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필러스의 코파운더였던 모예드가 10주간 vFHE(검증 가능한 완전동형암호)에 대해서 조사한 페이퍼가 있어서 공유드립니다.
진짜 그냥 겉핥기식이 아니라, 제대로 딥 다이브 한 페이퍼 형태로 발간을 하셨네요. 이걸 10주만에 하셨다는 것이 매우 놀랍습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다 읽지는 않았지만, 글을 읽다보니 문득 포필러스 처음 만들었을 때가 생각이 나네요. 그 때 저희끼리 모여앉아서 각자의 섹터를 정하고 그 섹터에 대한 엄청 전문적인 페이퍼를 써보자고 다짐했던 기억이 생생한데, 모예드가 포필러스를 떠나서 해주실줄은 몰랐습니다.
큰 자극이 되네요. 저도 꼭 근시일내에 비슷한 작업을 해보고 싶네요. 이제는 같은 회사를 다니진 않지만, 늘 항상 좋은 자극을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링크: https://drive.google.com/file/d/1IKhckgus2WkyVtGqaeA8fJOe5THNzv-V/view
진짜 그냥 겉핥기식이 아니라, 제대로 딥 다이브 한 페이퍼 형태로 발간을 하셨네요. 이걸 10주만에 하셨다는 것이 매우 놀랍습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다 읽지는 않았지만, 글을 읽다보니 문득 포필러스 처음 만들었을 때가 생각이 나네요. 그 때 저희끼리 모여앉아서 각자의 섹터를 정하고 그 섹터에 대한 엄청 전문적인 페이퍼를 써보자고 다짐했던 기억이 생생한데, 모예드가 포필러스를 떠나서 해주실줄은 몰랐습니다.
큰 자극이 되네요. 저도 꼭 근시일내에 비슷한 작업을 해보고 싶네요. 이제는 같은 회사를 다니진 않지만, 늘 항상 좋은 자극을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링크: https://drive.google.com/file/d/1IKhckgus2WkyVtGqaeA8fJOe5THNzv-V/view
X (formerly Twitter)
moyed (@samoyedali) on X
currently @deltadotnetwork contributor @AsiaStablecoin | prev @FourPillarsFP
❤23
Forwarded from Bella's Learning Hub
[W2 Random Digest from Singapore: About Korean Scene]
🇸🇬해외에서 바라본 한국 크립토 씬🇰🇷
1/ 싱가폴에서 일하며 외부 시선에서 보니, 한국의 정보소싱 능력과 컨텐츠 볼륨이 정말 어마어마하다는 걸 느낄 수 있습니다. 외국인들 역시 트위터나 디스코드 디젠이 아니라면, 각종 에어드랍이나 런칭 소식을 팔로업하기 힘듭니다.
그에 비해 한국 채널들의 정보력이 가히 대단하다는 걸 느끼는데요.
저도 주로 텔레그램에서 소싱해온 정보들을 팀원들과 공유하면, 도대체 한국 사람들은 “어떻게 이런 소식을 제일 먼저 아냐” 하며 놀랍다는 반응을 보입니다.
2/ 특히나 한국인들의 리서치 수준은 글로벌하게 견주어도 전혀 손색이 없습니다.
개인적으로 인프라 회사에서 금융 회사로 넘어오며, 인프라 지식을 겉핡기라도 알고 있는게 얼마나 큰 도움이 되는지 체감 중입니다. 인프라 영역은 컴퓨터공학 백그라운드가 없으면 늘 한계가 있다고 생각해 의기소침해 했었는데요,
기본적인 프로토콜의 구조, 스테이킹의 의의, 밸리데이터의 역할, 새로 생겨나는 인프라 영역에 대한 이해도가 있다는 것 자체가 엄청난 무기가 된다는 것을 느낍니다.
3/ 제가 좋아하는 몇몇 인프라 글들을 소개합니다. 한국인으로써 한국인을 쉴링하는게 아니라 (사실 맞음) 어떤 토픽들을 얘기할 때, 아직 시장에서 손꼽을 만한 아티클이 정말 한정되어 있습니다. 이중에서도 한국베이스 리서쳐들의 디테일과 전문성은 전세계적으로 봐도 희소하고 강력한 것 같습니다.
[Modular / Monolithic] 모듈러 블록체인과 모놀리틱 블록체인, 그리고 롤업관련 이슈들. (from Steve - Four Pillars)
[MEV] MEV 탈중앙화를 위한 이더리움의 노력: the Scourge #1(from Jessie - now works for Initia)
[L2 & L3] Layer 2, a Hub of Layer 3s (from Jay - Decipher)
4/ 더불어 다른 지역에 가보니 이 세상에 정말 많은 프로젝트들이 있는 걸 다시 느낍니다 😂 섹터별로 하나씩, 제가 요즘 관심있게 보고 있는 프로젝트들 공유드립니다. (NFA / All opinons are own my own!)
[AI] Ritual / https://x.com/ritualnet
[RWA] Mantra / https://x.com/MANTRA_Chain
[Restaking] Symbiotic / https://x.com/symbioticfi
5/ 마지막으로 영어가 정말 중요하다는 것을 느낍니다. 완벽하지 않아도, 영어로 소통하고 네트워크가 글로벌하게 expansion하는 순간 단순히 job opportunity
뿐만 아니라 각자의 다른 perspective, background를 공유하며 성장의 속도가 리니어하게 흐르는 것을 넘어 제곱이 되는 것 같습니다.
저 또한 영어가 완벽하지 않았기에, 영어의 중요성을 알려주신 전직장 멘토분들과
동료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네요-! 한국인...화이팅!
그런 의미에서 오늘 11시 영어로 진행되는 PB&J 팟캐스트를 들어보시면 어떨까요🌝👁️
🇸🇬해외에서 바라본 한국 크립토 씬🇰🇷
1/ 싱가폴에서 일하며 외부 시선에서 보니, 한국의 정보소싱 능력과 컨텐츠 볼륨이 정말 어마어마하다는 걸 느낄 수 있습니다. 외국인들 역시 트위터나 디스코드 디젠이 아니라면, 각종 에어드랍이나 런칭 소식을 팔로업하기 힘듭니다.
그에 비해 한국 채널들의 정보력이 가히 대단하다는 걸 느끼는데요.
저도 주로 텔레그램에서 소싱해온 정보들을 팀원들과 공유하면, 도대체 한국 사람들은 “어떻게 이런 소식을 제일 먼저 아냐” 하며 놀랍다는 반응을 보입니다.
2/ 특히나 한국인들의 리서치 수준은 글로벌하게 견주어도 전혀 손색이 없습니다.
개인적으로 인프라 회사에서 금융 회사로 넘어오며, 인프라 지식을 겉핡기라도 알고 있는게 얼마나 큰 도움이 되는지 체감 중입니다. 인프라 영역은 컴퓨터공학 백그라운드가 없으면 늘 한계가 있다고 생각해 의기소침해 했었는데요,
기본적인 프로토콜의 구조, 스테이킹의 의의, 밸리데이터의 역할, 새로 생겨나는 인프라 영역에 대한 이해도가 있다는 것 자체가 엄청난 무기가 된다는 것을 느낍니다.
3/ 제가 좋아하는 몇몇 인프라 글들을 소개합니다. 한국인으로써 한국인을 쉴링하는게 아니라 (사실 맞음) 어떤 토픽들을 얘기할 때, 아직 시장에서 손꼽을 만한 아티클이 정말 한정되어 있습니다. 이중에서도 한국베이스 리서쳐들의 디테일과 전문성은 전세계적으로 봐도 희소하고 강력한 것 같습니다.
[Modular / Monolithic] 모듈러 블록체인과 모놀리틱 블록체인, 그리고 롤업관련 이슈들. (from Steve - Four Pillars)
[MEV] MEV 탈중앙화를 위한 이더리움의 노력: the Scourge #1(from Jessie - now works for Initia)
[L2 & L3] Layer 2, a Hub of Layer 3s (from Jay - Decipher)
4/ 더불어 다른 지역에 가보니 이 세상에 정말 많은 프로젝트들이 있는 걸 다시 느낍니다 😂 섹터별로 하나씩, 제가 요즘 관심있게 보고 있는 프로젝트들 공유드립니다. (NFA / All opinons are own my own!)
[AI] Ritual / https://x.com/ritualnet
[RWA] Mantra / https://x.com/MANTRA_Chain
[Restaking] Symbiotic / https://x.com/symbioticfi
5/ 마지막으로 영어가 정말 중요하다는 것을 느낍니다. 완벽하지 않아도, 영어로 소통하고 네트워크가 글로벌하게 expansion하는 순간 단순히 job opportunity
뿐만 아니라 각자의 다른 perspective, background를 공유하며 성장의 속도가 리니어하게 흐르는 것을 넘어 제곱이 되는 것 같습니다.
저 또한 영어가 완벽하지 않았기에, 영어의 중요성을 알려주신 전직장 멘토분들과
동료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네요-! 한국인...화이팅!
그런 의미에서 오늘 11시 영어로 진행되는 PB&J 팟캐스트를 들어보시면 어떨까요🌝👁️
Medium
[KBW related Article] 모듈러 블록체인과 모놀리틱 블록체인, 그리고 롤업관련 이슈들.
면책 조항: 본 글은 일반적인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작성되었으며, 법률, 사업, 투자 또는 세금 관련 조언을 제공하지 않습니다. 본 글을 기반으로 투자 결정을 내리거나 이를 회계, 법률, 세무 지침으로 사용해서는 안됩니다. 특정 자산이나 증권에 대한 언급은 정보 제공의 목적일 뿐, 투자에 대한 추천이 아님을 밝힙니다. 본 글에서 표현된 의견은 저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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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lla's Learning Hub
[W2 Random Digest from Singapore: About Korean Scene] 🇸🇬해외에서 바라본 한국 크립토 씬🇰🇷 1/ 싱가폴에서 일하며 외부 시선에서 보니, 한국의 정보소싱 능력과 컨텐츠 볼륨이 정말 어마어마하다는 걸 느낄 수 있습니다. 외국인들 역시 트위터나 디스코드 디젠이 아니라면, 각종 에어드랍이나 런칭 소식을 팔로업하기 힘듭니다. 그에 비해 한국 채널들의 정보력이 가히 대단하다는 걸 느끼는데요. 저도 주로 텔레그램에서 소싱해온…
벨 선생께서 싱가포르 현지의 상황을 잘 정리해주신 와중에 제 글을 태깅해주셔서 저도 몇자 남겨봅니다.
저는 한국인들의 리서치 능력은 진짜 월등하다고 생각해요. 위에서 공유한 모 선생님의 리서치도 너무 훌륭하고, 디사이퍼에 계신 수많은 리서처분들도 진짜 뛰어난 분들이 많죠.
오라클이나 블록체인 밸리에도 대단한 분들이 많습니다. 그런데 한국인들은 뭔가 겸손(?)인건지 뭔지 자기 자신의 실력을 스스로 낮게 평가하는 경우가 종종 보이는 거 같아요.
해보는게 중요한 거 같습니다. 벨 선생 말씀처럼 생각보다 한국에 좋은 리서처도 많고 리서치 회사들도 잘 합니다. 자신감 갖고 해외 두들겨패면 좋을 거 같아요.
벨 선생이나, 여기에 언급된 제시 선생님처럼 글로벌 팀에 온보딩해서 이 시장을 경험하는 것도 너무나 좋은 선택지라고 생각합니다.
포필러스를 거쳐서 가는 것도 좋은 방법이고요.
저는 한국인들의 리서치 능력은 진짜 월등하다고 생각해요. 위에서 공유한 모 선생님의 리서치도 너무 훌륭하고, 디사이퍼에 계신 수많은 리서처분들도 진짜 뛰어난 분들이 많죠.
오라클이나 블록체인 밸리에도 대단한 분들이 많습니다. 그런데 한국인들은 뭔가 겸손(?)인건지 뭔지 자기 자신의 실력을 스스로 낮게 평가하는 경우가 종종 보이는 거 같아요.
해보는게 중요한 거 같습니다. 벨 선생 말씀처럼 생각보다 한국에 좋은 리서처도 많고 리서치 회사들도 잘 합니다. 자신감 갖고 해외 두들겨패면 좋을 거 같아요.
벨 선생이나, 여기에 언급된 제시 선생님처럼 글로벌 팀에 온보딩해서 이 시장을 경험하는 것도 너무나 좋은 선택지라고 생각합니다.
포필러스를 거쳐서 가는 것도 좋은 방법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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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엄마가 걱정안해도 될때까지 하는 코인 채널
Azuki, 전 CJENM 글로벌 대표 Steve Chung 의 COO 영입 발표
Anime 2.0을 표방하고 Dentsu 협업으로 초근본 애니를 만들어 Web2와 Web3 IP를 이어가는 아주키에서 핵심 역할을 할 인물의 영입을 발표했습니다
한국계 미국인인 Steve는 하버드 학부, 스탠포드 MBA 이수 후 월스트리트에서 금융 커리어로 시작하여 FOX를 거쳐 CJENM의 Chief Global Officer로 영화 기생충과 같은 역사적인 컨텐츠 비즈니스에 다수 기여한것으로 유명한데요
최근 2021년 민팅 블루칩 NFT 프로젝트들 중 실제 프로덕트와 유기적 커뮤니티를 2년반동안 성공적으로 빌딩하며 새로운 내러티브를 이끌어가는 “Web3 브랜드”들의 펀더멘털 기반 지속가능 비즈니스, 그리고 커뮤니티 선순환으로 돌아올 진정한 Co-ownership, Co-creation의 근미래를 기대해봅니다
"Trust the process & IKZ ⛩️"
https://x.com/zagabond/status/1803802757847200028?s=46&t=cwN7ShJhQNG0QTqYVut8vg
Anime 2.0을 표방하고 Dentsu 협업으로 초근본 애니를 만들어 Web2와 Web3 IP를 이어가는 아주키에서 핵심 역할을 할 인물의 영입을 발표했습니다
한국계 미국인인 Steve는 하버드 학부, 스탠포드 MBA 이수 후 월스트리트에서 금융 커리어로 시작하여 FOX를 거쳐 CJENM의 Chief Global Officer로 영화 기생충과 같은 역사적인 컨텐츠 비즈니스에 다수 기여한것으로 유명한데요
최근 2021년 민팅 블루칩 NFT 프로젝트들 중 실제 프로덕트와 유기적 커뮤니티를 2년반동안 성공적으로 빌딩하며 새로운 내러티브를 이끌어가는 “Web3 브랜드”들의 펀더멘털 기반 지속가능 비즈니스, 그리고 커뮤니티 선순환으로 돌아올 진정한 Co-ownership, Co-creation의 근미래를 기대해봅니다
"Trust the process & IKZ ⛩️"
https://x.com/zagabond/status/1803802757847200028?s=46&t=cwN7ShJhQNG0QTqYVut8vg
❤2❤🔥2
수이는 신기한게 진짜 많습니다.
수이는 NFT를 다이내믹하게 바꿀 수 있는 다이내믹 NFT 기능이 있습니다. 이를 통해서 제가 프라임 머신 NFT의 컬러링을 진행했는데, 이번엔 수이의 대표적인 랜딩 프로토콜인 수이랜드에서 재미있는 피처를 소개했네요.
바로, 어카운팅 NFT라고 해서, 유저들의 포지션을 NFT화 했을 뿐만 아니라 해당 NFT를 옮기면 수이랜드에서의 포지션도 고스란히 옮겨가는 형태의 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만약 여러분이 이 NFT를 소각하면, 수이랜드에 넣어둔 자산에 대한 컨트롤을 잃어버리니 수이랜드에 포지션을 구축하고 계신 분들이라면 절대로 소각하지 마시고요.
사람들한테 넘겨주지도 마세요!
이 NFT의 장점은, 포지션을 양도할 때 자산을 하나하나 출금하고 입금하는 수고를 하지 않아도 그냥 해당 NFT만 옮기면 포지션까지 고스란히 옮겨질 수 있다는 부분에 있는 거 같습니다.
확실히 수이는 인프라딴에서 직관적인 UI를 제공해주는게 엄청난 힘인 거 같아요.
원문: https://x.com/suilendprotocol/status/1803820673095377248
수이는 NFT를 다이내믹하게 바꿀 수 있는 다이내믹 NFT 기능이 있습니다. 이를 통해서 제가 프라임 머신 NFT의 컬러링을 진행했는데, 이번엔 수이의 대표적인 랜딩 프로토콜인 수이랜드에서 재미있는 피처를 소개했네요.
바로, 어카운팅 NFT라고 해서, 유저들의 포지션을 NFT화 했을 뿐만 아니라 해당 NFT를 옮기면 수이랜드에서의 포지션도 고스란히 옮겨가는 형태의 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만약 여러분이 이 NFT를 소각하면, 수이랜드에 넣어둔 자산에 대한 컨트롤을 잃어버리니 수이랜드에 포지션을 구축하고 계신 분들이라면 절대로 소각하지 마시고요.
사람들한테 넘겨주지도 마세요!
이 NFT의 장점은, 포지션을 양도할 때 자산을 하나하나 출금하고 입금하는 수고를 하지 않아도 그냥 해당 NFT만 옮기면 포지션까지 고스란히 옮겨질 수 있다는 부분에 있는 거 같습니다.
확실히 수이는 인프라딴에서 직관적인 UI를 제공해주는게 엄청난 힘인 거 같아요.
원문: https://x.com/suilendprotocol/status/1803820673095377248
❤10👍1
수이 네이밍 서비스, 서브 도메인 출시.
제가 저번에 말씀드렸던 것처럼, 수이에서는 .Sui가 아닌 @이라는 표기로 .sui를 대체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즉 제 원래 도메인인 stevekim.sui는 이제 @stevekim이 되었죠(수이에서는요). 그런데 @stevekim이라는 도메인 앞에 다른 계정을 붙혀서 서브 도메인을 만들 수 있게 되었습니다.
즉, Vitalik이 저에게 서브도메인을 요청하면 vitalik@stevekim이라는 도메인을 제가 만들어서 줄 수 있는거죠.
이게 사실 별 거 아니라고 생각하실 수 있는데, 이게 나중에 수이에서 마케팅할 때 굉장히 좋은 전략으로 쓰여질 수 있을 거 같아요. 서브 도메인도 오브젝트라서 만든다음에 다른 사람에게로 옮길 수 있습니다. vitalik@stevekim 도메인도 제가 비탈릭한테 옮겨줄 수 있죠.
포필러스를 예시로 들어보면, 저희 포필러스를 좋아해주시는 열혈 구독자분들께 @fourpillars 서브 도메인을 주고, 그 서브 도메인에 토큰을 에어드랍 해주면? 포필러스 열혈 구독자들에게 토큰을 자동으로 선물할 수 있는 것이죠.
수이는 오브젝트 기반이기 때문에 모든 오브젝트들이 다른 오브젝트를 소유할 수 있습니다.
아마 이런 방법으로 또 다른 차원의 팬 <> 크리에이터간의 상호소통을 할 수 있지 않을까 싶은데요?
수이는 정말 재미있는 블록체인인 거 같아요. 단순히 유통량이니 뭐니 가지고 한없이 깎아내리기엔 이 팀이 하고있는 것들이 너무나 주목받아 마땅합니다.
제가 저번에 말씀드렸던 것처럼, 수이에서는 .Sui가 아닌 @이라는 표기로 .sui를 대체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즉 제 원래 도메인인 stevekim.sui는 이제 @stevekim이 되었죠(수이에서는요). 그런데 @stevekim이라는 도메인 앞에 다른 계정을 붙혀서 서브 도메인을 만들 수 있게 되었습니다.
즉, Vitalik이 저에게 서브도메인을 요청하면 vitalik@stevekim이라는 도메인을 제가 만들어서 줄 수 있는거죠.
이게 사실 별 거 아니라고 생각하실 수 있는데, 이게 나중에 수이에서 마케팅할 때 굉장히 좋은 전략으로 쓰여질 수 있을 거 같아요. 서브 도메인도 오브젝트라서 만든다음에 다른 사람에게로 옮길 수 있습니다. vitalik@stevekim 도메인도 제가 비탈릭한테 옮겨줄 수 있죠.
포필러스를 예시로 들어보면, 저희 포필러스를 좋아해주시는 열혈 구독자분들께 @fourpillars 서브 도메인을 주고, 그 서브 도메인에 토큰을 에어드랍 해주면? 포필러스 열혈 구독자들에게 토큰을 자동으로 선물할 수 있는 것이죠.
수이는 오브젝트 기반이기 때문에 모든 오브젝트들이 다른 오브젝트를 소유할 수 있습니다.
아마 이런 방법으로 또 다른 차원의 팬 <> 크리에이터간의 상호소통을 할 수 있지 않을까 싶은데요?
수이는 정말 재미있는 블록체인인 거 같아요. 단순히 유통량이니 뭐니 가지고 한없이 깎아내리기엔 이 팀이 하고있는 것들이 너무나 주목받아 마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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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이에 계정 있으신 분들은, 제가 (여러분 계정)@fourpillars 로 서브 도메인 선물 드리겠습니다.
1. 원하는 어카운트 이름.(예: steve@fourpillars에서 steve가 어카운트 이름입니다)
2. 수이 주소
알려주시면 제가 @fourpillars로 서브도메인 만들어서 선물 드리겠습니다 :)
1. 원하는 어카운트 이름.(예: steve@fourpillars에서 steve가 어카운트 이름입니다)
2. 수이 주소
알려주시면 제가 @fourpillars로 서브도메인 만들어서 선물 드리겠습니다 :)
❤9
Forwarded from 동남풍이 분다 | Eastern Wind (DD)
앤캉 ETH ETF 쓰레드 요약
by 디스프레드 Declan Kim
- 순유입 $14.5b 중에서 델타뉴트럴을 위한 숏물량 대응분이랑 원래 가지고 있던 현물 BTC의 유입량 예상치 제외하면
- ETF 승인으로 실질적으로 유입된 유동성은 $5b 정도
- 앤캉은 ETH ETF로 인한 유입효과를 BTC ETF의 15%로 예상 -> 실질적 자금 유입: $1.5b 정도
- 이미 ETH 파생에 들어온 돈보다 작은 규모 + CME 기준 OI에서도 BTC와 많은 차이 -> 이미 가격 반영 완 + 기관의 낮은 관심
- ETF 출시 전을 기준으로 ETH는 이미 저점대비 4배(BTC는 2.75배였음) + CEX의 OI는 ATH 근접 + BTC와의 내러티브 차이 등을 고려하면 not bullish
- ETF 출시보다는 블랙록 토큰화 사업에 더 기대해야함
- ETHBTC 숏쳐라
by 디스프레드 Declan Kim
- 순유입 $14.5b 중에서 델타뉴트럴을 위한 숏물량 대응분이랑 원래 가지고 있던 현물 BTC의 유입량 예상치 제외하면
- ETF 승인으로 실질적으로 유입된 유동성은 $5b 정도
- 앤캉은 ETH ETF로 인한 유입효과를 BTC ETF의 15%로 예상 -> 실질적 자금 유입: $1.5b 정도
- 이미 ETH 파생에 들어온 돈보다 작은 규모 + CME 기준 OI에서도 BTC와 많은 차이 -> 이미 가격 반영 완 + 기관의 낮은 관심
- ETF 출시 전을 기준으로 ETH는 이미 저점대비 4배(BTC는 2.75배였음) + CEX의 OI는 ATH 근접 + BTC와의 내러티브 차이 등을 고려하면 not bullish
- ETF 출시보다는 블랙록 토큰화 사업에 더 기대해야함
- ETHBTC 숏쳐라
시장이 왜 하락하는지 명확하게 알 수 있는 사람은 없습니다.
제가 별로 안 좋아하던 KOL중 하나인 Miles Deutscher가 "이 시장의 문제는 알트코인이다."라는 주장을 하면서 굉장히 논리적인 척 쓰레드를 썼는데, 전 개인적으로 이런 식의 쓰레드가 왜 주목받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이미 시장은 떨어졌고, 떨어진 것을 예측하지도 못했으면서 떨어졌으니까 결과론적으로 "이래서 떨어졌다."라는 개똥같은 분석에 사람들은 왜 열광하는지 모르겠기 때문입니다.
이유는 끼워 맞추기 나름입니다. 알트코인 때문일 수도 있고, 밈코인 때문일 수도 있고, 그냥 이 시장에 거품이 많이 껴서 일 수도 있고, AI로 자본이 몰렸기 때문일 수도 있고, 그건 아무도 모릅니다. 그럴싸하게 쓴다고 해서 그게 명확한 이유가 되는 건 아니죠.
특히 Miles는 누구보다 알트코인 에어드랍 꿀팁까지 알려주며, 알트코인 프로젝트에 참여를 장려했던 KOL 입니다. 적어도 본인이 독자들에게 적극적으로 알트코인 프로젝트에 참여할 것을 권했다면 이 시장의 문제점이 알트코인이라는 논리적인 비일관성을 가지면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시장이 떨어지는 이유는 엄밀히 말해서 딱 하나입니다. "사람들이 팔아서." 왜 파는지는 사람마다 다릅니다. 그 이유를 딱 하나로 콕 찝어서 전문가 행세를 하는 건 보기 좀 역겹죠.
테라나 FTX 사태처럼 표면적으로 큰 영향을 주는 사건들이 있을 때나 명확하게 이야기할 수 있는 것이지 지금과 같은 경우는 이유를 아무도 몰라요. 시장이 지금보다 10배는 좋았으면 아마 이 친구는 "알트코인 때문에 시장이 잘됐다."라고 할 겁니다.
이런 결과론적인 글을 쓰는 사람들은 인사이트도 없고 뭐도 없는 사람들이라고 생각해요. 그냥 알트코인이 문제라고 하던지, 밈코인이 문제라고 하던지 내가 좋아하는 것들이 있으면 계속 좋아하고 스스로 리서치하면서 자신만의 관점을 만들어나가는 것이 좋을 거 같아요.
#DYOR
제가 별로 안 좋아하던 KOL중 하나인 Miles Deutscher가 "이 시장의 문제는 알트코인이다."라는 주장을 하면서 굉장히 논리적인 척 쓰레드를 썼는데, 전 개인적으로 이런 식의 쓰레드가 왜 주목받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이미 시장은 떨어졌고, 떨어진 것을 예측하지도 못했으면서 떨어졌으니까 결과론적으로 "이래서 떨어졌다."라는 개똥같은 분석에 사람들은 왜 열광하는지 모르겠기 때문입니다.
이유는 끼워 맞추기 나름입니다. 알트코인 때문일 수도 있고, 밈코인 때문일 수도 있고, 그냥 이 시장에 거품이 많이 껴서 일 수도 있고, AI로 자본이 몰렸기 때문일 수도 있고, 그건 아무도 모릅니다. 그럴싸하게 쓴다고 해서 그게 명확한 이유가 되는 건 아니죠.
특히 Miles는 누구보다 알트코인 에어드랍 꿀팁까지 알려주며, 알트코인 프로젝트에 참여를 장려했던 KOL 입니다. 적어도 본인이 독자들에게 적극적으로 알트코인 프로젝트에 참여할 것을 권했다면 이 시장의 문제점이 알트코인이라는 논리적인 비일관성을 가지면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시장이 떨어지는 이유는 엄밀히 말해서 딱 하나입니다. "사람들이 팔아서." 왜 파는지는 사람마다 다릅니다. 그 이유를 딱 하나로 콕 찝어서 전문가 행세를 하는 건 보기 좀 역겹죠.
테라나 FTX 사태처럼 표면적으로 큰 영향을 주는 사건들이 있을 때나 명확하게 이야기할 수 있는 것이지 지금과 같은 경우는 이유를 아무도 몰라요. 시장이 지금보다 10배는 좋았으면 아마 이 친구는 "알트코인 때문에 시장이 잘됐다."라고 할 겁니다.
이런 결과론적인 글을 쓰는 사람들은 인사이트도 없고 뭐도 없는 사람들이라고 생각해요. 그냥 알트코인이 문제라고 하던지, 밈코인이 문제라고 하던지 내가 좋아하는 것들이 있으면 계속 좋아하고 스스로 리서치하면서 자신만의 관점을 만들어나가는 것이 좋을 거 같아요.
#DYOR
❤33🔥4
Forwarded from SB Crypto (Subin An | Hashed)
Blast 에어드랍을 끝으로, 에어드랍 기대감을 기반으로 한 포인트제도에서 엄청난 멀티플을 기대하는 것은 어렵지 않을까 예상합니다. 이더리움 모듈러 스펙 자체에서도 당분간 크게 기술적으로 업데이트 내역은 없다고 생각해서, 앞으로 나올 L2 토큰에서 기대할만한 팀은 잘 안보이네요. 이제 L2/L3에는 제너럴한 체인 보다는 특화 체인이 있어야 할 것 같은데 NFT/Game은 IP가 중요한거라 사실 예상하기 어려운 것 같고, DeFi도 특화 체인이라고 할 게 dYdX, HyperLiquid와 같은 체인에 비해 속도와 UX 측면 외에 어떤 것을 더 제공할 수 있는지 안보이네요. 연장해서 모나드/베라도 하입에 비해서는 잘 모르겠긴 합니다.
그나마 지금 토큰 안나온 팀 중에 TVL이 큰 L2는 Zircuit 정도에 나머지는 Karak, Symbiotic 정도고 사실 이게 엄청나게 큰 밸류를 가져다 줄 것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사실 LRT가 잘되려면 AVS들이 잘되어야 하는데 결국 신생 메인넷 또는 인프라라🤔
Pendle이 하고 있는 역할에 대해 누군가 도전장을 내밀 여지는 분명히 있을 것 같은데, 에어드랍이 줄어드는 시점에서 YT를 통한 포인트 파밍이 앞으로 얼마나 효과적일지는 모르겠네요. 남은 체인들 중에서 스테이블코인 파밍의 스테이블 코인 역할을 Ethena가 하고 있다보니 진정한 승자는 Pendle과 Ethena 두 팀 정도 아닐까 생각합니다.
원래 이런 장에서는 슬슬 디파이/인프라에서 넘어가서 M2E, Innoscription, xPET, Notcoin, fantasy top과 같이 재밌는 메타가 나올 것 같은데 뭐일까 계속 고민해보는데 아직은 쉽지 않네요. 오히려 메이플스토리 유니버스 같은 게임 등 Web2 네트워크를 레버리지하는 top-down 접근이 지금 시장에서 필요한 것 같습니다. 최근 게임 플젝들도 점점 퀄리티가 높아지고 있는데 디랩스, 곰블 등 모두 잘되면 좋겠네요.
RWA 분야에서 규제를 잘 푸는 팀, 또는 아에 없었거나/부족했던 도메인인 바이오나 물류 등에 있어서 AI/DePIN/DeSci 등의 기술적인 연계 프로젝트가 다시 기대감과 함께 성장할 수 있지 않을까 싶기도 하고요.
이렇게 이야기해도 사이클 돌아오면 그냥 다 같이 해피해피하게 올라갈 것 같기도 하단 생각도 듭니다. 지구 어딘가에서 전쟁이 터지거나 아니면 트럼프나 일론이 또 말도 안되는 무언가를 말할지도 모르니까요.
그나마 지금 토큰 안나온 팀 중에 TVL이 큰 L2는 Zircuit 정도에 나머지는 Karak, Symbiotic 정도고 사실 이게 엄청나게 큰 밸류를 가져다 줄 것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사실 LRT가 잘되려면 AVS들이 잘되어야 하는데 결국 신생 메인넷 또는 인프라라🤔
Pendle이 하고 있는 역할에 대해 누군가 도전장을 내밀 여지는 분명히 있을 것 같은데, 에어드랍이 줄어드는 시점에서 YT를 통한 포인트 파밍이 앞으로 얼마나 효과적일지는 모르겠네요. 남은 체인들 중에서 스테이블코인 파밍의 스테이블 코인 역할을 Ethena가 하고 있다보니 진정한 승자는 Pendle과 Ethena 두 팀 정도 아닐까 생각합니다.
원래 이런 장에서는 슬슬 디파이/인프라에서 넘어가서 M2E, Innoscription, xPET, Notcoin, fantasy top과 같이 재밌는 메타가 나올 것 같은데 뭐일까 계속 고민해보는데 아직은 쉽지 않네요. 오히려 메이플스토리 유니버스 같은 게임 등 Web2 네트워크를 레버리지하는 top-down 접근이 지금 시장에서 필요한 것 같습니다. 최근 게임 플젝들도 점점 퀄리티가 높아지고 있는데 디랩스, 곰블 등 모두 잘되면 좋겠네요.
RWA 분야에서 규제를 잘 푸는 팀, 또는 아에 없었거나/부족했던 도메인인 바이오나 물류 등에 있어서 AI/DePIN/DeSci 등의 기술적인 연계 프로젝트가 다시 기대감과 함께 성장할 수 있지 않을까 싶기도 하고요.
이렇게 이야기해도 사이클 돌아오면 그냥 다 같이 해피해피하게 올라갈 것 같기도 하단 생각도 듭니다. 지구 어딘가에서 전쟁이 터지거나 아니면 트럼프나 일론이 또 말도 안되는 무언가를 말할지도 모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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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 Crypto
Blast 에어드랍을 끝으로, 에어드랍 기대감을 기반으로 한 포인트제도에서 엄청난 멀티플을 기대하는 것은 어렵지 않을까 예상합니다. 이더리움 모듈러 스펙 자체에서도 당분간 크게 기술적으로 업데이트 내역은 없다고 생각해서, 앞으로 나올 L2 토큰에서 기대할만한 팀은 잘 안보이네요. 이제 L2/L3에는 제너럴한 체인 보다는 특화 체인이 있어야 할 것 같은데 NFT/Game은 IP가 중요한거라 사실 예상하기 어려운 것 같고, DeFi도 특화 체인이라고 할 게…
개인적으로 팩맨은 양면성을 가진 빌더라고 생각합니다. 능력이 좋냐? 의심의 여지가 없죠. 그런대 그게 늘 좋게 풀리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레이어2 토큰들은 좀 그만 나왔으면 좋겠네요.
베이스의 선전은 역설적으로 지금 나오고 있는 수많은 레이어2 들의 정당성을 공격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이번 시장에서의 포인트 시스템과 에어드랍 오남용의 시작은 팩맨과 블러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개인적으로 시장에 좋은 것보다 나쁜 것들을 더 많이 가져왔다고 생각합니다.
누구보다 블러의 성공에 대해서 좋아했고 리서치를 열심히했던 사람의 입장에서 결과적으로 이게 시장에 좋은 영향을 주지는 못했던 거 같습니다.
물론 저도 이게 시장 하락의 원인이다 이런 이야기를 하려는 것은 아니고, 또 하나의 메타가 이렇개 저무는구나 하는 느낌이 들어서 한 마디 적어봅니다.
앞으로 레이어2 토큰들은 좀 그만 나왔으면 좋겠네요.
베이스의 선전은 역설적으로 지금 나오고 있는 수많은 레이어2 들의 정당성을 공격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이번 시장에서의 포인트 시스템과 에어드랍 오남용의 시작은 팩맨과 블러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개인적으로 시장에 좋은 것보다 나쁜 것들을 더 많이 가져왔다고 생각합니다.
누구보다 블러의 성공에 대해서 좋아했고 리서치를 열심히했던 사람의 입장에서 결과적으로 이게 시장에 좋은 영향을 주지는 못했던 거 같습니다.
물론 저도 이게 시장 하락의 원인이다 이런 이야기를 하려는 것은 아니고, 또 하나의 메타가 이렇개 저무는구나 하는 느낌이 들어서 한 마디 적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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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뒷북이기는 한데, 제가 작년에 블러에 대해서 쓴 아티클이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팩맨을 엄청 높게 평가했던 이유는, 에어드랍의 개념 자체를 많이 바꿨기 때문인데.
제가 당시에 쓴 글의 일부를 발췌해서 공유드리면,
1) 일단 블러라는 프로덕트가 굉장히 좋았고 2)좋은 프로덕트를 오랜 시간에 걸쳐서 사용할 수 있는 인센티브를 설계하였고 3) 운도 좋았고 리서치를 통해서 상대방의 맹점을 파악했다는 부분이 결과적으로 블러의 성공에 큰 역할을 하였습니다.
팩맨과 블러는 단순히 "포인트"로만 치부되기엔 여러 요소들이 맞물려서 완성된 성공이라고 보여지는데, 블러 이후에 너무 많은 프로젝트들이 포인트와 에어드랍에만 포커스를 둬서 전략을 설계한 것부터가 조금 핀트가 엇나간게 아닌가 싶어요.
물론 블러는 운도 매우 좋았습니다. 오픈씨가 허점이 없었더라면 지금처럼 성공을 못했을지도 모르죠.
아티클의 전문이 궁금하신 분들은 한 번 읽어보시면 좋겠습니다.
https://4pillars.io/ko/articles/how-did-blur-manage-to-dominate-the-nft-marketplace-in-less-than-a-year/public
제가 당시에 쓴 글의 일부를 발췌해서 공유드리면,
마지막으로, 우리는 그러면 블러에게 무엇을 배울 수 있는가? 일단 첫 번째로, 에어드랍이다. 에어드랍은 모두가 다 할 수 있는 진부한 마케팅 방법이지만, 블러는 이 조차도 허투루 사용하지 않았다. 무려 세 번에 걸친 에어드랍을 꽤 긴 시간동안 감행함으로써 유저들의 지속적인 참여를 장시간동안 유도하였고, 각각의 에어드랍마다 다른 태스크를 요구하였다. 결국 프로덕트가 아무리 좋아도 초반에 유저를 유입시킬 수 없다면 아무도 해당 프로덕트가 좋은지 알 수 없다. 블러의 프로덕트는 매우 혁신적이고 좋았지만, 에어드랍을 효율적으로 진행하지 않았더라면 지금과 같은 임팩트는 구현하기 어려웠을 것이다.
두 번째로, 고객층 타겟이다. 블러 이전에는 NFT 거래소라면 당연히 로열티를 의무화하고, 크리에이터와 리테일 유저들을 고객으로 생각해야했다. 하지만 블러는 이것을 완전히 뒤틀어서 트레이더의, 트레이더를 위한, 트레이더를 위한 NFT 거래소를 만들었다. 이를 위해서 처음엔 로열티를 강제하지 않는등 트레이더들이 마음껏 NFT를 거래할 수 있도록 만든 것이 오픈씨와의 경쟁에서 우위를 점하는데에 큰 역할을 하였다. 선두주자와의 경쟁에서 우위를 점할려면 선주주자가 만들어놓은 틀을 깨야 한다는 것을 보여준 예시였다.
세 번째로, 리서치다. 상대방의 정책에 대한 우회 경로를 알아내고 효율적으로 돌파구를 찾아내는 능력도 매우 좋았다. 블록체인 업계가 태생적으로 오픈소스를 기반으로 한다는 점과 오픈씨 거래소가 씨포트를 기반으로 만들어졌다는 점, 해서 씨포트를 기반으로 시스템을 구축하면 오픈씨의 정책을 우회할 수 있다는 점을 리서치를 통해 알아내고 이용하여 위기상황에서 돌파구를 찾아냈다. 경쟁자의 허점을 파고드는 것이야말로 경쟁에서 우위에 점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이다.
1) 일단 블러라는 프로덕트가 굉장히 좋았고 2)좋은 프로덕트를 오랜 시간에 걸쳐서 사용할 수 있는 인센티브를 설계하였고 3) 운도 좋았고 리서치를 통해서 상대방의 맹점을 파악했다는 부분이 결과적으로 블러의 성공에 큰 역할을 하였습니다.
팩맨과 블러는 단순히 "포인트"로만 치부되기엔 여러 요소들이 맞물려서 완성된 성공이라고 보여지는데, 블러 이후에 너무 많은 프로젝트들이 포인트와 에어드랍에만 포커스를 둬서 전략을 설계한 것부터가 조금 핀트가 엇나간게 아닌가 싶어요.
물론 블러는 운도 매우 좋았습니다. 오픈씨가 허점이 없었더라면 지금처럼 성공을 못했을지도 모르죠.
아티클의 전문이 궁금하신 분들은 한 번 읽어보시면 좋겠습니다.
https://4pillars.io/ko/articles/how-did-blur-manage-to-dominate-the-nft-marketplace-in-less-than-a-year/public
4pillars.io
어떻게 블러(Blur)는 1년도 안돼서 NFT 거래소 시장을 장악했는가
이제 런칭한지 1년이 된 애플리케이션 블러가 어떻게 1년만에 자신의 분야에서 1위가 되었는지를 알아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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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젝티브 생태탕을 끓어왔습니다.
직접 써본 애들도 있고, 아닌 애들도 있는데 그래도 괜찮은 친구들 위주로 골라서 소개해봤습니다.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한 번씩 살펴보시고, 사용해보시면 좋을 거 같습니다.
https://x.com/fourpillarskr/status/1806179849226355198?s=46&t=HsLVoWShV6YaRZiwG2br3Q
직접 써본 애들도 있고, 아닌 애들도 있는데 그래도 괜찮은 친구들 위주로 골라서 소개해봤습니다.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한 번씩 살펴보시고, 사용해보시면 좋을 거 같습니다.
https://x.com/fourpillarskr/status/1806179849226355198?s=46&t=HsLVoWShV6YaRZiwG2br3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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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ve’s Catallaxy
: : 인젝티브 생태탕을 끓어왔습니다. 직접 써본 애들도 있고, 아닌 애들도 있는데 그래도 괜찮은 친구들 위주로 골라서 소개해봤습니다.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한 번씩 살펴보시고, 사용해보시면 좋을 거 같습니다. https://x.com/fourpillarskr/status/1806179849226355198?s=46&t=HsLVoWShV6YaRZiwG2br3Q
인젝티브 생태탕을 끓이면서 느낀 점은, 아직 인젝티브에 정말 탁월한 수준의 애플리케이션은 없는 거 같다는 생각?
뭐 다른 생태계들이라고 얼마나 다르겠냐만, 그래도 온도나 에떼나 같은 프로토콜들을 빨리 가져와서 그래도 하이프는 만들었다는게 고무적인 거 같네요.
이제 과제는 인젝티브 네이티브 앱에서 헬릭스를 제외하고 뭘 더 선보일 수 있을지에 대한 고민이 필요해보입니다.
킬러앱 몇 개만 만들면 토크노믹스 구조가 굉장히 사기적이라, 선순환 구조를 만들 수 있을 거 같아요.
뭐 다른 생태계들이라고 얼마나 다르겠냐만, 그래도 온도나 에떼나 같은 프로토콜들을 빨리 가져와서 그래도 하이프는 만들었다는게 고무적인 거 같네요.
이제 과제는 인젝티브 네이티브 앱에서 헬릭스를 제외하고 뭘 더 선보일 수 있을지에 대한 고민이 필요해보입니다.
킬러앱 몇 개만 만들면 토크노믹스 구조가 굉장히 사기적이라, 선순환 구조를 만들 수 있을 거 같아요.
Forwarded from Four Pillars Research (KR)
: : Bluefin: 탈중앙화 거래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다
by pillarbear and Steve
🐟 Bluefin은 Firefly Exchange로 시작해 Arbitrum을 거쳐 Sui에 안착하며 빠르게 성장했습니다. 현재 거래량 263억 달러, 시장 점유율 70%를 기록하며 사용자 기반과 유동성을 확보했습니다.
🧨 Bluefin은 향후 DEX 어그리게이터, 편리한 온램프와 크로스 체인 기능을 통해 포괄적인 탈중앙화 거래 플랫폼으로 발전할 계획입니다. Bluefin은 Solana의 Jupiter와 마찬가지로 파이를 키우는 전략을 통해 Sui의 확장에 힘입어 더 큰 시너지 효과를 발휘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변화하는 DeFi 생태계와 다가올 미래
▫️Bluefin: 탈중앙화 거래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다
▫️블루핀의 여정을 통해 알아보는 “Why Sui?”
▫️결론
아티클 전문
트위터 전문
FP Website | Telegram (EN / KR) | Twitter (EN / KR)
by pillarbear and Steve
🐟 Bluefin은 Firefly Exchange로 시작해 Arbitrum을 거쳐 Sui에 안착하며 빠르게 성장했습니다. 현재 거래량 263억 달러, 시장 점유율 70%를 기록하며 사용자 기반과 유동성을 확보했습니다.
🧨 Bluefin은 향후 DEX 어그리게이터, 편리한 온램프와 크로스 체인 기능을 통해 포괄적인 탈중앙화 거래 플랫폼으로 발전할 계획입니다. Bluefin은 Solana의 Jupiter와 마찬가지로 파이를 키우는 전략을 통해 Sui의 확장에 힘입어 더 큰 시너지 효과를 발휘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변화하는 DeFi 생태계와 다가올 미래
▫️Bluefin: 탈중앙화 거래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다
▫️블루핀의 여정을 통해 알아보는 “Why Sui?”
▫️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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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ur Pillars Research (KR)
: : Bluefin: 탈중앙화 거래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다 by pillarbear and Steve 🐟 Bluefin은 Firefly Exchange로 시작해 Arbitrum을 거쳐 Sui에 안착하며 빠르게 성장했습니다. 현재 거래량 263억 달러, 시장 점유율 70%를 기록하며 사용자 기반과 유동성을 확보했습니다. 🧨 Bluefin은 향후 DEX 어그리게이터, 편리한 온램프와 크로스 체인 기능을 통해 포괄적인 탈중앙화 거래 플랫폼으로 발전할 계획입니다.…
저랑 기둥곰님이 수이 에코시스템 최대어인 블루핀에 대해서 다루어봤습니다.
사실 블루핀의 코파운더인 자비(Zabi)와는 개인적인 인연으로 시작해서 지금은 수이라는 공통된 관심사를 갖게된 케이스 입니다.
자비도 저와 같은 년도에 시장에 들어왔고(2018년), 두 번의 베어 마켓을 겪고, 프로덕트를 여러번 피봇팅 하면서 펀딩도 여러번 거절 당하고 특정 VC들에게 “이런건 왜 만드냐.” 라는, 어찌보면 굉장히 자존심 상할 수 있는 상황들도 많이 대면했었다고 합니다.
그러다가 블루핀을 구원해준게 폴리체인이고, 그 이후로는 폴카닷 생태계를 벗어나며 아비트럼을 거쳐서 수이로 이주하는 등 꽤 험난한 여정을 거치기도 했습니다.
그냥 팀이 성장해온 이야기 자체가 서사고 스토리라, 나중에 자비랑 만나서 인터뷰를 해도 재밌을 거 같아요.
저도 블록체인 업계에서 사업을 하는 사람으로써, 개인적으로 자비가 해준 이야기들이 포필러스를 해오면서 많은 도움이 됐습니다.
포필러스가 리서치 사업으로 정체성 혼란을 겪을 때도, “잘 하는 것에 집중해라.” 는 조언을 주기도 했습니다.
개인적으로 제가 도움을 많이 받은 팀이라서, 이렇게 아티클로 이들의 이야기를 담을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물론 아티클의 대부분은 기둥곰님이 작성해주셨습니다.
사실 블루핀의 코파운더인 자비(Zabi)와는 개인적인 인연으로 시작해서 지금은 수이라는 공통된 관심사를 갖게된 케이스 입니다.
자비도 저와 같은 년도에 시장에 들어왔고(2018년), 두 번의 베어 마켓을 겪고, 프로덕트를 여러번 피봇팅 하면서 펀딩도 여러번 거절 당하고 특정 VC들에게 “이런건 왜 만드냐.” 라는, 어찌보면 굉장히 자존심 상할 수 있는 상황들도 많이 대면했었다고 합니다.
그러다가 블루핀을 구원해준게 폴리체인이고, 그 이후로는 폴카닷 생태계를 벗어나며 아비트럼을 거쳐서 수이로 이주하는 등 꽤 험난한 여정을 거치기도 했습니다.
그냥 팀이 성장해온 이야기 자체가 서사고 스토리라, 나중에 자비랑 만나서 인터뷰를 해도 재밌을 거 같아요.
저도 블록체인 업계에서 사업을 하는 사람으로써, 개인적으로 자비가 해준 이야기들이 포필러스를 해오면서 많은 도움이 됐습니다.
포필러스가 리서치 사업으로 정체성 혼란을 겪을 때도, “잘 하는 것에 집중해라.” 는 조언을 주기도 했습니다.
개인적으로 제가 도움을 많이 받은 팀이라서, 이렇게 아티클로 이들의 이야기를 담을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물론 아티클의 대부분은 기둥곰님이 작성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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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Four Pillars Research (KR)
: : 체인 추상화 - 크립토 UX 개선을 위한 마지막 내러티브 (Feat. 1000개의 블록체인)
by xparadigms
🧨 현재 크립토에서의 유저 경험은 망가져있으며 지금 인터넷 시대에서 사용자 경험이 가장 나쁜 산업 중 하나입니다.
💡 이러한 상황에 "체인 추상화"라는 새로운 내러티브가 등장했습니다. 이 내러티브는 수백 개의 블록체인과 상호 작용할 때 발생하는 복잡성을 추상화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이를 통해 각 블록체인에 있는 여러 계정의 키 관리부터 흩어져있는 자산 관리까지 편리하게 합니다.
🗺 현재 시장에 있는 솔루션들에 대해 알아보고 앞으로 미래가 어떻게 펼쳐질지 확인해 봅시다.
▫️유저 경험과 그간의 노력들
▫️체인 추상화, UX 해결을 위한 내러티브
▫️미래를 내다보며 - 파티클 네트워크와 니어 프로토콜
▫️결론
아티클 전문
트위터 전문
FP Website | Telegram (EN / KR) | Twitter (EN / KR)
by xparadigms
🧨 현재 크립토에서의 유저 경험은 망가져있으며 지금 인터넷 시대에서 사용자 경험이 가장 나쁜 산업 중 하나입니다.
💡 이러한 상황에 "체인 추상화"라는 새로운 내러티브가 등장했습니다. 이 내러티브는 수백 개의 블록체인과 상호 작용할 때 발생하는 복잡성을 추상화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이를 통해 각 블록체인에 있는 여러 계정의 키 관리부터 흩어져있는 자산 관리까지 편리하게 합니다.
🗺 현재 시장에 있는 솔루션들에 대해 알아보고 앞으로 미래가 어떻게 펼쳐질지 확인해 봅시다.
▫️유저 경험과 그간의 노력들
▫️체인 추상화, UX 해결을 위한 내러티브
▫️미래를 내다보며 - 파티클 네트워크와 니어 프로토콜
▫️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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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ur Pillars Research (KR)
: : 체인 추상화 - 크립토 UX 개선을 위한 마지막 내러티브 (Feat. 1000개의 블록체인) by xparadigms 🧨 현재 크립토에서의 유저 경험은 망가져있으며 지금 인터넷 시대에서 사용자 경험이 가장 나쁜 산업 중 하나입니다. 💡 이러한 상황에 "체인 추상화"라는 새로운 내러티브가 등장했습니다. 이 내러티브는 수백 개의 블록체인과 상호 작용할 때 발생하는 복잡성을 추상화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이를 통해 각 블록체인에 있는 여러 계정의 키…
끊임없이 쏟아져나오는 포필러스의 리서치.
이 아티클은 항상 업계에서 말 많고 이슈많은 체인 추상화에 대한 전반적인 청사진을, 저희 포필러스의 코파운더이신 xpara님께서 작성해주셨습니다.
원래 저희팀도 체인 추상화에 관심이 많았어서 프로덕트 아이디어도 내고 그랬었는데, 그만큼 체인 추상화는 계정 추상화보다 훨씬 더 거시적인 규모에서 UX를 개선시킬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한 번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이 아티클은 항상 업계에서 말 많고 이슈많은 체인 추상화에 대한 전반적인 청사진을, 저희 포필러스의 코파운더이신 xpara님께서 작성해주셨습니다.
원래 저희팀도 체인 추상화에 관심이 많았어서 프로덕트 아이디어도 내고 그랬었는데, 그만큼 체인 추상화는 계정 추상화보다 훨씬 더 거시적인 규모에서 UX를 개선시킬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한 번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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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제가 기억하는 조 바이든은 되게 말 잘하고 토론중에 상대방 말꼬리 잡기를 되게 잘 하는 사람이었습니다.
제가 미국에서 공부하며 정치에 관심 많을 때, 당시에 대통령 후보였던 오바마와 밋 롬니 보다도 더 재미있게 들었던 토론이 당시 부통령 후보였던 바이든과 폴 라이언의 토론이었습니다.
폴 라이언도 미국의 하원의장까지 지낼정도로 머리도 좋고, 토론에도 능한 인물이었는데, 당시에 바이든의 연륜과 여유가 폴 라이언을 압살했던 기억이 생생합니다.
전 개인적으로 두 부통령 후보의 토론이 오바마 vs 롬니의 대선에도 영향을 줬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정도로 바이든은 굉장히 똑똑한 사람이었습니다.
그런데 이번 토론을 보니까, 그냥 정치색을 떠나서, 크립토 관련 이슈를 다 떠나서, 세월이라는 것이 얼마나 무서운지를 다시 한 번 깨닫게 되는 거 같아요.
결국 한 살이라도 젊을 때 삶을 농밀하게 살아야 하는 거 같습니다.
불과 12년 전 바이든과 라이언의 토론 영상도 첨부합니다.
https://youtu.be/CptqDRfn_-M?si=AG9xA0PpQxhzA-fN
미국 대통령이라는 자리는 정말 엄청난 스트레스를 견뎌야 하는 자리인데, 이제 그만 그런 막중한 책임을 내려놓으시고 편하게 사시는 것도 좋아보입니다. 워낙 인생이 스펙타클했던 인물인지라.
제가 미국에서 공부하며 정치에 관심 많을 때, 당시에 대통령 후보였던 오바마와 밋 롬니 보다도 더 재미있게 들었던 토론이 당시 부통령 후보였던 바이든과 폴 라이언의 토론이었습니다.
폴 라이언도 미국의 하원의장까지 지낼정도로 머리도 좋고, 토론에도 능한 인물이었는데, 당시에 바이든의 연륜과 여유가 폴 라이언을 압살했던 기억이 생생합니다.
전 개인적으로 두 부통령 후보의 토론이 오바마 vs 롬니의 대선에도 영향을 줬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정도로 바이든은 굉장히 똑똑한 사람이었습니다.
그런데 이번 토론을 보니까, 그냥 정치색을 떠나서, 크립토 관련 이슈를 다 떠나서, 세월이라는 것이 얼마나 무서운지를 다시 한 번 깨닫게 되는 거 같아요.
결국 한 살이라도 젊을 때 삶을 농밀하게 살아야 하는 거 같습니다.
불과 12년 전 바이든과 라이언의 토론 영상도 첨부합니다.
https://youtu.be/CptqDRfn_-M?si=AG9xA0PpQxhzA-fN
미국 대통령이라는 자리는 정말 엄청난 스트레스를 견뎌야 하는 자리인데, 이제 그만 그런 막중한 책임을 내려놓으시고 편하게 사시는 것도 좋아보입니다. 워낙 인생이 스펙타클했던 인물인지라.
YouTube
Vice Presidential Debate 2012: Joe Biden, Paul Ryan Best Moments
The vice president and Paul Ryan squared off in their first and only debate. For more, click here: http://abcnews.go.com/Politics/OTUS/abcs-fact-check-team-assesses-debate-joe-biden/story?id=17459881
👍9
Forwarded from ㈜ 청년열정마라두바이쫀득민트초코손맛푸드
그리고 최근 나온 포필라스의 리서치글을 하나 더 추천하자면 이거.
인젝티브의 거의 모든 주요 디앱을 리뷰하는 (비교적) 짧은 포스팅인데, 이렇게 종합적으로 쭉 쓰는건 쓰는 입장에서는 소위말하는 '가성비'가 안나오는 포스팅.. 즉 쓰는데 힘들고 수요는 많지 않아서 꽤 귀한 포스팅이란 말이야.
인젝티브 생태계에 발담궈봤거나, 관심있는 사람들은 한번 읽어보면 좋을듯.
https://x.com/FourPillarsKR/status/1806179849226355198
(꼼꼼히 읽어도 읽는데 5~7분쯤?)
인젝티브의 거의 모든 주요 디앱을 리뷰하는 (비교적) 짧은 포스팅인데, 이렇게 종합적으로 쭉 쓰는건 쓰는 입장에서는 소위말하는 '가성비'가 안나오는 포스팅.. 즉 쓰는데 힘들고 수요는 많지 않아서 꽤 귀한 포스팅이란 말이야.
인젝티브 생태계에 발담궈봤거나, 관심있는 사람들은 한번 읽어보면 좋을듯.
https://x.com/FourPillarsKR/status/1806179849226355198
(꼼꼼히 읽어도 읽는데 5~7분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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