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warded from Four Pillars Research (KR)
: : Monthly FP: 밈코인 열풍 (2024년 3월)
by Pillarbear
🗓 Monthly FP 컨텐츠에선 지난 한 달 동안 어떤 주요 이슈들이 있었는지 통계를 통해 살펴보고, 이번 달엔 무엇을 눈여겨보아야 하는지 살펴봅니다.
📊 Numbers Tell the Story
- Meme Frenzy
- L2 Fees After EIP-4844
- Lock-In Effect on Blast L2
🔎 Upcoming Month's Watchlist
- $BTC 4th Halving
- Meme Freanze Moves to Zora
- Blackrock’s Tokenized Fund BUIDL
아티클 전문
트위터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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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Pillarbear
🗓 Monthly FP 컨텐츠에선 지난 한 달 동안 어떤 주요 이슈들이 있었는지 통계를 통해 살펴보고, 이번 달엔 무엇을 눈여겨보아야 하는지 살펴봅니다.
📊 Numbers Tell the Story
- Meme Frenzy
- L2 Fees After EIP-4844
- Lock-In Effect on Blast L2
🔎 Upcoming Month's Watchl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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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me Freanze Moves to Zo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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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ur Pillars Research (KR)
: : Monthly FP: 밈코인 열풍 (2024년 3월) by Pillarbear 🗓 Monthly FP 컨텐츠에선 지난 한 달 동안 어떤 주요 이슈들이 있었는지 통계를 통해 살펴보고, 이번 달엔 무엇을 눈여겨보아야 하는지 살펴봅니다. 📊 Numbers Tell the Story - Meme Frenzy - L2 Fees After EIP-4844 - Lock-In Effect on Blast L2 🔎 Upcoming Month's Watchlist…
확실히 지난 3월은 밈코인의 달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죠. 저는 개인적으로 주혁님을 통해 밈코인 생태계에 입문하게 되었는데, 저희 포필러스 내부에서도 3월엔 밈코인에 대한 토론이 끊이질 않았습니다. 해당 글을 작성하신 Pillarbear님의 경우 "Crypto x AI 보다는 밈코인이 더 말이된다."라는 명언을 남기셨죠.
밈코인이 더 이상 밈코인이 아니게 되어버러는 순간들이 있는 거 같습니다. 이번에 솔라나 사가 폰 구매자에게 에어드랍 된 MEW도 엄청난 선례를 남겼다고 생각되네요.
그 외에도 덴쿤이후에 L2 수수료 변화.
Blast L2 의 락인 방법론들에 대해서 다루었습니다.
밈코인이 더 이상 밈코인이 아니게 되어버러는 순간들이 있는 거 같습니다. 이번에 솔라나 사가 폰 구매자에게 에어드랍 된 MEW도 엄청난 선례를 남겼다고 생각되네요.
그 외에도 덴쿤이후에 L2 수수료 변화.
Blast L2 의 락인 방법론들에 대해서 다루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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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엄마가 걱정안해도 될때까지 하는 코인 채널
밈코인의 득세에 여러 설명이 더해지고 있고, 방장도 개인적으로 토큰화라는 개념 자체에 대해 심도있게 논의할만한 주제로 너무 좋다고 생각하는데요
최근 DEGEN 토큰 관련 공부를 못해서 궁금한점이 많았는데 킹필러스에서 시원하게 정리하여 주셨네요
"이번 밈코인 열풍에서 특히 DEGEN의 사례는 눈여겨볼만하다.
DEGEN은 Farcaster 커뮤니티의 밈토큰으로 1월에 출시되었지만, DEGEN으로 쿠키를 배송해먹는 등 실제 유틸리티를 부여하려는 움직임들이 꽤 있었으며, 이 기세를 몰아서 Faracaster 내의 다양한 서비스들이 DEGEN을 중심으로 빌딩되기 시작했다.
급기야 Degen은 L3 인프라 공급자인 Syndicate와 협업하여 SDK로 Arbitrum Orbit을 활용하고, 세틀먼트 레이어를 Base로 하는 Degen L3 네트워크를 출시했다.
Degen L3의 데이터 가용성은 Arbitrum AnyTrust DAC를 활용하며, 네이티브 토큰으로 DEGEN을 사용한다. Degen L3의 TVL은 빠른 속도로 상승하여 4월 1일 기준 약 $11M을 기록하고 있다."
이외 덴쿤 관련 내용 등 참고하시기에 아주 좋아 추천드립니다
https://4pillars.io/ko/articles/monthly-fp-memecoin-frenzy/public
최근 DEGEN 토큰 관련 공부를 못해서 궁금한점이 많았는데 킹필러스에서 시원하게 정리하여 주셨네요
"이번 밈코인 열풍에서 특히 DEGEN의 사례는 눈여겨볼만하다.
DEGEN은 Farcaster 커뮤니티의 밈토큰으로 1월에 출시되었지만, DEGEN으로 쿠키를 배송해먹는 등 실제 유틸리티를 부여하려는 움직임들이 꽤 있었으며, 이 기세를 몰아서 Faracaster 내의 다양한 서비스들이 DEGEN을 중심으로 빌딩되기 시작했다.
급기야 Degen은 L3 인프라 공급자인 Syndicate와 협업하여 SDK로 Arbitrum Orbit을 활용하고, 세틀먼트 레이어를 Base로 하는 Degen L3 네트워크를 출시했다.
Degen L3의 데이터 가용성은 Arbitrum AnyTrust DAC를 활용하며, 네이티브 토큰으로 DEGEN을 사용한다. Degen L3의 TVL은 빠른 속도로 상승하여 4월 1일 기준 약 $11M을 기록하고 있다."
이외 덴쿤 관련 내용 등 참고하시기에 아주 좋아 추천드립니다
https://4pillars.io/ko/articles/monthly-fp-memecoin-frenzy/publ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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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진지병에 걸린 것일수도 있지만, 이런 광고들을 보면 많은 생각이 듭니다. 이 광고판은 양재역에 있는 광고판인데, 양재역은 가정법원이 있는 곳입니다.
가정법원엔 보통 이혼을 하러 오시는 분들이 많죠. 이혼 도장을 찍으러 오시는 분들이 가장 많이 들리는 지하철역에 이런 앱을 광고하는게 시장입니다.
물론 이혼 도장을 찍고 기분이 좋은 분들도 있고 아닌 분들이 있겠지만, 이혼에서도 시장성을 발견하고 틈새 광고를 하는 것이죠.
시장에는 감정이 없습니다. 돈이 된다면 기회가 있고 늘 그 기회를 포착하는 사람들이 있을 뿐이죠. 정도(正道)를 지키는 것은 또 별개의 영역입니다.
크립토도 같다고 생각합니다. 모든 현상들에 지나친 감정이입은 삼가는 게 좋습니다. 물론 의도적으로 러그풀을 하거나 사기를 치는 것은 지탄 받아야 하지만, 우리는 누군가의 유동성임과 동시에, 토큰을 한 번이라도 팔아봤다면 누군가를 유동성 창구로 사용한 셈입니다.
전 오히려 시장에서 조심해야 할 사람은, 지나친 이타주의를 내세우는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EA(Effective Altruism)를 전면에 내세웠으나 지금은 감옥에 간 누구처럼요.
전 모두가 잘 되셨으면 하는 바람은 있지만, 제가 조금은 더 잘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저를 제일 사랑하는 것은 제 자신이니까요.
포필러스를 많이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여러분이 많이 사랑해주실수록 포필러스는 더 큰 시장성이 생깁니다🙇🏼♂️
가정법원엔 보통 이혼을 하러 오시는 분들이 많죠. 이혼 도장을 찍으러 오시는 분들이 가장 많이 들리는 지하철역에 이런 앱을 광고하는게 시장입니다.
물론 이혼 도장을 찍고 기분이 좋은 분들도 있고 아닌 분들이 있겠지만, 이혼에서도 시장성을 발견하고 틈새 광고를 하는 것이죠.
시장에는 감정이 없습니다. 돈이 된다면 기회가 있고 늘 그 기회를 포착하는 사람들이 있을 뿐이죠. 정도(正道)를 지키는 것은 또 별개의 영역입니다.
크립토도 같다고 생각합니다. 모든 현상들에 지나친 감정이입은 삼가는 게 좋습니다. 물론 의도적으로 러그풀을 하거나 사기를 치는 것은 지탄 받아야 하지만, 우리는 누군가의 유동성임과 동시에, 토큰을 한 번이라도 팔아봤다면 누군가를 유동성 창구로 사용한 셈입니다.
전 오히려 시장에서 조심해야 할 사람은, 지나친 이타주의를 내세우는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EA(Effective Altruism)를 전면에 내세웠으나 지금은 감옥에 간 누구처럼요.
전 모두가 잘 되셨으면 하는 바람은 있지만, 제가 조금은 더 잘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저를 제일 사랑하는 것은 제 자신이니까요.
포필러스를 많이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여러분이 많이 사랑해주실수록 포필러스는 더 큰 시장성이 생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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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SB Crypto (Subin An | Hashed)
Sony Bank의 스테이블코인?! 그리고 Astar👀 최근 일본 경제 회복과 크립토(보통은 아스타 소식)의 확장 속도를 보면 매우 인상적이다.
한국은 과연 크립토 친화적인 나라가 될 수 있을까? 규제 완화 논의도 느려, 연구비도 줄여...크립토도, AI도 인재들이 한국에 남아있을 이유가 점점 줄어들고 있어 아쉽다
한국은 과연 크립토 친화적인 나라가 될 수 있을까? 규제 완화 논의도 느려, 연구비도 줄여...크립토도, AI도 인재들이 한국에 남아있을 이유가 점점 줄어들고 있어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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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 Crypto
Sony Bank의 스테이블코인?! 그리고 Astar👀 최근 일본 경제 회복과 크립토(보통은 아스타 소식)의 확장 속도를 보면 매우 인상적이다. 한국은 과연 크립토 친화적인 나라가 될 수 있을까? 규제 완화 논의도 느려, 연구비도 줄여...크립토도, AI도 인재들이 한국에 남아있을 이유가 점점 줄어들고 있어 아쉽다
아스타가 흥미로운 점은, 그 기술이나 트렌드를 잘 캐치해서 자신들만의 독자적인 생태계를 구축해나가는 부분에도 있지만, 더 재미있는 점은 블록체인의 로컬라이제이션을 가장 잘 하고 있는 팀인 점이라고 생각됩니다.
"블록체인에 국경이 어딨냐."는 기술적으로 맞는 말이지만, 디지털 서비스라고 해도 확실히 로컬에 강점을 가질 수는 있죠. 전략이냐 GTM을 어떻게 구성하느냐에 따라서 말이죠.
아스타는 잘 했고, 클레이튼은 못한게 무엇일까요? 전 적어도 "받아들임의 속도"에 있었다고 보긴 합니다. 아스타도 굉장히 오래된 프로젝트지만, 시장 상황을 엄청 감각있게 캐치하고 받아들이고 자신들의 기술에 적용하는 속도가 무척이나 빨랐다고 생각합니다.
섭스트레이트(폴카닷SDK)기반 블록체인으로 시작했지만 롤업과 모듈러 중심으로 개편되는 블록체인 시장을 바라보며 고집 부리지 않고 폴리곤 CDK, 젤라또등과 협업해서 zkEVM 기반 롤업을 런칭하는 것만 보더라도 이 팀이 얼마나 유연하게 움직이는지 알 수 있습니다.
그거만 잘하는게 아니죠. 일본에서 가장 굵직한 기업인 Sony와의 협업을 통해 자신들이 가지고 있는 강점들은 더 강화해나가고 있습니다. 소니만 아니라 Microsoft Japan, NTT Docomo같은 일본을 대표하는 기업들을 비롯해서, 후쿠오카, 시부야 등 도시와도 협력하고 있습니다.
이게 말이 쉽지 정말 어려운 일들을 해내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웹3 기술들을 팔로우업 하면서 적용하는 것과 기존 산업, 정부를 연결하는 것. 둘 중에 하나를 그나마 잘 하는 곳은 있어도, 이 두 가지 부분을 병렬적으로 잘 해내는 팀은 거의 없거든요. 일본이라는 국가의 특성 때문일수도 있지만(문화적으로 일본은 고립되는 것을 좋아하다보니), 아스타는 정말로 전략을 잘 짜는 팀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누군가 "블록체인을 어떻게 로컬라이징 해?" 라고 묻는다면, 아스타의 케이스를 보여주면 좋을 거 같아요.
물론 아스타는 일본에서 시작해서, 그 프레젠스를 더 확장하려고 하고 있지만요. 아스타가 좋은 선례를 남겨주면 매우 좋을 거 같습니다.
참고자료:
포필러스의 아스타 아티클
디스프레드의 아스타 아티클
"블록체인에 국경이 어딨냐."는 기술적으로 맞는 말이지만, 디지털 서비스라고 해도 확실히 로컬에 강점을 가질 수는 있죠. 전략이냐 GTM을 어떻게 구성하느냐에 따라서 말이죠.
아스타는 잘 했고, 클레이튼은 못한게 무엇일까요? 전 적어도 "받아들임의 속도"에 있었다고 보긴 합니다. 아스타도 굉장히 오래된 프로젝트지만, 시장 상황을 엄청 감각있게 캐치하고 받아들이고 자신들의 기술에 적용하는 속도가 무척이나 빨랐다고 생각합니다.
섭스트레이트(폴카닷SDK)기반 블록체인으로 시작했지만 롤업과 모듈러 중심으로 개편되는 블록체인 시장을 바라보며 고집 부리지 않고 폴리곤 CDK, 젤라또등과 협업해서 zkEVM 기반 롤업을 런칭하는 것만 보더라도 이 팀이 얼마나 유연하게 움직이는지 알 수 있습니다.
그거만 잘하는게 아니죠. 일본에서 가장 굵직한 기업인 Sony와의 협업을 통해 자신들이 가지고 있는 강점들은 더 강화해나가고 있습니다. 소니만 아니라 Microsoft Japan, NTT Docomo같은 일본을 대표하는 기업들을 비롯해서, 후쿠오카, 시부야 등 도시와도 협력하고 있습니다.
이게 말이 쉽지 정말 어려운 일들을 해내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웹3 기술들을 팔로우업 하면서 적용하는 것과 기존 산업, 정부를 연결하는 것. 둘 중에 하나를 그나마 잘 하는 곳은 있어도, 이 두 가지 부분을 병렬적으로 잘 해내는 팀은 거의 없거든요. 일본이라는 국가의 특성 때문일수도 있지만(문화적으로 일본은 고립되는 것을 좋아하다보니), 아스타는 정말로 전략을 잘 짜는 팀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누군가 "블록체인을 어떻게 로컬라이징 해?" 라고 묻는다면, 아스타의 케이스를 보여주면 좋을 거 같아요.
물론 아스타는 일본에서 시작해서, 그 프레젠스를 더 확장하려고 하고 있지만요. 아스타가 좋은 선례를 남겨주면 매우 좋을 거 같습니다.
참고자료:
포필러스의 아스타 아티클
디스프레드의 아스타 아티클
4pillars.io
[Astar Series] #1: Astar Network의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
Astar Network는 기존에 쌓아둔 강력한 기술력과 비지니스를 기반으로 넥스트 스텝으로 도약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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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코블린의 IBC 훈련대대 (ft. 프로밸리) (Coblin)
#DYDX
https://twitter.com/AntonioMJuliano/status/1775614575699763636
음... CDP 스테이블...? $USDC 입금에 따른 자동화 APY?
아무튼 $USDC가 많이 모이는 플랫폼이니, 유후 $USDC를 활용한 무언가가 나오지 않을까 싶다.
안토니오 선생은 무허가형 스마트 컨트랙트 플랫폼을 노리시는거 같은데, 안정성이 가장 중요한 Perp 앱체인 특성과 잘 맞을지?
아무래도 Perp DEX 1위로 만족하긴 이른가보다.
코블린 I 프로밸리데이터 I 코스모스 코리아 입장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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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블린의 IBC 훈련대대 (ft. 프로밸리)
dYdX의 사이클을 보면, 사실상 온 체인에서 할 수 있는 모든 과정을 거친게 아닌가 싶습니다.
이더리움 메인넷에 애플리케이션으로 시작 --> StarkEx 기반의 L2로 이주 --> Cosmos SDK 기반의 앱 특화 체인으로 변경 --> 코즘와즘 도입으로 General purpose 또는 Sector Specific Chain으로의 변경.
안토니오가 이 모든 과정을 염두해두고 dYdX를 설계했다는건 말이 안되는 거 같고, 시장 상황에 맞춰서 유연하게 인프라를 변경하고 환경을 개선시킨거라고 보는데, dYdX 만큼 점진적으로, 그리고 성공적으로 자신들의 사이즈를 키워가면서 인프라를 같이 변경한 경우는 자신들을 제외하고는 거의 없는 거 같습니다.
dYdX가 엄청 엔지니어링 헤비하냐, 그건 잘 모르겠는데. 비즈니스적 판단과 시장 상황과 수요에 맞는 판단들은 가장 탁월하게 잘 한 팀이라고 생각합니다. 과연 이번 코즘와즘 도입은 dYdX에게 어떤 베네핏을 줄 수 있을까요.
누군가가 앱에서 시작했지만 독자적인 생태계를 구축하고 싶다고 한다면, dYdX의 사례를 꼭 공부하라고 해주고 싶습니다.
dYdX의 히스토리에 대한 포필러스의 글도 첨부드립니다.
이더리움 메인넷에 애플리케이션으로 시작 --> StarkEx 기반의 L2로 이주 --> Cosmos SDK 기반의 앱 특화 체인으로 변경 --> 코즘와즘 도입으로 General purpose 또는 Sector Specific Chain으로의 변경.
안토니오가 이 모든 과정을 염두해두고 dYdX를 설계했다는건 말이 안되는 거 같고, 시장 상황에 맞춰서 유연하게 인프라를 변경하고 환경을 개선시킨거라고 보는데, dYdX 만큼 점진적으로, 그리고 성공적으로 자신들의 사이즈를 키워가면서 인프라를 같이 변경한 경우는 자신들을 제외하고는 거의 없는 거 같습니다.
dYdX가 엄청 엔지니어링 헤비하냐, 그건 잘 모르겠는데. 비즈니스적 판단과 시장 상황과 수요에 맞는 판단들은 가장 탁월하게 잘 한 팀이라고 생각합니다. 과연 이번 코즘와즘 도입은 dYdX에게 어떤 베네핏을 줄 수 있을까요.
누군가가 앱에서 시작했지만 독자적인 생태계를 구축하고 싶다고 한다면, dYdX의 사례를 꼭 공부하라고 해주고 싶습니다.
dYdX의 히스토리에 대한 포필러스의 글도 첨부드립니다.
4pillars.io
왜 dYdX는 레이어2에 머무르지 않고 자체적인 체인을 런칭했을까?
dYdX가 프로덕트를 변화시킨 지난 5년의 역사를 통해 배울점이 무엇이 있는지를 집중적으로 탐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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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ve’s Catallaxy
dYdX의 사이클을 보면, 사실상 온 체인에서 할 수 있는 모든 과정을 거친게 아닌가 싶습니다. 이더리움 메인넷에 애플리케이션으로 시작 --> StarkEx 기반의 L2로 이주 --> Cosmos SDK 기반의 앱 특화 체인으로 변경 --> 코즘와즘 도입으로 General purpose 또는 Sector Specific Chain으로의 변경. 안토니오가 이 모든 과정을 염두해두고 dYdX를 설계했다는건 말이 안되는 거 같고, 시장 상황에 맞춰서 유연하게…
추가로 첨언하면, dYdX는 진짜 "다 해본 팀" 같은 느낌이 들어요. 앱 빌딩도 해봤죠, 인프라 빌딩도 해봤죠. EVM 기반으로 만들어봤고, Cairo로(StarkEx) 빌딩도 해봤고, Rust로 빌딩도 할거고(WASM)..
블록체인 빌더 입장에서 할 수 있는 건 다 해보고 있는 팀이고 그걸 모두 '성공적'으로 해내고 있는 팀이라는게 정말 대단하죠.
여담이지만 크립토 업계에서 한 끝빨 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코인베이스 출신인 거 같습니다. 안토니오도 그렇고, 솔라나의 대표적인 프로파갠디스트 Mert도 코인베이스 출신이죠. 제가 제일 좋아하는 투자자 중 한 명인 패러다임의 공동 창업자인 프레드 어샴도 코인베이스의 공동 창업자 출신이고요. 코인베이스 출신들이 확실히 엣지있는 플레이를 잘 하는 거 같습니다.
블록체인 빌더 입장에서 할 수 있는 건 다 해보고 있는 팀이고 그걸 모두 '성공적'으로 해내고 있는 팀이라는게 정말 대단하죠.
여담이지만 크립토 업계에서 한 끝빨 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코인베이스 출신인 거 같습니다. 안토니오도 그렇고, 솔라나의 대표적인 프로파갠디스트 Mert도 코인베이스 출신이죠. 제가 제일 좋아하는 투자자 중 한 명인 패러다임의 공동 창업자인 프레드 어샴도 코인베이스의 공동 창업자 출신이고요. 코인베이스 출신들이 확실히 엣지있는 플레이를 잘 하는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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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혁
Kimchi https://youtu.be/vRLpVf5Or6o
이번주에 가장 뜨거운 감자였던 김치 사태에 대한 정말 솔직한 의견을 내봤습니다. 전 사실 크립토가 아니라 어떤 분야에서도 집단주의를 좋아하지 않고, 특히 민족주의는 더더욱 지양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입장이라 목소리를 내봤습니다.
그저 웹3 산업에 종사하는 개인으로써 생태계에 어떻게 잘 기여할 수 있을지만 생각해봐야겠습니다. 잘먹고 잘 사는 것은 기본이구요.
그저 웹3 산업에 종사하는 개인으로써 생태계에 어떻게 잘 기여할 수 있을지만 생각해봐야겠습니다. 잘먹고 잘 사는 것은 기본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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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수이에서 런칭하는 PFP인 거 같은데, 수이의 Dynamic NFT 기능을 이용해서 PFP에 컬러링을 할 수 있는 기능을 활용한듯 보입니다.
$KOTO를 사용하면 컬러링이 되는 거 같네요.
4월 7일이 민팅 날짜라고 하니, 수이 네트워크에 자산 있으신 분들은 한 번 민팅 해보시는 것도 좋을 거 같습니다!
Prime Machine에 대한 비디오
이제 정말 수준급 컨텐츠 크리에이터들이 블록체인에 다양한 아트들을 만들어내는 거 같네요.
수이의 다이내믹 NFT 피처는 참 신기하긴 합니다. NFT의 모습을 바꿀 수 있기 때문에 Prime Machine처럼 토큰을 활용해서 PFP에 색을 입히기도 하고, 티켓을 구매해서 사용하면 다른 색을 입혀서 이미 사용했다는 표시를 넣기도 한다고 합니다.
수이가 처음에 게임을 염두하고 인프라를 디자인 했다는 것이 느껴지는 대목이죠.
아, 이 NFT를 만드는 팀은 현재 수이에서 밈코인도 만들고 역동적으로 활동하는 OG팀입니다.
$KOTO를 사용하면 컬러링이 되는 거 같네요.
4월 7일이 민팅 날짜라고 하니, 수이 네트워크에 자산 있으신 분들은 한 번 민팅 해보시는 것도 좋을 거 같습니다!
Prime Machine에 대한 비디오
이제 정말 수준급 컨텐츠 크리에이터들이 블록체인에 다양한 아트들을 만들어내는 거 같네요.
수이의 다이내믹 NFT 피처는 참 신기하긴 합니다. NFT의 모습을 바꿀 수 있기 때문에 Prime Machine처럼 토큰을 활용해서 PFP에 색을 입히기도 하고, 티켓을 구매해서 사용하면 다른 색을 입혀서 이미 사용했다는 표시를 넣기도 한다고 합니다.
수이가 처음에 게임을 염두하고 인프라를 디자인 했다는 것이 느껴지는 대목이죠.
아, 이 NFT를 만드는 팀은 현재 수이에서 밈코인도 만들고 역동적으로 활동하는 OG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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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라나의 최근 transaction fail 현상에 대한 설명 (Failed Transaction와 Dropped Transaction의 차이)
솔라나 측에서 최근 솔라나에서 빈번하게 일어나는 트랜잭션 실패에 대해서 설명한 아티클이 있어서 정리와 공유드립니다.
솔라나에서 기술과 프로덕트를 담당하는 Matt Sorg에 따르면, 실패하는 트랜잭션이 발생하는 것은 버그가 아니며, 트랜잭션이 실행되기 위해서 필요한 조건들이 충족되지 않았을 때 발생하는 현상일 뿐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그렇다면 트랜잭션 실패의 원인은 무엇일까요? 예시를 들어볼게요.
예컨데 제가 10USDC를 누군가에게 보낸다고 가정해보면, 체인에 있는 코드가 보내고자 하는 10USDC가 있는지를 일단 확인합니다. 만약에 제가 10USDC가 없다면 트랜잭션은 실패합니다. 하지만 트랜잭션을 발생시키는 순간 트랜잭션은 실행되기 때문에 트랜잭션 비용은 가져가는 것이죠.
DEX에서 트레이딩을 한다고 가정해봅시다. 유저는 자신이 원하는 가격대로 토큰을 스왑하고 싶을테니 슬리피지 정도를 미리 정해놓고 트레이딩을 합니다. 만약에 바꾸려던 자산의 가격이 너무 심하게 변동해서 유저가 원하는 슬리피지 레인지를 벗어난다면 스왑이라는 트랜잭션을 실행하기 위한 조건이 충족되지 않으니 트랜잭션은 실패합니다. 당연히 이 경우에도 트랜잭션은 실행되었기 때문에 비용은 가져가는 것이죠.
https://flipsidecrypto.xyz/zapokorny/q/18zuYlugBdcm/solana-failed-txs-by-program
현재 80%이상의 실패한 트랜잭션의 경우 에러코드 ox1771로, 슬리피지 때문에 발생하는 이슈라고 합니다.
이건 트랜잭션 실패의 경우이고, 여러분이 겪고있는 경우는 조금 다릅니다. 여러분이 실행하는 트랜잭션은 대부분 조건이 맞는 경우일테니까요.
지금 솔라나의 유저가 겪고있는 문제는 트랜잭션 실패가 아니라 트랜잭션 드랍의 문제입니다.
트랜잭션 실패는 트랜잭션을 실행하기 위한 조건이 맞지 않을 때 발생하는거라면, 트랜잭션 드랍은 어떤 이유로던지간에 그냥 블록에 담기지 않는 것을 이야기 합니다. 지금 솔라나를 이용하는 많은 유저들이 겪고있는 문제가 바로 트랜잭션 트랍의 문제입니다. 유저들은 현재 자신들의 트랜잭션이 블록에 담길 수 있는 경로를 찾지 못하고 있는 것이라고 봐야할 거 같아요.
https://solana.com/news/block-optimization-on-the-solana-network
이 리포트에서도 나와있지만, 가장 큰 문제는 솔라나의 애플리케이션들이 priority fee를 적용하지 않은 부분에 있는 거 같습니다. 앱들이 priority fee를 적용한다면 UI문제는 훨씬 더 개선이 될 거라고 보고있는 거 같습니다.
요약하면: Failed Transaction과 Dropped Transaction은 엄연히 다르며, 유저들이 겪고있는 문제는 후자에 가깝다. 네트워크 자체적으로 엄청난 오류가 있다고 할 수는 없으나, UI적으로 문제가 맞으며 현재 코어 개발자들이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다양한 솔루션들을 디벨롭하고 있다. 라고 봐주시면 될 거 같네요. 솔라나 화이팅..
솔라나 측에서 최근 솔라나에서 빈번하게 일어나는 트랜잭션 실패에 대해서 설명한 아티클이 있어서 정리와 공유드립니다.
솔라나에서 기술과 프로덕트를 담당하는 Matt Sorg에 따르면, 실패하는 트랜잭션이 발생하는 것은 버그가 아니며, 트랜잭션이 실행되기 위해서 필요한 조건들이 충족되지 않았을 때 발생하는 현상일 뿐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그렇다면 트랜잭션 실패의 원인은 무엇일까요? 예시를 들어볼게요.
예컨데 제가 10USDC를 누군가에게 보낸다고 가정해보면, 체인에 있는 코드가 보내고자 하는 10USDC가 있는지를 일단 확인합니다. 만약에 제가 10USDC가 없다면 트랜잭션은 실패합니다. 하지만 트랜잭션을 발생시키는 순간 트랜잭션은 실행되기 때문에 트랜잭션 비용은 가져가는 것이죠.
DEX에서 트레이딩을 한다고 가정해봅시다. 유저는 자신이 원하는 가격대로 토큰을 스왑하고 싶을테니 슬리피지 정도를 미리 정해놓고 트레이딩을 합니다. 만약에 바꾸려던 자산의 가격이 너무 심하게 변동해서 유저가 원하는 슬리피지 레인지를 벗어난다면 스왑이라는 트랜잭션을 실행하기 위한 조건이 충족되지 않으니 트랜잭션은 실패합니다. 당연히 이 경우에도 트랜잭션은 실행되었기 때문에 비용은 가져가는 것이죠.
https://flipsidecrypto.xyz/zapokorny/q/18zuYlugBdcm/solana-failed-txs-by-program
현재 80%이상의 실패한 트랜잭션의 경우 에러코드 ox1771로, 슬리피지 때문에 발생하는 이슈라고 합니다.
이건 트랜잭션 실패의 경우이고, 여러분이 겪고있는 경우는 조금 다릅니다. 여러분이 실행하는 트랜잭션은 대부분 조건이 맞는 경우일테니까요.
지금 솔라나의 유저가 겪고있는 문제는 트랜잭션 실패가 아니라 트랜잭션 드랍의 문제입니다.
트랜잭션 실패는 트랜잭션을 실행하기 위한 조건이 맞지 않을 때 발생하는거라면, 트랜잭션 드랍은 어떤 이유로던지간에 그냥 블록에 담기지 않는 것을 이야기 합니다. 지금 솔라나를 이용하는 많은 유저들이 겪고있는 문제가 바로 트랜잭션 트랍의 문제입니다. 유저들은 현재 자신들의 트랜잭션이 블록에 담길 수 있는 경로를 찾지 못하고 있는 것이라고 봐야할 거 같아요.
https://solana.com/news/block-optimization-on-the-solana-network
이 리포트에서도 나와있지만, 가장 큰 문제는 솔라나의 애플리케이션들이 priority fee를 적용하지 않은 부분에 있는 거 같습니다. 앱들이 priority fee를 적용한다면 UI문제는 훨씬 더 개선이 될 거라고 보고있는 거 같습니다.
요약하면: Failed Transaction과 Dropped Transaction은 엄연히 다르며, 유저들이 겪고있는 문제는 후자에 가깝다. 네트워크 자체적으로 엄청난 오류가 있다고 할 수는 없으나, UI적으로 문제가 맞으며 현재 코어 개발자들이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다양한 솔루션들을 디벨롭하고 있다. 라고 봐주시면 될 거 같네요. 솔라나 화이팅..
X (formerly Twitter)
Matt Sorg 🍨 (@tamgros) on X
Why Transactions Fa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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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ve’s Catallaxy
🟣솔라나의 최근 transaction fail 현상에 대한 설명 (Failed Transaction와 Dropped Transaction의 차이) 솔라나 측에서 최근 솔라나에서 빈번하게 일어나는 트랜잭션 실패에 대해서 설명한 아티클이 있어서 정리와 공유드립니다. 솔라나에서 기술과 프로덕트를 담당하는 Matt Sorg에 따르면, 실패하는 트랜잭션이 발생하는 것은 버그가 아니며, 트랜잭션이 실행되기 위해서 필요한 조건들이 충족되지 않았을 때 발생하는 현상일…
https://x.com/andrecronjetech/status/1776492925838344398?s=46&t=HsLVoWShV6YaRZiwG2br3Q
안드레 크로녜 선생도 비슷한 말을 남겼네요.
안드레 크로녜 선생도 비슷한 말을 남겼네요.
X (formerly Twitter)
Andre Cronje (@AndreCronjeTech) on X
Seeing a lot of "I told you so's" against Solana, because *checks notes* Solana currently has so much demand for blockspace that they need to optimize some bottlenecks (which also btw, is just an engineering hurdle and not a fault of consensus or any critical…
Forwarded from David's Anecdote
<Mass Adoption/ Consumer app에 대한 주절주절 - 두서 없음 주의>
1. 요즘 블록체인 인프라 쪽에만시각이 너무 갇혀있다 보니 컨슈머 섹터를 다시 살펴볼려고 노력중.
2. 다만 여전히 블록체인의 어덥션 또는 컨슈머 앱 이라는 개념이 머리에서 정리가 안됨.
3. Variant의 글들을 다시 읽어보고 있는데 *https://variant.fund/articles/what-onchain-apps-enable/) 확실히 특정 프로덕트를 만드는 입장에서 블록체인을 적용시키는 것은 명백한 이점들이 존재함.
4. 근데 이게 유저 입장에서는 어떤 경험적 차이가 있을까?
- 예를 들면 Farcaster에서 무언가를 빌딩하는 빌더 입장에서는 생태계내에 존재하는 Social Graph를 Permissionless하게 레버리지 할 수 있고 (Paragraph와 같이), 이것이 결국 네트워크 파워를 증가시킬 수 있음.
- 근데 이게 유저 입장에서는 그냥 구글 어카운트 / 인스타그램 계정 로그인 해서 여러 플랫폼에서 쓸 수 있는 것과 무엇이 다를까?
5. 아니면 애초에 블록체인 어덥션이라는 건 컨슈머앱이라고 불리는 프로덕트 레벨에서의 생산성 / 파급력을 높혀주는 용도로 사용되어 “더 좋은 프로덕트”를 만들 수 있게 하는 것일까?
- 예를 들면 새로운 게임을 만드는 빌더 입장에서 이미 온체인에 존재하는 유저들의 기록을 통해 “타겟 고객”을 정의하여 그 게임에 온보딩 될 수 있는 고리를 기존 시장과 다른 방식으로 만들어 준다던가 (에어드롭이 좋은 예시)
6. 아니면 유저들이 본인들이 사용하는 프로덕트에서 블록체인 때문에 직접적으로 새로운 사용자 경험을 얻을 수 있는 구조가 만들어지는 것이 블록체인의 어덥션일까?
- 그렇다면 금전적인 인세티브가 블록체인이 현재 단계에서 사람들에게 제공하는 체감 가능한 벨류 라고 한다면 결국 현재 증명된 “유저”들은 디젠들이 아닐까?
- 그렇다면 컨슈머 앱에서 “컨슈머”의 타겟은 흔히 말하는 “대중”이 아니라 이미 크립토 문화에 존재하는 “디젠”들이어야 하는 걸까?
————
*블록체인 컨슈머 앱이나 Mass Adoption 관련한 좋은 글들이 있으면 추천 부탁드립니다!
1. 요즘 블록체인 인프라 쪽에만시각이 너무 갇혀있다 보니 컨슈머 섹터를 다시 살펴볼려고 노력중.
2. 다만 여전히 블록체인의 어덥션 또는 컨슈머 앱 이라는 개념이 머리에서 정리가 안됨.
3. Variant의 글들을 다시 읽어보고 있는데 *https://variant.fund/articles/what-onchain-apps-enable/) 확실히 특정 프로덕트를 만드는 입장에서 블록체인을 적용시키는 것은 명백한 이점들이 존재함.
4. 근데 이게 유저 입장에서는 어떤 경험적 차이가 있을까?
- 예를 들면 Farcaster에서 무언가를 빌딩하는 빌더 입장에서는 생태계내에 존재하는 Social Graph를 Permissionless하게 레버리지 할 수 있고 (Paragraph와 같이), 이것이 결국 네트워크 파워를 증가시킬 수 있음.
- 근데 이게 유저 입장에서는 그냥 구글 어카운트 / 인스타그램 계정 로그인 해서 여러 플랫폼에서 쓸 수 있는 것과 무엇이 다를까?
5. 아니면 애초에 블록체인 어덥션이라는 건 컨슈머앱이라고 불리는 프로덕트 레벨에서의 생산성 / 파급력을 높혀주는 용도로 사용되어 “더 좋은 프로덕트”를 만들 수 있게 하는 것일까?
- 예를 들면 새로운 게임을 만드는 빌더 입장에서 이미 온체인에 존재하는 유저들의 기록을 통해 “타겟 고객”을 정의하여 그 게임에 온보딩 될 수 있는 고리를 기존 시장과 다른 방식으로 만들어 준다던가 (에어드롭이 좋은 예시)
6. 아니면 유저들이 본인들이 사용하는 프로덕트에서 블록체인 때문에 직접적으로 새로운 사용자 경험을 얻을 수 있는 구조가 만들어지는 것이 블록체인의 어덥션일까?
- 그렇다면 금전적인 인세티브가 블록체인이 현재 단계에서 사람들에게 제공하는 체감 가능한 벨류 라고 한다면 결국 현재 증명된 “유저”들은 디젠들이 아닐까?
- 그렇다면 컨슈머 앱에서 “컨슈머”의 타겟은 흔히 말하는 “대중”이 아니라 이미 크립토 문화에 존재하는 “디젠”들이어야 하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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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riant
What Onchain Apps Enable
When it comes to building apps onchain, the question shouldn’t be whether blockchains are necessary, but whether they’re helpf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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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vid's Anecdote
<Mass Adoption/ Consumer app에 대한 주절주절 - 두서 없음 주의> 1. 요즘 블록체인 인프라 쪽에만시각이 너무 갇혀있다 보니 컨슈머 섹터를 다시 살펴볼려고 노력중. 2. 다만 여전히 블록체인의 어덥션 또는 컨슈머 앱 이라는 개념이 머리에서 정리가 안됨. 3. Variant의 글들을 다시 읽어보고 있는데 *https://variant.fund/articles/what-onchain-apps-enable/) 확실히 특정 프로덕트를…
사실 여기에서 "대중"이라는 것을 어떻게 정의하느냐에 따라서 많은 부분이 논의될 수 있을 거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대중화는 과연 기술이 대중에게 다가가는 것일까? 아니면 대중이 기술에 적응하는 것일까? 전 그 중간 어디라고 생각하긴 합니다.
기본적으로 기술이 해야하는 부분은, 유저들이 그 기술을 쓰기위해서 해야하는 복잡성을 추상화 하는 것이라고 생각하고, 대중이 해야하는 부분은 그 기술을 인지하고 다가가는 부분이라고 생각해요. 모든 기술이 새로 나오자마자 대중들의 픽이 되지는 않듯, 결국에 모든 것은 점진적으로 이루어진다고 보는데 확실한 것은, 시간이 지나면서 블록체인을 사용하는 사람들의 숫자는 절대적으로 늘어나고 있기는 하다는 것입니다.
물론 크립토가 치명적인 부분은 다른 기술 섹터와 다르게 "자산 가격에 유저수가 연동되어 있다는 부분"이 좀 어려운 부분인 거 같기는 하지만요.
제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크립토는 계속해서 "wen mass adoption?"을 외치다가 어느순간 mass adoption이라고 정의할만한 단계까지 아무도 모르게 가지 않을까 생각하긴 합니다. 애초에 대중화라는건 천천히 스며들듯이 일어나는 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대중화는 과연 기술이 대중에게 다가가는 것일까? 아니면 대중이 기술에 적응하는 것일까? 전 그 중간 어디라고 생각하긴 합니다.
기본적으로 기술이 해야하는 부분은, 유저들이 그 기술을 쓰기위해서 해야하는 복잡성을 추상화 하는 것이라고 생각하고, 대중이 해야하는 부분은 그 기술을 인지하고 다가가는 부분이라고 생각해요. 모든 기술이 새로 나오자마자 대중들의 픽이 되지는 않듯, 결국에 모든 것은 점진적으로 이루어진다고 보는데 확실한 것은, 시간이 지나면서 블록체인을 사용하는 사람들의 숫자는 절대적으로 늘어나고 있기는 하다는 것입니다.
물론 크립토가 치명적인 부분은 다른 기술 섹터와 다르게 "자산 가격에 유저수가 연동되어 있다는 부분"이 좀 어려운 부분인 거 같기는 하지만요.
제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크립토는 계속해서 "wen mass adoption?"을 외치다가 어느순간 mass adoption이라고 정의할만한 단계까지 아무도 모르게 가지 않을까 생각하긴 합니다. 애초에 대중화라는건 천천히 스며들듯이 일어나는 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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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내일 Paris Blockchain Week과 Sui Basecamp 참여차 프랑스로 갑니다.
파리 블록체인 위크 분위기와 수이 베이스 캠프 현장을 생생하게 전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하게도 수이 재단에게 컨퍼런스 그랜트를 받아서 경비를 지원받고, 파리 블록체인 위크에서도 변방의 작은 블록체인 스타트업이라고 하니 티켓을 무료로 주셨습니다. 이게 바로 블록체인으로 하나되는 지구촌인가 싶기도 하고요.
여러가지 알파 정보가 있으면 그것 또한 공유드리고, Sui Basecamp는 이제 솔라나 브레이크 포인트 같은 연례행사가 될텐데 그런것을 보고 느낀점들도 공유드리겠습니다.
그나저나 유럽은 처음인데 소매치기가 많다고 해서 걱정이네요. 온라인에선 러그풀, 해킹걱정. 오프라인에선 소매치기 걱정. 온체인이나 오프체인이나 도둑놈들이 너무 많다..
파리 블록체인 위크 분위기와 수이 베이스 캠프 현장을 생생하게 전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하게도 수이 재단에게 컨퍼런스 그랜트를 받아서 경비를 지원받고, 파리 블록체인 위크에서도 변방의 작은 블록체인 스타트업이라고 하니 티켓을 무료로 주셨습니다. 이게 바로 블록체인으로 하나되는 지구촌인가 싶기도 하고요.
여러가지 알파 정보가 있으면 그것 또한 공유드리고, Sui Basecamp는 이제 솔라나 브레이크 포인트 같은 연례행사가 될텐데 그런것을 보고 느낀점들도 공유드리겠습니다.
그나저나 유럽은 처음인데 소매치기가 많다고 해서 걱정이네요. 온라인에선 러그풀, 해킹걱정. 오프라인에선 소매치기 걱정. 온체인이나 오프체인이나 도둑놈들이 너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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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SB Crypto (Subin An | Hashed)
Monolithic Chain의 확장성을 높이는 방법은 크게 2가지입니다.
- 트랜잭션 병렬 처리
- 효율적인 합의 알고리즘
이번 디사이퍼에서 작성된 글인데 내용이 정말 좋아 추천드립니다.
저는 이 발표를 직관했는데, 감탄하다가 스스로의 부족함을 깨닫고 요새는 근본을 찾아 리서치하고 있습니다.
https://medium.com/decipher-media/scaling-solutions-of-monolithic-chain-d38284ca28d1
- 트랜잭션 병렬 처리
- 효율적인 합의 알고리즘
이번 디사이퍼에서 작성된 글인데 내용이 정말 좋아 추천드립니다.
저는 이 발표를 직관했는데, 감탄하다가 스스로의 부족함을 깨닫고 요새는 근본을 찾아 리서치하고 있습니다.
https://medium.com/decipher-media/scaling-solutions-of-monolithic-chain-d38284ca28d1
Medium
Scaling Solutions of Monolithic Chain
“” is published by ssups in Decipher Media |디사이퍼 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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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 Crypto
Monolithic Chain의 확장성을 높이는 방법은 크게 2가지입니다. - 트랜잭션 병렬 처리 - 효율적인 합의 알고리즘 이번 디사이퍼에서 작성된 글인데 내용이 정말 좋아 추천드립니다. 저는 이 발표를 직관했는데, 감탄하다가 스스로의 부족함을 깨닫고 요새는 근본을 찾아 리서치하고 있습니다. https://medium.com/decipher-media/scaling-solutions-of-monolithic-chain-d38284ca28d1
Block-STM에 대해서 제가 쓴 글들보다 훨씬 더 디테일하게 다뤄주신 거 같아서 대단하다고 생각되는 글이네요. 역시 디사이퍼는 대단한 거 같습니다.
저는 추가적으로 트랜잭션 병렬처리와 효율적인 합의 알고리즘에 더해서, 데이터 베이스 구조 최적화도 모놀리틱 체인의 확장성을 높히는 방식에서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안드레 크로녜는 트랜잭션 병렬처리가 매우 중요해지는 한 해가 될거라는 패러다임의 Georgios Konstantopoulos의 트윗에 반대하는 의견을 내면서 DB레벨에서의 최적화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설파하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실제로 트랜잭션 병렬처리를 내세우는 블록체인들인 세이V2, 모나드의 경우 DB에서 많은 차별화를 두려고 하고 있습니다. 나중에 그 DB 최적화 방법론에 대한 리서치 피스를 내보면 재밌을 거 같네요. 그리고 아발란체의 Hyper SDK의 경우도 Firewood DB라는 별도의 데이터베이스 최적화 시도를 하고 있습니다. 단순히 엑스큐션 레벨에서의 트랜잭션 병렬처리만이 아니라 실행, 저장, 합의 모든 레이어에서의 최적화가 되어야 모놀리틱 블록체인의 성능은 비로소 빛을 볼겁니다.
병렬처리의 경우엔
Accessed Based 중에서 또 solana, Sei 말고도 Sui 그리고 아발란체의 Hyper SDK 가 대표적인 블록체인이기도 합니다.
Sui와 Aptos는 각각 다른 병렬처리 방식을 채택했기 때문에(전자는 Accessed Based 후자는 STM형태의 옵티미스틱한 처리)이 둘은 결국 언어적인 트위스트랑 트랜잭션 병렬처리 방법론에서 큰 차이가 있고, 둘 중에 어떤 체인이 더 도미넌스를 가져갈지는 결국 어떤 병렬처리 방식이 더 효율적이고 안전한지에 따라서 바뀔 거 같습니다.
컨센서스 딴에서 효율화는 역시 수이가 제일 잘 하고 있는 부분이라고 생각하긴 합니다. 멤풀을 합의과정에서 분리해서 처리하는 것도 매우 참신했고, 현재 Mysticeti라는 컨센서스는 기존 Bullshark의 방식에서 파이널리티를 더 빠르게 가져가는 시도이기도 합니다.
그래도 이러한 훌륭한 리서치를 통해서 혁신은 모듈러 진영에서만 일어나고 있다는게 아니라는 것을 알려주셔서 매우 감사한 마음입니다 디사이퍼 최고!
저는 추가적으로 트랜잭션 병렬처리와 효율적인 합의 알고리즘에 더해서, 데이터 베이스 구조 최적화도 모놀리틱 체인의 확장성을 높히는 방식에서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안드레 크로녜는 트랜잭션 병렬처리가 매우 중요해지는 한 해가 될거라는 패러다임의 Georgios Konstantopoulos의 트윗에 반대하는 의견을 내면서 DB레벨에서의 최적화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설파하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실제로 트랜잭션 병렬처리를 내세우는 블록체인들인 세이V2, 모나드의 경우 DB에서 많은 차별화를 두려고 하고 있습니다. 나중에 그 DB 최적화 방법론에 대한 리서치 피스를 내보면 재밌을 거 같네요. 그리고 아발란체의 Hyper SDK의 경우도 Firewood DB라는 별도의 데이터베이스 최적화 시도를 하고 있습니다. 단순히 엑스큐션 레벨에서의 트랜잭션 병렬처리만이 아니라 실행, 저장, 합의 모든 레이어에서의 최적화가 되어야 모놀리틱 블록체인의 성능은 비로소 빛을 볼겁니다.
병렬처리의 경우엔
Accessed Based 중에서 또 solana, Sei 말고도 Sui 그리고 아발란체의 Hyper SDK 가 대표적인 블록체인이기도 합니다.
Sui와 Aptos는 각각 다른 병렬처리 방식을 채택했기 때문에(전자는 Accessed Based 후자는 STM형태의 옵티미스틱한 처리)이 둘은 결국 언어적인 트위스트랑 트랜잭션 병렬처리 방법론에서 큰 차이가 있고, 둘 중에 어떤 체인이 더 도미넌스를 가져갈지는 결국 어떤 병렬처리 방식이 더 효율적이고 안전한지에 따라서 바뀔 거 같습니다.
컨센서스 딴에서 효율화는 역시 수이가 제일 잘 하고 있는 부분이라고 생각하긴 합니다. 멤풀을 합의과정에서 분리해서 처리하는 것도 매우 참신했고, 현재 Mysticeti라는 컨센서스는 기존 Bullshark의 방식에서 파이널리티를 더 빠르게 가져가는 시도이기도 합니다.
그래도 이러한 훌륭한 리서치를 통해서 혁신은 모듈러 진영에서만 일어나고 있다는게 아니라는 것을 알려주셔서 매우 감사한 마음입니다 디사이퍼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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