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eve’s Catallaxy – Telegram
Steve’s Catallax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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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주로 크립토 시장)에 대해서 다룹니다. 두서 없이 복잡한 이야기를 다룰 예정.

본 견해는 개인의 의견이며, 회사의 공식 입장과 무관함을 밝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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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박주혁
아치 네트워크에서 뭔가 슬슬 나오고 있는데요

저희 테스트넷에서 범프라고 하는 런치패드에서 아치 테스트넷 토큰을 받아서 코인 생성하면 무슨무슨 얼리어답터 롤 같은게 주어지나봐요

비트코인 지갑만 있으면 되니까 한번 찍먹들 해보세요

(비트코인 지갑 테스트넷으로 어떻게 바꾸는지 모르겠으면 제 가이드 영상 봐주세요)

https://bump.fun/
Forwarded from SB Crypto
Stable Pre-deposit 대시보드

270여개의 주소에서 대략 한화 1조원 어치의 달러가 예치되었음. 못했다고 대하수라고 슬퍼할 필요가 없어요. 시장이 이상해요!

https://dune.com/hashed_official/st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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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종명이의 딸깍
MegaETH KPI 기반 베스팅 시스템

KPI 베스팅(KPI Vesting)은 토큰 배분을 날짜가 아닌 데이터와 연결합니다. 네트워크의 성과 및 도입 목표를 설정하여, 그 목표가 달성될 때 MEGA 스테이커(staker)들에게 보상하는 방식

기존 방식과 차별점

• 기존 네트워크는 주기적으로(타이머에 따라) 토큰을 배포하는 방식
• MegaETH는 발행 시점을 네트워크의 성장과 성숙에 연동하는 방식을 채택
=> 결과적으로 생태계 건강과 소유권 간의 깊은 시너지가 생김

KPI 기반 배분 조건

전체 공급량의 절반 이상이 KPI 기반 배분에 사용됩니다.

조건
• MEGA를 스테이킹한 사람에게만 지급됨
• 스테이킹 기간이 길수록 보상 증가(최소 10일, 최대 30일)
• 아직 베스팅(확정)되지 않은 토큰도 스테이킹 가능, 단 보상분 역시 락업 기간 적용
=> 이는 네트워크 성장과 관련 있는 사람들이 보상을 받도록 만드는 시스템

KPI 종류(초기 벡터)

• 생태계 성장(Ecosystem Growth)
• 기술적 성과(Technical Performance)
• MegaETH 탈중앙화(MegaETH Decentralization)
• 이더리움 탈중앙화(Ethereum Decentralization, Eth foundation 자문)

=> 각 카테고리는 토큰 배포를 객관적, 온체인(on-chain) 지표와 연결하며 이러한 세부 지표들은 곧 공개될 예정

KPI 목표 달성 시

• KPI 목표가 달성되면 커뮤니티의 스테이커들은 보상을 받을 수 있고, 새로 받은 토큰도 추가로 스테이킹하여 복리 효과를 얻을 수 있음
• 장기적으로 사용량, 탈중앙화, 성능이 향상되고 그 과정에 기여한 사람들이 더 많은 보상을 받음

목표가 달성될 때까지 53% 풀의 어느 누구도 아무것도 받지 못하며, 각 목표는 자체 할당량을 가지고 있는 구조

예를 들어, 이더리움이 특정 분산화 목표를 설정하고, 그 목표에는 약 1%의 공급량이 배정. 목표가 달성되면 그 1%가 잠금 해제되는 구조인듯


곧 KPI 베스팅, 세부 목표, 수치 등에 대한 더 많은 정보가 공개될 예정

https://x.com/megaeth_labs/status/1981712581330121053?s=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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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머니보틀
속보: 미국과 중국이 '성공적인' 무역 협상 후 주요 쟁점에 대해 조기 합의에 도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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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혹시..당신의 소중한 한표 가능하십니까?

몰랐는데 바이낸스에서 상위 100 크리에이터라는 어워드를 수행했는데, 거기에 저도 포함되어 있다고 하네요. 워낙 기라성같은 사람들이 많아서 솔직히 가능성은 없을 것 같은데... 그래도 투표 하나도 못받으면 좀 쪽팔릴 것 같아서 구걸해봅니다 ㅋㅋㅋ..바이낸스 계정만 있으면 가능한 것 같아요.

✔️ 투표하러가기

한국에서는 일단 저만 보이는 것 같은데 그..얻는건 없겠지만 그래도 정으로 한 번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등은 못해도 그래도 리더보드엔 들고싶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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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빈의 감금원
이 바이낸스 상위 크리에이터 투표.. 저희 포필러스 스티브님도 리서쳐 카테고리로 후보에 포함되어 계십니다. 투표 부탁드려도 될까요..?

투표하러가기
저도..있다고 하네요. 캘빈님 덕분에 알았습니다. 투표해주시면 제가 나중에 커피라도 한 잔 사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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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꼬맹
Liquid는 초기에 다양한 프로덕트를 초기에 사용가능하도록 어그리게이팅 앱으로 만들었다네요

Airdrop에 낙관적인 Liquid 파운더입니다
Liquid는 지금 초기입니다
솔직히 내용은 너무 뻔한 내용이라 재미는 없는데, 제가 해석한 것은

리퀴드도 조만간 에어드롭 캠페인 할거다. 로 해석했습니다.

포인트 프로그램도 나오고 하겠죠. 리퀴드가 재밌는 건, 하이퍼리퀴드 빌더코드로 만든 앱이긴 하지만 라이터나 오스티움 같은 다른 인프라들도 끌어와서 사용하는 것이 궁극적인 목표인 앱이라는 부분입니다.

리퀴드 하나로 하리, 라이터, 오스티움 다 파밍할 수 있다면 꽤 사용할만한 앱이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했습니다.

저는 9월 중순부터 이용했는데, 진짜 앱이 별로라서 파운더한테 매일마다 욕 하면서 피드백 주고있습니다. 욕을 많이 먹어서 그런가 앱은 상당히 개선되고 있는 거 같네요.
: : [이슈] 하입, 인프라, 어돕션: x402는 성공할 수 있을까?
작성자: 100y

- 크립토 산업에서 대부분의 새로운 컨셉은 하입(Hype)-인프라-어돕션 세 가지 페이즈를 거치게 되며, 대부분은 하입 페이즈에서 인프라 페이즈로 잘 넘어가지 못하고 시장의 관심을 잃는다.

- x402는 코인베이스가 개발한 AI 에이전트 페이먼트를 위한 프로토콜로, AI 에이전트가 사람의 개입없이 블록체인을 통해 쉽게 결제하고 유료 리소스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한다.

- 최근 x402 관련 토큰들의 폭등을 보면 x402는 하입 페이즈에 진입했다. 하지만 x402가 다른 전형적인 크립토 토픽들과 갖는 차별점은, 클라우드플레어, 구글 클라우드, 앤트로픽(Anthropic)과 같은 주요 기업들도 x402를 활발하게 도입하면서 인프라 페이즈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는 것이다.

- 에이전틱 커머스의 잠재력을 보았을 때 x402는 높은 확률로 어돕션 페이즈까지 진입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지만, 여기에서의 병목은 소비자의 심리, 신뢰구조를 바꾸는데에 있다. Accenture에 따르면 에이전틱 커머스가 매스 어돕션 되기 가장 어려운 이유는 소비자가 AI 에이전트를 신뢰하지 못하는데에 있다.

- 그럼에도 불구하고 가트너(Gartner)는 2030년까지 AI 에이전트가 컨트롤하는 거래 규모가 $30T가 될 것으로 예상하는 등, 에이전틱 커머스는 미래에 피할 수 없는 거대한 시장이다. 이는 블록체인이 스테이블코인에 이어서 두 번째로 전세계를 대상으로하는 PMF를 찾는 순간이될 것이다.

📱 이슈 아티클 전문 (포스트)
🌎 이슈 아티클 전문 (웹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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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캘빈의 감금원
비트코인 커뮤니티에서는 최근 이루어진 비트코인 코어 v30 업데이트에 대해 활발한 논의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번달 13일 진행된 v30 업데이트에는 OP_RETUN의 리턴값 크기 제한을 80바이트에서 10만바이트로 대폭 증가시키는 변경이 이루어졌는데, 그동안 OP_RETURN에 대해서는 스팸이나 데이터 크기로 인한 전체적인 네트워크 효율 감소를 지적하는 반대 입장이 꽤나 많았었습니다. 관련해서는 주혁님의 과거 글을 참고하시면 이해에 많은 도움이 됩니다.

어제는 OP_RETURN 업데이트에 반발하며, 이를 다시 80바이트 수준으로 되돌리는 소프트포크 제안이 비트코인 코어 레포에 올라왔고, 그 근거에 대해 굉장히 많은 논의가 오갔습니다. 주요 쟁점은, OP_RETURN으로 인해 불법적이거나 비윤리적인 데이터가 제출되면 일반적인 노드 운영자들은 기존에 요구되지 않았던 법적 리스크를 져야하고, 결국 네트워크의 비효율성으로 이어진다.. 라는 점입니다. 애초에 이걸 신경써야되는 점이 화폐 네트워크로써의 비트코인의 역할을 훼손하는 것이 아닌가라는 말도 있네요.

전부 설명하면 글이 너무 길어지는데, 코인텔레그래프 기사가 상황을 잘 정리해놔서 궁금하신 분들은 한번 읽어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https://cointelegraph.com/news/bitcoin-soft-fork-luke-dashjr-legal-threat-debate
Forwarded from 로우나의 코인방
🚨 MegaETH 세일 참여 시 주의사항

오늘 오후 10시부터 Sonar에서 MegaETH 퍼블릭 세일 참여를 위한 USDT 입금이 시작됩니다.

저는 MegaETH의 첫번째 ECHO 토큰 세일 참여자라서 애네가 무조건 잘되었으면 하는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시장에 너무 좋은 말만 보여서, 아예 모르는 사람도 무지성으로 참여하려는 모습이 보이기 때문에 조금은 리스크를 인지할 수 있도록 몇가지 주의 사항을 공유드리고자 합니다.

1️⃣ 기회비용 측면
- 공개 입찰, 즉 USDT를 입금하는 기간 10월 27일 22시부터 30일 22시까지 기본적으로 돈이 묶임
- 만약 MEGA 토큰을 조금이라도 할당 받는다면 입금한 모든 돈이 11월 19일까지 묶임
- 보통 많은 할당을 받기 위해서 입찰 최대 금액 186,282 USDT를 넣을 것으로 예상되는데 거의 3주간 묶인다고 생각하면 MEGA 토큰 할당을 받더라도 기회비용 측면에서 아쉬운건 사실
- 심지어 원화 기준으로 하면 2억 6천만원이 묶이는 수준이라 상대적으로 시드 여유가 없는 입장에서는 적절히 당첨 가능성과 묶이는 기간 인지하고 참여할 필요가 있음

2️⃣ 락업 리스크
- MEGA 토큰 세일 당첨 확률을 높이는 기준에 1년 락업 선택지가 존재
- MegaETH가 정말 내년까지 계속 높은 벨류에이션을 유지한다면 옳은 선택이겠지만 당장 언제 시장이 무너질지 모르는 크립토판에서 1년이라는 시간은 너무 크게 다가옴
- 게다가 1차 ECHO 토큰 세일 참여자 언락 조건 듣기로는 1년 락업 후 1년 선형베스팅으로 1년 락업이 퍼블릭 세일과 동일한데 토큰 세일 벨류는 220M과 1B로 5배 가까이 차이남 (이건 변경 가능성 있다고 함)
- 헷징을 하기에도 너무 긴 시간이고 메가이더 NFT인 플러프의 tge 언락 50% 조건과 비교한다면 너무 많은 차이가 있기 때문에 MegaETH에 대한 종교적 믿음이 없다면 그리 좋은 선택지는 아닌 것 같음
- 물론 시드 여유가 있다면 장기 투자에 배팅한다는 생각으로 묶어서 대박날 수 있겠지만 일반적인 투자자 입장에서는 당첨 확률이 조금 낮아지더라도 락업은 안하는게 좋지 않을까 싶음


MEGA 토큰 가격이 퍼블릭 세일 단가에 비해 PreMarket이 4배가 넘기 때문에 참여는 필수로 보입니다.

다만 자신의 풀시드 겨우 넣을 정도로 자금 유동성이 부족한 상황에서 1년 락업이라는 선택지를 고르는 부분은 너무 악수로 보이네요

오늘 10시부터 청약 입금이 시작되는데 적절히 본인 시드와 앞으로 시장 상황, 락업 리스크 고려해서 참여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MegaETH 10B 가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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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랑 위의 포뇨
하이퍼비트(Hyperbeat) 주간 업데이트
Hyperbeat의 포인트인 Hearts가 Weeks29로 99% 이상 배포가 완료되었습니다.

https://x.com/hyperbeat/status/1982906558179881237

지난번 Kinetiq을 분석했던거와 같이
Rumpel 장외가로 분석해보면

현재 장외가는 1Heart = $0.5
총 포인트(Hearts) 공급량은 51M
총 포인트 에드는 $25.5M

가정1) Hyperliquid 제네시스 에드 비율인 31%를 가정하면,
» FDV는 82.2M

가정2) Kinetiq 토크노믹스 에드 비율인 24%를 가정하면,
» FDV는 106M

단순 장외가로 두 플젝을 비교한다면?
(FDV / TVL)
Kinetiq은 440M / 1.8B = 24.4%
Hyperbeat은 106M / 470M = 22.5%

두 플젝이 유사한 장외가 수준을 보임.

+ 둘다 얼마 안남은거 같음
하이퍼EVM에서 나름 HYPE높은 두개 플젝인데

얘네가 최소한 장외가 수준의 FDV는 찍어야지 그나마 하이퍼EVM쪽도 생기가 돌 수 있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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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자리 일기장
오타니 ㄹㅇ 심심할듯…

연장내내 고의사구로 나가는중
참고로 오타니 오늘 경기

9타석 5볼넷 4타수 4안타 2 2루타 2홈런

한 경기에서 9번의 출루를 하는 또 역사적인 기록을 달성한 오타니..

홈런 두 방에 2루타 두 방 때리고도 5:5 동점인 다저스.. 여러모로 레전드 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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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ve’s Catallaxy
참고로 오타니 오늘 경기 9타석 5볼넷 4타수 4안타 2 2루타 2홈런 한 경기에서 9번의 출루를 하는 또 역사적인 기록을 달성한 오타니.. 홈런 두 방에 2루타 두 방 때리고도 5:5 동점인 다저스.. 여러모로 레전드 경기.
결국 18회 연장전 끝에 프레디 프리먼이 홈런쳐서 다저스가 끝내기 승리를 거뒀네요.

이로써 프레디 프리먼은 미국 야구 역사상 최초로 월드시리즈에서 끝내기 홈런을 두 번 이상 친 선수가 됐습니다.

프레디 프리먼은 작년 월드시리즈에서 양키스에 2-3으로 지고 있을 때 10회 2사 만루에 나와서 끝내기 만루홈런을 쳤었죠. 그것도 미국 야구 역사상 최초의 월드시리즈 끝내기 만루홈런이었습니다.

역시 프리먼은 월드시리즈에 강하네요.

9회면 끝나는 야구경기를 18회나 했습니다. 10분만 늦었다면 하루를 꼬박 넘겼을 경기였죠.

양팀다 불펜 투수를 다 소모했습니다. 야수들도 체력을 다 했습니다. 그런데 내일 4차전을 해야합니다.

내일 경기도 볼만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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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ve’s Catallaxy
결국 18회 연장전 끝에 프레디 프리먼이 홈런쳐서 다저스가 끝내기 승리를 거뒀네요. 이로써 프레디 프리먼은 미국 야구 역사상 최초로 월드시리즈에서 끝내기 홈런을 두 번 이상 친 선수가 됐습니다. 프레디 프리먼은 작년 월드시리즈에서 양키스에 2-3으로 지고 있을 때 10회 2사 만루에 나와서 끝내기 만루홈런을 쳤었죠. 그것도 미국 야구 역사상 최초의 월드시리즈 끝내기 만루홈런이었습니다. 역시 프리먼은 월드시리즈에 강하네요. 9회면 끝나는 야구경기를…
오타니는 또 또 또 한 번의 역사를 또 썼습니다:

오늘 9타수 5볼넷(4고의사구) 4타석 2 2루타 2홈런을 친 오타니는 단일경기 무려 "9번의 출루"를 기록함으로써

미국 야구 역사상 1942년 컵스의 스탠 핵의 9출루 기록과 타이를 이뤘습니다. 사실상 공동 1등 기록입니다. 물론 월드시리즈랑 포스트시즌으로 따지면 최초의 기록입니다.

그리고 프랭크 이스벨과 같이 미국 야구 역사상 유이하게 월드시리즈 단일 경기에서 4장타 경기를 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오타니는 한 해의 포스트시즌 동안 총루타수(total bases)가 12루 이상인 경기를 두 번 이상 기록한 첫 번째 타자가 됐습니다.

비슷한 기록을 보려면 통산 포스트시즌 동안 총루타수가 12루 이상인 선수를 찾아야 하는데요. 이렇게 기준을 낮춰봐도 미국 야구 역사상 전설의 베이브 루스만 달성한 기록입니다.

그리고 그는 내일 월드시리즈 4차전의 선발투수 입니다. 저는 이 세상이 시뮬레이션이고 오타니가 주인공이라는 가설을 믿기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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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슬기로운 HODL생활
전통 금융과 디파이가 맞닿고, 솔라나 ETF 승인까지 이어진 지금 — 솔라나에서는 누가 다음 핵심 플레이어로 부상할까요?

제 생각엔, 기관들이 활용할 수 있는 스테이킹된 SOL 기반의 LST(Liquid Staking Token), 그리고 이 LST를 구조적으로 활용하는 디파이 프로토콜들이 그 중심에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인터넷 자본시장(Internet Capital Market)’을 지향하는 솔라나는 그 철학에 걸맞게, 기관들이 DAT나 ETF를 통해 SOL에 노출되었을 때 생태계 전반의 디파이 인프라와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다양한 수익 기회를 제공할 수 있는 구조가 마련되어있어야 합니다.

또한 솔라나는 상대적으로 높은 인플레이션율로 인해 단독 자산만으로서의 매력은 제한적입니다. 따라서 인플레이션을 디폴트로 상쇄할 수 있는 구조적 자산, 즉 LST 형태로 표현된 SOL이야말로 솔라나의 본질적 가치를 가장 효율적으로 드러낼 수 있는 수단이라 할 수 있겠죠.

실제로 솔라나의 스테이킹 대비 LST 비율은 14%를 넘어 꾸준히 상승 중이며, 그 활용률 또한 매우 가파르게 증가하고 있습니다.

최근 KBW 시즌 동안 한국에서 열린 솔라나 대표 빌더 컨퍼런스 ‘Solana Oriental (by Fragmetric & Solana Foundation)’에서는 이러한 변화의 중심에 선 솔라나의 알파 플레이어들(Alpha Players) 의 저력을 직접 느낄 수 있었습니다.

간결하게 정리해두었으니, 빠르게 살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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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FG 🚀
#Jito #Jupiter #Sanctum #DoubleZero #Huma #Fragmetr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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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스포츠를 좋아하는 이유는, 1) 변수가 많고 2) 스토리가 있기 때문인데요.

오늘 월드시리즈 3차전의 진짜 주인공은 9출루 경기를 한 오타니도, 끝내기 홈런을 친 프리먼도 아니었다고 생각합니다.

제 생각엔 윌 클라인 이었습니다.

오늘 월드시리즈 경기에 등판하기 전 까지는 그의 가족이나 지인을 제외하고선 이름조차 몰랐을 투수인 윌 클 라인을 보면서 정말 많은 것들을 느낍니다.

99년생 투수인 윌은 이 경기 전 까지 자신이 몸담던 팀에서 두 번이나 방출을 당했던 "잊혀져가는 투수"였습니다. 평균 자책점은 11이 넘었고, LA 다저스는 윌을 포스트시즌 로스터에 포함도 안시켰었습니다. 즉, 원래 윌은 월드시리즈는 커녕, 가을야구에서도 피칭을 할 수 없는 투수였던 것이죠.

그런데 월드시리즈를 앞두고, 다저스의 주전 투수인 알렉스 베시아가 가족 사정으로 로스터에서 빠졌고, 윌은 그 자리를 매꾸기 위해서 급하게 콜업이 됐습니다. 하나의 변수가 생긴 것이죠.

그리고 오늘, 팀이 무조건 필요한 순간에 구원투수로 등판하여 빠따에 불 붙은 토론토 타선을 상대로 4이닝 무실점 5탈삼진72구를 던지는 말도 안되는 퍼포먼스를 보여줬습니다. 원래부터 윌은 선발투수로 길러진 자원이 아니라서, 이정도로 많이 던진게 대학교 이후로 처음이라고 하더군요.

그래도 팀을 위해서 던졌고, 결국 그는 월드시리즈 3차전의 승리투수가 됐습니다. 야구 커리어 역사상 딱 2번의 승리만 있었던 투수가, 3번째의 승리를 메이저리그에서 가장 중요한 경기에서 따낸것이죠.

참 사람일 모른다 싶습니다. 영화에서나 나오던 "3류 투수의 가장 중요한 경기 등판 후 승리" 라는 일들이 일어나는 것을 보면서 참 열심히 살아야겠다 싶습니다. 세상은 변수 투성이고, 그 변수에서 나에게 어떤 기회가 올지는 아무도 모르니, 72구를 던질 수 있는 준비를 늘 해야겠다 싶었습니다.

이제 윌 클라인은 전국구 스타가 됐습니다. 다음 경기에도 잘 던지면 세계 최고 구단인 LA다저스의 주전을 꿰차겠죠. 너무 멋진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최근에 몸 상태도 너무 안좋고, 시장도 안좋아서 기분이 안좋았는데 이 경기 하나를 보고서 또 큰 동기부여를 받아가네요.

야구 글은 오늘 이만 쓰겠습니다. 야구 채널 아니고 크립토 채널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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