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 Crypto
📃오늘의 리서치 추천은 Four Pillars의 Solana Mega Report입니다. EVM과 호환되고 이더리움의 확장성을 넓히는 Ethereum과 Modular 생태계는 "공공재"의 성격을 가장 많이 띄고 있습니다. 예시로 다음에 이뤄질 업그레이드인 Pectra Upgrade를 보면 지금까지 이뤄진 Shapella와 Dencun 업그레이드의 보완성을 띄는 성격이 강합니다. 예시로 Pectra Upgrade에서는 실행 레이어와 합의 레이어로 기술…
수빈 님께서 제이의 솔라나 리포트를 샤라웃 해주신 것과 더불어 Signum의 Ash도 크립토 파운더들의 플레이북에 저희와 일 하는 것을 추천해주었습니다.
요즘따라 감사하게도 저희 리서치에 대한 샤라웃이 많아서 진짜 감사한 시간들을 보내고 있는데, 결국 돌고 돌아서 "내가 왜 창업을 했는가"에 대해서 생각해 보는 시간들을 갖게 되는 거 같습니다.
처음에는 "리서치로 한 번 해볼 수 있는 거 다 해보자"는 패기로 시작한 거 같은데, 결국 창업을 통해서 공동 창업자들을 모시고 팀원들을 모시는 가장 큰 이유는 나 혼자 할 수 있는 게 하나도 없다는 자각에서 시작되는 거 같습니다. 하고 싶은 건 많은데 혼자서 할 수 있는 게 없으니 결국 팀이 필요하다는 생각이었던 거 같은데, 결과적으로 한 명 한 명의 팀원들이 지속적으로 훌륭한 리서치를 내주시는 덕분에 조금씩 조금씩 사람들에게 회사가 알려져나가는 거 같아서 정말 감개무량이네요.
뭐, 물론 지금도 쉬운 거 하나 없고 늘 걱정도, 고민도 많지만 14개월전과 지금을 비교해보면 창업하기를 잘 했다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이번 KBW 때도 기대해주세요!
요즘따라 감사하게도 저희 리서치에 대한 샤라웃이 많아서 진짜 감사한 시간들을 보내고 있는데, 결국 돌고 돌아서 "내가 왜 창업을 했는가"에 대해서 생각해 보는 시간들을 갖게 되는 거 같습니다.
처음에는 "리서치로 한 번 해볼 수 있는 거 다 해보자"는 패기로 시작한 거 같은데, 결국 창업을 통해서 공동 창업자들을 모시고 팀원들을 모시는 가장 큰 이유는 나 혼자 할 수 있는 게 하나도 없다는 자각에서 시작되는 거 같습니다. 하고 싶은 건 많은데 혼자서 할 수 있는 게 없으니 결국 팀이 필요하다는 생각이었던 거 같은데, 결과적으로 한 명 한 명의 팀원들이 지속적으로 훌륭한 리서치를 내주시는 덕분에 조금씩 조금씩 사람들에게 회사가 알려져나가는 거 같아서 정말 감개무량이네요.
뭐, 물론 지금도 쉬운 거 하나 없고 늘 걱정도, 고민도 많지만 14개월전과 지금을 비교해보면 창업하기를 잘 했다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이번 KBW 때도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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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ken listing strategy playbook
📔 Founders especially, save this if you are planning to launch a token soon.
When discussing portfolio value add, it’s not just making introductions to other VCs/angels to fill up the fundraising round but actually getting…
📔 Founders especially, save this if you are planning to launch a token soon.
When discussing portfolio value add, it’s not just making introductions to other VCs/angels to fill up the fundraising round but actually get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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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혁
아주 간만에 글을 써보았습니다. 굉장히 진지한 글이기 때문에 모두 진지하게 읽어주시기 바랍니다. https://medium.com/@bjuhyuk/f3321a7c8498
알파고가 바둑판을 점령하고서 꽤 오랜 시간이 지났지만 우리는 여전히 사람들간에 바둑을 가지고 대국을 펼치는 것을 봅니다. 왜일까요?
옛날에야 빨리 달리는 사람이 중요했지만 이제는 사실 빠른건 의미 없습니다. 자동차도 있고 더 좋은 교통수단이 많죠. 그럼에도 우리는 스포츠를 통해 누가 빨리 달리는지 경쟁하고 상금도 주고 혜택도 줍니다. 왜일까요?
결국 가치를 만드는 주체는 인간입니다. 그리고 인간은 인간에게 끌립니다. 인간이 만들어가는 서사, 인간이 하는 도전, 인간들이 만들어내는 드라마에 끌리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여기서 크립토는 어떤 역할을 해야할까요.. 그것은 바로.. 조만간 발간될 포필러스의 아티클에서 한 번 찾아보시죠.
옛날에야 빨리 달리는 사람이 중요했지만 이제는 사실 빠른건 의미 없습니다. 자동차도 있고 더 좋은 교통수단이 많죠. 그럼에도 우리는 스포츠를 통해 누가 빨리 달리는지 경쟁하고 상금도 주고 혜택도 줍니다. 왜일까요?
결국 가치를 만드는 주체는 인간입니다. 그리고 인간은 인간에게 끌립니다. 인간이 만들어가는 서사, 인간이 하는 도전, 인간들이 만들어내는 드라마에 끌리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여기서 크립토는 어떤 역할을 해야할까요.. 그것은 바로.. 조만간 발간될 포필러스의 아티클에서 한 번 찾아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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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lu.ma/g50oi2y2
내일 갑작스럽게 블루핀이 한국에서 밋업을 연다고 하는데, 시간 되시는 분들은 들려보시면 좋을 거 같아요. 블루핀 아티클을 쓴 저와 대-필라베어님도 참석할 예정입니다.
블루핀에 대해서 궁금하신 거 있으시면 바로 저자들에게 물어보실 수 있지만, 파운더도 있을거라 그냥 파운더에게 물어보셔도 되긴 합니다.
"에어드랍 언제줘! TGE언제야!" 물어보셔도 되지 않을까요?(사실 잘 모름)
내일 갑작스럽게 블루핀이 한국에서 밋업을 연다고 하는데, 시간 되시는 분들은 들려보시면 좋을 거 같아요. 블루핀 아티클을 쓴 저와 대-필라베어님도 참석할 예정입니다.
블루핀에 대해서 궁금하신 거 있으시면 바로 저자들에게 물어보실 수 있지만, 파운더도 있을거라 그냥 파운더에게 물어보셔도 되긴 합니다.
"에어드랍 언제줘! TGE언제야!" 물어보셔도 되지 않을까요?(사실 잘 모름)
lu.ma
Bluefin Meetup in Seoul · Luma
Get ready for the Bluefin community meetup in Seoul! This event will be small gathering with community members and our Bluefin team members to share ou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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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Four Pillars Research (KR)
: : Four Pillars, KYVE 그랜트 프로그램에 선정!
🎉 Four Pillars가 KYVE 의 그랜트 프로그램에서 첫 번째 수상자로 선정되었습니다!
✏️ Four Pillars는 KYVE 및 KYVE의 생태계를 다루는 아티클들을 통해 분산형 데이터 스트리밍/저장 분야에 대한 인사이트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KYVE 공지 트위터
FP Website | Telegram (EN / KR) | Twitter (EN / KR)
🎉 Four Pillars가 KYVE 의 그랜트 프로그램에서 첫 번째 수상자로 선정되었습니다!
✏️ Four Pillars는 KYVE 및 KYVE의 생태계를 다루는 아티클들을 통해 분산형 데이터 스트리밍/저장 분야에 대한 인사이트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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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ur Pillars Research (KR)
: : Four Pillars, KYVE 그랜트 프로그램에 선정! 🎉 Four Pillars가 KYVE 의 그랜트 프로그램에서 첫 번째 수상자로 선정되었습니다! ✏️ Four Pillars는 KYVE 및 KYVE의 생태계를 다루는 아티클들을 통해 분산형 데이터 스트리밍/저장 분야에 대한 인사이트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KYVE 공지 트위터 FP Website | Telegram (EN / KR) | Twitter (EN…
저희 포필러스가 KYVE 재단으로부터 리서치 그랜트를 받게 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의미가 있는 것은, 단순히 특정 주체가 계약을 통해서 저희에게 리서치를 의뢰한 것이 아니라 실제로 거버넌스 투표를 통해 커뮤니티 멤버들이 승인한 그랜트라는 점에서 매우 의미가 큰 거 같습니다.
이전에도 저희가 블러, dYdX에게 그랜트를 받은 적이 있지만, 카이브는 1)저희가 그랜트 프로그램 첫 주자였다는 점 2) 찬성률이 제일 높은 그랜트 투표였다는 점이 매우 의미가 있는 거 같습니다.
카이브에 대해서 한 번 열심히 써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개인적으로 의미가 있는 것은, 단순히 특정 주체가 계약을 통해서 저희에게 리서치를 의뢰한 것이 아니라 실제로 거버넌스 투표를 통해 커뮤니티 멤버들이 승인한 그랜트라는 점에서 매우 의미가 큰 거 같습니다.
이전에도 저희가 블러, dYdX에게 그랜트를 받은 적이 있지만, 카이브는 1)저희가 그랜트 프로그램 첫 주자였다는 점 2) 찬성률이 제일 높은 그랜트 투표였다는 점이 매우 의미가 있는 거 같습니다.
카이브에 대해서 한 번 열심히 써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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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약간의 기술적 변형에 대한 비판적 시각과 스토리 프로토콜에 대한 생각 공유.
오늘 스토리 프로토콜의 SY가 스토리를 런칭하면서, 모나드와 베라체인 같은 블루칩 레이어1들에 대한 비판적인 시각도 공유했는데요. 개인적으로 저는 여기에 대해 조금 복합적인 감정이 있습니다.
우선, RaaS의 등장과 다양한 블록체인 SDK의 등장은, 여러 주체들로 하여금 블록체인을 양산하기 쉽게 만들었다는 부분이 우려점인 것은 맞습니다. 여기서 이야기하는 little technical tweaks가 바로 그런 경우를 이야기하는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앞으로 롤업은 기술적 해자가 아닌 문화적 비즈니스적 해자로 어프로치를 할 거 같고, 나머지 코스모스류 체인들도 각자 차별점을 둬야하겠죠.
체인이 쉽게 양산된다는 소리는, 그만큼 투자자들이나 리테일들이 쉽게 속아넘어갈 수 있는 도구를 만들기도 쉬워졌다는 소리이기도 합니다. 저희와 같은 리서처들이 앞으로 더 막중한 책임을 가져야 하는 이유이기도 하죠.
그런데 그 예시가 과연 모나드나 베라체인일 수 있는가?에 대해서는 복합적인 감정이 듭니다. 우선 베라체인은 제가 큰 관심을 가진 체인도 아니고, 리서치도 안 해봐서 쉽사리 판단은 어려울 거 같고요. 모나드는 개인적으로 되게 참신하다고 생각했고, "또 다른 코스모스 SDK체인이 아니라는 점"에서도 충분히 재미있는 부분들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아직 도큐멘테이션이 더 나와야겠지만, 데이터 베이스의 최적화와 블록STM을 통한 트랜잭션 병렬실행을 EVM 환경에 가져온다는 생각을 한 것은 솔직히 technical tweak으로 보긴 어렵습니다. 지금 모나드가 "버즈워드"가 되어버린 이유는 모나드가 그 이야기를 한지 2년이 넘었고, 그 이후에 여러 "트랜잭션 병렬처리 체인"들이 나오고 있기 때문에 모나드도 그렇게 느껴지는 거지 모나드가 2년 전부터 주창해온 가치라는 점에서 모나드가 그냥 복사 & 붙혀넣기 정도로 깍아내려질 팀은 아니라고 생각해요.
모나드가 처음에 들고나온 내러티브가 쉬운 거였다면, 왜 모나드 이전에 모나드 말고는 아무도 시도하지 않았는지에 대한 질문을 해보는 것도 좋을 거 같습니다.
또, Move 인프라 역시 자그마한 technical tweak으로 보는 것이 무리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수이나 앱토스가 맨날 유치하게 애들처럼 싸워서 그렇지 얘네들이 디엠 시절부터 쌓아놓은 리서치와 연구들은 지금 수많은 블록체인들에게 큰 영감을 주고 있습니다. 수이는 모든 기술이 다 자체적으로 연구하고 고민한 기술이기 때문에 이들을 technical tweak으로 보기는 더더욱 어렵습니다.
여튼 그건 차치하고 스토리가 재미있는 이유는, 그래도 스토리가 풀고자 하는 문제가 블록체인만의 이슈가 아니라 원래부터 우리 시장이 가지고 있던 고질적인 문제에 대한 해결책을 제시하려고 한다는 부분인 거 같습니다. 스토리가 그 해결책을 잘 제시할 수 있는지는 앞으로 지켜봐야겠지만, 적어도 다른 체인들과 문제의식이 차별화 되어 있다는 점에서 기대가 됩니다.
이게 레이어1 플레이어야 하느냐? 이것도 좀 더 지켜봐야겠지만, 포필러스가 조만간 리서치에서 다뤄야 하는 주제이기도 합니다.
그래도 스토리의 파운더는 적어도 "기술적 차별화 조금과 내러티브" 가지고 경쟁하려는 게 아닌 것처럼 보이니, 리서처로써 기대가 되는 부분입니다.
제 생각 쓰레드: https://x.com/Steve_4P/status/1810869101331722669
SY원문 쓰레드: https://x.com/storysylee/status/1810750979123597534
오늘 스토리 프로토콜의 SY가 스토리를 런칭하면서, 모나드와 베라체인 같은 블루칩 레이어1들에 대한 비판적인 시각도 공유했는데요. 개인적으로 저는 여기에 대해 조금 복합적인 감정이 있습니다.
우선, RaaS의 등장과 다양한 블록체인 SDK의 등장은, 여러 주체들로 하여금 블록체인을 양산하기 쉽게 만들었다는 부분이 우려점인 것은 맞습니다. 여기서 이야기하는 little technical tweaks가 바로 그런 경우를 이야기하는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앞으로 롤업은 기술적 해자가 아닌 문화적 비즈니스적 해자로 어프로치를 할 거 같고, 나머지 코스모스류 체인들도 각자 차별점을 둬야하겠죠.
체인이 쉽게 양산된다는 소리는, 그만큼 투자자들이나 리테일들이 쉽게 속아넘어갈 수 있는 도구를 만들기도 쉬워졌다는 소리이기도 합니다. 저희와 같은 리서처들이 앞으로 더 막중한 책임을 가져야 하는 이유이기도 하죠.
그런데 그 예시가 과연 모나드나 베라체인일 수 있는가?에 대해서는 복합적인 감정이 듭니다. 우선 베라체인은 제가 큰 관심을 가진 체인도 아니고, 리서치도 안 해봐서 쉽사리 판단은 어려울 거 같고요. 모나드는 개인적으로 되게 참신하다고 생각했고, "또 다른 코스모스 SDK체인이 아니라는 점"에서도 충분히 재미있는 부분들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아직 도큐멘테이션이 더 나와야겠지만, 데이터 베이스의 최적화와 블록STM을 통한 트랜잭션 병렬실행을 EVM 환경에 가져온다는 생각을 한 것은 솔직히 technical tweak으로 보긴 어렵습니다. 지금 모나드가 "버즈워드"가 되어버린 이유는 모나드가 그 이야기를 한지 2년이 넘었고, 그 이후에 여러 "트랜잭션 병렬처리 체인"들이 나오고 있기 때문에 모나드도 그렇게 느껴지는 거지 모나드가 2년 전부터 주창해온 가치라는 점에서 모나드가 그냥 복사 & 붙혀넣기 정도로 깍아내려질 팀은 아니라고 생각해요.
모나드가 처음에 들고나온 내러티브가 쉬운 거였다면, 왜 모나드 이전에 모나드 말고는 아무도 시도하지 않았는지에 대한 질문을 해보는 것도 좋을 거 같습니다.
또, Move 인프라 역시 자그마한 technical tweak으로 보는 것이 무리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수이나 앱토스가 맨날 유치하게 애들처럼 싸워서 그렇지 얘네들이 디엠 시절부터 쌓아놓은 리서치와 연구들은 지금 수많은 블록체인들에게 큰 영감을 주고 있습니다. 수이는 모든 기술이 다 자체적으로 연구하고 고민한 기술이기 때문에 이들을 technical tweak으로 보기는 더더욱 어렵습니다.
여튼 그건 차치하고 스토리가 재미있는 이유는, 그래도 스토리가 풀고자 하는 문제가 블록체인만의 이슈가 아니라 원래부터 우리 시장이 가지고 있던 고질적인 문제에 대한 해결책을 제시하려고 한다는 부분인 거 같습니다. 스토리가 그 해결책을 잘 제시할 수 있는지는 앞으로 지켜봐야겠지만, 적어도 다른 체인들과 문제의식이 차별화 되어 있다는 점에서 기대가 됩니다.
이게 레이어1 플레이어야 하느냐? 이것도 좀 더 지켜봐야겠지만, 포필러스가 조만간 리서치에서 다뤄야 하는 주제이기도 합니다.
그래도 스토리의 파운더는 적어도 "기술적 차별화 조금과 내러티브" 가지고 경쟁하려는 게 아닌 것처럼 보이니, 리서처로써 기대가 되는 부분입니다.
제 생각 쓰레드: https://x.com/Steve_4P/status/1810869101331722669
SY원문 쓰레드: https://x.com/storysylee/status/1810750979123597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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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ve : : FP (@Steve_4P) on X
I have mixed feelings on this topic. The proliferation of blockchains with technical tweaks is a significant concern. With the emergence of blockchain infrastructure SDKs and RaaS services, there will likely be an influx of chains lacking substantial technic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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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our Pillars at Injective Builder House!
저희 포필러스의 인젝티브 메가 리포트가 인젝티브 빌더 하우스에 도착했습니다.
빌더 하우스에 계신 분들만을 위해서 제작했지만, 조만간 PDF로도 발간을 할 예정입니다.
저희 육체는 가지 않았지만, 리서치는 ETH CC에 함께하는 것으로..! 🔥
저희 포필러스의 인젝티브 메가 리포트가 인젝티브 빌더 하우스에 도착했습니다.
빌더 하우스에 계신 분들만을 위해서 제작했지만, 조만간 PDF로도 발간을 할 예정입니다.
저희 육체는 가지 않았지만, 리서치는 ETH CC에 함께하는 것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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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라냐 모나드냐 스토리냐는 아무런 의미가 없는 거 같습니다. 결국 의미는 “스토리가 레이어1 런칭한다.”는 사실을 모든 사람들에게 알렸다는게 중요한듯.
스토리가 IP를 어떻게 저렇게 한다. 이런거는 사실 부가적인거고. 결국 저 어난스먼트의 KPI는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스토리 레이어1 런칭을 알게되느냐.” 인 거 같은데, 하루종일 스토리 이야기만 나왔으니 목적은 달성한 거 같네요.
지루했던 시장에 나름 재미있는 가십거리를 던진 것도 정말 좋았던듯.
https://x.com/storysylee/status/1810919565842358388?s=46&t=HsLVoWShV6YaRZiwG2br3Q
이걸 의도한거라면 그냥 마케팅의 귀재 아닐까 싶네요.
스토리가 IP를 어떻게 저렇게 한다. 이런거는 사실 부가적인거고. 결국 저 어난스먼트의 KPI는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스토리 레이어1 런칭을 알게되느냐.” 인 거 같은데, 하루종일 스토리 이야기만 나왔으니 목적은 달성한 거 같네요.
지루했던 시장에 나름 재미있는 가십거리를 던진 것도 정말 좋았던듯.
https://x.com/storysylee/status/1810919565842358388?s=46&t=HsLVoWShV6YaRZiwG2br3Q
이걸 의도한거라면 그냥 마케팅의 귀재 아닐까 싶네요.
🔥9
Steve’s Catallaxy
세이랑 앱토스가 합동으로 연 이벤트의 메인 스테이지 메인 토크인데 사람이 하나도 없네요. 많은 사람들이 스트리밍으로 봤다고는 하지만, 처참한 참여율인 거 같습니다. 해당 사진은 트위터에서 밈처럼 회자되는 중이네요. 개인적으로 이벤트에 돈 쓰는거에 대해서 부정적인 입장에서, 여러모로 많은 생각이 드는 사진입니다. 수이를 두둔하려는 것은 아니지만 수이 베이스 캠프때는 진짜 발 디딜 곳이 없긴 했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컨퍼런스도 밀당을 잘 해야 하는 거 같아요. 크립토 관련 컨퍼런스만 1년에 수십 개가 있는데, 모든 컨퍼런스마다 가서 이벤트 열고 얼굴 비추는 게 결과적으로 그렇게 좋지는 않은 거 같습니다.
수이 이벤트는 발 디딜 곳이 없었고, 앱토스/세이 이벤트는 이렇게 텅텅인 이유는 개인적으로 ETH CC가 폭망인 것도 있곘지만, 수이의 경우는 '첫 연례 행사'를 열었으니 사람들이 궁금해서라도 갔던 게 컸을 거고, 솔직히 앱토스는 어딜 가도 이벤트 크게 여니까 별 감흥이 없었을 확률이 높죠.
사실 뭐 블록체인이 1년에 새로운 것들을 발표할 게 얼마나 있겠습니까. 그런데 매번 크게 행사 열어서 이야기 하면 내용도 겹칠 확률이 높고, 감흥도 없겠죠.
여러모로 모순적인 시장인 거 같습니다. 탈중앙화를 외치지만 '네트워킹'이 중요하고, 디지털 세상과 메타버스를 주창했으나 현실에서 밍글링하는 것에 수 백억, 수십억을 쓰는 시장이 바로 크립토 시장이니 말이죠.
나중에 포필러스가 사이드 이벤트를 연다면 진짜 기존 이벤트들이 하던 것들과 정 반대되는 것들만 해보고 싶긴 하네요. 대충 생각해놓은 컨셉이 있긴한데..그건..나중에 공유할 수 있는 기회가 있으면 하겠습니다.
수이 이벤트는 발 디딜 곳이 없었고, 앱토스/세이 이벤트는 이렇게 텅텅인 이유는 개인적으로 ETH CC가 폭망인 것도 있곘지만, 수이의 경우는 '첫 연례 행사'를 열었으니 사람들이 궁금해서라도 갔던 게 컸을 거고, 솔직히 앱토스는 어딜 가도 이벤트 크게 여니까 별 감흥이 없었을 확률이 높죠.
사실 뭐 블록체인이 1년에 새로운 것들을 발표할 게 얼마나 있겠습니까. 그런데 매번 크게 행사 열어서 이야기 하면 내용도 겹칠 확률이 높고, 감흥도 없겠죠.
여러모로 모순적인 시장인 거 같습니다. 탈중앙화를 외치지만 '네트워킹'이 중요하고, 디지털 세상과 메타버스를 주창했으나 현실에서 밍글링하는 것에 수 백억, 수십억을 쓰는 시장이 바로 크립토 시장이니 말이죠.
나중에 포필러스가 사이드 이벤트를 연다면 진짜 기존 이벤트들이 하던 것들과 정 반대되는 것들만 해보고 싶긴 하네요. 대충 생각해놓은 컨셉이 있긴한데..그건..나중에 공유할 수 있는 기회가 있으면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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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 청년열정마라두바이쫀득민트초코손맛푸드
2/
주혁햄이 매우 패기롭게 댓글에다가 "맞다이로 들어와"로 몇명을 태그하기도 했는데 태그받은 4명은 스토리프로토콜 파운더 두명, 그리고 포필러스 파운더 스티브, 그리고 전 포필러스 모예드님이네요.
주혁햄이 매우 패기롭게 댓글에다가 "맞다이로 들어와"로 몇명을 태그하기도 했는데 태그받은 4명은 스토리프로토콜 파운더 두명, 그리고 포필러스 파운더 스티브, 그리고 전 포필러스 모예드님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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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년열정마라두바이쫀득민트초코손맛푸드
2/ 주혁햄이 매우 패기롭게 댓글에다가 "맞다이로 들어와"로 몇명을 태그하기도 했는데 태그받은 4명은 스토리프로토콜 파운더 두명, 그리고 포필러스 파운더 스티브, 그리고 전 포필러스 모예드님이네요.
이 "맞다이로 들어와" 태그가 조금 당황스러운데, 그 이유가 사실 저는 어제까지만 하더라도 스토리 팀과 논쟁을 하던 주체였기 때문입니다.
https://x.com/Steve_4P/status/1810869101331722669
https://x.com/Steve_4P/status/1810898835679629338
그런데 갑자기 스토리에 대해서 우호적인 입장들과 같이 태깅이 되니까 음 뭐라고 말해야하지 했는데
사실 스토리에 대해서도 전 마냥 부정적인 입장은 아니라서 IP 산업에 대한 지식이 많지는 않음에도 답변도 달아봤습니다.
https://x.com/Steve_4P/status/1811271038912938439
https://x.com/Steve_4P/status/1810869101331722669
https://x.com/Steve_4P/status/1810898835679629338
그런데 갑자기 스토리에 대해서 우호적인 입장들과 같이 태깅이 되니까 음 뭐라고 말해야하지 했는데
사실 스토리에 대해서도 전 마냥 부정적인 입장은 아니라서 IP 산업에 대한 지식이 많지는 않음에도 답변도 달아봤습니다.
https://x.com/Steve_4P/status/1811271038912938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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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ve : : FP (@Steve_4P) on X
I have mixed feelings on this topic. The proliferation of blockchains with technical tweaks is a significant concern. With the emergence of blockchain infrastructure SDKs and RaaS services, there will likely be an influx of chains lacking substantial technical…
ETH CC랑 스토리의 도발 보면서 든 생각.
벨기에까지 가서 수많은 돈 들여가며 베뉴 예약하고, 스폰서 모집하고, 연사들 초대하고 세션 준비하고 시간적, 감정적, 비용을 소모하는 것보다 트위터 하나 공격적으로 쓰는게 가성비가 더 나온다.
ETH CC 이슈보다 스토리 이슈가 더 집중되는 거 같아서, 과연 블록체인 인더스트리에서 무엇이 더 효과적인 마케팅인지에 대한 생각을 곰곰히 하게 되네요.
부정적인 의견, 긍정적인 의견들이 섞여있고, 무관심 보다는 비판이 더 좋다는 점에서 이번 스토리의 L1 어난스먼트는 되게 성공적이었다는 생각이 드네요. 모두에게 사랑받을수는 없는 일이니..
저희는 리서치 회사이기 때문에 이런 이슈가 생길때마다 좀 거드는 것으로 일단 라이딩을 해보겠습니다.
벨기에까지 가서 수많은 돈 들여가며 베뉴 예약하고, 스폰서 모집하고, 연사들 초대하고 세션 준비하고 시간적, 감정적, 비용을 소모하는 것보다 트위터 하나 공격적으로 쓰는게 가성비가 더 나온다.
ETH CC 이슈보다 스토리 이슈가 더 집중되는 거 같아서, 과연 블록체인 인더스트리에서 무엇이 더 효과적인 마케팅인지에 대한 생각을 곰곰히 하게 되네요.
부정적인 의견, 긍정적인 의견들이 섞여있고, 무관심 보다는 비판이 더 좋다는 점에서 이번 스토리의 L1 어난스먼트는 되게 성공적이었다는 생각이 드네요. 모두에게 사랑받을수는 없는 일이니..
저희는 리서치 회사이기 때문에 이런 이슈가 생길때마다 좀 거드는 것으로 일단 라이딩을 해보겠습니다.
❤6
인파 기준으로 봤을 때
쟁글 어돕션 > ETH CC.
이번에 쟁글에서 초대해주셔서, 제이와 희창님이 어돕션 가셨는데, 사람들도 많고 확실히 기관향 컨퍼런스로는 너무 잘 자리를 잡은 거 같다고 하시더라구요.
https://x.com/xangle_intern/status/1811272717653746151
딱 봐도 앱세이보다 인파 100배는 많은 모습.
쟁글 어돕션 > ETH CC.
이번에 쟁글에서 초대해주셔서, 제이와 희창님이 어돕션 가셨는데, 사람들도 많고 확실히 기관향 컨퍼런스로는 너무 잘 자리를 잡은 거 같다고 하시더라구요.
https://x.com/xangle_intern/status/1811272717653746151
딱 봐도 앱세이보다 인파 100배는 많은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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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핫한 스토리 프로토콜 논란 정리
스토리프로토콜이란?
IP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레이어1 블록체인으로 a16z, Hashed, Balaji Srinivasan(전 코인베이스 CTO), 방시혁 하이브 의장, 크래프톤 김창한 CEO에게 투자 받은 프로젝트입니다. 국내에서는 업비트와 관련있는 기업인 하이브, 크래프톤, 해시드 등의 관계사 투자에 a16z까지 투자를 받아서 기대감을 받는 프로젝트이지만, 해외에서는 아직 크게 유명하지는 않은 프로젝트입니다.
스토리프로토콜의 포필러스 리서치
https://4pillars.io/en/articles/why-do-we-need-story-protocol/public
이승윤 창업자는?
웹소설 플랫폼 래디쉬를 카카오에 5,000억에 매각한 연쇄 창업자이고 해쉬드의 파트너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1. 사건의 시작: https://x.com/storysylee/status/1810741771845939298
이승윤 대표가 스토리 프로토콜 메인넷 런칭 소식을 알리며 크립토에서 가장 핫한 베라체인, 모나드 언급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의도적인 언급이라고 생각하긴합니다.)
기존의 EVM 병렬화, 새로운 MOVE 언어 등 기술적으로 약간 더 나은걸 차별화된 인프라라고 이야기하면서 나오는 크립토 생태계에 대한 광역적인 비판을 했습니다. 그러면서 스토리 프로토콜은 완전히 다른 문제를 해결하고 있다는 것이죠.
1-1 베라체인 공동창업자 Smoke의 답변
실제로 베라체인의 공동창업자 Smoke가 답변을 달았고, 여러 번 트윗을 통해 의견을 공유했습니다.
https://x.com/SmokeyTheBera/status/1810798314767749507
Smoke는 베라체인은 다르다는 느낌으로 설명해주듯이 이야기를 했습니다.
1-2 해당 논쟁의 마지막글을 보면 이승윤 대표는 현실의 문제를 해결하고, "실제 채택"을 어떻게 시킬지에 대한 고민을 해야되는데, 현재는 소규모의 암호화폐 사용 사례를 해결하는데 과도하게 집중하고 있다고 이야기합니다.
https://x.com/storysylee/status/1810919565842358388
2. 사건 재점화
제가 평소 공유하는 한국의 대표 오피니언 리더인 박주혁님이 스토리프로토콜에 대한 비판을 트윗합니다.
https://x.com/JuhyukB/status/1811245183788613881
주혁님이 직접 정리한 3줄 요약
그러면서 스토리프로토콜 창업자와 스토리프로토콜에 대한 리서치를 작성했던 포필러스의 담당자를 태그하면서 내 의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를 이야기했습니다.
3. 해시드 김서준 대표 참전(?)
https://x.com/simonkim_nft/status/1811258043683983582
주혁님의 트윗을 리트윗하면서 본인의 생각을 적음.
3-1 주혁님의 답변
https://x.com/JuhyukB/status/1811264304991375438
3-2 김서준 대표 답변
https://x.com/simonkim_nft/status/1811277426481360896
4. 그 외 읽어볼 주장들
포필러스 공동창업자 Jay님: https://x.com/JayLovesPotato/status/1811271061172060328
스토리프로토콜 개발자 Jongwon님: https://x.com/jwpark02/status/1811262418518970403
스토리프로토콜 공동창업자 Jason Zhao님: https://x.com/jasonjzhao/status/1811306925386088567
5. 이승영 대표 유튜브나 트위터 스페이스 등 주혁님과 연결 원한다.
https://x.com/storysylee/status/1811321470779633752
이렇게까지 진행된 상태입니다.
6. 개인적으로 가장 좋았던 답변
= corduroy 베라체인 프로덕트 PM: https://x.com/0xCorduroy/status/1810858007296979173
7. 포필러스의 스토리프로토콜 리서치 마지막
8. 개인적인 정리와 의견
위에 이야기들 간단한 정리
・ IP 문제에 대해서는 전반적으로 다 동의
・그런데 스토리프로토콜이 이걸 블록체인을 만들어서 해결한다고 하는데 가능한가? 범위는 어디까지?
・웹3 내에서만 한정적으로 사용하게 되면 사용사례가 극히 제한되는거 아니야?
・실제 웹2까지 확장해서 해결할 수 있어? 그러지 못할 것 같은데 왜 웹3 프로젝트랑 다른척해?
・스토리프로토콜은 열심히 고민했고, 그래서 IP 문제들을 해결하려고 시도 중이야.
・우리는 기존 웹3 프로젝트랑 다르게 실제 문제를 해결할꺼야.
정도라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생각해볼만한 질문들
・정말로 스토리프로토콜은 IP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새롭고 혁신적인 기술일까?
・이승윤 대표가 이야기한 현실의 실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정도일까?
・스토리프로토콜의 토큰이 없이도 사람들이 블록체인을 이용하고 사용 사례를 만들 수 있을까?
・스토리프로토콜은 레이어1으로서 웹3 IP 표준이 될 수 있을까?
・NFT 레이어1 블록체인으로 관심받았던 FLOW의 현재 상황과 다른 길을 걸을 수 있을까?
・콘텐츠 프로토콜, 페이코인 등과 같이 큰 목표를 가지고 시작했다가 어려움을 겪는 프로젝트와 다를까? 다르다면 어떤 점이 글로벌 시장에서 성공할 수 있는 요소일까?
개인적으로는 코인 가격이 오르고 내리고에 대한 이야기보다 이런 이야기들이 더 흥미롭고 재미있습니다. 시작부터 정답이 있는 사업은 없다고 생각하고, 웹3, 블록체인은 더욱 그런 시장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일부로 런칭에 맞춰 우리는 타 웹3 프로젝트와 다르게 실제 문제를 해결하기 때문에 다르다고 이야기한다면, 그 자신감에 대한 질문들도 확실하게 증명해야된다고 생각합니다. 주혁님과의 만남을 원한 만큼 다음 이야기도 궁금하네요!
스토리프로토콜이란?
IP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레이어1 블록체인으로 a16z, Hashed, Balaji Srinivasan(전 코인베이스 CTO), 방시혁 하이브 의장, 크래프톤 김창한 CEO에게 투자 받은 프로젝트입니다. 국내에서는 업비트와 관련있는 기업인 하이브, 크래프톤, 해시드 등의 관계사 투자에 a16z까지 투자를 받아서 기대감을 받는 프로젝트이지만, 해외에서는 아직 크게 유명하지는 않은 프로젝트입니다.
스토리프로토콜의 포필러스 리서치
https://4pillars.io/en/articles/why-do-we-need-story-protocol/public
이승윤 창업자는?
웹소설 플랫폼 래디쉬를 카카오에 5,000억에 매각한 연쇄 창업자이고 해쉬드의 파트너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1. 사건의 시작: https://x.com/storysylee/status/1810741771845939298
이승윤 대표가 스토리 프로토콜 메인넷 런칭 소식을 알리며 크립토에서 가장 핫한 베라체인, 모나드 언급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의도적인 언급이라고 생각하긴합니다.)
기존의 EVM 병렬화, 새로운 MOVE 언어 등 기술적으로 약간 더 나은걸 차별화된 인프라라고 이야기하면서 나오는 크립토 생태계에 대한 광역적인 비판을 했습니다. 그러면서 스토리 프로토콜은 완전히 다른 문제를 해결하고 있다는 것이죠.
1-1 베라체인 공동창업자 Smoke의 답변
실제로 베라체인의 공동창업자 Smoke가 답변을 달았고, 여러 번 트윗을 통해 의견을 공유했습니다.
https://x.com/SmokeyTheBera/status/1810798314767749507
Smoke는 베라체인은 다르다는 느낌으로 설명해주듯이 이야기를 했습니다.
1-2 해당 논쟁의 마지막글을 보면 이승윤 대표는 현실의 문제를 해결하고, "실제 채택"을 어떻게 시킬지에 대한 고민을 해야되는데, 현재는 소규모의 암호화폐 사용 사례를 해결하는데 과도하게 집중하고 있다고 이야기합니다.
https://x.com/storysylee/status/1810919565842358388
2. 사건 재점화
제가 평소 공유하는 한국의 대표 오피니언 리더인 박주혁님이 스토리프로토콜에 대한 비판을 트윗합니다.
https://x.com/JuhyukB/status/1811245183788613881
주혁님이 직접 정리한 3줄 요약
1. 스토리 프로토콜에 대한 여러 리서치와 독스를 읽고 난 후, 처음 든 생각은 왜 이걸 쓰겠냐는 것
2. 내 생각에 저작권과 지적 재산권 문제에서 가장 큰 걱정은 분쟁인데, 스토리 프로토콜에서 분쟁을 어떻게 처리할 건지에 대해서 별로 답이 없는 거 같음
3. 스토리 프로토콜에서 분쟁 모듈이 제안되지만, 그 과정은 끝없는 논쟁이 되거나 임의의 결정을 내리는 기관의 등장으로 귀결될 것
그러면서 스토리프로토콜 창업자와 스토리프로토콜에 대한 리서치를 작성했던 포필러스의 담당자를 태그하면서 내 의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를 이야기했습니다.
3. 해시드 김서준 대표 참전(?)
https://x.com/simonkim_nft/status/1811258043683983582
주혁님의 트윗을 리트윗하면서 본인의 생각을 적음.
페페의 원 창작자가 페페코인의 저작권을 받지 못하는 문제가 웹3에 존재한다. 이러한 문제는 웹3 내에서는 해결되야한다. 전통사업에 모든 문제를 즉시 해결할 수 없고, 스토리 프로토콜은 웹3에서 먼저 이러한 IP 문제를 해결하려고 한다. 현실 세계의 자산을 블록체인 생태계의 컨트랙트와 연결하려면 오랜 시간과 제도적, 법적 정비가 필요하다.
3-1 주혁님의 답변
https://x.com/JuhyukB/status/1811264304991375438
비전에 대해서는 동의하지만, 현실 세계의 문제를 해결할 능력이 없는 것처럼 보이는데도 우리는 다른 웹3 프로젝트와 다르게 "현실의 문제"를 해결하려한다고 이야기하는게 문제다. IP에 대한 문제를 제대로 해결할 수 있는 부분들이 보여야된다. 오랜 기간 논의되었던 문제이고, 5-7년의 짧은 기간동안 해결할 수 있는 문제는 아니다.
3-2 김서준 대표 답변
https://x.com/simonkim_nft/status/1811277426481360896
다른 창업자들에 대한 태도와 프로젝트 자체의 실행 가능성은 다른 차원의 문제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스토리프로토콜의 창업자는 웹3 창업자 중에서 누구보다 IP에 대해서 많이 고민해온 전문가라고 생각한다. 실제로 여러 해커톤 등에서 스토리프로토콜의 생태계에서 여러 디앱과 IP를 개발하고 있다.
4. 그 외 읽어볼 주장들
포필러스 공동창업자 Jay님: https://x.com/JayLovesPotato/status/1811271061172060328
스토리프로토콜 개발자 Jongwon님: https://x.com/jwpark02/status/1811262418518970403
스토리프로토콜 공동창업자 Jason Zhao님: https://x.com/jasonjzhao/status/1811306925386088567
5. 이승영 대표 유튜브나 트위터 스페이스 등 주혁님과 연결 원한다.
https://x.com/storysylee/status/1811321470779633752
이렇게까지 진행된 상태입니다.
6. 개인적으로 가장 좋았던 답변
= corduroy 베라체인 프로덕트 PM: https://x.com/0xCorduroy/status/1810858007296979173
IP온체인화는 우리 모두가 기대하고 있다. 사람들이 안하고 있는게 아니라 범용 저작권 보호가 매우 까다로운 분야라는 것이 입증된 분야이다. 수십 년 동안 연구가 진행되었고 고민해왔다.
NFT 기반 IP 권리 관리/창출의 변형을 시도하는 수많은 프로젝트. ERC-5218, ERC-5553, ERC-5554 등 다양한 ERC가 초안 단계에 머물러 있는 상황에서 다음과 같은 조합을 통해 달성할 수 없는 별도의 블록체인이 필요한지 잘 모르겠다.
7. 포필러스의 스토리프로토콜 리서치 마지막
5. 미래를 내다보며
현재 Story Protocol은 IP 저작권 침해에 대한 법적 조치를 시행할 능력이 부족하고, 체인 밖에서 로열티를 추적하는 것은 간단하지 않습니다. 그렇다면 Story Protocol이 인터넷 기반 IP의 새로운 인프라가 될 수 있을까요? 확실히 말할 수는 없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Story Protocol이 집중하는 문제는 실제적이며, 인터넷 전반에 확실히 존재합니다.
8. 개인적인 정리와 의견
위에 이야기들 간단한 정리
・ IP 문제에 대해서는 전반적으로 다 동의
・그런데 스토리프로토콜이 이걸 블록체인을 만들어서 해결한다고 하는데 가능한가? 범위는 어디까지?
・웹3 내에서만 한정적으로 사용하게 되면 사용사례가 극히 제한되는거 아니야?
・실제 웹2까지 확장해서 해결할 수 있어? 그러지 못할 것 같은데 왜 웹3 프로젝트랑 다른척해?
・스토리프로토콜은 열심히 고민했고, 그래서 IP 문제들을 해결하려고 시도 중이야.
・우리는 기존 웹3 프로젝트랑 다르게 실제 문제를 해결할꺼야.
정도라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생각해볼만한 질문들
・정말로 스토리프로토콜은 IP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새롭고 혁신적인 기술일까?
・이승윤 대표가 이야기한 현실의 실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정도일까?
・스토리프로토콜의 토큰이 없이도 사람들이 블록체인을 이용하고 사용 사례를 만들 수 있을까?
・스토리프로토콜은 레이어1으로서 웹3 IP 표준이 될 수 있을까?
・NFT 레이어1 블록체인으로 관심받았던 FLOW의 현재 상황과 다른 길을 걸을 수 있을까?
・콘텐츠 프로토콜, 페이코인 등과 같이 큰 목표를 가지고 시작했다가 어려움을 겪는 프로젝트와 다를까? 다르다면 어떤 점이 글로벌 시장에서 성공할 수 있는 요소일까?
개인적으로는 코인 가격이 오르고 내리고에 대한 이야기보다 이런 이야기들이 더 흥미롭고 재미있습니다. 시작부터 정답이 있는 사업은 없다고 생각하고, 웹3, 블록체인은 더욱 그런 시장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일부로 런칭에 맞춰 우리는 타 웹3 프로젝트와 다르게 실제 문제를 해결하기 때문에 다르다고 이야기한다면, 그 자신감에 대한 질문들도 확실하게 증명해야된다고 생각합니다. 주혁님과의 만남을 원한 만큼 다음 이야기도 궁금하네요!
👍4❤3🔥1
오프로드 (Let Winners Run)
요즘 핫한 스토리 프로토콜 논란 정리 스토리프로토콜이란? IP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레이어1 블록체인으로 a16z, Hashed, Balaji Srinivasan(전 코인베이스 CTO), 방시혁 하이브 의장, 크래프톤 김창한 CEO에게 투자 받은 프로젝트입니다. 국내에서는 업비트와 관련있는 기업인 하이브, 크래프톤, 해시드 등의 관계사 투자에 a16z까지 투자를 받아서 기대감을 받는 프로젝트이지만, 해외에서는 아직 크게 유명하지는 않은 프로젝트입니다.…
저희 아티클과 제이의 의견을 담아주셔서 매우 감사하긴 한데, 가장 중요한 제이슨 자오의 의견을 생략한건 조금 아쉽네요.
제이슨 자오를 대변하는 것은 아닌데, 좀 더 다양한 의견을 투영하기 위해서 제이슨 자오의 의견을 요약하자면.
1. 결국 블록체인 씬에서 모든 문제는 "컨센서스"를 해결하는 것에 있다. 비트코인은 돈에 대한 컨센서스를 구축하는 것이었다. 여태까지는 힘과 강제와 폭력으로 일궈냈던 돈이라는 시스템을, 그런 것들 없이 구축하는 것이 컨센서스의 핵심이다.
스토리도 결국 IP자산에 대한 자발적인 컨센서스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그게 우리가 풀고자 하는 문제다.
2. 현재 IP 시스템의 문제는 복잡하다는데에 있다. 아티스트들과 컨텐츠 크리에이터들은 자신들의 창작물을 등록하지 않는다. 왜? 어렵고 복잡하기 때문이다. 그렇게 되면 그 창작물을 이용하려는 사람들은 도대체 어떤 기준으로, 어떤 로열티를 줘야하며, 어떤 조건이 있는지 알기 어렵게 되고 이게 결국 주혁이 지적했던 문제를 야기한다.
그래서 스토리는 누구나 자신의 창작물을 등록하고, 그러한 조건들도 명시해서 그 창작물을 사용하려는 제3자들이 쉽게 2차 창작을 할 수 있도록 만드는 것을 목표로한다.
3.사람들이 창작물을 사용할 때 돈을 주지 않고 바이패싱 할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도 맥락상 이해가 가지만 사실 요즘엔 많은 사람들이 굳이 돈을 지불하고 창작물을 사용한다. 그 이유는 돈을 내고서 정당하게 사용하는게 창작자로부터 고소를 당하거나 법적 스캔들에 휘말릴 여지를 없애기 때문이다. 이미 게티(Getty)와 같이 수조원대의 IP 비즈니스가 있다.
4. 스토리에서 중재 정책을 정하는 것에 대해서도 몇 가지를 이야기 하자면, 스토리에 올라가는 모든 IP자산들은 먼저 자신들의 중재 정책을 고를 수 있다. 그리고 유저들은 그 중재청책을 보고 해당 IP가 의심스러운지 아닌지를 판단할 수 있다.
또한 스토리에선 누구나 중재 정책을 만들 수 있고, 그 중채 정책에 대한 경제적 시장을 만들 수 있다.
또한 특정 IP가 오남용 된다고 느끼면 언제든 해당 IP에 대한 의의제기를 할 수 있고 만약 그 의의제기가 성공한다면(진짜로 오남용 됐다면) 바운티를 해당 disputer(의의를 제기한 사람)에게 주고 만약 실패한다면 해당 disputer는 자신이 의의제기를 하기 위해서 입금해놨던 자산을 잃는 형태의 시스템도 갖추고 있다.
5. 최악의 경우, 스토리가 누군가의 IP를 지켜주는 것에 실패하더라도 스토리에 있는 모든 아이피는 아이피 라이센스에 의해서 백킹되기 때문에, 크리에이터가 스토리 위에 IP를 올렸는데 그 이후에 누군가 그것을 남용한다면 법정으로 가서 법적 분쟁을 할 수 있다.
————————————————-
개인적으로 제 의견도 생략하셔서 좀 아쉽긴 한데.
스토리 프로토콜이 당장 기존 전통 IP를 끌어다가 그걸 다 보호하고 기존 IP시장을 바로 대체하는건 아예 불가능한데. 여기서 이승윤 대표가 이야기 했던 "원래의 문제를 해결한다." 라는 것은, 기존 IP 시스템에 만연했던 "등록과 그 절차의 어려움"을 해결하려고 한다는 부분에 있는 거 같습니다.
어제까지 스토리에 대해서 비판적이게 이야기 했던 제가 왜 갑자기 이렇게 두둔하는 뉘앙스의 글을 올리게 됐는지는 모르겠는데, IP 자산의 플로우를 쉽게 관리할 수 있는 플랫폼을 만들 수 있다는 것에는 공감을 하는 편이라서 이렇게 추가적인 첨언을 남깁니다.
제이슨 자오를 대변하는 것은 아닌데, 좀 더 다양한 의견을 투영하기 위해서 제이슨 자오의 의견을 요약하자면.
1. 결국 블록체인 씬에서 모든 문제는 "컨센서스"를 해결하는 것에 있다. 비트코인은 돈에 대한 컨센서스를 구축하는 것이었다. 여태까지는 힘과 강제와 폭력으로 일궈냈던 돈이라는 시스템을, 그런 것들 없이 구축하는 것이 컨센서스의 핵심이다.
스토리도 결국 IP자산에 대한 자발적인 컨센서스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그게 우리가 풀고자 하는 문제다.
2. 현재 IP 시스템의 문제는 복잡하다는데에 있다. 아티스트들과 컨텐츠 크리에이터들은 자신들의 창작물을 등록하지 않는다. 왜? 어렵고 복잡하기 때문이다. 그렇게 되면 그 창작물을 이용하려는 사람들은 도대체 어떤 기준으로, 어떤 로열티를 줘야하며, 어떤 조건이 있는지 알기 어렵게 되고 이게 결국 주혁이 지적했던 문제를 야기한다.
그래서 스토리는 누구나 자신의 창작물을 등록하고, 그러한 조건들도 명시해서 그 창작물을 사용하려는 제3자들이 쉽게 2차 창작을 할 수 있도록 만드는 것을 목표로한다.
3.사람들이 창작물을 사용할 때 돈을 주지 않고 바이패싱 할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도 맥락상 이해가 가지만 사실 요즘엔 많은 사람들이 굳이 돈을 지불하고 창작물을 사용한다. 그 이유는 돈을 내고서 정당하게 사용하는게 창작자로부터 고소를 당하거나 법적 스캔들에 휘말릴 여지를 없애기 때문이다. 이미 게티(Getty)와 같이 수조원대의 IP 비즈니스가 있다.
4. 스토리에서 중재 정책을 정하는 것에 대해서도 몇 가지를 이야기 하자면, 스토리에 올라가는 모든 IP자산들은 먼저 자신들의 중재 정책을 고를 수 있다. 그리고 유저들은 그 중재청책을 보고 해당 IP가 의심스러운지 아닌지를 판단할 수 있다.
또한 스토리에선 누구나 중재 정책을 만들 수 있고, 그 중채 정책에 대한 경제적 시장을 만들 수 있다.
또한 특정 IP가 오남용 된다고 느끼면 언제든 해당 IP에 대한 의의제기를 할 수 있고 만약 그 의의제기가 성공한다면(진짜로 오남용 됐다면) 바운티를 해당 disputer(의의를 제기한 사람)에게 주고 만약 실패한다면 해당 disputer는 자신이 의의제기를 하기 위해서 입금해놨던 자산을 잃는 형태의 시스템도 갖추고 있다.
5. 최악의 경우, 스토리가 누군가의 IP를 지켜주는 것에 실패하더라도 스토리에 있는 모든 아이피는 아이피 라이센스에 의해서 백킹되기 때문에, 크리에이터가 스토리 위에 IP를 올렸는데 그 이후에 누군가 그것을 남용한다면 법정으로 가서 법적 분쟁을 할 수 있다.
————————————————-
개인적으로 제 의견도 생략하셔서 좀 아쉽긴 한데.
스토리 프로토콜이 당장 기존 전통 IP를 끌어다가 그걸 다 보호하고 기존 IP시장을 바로 대체하는건 아예 불가능한데. 여기서 이승윤 대표가 이야기 했던 "원래의 문제를 해결한다." 라는 것은, 기존 IP 시스템에 만연했던 "등록과 그 절차의 어려움"을 해결하려고 한다는 부분에 있는 거 같습니다.
어제까지 스토리에 대해서 비판적이게 이야기 했던 제가 왜 갑자기 이렇게 두둔하는 뉘앙스의 글을 올리게 됐는지는 모르겠는데, IP 자산의 플로우를 쉽게 관리할 수 있는 플랫폼을 만들 수 있다는 것에는 공감을 하는 편이라서 이렇게 추가적인 첨언을 남깁니다.
❤9
어찌되었던 이번 이슈의 중심까지는 아니지만, 어디 구석 한 군데에는 있는 사람들로써 이슈에 대한 정리, 여러 오피니언들 정리를 해봤습니다.
제이와 저의 의견, 해당 이슈에 대한 긍정적인 의견과 부정적인 의견(포필러스의 부정적인 의견)도 담았습니다.
https://x.com/fourpillarskr/status/1811372874764304486?s=46&t=HsLVoWShV6YaRZiwG2br3Q
제이와 저의 의견, 해당 이슈에 대한 긍정적인 의견과 부정적인 의견(포필러스의 부정적인 의견)도 담았습니다.
https://x.com/fourpillarskr/status/1811372874764304486?s=46&t=HsLVoWShV6YaRZiwG2br3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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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Four Pillars Research (KR)
: : 변화하는 크립토의 질서: 산업의 역학과 발전 방향에 대한 고찰
by pillarbear
📕 크립토 산업의 '네러티브 게임'은 프로젝트들의 주요 시장 진입 전략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하지만 기존의 플레이북은 변화하고 있으며, 시장은 양극화 되는 방향으로 전개되고 있습니다.
🗿 블록체인 인프라가 성숙 단계에 접어들면서 크립토 산업의 초점이 변화하고 있습니다. 이제는 일반 사용자를 위한 온체인 어플리케이션 개발과 사용자의 유입이 산업의 발전을 위한 중요한 과제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 최근 크립토 시장에서는 관심 경제와 투기적 특성을 활용한 온체인 어플리케이션들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밈 코인, 소셜 트레이딩, 예측 시장 등 새로운 서비스들이 등장하며 다양한 비즈니스 모델의 가능성을 보여줍니다.
▫️네러티브 게임
▫️우리는 어디에 와 있나?
▫️만물의 토큰화
▫️투기는 버그가 아니라 기능이다
▫️시작의 끝
아티클 전문
트위터 전문
FP Website | Telegram (EN / KR) | Twitter (EN / KR)
by pillarbear
📕 크립토 산업의 '네러티브 게임'은 프로젝트들의 주요 시장 진입 전략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하지만 기존의 플레이북은 변화하고 있으며, 시장은 양극화 되는 방향으로 전개되고 있습니다.
🗿 블록체인 인프라가 성숙 단계에 접어들면서 크립토 산업의 초점이 변화하고 있습니다. 이제는 일반 사용자를 위한 온체인 어플리케이션 개발과 사용자의 유입이 산업의 발전을 위한 중요한 과제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 최근 크립토 시장에서는 관심 경제와 투기적 특성을 활용한 온체인 어플리케이션들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밈 코인, 소셜 트레이딩, 예측 시장 등 새로운 서비스들이 등장하며 다양한 비즈니스 모델의 가능성을 보여줍니다.
▫️네러티브 게임
▫️우리는 어디에 와 있나?
▫️만물의 토큰화
▫️투기는 버그가 아니라 기능이다
▫️시작의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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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엄마가 걱정안해도 될때까지 하는 코인 채널
투자와 투기의 차이를 묻는 오래된 농담중 “투자는 실패한 투기다” 라는 말이 있는데요
그만큼 “비트코인 갯수를 늘리기 위해,” 혹은 달러표시 자산의 갯수를 늘리고 보전하여 구매력을 유지하기 위해 우리는 매 순간 노력하고 있습니다. 복잡한 세상에 살아가는 CCT가 아침에 눈을뜨면 코인 가격이 아닌 매크로 뉴스부터 보는 이유이고요
항상 현상에서 이면의 본질을 찾아보려 해보면 첨부 차트처럼 주식을 오래 들고있지 않는 이유는 다양할것 같습니다. 그만큼 시대 변화도 빠르고, 한편 정보의 확산도 혁신적으로 빨라졌기 때문일것 같고요
그만큼 “나때는 안이랬는데“ 보다는 시대정신 안에 푹 빠져들어 새로운 가치를 찾아본다면, 오늘 포필러스 리포트 내용처럼 크립토의 투기 기능을 재조명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결국 Web3 라는 개념의 핵심 가치는 인센티브 얼라인먼트이고요. 즉, 일방적으로 물건 만드는 기업 따로, 돈 쓰는사람 따로 있는것이 아니라 이들이 유형의 자본, 무형의 브랜드를 Co-own, Co-create 할수 있다는 점인것 같습니다
즉 투기적이고 빠르게 변화하는 단기 트렌드가 누군가의 잘못이 아니라 그저 현실적인 오늘의 모습이라고 본다면 (탕후루를 한번이라도 먹어봤다면) 그것을 단순 소비하고 끝나는것이 아니라 지속가능한 생태계로 만들어보자는 노력인것 같습니다
좋은 구체적 비즈니스 예시가 밈코인 런치패드를 만든 Pump fun 일것 같고요 (최근 이더리움 매출을 추월하기도 했던) 이들이 토큰을 낸다면 밈코인 시장 자체를 토큰화하여 투자/투기할수 있는 방법을 제공하는 것이겠지요
결국 크립토에서 배우는것은 “무엇을 토큰화 할 것이냐” 이고, 보다 일상적인 질문으로 바꾸어 보면 “무엇을 가치로 두고 살 것인가,” 혹은 “어떻게 살것인가?” 로 귀결되는것 같습니다
내가 좋아하고 믿는 가치를 두고 마치 코카콜라 대주주로서 콜라를 마시며 낭만을 누리는 워렌버핏과 같은 "투자“를 누릴수 있는것 아닐까요? 근데 이제 나와 함께하는 전세계 인터넷 친구들과..^^
https://x.com/fourpilla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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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Web3 라는 개념의 핵심 가치는 인센티브 얼라인먼트이고요. 즉, 일방적으로 물건 만드는 기업 따로, 돈 쓰는사람 따로 있는것이 아니라 이들이 유형의 자본, 무형의 브랜드를 Co-own, Co-create 할수 있다는 점인것 같습니다
즉 투기적이고 빠르게 변화하는 단기 트렌드가 누군가의 잘못이 아니라 그저 현실적인 오늘의 모습이라고 본다면 (탕후루를 한번이라도 먹어봤다면) 그것을 단순 소비하고 끝나는것이 아니라 지속가능한 생태계로 만들어보자는 노력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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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크립토에서 배우는것은 “무엇을 토큰화 할 것이냐” 이고, 보다 일상적인 질문으로 바꾸어 보면 “무엇을 가치로 두고 살 것인가,” 혹은 “어떻게 살것인가?” 로 귀결되는것 같습니다
내가 좋아하고 믿는 가치를 두고 마치 코카콜라 대주주로서 콜라를 마시며 낭만을 누리는 워렌버핏과 같은 "투자“를 누릴수 있는것 아닐까요? 근데 이제 나와 함께하는 전세계 인터넷 친구들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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