국의 금리를 결정하는데 주요한 역할을 하는 지표가 발표됩니다.

해당 지표에 따라 시장이 요동칠 것 으로 보는데 변동성에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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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생각 정리하는 방
올컨센
빚쟁이는 여의도로
제게 수이 컨빅션 모티베이션을 준 분은 사실 Steve 님입니다.

저는 Web3를 이른시기에 우연치 않게 접했고, 소개에 적혀있는 것처럼 중간 중간 많은 손실을 겪었기에 Web3에서의 공백기가 좀 컸습니다. 그렇기에 부끄럽지만 포필러스가 어느정도의 활동을 하는 리서치 그룹인지 잘 몰랐습니다. (그래도 지금은 열심히 읽고 있으니 감금은 하지 말아주세요 캘빈님).
이럴수가 제가 또 하나의 업보를 만들었네요.

하지만 업보가 아닐겁니다. 수이는 잘 될거니까요.

사실 수이가 문제인 부분들은 아직도 꽤 많습니다. 이번에 수이 브릿지도 수량을 리밋 걸어놔서 선량한 유저들의 돈이 수이 브릿지에 묶인채 언제 풀릴지도 모르고 하염없기 기다리는 경험은 정말 최악이라고 생각합니다.

벨리데이터도 사실 전 문제가 많다고 생각합니다. 리밸런싱도 적극적으로 안 하고, 온보딩도 굉장히 어렵죠.

그런데 뭐 문제가 없는 체인이 어딨겠나요. 그래도 파운더들 만큼은 정말 능력도 있고, 역량도 있는 팀이고. 수이는 확실히 단순히 레이어1으로 포지셔닝을 하지 않는다는 점에서, 투자의 메리트는 있습니다.

조만간 수이에 대해서 저희 포필러스가 큰 거 하나 낼 거 같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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꽤 예전부터 제가 관심을 가지고 매수를 하고 있던 건 바로 $PUMP.

펌프펀 진짜 싫어하고, 여기 파운더 유대인도 너무 싫은데. 트레이딩에 감정 섞으면 그거야말로 하수가 아니겠나 싶어서 적극적으로 매수하고 있습니다.

근거는 간단합니다.

매출/바이백대비 FDV가 너무 낮다는 겁니다.

펌프의 1년 매출은 800M, 하지만 FDV는 지금 3.5B 부근.

하이프의 1년 매출은 1.3B, FDV는 45B.

물론 펌프와 하이프의 목적이 다르고 기능이 다르기 때문에 매출-->벨류로 직관적이게 전환은 안되지만, 아무리봐도 매출대비 가치가 저평가라고 생각되는 부분들이 많다고 생각했습니다.

물론, 이는 솔라나 밈코인 트렌드가 계속 유지되어야 하고, 런치패드의 신흥강자가 나오지 않는다는 가정이 들어가야 유효한 전략입니다.

개인적으로 런치패드 전쟁에서 봉크를 응원하는 입장이었기 때문에 봉크를 매수한 적도 많고 응원도 했지만, 어찌저찌 시장은 펌프로 많이 기울고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물론 매수 매도 추천 절대 아니고, 본인만의 관점을 만들어서 투자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